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5 14:08:58

사립기숙학교

기숙학교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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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Boarding School

1. 개요2. 특징
2.1. 교육 체계의 장점2.2. 그 외의 이모저모/단점
3. 영국의 사립기숙학교4. 미국의 사립기숙학교
4.1. 학생
5. 사립기숙학교 목록
5.1. 한국
5.1.1. 중학교5.1.2. 고등학교
5.1.2.1. 특수목적고등학교
5.1.2.1.1. 외국어고등학교5.1.2.1.2. 국제고등학교5.1.2.1.3. 예술고등학교5.1.2.1.4. 마이스터고등학교
5.1.2.2.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5.1.2.2.1. 전국단위5.1.2.2.2. 광역단위
5.1.2.3. 특성화고등학교
5.1.2.3.1. 경기도5.1.2.3.2. 서울특별시5.1.2.3.3. 인천광역시
5.1.2.4. 전국단위 개방형 자율학교5.1.2.5. 일반계 고등학교
5.1.2.5.1. 서울특별시5.1.2.5.2. 경기도5.1.2.5.3. 인천광역시
5.1.3. 특수학교
5.1.3.1. 경기도5.1.3.2. 대전광역시5.1.3.3. 경상북도
5.1.4. 각종학교
5.1.4.1. 초등+중학5.1.4.2. 중학+고교
5.2. 미국
6. 관련 문서

1. 개요

학교의 한 종류로, 학생들이 교내에 있는 기숙사에 생활하면서 교육을 받는 학교이다. 다만 기숙학생과 통학생의 비율은 학교마다 천차만별로, 명색이 기숙학교인데도 학생들 절반 이상이 통학생인 경우도 있다.

한국을 비롯한 동양권에서는 기숙학교가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비교적 적지만, 미국유럽서구권에서 기숙학교는 전통 문화의 하나이며 현대까지 기숙학교의 비중과 영향력이 동양권보다 훨씬 크다. 유럽이 기숙학교의 원조이자 온상이여서 유럽에서는 기숙학교의 종류도 많고 사회문화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다. 특히 영국 사회는 기숙학교를 떼놓고 얘기할 수 없다. 영국에서 엘리트 인재는 거의 명문기숙학교에서 배출된다는 인식이 있고 실제로도 영국의 유명한 정치인이나 상류 계층 중에는 기숙학교 출신이 다수이다. 원조가 유럽인 만큼 한국에서도 기숙학교가 기독교 계열인 경우가 많다.

2. 특징

소위 말하는 부잣집, 상류층 자녀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전 세계 어디에 있던, 사립기숙학교들은 일반 공립학교들에 비해 학비가 높은 편이다. 또한, 이름 그대로 기숙사가 있으며, 그렇기에 서구권에 있는 사립기숙학교들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꽤 있는 편이다. 각 학교들 (서구권 한정) 또한 세계화의 추세에 맞춰 유학생들을 옛날보단 더 많이 뽑아주는 분위기. "본교는 전 세계 ~개국 출신 학생들로 이뤄져 있으며..." 따위의 자랑질을 하는 경우가 꽤 있으며, 이러한 면에서는 대학교와 굉장히 비슷하다.

특히 원조인 유럽에서는 기숙학교는 원래 귀족 자제들의 학교인 경우가 많았다. 귀족이라면 적어도 장남은 꼭 기숙학교에 보냈었고 규모가 큰 기숙학교들은 귀족과 상류층 자녀들이 꼭 가야 하는 곳 정도로 여겨졌으며 기숙학교 하면 거의 그런 이미지지만 반면에 상류층 학교가 아닌 종교적 자선 성격을 가진 작은 시골 학교들도 있었다. 이런 경우 정말 규모가 매우 작고 인원이 10명 정도 되기도 했다.

2.1. 교육 체계의 장점

서구권에서 명문기숙학교는 엘리트 양성에 특화된 학교로서 그 성과와 영향력을 인정받고 실제로 많은 엘리트 인재를 배출한다. 이런 기숙학교들이 엘리트 양성에 효과적인 이유는 학교에서 생활하는 전통적 기숙학교의 특성상 학생은 24시간 내내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다가 상류층 자녀들이 다니는 값비싸고 전통 있는 명문 기숙학교라면 오랜 시간 사회에 여러 분야의 고학력자들을 배출해온 노하우에 더해 학생에 대한 체계적 관리의 질, 학교 내에 갖추어진 시설과 기물도 우수하고, 엄격한 기준 하에 엄선된 교사진과 다양한 학문 분야와 스포츠 활동을 위한 지원 등 모든 면에서 학습과 청소년기의 능력 개발에 효율적인 관리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개인이나 세네 명 정도의 소수 그룹으로 관리해 주는 튜터 제도도 있기 때문에 교사 한 명당 한 반에 수십 명씩 넣어서 듣는 둥 마는 둥하는 학생이 있어도 어쩔 수 없는 일반적인 학교들과는 당연히 질적인 급이 다른데, 그런 교육을 몇 년 동안 체계적으로 받아 능력을 개발하는 거다. 그런 이유로 특히 기숙학교의 영향이 크며 아직 귀족 문화도 존재하는 영국 같은 경우 사회의 엘리트와 전통적 기숙학교들과의 연관이 상당히 크다.

이튼 칼리지의 예시가 있듯이 현대에 들어서는 전 세계에서 명성 있는 엘리트 교육을 받기 위해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이 있고 과거엔 거의 백인 전용이었던 명문기숙학교들도 현재는 다양한 인종의 학생을 받고 있다.

2.2. 그 외의 이모저모/단점

서구권에서 엘리트를 배출하는 학교로 인정받는 것이 전통적인 기숙학교지만 그만큼 문제점도 있다.

일단 부자유하고 엄격한 분위기나, 학교마다 차이는 있어도 이지메나 상급생의 하급생 갈구기가 고질적으로 존재한다. 특히 이게 가장 심한 나라는 영국인데 하급생이 상급생의 시중을 드는 문화도 있고 주로 상급생들이 시키는 심부름이나 방청소 등을 해야 하며 방학 기간이 아니면 마음대로 외출할 수도 없고, 머리도 바짝 깎아야 하는 식의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규칙을 가진 곳도 있다. 24시간 동안 함께 있어야 하다 보니 학생이 겪는 스트레스도 공립학교보다 더 크다.

그리고 기숙학교는 현재는 혼성도 많지만 남학교 혹은 여학교인 것이 전통적인 형태였다 보니 이성이 없는 공간에서 몇 년 동안 함께 생활하고, 한창 성에 대한 관심이 생길 때인데 학교 밖으로 나가는 것은 자유롭지 않아 이성 교제는 꿈도 꿀 수 없었고, 전자 매체 또한 발달되지 않았던 터라서 동성을 상대로 욕구를 푸는 동성애 문화가 생겼으며 특히 빅토리아 시대에 남자 기숙학교의 동성애는 매우 빈번했다.[1] 문제라면 따돌림이나 상급생이 하급생을 부려먹는 문화와 결합하다 보니 학생끼리 성적으로 학대하는 막장 사례들도 드물지 않았던 것이다. 또한 21세기에는 학교 체벌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옛날 세대들의 추억이 되었지만, 1970년대 이전 체벌이 심하던 시절에는 영국 사립학교 체벌은 국공립학교에 비해서도 몇 수 위로 험한 경우가 많아서 학생들이 교사들의 구타와 체벌에 시달렸던 경우가 많았다. 처칠을 비롯한 당대 사회 명사들도 이 당시 영국 사립명문학교의 체벌이 어찌나 심했는지를 직접 증언하기도 했었고, 이 당시에는 자작나무 매와 채찍이 체벌 도구로 널리 애용되었는데 교사가 학생들의 엉덩이를 수십 대씩 때려 가 나거나 이 드는 일 정도는 흔하게 일어났다고 한다. 즉, 벨 에포크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서 귀족과 부르주아 자녀들이 하인들 상대로 갑질하면서 여유롭게 학교생활을 하는 경우가 종종 나오지만, 실제로는 정글고구타교실. 말죽거리 잔혹사 같은 작품처럼 구타와 체벌이 일상적이었다는 얘기이다. 물론 귀족과 부르주아의 자녀들도 빈부 차와 관계없이 비교적 평등(?)하게 교사들에게 맞았다는 차이점은 있기는 하다. 물론 당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라고 해도, 주인공이 상급생들의 시기와 갈굼에 시달린다는 묘사로 당대의 상황을 어느 정도 반영하기도 하고, 19세기~20세기 중반의 인기 문학 작품에서도 사립기숙학교에서 벌어지는 참상과 현실을 반영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기는 하다.

그러니 어찌보면 아이러니한 게 기숙학교에 들어가기 전에는 늘 하인들의 시중을 받으며 호화롭게 살던 귀족 자녀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정도의 나이가 되어 기숙학교에 가자마자 상급생들의 갈굼과 폭행, 가혹한 체벌 등 학교폭력을 견디면서 시중 드는 하인 노릇을 하거나 교사로부터 수시로 구타를 당하는 일을 몇 년 동안 겪으면서 인생 밑바닥이 어떠한지, 혹은 사회의 쓴맛이 어떠한지 철저하게 체득한 채로 사회로 진출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19세기와 20세기 초반에는 아동과 청소년 인권에 대한 의식 자체가 약했고, 또한 더러운 꼴을 경험해 봐야 해도, 몇 년 참고 견디면 사회 최고 엘리트가 된다는 보상이 위낙 뚜렷했기 때문에 기숙학교에서 겪는 어려움과 학대도 성장 과정의 일부라거나 세상 물정을 알아가는 데 필요한 과정이니 버텨야 한다고 취급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2] 또한 귀족 부인이나 가정교사가정교육만으로 귀족 수준의 교육+양육을 하는 것이 어려워져서 기숙학교의 필요성은 더 커졌기 때문에 가지 않는 경우는 있어도 웬만하면 기숙학교에 가는 것이 상류층 자제에게 거의 교양, 필수 과정처럼 여겨지기도 했고, 뒷 사정이 어떠한지 알 것 다 아는 졸업생들도 출세하기 유리하다는 이유만으로도 자녀들을 기숙학교에 보내는 것을 선호했다. 현대에 와서는 아동 인권 의식이 올라간 데다가 영국에서 1999년에 사립학교 체벌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학교에서 교사에게 매를 맞고 다닌다는것은 장노년층들의 추억으로 남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아직도 전통이라면서 현대에 들어서도 과거보다는 나아졌어도 하급생 부려먹는 문화가 아직 존재하는 학교도 많다. 그리고 학생회나 기숙사장 등 권력 있는 자리를 두고 경쟁도 심한 편이다.

기숙학교 자체가 다른 형태의 학교보다는 필수적으로 폐쇄적인 분위기공동체 생활이다 보니까 일종의 작은 사회이기에 거기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현대까지도 있다고 할 수 있다.

3. 영국의 사립기숙학교

퍼블릭 스쿨 항목 참조. 다만 모든 퍼블릭스쿨이 기숙학교인건 아니다.

4. 미국의 사립기숙학교

미국에 있는 한국 유학생의 경우, 가족 없이 혼자 조기유학을 갔다고 하면 홈스테이를 하면서 사립/공립학교에 통학을 하거나 관리형유학 형태로 기숙생활을 하지 않는 이상 거의 100% 기숙학교를 다니는 것을 말한다.

4.1. 학생

미국인들의 경우, 상류층 집안에서 온 자녀들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학교의 재정 상황이 괜찮다면 보조금(Financial Aid)으로 학비를 해결하며 학교를 다니는 서민층 출신 친구들도 있기 마련이다. 한 예로, 미국 매사추세츠 주 앤도버에 있는 필립스 아카데미의 경우 총 학생의 50%가 보조금을 받기도 한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들은 보조금을 받기가 미국인들보다 훨씬 어려운 게 실상. 미국 학교이므로 당연히 자국민들한테 더 관대하다. 그로 인해 미국의 사립기숙학교를 재학 또는 졸업한 유학생이라 하면 소위 상류층에서 재벌가 출신이 대다수다. 실제로 삼성, 신세계, 한화 등 많은 재벌가 자녀들이 앞서 말한 과정을 거쳤다.

5. 사립기숙학교 목록

5.1. 한국

학교 유형별/가나다순 정렬

이 문서의 내용은 기본적으로 한국의 기숙사가 있는 사립학교가 아니라 구미권의 귀족 학교인 사립기숙학교를 다루는 것이다.

한국 학교의 목록을 나열해두긴 했으나 외국 학교 목록을 제외하고 그나마 국내에서 이 문서에 가장 적합한 곳들은 몇몇 외국인학교제주국제학교 정도로, 그 외의 학교들은(ex. 특목고, 자사고 등) 상당히 문서의 내용과 동떨어져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앞서 말한 학교들의 경우 소수이긴 하나 정말 해외 사립기숙학교들 수준의 어마어마한 시설과 몇천 만 원이 넘는 학비를 자랑하며, 이곳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외국인학교 문서를 참고.[3]

전교생을 모두 기숙사에 수용하도록 만들어서 전교생 모두가 기숙사를 의무로 입사하는 학교가 있는 반면에 전교생을 수용할 인원이 되지않아 성적순[4], 원거리순, 희망자순 등으로 기숙사를 배정하는 학교도 있으니 참고 바람[5][6]

5.1.1. 중학교

5.1.1.1. 일반계 중학교
5.1.1.1.1. 경기도
서신중학교
성문중학교
송산중학교
안용중학교
오성중학교
통진중학교
헌산중학교
5.1.1.1.2. 서울특별시
경산중학교
배문중학교
삼육중학교
한양중학교
재현중학교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5.1.1.1.3. 인천광역시
삼산승영중학교
5.1.1.1.4. 강원도
팔렬중학교
5.1.1.1.5. 경상북도
진성중학교
5.1.1.1.6. 경상남도
군북중학교
함복중학교
해성중학교
안의중학교
대병중학교
해인중학교
5.1.1.2. 자율중학교
영선중학교
화산중학교
5.1.1.3. 특성화중학교
5.1.1.3.1. 국제중학교
선인국제중학교
청심국제중학교
부산국제중학교
5.1.1.3.2. 예술중학교
전주예술중학교
5.1.1.3.3. 대안중학교
두레자연중학교
용정중학교
지평선중학교
헌산중학교

5.1.2. 고등학교

5.1.2.1. 특수목적고등학교
5.1.2.1.1. 외국어고등학교
강원외국어고등학교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경남외국어고등학교
고양외국어고등학교
김포외국어고등학교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부일외국어고등학교
명덕외국어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전남외국어고등학교
성남외국어고등학교
5.1.2.1.2. 국제고등학교
청심국제고등학교
5.1.2.1.3. 예술고등학교
고양예술고등학교
김천예술고등학교
대전예술고등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전남예술고등학교
전주예술고등학교
5.1.2.1.4. 마이스터고등학교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대구일마이스터고등학교
5.1.2.2.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5.1.2.2.1. 전국단위
광양제철고등학교
김천고등학교
민족사관고등학교
북일고등학교
상산고등학교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인천하늘고등학교
포항제철고등학교
하나고등학교
현대청운고등학교
5.1.2.2.2. 광역단위
계성고등학교
대건고등학교
동성고등학교
배재고등학교
보인고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장훈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안산동산고등학교
이화여자고등학교
충남삼성고등학교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해운대고등학교
5.1.2.3. 특성화고등학교
5.1.2.3.1. 경기도
경기관광고등학교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경기항공고등학교
두레자연고등학교
두원고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청담고등학교
한겨레고등학교
한국관광고등학교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한봄고등학교
5.1.2.3.2. 서울특별시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대동세무고등학교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서울관광고등학교
서울아이티고등학교
서울영상고등학교
영등포공업고등학교
5.1.2.3.3. 인천광역시
산마을고등학교

5.1.2.4. 전국단위 개방형 자율학교
거창고등학교
거창대성고등학교
남해해성고등학교
영양여자고등학교
익산고등학교
풍산고등학교(경북)
창녕옥야고등학교
한민고등학교
한일고등학교
5.1.2.5. 일반계 고등학교
5.1.2.5.1. 서울특별시
광성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남강고등학교
동북고등학교
동일여자고등학교
문일고등학교
미림여자고등학교
사문고등학교
선정고등학교
성남고등학교
숭곡고등학교
숭실고등학교
숭의여자고등학교
오산고등학교
용문고등학교
우신고등학교
인창고등학교
재현고등학교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풍문고등학교
창문여자고등학교
한국삼육고등학교
혜원여자고등학교
5.1.2.5.2. 경기도
가온고등학교
경안고등학교
경화여자고등학교
광동고등학교
광탄고등학교
낙생고등학교
다산고등학교
대신중고등학교
덕소고등학교
라온고등학교
병점고등학교
부원고등학교
비봉고등학교
삼괴고등학교
서울삼육고등학교
성문고등학교
송산고등학교
신성고등학교
신한고등학교
신흥고등학교
심석고등학교
안법고등학교
안산강서고등학교
안산고등학교
안양여자고등학교
양곡고등학교
양서고등학교
양일고등학교
여강고등학교
여주고등학교
여주제일고등학교
영생고등학교
오산고등학교
용문고등학교
우성고등학교
유신고등학교
율곡고등학교
은혜고등학교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정명고등학교
진성고등학교
진위고등학교
태광고등학교
태성고등학교
통진고등학교
파주고등학교
풍생고등학교
한광고등학교
한광여자고등학교
화성고등학교
효명고등학교
효성고등학교
5.1.2.5.3. 인천광역시
덕신고등학교
인명여자고등학교

5.1.3. 특수학교

5.1.3.1. 경기도
명현학교
명혜학교
성광학교
수원서광학교
에바다학교
자혜학교
창인학교
홀트학교
5.1.3.2. 대전광역시
대전외국인학교
5.1.3.3. 경상북도
DICS

5.1.4. 각종학교

5.1.4.1. 초등+중학
티엘비유글로벌학교
5.1.4.2. 중학+고교
노비따스음악중고등학교
새나래학교
중앙예닮학교

5.2. 미국

6. 관련 문서



[1] 물론 학교 자체는 보수적 기독교 문화를 기반하기 때문에 동성애에 자유로운 분위기는 전혀 아니지만, 그래봤자 뒤에서 많았다.[2] 19세기 당시에는 초등학생 정도 되는 아이들도 공장에서 부려먹던 시대였고, 체벌을 하는 것은 공립학교도 마찬가지라서 경우에 따라 수십 대 맞고 다니는것이 흔한 일인건 다른 학교도 마찬가지였다.[3] 다만 저 문서에 나오는 학교들 역시 전부가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알고가자.[4] 사립기숙학교가 대부분 선택하는 방식[5] 자세한 건 각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알 수 있다.[6] 전교생을 모두 기숙사에 수용하도록 만는 학교는 선택이 아니라 대부분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