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대학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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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 全北大學校 全州校區 JEONBUK NATIONAL UNIVERSITY Main Campus | ||
개교 | 1947년 10월 15일 ([age(1947-10-15)]주년) 도립 이리농과대학 | |
1948년 8월 1일 ([age(1948-08-01)]주년) 전주 명륜학원 | ||
1948년 9월 1일 ([age(1948-09-01)]주년) 군산 대학관 | ||
1951년 10월 6일 ([age(1951-10-06)]주년) 국립 전북대학교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67 (금암동) | |
조직 | 교육 | 단과대학 16개 본부직속 독립학부 2개 일반대학원(석사) 117개 일반대학원(박사) 110개 특수대학원 10개 전문대학원 2개 |
연구 | 연구소 115개 BK21사업단 21개 | |
1. 개요2. 대학본부 및 단과대학
2.1. 대학본부 (1-1)2.2. 간호대학 (간호임상센터) (9-1)2.3. 공과대학 (2)
3. 부대시설2.3.1. 공과대학 1호관 (2-1)2.3.2. 공과대학 2호관 (2-2)2.3.3. 공과대학 3호관 (2-3)2.3.4. 공과대학 4호관 (2-4)2.3.5. 공과대학 5호관 (2-5)2.3.6. 공과대학 6호관 (2-6)2.3.7. 공과대학 7호관 (2-7)2.3.8. 공과대학 8호관 (2-8)2.3.9. 공과대학 9호관 (2-9)2.3.10. 공과대학 부속 공장 (2-20)
2.4. 경상대학 (8)2.5. 글로벌융합대학 (28)2.6. 농업생명과학대학 (3)2.6.1. 농생명과학대학 본관 (3-0)2.6.2. 농생명과학대학 1호관 (3-1)2.6.3. 농생명과학대학 2호관 (3-2)2.6.4. 농생명과학대학 3호관 (3-3)2.6.5. 농생명과학대학 4호관 (3-4)2.6.6. 농생명과학대학 농장관리사 (3-5)2.6.7. 전북대 햄 공장 (3-6)2.6.8. 육용종계사 (3-7)
2.7. 사범대학 (6)2.7.1. 사범대학 본관 (6-1)2.7.2. 사범대학 교육연구동 (진수당) (6-2)2.7.3. 사범대학 과학관 (6-3)2.7.4. 과학교육학부 지구과학교육전공2.7.5. 사범대학 예체능관 (6-4)
2.8. 사회과학대학 (5-1)2.9. 생활과학대학 (7-1)2.10. 약학대학 (10-1)2.11. 예술대학 (13)2.12. 의과대학 (11)2.12.1. 의과대학 1호관 (11-1)2.12.2. 의과대학 2호관 (11-2)2.12.3. 의과대학 생명과학관 (11-3)2.12.4. 의학계 학생회관 (11-4)2.12.5. 의학계 도서관 (11-5)
2.13. 인문대학 (14)2.14. 자연과학대학 (15)2.14.1. 자연과학대학 본관 (15-0)2.14.2. 자연과학대학 1호관 (15-1)2.14.3. 자연과학대학 2호관 (15-2)2.14.4. 자연과학대학 3호관 (15-3)2.14.5. 자연과학대학 4호관 (15-4)2.14.6. 자연과학대학 5호관 (15-5)
2.15. 치과대학 (12)2.15.1. 치과대학 본관 (12-1)2.15.2. 치과대학 2호관(양이재) (12-2)2.15.3. 치과대학 3호관 (12-3)2.15.4. 치과대학 4호관(의학계열공용관) (12-4)
2.16. 법학전문대학원 (4)2.17. 진수당 (1-41)2.18. 대학본부(별관) 1-422.19. 구 학습도서관 (1-44)3.1. 정문 (1-38)3.2. 건지광장 (1-37)3.3. 도서관 (16)3.4. 박물관 (17)3.5. JBNU 인터내셔널 센터 (1-33)3.6. 삼성문화회관 (1-3), 건지아트홀 (1-4)3.7. 전대학술문화관 (1-5)3.8. 심천학당 (1-39)3.9. 제1학생회관 (1-7)3.10. 제2학생회관 (1-8)3.11. 우림인재등용관 (1-23)3.12. 동아리전용관 (1-26)3.13. 혁신교육개발원 (1-27)3.14. 대운동장 (1-14)3.15. 소운동장 (1-15)3.16. 야외음악당 (1-16)3.17. 한국장학재단 전북센터 (1-24)
4. 연구시설 (2)4.1. 풍동실험실 (2-21)4.2. 무진동실험실 (2-22)4.3. 대형풍동실험센터 (2-23)4.4. 중재적메카노바이오기술융합연구센터 (2-24)4.5. 로스알라모스연구소-전북대 한국공학연구소 (2-25)4.6. 해상풍력국제공동연구소 (2-26)
5. 공동연구시설 (22)6. 반도체연구시설 (24)7. 기타8. 생활관 (21-1,2,3,4,5,6,7)9. 식당 및 매점10. 교내 카페11. 부속 시설12. 연계 교통[clearfix]
1. 개요
사진으로는 감이 안 올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꽤 넓다. 더 자세한 캠퍼스 지도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 전경 |
벚꽃길 |
과거에는 이리(현 익산),전주,군산에 흩어져있었으나 1954년 현재의 덕진동 부지로 이전하였다.
전통적인 풍수지리관에 의하면 뒤로는 건지산이 캠퍼스를 둘러싸고 있고, 앞으로는 근처에 전주천이 흐르는 배산임수 지형의 명당이다. 현대적인 관점에서도 주변에 덕진공원, 전주동물원, 최명희문학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전주 원도심의 중심에 위치하여 있는 최적지에 있다. #
농대 건물 뒷편에 건지산에는 조선 왕조의 국성인 전주 이씨의 시조묘가 있는 조경단이 있다. 그만큼 조선 시대에 현 전북대 캠퍼스 지역은 굉장히 중요한 지역으로 관리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후에 전북대학교를 개교할 때, 전북도민들과 전주 이씨, 조선 왕조 후손들의 자금 지원이 컸다고 한다.
대학교 부지가 한때 전국 1위를 차지했던 만큼 상당한 넓이를 자랑한다.[1] 캠퍼스의 왼쪽 끝인 덕진공원 앞에서 오른쪽 끝인 전북대학교병원 사이에 4개의 버스 정류장이 있는 정도다.[2] 넓은 만큼 학교 내에 시내버스가 다닌다.[3][4] 대학 부지 순위는 강원대학교[5]에 이어서 2위인데, 이건 고창과 부안에 갖고 있는 학술림 면적 때문에 그렇다. 실제로 메인 캠퍼스인 전주 캠퍼스 면적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나 충남대학교 수준이다. 그래도 캠퍼스 크기가 크기인지라 여러 애로사항이 꽃핀다. 예를 들어 1교시 수업이 사범대인데 바로 다음 2교시가 예술대라면 둘 중 한 수업을 수강 취소해야 심신이 고통 받지 않을 것이다. 직선거리로 1km가 넘는 두 건물 사이의 거리를 10분 내에 도보로 주파하고 계단까지 오르내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새내기라면 수강신청에 유의하자.
정확한 전주캠퍼스만의 면적은 147만m²다. 참고로, 용인 에버랜드의 면적은 148만 8천m²이다. 연강 시 건물과 건물 사이 8분이 넘는다면 포기하는 것이 좋다.
2. 대학본부 및 단과대학
2.1. 대학본부 (1-1)
대학본부 |
2.2. 간호대학 (간호임상센터) (9-1)
간호대학 | |
<colbgcolor=#9E1C67> 준공 | 2013년 |
규모 | 지상 7층 지하 1층 |
학과 | 간호학과 |
2.3. 공과대학 (2)
공과대학 전경 |
2.3.1. 공과대학 1호관 (2-1)
공과대학 1호관 | |
<colbgcolor=#9E1C67> 준공 | 1975년 |
규모 | 지상 3층 |
부서 | 학장실, 행정실 |
학부 | 건축공학과, 바이오메디컬공학부, 융합기술공학부(IT융합기전공학) 융합기술공학부(IT응용시스템공학), 토목공학과, 양자시스템공학과 위치 |
대학원 | IT응용시스템공학과, 건축•도시공학과, 산업시스템공학과, 융합기술공학과, 토목공학과, 에너지공학과, 헬스케어공학과, 에너지저장•변환공학과, 전기공학과, 산업기술대학원, 환경대학원 위치 |
강의 및 연구 뿐만 아니라 공과대학의 본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만간 신축리모델링 계획이 나올 예정이다.[7]
2.3.2. 공과대학 2호관 (2-2)
공과대학 2호관 | |
<colbgcolor=#9E1C67> 준공 | 1980년 |
규모 | 지상 4층, 지하 1층 |
학부 | 유기소재파이버공학과, 자원•에너지공학과 위치 |
대학원 | 유기소재파이버공학과, 자원•에너지공학과 위치 |
2.3.3. 공과대학 3호관 (2-3)
공과대학 3호관 | |
<colbgcolor=#9E1C67> 준공 | 1980년 |
규모 | 지상 4층, 지하 1층 |
부서 | 해동학술정보실 |
학부 | 기계설계공학부(기계설계공학전공), 기계설계공학부(나노바이오기계시스템공학전공) 위치 |
대학원 | 기계설계학과, 바이오•나노시스템공학과 위치 |
2.3.4. 공과대학 4호관 (2-4)
공과대학 4호관 | |
<colbgcolor=#9E1C67> 준공 | 1981년 |
규모 | 지상 4층, 지하 2층 |
센터,사업단 | 나노정보재료사업팀(BK21) |
학부 | 기계공학과, 기계시스템공학부, 신소재공학부(금속시스템공학전공), 신소재공학부(정보소재공학전공) 위치 |
대학원 | 금속공학과, 기계공학과, 기계시스템공학과,정보전자재료공학과, 지능자동차시스템공학과, 플라즈마응용공학과, 바이오나노융합기술공학과 위치 |
2.3.5. 공과대학 5호관 (2-5)
공과대학 5호관 | |
<colbgcolor=#9E1C67> 준공 | 1987년 |
규모 | 지상 5층, 지하 1층 |
센터,사업단 | 나노정보재료사업팀(BK21) |
학부 | 소프트웨어공학과, 신소재공학부(전자재료공학전공) 위치 |
대학원 | 소프트웨어공학과, 재료공학과, IT융합시스템공학과 위치 |
2.3.6. 공과대학 6호관 (2-6)
공과대학 6호관 | |
<colbgcolor=#9E1C67> 준공 | 1996년 |
규모 | 지상 5층, 지하 1층 |
센터,사업단 | 수소·연료전지특성화 대학원 인력양성사업단,기계자동차부품협업생산시스템구축인력양성사업팀, 차세대에너지 소재·소자사업단(BK21) |
학부 |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화학공학부, 환경공학과 위치 |
대학원 | 반도체•화학공학부, 환경공학과, 기술정책학과, 나노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 생물공정공학과, 수소•연료전지공학과, 환경에너지융합학과 위치 |
2.3.7. 공과대학 7호관 (2-7)
공과대학 7호관 | |
<colbgcolor=#9E1C67> 준공 | 1994년 |
규모 | 지상 6층, 지하 1층 |
센터,사업단 | JIANT-IT인력양성사업단(4단계BK21) |
학부 | 컴퓨터인공지능학부, 전기공학과, 전자공학부 위치 |
대학원 | 전기공학과, 전자•정보공학부(전자공학전공), 전자•정보공학부(컴퓨터공학전공),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영상공학과, 정보보호공학과, 정보통신학과 위치 |
2.3.8. 공과대학 8호관 (2-8)
공과대학 8호관 | |
<colbgcolor=#9E1C67> 준공 | 1998년 |
규모 | 지상 4층, 지하 1층 |
센터,사업단 |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 공학교육혁신센터,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 반도체설계교육지역센터(IDEC) |
2.3.9. 공과대학 9호관 (2-9)
공과대학 9호관 | |
<colbgcolor=#9E1C67> 준공 | 2008년 |
규모 | 지상 9층, 지하 1층 |
센터,사업단 | 산학관 커플링사업단, 고분자 BIN융합연구 사업팀(BK21) |
학부 | 고분자•나노공학과, 도시공학과, 항공우주공학과 위치 |
대학원 | 나노융합공학과, 고분자•나노공학과, 항공우주공학과, 나노융합공학과, 디자인제조공학과, 유기신물질공학과, 유연인쇄전자전문대학원 위치 |
2.3.10. 공과대학 부속 공장 (2-20)
공과대학 부속공장 | |
<colbgcolor=#9E1C67> 준공 | 1999년 |
규모 | 지상 3층, 지하 1층 |
부서 | 부속공장(1층),미래에너지융합핵심센터(2층),창업보육2센터(3층) |
2.4. 경상대학 (8)
2006년경 완공된 3호관을 포함, 3동의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1호관은 주로 무역과 경제학과 수업이, 2호관은 경영, 3호관은 회계학과 위주의 수업으로 사용된다.[8] 명칭은 3호관이지만 실제 강의를 진행하는 곳은 1층과 2층 일부. 나머지 대부분이 교수 연구실이다. 1호관 2층과 3층사이엔 골방같은 매점이 존재하여 많은 학생이 몰렸었으나, 어느 순간 사라져버렸으며 1호관 5층에는 여학생 휴게실과 여학생 흡연실이 있었으나, 이제 여학생들도 눈치 안보고 흡연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되어 나중에 폐쇄되었다.[9]그리고 경상대학 1호관 주변은 벚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실제로 전주 시민들 사이에서 벚꽃놀이 하면 전주동물원과 전북대 상대 벚꽃길이라고 한다. 그만큼 단대 주변 길이 아름다우며, 실제로 인터넷 뉴스에 포토기사로도 등장할 정도. 진수당에서 상대까지 올라오는 길의 은행나무 낙엽도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가을이 되면 사진기를 들고 이곳 저곳에서 셔터를 누르는 분들이 자주 눈에 띈다.[10] 학생들이 아직 등교하기 전인 한산한 아침 시간을 노려 찍으러 오시는 분들도 있으며, 저녁쯤 노을이 제대로 걸리면 그 풍경이 상당히 멋지다. 마지막으로 1호관과 2호관 사이 가을 감나무골 풍경 또한 심심하지 않다.[11]
2.4.1. 경상대학 1호관 (8-1)
2.4.2. 경상대학 2호관 (8-2)
상과대학 2호관 |
- 대학원: 경영대학원
2.4.3. 경상대학 3호관 (8-3)
- 상과대학 3호관
2.5. 글로벌융합대학 (28)
2.5.1. 글로벌인재관 (28-1)
글로벌인재관 |
2.5.2. 글로벌융합대 (28-2)
2.6. 농업생명과학대학 (3)
전북특별자치도 내 여러 지역에 학술림을 두고 있고[12], 총 5동이 존재한다. 여담으로 농대 5동과 본캠에 있는 온실 부지를 합치면 면적이 엄청 넓다.2.6.1. 농생명과학대학 본관 (3-0)
- 학부: 동물생명공학과, 산림환경과학과, 생명자원융합학과, 지역건설공학과 위치
- 대학원: 농공학과, 임학과, 축산학과, 생명자원과학대학원 위치
2.6.2. 농생명과학대학 1호관 (3-1)
- 학부: 농경제유통학부 식품유통학전공 위치
2.6.3. 농생명과학대학 2호관 (3-2)
- 학부: 생물환경화학과, 원예학과, 작물생명과학과 위치
- 대학원: 농학과, 농화학과, 원예학과 위치
2.6.4. 농생명과학대학 3호관 (3-3)
- 학부: 농생물학과, 동물자원과학과(동물소재공학과), 조경학과 위치
- 대학원: 농생물학과, 조경학과 위치
2.6.5. 농생명과학대학 4호관 (3-4)
- 학부: 농경제유통학부 농업경제학전공, 목재응용과학과, 생물산업기계공학과, 식품공학과 위치
- 대학원: 농업경제학과, 생물산업기계공학과, 식품공학과, 임산공학과 위치
2.6.6. 농생명과학대학 농장관리사 (3-5)
2.6.7. 전북대 햄 공장 (3-6)
2.6.8. 육용종계사 (3-7)
2.7. 사범대학 (6)
신정문 쪽에 위치한 사범대 본관, 진수당, 교육동, 과학관, 예체능관을 사용하고 있다. 사범대 본관의 경우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수학교육과, 독어교육과 등 주로 어학계열 학과가 위치하고 있다. 진수당 교육동은 교육, 윤리교육, 일반사회교육과, 역사교육과, 지리교육과 등 인문사회계열 학과가 위치한다. 로스쿨이 생길 당시 지은 건물이라 사범대학 건물 중에서는 가장 낫다. 과학관은 과학교육학부(물리교육전공,화학교육전공,생물교육전공,지구과학교육전공)가 있고, 예체능관은 체육교육과가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교직이수를 한다면 다른 건물은 안 가도 진수당과 사범대 본관은 오가게 될 것. 사범대 학생이라면 한 번씩 느껴봤을 테지만, 본관 계단은 최악이다. 특히 수학교육과의 경우 전공 수업이 대부분 5층 강의실을 사용하고 과방도 5층에 있어서 계단 오르내리다 보면 절로 욕이 나올 정도이다. 심지어 건물 자체가 바로 옆 도로에 비해 상당히 높은 언덕 위에 지어져서 걸어서 건물로 올라가는 것도 상당한 고역이다. 그리고 본관 내 엘리베이터가 한 대 들어서서 그나마 나아졌지만, 어마어마하게 붐빈다.여담으로 기숙사와 가장 거리가 멀리 떨어졌기 때문에[13] 기숙사생들은 오가기도 버겁다. 2020년 4월에 완공되어서 교내에서 카페가 있는 몇 안 되는 건물 중 하나가 되었으나[14], 정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비대면수업의 여파로 운영 한번 못 해보고 있는 실정이다.
2.7.1. 사범대학 본관 (6-1)
- 국어교육과, 독어교육과, 수학교육과, 영어교육과 위치
2.7.2. 사범대학 교육연구동 (진수당) (6-2)
- 교육학과, 역사교육과, 윤리교육과, 일반사회교육과, 지리교육과 위치
2.7.3. 사범대학 과학관 (6-3)
- 과학교육학부 물리교육전공, 과학교육학부 생물교육전공, 과학교육학부 지구과학교육전공, 과학교육학부 화학교육전공 위치
2.7.4. 과학교육학부 지구과학교육전공
2.7.5. 사범대학 예체능관 (6-4)
- 체육교육과 위치
2.8. 사회과학대학 (5-1)
1985년 완공. 건지원과 가깝고 주변에 인문대, 상대, 사범대, 생활대와 가까이 있다. 원래 사회대 앞에는 소운동장이 있었는데, 지금은 인문, 사회대 통합 건물인 인문사회관이 교육부에서 예산을 지원 받아 2017년 완공, 사용 중이다. 강의실보다는 학과 사무실과 교수 연구실이 밀집해 들어 있어서 학생을 위한 건물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신식 강의실이 몇 군데 있고 학과별로 세미나실이 있다.
2.9. 생활과학대학 (7-1)
생활과학대학 |
- 학과: 식품영양학과, 아동학과, 의류학과, 주거환경학과 위치
2.10. 약학대학 (10-1)
약학대학 | |
<colbgcolor=#9E1C67> 준공 | 2024년 |
규모 | 지상 4층 지하 1층 |
학과 | 약학과 |
2.11. 예술대학 (13)
예술관 본관, 예술관 2호관, 미술관(3호관)으로 나뉜다. 예술관 본관과 2호관은 북문 앞쪽 언덕을 올라가면 기숙사 앞쪽에 있다. 미술관은 박물관 옆에 있으며, 가장 오래된 건물이라 상당히 골룸한 비주얼과 내부 시설을 자랑한다.[15] 무용과, 산업디자인과, 음악과, 한국음악과, 미술학과 중 한국화전공과 서양화전공은 주로 예술관 본관과 2호관을 사용하며 미술학과 중 조소전공, 가구조형디자인전공(목공예)은 미술관을 사용한다. 예술대 근처에서 물감같은 것이 묻은 앞치마나 묘하게 허름한 옷을 입고 다니는 학생은 십중팔구 미대생이다. 아니 미대생일수밖에 없다. 조소과를 제외하곤 남자의 비율이 굉장히 적다. 보통 학년 당 남학생 수가 1~2명이고, 조소과는 반반정도다.2.11.1. 예술대학 1호관 (13-1)
2.11.2. 예술대학 2호관 (13-2)
기숙사 쪽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한빛관, 새빛관에 거주하는 학생이라면 악기 소리를 자주 접한다.
2.11.3. 예술대학 3호관 (13-3)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765호 | ← | 766호 | → | 767호 |
전북대학교 구 본관 | 전북대학교 구 문리과대학 | 전북대학교 구 중앙도서관 |
구 문리대 시절 모습.
전북대학교 개교 이래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과거 문리과대학 건물이었으나 시간이 흘러 여러 단과대학으로 찢겨지면서 현재는 예술대학이 사용하고 있다.
등록문화재 제766호로 지정되었다.
2.12. 의과대학 (11)
전북대 본 캠퍼스에서 조경단로 건너편에 위치한 전북대학교병원 부지 내에 있다. 의과대학 본관, 의과대학 2호관이 있으며, 이 건물들에서 본과생들의 대부분의 강의가 이루어진다. 이 외에 의대, 치대, 간호대(2학년~) 전용 기숙사인 혜민관, 열람실과 의학서적 자료실이 존재하는 의학도서관, 의대 학생식당이 존재하는 의대 학생회관, 의대 교수연구동, 의과대학 생명과학관 등의 건물들이 있으며 의과대학 학생들의 대부분의 생활은 이 건물들에서 주로 이루어진다. 인근에는 얼마 전 신축된 간호대학 건물과 반도체 물성/공정 연구센터, 한국 기초과학 지원 연구원이 위치하고 있다.전북대병원의 건물은 전북대학교병원 참조.
2.12.1. 의과대학 1호관 (11-1)
2.12.2. 의과대학 2호관 (11-2)
2.12.3. 의과대학 생명과학관 (11-3)
2.12.4. 의학계 학생회관 (11-4)
2.12.5. 의학계 도서관 (11-5)
의학계 도서관 |
2.13. 인문대학 (14)
정보전산원으로 올라가는 길을 사이에 두고 2동의 건물이 마주보고 있다. 국문, 영문, 철학 계열은 1호관에서, 기타 어문계열 및 사학, 문헌정보, 스페인어 등은 2호관에서 수업한다. 외관 상태가 다른 단대에 비해서 허름하다. 특히 2호관. 공부는 안에서 하고 엘리베이터까지 있어서 별 문제는 없지만, 여느 대학과 마찬가지로 인문대학이 전체 단과대학 중에서 가장 돈이 안 되는 단과대학 중 상위권이다보니 투자가 없다. 규모에 비해 부족한 연구실과 강의실, 기타 시설을 보완하기 위해 2014년부터 옛 인문대 소운동장 자리에 인문사회관 건물을 신축하였다. 2017년 2월 완공되어, 행정실과 교수 연구실, 학과 사무실 등이 이주하였다.2.13.1. 인문대학 1호관 (14-1)
엘리베이터가 없을 것 같아 보이지만, 내부시설 공사를 하여 오른쪽 입구로 들어가면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다.
2.13.2. 인문대학 2호관 (14-2)
2.13.3. 인문사회관 (14-3)
인문대와 사회과학대, 일부 상과대의 교수님들의 연구실이 모여 있는 곳이다. 행정대학원과 가까워 행정학과 대학원생들이 많이 보인다. 인문대, 법대, 상과대 관련 동문들의 강연이 꽤 자주 열린다. 그리고 기숙사에서 가장 먼 건물 중 하나다.[16]
2.14. 자연과학대학 (15)
자연대 본관부터 5호관까지 총 6개의 건물이 있으며, 본관부터 0번을 부여 받아 15-0 ~ 5까지 번호를 사용한다.자연대 1호관은 제1학생회관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학과가 단독으로 사용하고, 2호관은 전대학술문화관 오른쪽 건물이며 이 건물도 역시 생명과학과 단독으로 사용한다. 3호관은 반도체과학기술학과, 스포츠과학과, 과학학과, 자연과학대학 학생회, 4호관은 분자생물학과와 지구환경과학과, 5호관은 물리학과, 본관은 수학과와 통계학과가 사용한다.
2.14.1. 자연과학대학 본관 (15-0)
2.14.2. 자연과학대학 1호관 (15-1)
2.14.3. 자연과학대학 2호관 (15-2)
2.14.4. 자연과학대학 3호관 (15-3)
자연과학대학 3호관 | |
<colbgcolor=#9E1C67> 준공 | 1968년 |
규모 | 지상 3층 |
학부 | 스포츠과학과,과학학과,반도체과학기술학과 위치 |
대학원 | 스포츠과학과,과학학과 위치 |
자연과학대학 3호관은 과학학과, 반도체과학기술학과[17], 스포츠과학과, 자연과학대학 학생회가 공동 사용하는 건물이다. 앞 출입문 기준 오른쪽 복도에는 차례대로 스포츠과학과 학생회실, 반도체과학기술학과 학생회실, 과학학과 학생회실이 위치해있다. 왼쪽 복도에는 자연과학대학 학생회실[18] 및 과학학과 소회의실, 교수연구실이 있다. 3호관 2층은 과학학과 강의실 및 교수연구실이 있다. 3층은 대체로 반도체과학기술학과가 사용하며, 과학학과 대학원 연구실이 위치해있다. 여담으로 자연과학대학 3호관에서 보는 학교 전경이 아름답다. 물론 학교 건물 중 제일 낮고 오래된 건물에 속하나, 2023년 재건축이 확정되었다.
2.14.5. 자연과학대학 4호관 (15-4)
2.14.6. 자연과학대학 5호관 (15-5)
자연과학대학 5호관 | |
<colbgcolor=#9E1C67> 준공 | 19--년 |
규모 | 지상 4층 |
학부 | 물리학과 |
대학원 | 물리학과 |
2.15. 치과대학 (12)
2.15.1. 치과대학 본관 (12-1)
2.15.2. 치과대학 2호관(양이재) (12-2)
치과대학 2호관(양이재) |
2.15.3. 치과대학 3호관 (12-3)
2.15.4. 치과대학 4호관(의학계열공용관) (12-4)
2.16. 법학전문대학원 (4)
신축된 법학전문대학원. 앞의 한옥동은 2018년 12월 쯤 완성되었으며, 2019년 모든 건물이 완공되었다. 당시 재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진수당이라는 새 건물이 있는 법학전문대학원 건물을 왜 또 신축하냐는 의견이 있었으나, 법학전문대학원이 진수당에서 사용하는 강의실은 아주 소수이며, 대부분 옛 법과대학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이 건물 역시 조감도에서 알 수 있듯 한스타일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법학전문대학원본관(4-1), 법학도서관(4-2), 정연재(1-43)로 이루어져 있으며, 1-42는 임시 대학본부로 이용되었었다.
가장 왼쪽이 임시 대학본부, 가운데 높은 건물이 법학전문대학원 본부, 가장 오른쪽이 법학도서관이다. 그리고 앞의 한옥건물은 정연재다.
2019년 완공된 후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일부 대학본부 부서가 사용했으나, 대학본부 리모델링이 완료되면서 본부 부서는 이동했다.
2.16.1. 법학전문대학원 본관 (4-1)
2.16.2. 법학전문대학원 도서관 (4-2)
성원법학도서관 |
2.17. 진수당 (1-41)
법학전문대학원과 사범대의 강의, 그리고 다양한 학술대회가 1층 강당에서 개최되고 있다. 진수원 식당이 위치한다.
2.18. 대학본부(별관) 1-42
법학전문대학원 별관으로 쓰이다가 법학전문대학원 신축후 임시로 대학본부 로 쓰였으며 현재 대학본부 별관으로 사용중이다.
2.19. 구 학습도서관 (1-44)
3. 부대시설
3.1. 정문 (1-38)
개교 70주년 한스타일 캠퍼스 프로젝트의 정점으로, 가장 많은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던 건물. 처음에는 각종 언론에 등장하는 등 예산낭비라는 지적과 완공되면 명물이 될 것이라는 시선이 엇갈렸는데, 건지광장 완공 후 평이 좋아지면서 새로 짓는 한옥정문 역시 기대감이 높아졌다. 2019년 11월 완공되었다.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구 대학본부에 있던 혁신교육개발원이 이곳으로 이전하며, 기존 정문 조형물은 설문 조사를 진행한 후 철거하였다.
3.2. 건지광장 (1-37)
개교 70주년을 맞이하여 2018년 캠퍼스의 중앙에 설립된 광장. 원래 이 자리는 1970년대부터 존재하던 분수대가 있던 자리였으나, 분수대와 주변 조경시설을 들어내고 한옥형 광장으로 전면 개조하였다. 광장 정중앙에는 문회루라는 누각이 설치되어 있고, 70년 동안의 전북대 역사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로 새긴 기념비가 있다. 그런데 문회루를 멀리 떨어진 정면에서 보면 기념비들이 좌우로 병풍처럼 펼쳐진 걸 알 수 있다. 과거의 모습은 카카오맵 로드뷰를 통해 볼 수 있다.
인근에 한옥카페 등 휴식시설이 있으며, 건립된 이후로 전북대는 물론 전주시의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주말이나 휴일이 되면 산책을 하거나, 아이를 데리고 와서 놀고 있는 가족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등 SNS에 업로드가 되는 것을 보면 전주 시민들과 전주 관광객들의 방문이 생각보다 꽤 많다는 것이 느껴진다.
3.3. 도서관 (16)
3.3.1. 중앙도서관 (16-1)
중앙도서관 |
오랜 기간[19]에 걸쳐 자금이 투입[20]되어 완공된 신축 중앙도서관으로, 2015년 초에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할 정도로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서관이다. 외부 기부금이 상당히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삼성문화회관과 더불어 삼성그룹 산하 재단의 자금 지원을 받았다. 1층 로비 기부 명단을 양각으로 떠낸 동판에 보면 10억 원 이상.[21] 카테고리 맨 위에 삼성그룹 재단이 떡 하니 있다. 그 외에도 수많은 기업과 동문들이 기부를 해주었다.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장서량은 150만 권 정도다. 스마트도서관으로서 모바일 학생증으로 지하철 개찰구 같은 곳의 인증을 거쳐 출입[22]할 수 있고, 책을 층별 데스크 뿐만 아니라 데스크 옆에 있는 전자동 대출반납 처리기를 통해 바로 대출/반납을 할 수 있거나, 해당 장서가 있는 층까지 가지 않아도 1층 로비에서 1권씩 처리되는 방식의 자동무인반납기로 반납이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 혹은 모바일로 열람실이나 스터디룸 자리를 예약[23]하는 등 편리하고 새로운 기능을 많이 이용할 수 있다.
1층 멀티미디어실에서는 큰 쇼파에 앉아 티비로 DVD 등을 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그룹스터디실이 있다. 2층에는 개인학습실 캐럴인 1인용 방음독서부스가 설치되어 있는데, 토익 LC처럼 직접 말하는 훈련이 필요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의 반응이 가장 좋다. 큰 규모를 바탕으로 학습도서관이나 구 중앙도서관의 공간을 많이 흡수하다 보니 자금만 허용된다면 해당 부지의 재개발도 구상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좋은 기능을 하고 있다.
하지만 통풍이 잘 되지 않아 한창 시험기간인 5월 말에서 6월 경에는 더위를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다. 24시간 냉방도 4열람실 밖에 되지 않아, 기말고사 기간에 페이스북 전북대학교 대나무숲이나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 디시인사이드 전북대학교 갤러리 등에는 찜통같은 도서관에 에어컨 풀가동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글이 절반은 넘는다.
다른 대학 도서관에 비해 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법학도서관, 의학도서관, 제2도서관으로 분리되어있기 때문에 작은 편은 아니다.
3.3.2. 제2도서관 (16-2)
제2도서관 |
2대째 중앙도서관으로 1983년 완공되었다. 이후 현재 중앙도서관이 완공되면서 제2도서관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주로 2000년 이전의 70~90년 시절의 도서들을 소장중이다. 직접 방문해서 80년대 책을 봐보면 책 냄새부터 다르다.
3.4. 박물관 (17)
3.4.1. 중앙박물관 (17-2)
중앙박물관
전북대학교 박물관은 규모도 크고 전국 대학 박물관 중 가장 많은 고문서를 소장하고 있다. 31,000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특히 전주와 전북의 중요한 역사 유물이 많이 있다.
박물관 예산 획득과정에서 2018년 기준으로 은퇴하신 사학과 모 교수님께서 엄청나게 공을 들이셨는데, 박물관장 자리를 포기하고 인문대학 학장을 한 것을 크게 후회하신다고 한다. 그 이후로 박물관 쪽에 대해 고고문화인류학과의 영향력이 강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3.4.2. 자연사박물관 (17-1)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766호 | ← | 767호 | → | 768호 |
전북대학교 구 문리과대학 | 전북대학교 구 중앙도서관 | 서울 보화각 |
완공 당시
원래는 개교 초창기에 도서관으로 썼던 유서 깊은 건물로 도서관 이전 후 박물관으로 쓰이다가 박물관이 신축하면서 자연사박물관으로 리모델링했다.
2019년 12월 9일에 등록문화재 제767호로 지정되었다.
3.5. JBNU 인터내셔널 센터 (1-33)
JBNU 인터내셔널 센터 |
2016년 2학기에 개관식을 하였으며, 입학본부, 국제협력부, 언어교육원 등이 이주했다. 또한 이 건물 3층에 KOICA와 전북대학교, 전라북도가 공동으로 설립한 지역 내 국제개발 관련 지원기관인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가 입주해있다. 홈페이지
기존에 뉴실크로드센터라는 이름으로 개관하였으나 2024년 글로컬대학 선정을 기념해 뉴실크로드센터 명칭 공모전을 개최하였고, JBNU 인터내셔널 센터가 당선되어 개칭되었다.
여담으로 공통 필수과목인 실용영어는 이 건물에서 수강하게 된다.
3.6. 삼성문화회관 (1-3), 건지아트홀 (1-4)
삼성문화회관 |
전북대의 시작과 끝.[24] 삼성그룹에서 기증한 문화회관이다. 1998년 9월 1일 준공한 건물로 메인 무대인 본관과 중급 규모의 소극장인 건지아트홀로 나누어져 있다. 전북대학교 영상사업단 사무실은 건지아트홀 2층에 함께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는 영상산업공학과 강의실로 사용된다. 대학 건물이지만 전북지역의 공연, 특히 콘서트 활동은 대부분 이곳에서 진행된다. 다만 인근에 소리문화의전당이 개관한 이후로는 조금 줄어들었다. 또한 삼성그룹에서 전북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 규모 행사를 할 때 이곳을 많이 이용한다.[25]
3.7. 전대학술문화관 (1-5)
전대학술문화관 |
삼성문화회관이 완공되기 전까지만 해도 전북대의 메인 강당이였지만, 삼성문화회관이 완공된 뒤로 이래저래 활용방안을 못 찾다가 2010년 리모델링을 통해 소규모 강당과 강의실들로 재탄생했다. 현재는 교양 수업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대강당에서는 여전히 콘서트나 연극 등의 무대로 활용되고 있다.
2024년 6월부터 관리 주체인 학생과에서 동아리의 주말 대관을 막아버리면서, 전북대학교의 공연분과 동아리들은 타학교 및 사설공연장을 전전하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3.8. 심천학당 (1-39)
신정문 옆에 인문학 수업을 위해 설치된 한옥형 건물이다. 심천학당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전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한국 신흥종교 연구에 지대한 영향을 남긴 심천(心泉) 이강오 선생의 호에서 따 왔다. 고 이강오 교수의 아들인 이용재 전북대 재경동창회장이 5억의 기금을 보태 완성되었다. 인문학 수업이 진행되며, 일반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수업과 강의가 진행된다.
3.9. 제1학생회관 (1-7)
1층에는 교보문고 전북대점과 문구점, CU, 시계방 및 안경점이 입주해있다.
2층에는 전북은행 지점이 있으며, 3층에는 동아리방이 있다.
현재 2025년 '학생타운' 신축이 예정되어 공사가 진행 중이다.
3.10. 제2학생회관 (1-8)
학생식당과 우편취급국 그리고 새마을금고가 입주해 있으며, 2층부터는 동아리방들이 있다.
3.11. 우림인재등용관 (1-23)
각종 고시와 언론 고시, 임용고시, 공기업, 공무원 등을 준비하는 전북대 학생들을 위한 시설이다.
3.12. 동아리전용관 (1-26)
3.13. 혁신교육개발원 (1-27)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764호 | ← | 765호 | → | 766호 |
목포 경동성당 | 전북대학교 구 본관 | 전북대학교 구 중앙도서관 |
등록문화재 제765호로 지정되었다.
3.14. 대운동장 (1-14)
전북대학교의 메인 운동장이긴 한데...
거의 동네 주민들의 산책과 5월에 공학체전과 대동제 용이다. 또한 뮤직뱅크 등 대형 무대로도 이용된다. 상당히 커서 많은 수를 수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우레탄에 납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2015년에 알려졌는데 2018년에 새로 공사를 완료했으며 2020년에는 인조잔디를 새로 깔았다.
3.15. 소운동장 (1-15)
소운동장 |
이름은 소운동장이지만, 사실상 메인 운동장으로 항상 농구 경기와 기타 운동들로 붐빈다
우레탄 교체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2020년 2월 28일 완공되었다.
3.16. 야외음악당 (1-16)
야외음악당 |
3.17. 한국장학재단 전북센터 (1-24)
한국장학재단 전북센터 |
4. 연구시설 (2)
4.1. 풍동실험실 (2-21)
4.2. 무진동실험실 (2-22)
4.3. 대형풍동실험센터 (2-23)
4.4. 중재적메카노바이오기술융합연구센터 (2-24)
4.5. 로스알라모스연구소-전북대 한국공학연구소 (2-25)
4.6. 해상풍력국제공동연구소 (2-26)
5. 공동연구시설 (22)
5.1. 공동실험실습관 (22-1)
5.2. 한국기초과학자원연구원 전주분원 (22-2)
6. 반도체연구시설 (24)
6.1. 반도체물성연구소(24-1)
반도체과학기술학과만 사용하는 반도체 연구 및 실습 건물이다. 2,3학년 때는 반도체 실습이 있는 경우 여기에서 수업을 받기도 하지만, 캠퍼스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26] 접근 편의성이 나쁘다.
6.2. 반도체공정연구센터 (24-2)
7. 기타
7.1. 덕진공원
엄밀히 말하면 현재는 아니지만 예전에는 학교 부지였던 곳[27]으로, 교내 수많은 학우들이 방문하는 학교 옆 공원이다. 전주의 유명한 명물이며, 역사가 매우 오래 된 호수다.
굳이 전북대 학생들 뿐만아니라 주변 시민들, 그리고 주말에는 전주 시민들이 찾는 공원으로 공원내에 오리배, 연꽃, 연화교 등이 명물이며 특히 3~4월에는 교내의 수많은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다.
-2019년 현재는 중앙의 철교의 보수공사로 인해 12월 중순까지 이용이 금지되어 있으니 참고.- 중앙 철교 보수공사가 끝났다. 매년 6월말~7월경 연꽃이 예쁘게 핀다.
7.2. 녹색예술거리 & 공감터숲
구정문에서 신정문까지 이어진 숲길로, 전북대 둘레길의 일부이며 전주시에서 조성한 길이다. 과거 황량하지만 유동인구가 많았던 해당 길이 숲길로 조성되었다. 공감터숲에 붉은 컨테이너 박스는 각종 예술행사와 청년 창업가들의 무대가 되어 주고 있다.
7.3. 국제컨벤션센터 (1-40)
옛 학군단 부지에 조성되는 국제컨벤션센터. 컨벤션홀 외에도 교수회관과 학생복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2년 완공되어, 22년 2월 23일에 개관하였다.
8. 생활관 (21-1,2,3,4,5,6,7)
원래 학교 끝자락 예술대 본관 옆에 작은 규모로 있었으나, 로스쿨 유치 이후 대대적인 공사를 통해 신축 BTL 생활관을 7동이나 지었다. 예전에는 전북대 구정문이나 신정문에서 약 1.2~3km 가까이를 걸어와야 했기 때문에 입주생들에게 불편이 많았으나, 2013년 8월부터는 생활관 앞, 정확하게 말하면 생활관 근처 시내버스 차고지(구 북문 주차장)까지 시내버스가 운행하게 되어 편리해졌다.여담으로 통금이 11시 50분으로 굉장히 짧아 학생들의 불만이 많다.
길고양이가 아주 많은 지역 중에 하나다. 오죽하면 참빛관 식당 입구에 길고양이를 만지지 말라는 공지도 있었기 때문에 길고양이를 대하는 태도가 나쁘지도 좋지도 않다. 다만 드물게 고양이 밥이라도 던져주는 학생들이 여럿이고 사람이 먼저 해코지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멀리서 던지는 것만 받아먹는 고양이도 있는 반면, 아예 대놓고 편의점 주변에 앉아 누군가 먹이를 주면 야옹하면서 굉장히 잘 받아먹는 개체도 있다. 다만 만진다면 꼭 전염병, 벌레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손은 꼭 씻도록 하자.
- 진리관
- 대동관, 평화관
각각 남녀 생활관으로, BTL 생활관 신축 이전부터 있던 기존관이다. 둘의 개관 연도 자체가 언제인지 헷갈릴 정도로 오래되었는데, 생활관 홈페이지에는 평화관이 1988년, 대동관이 2000년에 준공되었다고 나와있다.[28] 평화관은 모두 2인실에 450명, 대동관은 모두 2인실에 325명을 수용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생활관들과 다른 점은 화장실과 샤워실이 공용이다. 별도의 기존관 관리동에 행정실, 식당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그래도 학교에서 직접 식당을 운영하기 때문에 식단은 참빛관보다 낫다고 한다. 2017년 1학기부터 학생들이 생활관 식당에서 먹는 의무식(1일 3식)을 먹을지 안 먹을지 결정할 수 있다. 아직은 대동관과 평화관 등 재정 기숙사에 한하여 실행중이다. 참빛, 새빛 등 BTL 생활관도 의무식 선택 제도를 시행해달라고 요청하는 학생들도 있으나, 여기에는 양면성이 상존한다. 선택제를 통해서 학생 본인이 원하는 식사를 영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학교 외부에서 사먹는 경우, 끼니당 식비가 의무식 식비의 3배를 상회하기 때문에 금전적인 부담이 따르고, 끼니를 건너뛰는 학생도 발생한다.
- 참빛관
2009년에 5동의 건물로 준공된 BTL 생활관이다. 가운데 광장을 중심으로 5개 건물이 둘러싼 형태인데, 아파트 단지같다고 많이 말한다. 각 관들은 수용인원이 제각각이며, 남녀가 다른 관을 사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해마다 남녀 생활관이 바뀌는 경우가 있다. 총 5개 관 수용인원은 1,812명이며, 1인실과 2인실이 존재한다. 1인실은 2관과 4관에 각각 5개 씩 있으며, 장애우 학생들이 사용한다. 3, 4, 5관은 통로를 통해 모두 연결되어 있다. 또한 참빛관부터는 화장실이 각 방에 개별적으로 있다.
2관 지하에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식당이 있다.[29] 편의 시설들은 모두 1관에 있으며, 편의점(이마트24)과 문구점, 카페, 식당 등이 입점해 있어 여러모로 편리하다. 외국인 학생들은 모두 참빛관에서 생활한다.[30] 그리고 2관 지하에 체력단련실이 있기 때문에 가볍게 이용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편이며 또한 1관에 택배보관소가 있는데, CJ대한통운 전용이다.
잼버리 파행 당시 외국인 스카우트 학생들이 이곳에서 지냈다.
- 혜민관
2009년에 지어진 의대, 치대, 간호대 학생들 전용 BTL 생활관이다. (단, 간호대 학생은 2학년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전북대학교병원 부지 내에 의과대학 건물들과 함께 위치해있으며, 1관과 2관 2개의 건물이 존재한다. 1관은 여학생 전용 건물이며, 2관은 1층~2층은 여학생 전용, 3층~6층은 남학생 전용 건물이다. 2개 관 총 수용인원은 503명이고, 1인실과 2인실이 있다. 1인실은 총 15개이며, 1관에 6개, 2관에 9개가 있다.
시설은 참빛관과 별 차이가 없는데, 1동 1층에 무인편의점 Emart 24와 헬스장이 위치해 있다. 타 기숙사와는 다르게 의,치대 본과생들의 경우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경우가 많아 통금이 없고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다만 타 기숙사와 달리 기숙사 내에 전용 식당이 존재하지 않아서 기숙사비에 애초에 식비라는게 청구되질 않고, 혜민관 입주 학생들은 보통 끼니를 의대 학생식당이나 전북대병원 구내식당, 편의점 음식, 배달음식 등으로 해결한다. 공용냉장고가 존재하질 않아 입주시 소형 냉장고 반입이 가능하다.
- 새빛관
2010년에 준공된 2개 동의 BTL 생활관이다.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이 우선입주하기위해 건축된 생활관이다. 2개 관 총 수용인원은 963명이며, 1인실과 2인실이 있다. 1관은 남학생이 이용하며, 5개의 1인실을 장애인 학생들이 사용한다. 2관은 여학생이 사용하는데 1인실은 없다. 시설이 깔끔하고 좋고 넓은 편이라 경쟁률이 세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입주한다. 다만 내부 시설의 형태는 참빛관과 크게 다르지 않다.
새빛관 입주생들은 기존관(직영관) 식당을 이용하고 있으며 2017년 여름부터 훈산건지하우스 옆쪽에 건물 하나를 짓기 시작하더니 2학기부터 CU[31]가 입점해서 영업중이라 편해졌다. 분위기가 굉장히 조용하다. 달리 말하면 뭔가 동떨어진 느낌. 학부생들은 여느 생활관처럼 통금시간이 있기에 그 이후 들어가려는 학부생들이 늦게 귀가하는 로스쿨생들을 기다렸다가 은근슬쩍 따라들어가는 학생들이 많다. 그리고 1관에 체력단련실이 있는데, 많은 운동기구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가볍게만 이용하는 편이다. 2관에는 조교실을 중심으로 좌우에 당구장과 탁구장이 있다. 택배 보관소는 조교실 앞 건물이다.
- 한빛관
2016년 말에 준공된 가장 최근에 지어진 신축 생활관이다. 여자만 수용한다느니, 남자만 수용한다느니 등 많은 잡음이 있었지만, 결국 남자 전용관이었던 참빛 2관을 여자 전용관으로 돌리는 대신 남자만 입주할 수 있게 됐다. 식당은 기존관 식당을 이용한다. 1개 건물에 총 수용인원은 600명이고, 1인실, 2인실, 6인실로 이루어져 있다. 1인실은 장애인 학생들만 이용한다. 6인실의 경우 일종의 거실과 같은 공간이 있으며, 방이 2개가 더 있는데 각 방에 3명이 들어간다. 레지덴셜 칼리지 일명 RC교육과정을 신청한 남자 학부생들은 무조건 한빛관을 사용한다.
식당은 마찬가지로 기존관 식당을 이용한다. 지하에는 영화감상실이 있다. 체력단련실 같은 시설은 새빛관을 이용한다.
*창의관
2022년에 준공된 새 기숙사. 다른 관들처럼 식당이 없는 대신 1층 조리실에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 비장애인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1인실이 존재한다. 신 기숙사인 만큼 시설은 깔끔하지만, 편의점 등 외부시설을 이용하려면 사대부고 쪽으로 나가야 한다는 것이 단점.
9. 식당 및 매점
학생식당은 후생관, 진수원,1. 후생관은 공대와 중앙 도서관 사이에 위치. 리모델링 전까진 매우 낙후된 상태여서 차라리 군대 짬밥이 낫다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음식의 질이 형편 없었지만, 특히 양식이. 하지만 한식은 그럭저럭 먹을만 해 항상 사람이 많았다. 2009년 현재와 같은 형태의 푸드코트로 리모델링되면서 상당히 많이 바뀌었다. 덕분에 개편 전엔 다른 식당 줄이 너무 길면 울며 겨자먹기로 가던 후보지에서 현재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인기 식당으로 바뀌었다.[32] 점심시간에는 언제나 길게 늘어진 줄을 볼 수 있다. 메뉴도 대폭 개선되어 가장 꺼려지던 돈까스류는 항상 줄을 서야 할 정도.[33] 후생관 2층에는 "녹지원"이라는 이름의 뷔페가 있었으나 1층이 푸드코트로 바뀌면서 폐쇄되었다. 현재 2층에는 학교 보건소가 자리하고 있다. 뱀발이지만 보건소 이용료는 등록금에 미리 포함돼서 부과되기 때문에 무료다. 기숙사에 들어가려는 학생들은 여기서 결핵검사를 받으면 검사결과를 따로 받아서 기숙사에 제출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입소 전에 애용하는 편이다.
2. 진수원은 2004년에 법학전문대학원 건물(진수당)을 새로 지으면서 오픈했다. 오픈 당시부터 교직원용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겼는데, 메뉴라든가 여타 반찬이 학생들보다는 나이 좀 드신 어른들이 선호할 만한 메뉴였기 때문이었다. 결국 2008년부터 교직원 전용으로 바뀌었지만, 크고 아름다운 캠퍼스 면적 때문에 타 대학과 비교하면 식사하러 나가는 게 거의 원정 수준인지라[34] 학생들에 의해 많이 이용되고 있다. 그리고 진수당에서 행사가 있으면 여기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2015년 1학기까지도 4천 원이었다. 너무 밀려서 그런지 2015년 4월부터는 무인자동식권발급기 2대를 설치했다. 어른들이 선호하는 메뉴라도 반찬과 후식이 굉장히 잘 나오는데, 6천 원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야채 반찬이 부족하다는 대학급식의 고질적인 문제 따위가 없다! 게다가 매일 쌈채소와 쌈장이 모퉁이마다 배치되어 있고, 계절에 따라 식혜, 수정과, 아이스티, 에이드, 매실차, 호박죽, 흑임자죽, 짜장, 카레 등을 비치하는 등 가격 대비 영양균형과 음식의 수준이 좋은 걸로 본교 대학생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가끔 최악의 대학급식이 뉴스거리로 뜨면, 커뮤니티 사이트에 최상의 대학급식으로 진수원 식단 사진이 올라오곤 하고, 심지어 SNS로도 잊을만하면 진수원 식단 사진을 투척하는 염장질이 시전되기도 한다. 가장 매력적인 건 밥과 반찬을 자율적으로 가져가서 먹을 수 있고, 메인 고기요리까지 무한리필이라는 것이다.[35] 그 덕분에 일부 학생들은 진수원이 아니라 진슐리라는 애칭을 쓰기도 한다. 2021년 3월부터는 6,000원으로 인상됐지만, 그래도 이 정도 수준의 밥을 밖에서 먹기 힘든데다 시간적인 측면 때문에도 계속 이용되고 있다.
3.
4. 건지원은 인문대 쪽에 있어 주위의 인문대, 상대 등에서 많이 가는데, 가끔 공대생이 보이기도 한다. 2층에 꽤 괜찮았던 패스트푸드점 "건지버거"와 분식 코너가 존재했었으나, 2009년 2학기 이후 계약 갱신을 안해서 폐점. 건지원 학생 식당은 맛은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가격이 올라 사람이 좀 줄은 듯 하다.[37] 2011년 현재는 가장 싼 자장면이 3,000원에 나머지는 전부 그 이상으로 2007년에 비해 무려 2배가 넘게 폭등하는 바람에 그나마 값이 싼 학생 회관이나 후생관으로 몰리게 되었다. 2014년 기준으로 교내 식당 중에서 맛이 가장 없는 곳이 되었다. 식기류 위생 상태도 그리 좋지 않은 수준이라 후생관에서 한번이라도 식사를 해 본 사람은 여기서 먹기 꺼려진다.[38] 그래도 점심 시간엔 상당히 붐빈다. 인문대 학생의 입장에서 후생관은 공대 뒤편이라 거리가 상당히 멀다. 결국 2014년 6월 17일 저녁 식사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았다. 현재 '건지원 Cafe'라는 이름으로 카페와 매점을 동시에 운영한다.
5. 의대식당은 의학계 학생 회관 1층에 위치한 식당인데, 제2의 진수원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가성비와 음식 퀄리티가 좋다. 특히 진수원과 똑같이 뷔페식이다!! 다만 가격도 6,000원으로 진수원과 같아서 메리트가 살짝 떨어졌다. 다만 점심,
6. 전체적으로 학식 가격은 평이한 편이고, 무한 리필과 가성비 덕분에 많은 학생들이 애용한다. 라면이 2,000원대, 돈까스류는 4,000원대 수준이다. 밖에서 사 먹는 것과 음식 수준에서 별반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좋은 재료로 조리된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면서도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 학생 수에 비해 식당이 적은 편이라고 하지만, 구정문 대학로 쪽과 사대부고 쪽 식당들이 꽤 있기 때문에 무리는 없다. 양껏 괜찮은 식단을 적절한 비용으로 빠른 시간 내에 원한다면 학내 식당에서 먹는 걸 추천한다.
7. 생활관 식당: 참빛관 학생들만 이용 가능한 참빛관 식당과 대동, 평화, 새빛, 한빛관 학생들만 이용 가능한 기존관 식당이 있다. 참빛관 식당은 한식과 양식 메뉴 중 선택이 가능한데, 특히 중식의 양식메뉴는 '누들식'이라는 이름으로 주로 면 요리(잔치국수, 해장라면 등)로 나온다. 주말에는 식권을 구매해 식사를 하는 방식으로 기존관 학생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참빛관 식당은 유일한 외부업체 식당으로 그 퀄리티와 맛에 악명이 높다. 비교대상이 진수당과 후생관이다보니...
8. 정담원 (2017년 4월)은 예지원의 적자로 인해 예지원을 폐지하고 새로 만든 교직원 식당. 현재 뉴실크로드센터 7층에 위치하고 있다. 제 17대 총장 이남호가 내세우는 한스타일에 맞춰 인테리어를 하였다. 식권은 6,000원으로 예지원 보다 훨씬 비싸다.
10. 교내 카페
캠퍼스의 규모가 규모인지라 학교 산하 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카페가 학교 곳곳에서 영업하고 있으며 상술한 교내 식당과 매점 역시 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데, 교내 식당과 마찬가지로 가격이 저렴하고 커피의 퀄리티도 어느 정도 보장된다. 교내 영업장에서 나오는 수익금은 학생과 학교 구성원 복지를 위해 쓰인다. 또한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출자금 액수에 따라 매년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영업시간, 휴무일 등 자세한 사항은 전북대학교소비자생활협동조합 참고.1. 제1학생 커피점
제1학생회관 내 입점해있는 CU와 같은 공간에 있다. 바깥 간판에서는 CU만 돋보이기 때문에 여기에 커피점이 있는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며 안에 의자가 별로 없기 때문에 거의 테이크아웃으로 다들 사가는 분위기. CU 외부에 벤치가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커피를 마실 생각이라면 사들고 나와서 이 벤치에 앉아 마시도록 하자.
2. 진수원 커피점
상술한 진수당 매점과 바로 붙어있다. 커피 사먹으러 나가기 귀찮은 사범대학 학생들과 법전원 학생들과 교육대학원 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험기간이 되면 교외 여느 카페와 다르지 않게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족)이 많다. 창가쪽 책상은 거의 꽉 찬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교수, 조교, 직원 등 교직원 신분이라면, 즉 제1과학관 쪽 분리된 공간(위 사진)에서 학생, 외부인과 섞이지 않고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카페 키친에서 양쪽으로 주문을 받을 수 있는 윈도우가 나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학생, 외부인 공간이나 여기나 노트북을 쓸 수 있는 콘센트가 별로 없다. 이는 다른 교내 카페들도 마찬가지다.
3. 후생관 커피점
후생관 옆에 조그맣게 붙어있다. 매점이랑 같이 있는건 위 카페들과 다를바 없다.
4. 의과대학 커피점
의대 학생회관 1층에 위치한 커피점이다. 의대생들이 주로 이용한다.
5. 박물관 커피점
본래 박물관커피점은 교내 소비조합에서 운영하다가 외부 운영자에게 아웃소싱을 맡긴 상태다. 위치도 외질 뿐더러 박물관 주변 교외에 카페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수익이 나지 않는다고 판단한 듯하다.
6. 2017년 7월 중순경 뉴실크로드센터 내에 카페베네가 입점하였다. 교내 커피점들과의 경쟁이 불가피할 뿐더러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에 교내 공간을 임대한다는 것에 대해 학교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7. 카페 느티나무
2018년에 분수대를 공사하면서 분수대 정류장 옆에 한옥 스타일의 건물이 지어졌고 그곳에 카페가 들어왔다. 다른 카페와는 다르게 커피나 홍차 뿐만 아니라 쌍화차같은 전통차도 판매하고 디저트도 한과나 인절미. 심지어 팥빙수같이 한국적인 것이 특징이며 전북대학교 학생이나 교직원은 20% 할인해준다.
8. 사범대 북카페
2020년 4월 사범대 본관 1층 중앙에 완공되었다.
11. 부속 시설
수많은 연구소, 산학단 등 약 160여 개의 부속기관을 가지고 있다. 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11.1. 전북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문서 참고.11.2. 전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전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문서 참고.11.3. 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
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 문서참고11.4. 전북대학교 박물관
전북대학교 박물관 문서참고11.5. 전북대학교 자연사박물관
전북대학교 자연사박물관 문서참고12. 연계 교통
12.1. 시내버스
12.1.1. 전북대학교 교내
전북대종점(36415) * 건지광장방면 | |
일반 |
전북대종점(32081) * 종점방면 | |
일반 |
건지광장(32082) * 삼성문화회관방면 | |
일반 |
삼성문화회관(32214) * 전북대학교,소나무한의원앞 방면 | |
일반 |
전북대국제교류어학원(32080) * 전북대종점 방면 | |
일반 |
12.1.2. 전북대학교 정문
전북대정문,덕진소방서(31026) * 국민은행금암지점 방면 | |
간선 | |
일반 |
전북은행(31016) * 전주덕진소방서 방면 | |
간선 | |
일반 |
12.1.3. 전북대학교 구정문
12.1.4. 전북대학교 사대부고
12.1.5. 전북대학교 병원
[1] 신정문에서 생활관 관리동까지 직선거리로 약 1.2km이다. 이는 서울광장에서 광화문까지의 직선거리와 같다.[2] 전주동물원 부지도 전북대 소유라고 한다. 대학 소유의 땅을 임대하는 형태로 전주 동물원이 들어서 있는 것.[3] 2013년에 노선이 개편되면서 분수대 옆에 두 개의 정류장이 생겼다. 여기를 종점 및 출발점으로 쓰는 4번, 5번 노선은 전주 시내를 횡단하므로 유용하게 쓰인다.[4] 2024년 현재 학교 내로 들어오는 노선은 8-1, 8-2번, 74, 75번과 101번으로 총 5개 노선이다.[5] 이쪽도 학술림 면적을 빼면 메인 캠퍼스는 60만 제곱미터 정도로, 연세대보다 작다.[6] [clearfix]리모델링 이전의 모습으로 대학본부와 대학본부 별관으로 구성되어 있었다.[7]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1441&sc_section_code=S1N10[8] 주로 그런 경향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러 호관을 오가게 된다.[9] 여학생 휴게실은 여전히 있으며, 남학생 휴게실이 같은 층에 생겼다.[10] 다만 은행열매는 생화학 폭탄들로 불릴 정도로 존재감이 상당하므로 주의.[11] 지금은 감나무가 정리되고, 다른 나무들이 심어졌다.[12] 농생물학과 학생들이 곤충 채집할 때, 산림환경과학과 학생들이 4학년 현장실습을 할 때 묵기도 한다.[13] 가장 가까운 참빛관을 기준으로 따져도 대운동장을 가로지르는 지름길을 쓰지 않으면 거리가 약 1.1km며 이 정도면 걸어서 15분 내외는 필요한 수준으로 점심을 기숙사에서 먹는 경우 왕복에만 30분은 소비되는 판이다.[14] 참고로 현재 카페가 들어선 건물은 아래 언급되어 있지만 기숙사를 제외하면 8개밖에 없다.[15] 그렇다고 낡은 건물이라고 무시해서는 안되는 게 이곳은 개교 이래 가장 오래된 건물로 한때는 문리과대학이 위치했었고 입학식과 졸업식은 이곳에서 치렀었다.[16] 그러나 2022년 창의관이 개관하면서 이 말은 옛말이 되었다.[17] 자연과학대학 소속이지만, 커리큘럼이 공대와 많이 비슷하다.[18]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민원이나 대여 사업, 프린터 인쇄 등 복지 사업도 운영하고 있으니 자연대 학우라면 한 번쯤은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자연대 학생회 SNS를 참고하자.[19] 2009년 3월 ~ 2014년 6월. 무려 햇수로 6년.[20] 총 340억 원. 학교 예산에 외부 기부금까지 합친 금액이다.[21] 10억 원 이상이라는 카테고리가 만들어진 건 아마도 삼성그룹 때문으로 보인다.[22] 일반 학생증도 무방. 고로 외부인은 출입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옆에 앉아 계시는 관리자 아저씨께 부탁하여 방명록에 간단한 개인정보를 작성하면 방문자 신분으로 들어갈 수 있다.[23] 참고로 스터디룸은 예약 인원의 절반 이상이 시간 내에 인증을 해야만 들어갈 수 있다.[24] 전북대학교의 입학 설명회와 졸업식을 하는 공간이기 때문.[25] 대표적으로 삼성그룹에서 진행하는 열정락서, 삼성 캠퍼스톡. 2013년 레이디스 코드, 2016년 여자친구 등이 초대가수였다.[26] 전주 본캠 옆 의대 캠 부지에서도 가장 바깥 쪽에 위치해있다.[27]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부지와 덕진공원을 시와 맞교환했다고 한다.[28] 다만 학교 홈페이지에는 따로 기재되어 있지 않으며, 평화관과 대동관이 1984년도에 처음 신축했다고만 설명한다. 어쨌든 평화관이 좀 더 오래된 것으로 보이며, 일단 둘 다 오래되었다. 그래도 리모델링이 되어있으니 안심하자.[29] 문제는 여기서 나오는 음식의 식재료가 대부분 가공식품이라는 것이다. 1차 가공 재료보다는 2차 가공 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것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이 상당하다.[30] 위의 사진이 바로 참빛관 전경이다.[31] 쿱스캣 이마트24로 바뀌었다.[32] 대개 공대생들과 농생대생들이 점령하고 있고, 타 단대생들이 다른 거 먹으러 원정 오는 수준. 참고로 공대생과 농생대생을 합치면 거의 8천 명이다.[33] 리모델링 이후 음식맛이 크게 개선되어 현재는 가장 많이 선택하는 메뉴가 되었는데 잇따른 물가 인상으로 4~5000원대까지 폭등하면서 주춤한 상황이다. 그래도 돈까스 고기는 분쇄육이 아닌 100% 살코기를 쓰는 등 외부에 비하면 가성비는 좋은 편이다.[34] 특히 사범대와 인문대 학생들의 이용률이 높다. 신정문이 가깝기야 하지만, 신정문 앞은 전북은행 본점 옆에 있는 큼지막한 사회인들이 선호하는 식당들 뿐이라서 잘 가지 않는 편이며 학생들이 선호하는 식당은 신정문보다 구정문쪽인데 여기까지 가는데만 10~20분 정도 걸린다. 왕복이니 당연히 드는 시간은 그 두배다.[35] 하지만, 무한리필은 사람이 한산할 때나 가능하니 되도록이면 자기 식사량을 고려해서 한 번에 덜어먹는다.[36] 예를 들자면 특식에 가끔씩 등장하는 평평한 식판에 돈까스 따로, 소스 따로 받는 가츠동 등이 있다.[37] 가장 쌌던 면류가 1200원, 가장 비싼 정식이 1,800원 수준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지만, 2008년 1학기 개강과 동시에 물가 인상을 이유로 500원씩 올리는 바람에 사람이 많이 줄었었다.[38] 가끔 젓가락이나 포크 등에 고춧가루가 붙은 상태로 놓여져 있는 경우가 있었다.[39] 코로나19로 인해 점심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