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17:58:36

발레리나(미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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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봉일까지 D[dday(2025-06-06)]
<colbgcolor=#312080,#20094b><colcolor=#fff> 발레리나 (2025)
From the World of John Wick: Ballerina
파일:Ballerina-2025_Teaser Poster KR.jpg
북미 포스터 ▼
파일:Ballerina-2025_Teaser Poster.jpg
장르 액션, 느와르, 스릴러, 범죄
감독 렌 와이즈먼[1]
각본 셰이 해튼
제작 바질 이와닉
채드 스타헬스키
에리카 리
출연 아나 데 아르마스
이언 맥셰인
키아누 리브스
촬영 로맹 라크바루스
편집 제이슨 발렌타인
음악 타일러 베이츠[2]
조엘 J. 리처드
미술
의상
번역
제작사 서밋 엔터테인먼트
87일레븐 엔터테인먼트
썬더 로드 필름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라이언스게이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판씨네마
스트리밍
촬영 기간 2022년 11월 7일 ~ 2023년 2월
2024년 2월 ~ ??[3]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25년 6월 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5년 6월 5일
화면비
상영 타입
상영 시간
제작비 8,0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월드 박스오피스
대한민국 총 관객수
상영 등급 파일:미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링크

1. 개요2. 개봉 전 정보3. 포스터4. 예고편5. 시놉시스6. 등장인물7. 줄거리8. 사운드트랙9. 평가10. 흥행11. 기타

[clearfix]

1. 개요

존 윅 시리즈의 여성 주연 스핀오프 작품으로, 존 윅 시리즈의 세계관 확장 역할을 하게 될 작품이다.

2. 개봉 전 정보

  • 2017년 셰이 해튼이 집필한 액션, 스릴러 각본을 라이언스게이트가 구입하면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본래는 존 윅 시리즈와 관련 없는 각본이었다. 그러나 추후 해튼이 존 윅 시리즈의 각본가로 합류하면서 본작의 각본도 세계관에 편입되었고, 세계관에 맞게 다시 각본을 수정했다.
  • 2018년 각본이 할리우드 블랙리스트에 올랐다.[4]
  • 2019년 10월, 렌 와이즈먼이 감독을 맡게 되었다. 존 윅 시리즈의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에 따르면 와이즈먼의 스타일은 존 윅 시리즈에 새로운 다양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언하며, 2020년 5월 경영진들을 찾아가서 프롭 디자인 컨셉과 각본을 들고 설득하며 본격적으로 제작에 들어갔다. 이 시점부터 셰이 해튼과 와이즈먼은 함께 각본을 집필했다고 한다.
  • 클로이 모레츠를 캐스팅하려고 고려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아나 데 아르마스가 주인공 역으로 협상에 들어갔다고 2021년 10월 발표되었다. 그리고 2022년 4월, 최종 캐스팅이 확정되었다.
  • 2022년 7월, 아나 데 아르마스가 각본에 개인적으로 에메랄드 페넬을 고용했다. 출연 계약 조건이 "여성 각본가의 참여"였기 때문. 5~6명의 여성 각본가들과 접촉해서 최종적으로 에메랄드 페넬을 선택했다고 한다.
  • 2022년 11월 7일, 프라하에서 촬영이 시작되었다.
  • 11월 21일, 본편에서 윈스턴 역을 맡은 이언 맥셰인존 윅 역을 맡은 키아누 리브스, 발레리나들의 감독 역을 맡은 안젤리카 휴스턴의 출연이 확정되었다. 키아누 리브스의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리브스와 아르마스가 함께 스턴트 액션을 촬영한 분량은 있다고 한다.
  • 키아누 리브스의 인터뷰에 따르면 작중 시간대가 존 윅 3와 존 윅 4 사이라고 밝혔다. #
  • 2022년 12월, 카론 역을 맡은 랜스 레딕의 출연이 확정되었다.
  • 2023년 2월, 촬영이 종료되고 후반 작업이 시작되었다.
  • 2023년 4월, 북미 개봉일이 2024년 6월 7일로 정해졌다.
  • 2024년 2월 21일, 개봉일이 2025년 6월 6일로 약 1년 연기되었다. 액션신들이 너무 적어서 액션 장면들을 추가로 촬영하기로 했기 때문이라고.
  • 한국 시각으로 2024년 9월 27일 새벽, 공식 예고편이 공개됐다.
  • 재촬영으로 인해 각본이 갈아엎어지면서 각본에 참여했다고 알려진 에메랄드 페넬, 렌 와이즈먼, 마이클 핀치의 각본 기여와 크래딧이 미국 작가 조합으로부터 인정되지 않게 되면서 원각본가인 셰이 해튼 단독 크래딧이 됐다.기껏 페넬 데려온 아르마스 1패
  • 이언 맥셰인에 따르면 사실 액션씬의 부족으로 재촬영에 들어간 것이 아닌 첫 편집본의 내부 시사회 평가가 나빠서 각본을 대폭 수정하고, 영화 전체를 보강하기 위해 재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 재촬영에는 렌 와이즈먼 뿐만 아니라 채드 스타헬스키도 직접 현장에서 함께했으며, 재촬영의 액션씬들은 와이즈먼이 아닌 스타헬스키가 연출했다. 초기 루머에는 재촬영에 와이즈먼은 배제되고 스타헬스키가 혼자 대신해서 연출했다고 알려졌으나 보도자료에 따르면 재촬영은 공동으로 했다고 밝혔다.#[5] 예고편과 메이킹 공개 이후 감독에 렌 와이즈먼이 단독으로 크래딧되면서 재촬영 기여 부분도 대부분 렌 와이즈먼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6] 다만 스타헬스키가 상당 부분 재촬영에 관여한 것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 재촬영 이후 편집본이 내부 시사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재촬영이 거의 영화를 살린 수준이라고.

3.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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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고편

공식 예고편

===# 기타 영상 #===
예고편 티저
Special Feature

5. 시놉시스

'존 윅'(키아누 리브스)을 암살자로 훈련시킨 루스카 로마 소속의 발레리나이자 킬러인 '이브'(아나 데 아르마스)는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알게 된 후 완벽한 복수를 위해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찾아나선다.
다음

6. 등장인물

7. 줄거리

8. 사운드트랙

9. 평가

10. 흥행

11. 기타

  • 렌 와이즈먼토탈 리콜의 실패 이후 TV 시리즈나, 스트리밍 플랫폼 오리지널 드라마 작품들의 연출을 맡다가 본작을 통해 10년 만에 영화 감독으로 복귀했다. 또한 와이즈먼이 언더월드 시리즈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만드는 여성 원톱 주연 액션 영화다.
  • 제작자 에리카 리는 잠재적으로 속편의 가능성까지 열어두었다고 한다.


[1] 재촬영은 채드 스타헬스키가 공동으로 연출했다.[2] 원래 마르코 벨트라미와 안나 드러비치가 맡을 예정이었으나 재편집 과정에서 교체됐다.[3] 액션 장면 추가 촬영.[4] 업계내에서 뛰어난 각본이라 평가받지만 제작이 되지 못하는 각본들을 칭하며, 매년 선정한다.[5] 보통 재촬영에 들어가면 보통 기존 감독이 배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렇게 알려졌다.[6] 미국 영화 규정상 촬영분 50%이상 들어가야 감독 크래딧에 들어갈 수 있다. 스타헬스키의 촬영분은 50%가 안되는 것이거나 공동으로 참여했다는 뜻이다. 재촬영을 해도 영화 전체의 큰 부분이 아니라면 기존 감독이 재촬영에 관여하지 않았더라도 크래딧에 유지되지만 본작처럼 재촬영이 영화 전체를 뜯어고친 수준이면 공동 크래딧이 되거나 기존 감독이 크래딧에서 제외된다. 본작은 대신 각본 크래딧에서 감독을 비롯한 여러명이 제외됐다.[7] 루스카 로마 출신 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