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기준3. 목록
3.1. 아시아
3.1.1. 대한민국3.1.2. 일본3.1.3. 중국3.1.4. 필리핀3.1.5. 태국3.1.6. 미얀마3.1.7. 인도3.1.8. 인도네시아3.1.9. 아프가니스탄3.1.10. 이란3.1.11. 예멘3.1.12. 방글라데시3.1.13. 기타
3.2. 아메리카3.3. 유럽3.3.1. 그리스3.3.2. 영국3.3.3. 프랑스3.3.4. 독일3.3.5. 네덜란드3.3.6. 노르웨이3.3.7. 아일랜드3.3.8. 이탈리아3.3.9. 스웨덴3.3.10. 스페인3.3.11. 벨기에3.3.12. 스위스3.3.13. 오스트리아3.3.14. 우크라이나3.3.15. 핀란드3.3.16. 튀르키예3.3.17. 루마니아3.3.18. 키프로스3.3.19. 러시아3.3.20. 기타
3.4. 오세아니아3.5. 아프리카3.5.1. 가봉3.5.2. 리비아3.5.3. 말리3.5.4. 부르키나파소3.5.5. 에티오피아3.5.6. 중앙아프리카공화국3.5.7. 콩고 공화국3.5.8. 콩고민주공화국3.5.9. 보츠와나3.5.10. 남수단3.5.11. 나이지리아3.5.12. 수단3.5.13. 기타
3.6. 남극대륙3.7. 가상의 지명1. 개요
말 그대로 이름이 특이한 지명.특정 언어에서 그 지명을 읽었을 때 발음이 영 좋지 않은 뜻이거나 시대가 지나면서 지명의 의미가 바뀌었거나 혹은 지명 자체의 뜻은 좋은데 동음이의어의 의미가 영 나빠서, 아니면 영 좋지 않은 것이 아니어도 어떤 물건이나 어떤 단체를 나타내는 단어와 비슷해 특이한 지명으로 드러난 것 등이 있다. 지명 버전의 나쁜 이름이라고 해도 좋겠다. 다만 실제로 어원 자체가 사람들의 예상과 일치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예컨대 지보면은 실제로 면 이름을 거꾸로 하면 나오는 그것에서 따온 이름이 맞다고 한다.
아래 특이한 지명들 중 분리된 항목이 몇 개 있는데, 간혹 일부 사용자가 반달로 오인하여 문서를 삭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반달이 의심되는 문서가 있다면 삭제 전 꼭 검색을 해 보자.
국가 혹은 그 국가에 속해있는 지역에 대한 영향력 및 지명도에 대한 척도이기도 하다. 예를 들면예술의 중심인 파리(프랑스)는 지저분한 해충인 파리(곤충)과 발음이 같은데도 문맥상 도시인 파리를 의미한다면 아름다운 것을 연상하고, 문맥상 곤충 파리를 의미한다면 껄끄러운 기분이 든다. 만약 파리가 유명하지 않은 후진국의 수도였다면 파리의 연인이라는 드라마 제목을 봤을 때 그 벌레 파리를 연상해서 웃길 수 도 있다. 반대로 유명하지 않은 나라에 모기라는 도시가 있다면 그건 당연히 웃긴 지명이다. 다시 말해 특이한 지명의 기준은 그 지역이 위치한 나라가 유명하지 않을 것, 혹은 유명한 나라의 낙후된 지역일 것을 전제로 한다.
2. 기준
위 경우를 하나라도 만족한 경우에 등재가 가능합니다.- 제도권 언론에서 소개된 경우
- 국립국어사전에 존재하는 외설적용어나 비속어가 있을 경우
3. 목록
3.1. 아시아
3.1.1. 대한민국
자세한 내용은 특이한 지명/대한민국 문서 참고하십시오.3.1.2. 일본
자세한 내용은 특이한 지명/일본 문서 참고하십시오.3.1.3. 중국
- 해주 상평촌 보지리(解州 常平村 寶池里, 지에저우 창핑춘 바오츠리) - 중국 지방지(地方志), 민간전설(民間傳說)에 기록한 중국 삼국시대의 인물 관우의 거주지역.
- 장시성 난창(南昌)시 - 한자로 읽으면 남창이다.
- 티베트의 야동 - 심지어 그곳의 한 마을 이름은 Pagri.
- 자위관 - 만리장성 서쪽 끝에 있는 지명. 한국에서는 가욕관이라고도 부르지만 공식적인 통계 등에서는 대부분 자위관으로 나온다.
- 장난
- 저장성
- 스자좡시
- 광둥성 선전시 푸바오역 - 푸바오와 한자가 다르다.
- 베이징시 옌칭구 바다링(八达岭) 장성[1]
- 쓰촨성 쯔양시
- 푸젠성 닝더시 푸딩시
3.1.4. 필리핀
- 시발롬이라는 마을이 있다.
- 카라가 지방 북아구산주(Agusan del Norte)의 구(區, Municipality) 자본가(자봉가, Jabonga)
3.1.5. 태국
3.1.6. 미얀마
3.1.7. 인도
- 비하르 주 보지푸르(Bhojpur)
- 라자스탄 주 조옷푸르(Jodhpur)[5]
- 마하라슈트라 주 자지(Jargi)[6]
- 서벵골 주 Bural
- 라자스탄 주 Giral(지랄)
- 인도 북동부 메갈라야주
- 구자라트 주 고자
- 잠무 카슈미르 주
- 차티스가르 주 Korea(코리야) 구역
- 고아 주
- 나갈랜드 주
3.1.8. 인도네시아
3.1.9. 아프가니스탄
3.1.10. 이란
3.1.11. 예멘
3.1.12. 방글라데시
3.1.13. 기타
- 국가명 오만(Oman)
- 이라크의 우루크(Uruk)
- 카자흐스탄의 도시 오랄(#)
- 베트남 잘라이성(嘉萊)[11][12]
- 타지키스탄의 운지(Undzhi)
- 네팔의 무스탕 #
- 라오스의 도시 팍세 # [13]
- 시리아의 하마
- 팔레스타인의 가자 지구
- 아르메니아의 로리
- 아제르바이잔의 섀키
3.2. 아메리카
3.2.1. 과테말라
- 마야유적지 시발
3.2.2. 미국
- 노스캐롤라이나 주 Welcome (환영합니다)
- 뉴멕시코 주 Truth Or Consequences - 실제로 1950년경 NBC 라디오에서 방영된 프로그램 Truth or Consequences에서 따온 지명이다. 라디오 쇼 콘테스트 때문에 도시 이름을 아예 바꿔버린 특이한 사례.
- 뉴욕 주 Calcium (칼슘)
- 델라웨어 주 Murderkill River (살인 연못) - 이 소름돋는 이름이 어떻게 생겼냐는 여러 설이 존재한다. 1945년에는 인디언들이 살해를 당하고 묻어진 곳이라 그렇게 지어졌다는 설이 있었으나 이는 전해져 내려오는 민화에 불과했고, 본래 이름이 Mother River인데 네덜란드어로 Moeder Kille로 발음되기 때문에 이렇게 지어졌다고도 하고, 혹은 Muddy River가 Modder Kille로 발음되기 때문에 지어졌다고도 한다.
- 루이지아나 주 Waterproof (방수) - 지명에 걸맞게 2008년에 대대적인 가뭄이 있었다고 한다.
- 메릴랜드 주 사고(Accdient)
- 메인 주 Mistake Island (실수 섬)
- 미네소타 주 Sleepy Eye (졸린 눈)
- 미시간 주 Hell - 지명 이름이 Hell인 곳 중 이곳은 진짜로 지옥을 테마로 한 관광도시(...)로, 지옥구덩이 식당(Hell Hole Diner)나 천벌대학교(Damnation University) 등이 있다.공식 사이트(...)
- 아이다호주 모스카우
- 알래스카 주 아닥
- 애리조나 주 Nothing - 이 곳은 지명 그대로 아무도 없는 유령도시이다.
- 오하이오 주 히틀러 연못
- 다른 국가나 미국 주 이름과 똑같은 지역이 굉장히 많은 편이다. 미주리 주의 플로리다, 뉴욕 주의 스웨덴 등이 예시이고, 한국(당시에는 대한제국)에서 이름을 따온 코리아라는 지명을 쓰는 곳도 버지니아주와 켄터키주 두곳에 있을 정도이다.
- 오리건 주 보링(Boring) - 지루하다는 뜻의 Boring과 철자가 똑같다.
- 오클라호마 주 고어 - 스티븐 타일러가 2번째 와이프와 교제 중일때 이곳에서 살았다고 한다.
- 와이오밍 주 커비
- 위스콘신 주 검은 지구 (Black Earth)
- 위스콘신 주 차이나타운 참고로 이곳에는 차이나타운이 존재하지 않는다.
- 워싱턴주 왈라왈라
- 워싱턴주 포인트 노 포인트
- 워싱턴주 버스 스톱 플레이스
- 유타주 모압(Moab): 재래식 폭탄 중 가장 강력하다는 모 폭탄을 연상시키는 이름으로,나름 유타 주 관광의 거점으로 유명하다.참고로 1952년 우라늄 광산이 발견돼 벼락부자가 된 적도 있다.
우라늄도 핵무기 만들때 쓰이니 여러모로 폭발과 관련이 깊다.광산도 폭발물이 필요하다어원은 성경의 민족인 모압. - 인디아나 주 Santa Claus (산타 클로스) - 시청에 산타 클로스 동상이 있을 정도로 제대로 컨셉을 잡은 곳이다.
- 조지아주 둘리 (Dooly) 카운티
- 조지아주 게이 - 이 곳 외에도 미시간, 웨스트버지니아에도 똑같은 이름의 마을이 있다. 러시아에도 있지만 '가이'라고 발음한다.
- 조지아주 커밍
사정 - 조지아주 탈모(Talmo)[14]
- 켄터키 주 자지오스 연못
- 콜로라도 주 No Name (이름없음)
- 캘리포니아 주 Weed 설립자의 성씨를 따서 지은 지명이긴 하나, 영미권에서는 대마초의 속어로 쓰는 어휘이기도 하다.
- 캘리포니아 주 Zzyzx[15]
- 플로리다 주 딜도키 섬[16]
-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 한글로 적으면 이름이 'My 에미'로 해석될 수 있어 종종 패드립 개그로 쓰인다.
- 텍사스 주 Earth (지구)
- 텍사스 주 Blessing (축복) - 정착민들이 처음 지은 이름은 Thank God였지만 거절되었다고 한다.
- 텍사스 주 팔레스타인
- 버지니아 주 Korea
- 켄터키 주 Korea
- 캔자스 주 McDonald - 그런데 맥도날드 매장은 이곳에 없다.[17]
- 펜실베이니아 주 East Berlin (동베를린)
이 외에도 미국 곳곳에 여러 승인되지 않은 작은 비행정구역들이 이상한 지명을 가지고 있다.
3.2.3. 캐나다
-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 딜도#[18] 이 지역에 딜도 섬
딜島이 있다. -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 Happy Adventure - 놀이동산이나 유원지 이름이 아니라, 진짜 마을 이름이다.
-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 Mosquito
-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 Pee Pee Island - Pee가 오줌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에 외국에서 다른 쪽으로 굉장히 유명한 편이다.
- 서스캐처원주 우라늄시티 - 소재지 서스캐처원은 유명한 우라늄 생산지로, 도시에 1983년까지 우라늄 광산이 존재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 서스캐처원 주 Spy Hill
- 앨버타 주의 섹스미스(sexsmith)
- 온타리오 주의 런던 - 사실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쪽 국가들은 역사가 짧은 관계로 다른 나라에 있던 기존의 지명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일이 매우 흔하다. 미국 내에는 런던, 파리, 베를린, 로마라는 도시나 마을이 각각 10여개씩 있고 한때 적국의 수도였던 모스크바도 있으며 심지어 베이징[19], 도쿄[20]라는 마을도 많이 있다. 이것보다 지명을 조금 더 성의있게 지으려면 앞에다 new(새로운)만 붙이면 된다(...) 대표적으로 york(요크)에서 이름을 따온 new york(뉴욕).
- 온타리오 주 Pussy 호수 - 롱 호수 서쪽에 있는 작은 호수이다.
- 온타리오 주 Dick 섬
- 퀘벡 주 Saint-Louis-du-Ha! Ha![21]
- 퀘벡 주 Ha! Ha! River - 신기하게도 같은 이름의 강이 퀘벡에 하나 더있다.
- 노바스코샤 주 이길, 저길, 딴길, this street, that street, the other street 링크
-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70 마일 하우스 링크
-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93 마일 하우스 링크
-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100 마일 하우스 링크
-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105 마일 하우스 링크
-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108 마일 농장 링크
-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150 마일 하우스 링크
참고로 위 지역들은 BC주 97번 고속도로를 따라서 위치해 있다.
3.2.4. 멕시코
3.2.5. 코스타리카
- 푼타레나스 주 하꼬(Jaco)
3.2.6. 콜롬비아
- 산탄데르 주 부카라망가
3.2.7. 자메이카
3.2.8. 푸에르토리코
3.2.9. 기타
3.3. 유럽
3.3.1. 그리스
- 드라마(Δράμα)
- 씨바[22]
- 펠라(Πέλλας): 중심도시는 에데사. 옛 마케도니아 왕국의 수도였으며, 알렉산더 대왕이 태어난 곳이다.
- 히오스 섬(Χιος)(...)
할키스- 키보토스(Κιβωτός)#
3.3.2. 영국
- 링컨셔 Bitchfield
- 링컨셔 Scunthorpe[23]
- 요크셔 Penistone
- 도셋 Shitterton- 여기는 표지판이 하도 많이 도난당해서 아예 표지판을 돌(...)에 새겨 넣었다.
- 미들섹스 https://en.wikipedia.org/wiki/middlesex
에섹스 https://en.wikipedia.org/wiki/essex웨섹스 https://en.wikipedia.org/wiki/wessex[24]- 버밍엄의 니들리스 앨리(Needless Alley: 필요없는 골목
그럼 왜 만들었는데?) - Llanfairpwllgwyngyllgogerychwyrndrobwllllantysiliogogogoch. 영국에서 가장 긴 지명인데 이 지명이 만들어진 계기가 황당하며
역시 기행의 나라이름이 너무 길어 랜바이어푸흘귄기흘로 줄여 부르는 경우가 많다. - 데번 주 Westward Ho!
캐피탈리즘 호!참고로 느낌표까지 몽땅 공식 지역명이다. 이 지역 부근을 배경으로 한 찰스 킹슬리의 1855년 유명 소설 제목을 느낌표까지 아예 지역명으로 삼았다고 한다. - 웨일즈의 Ysbyty Ystwyth[25], Bwlchgwyn[26] 등.
크툴루 신화?[27]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Inaccessible Island[28] 이름부터 대놓고 접근불가섬이다(...) 이런 이름이 붙은 것은 화산섬인 탓에 지형이 매우 거칠어 정박도 힘들고 탐험도 힘들어서 그냥 접근불가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희귀광물인 구아노가 많다고 알려졌으나, 현지 주민들도 들어가기 어려워서 그냥 다른 섬에서 캔다고 한다(...)
3.3.3. 프랑스
- 사부아 주 Pussy(영어에서 보지라는 뜻)
- 제르 주 콩동(Condom)
- 센 강
- 마른 강
- 브르타뉴 주의 최대 도시 브레스트(Brest) - 영어의 슴가(Breast)와 발음이 같다(...).
- 모젤 데파르트망의 비치(Bitche) - 지명의 근원이 독일어라서 읽는 방법이 표준 프랑스어와는 다르다.
- 따흑따
따흐흑....
3.3.4. 독일
3.3.5. 네덜란드
- 바보 교회(St.Bavokerk), 바보 성당(Cathedral of St Bavo)
영어식으로 읽으면 바보라고 발음하는 탓에 일부 저서나 책자에는 바보 교회 또는 바보 성당이라고 적혀 있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이 이름을 보거나 들으면 멍청이를 뜻하는 바보부터 생각하고는 배꼽잡고 웃게 된다. 그러나 정작 네덜란드 원어로 읽으면 바훠 정도로 읽는다고 한다. 즉, 정확한 발음으로는 바포 교회와 바포 성당이라고 기록해야 맞는 것이다.[29] 실제로 이 종교시설들은 겐트(Ghent)와 하를럼(Haarlem)에 있는 시설로, 기독교(특히 가톨릭) 계열 성인 중 한명인 Saint Bavo of Ghent(겐트의 성인 바포)의 이름을 딴 교회와 성당이다. 사진이나 찾아가 본 사람들의 여행기를 참고하자면 이 종교시설들은 바보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고풍스러운 대성당과 교회들이다. 이 중 하를럼에 있는 바훠 교회는 헨델, 모차르트, 멘델스존이 젊은 시절 파이프오르간을 시연해 본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고 한다. - 자위트홀란트(Zuid-Holland)[30]
- Scheveningen - 실제 발음은 '스헤버닝언'이라 한국인들은 '이게 뭐가 웃겨?'라 하겠지만 일본인이나 일본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스케베닌겐'으로 알아듣고 뿜는다. 스케베는 정도가 약한 변태
치한이 그나마 가까울 듯정도를 뜻하는 말이고 닌겐은 일본어로 인간을 뜻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곳에는 누디스트 비치도 있는지라 더더욱 자지러진다고 한다.[31] - Monster 마을 - 이름의 유래는 '큰 교회'(monstrum)이며 지금도 남아있다. 혹은 수도원을 뜻하는 'monasterium'에서 왔다는 설도 있다.
- 오버레이설 주에는 국가 이름과 똑같은 동네(...)가 존재하는데, 위키피디아 링크에 따르면 여기 표지판도 허구한 날 도둑맞는다고 한다.
3.3.6. 노르웨이
3.3.7. 아일랜드
- 골웨이 주 머카나헤데르다우홀리아(Muckanaghederdauhaulia)
- 골웨이 주 스루파우노흐터러가투라(Sruffaunoughterluggatoora)
- 웩스포드 주 바스타즈타운(Bastardstown) #
3.3.8. 이탈리아
- Sibari, 씨바리....
- Lago di Carezza. 애무 호수(...)라는 뜻이 된다.
3.3.9. 스웨덴
3.3.10. 스페인
3.3.11. 벨기에
3.3.12. 스위스
3.3.13. 오스트리아
3.3.14. 우크라이나
3.3.15. 핀란드
3.3.16. 튀르키예
- 바트만(Batman) 도
- 가지안테프도 니집(Nizip) 군
- 하타이도 카락시(Karaksi) 마을
- 코자엘리도에 속한 몇몇 마을들, 튀르키예어로 하면 굉장히 웃긴 마을들이 여럿 있는데, 대략 Cansızlar[34] (무생물마을), Gebeşler[35] (똘아이마을), Böcekler[36] (벌레마을), Karasakallar[37] (검은수염마을), Cicilli[38] (예쁜이마을), Kumarlar[39] (도박꾼마을), Bıçakçılar[40] (칼잡이마을), Solaklar[41] (왼손잡이마을), Dayaklar[42] (귀싸다귀마을) 등이 있다.
도대체 왜 이런 이름들을 붙인걸까
3.3.17. 루마니아
3.3.18. 키프로스
- 파포스 주 - 개신교 성경에서는 바보라고 음역.
3.3.19. 러시아
- 스타브로폴 지방의 미네랄 워터 러시아어로 Минегальные воды(미니랄니예 바듸)라고 하며 실제로 광천수가 나는 동네이다. 러시아에서는 이 광천수와 관광지로 유명한 동네.
- 튜멘 주의 Vagina 지도
- 데차 강. 모 게임이나 어느 캐릭터를 연상시킨다.
- 우파[44]
- 인천#
- 치타. 동물 치타를 연상시킨다.
- 코미 공화국[45] 식팁카르[46]
- 크림 반도. 유제품 중 하나인 크림(cream)을 연상시킨다.
3.3.20. 기타
- 독일과 벨라루스, 프랑스에도 있는 Brest. 영어 Breast(=유방, 가슴)와 매우 비슷하다.[47][48]
- 폴란드의 루부스키에 주에 자리(Żary)라는 지명이 있다.
- 폴란드 슈체친 옆에 있는 police
- 체코의 보지다르(Boží Dar)
- 코소보의 Babaj boks. 세르비아어로 할머니 복싱이라는 뜻이다.
- 에스토니아 라플라 주 Aespa #
3.4. 오세아니아
3.4.1. 호주
- 퀸즐랜드 주 (에로망가섬)
-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 마문쿠쿰퓨랑쿤준야 언덕 (Mamungkukumpurangkuntjunya Hill)
- 퀸즐랜드 주 카리나
- 퀸즐랜드 주 바나나
-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디서포인트먼트호(Lake Disappointment)
- 태즈메이니아 주 에그스 앤 베이컨 베이(달걀과 베이컨 만)
3.4.2. 뉴질랜드
- 북부 호크스 베이지역에 위치한 언덕 타우마타와카탕이항아코아우아우오타마테아투리푸카카피키마웅아호로누쿠포카이웨누아키타나타후
- Disappointment Island(실망스러운 섬) - 뉴질랜드 남극 연안 섬 소속. 최초 발견자가 물개를 찾으려고 발을 디뎠다가 물개는커녕 근처에 있는 물개 서식지를 관측하기 위한 기지를 건설할 여건도 안 돼서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3.4.3. 바누아투
3.4.4. 기타
3.5. 아프리카
3.5.1. 가봉
- 프랑스빌 (franceville)
3.5.2. 리비아
- 트리폴리주 자위야
3.5.3. 말리
3.5.4. 부르키나파소
- 곤드레 (Gondré)
3.5.5. 에티오피아
3.5.6. 중앙아프리카공화국
3.5.7. 콩고 공화국
- 수도 브라자빌(Brazzaville)
3.5.8. 콩고민주공화국
3.5.9. 보츠와나
- 간지 (Ghanzi)
3.5.10. 남수단
3.5.11. 나이지리아
- 자지 (Jaji)
- 보지 보지(Boji boji)
- 온도(Ondo)(...) 주 어(Awe) #
- Owo
3.5.12. 수단
- 샬라틴:이집트와 수단의 분쟁 지역에 걸쳐있으며, 구글 지도의 오류로 샬ㄹ라틴
샬근라틴이라고 나온다. 원래 지명은 샬라틴.
3.5.13. 기타
- 소말리아 '갈카요'
- 이집트 10월 6일시
3.6. 남극대륙
3.7. 가상의 지명
[1] 베이징 방면 만리장성 일대의 구간을 일컫는다.[2] 이 탈레반이 아니다.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는 영어로 Taliban으로 쓰나 이 공원은 Thaleban이라 쓴다.[3] 나팔리라고도 부르며 라카인 남부의 탄드웨라는 도시에 있으며 영국령 버마 시절 한 이탈리아인이 여기를 방문하고 자기 고향 나폴리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잘못 읽으면 응가빨리(...)라고 들린다.[4] 현지 발음으로는 져가잉(...)으로 들린다...[5] 조금 억지스러울지도 모르지만, https://en.m.wikipedia.org/wiki/File:Jodhpur.ogg 영문위키의 발음을 들어보자. 그리고 과거의 지도에는 진짜 조웃푸르라고 표기되어 있었다.[6] 다만, 이쪽의 현지발음은 '자르기'에 가깝다. 뭘 잘라?[7] 카길 전쟁로 유명하며 독과점으로 유명한 곡물 기업이 연상된다.[8] 한글을 보조 표기 문자로 받아들인 것으로 유명한 찌아찌아어를 사용하는 찌아찌아족이 살고 있으며, 외국 언어를 표기하는 문자로써의 한글 교육을 실시한 최초의 외국 도시이기도 하다.[9]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때 여기서 자지 전투(...)가 있었다. 오사마 빈 라덴이 이 전투에서 활약했다. Jaji나 Dzadzi라고도 표기된다.[10] 칸다하르 주에 위치한 산. 정식 명칭은 'gora taleban'[11] 한국 한자음으로 발음하면 가래(...)가 된다.[12] 또 남자에게 후덜덜(...)한게 연상되기도 한다.[13] 짬빠삭(참파삭) 주의 주도로 라오스의 지방도시중에서는 그런대로 이름이 알려진듯 하다.[14] 어원은 인디언 크리크족의 언어로, '탤러시 추장의 집'이라는 의미이다.모발과는 관계 없다[15] 유튜버 에엑샤가 미국 여행중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이 마을의 표지판을 발견하여 알려진 적이 있다.[16] 딜도 선인장(...)으로 부르는 종의 하나인 Acanthocereus tetragonus가 많이 난다고 붙은 이름이다.[17] 구글 지도에서 보면 미국 글자 중앙에 있다.[18] 참고로 이 마을의 모토는 "우리의 이름은 절대 안바뀔 것이다!(Our Name Will Never Change!)"이다(...)[19] 다만 beijing이 아니라 옛날 철자인 pekin이라는 명칭을 쓴다.[20] 역시 tokyo가 아니라 옛날 철자인 tokio나 도쿄의 옛 이름인 에도(jeddo)라는 명칭을 쓴다.[21] 퀘벡 주는 프랑스어를 쓰기 때문에 '생루이뒤아아'라고 읽는다.[22] Θήβα, 로마자 표기로는 Thiva가 된다. 발음이 바뀌면서 한국인에게는 매우 이상한 어감이 되어버렸다.[23] 다만 이 쪽은 '스컨th오르프' 느낌으로 발음한다.[24] Essex, Sussex, Wessex는 각각 에식스, 서식스, 웨식스, 핫식스라고 발음한다. 식스를 섹스로 읽는것과 비슷한 이치. 지금은 영어로 식스라고 읽지만 라틴어로 6을 뜻하는 접두사인 섹스가 어원이다. 그 와중 Middlessex는 미들섹스라고 발음한다.[25] 어스버티 어스튀쓰라고 읽는다.[26] 불흐귄이라고 읽는다.[27] 웨일즈어에서는 w와 y를 모음자로 쓴다. 그래서 이걸 영어식으로 읽으려면 헬게이트가 열린다(...).[28] 위치는 남대서양으로 아프리카에 가깝지만, 영국령이라 영국 지명에 등재함[29] 이는 1970~80년에 번역되어 나온 서적과 전문문서에서 비롯되는데 영어식 발음을 그대로 직역해서 표기했는지라 바포나 바훠가 아닌 바보라는 해괴한 이름으로 표기된 것이다.[30] 네덜란드어 한글표기법에 따라 이렇게 적는데(가령 네덜란드어로 남한을 Zuid-Korea, 즉 자위트 코레아라 한다), 사실 실제 네덜란드어 발음과는 많이 다르다. 사족이지만 'Zuid'는 네덜란드어로 '남쪽'을 뜻한다.[31] 이 지명에 감명받아 일본에 동명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지은 사람도 있다고 하며, 덤으로 이 레스토랑의 추천메뉴는 친친코스라고 한다.[32] 위키피디아에는 해당 문서가 없어서 날씨 사이트로 링크했다. 뜻은 음순이다.[33] 심지어 로바는 일본말로 엉덩이를 지칭하는 속어이기도 하다!니에미 엉덩이[34] 잔스즐라르[35] 개배쉬[36] 뵈제클레르[37] 카라사칼라르[38] 지질ㄹ이[39] 쿠말라르[40] 브착츨라르[41] 솔라크라르[42] 다야클라르[43] 클리토리스. 참고로 '제목은 Hășmaș인데?' 한다면, It is composed of six villages:(이것은 6개의 마을로 나뉘어져 있다) 다음에 나오는 마을 이름들 가운데서 Clit이 나올 것이다.[44] 그 우파를 연상시킨다. 아니면 이 우파나.[45] 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와 그 만화의 주인공이 연상되는 사람이 몇몇 있는듯.[46] 어감부터가 독특하기도 하고 이거랑 요거랑 이런게 연상되어서...[47] 여담으로, 벨라루스의 브레스트는 가고 싶어도 못 간다. 왜냐하면 현재 전쟁이 일어나는 우크라이나와 접경지역이기 때문에 외교부에서 여행금지 지역으로 선정했다.[48] 또, 벨라루스의 브레스트는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이 체결된 유서깊은 도시이기도 한다.[49] 각각 그 유래가 상당히 얼처구니 없는데 런던은 영국인의 섬이었던 해당 섬을 임대하고 있던 프랑스인 신부가 Londres(프랑스식으로 런던이다.)라고 이름을 붙였다가 다시 영국에 반환되자 영국식인 London으로 변화하며, 파리는 섬에서 코코넛 농장을 운영하던 프랑스 신부가 향수병에 시달려서, 폴란드는 코코넛 농장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준 폴란드인의 이름을 따서, 바나나는 핵폭탄 실험을 위해 미군이 주둔하던 시절 알 수 없는 이유로 바나나라고 불렸다고.[50] 한국인이 영어로 음독하면 진짜 발음이 방귀라 카더라.[51] 여담으로 과거 6~70년대 국내 신문에서는 이 도시가 철자 그대로 '방귀'로 번역되었던 바가 있다.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73020200209203019&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3-02-02&officeId=00020&pageNo=3&printNo=15795&publishType=00020[52] 나라의 철자가 Niger다. 또한 이걸 몇몇 지도에서는 니거로 오독했다(...). 영어권에서 부르는 명칭은 원어를 존중하여 니저(영국식, 미국식으로는 나이저인데 이미 원어는 안드로메다로 갔다...)로 발음한다. 철자에서 나오듯이 니제르는 프랑스어로 검은색이라는 뜻인데, 이 나라를 지나는 니제르 강에서 왔다. 나이지리아도 어원이 같다. 이런 국명이 나올 수 있는 까닭은 niger가 영어에서만 흑인 비하 명칭이라서 그렇다.[53] 글자 그대로 읽으면 한국 한정으로 패드립이 연상된다.[54] 영미권의 밈인 chad와 철자가 동일하다.[55] 2024년 중국이 이곳에 남극기지를 건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