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넘어옴1 != null
'''홍룡'''{{{#!if 넘어옴2 != null
, ''''''}}}{{{#!if 넘어옴3 != null
, ''''''}}}{{{#!if 넘어옴4 != null
, ''''''}}}{{{#!if 넘어옴5 != null
, ''''''}}}{{{#!if 넘어옴6 != null
, ''''''}}}{{{#!if 넘어옴7 != null
, ''''''}}}{{{#!if 넘어옴8 != null
, ''''''}}}{{{#!if 넘어옴9 != null
, ''''''}}}{{{#!if 넘어옴10 != null
,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if 설명 == null && 리스트 == null
{{{#!if 설명1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if 설명1 != null
{{{#!html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홍룡}}}에 대한 내용은 [[밀라보레아스]] 문서{{{#!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를}}}{{{#!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밀라보레아스#s-|]]번 문단을}}}{{{#!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밀라보레아스#아종|아종]] 부분을}}}}}}{{{#!if 설명2 != null
, {{{#!html 붉은 용}}}에 대한 내용은 [[적룡]] 문서{{{#!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를}}}{{{#!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적룡#s-|]]번 문단을}}}{{{#!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적룡#|]] 부분을}}}}}}{{{#!if 설명3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를}}}{{{#!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4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를}}}{{{#!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5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를}}}{{{#!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6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를}}}{{{#!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7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를}}}{{{#!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8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를}}}{{{#!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9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를}}}{{{#!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10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를}}}{{{#!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 부분을}}}}}}
#!if 설명 == null
{{{#!if 리스트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if 리스트 != null
{{{#!if 문서명1 != null
* {{{#!if 설명1 != null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홍룡: }}}[[밀라보레아스]] {{{#!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밀라보레아스#s-|]]번 문단}}}{{{#!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밀라보레아스#아종|아종]] 부분}}}}}}{{{#!if 문서명2 != null
* {{{#!if 설명2 != null
붉은 용: }}}[[적룡]] {{{#!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적룡#s-|]]번 문단}}}{{{#!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적룡#|]] 부분}}}}}}{{{#!if 문서명3 != null
* {{{#!if 설명3 != null
: }}}[[]] {{{#!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4 != null
* {{{#!if 설명4 != null
: }}}[[]] {{{#!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5 != null
* {{{#!if 설명5 != null
: }}}[[]] {{{#!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6 != null
* {{{#!if 설명6 != null
: }}}[[]] {{{#!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7 != null
* {{{#!if 설명7 != null
: }}}[[]] {{{#!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8 != null
* {{{#!if 설명8 != null
: }}}[[]] {{{#!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9 != null
* {{{#!if 설명9 != null
: }}}[[]] {{{#!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10 != null
* {{{#!if 설명10 != null
: }}}[[]] {{{#!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 부분}}}}}}
아시아아로와나(용) Asian arowana | |
| |
학명 | Scleropages formosus Sa. Müller & Schlegel, 1840 |
<colbgcolor=#fc6> 분류 | |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 조기어강(Actinopterygii) |
목 | 골설어목(Osteoglossiformes) |
과 | 골설어과(Osteoglossidae) |
속 | 아시아아로와나속(Scleropages) |
종 | 아시아아로와나(S. formosus) |
멸종위기등급 | |
|
1. 개요
민물의 끝은 용이고, 해수의 끝은 해마다
- 물고기 애호가 격언
- 물고기 애호가 격언
아시아아로와나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에 서식하는 아로와나 종류로, 관상어로 많이 양식되지만 야생에서는 멸종 위기 어종이다. 통칭 용으로 불리며, 중국에서는 용어(龍魚)[1]라 칭하는 귀한 관상어.
2. 특징
말라위에 사는 시클리드처럼 입에 알을 넣고 돌보는 마우스 브리더이다. 디스커스가 열대어의 왕이라면 아시아아로와나는 민물어의 황제라 할 수 있다.분양가가 높고 귀한 물고기라는 인식 때문에, 돈 깨나 있는 사람들의 과시용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특히 금이나 홍색이 잘 발달된 아로와나는 수억에서 수십억대의 가격이 형성되었고, 이런 개체를 기르는 사람은 애정을 가지고 애완용으로 기르기 때문에 사실 이러한 값을 불러도 잘 팔지도 않는다. 이러한 인식은 2016년 들어 국내의 모 업체가 파격적인 가격으로 용을 대량 수입함으로써 많이 완화되어 과거에 비하면 저렴한 가격대의 아로와나들도 많아졌다. 신규 사육자에게는 다행인 부분.
열대어 마니아들에겐 아주 끔찍한 소리 일수 있지만 고대 중국 황실에서는 매년 설날에 아시아아로와나를 잡아 회나 찜으로 먹으며 설을 지냈다고 한다.
중요한 건 비싼 관상어가 그렇듯 개체별로 체형이나 발색 등 퀄리티는 천차만별이다. 우선 오랜 기간 동안 보는 눈을 기르고, 그 후 마음에 드는 개체를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마니아층이 굉장히 좁은 분야이다 보니 처음에 싼값에 올라왔다고 집안에 아로와나 들였다가 나중에 눈에 안 차면 정말 처치 곤란이다[2]. 몇천만 원 하는 개체를 고르라는 말이 아니고, 싼 매물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덜컥 들여오지는 말고 충분히 심사숙고를 거쳐야 한다.
3. 종류
- 금용계열
- 고배금용(자연의 종이 아니라 과배를 많이 번식하기 위한 교잡으로 나온, 과배와 홍미사이의 수준을 가진 금용이다)
- 과배금용
- 홍미금용
- 홍용계열
- 혈홍용
- 귤홍용
- 반자르 레드(1.5 홍용)
- 청용계열
중화권(중국, 홍콩, 대만 등) 및 동남아시아권 에서는 복을 가져다준다고 믿기 때문에 많이 사육하고 있다.[5] 동남아시아에 양식하는 농장도 많은데[6], 관상어로 인기가 높아 남획되기도 하였으며 환경오염과 서식지 변화와 같은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여 야생에 사는 개체들은 멸종 위기이다.
이 때문에 CITES 부속서 등록종에 속한다. 종 자체는 CITES Appendix I에 속하여 원칙적으로는 상업목적의 국제거래가 금지되나, 인공증식된 개체에 한정하여 Appendix II와 같은 규제를 가한다[7]. 이 때문에, 아시아아로와나를 기르려면 반드시 CITES 서류가 구비된 아시아아로와나를 구입해야 한다. 수출시 비늘 안에 마이크로칩을 박아 인증서와 함께 식별하는데, 마이크로칩은 CITES를 비롯한 국내외 법적 구속력이 없으나 인증서를 통해 농장의 보증을 받은 개체와 해당 개체가 동일함을 식별하기 위해 사용된다. 즉, 마이크로칩을 통해 인공증식된 개체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점프나 합사어종과의 다툼과 같은 격렬한 움직임 때문에 간혹 칩이 빠지는 경우가 있으나, 별도로 보관해두는것이 좋다.
4. 사육
기본 몇십만 원을 호가하는 분양가와, 1m에 가깝게 자라는 종 특성상 최소 150cm(5자) 이상의 수조를 요구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다. 사실 원체 덩치가 큰 어종인지라 수조보다는 간이 수족관이나 실내 연못에서 키우는 게 더 낫다.다른 소형어 등 물생활 경험이 없다면 먼저 비슷한[8] 실버아로와나 사육을 추천한다. 실버아로와나는 몇만 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하면서도 최대 크기, 습성, 사육 방식 등이 용과 비슷해 정말로 용을 사육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9] 다만 이렇게 입문을 위해, 역시 수명이 수십년에 달하는(못해도 수년은 될) 실버아로와나를 기르다가 추후 처분을 어찌할지가 문제는 충분히 고민하는 것이 좋다. 아쿠아리움에서도 아로와나는 포화상태인 종 중 하나이고, 크기 때문에 분양하기에도 쉽지 않다. 장기적으로 탱크메이트로 사육하는 것을 권장하나, 크기차이로 인해 한 개체를 방출해야 할 경우 어쩔수없이 마주하게 되는 경우이다.
초보자들이 처음 키울 때 어항 밖을 튀어나가는 점프사로 애꿎은 용을 떠나보내는 경우가 많다. 지능도 높고 야생에선 점프해 먹이를 사냥하던 습성이 있어 어항 위쪽을 꼭 막아야 한다. 정말 작은 틈새로도 비집고 튀어나오니 주의. 점프하다 어항 뚜껑에 머리 박고 뇌진탕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으니 단단한 뚜껑보다는 그물이 좋다.
열대성 어종이기 때문에 수중 히터가 필요하고, 덩치에 걸맞은 강한 여과기도 필요하다. 바닥재나 조형물을 사용하면 오염물질이 흡착, 축적되고 용이 움직이다 상처를 입을 가능성이 많아 아무것도 없는 탱크항에서 사육하는 경우가 많다.
수조에서 용 한 마리만 둥둥 떠다니는 모습이 허전한지 이것저것 합사어를 넣기도 하는데 담수가오리, 비파, 옥시도라스 같은 청소용 물고기, 수생성 거북인 돼지코 거북 등이다. 어느 생물을 넣든지 성체 용은 웬만하면 어항에서 서열 1위를 먹고 합사어들을 공포에 떨게 만든다.
숨 쉴 수도 없을 만큼 많은 합사어들을 넣어놓거나 수 마리, 많게는 열 마리까지 아로와나를 합사하고 과밀 어항을 구성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영역 본능을 억제할 정도의 높은 밀도로 사육함으로써 합사어간의 마찰을 줄이기 위함이다. 애니멀 호딩이자 학대 행위로 간주될수 있고, 아시아아로와나와 합사어 모두에게 잠재적 리스크는 존재하므로 충분히 경험치를 쌓고 행하거나 지양함을 권장한다.
먹이는 육식어로 본래 살아있는 생물만을 먹는다. 자연에서는 사정거리 안에 있는 곤충을 수면 위로 점프하여 잡아먹기도 한다. 기타 어류, 갑각류, 양서류 등도 섭취하지만 밀웜, 슈퍼밀웜, 매미, 귀뚜라미 같은 곤충에 제일 큰 기호성을 보인다. 사육 환경 하에선 냉동 미꾸라지, 오징어 살, 냉동 새우 등에 순치시켜 급여하기도 하는데 사육자의 편의성 면에선 매우 좋다. 적응시키기 힘들지만 사료에 순치시킬 수만 있다면 편의성과 위생, 영양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으니 시도해보길 바란다.
개체마다, 연령마다 선호하는 먹이가 달라서 브리더들은 자신의 용이 좋아하는 먹이를 찾아 동분서주한다. 사료를 처음부터 넙죽넙죽 받아먹는 개체가 있는 반면 한두 달씩 굶겨도 금식하며 입에도 대지 않는 개체도 있고, 한때는 밀웜에 환장하다가 어느 날 질린 듯 아예 먹지 않는 등 변덕이 심한 편이다. 물론 무엇이든지 주는 대로 먹는 개체도 존재한다. 밖에서 매미, 개구리, 지네 등을 잡아다 주기도 하는데 기생충과 질병 감염 등에 유의해야 한다.
대형어 중에서도 큰 간을 가지기에 좋지 않은 물에서도 버틸 수 있으나 이는 성장, 질병, 수명 등 많은 요인에 영향을 끼친다. 어느 어종이든 그렇지만 용에게 최대한 편안한 환경을 제시해 주는 것이 좋다.
수조 내에서의 번식은 매우 어렵다. 암수 구분도 어렵고 산란한 알을 수컷이 입안에서 키우는 '마우스 브리딩'을 하기 때문에 산란 후의 환경도 중요하다. 수영장 정도의 크기는 되어야 하니 일반적이지 않다. 동남아시아에선 넓은 연못에서 대부분 번식을 한다. 이는 열대의 기후와 싼 인건비 등이 겹쳐 생산성이 보장된다. 배아가 발생한 직후 알을 털어내어[10] 인큐베이팅한다. 국내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기록상으론 2011년경 국내에서 딱 한 번 번식에 성공했다.
국내에 들어오는 아로와나들이 사고, 질병과 환경 적응 등의 이유로 3년 이내로 죽는 경우가 상당수이나, 애지중지하며 10년, 20년 넘게 사육한 글들이 커뮤니티에 가끔씩 올라온다. 외국에선 어항 내에서의 번식도 꽤 자주 성공한다. 잘만 키운다면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어종이 용이고, 한 번이라도 키워본 사육자들 사이에선 주인의 액운을 가져간다거나, 주인을 알아본다는 등 평판이 아주 좋다.
5. 대중매체
슈가슈가룬나 캐릭캐릭 체인지 등 일본 만화에 심심치 않게 아시아아로와나가 등장한다. 인물들이 수족관에 가는 에피소드라면 잘 찾아보자.고스트 메신저에는 아시아아로와나를 모티브로 한 아로와나 도깨비가 등장한다.
복싱 만화 더 파이팅의 등장인물 키무라 타츠야는 집에서 키우던 아시아 아로와나가 먹이를 먹으러 용솟음치는 모습에서 착안하여 필살 펀치 드래곤 피쉬 블로를 개발해낸다. 하지만 그림만으로 보면 실버 아로와나에 더 가까워 보인다.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에서도 잠시 등장 한다.
라이프애프터에서는 모스 늪지나 다베트 설산에서 낚시를 통해 매우 낮은 확률로 잡을 수 있다.
웹툰 살어리랏다에서도 출연한다.
쿵푸팬더 4의 주니퍼시로 가는 배의 선장 피쉬도 이종이다. 특이하게 펠리컨의 입안에서 생활한다.
6. 관련 문서
[1] 어디까지나 별칭이며 정식명칭은 골설어(骨舌魚)이다. 용어(龍魚)는 본래 등용문을 넘어 용이 되기 직전 잉어의 모습이란 뜻으로, 용의 머리와, 잉어의 몸을 가진 상상의 동물이다.[2] 합사의 리스크가 크고, 대형 수조를 요구하므로 이미 키우고 있는 사람이 추가로 들이기 어렵다.[3] 청용의 지역종. 학명이 청용과 같다. 나미 그린은 커먼네임.[4] Scleropages inscriptus, a new fish species from the Tananthayi or Tenasserim River basin, Malay Peninsula of Myanmar (Osteoglossidae: Osteoglossiformes)[5] 홍룡은 건강을 상징하며, 금룡은 재물을 상징한다.[6] 인공 번식이 가능한 국가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로 제한되어 있다.[7] 곧, 국제적 상업목적의 거래가 허용된다.[8] 근연종이긴 하다만 속 단위에서 다르다.[9] 물론 어디까지나 비슷하다일 뿐, 실버 아로와나를 키울 때의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된다. 사료 적응도 할 수 있고 비교적 온순한 실버아로와나에 비해 아시아아로와나는 그야말로 입부터 습성까지 귀하신 몸이다.[10] 마우스브리딩 중인 알을 빼냄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