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2 18:01:39

제1세계

자유진영에서 넘어옴
국가 간 동맹 블록
제1세계 제2세계 제3세계

제1세계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2664, #000 40%, #000 60%, #cc0000)"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국가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33%"
{{{#000,#ddd {{{#!folding [ 자본주의 진영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제1세계
맹주
유럽
· · · · · · · · · · · · · · ·
[[튀르키예|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터키 ]]
· ·
아시아 & 오세아니아
· · · · · · · · · · · · · · · · · · · · ·
아프리카
· · · · · · · · · ·
북아메리카
· · · · · · · · · · · · · · · ·
남아메리카
· · · · · · · · ·
}}}}}}}}}}}}
{{{#!folding [ 공산주의 진영 ] 
{{{#!folding [ 비동맹 진영 ] 
}}} ||
<colbgcolor=#222> 주요 사건
제2차 세계 대전 후
(1945~1947)
<colcolor=#000,#ddd>봉쇄정책 · 언싱커블 작전 · 제2차 국공내전 · 철의 장막 · 그리스 내전 · 미소공동위원회 · 트루먼 독트린
전반부
(1947~1969)
마셜 플랜 · 1948년 체코슬로바키아 쿠데타 · 제1차 중동전쟁 · 베를린 봉쇄 · 티토-스탈린 결렬 · 소련의 미국개입유도설 · 6.25 전쟁 · 쿠바 혁명 · 제네트릭스 계획 · 1956년 포즈난 시위 · 1956년 헝가리 혁명 · 제2차 중동전쟁 · 1958년 레바논 위기 · 진먼 포격전 · 스푸트니크 쇼크 · 콩고 내전 · 중소결렬 · U-2 격추 사건 · 1962년 버마 군사반란 ·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 ·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 · 베트남 전쟁 · 캄보디아 내전 · 피그만 침공 · 쿠바 미사일 위기 · 제3차 중동전쟁 · 68 운동 · 프라하의 봄 · 브레즈네프 독트린 · 우주 경쟁 · 중국-소련 국경분쟁 · 매카시즘 · 상호확증파괴 · 죽의 장막 · 로젠버그 부부 간첩 사건 · 과테말라 내전 · 북예멘 내전 · 해군 당포함 격침 사건
데탕트
(1969~1979)
닉슨 독트린 · 동방 정책 · 닉슨-마오쩌둥 회담 · 7.4 남북 공동 성명 · 핵확산금지조약 · 전략무기제한협정 · 제4차 중동전쟁 · 앙골라 내전 · 베트남 통일 ·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 독일의 가을 · 중일평화우호조약 · 이란 혁명 · 중국-베트남 전쟁 · 엘살바도르 내전 · 니카라과 혁명
후반부
(1979~1985)
흑묘백묘론 · 악의 제국 연설 ·그레나다 침공· 이 장벽을 허무시오 ·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 이란-이라크 전쟁 · 스타워즈 계획 ·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 콘트라
냉전의 종식
(1985~1991)
글라스노스트 & 페레스트로이카 · 도이머이 ·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 북방정책 · 1988 서울 올림픽 · 천안문 6.4 항쟁 · 베를린 장벽 붕괴 · 몰타 회담 · 1989년 동유럽 혁명 · 예멘 통일 · 동서독 통일 · 걸프 전쟁 · 8월 쿠데타 · 남북기본합의서 · 소련 붕괴
탈냉전
국제 기구
·
TIAR · SEATO · ANZUS · CENTO | 경제상호원조회의(СЭВ | COMECON)
군사 대결 구도
미군 vs 소련군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1369a3, #000 40%, #000 60%, #e63a1a)"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냉전 탈냉전
주요 사건
2008~ 2019 남오세티야 전쟁 · 대침체 · 북한의 2차 핵실험 · 대청해전 · 천안함 피격 사건 · 센카쿠 열도 중국 어선 충돌 사건 · 연평도 포격전 · 시리아 내전 · 2012년 가자 전쟁 · NSA 기밀자료 폭로사건 · 북한의 3차 핵실험 · 유로마이단 혁명 ·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 2014년 크림 위기 · 돈바스 전쟁 · 2014년 가자 전쟁 · 2014년 홍콩 민주화 운동 · 예멘 내전 · 북한의 4차 핵실험 · 북한의 5차 핵실험 · 북한의 6차 핵실험 · 세르게이 스크리팔 암살 미수 사건 · 미국-중국 무역 전쟁(화웨이 규제명령) · 아르테미스 계획 · 중국발 펜타닐 미국 유포 · 2019년 베네수엘라 정치 위기 ·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홍콩 보안법 논란 ·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 · 영국 정부의 대응)
2020 ~ 현재 바그다드 국제공항 공습 · 라이언에어 4978편 벨라루스 강제착륙 사건 ·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 · 알렉세이 나발니 독살 미수 사태 · 2020년 벨라루스 시위 · 호주-중국 무역 분쟁 · 미얀마 내전 · 2021년 가자 전쟁 · 2021년 벨라루스-유럽 연합 국경 위기 · 2022년 카자흐스탄 시위 · USS 칼 빈슨함 F-35C 추락 사고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2022년 세르비아-코소보 분쟁 · 2022년 낸시 펠로시 대만 방문 및 중국 군사훈련 사태 · 2022년 이란 시위 · 2022년 중국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 · 2022년 중국의 국외 불법 경찰조직 운영 발각(국내 사례) · 2022년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사건 · 중국 정찰풍선 사건 · 2023년 미국 국방부 기밀문건 유출 사태 · 2023년 북한 천리마-1 발사 사건 · 바그너 그룹 반란 · 2023년 수단 내전 · 2023년 니제르 위기 · 2023년 북러정상회담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2024년 예멘 공습 · 진실의 약속 작전 · 헤즈볼라 전쟁) · 서방권의 로비투 회랑 건설 수주 · 한국-쿠바 수교 · 알렉세이 나발니 사망 사건 · 2024년 북한 대남 오물 풍선 살포 사건 · 2024년 북러정상회담 · 국군정보사령부 군무원 군사기밀 유출 사건 · 2024년 평양 무인기 대북전단 살포 사건 · 2024년 북한의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철도 폭파 사건 · 북한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참전
국제 기구
· ·
제1세계 EU · Quad · 파이브 아이즈 · AUKUS · CANZUK · CHIP4 · IPEF · MSMT · TIAR · GUAM
제2세계 독립국가연합(СНГ|CIS) · 유라시아경제연합(ЕАС|EAEU) · BRICS
군사 대결 구도
NATO vs 러시아군 · Quad vs 중국군 · 한국군 vs 북한군 · 사우디군 vs 이란군 · 예멘군 vs 후티 반군 · 이스라엘군 vs 팔레스타인 무장조직 · 세르비아군 vs 코소보 보안군 · 조지아군 vs 압하지야군 & 남오세티야군 · 몰도바군 vs 트란스니스트리아군 }}}}}}}}}}}}

제1세계
第一世界 | first world
파일:국가간 동맹 블럭 고해상도.png
파란 지역이 1975년 기준 제1세계에 소속된 국가들이다.[1]

1. 개요2. 냉전기의 제1세계3. 탈냉전 시대의 서구권 선진국4. 신냉전 시대의 친서방 진영5. 냉전기 제1세계 국가 목록
5.1. 맹주5.2. 동맹국5.3. 우호국
6. 신냉전기 제1세계 국가 목록
6.1. 맹주6.2. 동맹국6.3. 우호국
7.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제1세계미국소련냉전으로 불리는 패권 경쟁에 돌입했을 때 미국서유럽이 중심이 되어 동맹을 맺은 국가들이 이룬 블록을 말한다. 냉전 이후로는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제1세계였기에 선진국이라는 뜻으로도 쓰일 때가 많다.

2. 냉전기의 제1세계

냉전기의 제1세계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으로 인해 국력을 과도하게 소진하여 쪼그라든 근대 제국주의 열강들을 대신해 새로운 초강대국으로 등극한 미국소련이 서로의 이념으로 인해 대립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폭삭 주저앉은 유럽에서 소련을 중심으로 한 공산주의 혁명 물결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곳까지를 제1세계, 이에 대응하는 소련의 영향이 닿아 공산주의 정권이 수립된 곳까지를 제2세계로 분류하였다. 대표적으로 NATO에 속한 유럽 국가가 제1세계, 바르샤바 조약 기구에 가입한 국가는 제2세계에 분류된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한 반공블록과 소련을 중심으로 한 공산블록, 반공블록과 공산블록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는 중립 비동맹국가로 분리되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반공 블록에 속한 국가들은 제1세계로 분류되었으며 소련과 공산권의 공산블록에 속한 국가들은 제2세계로 분류되었고 양쪽 어디에도 참가하지 않은 지역은 제3세계가 되었다.

아울러 아시아와 기타 대륙들의 친서방 국가들도 제1세계에 포함되었는데 여기에는 대한민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이란 제국, 이라크, 파키스탄, 태국, 필리핀, 남베트남, 캄보디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이 포함된다.

제1세계 국가들을 자유 진영 혹은 민주주의 진영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반공주의적 견지에서 '자유민주주의'라는 개념으로 1세계의 정체성을 설명하려는 시도였다. 서구 정치학자들이 마르크스-레닌주의파시즘과 동류로 묶고, 이들이 '자유민주주의'와 대립된다는 견해를 밝힌 것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다.

그러나 제1세계에는 민주주의 성향이 강한 국가도 많았으나 한국을 비롯해 권위주의와 독재가 이루어지는 국가도 결코 적지 않았다. 비서구 친서방 제1세계 국가들 중에는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국가가 더 적을 지경이었다. 예를 들어 아시아권에서는 일본이나 이스라엘 정도가 민주주의 국가로 분류되었지만 일본도 55년 체제로 인해 자민당이 독주하는 상황에서 야당인 일본 민주당, 공산당, 사회당이 의석이 영 나오지 않던 상황이었고 이스라엘도 비밀 정보 누설을 막기 위해서 공보청에 의한 언론 검열이 심한 편이었다. 유럽에서도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튀르키예남유럽권을 중심으로 일당제 군사 독재 정권이 들어서 있었다. 그러므로 자유(민주주의) 진영보다는 자본주의 진영이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표현이라 할 수 있다.

냉전기에 제1세계에서는 미국을 맹주로 한 자기 진영을 '자유진영', 상대 진영을 '공산진영'이라고 칭했으며 반대로 제2세계에서는 소련을 맹주로 한 자기 진영을 '민주진영', 미국과 서방 측을 지칭해 '제국진영'이라고 칭했다.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45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45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3. 탈냉전 시대의 서구권 선진국

서유럽 지역에 국한되었던 제1세계라는 개념은 탈냉전 시대에는 차츰 변화하여 미국-서유럽과 친한 타 대륙 선진국들, 즉 (친)서방권 선진국들을 포함하는 전 세계적인 분류로 확산된 적도 있었다.

영어 위키백과의 제1세계 문서에는 중립국들도 포함되어 있다. 국가적으로는 개념상 친미 동맹국이면 제1세계로 분류되는 것 같지만 영어 위키백과 문서를 참고하면 집단이나 사람마다 다양한 정의가 있는 듯하다. 대한민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대만, UAE, 이스라엘, 요르단 등은 유럽 국가가 아닌 대표적인 제1세계 국가다.

이들 국가들의 경우 경제적으로 미국의 자본과 아래 있으며 속생관계를 구축한 국가들이기도 하다. 미국과 직접적인 동맹을 맺지 않아도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미국의 영향력 아래 있으며 자본주의를 채택하고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면 제1세계로 분류하는 듯하다. 특히 유럽연합과 각종 조약이 맺어져 있으면 굳이 미국과 직접적으로 관계를 맺지 않아도 제1세계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와는 다르게 친미 국가라고 해도 명확한 연결고리가 없으면 제1세계 국가로 보지 않는다.

4. 신냉전 시대의 친서방 진영

하지만 신냉전 시작 이후 친서방 진영과 반서방 진영의 대립이 격화되면서 제1세계의 뜻이 다시 변해 선진국이라는 의미 이외에도 친서방 국가를 의미하게 되었다. 냉전 시대의 제1세계와 신냉전의 제1세계의 차이점으로는 소련의 통제 하에 있던 동유럽 국가들과 중립국들이 대거 제1세계로 합류했다는 점이며 제2세계와 다르게 냉전 종식 이후로 이탈한 국가가 거의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대중이나 언론 등지에서는 이들을 민주진영, 자유주의 진영이라고 칭하기도 하지만 서방권 진영에 속한 국가라고 해서 반드시 민주국가는 아니어서 완전히 들어맞는 표현은 아니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냉전 시기에 독재국가였던 제1세계 국가들 상당수가 민주화되긴 했으나 태국,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처럼 여전히 독재정권이 집권 중이거나 이스라엘처럼 21세기 들어 민주주의가 서서히 위협받기 시작하는 국가도 있다. 물론 이들은 서방과의 관계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제2세계 독재국가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권위주의 통치의 강도는 약한 편이긴 하다.

5. 냉전기 제1세계 국가 목록

  • 1950년 이후 동맹/우호관계가 맺어진 경우 또는 1991년 이전에 동맹/우호관계에 변화가 발생한 경우 년도 표시

5.1. 맹주

5.2. 동맹국[2]

5.3. 우호국[5]

6. 신냉전기 제1세계 국가 목록

6.1. 맹주

6.2. 동맹국

6.3. 우호국

7. 관련 문서


[1] 현재 이란이란 혁명으로 인해 이슬람 공화국으로 바뀐 후 제2세계로 편입했으며, 그 후에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발트 3국은 물론 폴란드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같은 동유럽과 남유럽 국가들이 1991년 소련 붕괴를 계기로 북대서양 조약기구에 가입했다. 2014년 유로마이단을 계기로 우크라이나도 완전한 친서방으로 돌아섰다. 또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로 스웨덴핀란드북대서양 조약기구에 가입하게 되면서 제1세계로 편입되었다.[2] 상호방위조약이 맺어진 확실한 동맹국[3] 1990년 동독 지역이 연방에 가입했을 뿐 독일연방공화국 체제에는 변동이 없었으며, 독일연방공화국은 1955년부터 제1세계 국가였다.[4] 미국이 일방적으로 일본의 안전을 보장해 주는 조약이라서 엄밀히 말하면 상호방위조약이 아니다. 애초에 일본에 군대를 주둔하지 못하게 만든 것도 미국이다.[5] 명시된 동맹 없이 상호협력하는 우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