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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시즌 참가 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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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리그 및 대표팀 |
Scottish Premiership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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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52a6e><colcolor=#ffffff> 정식 명칭 | 윌리엄 힐 프리미어십 William Hill Premiership |
명칭 변천[1] | 1890년 - 스코티시 풋볼 리그 1893년 - 스코티시 풋볼 리그 디비전 원[2] 1946년 - 스코티시 풋볼 리그 디비전 A[3] 1955년 - 스코티시 풋볼 리그 디비전 원[4] 1975년 - 스코티시 프리미어 디비전[5] 1998년 -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6] 2013년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7] |
운영 기관 | 스코티시 프로페셔널 풋볼 리그 |
참가 구단 수 | 12개 |
하위 리그 | 스코티시 챔피언십 |
최근 우승 구단 | 셀틱 FC (2023-24) |
1부 리그 최다 우승 구단 | 레인저스 FC (55회) |
프리미어십 최다 우승 구단 | 셀틱 FC (10회) |
최다 우승 선수 | 제임스 포레스트 (10회) |
최다 득점 선수 | 리 그리피스 (91골) |
UEFA 랭킹 | 17위 |
웹사이트 | |
소셜 미디어 | | | | |
대한민국 중계 | SPO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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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 스코틀랜드의 최상위 축구 리그. 2013년까지 SPL(Scottish Premier League,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이 최상위 리그였지만 2013-14 시즌부터 1부 리그인 SPL과 하위 리그인 SFL(스코티시 풋볼 리그, 디비젼 1~3)을 통합하며 SPFL(Scottish Professional Football League, 스코티시 프로페셔널 풋볼 리그)이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출범해 기존의 1부 리그였던 SPL을 스코티시 프리미어십(Scottish Premiership)이 대체하게 됐다.2. 역사
스코틀랜드의 축구 1부 리그는 스코티시 풋볼 리그(1890-1893) - 스코티시 풋볼 리그 디비전 원(1893-1943) - 스코티시 풋볼 리그 디비전 A(1946-1955) - 스코티시 풋볼 리그 디비전 원(1955-1975) - 스코티시 프리미어 디비전(1975~1998) -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1998~2013)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2013~ )까지의 명칭 변화와 리그 창설 과정이 있었다. 최상위 리그의 명칭으로 '프리미어'를 사용한 것은 이쪽이 잉글랜드보다 먼저지만, 프리미어 리그처럼 최상위 리그를 별도 법인화시킨 것은 EPL의 성공을 확인한 후였다.SPL로의 개편 이전에도 우승은 거의 다 셀틱과 레인저스가 독식했고[8], 그나마 애버딘이나 히버니언 같은 팀들이 SPL 개편 이전에 4번씩 우승한 경력이 있다. 2021-22 시즌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레인저스는 스코틀랜드 프로 축구 역사 이래 55회, 셀틱은 52회 우승했는데 스코틀랜드의 나머지 모든 구단의 우승 횟수를 더해도 19회로 셀틱의 절반도 못 미친다.
1998-99 시즌, 프리미어 리그 출범 당시에는 10개 팀이 참여했으나 00-01 시즌부터 12개 팀 참여로 리그가 확대되었고,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2002-03 시즌과 2007-08 시즌에 셀틱과 레인저스가 각각 UEFA 컵 준우승을 경험했고, 2012-13 시즌에는 셀틱이 UEFA 챔피언스 리그 토너먼트 16강까지 오르며, 현재까지 유럽대항전에서 나름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반해 다른 팀들은 유럽대항전에 본선에 참가하는 일 자체가 2000년대 들어서는 거의 없다. 이렇듯 양강이 거의 리그 자체를 이끌고 있다고 봐도 무한한데, 레인저스마저 2011-12 시즌 도중 재정 악화로 승점 10점 삭감되면서 셀틱에게 우승컵을 내주고 구단 해체 후 4부리그에서 재창단까지 하는 일이 발생해 리그 자체의 경쟁력에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되었다. 레인저스가 하부리그에 머무르고 구단 안정화에 심혈을 기울이는 동안 셀틱이 리그 우승을 독차지하는 상황이 나왔다. 이 때문에 셀틱이 프리미어 리그로 편입한다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루머에 그쳤다.
현존 12개 프리미어십 팀들의 면모를 보면, 셀틱(6만 석)과 레인저스(5만 석)를 빼면 경기장부터가 초라하다. 그나마 1980년대 컵 위너스 컵을 우승한 애버딘이 2만 석 정도 경기장을 가지고 있을 뿐, 1만 석 이하 경기장을 가진 구단이 많을 정도로 자본 및 관중 동원에서 극히 불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04년 러시아 및 리투아니아 이중국적을 가진 재벌 블라디미르 로마노프가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를 사면서 투자를 해서 리그 3위를 차지하기도 했지만 그래봐야...
2018-19 시즌 기준으로 스코틀랜드 리그(SPFL) 의 UEFA 계수는 20위이다. 유럽의 55개 1부 프로리그 중에서 20번째로 좋은 리그라는 얘기.
2019-20 시즌 중인 10월 26일 현재, 셀틱과 레인저스가 유럽대항전에서 선방함으로써 18위로 올랐고, 두팀이 계속해서 활약할 경우 그리스 리그 수페르리가 엘라다를 제치고 15위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고 한다. 2020-21 시즌 기준 11위까지 올라왔다.
2021-2022 시즌 부터 스코틀랜드 리그는 2팀이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고 1팀이 유로파리그에, 2팀이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 나설 수 있다. 2021년 12월 26일 기준으로 UEFA 계수 9위에 올라 있다.
3. 우승 트로피
4. 참가 구단
4.1. 2019-20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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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020-2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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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021-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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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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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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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2024-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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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형식
리그 진행 방식이 여러모로 특이한데, 우선 12개 팀이 풀 리그를 3번[9] 뛰고(그러니까 33라운드), 여기서 끝이 아니라 스플릿 리그라고 하여 리그를 1~6위와 7~12위로 나눠 또 한 번 리그를 진행한다(이번엔 다섯 라운드다). 상위 리그에서 우승하면 리그 우승. 하위 리그에서 6위를 하면 강등이다. 2013년부터 대한민국의 K리그1도 이 방식을 쓴다.최하위팀만이 강등당했으나,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으로 재출범한 2013-14 시즌부터 승강제 플레이오프를 도입해 11위팀도 강등당할 수 있게 되었다. 2부 리그인 스코티시 챔피언십 4위팀과 3위팀이 홈 앤드 어웨이로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르고, 이 승자와 챔피언십 2위팀이 역시 홈 앤드 어웨이로 2차전을, 2차전의 승자와 프리미어십 11위팀이 홈 앤드 어웨이로 플레이오프 결승전을 펼쳐 최종 승자가 다음 시즌 프리미어십에서 뛰게 되는 빡센 구조다. 플레이오프의 도장깨기형 대진이 역시 K리그와 유사하지만 K리그의 승강제는 단판으로 홈팀 어드밴티지가 주어진다는 차이가 있다.[10]
우승팀은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준우승팀은 3차예선, 컵대회 우승팀은 유로파리그 3차예선, 리그 3위팀은 컨퍼런스리그 3차예선, 리그 4위팀은 컨퍼런스리그 2차예선에 진출한다.
6. 극악의 양강 구도
구단 간의 전력 차가 극단적인 리그로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퍼거슨의 애버딘 FC와 짐 맥린의 던디 유나이티드 FC가 자국리그 제패는 물론 유럽에서도 이름을 날리던 시기가 있었다. 그래서 이 두 팀의 경기를 뉴 펌(New Firm)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퍼거슨이 맨유로 떠나고 맥린이 지휘봉을 내려놓자 다시 셀틱과 레인저스 양강 구도가 형성되었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1984-85시즌에 애버딘이 우승한 이후로 현재까지 셀틱과 레인저스 단 두 팀만이 프리미어십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과거 존 듀어든은 기성용이 셀틱으로 이적할때 컬럼에서 스코틀랜드를 가느니 다른 유럽 중상위 리그를 가라고 평을 하기도 할 정도로 올드 펌을 제외하면 수준 높은 경기를 하기 어려운 리그다. 최근까지도 올드 펌 두 팀을 프리미어 리그로 편입하자는 의견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7. 리그 수준에 대한 평가
2021년 기준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은 2021-22 UEFA Coefficient 리그 랭킹에서 8~10위에 올라 있는 유럽 상위권 수준의 리그이다. 하지만 매해 등락이 큰 편이라[11] 보통은 10위권 초중반대가 평균적이다. 네덜란드, 포르투갈 리그보다는 한 수 아래로 평가받으며 오스트리아, 튀르키예, 스위스, 벨기에 리그와 비슷한 수준이다. 레인저스가 재창단되고 1부리그로 올라오며 21/22시즌 유로파 준우승까지 하며 다시 셀틱과 함께 리그 수준을 높이고 있다.2010년대까지만 해도, 셀틱과 레인저스는 리그에서는 압도적인 양강구도를 보이고 있었으나, 유럽대항전에서의 성적은 형편없었다. 특히, 셀틱, 레인저스의 경우에는 FC 프로그레스 니더코른(룩셈부르크 내셔널 디비전) 팀이나 링컨 레드 임프스 FC(지브롤터 풋볼 리그)에게 지는 일도 있었다. UEFA 계수에서도 20위 바깥으로 밀려나며, 유럽 전체에서도 중위권 리그까지 가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나머지 팀들이야 말 할 것도 없고.
최다 우승팀인 레인저스는 한때 재정난으로 강등되고 16-17시즌에서야 1부 리그로 돌아와서 전력이 예전만 못했다. 셀틱은 레인저스가 없는 동안 리그를 휩쓸어버렸지만 스코티시 밖에서는 변변치 못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양강인 셀틱, 레인저스는 EPL 하위권의 전력이며 나머지 팀들은 잉글랜드 리그 1 (3부 리그) 수준이다. 실제로 선수 이적도 이런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EFL 챔피언십 등에서 건너온 공격수들이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득점 상위권에 랭크되는 경우가 많다.
리그에 참가하는 팀들 수준이 낮고, 셀틱과 레인저스의 올드 펌을 제외하면 라이트팬들을 위한 흥행요소도 거의 없는게 현실이며, 레인저스가 강등된 이후에는 셀틱만이 우승을 독차지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12] 다행히 레인저스가 2016-17시즌부터 프리미어십으로 복귀하는데 성공했고, 마침내 2020-21 시즌 셀틱의 우승을 저지하는데 성공하였다. 게다가 셀틱과 레인저스의 양강 구도 바로 아래에 애버딘 FC과 히버니언 FC가 꾸준히 중상위권에 랭크되면서 리그 내에서의 경쟁은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도 보인다.
그리고 2019-20 시즌 셀틱과 레인저스가 예년과 달리 유로파리그에서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셀틱은 32강, 레인저스는 16강에 진출하면서 2019-2020년 UEFA 랭킹에서 6계단 상승한 14위를 기록하고 있다. 유럽대항전 티켓 수도 4장에서 5장으로 증가했다. 2020-2021년에는 리그 랭킹 11위로 다시 한번 크게 올랐다.
셀틱과 레인저스에서 잘한 선수들이 바로 프리미어 리그 중상위권의 팀들과 링크가 되는 등 선수 개개인의 기량도 이전에 비해 점점 향상되고 있다.
슈퍼리그 떡밥이 나온 이후로 리그 경쟁력을 위해 스코틀랜드 내부에서는 PL과 리그를 합병하자는 목소리가 또 나오고 있다. 사실, 이런 말은 수십여년전부터 줄곧 나온 말이지만 가능성은 희박해보인다. 비슷한 경우로 룩셈부르크 리그나 벨기에 리그와 에레디비시를 합쳐 베네룩스 리그로 개편하자는 주장이 오래전부터 나왔지만 UEFA에선 그럴 경우 유로 챔피언스리그, 유로파 리그 등의 참가 자격을 박탈하겠다는 말도 나오는 상황이라 이뤄질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봐야겠다.
2021-22 시즌의 경우 레인저스가 유로파리그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리면서 UEFA 랭킹 점수가 상승하게 되었으나, 2022-23시즌에는 모든 스코틀랜드 팀들이 유럽대항전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순위가 내려가거나 유지될 전망이다.
리그 수준 자체는 잉글랜드 리그를 예로 들자면 2부 리그인 EFL 챔피언십과 비슷해 보인다.[13] 냉정하게 평가 하자면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의 양강인 셀틱과 레인저스도 EPL로 왔을 때 잔류도 장담하기 힘든 스쿼드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에서 잉글랜드 리그로 이동하는 선수의 숫자도 과거보다는 많이 줄었다.
8. 스코티시 프리미어십과 대한민국
- 2024년 10월 24일 기준
- 볼드체는 현재 활약하고 있는 선수
순서[14] | 이름 | 구단 | 기간[15] | 등번호 | 출전 | 득점 | 도움 | 구단 성적 (12) | 주요 기록 |
1 | 기성용 | | 2009-10 | 18 | 10 | 0 | 2 | 준우승 | 한국인 최초 공격포인트(도움) |
2010-11 | 26 | 3 | 4 | 준우승 | 한국인 최초 득점 | ||||
2011-12 | 30 | 6 | 6 | 우승 | 한국인 최초 우승 | ||||
통산 기록 | 합계 | 66 | 9 | 12 | ★ | ||||
2 | 차두리 | | 2010-11 | 11 | 16 | 1 | 0 | 준우승 | |
2011-12 | 15 | 1 | 1 | 우승 | 한국인 최초 우승 | ||||
통산 기록 | 합계 | 31 | 2 | 1 | ★ | ||||
3 | 오현규 | | 2022-23 | 19 | 16 | 6 | 0 | 우승 | 한국인 최초 멀티골 한국인 최초 도메스틱 트레블 |
2023-24 | 20 | 5 | 0 | 우승 | |||||
통산 기록 | 합계 | 36 | 11 | 0 | ★★ | ||||
4 | 양현준 | | 2023-24 | 13 | 24 | 1 | 3 | 우승 | |
2024-25 | 2 | 0 | 0 | ||||||
통산 기록 | 합계 | 25 | 1 | 3 | ★ | ||||
5 | 권혁규 | [16] | 2023-24 | 16 | 8 | 0 | 0 | ||
[17] | 2024-25 | 18 | 6 | 0 | 0 | ||||
통산 기록 | 합계 | 14 | 0 | 0 |
바로 밑 동네인 잉글랜드의 프리미어 리그가 유럽 5대 축구 리그로서 대단한 명성과 권위를 쌓아와서 상대적인 인지도는 낮다.
한국에서는 두웨이와 나카무라 슌스케가 한 때 셀틱에서 뛰었다는 점 빼고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리그였으나 기성용과 차두리도 셀틱에 입단하게 되면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 둘을 묶어 기차 듀오라고 부르기도 하였으며, SBS ESPN에서는 셀틱 경기를 위주로 중계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선수가 2011-12 시즌을 끝으로 셀틱을 떠나면서 인지도는 입단 이전 수준으로 다시 내려갔다.[18] 이후 윤빛가람이 레인저스 FC로 이적할 뻔 하였으나 구단 간의 트레이드 합의로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면서 무산되었다.
시간이 지나 2023년 1월 25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유망주 오현규가 셀틱에 입단하며 오랜만에 한국 선수가 활약하게 되었다. 덕분에 SPOTV에서 4월 2일 로스 카운티 vs 셀틱 경기를 시작으로 오랜만에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경기의 한국 내 중계 방송이 이루어졌다. 오현규는 시즌 도중 입단임에도 조커 역할을 톡톡히 하며 연착륙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같은 해 7월, 강원 FC의 양현준과 부산 아이파크의 권혁규가 셀틱으로 이적하며 오현규와 한국인 트리오를 이루게 되었다.
2024년 1월 13일, 권혁규가 세인트 미렌 FC로 임대를 떠나게 되면서 셀틱 이외의 스코틀랜드 구단에서 뛰게 된 첫 한국인 선수가 되었다. 같은 해 8월 14일, 권혁규 선수가 히버니언 FC으로 한 시즌간 임대를 떠나게 되었다.
9. 기록
9.1. 우승 구단 연혁
- 이전에 있던 스코티시 풋볼 리그 1부 리그 시절과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 시절 우승을 포함
스코티시 풋볼 리그 | 스코티시 리그 디비전 원 | ||||||||
1890-91 | 1891-92 | 1892-93 | 1893-94 | 1894-95 | 1895-96 | 1896-97 | 1897-98 | 1898-99 | 1899-1900 |
덤바턴 / 레인저스 | 덤바턴 | 셀틱 | 하츠 | 셀틱 | 하츠 | 셀틱 | 레인저스 | ||
스코티시 리그 디비전 원 | |||||||||
1900-01 | 1901-02 | 1902-03 | 1903-04 | 1904-05 | 1905-06 | 1906-07 | 1907-08 | 1908-09 | 1909-10 |
레인저스 | 히버니언 | 서드 라나크 | 셀틱 | ||||||
스코티시 리그 디비전 원 | |||||||||
1910-11 | 1911-12 | 1912-13 | 1913-14 | 1914-15 | 1915-16 | 1916-17 | 1917-18 | 1918-19 | 1919-20 |
레인저스 | 셀틱 | 레인저스 | 셀틱 | 레인저스 | |||||
스코티시 리그 디비전 원 | |||||||||
1920-21 | 1921-22 | 1922-23 | 1923-24 | 1924-25 | 1925-26 | 1926-27 | 1927-28 | 1928-29 | 1929-30 |
레인저스 | 셀틱 | 레인저스 | 셀틱 | 레인저스 | |||||
스코티시 리그 디비전 원 | |||||||||
1930-31 | 1931-32 | 1932-33 | 1933-34 | 1934-35 | 1935-36 | 1936-37 | 1937-38 | 1938-39 | 1939-40 |
레인저스 | 머더웰 | 레인저스 | 셀틱 | 레인저스 | 셀틱 | 레인저스 | - | ||
스코티시 리그 디비전 원 | 스코티시 리그 디비전 A | ||||||||
1940-41 | 1941-42 | 1942-43 | 1943-44 | 1944-45 | 1945-46 | 1946-47 | 1947-48 | 1948-49 | 1949-50 |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리그 중단 | 레인저스 | 히버니언 | 레인저스 | ||||||
스코티시 리그 디비전 A | 스코티시 리그 디비전 원 | ||||||||
1950-51 | 1951-52 | 1952-53 | 1953-54 | 1954-55 | 1955-56 | 1956-57 | 1957-58 | 1958-59 | 1959-60 |
히버니언 | 레인저스 | 셀틱 | 애버딘 | 레인저스 | 하츠 | 레인저스 | 하츠 | ||
스코티시 리그 디비전 원 | |||||||||
1960-61 | 1961-62 | 1962-63 | 1963-64 | 1964-65 | 1965-66 | 1966-67 | 1967-68 | 1968-69 | 1969-70 |
레인저스 | 던디 FC | 레인저스 | 킬마녹 | 셀틱 | |||||
스코티시 리그 디비전 원 |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디비전 | ||||||||
1970-71 | 1971-72 | 1972-73 | 1973-74 | 1974-75 | 1975-76 | 1976-77 | 1977-78 | 1978-79 | 1979-80 |
셀틱 | 레인저스 | 셀틱 | 레인저스 | 셀틱 | 애버딘 | ||||
스코티시 프리미어 디비전 | |||||||||
1980-81 | 1981-82 | 1982-83 | 1983-84 | 1984-85 | 1985-86 | 1986-87 | 1987-88 | 1988-89 | 1989-90 |
셀틱 | 던디 Utd. | 애버딘 | 셀틱 | 레인저스 | 셀틱 | 레인저스 | |||
스코티시 프리미어 디비전 |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 | ||||||||
1990-91 | 1991-92 | 1992-93 | 1993-94 | 1994-95 | 1995-96 | 1996-97 | 1997-98 | 1998-99 | 1999-2000 |
레인저스 | 셀틱 | 레인저스 | |||||||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 | |||||||||
2000-01 | 2001-02 | 2002-03 | 2003-04 | 2004-05 | 2005-06 | 2006-07 | 2007-08 | 2008-09 | 2009-10 |
셀틱 | 레인저스 | 셀틱 | 레인저스 | 셀틱 | 레인저스 | ||||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 ||||||||
2010-11 | 2011-12 | 2012-13 | 2013-14 | 2014-15 | 2015-16 | 2016-17 | 2017-18 | 2018-19 | 2019-20 |
레인저스 | 셀틱 | ||||||||
2020-21 | 2021-22 | 2022-23 | 2023-24 | 2024-25 | 2025-26 | 2026-27 | 2027-28 | 2028-29 | 2029-30 |
레인저스 | 셀틱 |
9.2. 구단별 우승 횟수
- 이전에 있던 스코티시 풋볼 리그 1부 리그와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 시절 우승을 포함
<rowcolor=#fff> 구단 | 우승 | 준우승 |
레인저스 | 55 | 33 |
셀틱 | 54 | 32 |
애버딘 | 4 | 17 |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 | 4 | 14 |
히버니언 | 4 | 6 |
덤바턴 | 2 | 0 |
머더웰 | 1 | 7 |
킬마녹 | 1 | 4 |
던디 FC | 1 | 4 |
던디 Utd. | 1 | 0 |
서드 라나크 | 1 | 0 |
10. 여담
- 스코틀랜드 프로 축구 리그 전체에서 가장 오래된 구단은 1867년 창단한 퀸즈 파크 FC다.
- 2020년대 들어서서 일본인 선수가 자국에서 활동하다가 유럽 5대 리그로 진출하는 발판으로 삼기 위한 이적하는 모습이 늘어나고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받아들인 셀틱을 제외하고 하츠, 머더웰 등 중위권 구단으로 이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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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주관 대회 |
[1] 1부 리그 기준[2] 2부 리그가 창설되면서 1부 리그 지위[3] 3부 리그 재창설 후 A, B, C로 단계를 나눔[4] 3부 리그의 재해체 후 이전의 명칭으로 재변경[5] 최상위 리그 명칭을 프리미어 디비전으로 변경. 하위 리그는 디비전 원, 투로 명칭 변경. 이 명칭으로 1998년까지 스코티시 풋볼 리그 소속이었다.[6] 풋볼 리그에서 나와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를 창설.[7] 스코티시 프로페셔널 풋볼 리그 소속[8] 셀틱과 레인저스를 제외하고 다른 구단이 마지막으로 우승한 시즌이 1984-85 시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애버딘 FC다. 이 애버딘 FC까지 제외하면 1982-83 시즌 던디 유나이티드까지 올라가야 한다.[9] EPL, 라 리가, 리그앙, 분데스리가, 세리에 A 등이 2번씩 맞붙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하긴 애초에 팀이 12개 밖에 없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10] K리그가 승강제를 도입하면서 애초에 스코틀랜드의 축구 피라미드를 참고해서 만들었다.[11] 유럽 리그 랭킹은 양강인 셀틱과 레인저스의 유럽 대항전 성적에 큰 영향을 받는다. 두 팀이 대회 가시권에 올라가면 순위가 상승하고 부진하면 순위가 급락한다. 양강 외의 나머지 팀들은 대체로 유럽 대항전 2차 예선에서 떨어지거나 조별 리그에서 탈락하는게 대부분이다.[12] 물론 히버니언 FC와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의 에든버러 더비, 던디 FC와 던디 유나이티드 FC의 던디 더비도 있긴 하나 인지도가 떨어진다.[13] 셀틱과 레인저스에서 활약했던 케니 밀러를 통해 알 수 있는데 2부리그였던 울버햄튼과 SPL 레인저스에서는 10골 이상을 손쉽게 넣었고 심지어 2010-11 시즌에는 전반기만 뛰고 21골로 득점왕에 올랐으나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울버햄튼 시절이었던 2003-04 시즌 2골, 더비 카운티 시절이었던 2007-08 시즌 4골로 매우 고전했다.[14] 출전일을 기준으로 한다.[15] 소속 구단이 1부 리그 소속일 시기만 기재한다.[16] 셀틱에서 후반기 동안 임대[17] 셀틱에서 임대[18] 사실 두 선수가 있을 때도 그렇게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