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발생일 | 2000년 4월 16일 |
유형 | 조종사 과실 |
발생 위치 | [[필리핀| ]][[틀:국기| ]][[틀:국기| ]] 다바오 바랑가이 샌 이시드로 언덕 |
탑승인원 | 승객: 124명 |
승무원: 7명 | |
사망자 | 탑승객 131명 전원 사망 |
기종 | 보잉 737-2H4 |
항공사 | 에어 필리핀 |
기체 등록번호 | RP-C3010 |
출발지 | [[필리핀| ]][[틀:국기| ]][[틀:국기| ]]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
도착지 | [[필리핀| ]][[틀:국기| ]][[틀:국기| ]] 다바오 프란시스코 방고이 국제공항 |
사고 발생 3개월 전,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찍힌 사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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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0년 4월 19일 현지시각 오전 7시 정각에 필리핀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에어필리핀 2P541편이 착륙중에 해발 약 150m 높이의 코코넛 나무에 부딪혀 프란시스코 방고이 국제공항에서 동쪽으로 몇 마일 떨어진 곳에 추락했다.2. 사고
2000년 4월 19일, 131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541편이 오전 5시 30분경 마닐라를 떠나 다바오 로 향했다. 오전 7시경, 항공기는 필리핀항공이 운항하는 에어버스 A319[1]을 따라 05번 활주로에 접근하고 있었다 . 541편이 구름에서 벗어났을 때 승무원은 항공기가 아직 활주로를 벗어나지 않은 것을 확인했으며, 이때 ATC( 항공 교통 관제소 ) 에 실패 접근 절차를 수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541편은 상승하기 시작했고 구름 속으로 다시 진입했다. 올바른 절차는 계기를 이용해 1,200m(4,000피트)까지 올라가 활공 경사를 선택하기 위해 주위를 선회하는 것이었습니다. 대신에 조종사들은 낮은 고도의 계기 조건에서 VFR 비행을 시도했다. 541편은 해발 약 150m 높이의 코코넛 나무에 부딪혀 프란시스코 방고이 국제공항 에서 동쪽으로 몇 마일 떨어진 곳에 추락했다. 그 후 비행기에 불이 붙었고 생존자는 없었다.[1] 필리핀 항공 809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