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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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74ca1><tablebgcolor=#074ca1> | 삼성 라이온즈 역대 시즌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color: #000000; margin:-6px -2px -12px" | 1982 | 1983 | 1984 | 1985 | 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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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2023 | 2024 | 2025 | 2026 | |
7위 | 8위 | 2위 | ?위 | ?위 | |
■: 우승|■: 준우승 | ■: 포스트시즌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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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 시범경기 | 4월 | 5월 | |||
6월 | 7월 | 8월 | 9~10월 |
2022년도 팀 슬로건 | |||||
ONE TEAM! ONE BODY!! 渾然1體[1] | |||||
2022 시즌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 누적 관중 수 | |||||
구장 | 경기 수 | 전체 관중 수 | 평균 관중 수 | 총 관중 순위 | |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 69 | 655,561 | 9,501 | 3 | |
포항 야구장 | 3 | 18,891 | 6,297 | ||
순위 | 승 | 무 | 패 | 승차 | 승률 |
7 / 10 | 66 | 2 | 76 | 23.0 | 0.465 |
KBO 리그 관중 현황 |
[clearfix]
1. 시즌 전
1.1. 스토브리그 / 스프링캠프
자세한 내용은 삼성 라이온즈/2022년/스토브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1.2. 시즌 전망
작년 시즌, 길었던 5년간의 암흑기를 끝내는 것은 성공하였지만 1위 결정전에서 kt wiz에게 패하며 정규시즌 최종 순위는 2위로 마쳤고, 그 이후 플레이오프에서도 두산 베어스에 무기력하게 2연패하는 바람에 최종 순위는 3위가 되었다. 사실상 3년 전 SK의 재림이 된 것이다.[2] 그렇기에 이번 시즌에는 더욱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며, 방심해서는 안 될 것이다.그러나 삼성 팬들에게는 안 좋은 소식들이 연이어 쏟아졌다. 12월 중순, 심창민의 트레이드와 박해민의 이적 소식이 전해졌다. 여기에 이렇다 할 전력 보강은 없는 충격적인 상황이 되어버리면서 작년과 다르게 팀 상황이 매우 나빠지게 됐다. 주전 선수들 대부분이 에이징 커브를 맞을 나이인데, 팀의 주장이었던 박해민마저 FA를 통해 LG로 이적한 것도 모자라, '박해민을 놓친다는 것은, 박건우를 잡겠다는 것 아니겠냐?'라고 행복회로를 돌렸던 삼성 팬들의 희망을 무참히 짓밟아버리기라도 하듯 박해민의 계약 소식 불과 2~3시간 후에 박건우와 NC의 계약이 보도되면서, 삼성 팬들의 행복회로는 말 그대로 터져버렸다.[3] 박건우 뿐만 아니라 다른 외부 FA보다 내부 FA에 신경을 쓴다는 입장을 밝혀 뚜렷한 플러스 요소가 없을 수 있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후 박해민의 보상선수로 김재성을 지명하고, 심창민의 반대급부로 김태군을 영입하였으며, 강민호와의 재계약도 체결하면서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2019년의 한화 이글스처럼 재리빌딩에 들어가는 해가 될 수도 있다. 다만 현재 삼성의 전력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에[4], 좋은 if가 터진다면 3~5위 정도의 괜찮은 성적을 기대해볼 만하다.
1.2.1. 투수진
- 선발 투수: 올 시즌 삼성에서 2년간 좋은 성적을 올린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여전히 1선발 자리를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하나의 외국인 투수로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뛰던 알버트 수아레즈를 영입하였다. 또한 백정현, 원태인이 2021시즌처럼 토종 선발진으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마지막 선발자리를 맡고 있었던 최채흥의 상무 입대로 공백이 생겼는데, 이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2021 시즌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허윤동, 이재희, 이승민, 황동재가 2022 시즌에 선발진으로 육성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장필준도 5선발 경쟁에 참여한다고 한다. 2022 시즌에도 2021 시즌 선발진의 퍼포먼스가 플루크가 아니었다는 가정 하에, 삼성의 선발진은 뎁스와 즉시전력 모두 여전히 삼성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 불펜 투수: 2021 시즌 약점으로 꼽혔던 중간계투진의 경우 2022 시즌에도 초반에는 우규민, 좌완 이승현이 계투진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우규민은 이미 내년 한국 나이로 38세로 노쇠화가 진행중이며, 후반기에는 부진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우규민을 받쳐줄 계투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전까지 삼성의 계투진으로 활약했던 심창민, 김윤수 등 파이어볼러 라인이 전부 구위가 떨어지면서 2021 시즌 후반기 단체로 불펜이 불안정해졌었는데, 우규민이 나이로 인하여 후반기 컨디션 저하가 필연적인 만큼 이들이 더 성장하거나 후반기까지 활약하는 것이 필요해보인다. 심지어 최지광의 상무 입대와 심창민의 NC 이적으로 인해 계산이 서는 불펜투수가 둘이나 빠져버리면서, 기존 불펜투수들의 성장은 물론 새로운 투수의 발굴 역시 절실한 상황이다. 일단 최충연, 양창섭, 김승현이 부상에서 돌아오고, 작년에 가능성을 보여준 문용익, 이상민, 이재익, 홍정우 등도 더 긁어볼 수 있다. 작년 부진에 빠졌었던 김윤수[5], 우완 이승현, 노성호 등도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최지광과 심창민의 공백은 충분히 메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심창민의 사이드암 불펜 역할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이드암 최하늘까지 롯데에서 트레이드로 데려왔다. if가 많긴 하지만, 새로운 얼굴이 두 명에서 세 명 정도만 나와준다면 불펜진은 어느 정도 굴러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마무리 투수: 2022 시즌에도 마무리 투수는 오승환이 유력하지만 이미 2021 시즌 막판으로 들어오며 구속이 저하된 만큼[6] 올해에도 좋은 모습을 보일지는 미지수이다. 그러나 시즌 마지막까지 일부 경기[7]를 제외하면 리그 마무리 중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삼성 라이온즈 내의 불펜진을 통틀어서 가장 안정적이기 때문에 큰 슬럼프가 없다면 올해에도 마무리 투수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1.2.2. 야수진
- 포수: 주전은 강민호가 차지할 것이다. 하지만 후반기 부진했고, 에이징 커브가 와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이므로 백업 포수들의 보조가 절실한 상황. 김도환이 상무 입대를 하게 됨에 따라 김민수가 백업 포수를 맡을 것으로 보였으나, 김태군을 트레이드로 영입하고 LG로 이적한 박해민의 보상선수로 김재성까지 데려오면서, 김태군과 김재성이 백업 포수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2021 시즌 강민호가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반등에 성공하면서 포수치고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지만, 현재의 강민호는 선수 생활의 황혼기이기 때문에 김태군과 김민수, 그리고 김재성의 활약이 절실한 상황이다. 물론 삼성이 2022 시즌 스토브리그에서 출혈을 감수하면서까지 보강한 포지션이 포수 포지션이므로 큰 걱정이 있는 것은 아니다.
- 1루수: 오재일이 주전 역할을 수행할 것이고, 이성규와 공민규, 최영진이 백업으로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강민호와 마찬가지로 오재일의 나이도 슬슬 에이징 커브를 맞을 나이로 접어들고 있기에 이성규가 부상을 딛고 성장하는 것이 필요해보이지만, 큰 부상이 없는 한 2022 시즌에는 일단 오재일이 주전 1루수 자리를 굳건히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
- 2루수: 이번 시즌에도 역시나 김상수가 주전 2루수로 나설 것이 유력하지만, 지난 시즌 김상수가 타격 면에서 최악의 시즌을 보낸 만큼 2022 시즌에는 분명히 반등이 필요해보인다. 만약 2022 시즌에도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면, 김상수는 백업으로 대기하고 김지찬이나 다른 내야 유틸리티 선수들을 2루수로 기용할 가능성이 크다.
- 3루수: 이원석은 2021 시즌 공수주에서 모두 부진하였기 때문에, 2022 시즌에도 주전으로 이원석을 다시 기용하는 것은 구단에게도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다.
경산에서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김호재 혹은 신인 김영웅, 혹은 타 내야 자원을 컨버전할 확률이 높다. 1루수 백업 후보인 이성규와 공민규, 최영진도 3루 경험이 있기 때문에 3루에서 주전 경쟁 오디션이 펼쳐질 수도 있다. - 유격수: 2021 시즌 삼성의 대표적 약점으로 꼽혔던 포지션이다. 2021 시즌 유격수로 가장 많이 출전한 김지찬이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주전 유격수로 출장할 것으로 보이고, 오선진이 백업 유격수로 대기할 가능성이 높다. 혹은 수비의 안정감을 위해 김지찬의 포지션을 2루수로 변경한 뒤 루키 이재현을 유격수로 기용하면서 이재현을 주전 유격수로 육성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또한 이학주가 롯데로 트레이드되었기 때문에 2022 시즌에는 김지찬, 오선진, 이재현이 유격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상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 좌익수: 좌익수의 경우 호세 피렐라가 맡을 가능성도 있지만, 피렐라는 2021 시즌 후반기 내내 지명타자로 출전하였으므로 좌익수 자리는 아직 주전이 확정되지 않았다. 2021 시즌까지 1군에서 오래 뛰었던 김헌곤, 김동엽이 좌익수 수비를 볼 가능성이 높고, 즉전감으로 평가받은 신인 김재혁과 작년에 가능성을 보여준 김현준, 송준석도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
- 중견수: 주전 중견수였던 박해민이 FA를 통해 LG로 이적하면서 구멍이 생겼다. 향후 주전 중견수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는 박승규, 김헌곤, 김현준이 있고, 허삼영 감독이 인터뷰에서 김성윤, 윤정빈도 중견수 후보로 언급했기 때문에 삼성의 2022 시즌 중견수 자리는 많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갈 것으로 예상된다.
- 우익수: 부상이 없다면 이견 없이 구자욱이 주전 자리를 수성할 것이다.
- 지명타자: 호세 피렐라가 좌익수 수비를 장기간 보는 것을 힘들어하기에 주로 피렐라에게 지명타자 자리를 맡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재일이나 김동엽, 강민호 등의 선수들이 체력 안배를 위해 지명타자 자리를 맡을 수도 있다. 특히 강민호의 경우 포수 자원이 많으므로 피렐라가 좌익수로 가면 바로 지명타자로 출전할 확률이 높다.
2021 시즌 전과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인보다 아웃이 많다. 스토브리그 기간 심창민과 박해민이 전력에서 빠져나갔다. 또 문제는 에이징 커브. 젊은 선수들도 많지만 대부분 투수 자원이며, 2010년대 중후반의 한화 이글스와 비슷하게 주전 야수들의 나이가 상당히 많아서 에이징 커브가 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8] 그렇기 때문에 새로 들어오거나 복귀하는 뉴페이스 야수들에게 기대를 걸어봐야 한다. 올 시즌부터 2022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자 이재현, 2차 1라운더 김영웅, 2차 2라운더 김재혁이 새 야수 전력으로 들어왔고, 이성규와 송준석도 시즌 중에 부상에서 복귀한다.
1.2.3. 종합
전력 보강이 테마였던 2021 시즌과 달리 2022 시즌은 전력 유출이 심한 상태이다. 물론 보상선수 지명과 트레이드를 통해 포수 왕국을 구축했고, 신인드래프트로 좋은 즉전감 야수들을 많이 뽑아와서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 삼성의 신인 육성 능력이 리그에서 평범한 수준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실질적인 전력은 마이너스에 가깝다.[9]또 2022 시즌에는 상대적으로 팀별 수준이 낮았던 2021 시즌보다 더 나은 외인 선수들이 한국에 왔고, 해외파 선수들이 복귀했으며, FA 시장에서 선수들을 새롭게 데려오는 등 상당수의 팀들이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따라서 많은 전문가들은 삼성이 2021 시즌처럼 우승권 경쟁을 올해에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예측하고 있으며, 비밀번호 탈출 직후의 LG처럼 가을야구에 진출할 전력을 유지하면서 리빌딩에 임하여 우승권 전력을 구축하는 것이 옳을 것으로 보인다.[10][11] 즉 2022시즌은 푸른 LG냐, 푸른 한화냐의 갈림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12]
이런 와중에 OOTP는 전년도 타이브레이크까지 갔던 팀임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우승 확률을 단 1.0%로 10개 구단 중 9위로 예측하였다. 이는 전년도 꼴찌팀인 한화(1.2%)보다도 낮으며 오로지 롯데(0.4%)만이 삼성보다 더 낮은 확률을 배정받았다.[13]
2. 슬로건
2022년 삼성 라이온즈 캐치프레이즈 |
'''{{{#ffffff ONE TEAM ONE BODY''' |
작년에 사용하던 홈경기 슬로건인 "渾然一體: ONE TEAM! ONE BODY!!"를[14] 슬로건으로 승격했다.
3. 시범경기
자세한 내용은 삼성 라이온즈/2022년/시범경기 문서 참고하십시오.4. 페넌트 레이스
KBO 리그 2022 시즌 순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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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4월
자세한 내용은 삼성 라이온즈/2022년/4월 문서 참고하십시오.4.2. 5월
자세한 내용은 삼성 라이온즈/2022년/5월 문서 참고하십시오.4.3. 6월
자세한 내용은 삼성 라이온즈/2022년/6월 문서 참고하십시오.4.4. 7월
자세한 내용은 삼성 라이온즈/2022년/7월 문서 참고하십시오.4.5. 8월
자세한 내용은 삼성 라이온즈/2022년/8월 문서 참고하십시오.4.6. 9~10월
자세한 내용은 삼성 라이온즈/2022년/9~10월 문서 참고하십시오.5. 정규시즌 중 변경사항
2022 시즌 중 코칭스태프 변경 | |||||
날짜 | 코치명 | 기존 보직 | → | 변경 보직 | 비고 |
2022.07.10. | 손주인 | 2군 수비코치 | → | 1군 수비코치 | 보직 변경 |
정현욱 | 2군 투수코치 | → | 1군 투수코치 | ||
권오준 | 육성군 투수코치 | → | 1군 불펜코치 | ||
채상병 | 2군 배터리코치 | → | 1군 배터리코치 | ||
조동찬 | 1군 수비코치 | → | 2군 작전코치 | ||
이정식 | 1군 배터리코치 | → | 2군 배터리코치 | ||
권오원 | 1군 불펜코치 | → | 2군 투수코치 | ||
황두성 | 1군 투수코치 | → | 육성군 투수코치 | ||
2022.08.01. | 허삼영 | 1군 감독 | → | 사임 | 자진 사퇴 |
2022.08.02. | 박진만 | 2군 감독 | → | 1군 감독대행 | 보직 변경 |
권오원 | 2군 투수코치 | → | 1군 불펜코치 | ||
최태원 | 1군 수석코치 | → | 2군 감독대행 | ||
권오준 | 1군 불펜코치 | → | 2군 투수코치 | ||
2022.08.08. | 권오준 | 2군 투수코치 | → | 1군 불펜코치 | |
권오원 | 1군 불펜코치 | → | 2군 투수코치 | ||
2022.08.30 | 박한이 | 2군 타격코치 | → | 1군 타격코치 | |
강봉규 | 2군 주루·외야코치 | → | 1군 작전코치 | ||
김재걸 | 1군 작전코치 | → | 2군 주루·외야코치 | ||
김종훈 | 1군 타격코치 | → | 2군 타격코치 |
2022 시즌 중 은퇴, 방출, 임의탈퇴 명단 | ||
선수명 | 포지션 | 비고 |
권정웅 | 포수 | 방출 후 NC 입단 |
임대한 | 투수 | 방출 |
최영진 | 내야수 | |
강도훈 | 외야수 |
6. 주요 사건
- 4월 23일: 롯데 자이언츠의 스파크맨이 구자욱에게 첫 번째 타석과 세 번째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을 던져[15] 3년 만에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다. 바로 다음 타석에서 피렐라가 스트라이크 존에 대한 항의로 퇴장당했다.
- 6월 30일 ~ 7월 23일 : 삼성 라이온즈 구단 40년 역사상 최다 연패인 13연패를 기록했다.[16]
- 8월 1일: 허삼영 감독이 성적부진으로 자진 사퇴하였다. 퓨처스 감독이었던 박진만이 1군 감독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 8월 4일: 김지찬이 KBO 역대 최초 개막 후 22연속 도루에 성공했다.
6.1. 올스타전 참가 선수
자세한 내용은 KBO 올스타전/2022년 문서 참고하십시오.2022 KBO 올스타전 참가 선수 | |||
선수 | 포지션 | 득표수 | 비고 |
이승현좌 | 중간계투 | 1,017,970 | 데뷔 첫 선정 |
오승환 | 마무리 투수 | 1,332,905 | |
김태군 | 포수 | 1,352,580 | 드림 최다 득표 |
김지찬 | 2루수 | 1,061,821 | |
피렐라 | 외야수 | 1,336,019 | 선수단 최다 득표 |
구자욱 | 1,109,883 | ||
뷰캐넌 | 투수 | 감독 추천 |
삼성은 무려 6명이 BEST 12로 선정되었으며, 감독 추천으로 뷰캐넌까지 승선하면서 드림 올스타에서 가장 많은 7명이 출전했다. 한편, 장기 부상으로 빠져 있는 김지찬과 구자욱은 올스타를 기준으로 복귀가 가능함에 따라 명단 교체 없이 그대로 출전했다.
7. 기록
7.1. 정규시즌 팀 기록
2022년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 타격 기록 | |||||
기록 | 수치 | 순위 | 기록 | 수치 | 순위 |
타율 | 0.270 | 2위 | 득점권타율 | 0.281 | 1위 |
출루율 | 0.334 | 5위 | 장타율 | 0.387 | 4위 |
2루타 | 241 | 3위 | 3루타 | 19 | 3위 |
홈런 | 103 | 7위 | 타점 | 627 | 4위 |
도루 | 91 | 6위 | BABIP | 0.319 | 1위 |
타격 WAR | 20.59 | 6위 | 팀 OPS | 0.721 | 4위 |
2022년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 투수 기록 | |||||
기록 | 수치 | 순위 | 기록 | 수치 | 순위 |
평균자책점 | 4.29 | 7위 | QS | 63 | 5위 |
선발 평균자책점 | 4.21 | 9위 | 불펜 평균자책점 | 4.52 | 6위 |
WHIP | 1.44 | 7위 | 탈삼진 | 971 | 10위 |
세이브 | 34 | 6위 | 홀드 | 71 | 5위 |
이닝 | 1287 | 3위 | 블론세이브 | 21 | 3위 |
선발승 | 39 | 8위 | 구원승 | 27 | 5위 |
투수 WAR | 13.55 | 7위 |
7.2. 정규시즌 팀 달성 기록
2022년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 팀 달성 기록 | |||||
날짜 | 기록명 | 상대팀 | 구장 | 달성 선수 | 비고 |
5월 1일 | 24,000타점 | KIA | 광주 | 김지찬 | KBO 최초 |
5월 14일 | 47,000안타 | 두산 | 대구 | KBO 최초 | |
6월 28일 | 72,000루타 | kt | 오재일 | KBO 최초 | |
7월 28일 | 4,500도루 | 한화 | 포항 | 구자욱 | 역대 3번째 |
8월 18일 | 5,000홈런 | 대전 | 강민호 | KBO 최초 | |
9월 3일 | 26,000득점 | 두산 | 잠실 | KBO 최초 | |
9월 6일 | 31,000탈삼진 | 키움 | 대구 | 홍정우 | 역대 2번째 |
10월 5일 | 48,000안타 | kt | 수원 | 김상수 | KBO 최초 |
10월 6일 | 73,000루타 | 두산 | 잠실 | 강한울 | KBO 최초 |
7.3. 정규시즌 개인 달성 기록
2022년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 개인 달성 기록 | |||||
날짜 | 선수 | 기록명 | 상대팀 | 구장 | 비고 |
4월 3일 | 임대한 | 데뷔 첫 승리 | kt | 수원 | 2016년 데뷔 |
4월 13일 | 오재일 | 200 2루타 | 한화 | 대구 | 역대 81번째 |
4월 14일 | 500득점 | 역대 110번째 | |||
4월 19일 | 김상수 | 250도루 | NC | 창원 | 역대 18번째 |
이재현 | 데뷔 첫 홈런 | 2022년 데뷔 | |||
4월 21일 | 수아레즈 | KBO 데뷔 첫 승리 | 2022년 KBO 데뷔 | ||
4월 29일 | 이원석 | 1,600경기 출장 | KIA | 광주 | 역대 46번째 |
이승현좌 | 데뷔 첫 세이브 | 2021년 데뷔 | |||
4월 30일 | 강민호 | 2,000경기 출장 | 역대 15번째 | ||
5월 4일 | 이원석 | 700타점 | NC | 대구 | 역대 54번째 |
5월 5일 | 김태군 | 1,100경기 출장 | 역대 133번째 | ||
우규민 | 1,300이닝 | 역대 40번째 | |||
황동재 | 데뷔 첫 승리 | 2020년 데뷔 | |||
5월 8일 | 오재일 | 700타점 | 롯데 | 사직 | 역대 55번째 |
5월 18일 | 피렐라 | 단독 홈 도루 | 한화 | 대전 | 역대 38번째 |
5월 19일 | 오승환 | 350세이브 | 역대 최초 | ||
5월 20일 | 오재일 | 1,000안타 | kt | 대구 | 역대 111번째 |
5월 25일 | 강민호 | 3,000루타 | KIA | 역대 20번째 | |
5월 26일 | 오재일 | 8년 연속 10홈런 | 역대 27번째 | ||
5월 29일 | 이원석 | 600득점 | LG | 잠실 | 역대 84번째 |
6월 2일 | 김상수 | 1,500경기 출장 | 키움 | 고척 | 역대 60번째 |
6월 11일 | 구자욱 | 1,100안타 | NC | 대구 | 역대 97번째 |
6월 12일 | 오재일 | 1,200경기 출장 | 역대 109번째 | ||
6월 18일 | 강민호 | 1,800안타 | KIA | 광주 | 역대 23번째 |
6월 24일 | 오재일 | 500 4사구 | 한화 | 대전 | 역대 84번째 |
7월 10일 | 강민호 | 700 4사구 | SSG | 대구 | 역대 30번째 |
8월 5일 | 문용익 | 데뷔 첫 세이브 | 문학 | 2021년 데뷔 | |
8월 17일 | 이원석 | 1,300안타 | LG | 잠실 | 역대 67번째 |
8월 19일 | 최하늘 | 데뷔 첫 승리 | 한화 | 대전 | 2018년 데뷔 |
8월 24일 | 김상수 | 5,000타수 | SSG | 문학 | 역대 52번째 |
8월 26일 | 이원석 | 롯데 | 사직 | 역대 53번째 | |
8월 27일 | 오선진 | 1,000경기 출장 | 한화 | 대구 | 역대 170번째 |
9월 1일 | 오승환 | 600경기 출장 | KIA | 광주 | 역대 26번째 |
9월 6일 | 강민호 | 300홈런 | 키움 | 대구 | 역대 15번째 |
13시즌 연속 10홈런 | 역대 10번째 | ||||
구자욱 | 700득점 | 역대 64번째 | |||
오재일 | 7시즌 연속 100안타 | 역대 38번째 | |||
9월 10일 | 이원석 | 2,000루타 | LG | 역대 61번째 | |
9월 13일 | 김영웅 | 데뷔 첫 홈런 | NC | 창원 | 2022년 데뷔 |
데뷔 첫 타석 홈런 | 역대 20번째 | ||||
9월 16일 | 강민호 | 3,100루타 | 두산 | 대구 | 역대 15번째 |
9월 17일 | 구자욱 | 8시즌 연속 10도루 | KIA | 역대 26번째 | |
오재일 | 7시즌 연속 200루타 | 역대 12번째 | |||
조민성 | 데뷔 첫 홈런 | 2022년 데뷔 | |||
9월 18일 | 구자욱 | 8시즌 연속 100안타 | 역대 20번째 | ||
9월 22일 | 우규민 | 700경기 출장 | kt | 역대 14번째 | |
9월 23일 | 오재일 | 500 4구 | 역대 66번째 | ||
9월 28일 | 강민호 | 2,100경기 출장 | NC | 창원 | 역대 7번째 |
10월 5일 | 피렐라 | 100타점 - 100득점 | kt | 수원 | 역대 40번째 |
오승환 | 370세이브 | 역대 최초 | |||
10월 8일 | 구자욱 | 600타점 | SSG | 대구 | 역대 72번째 |
7.4. 정규시즌 개인 기록
- 리그 5위 이내 기록은 진한 표시.
- 투수는 이닝이 많은 순서대로, 타자는 타수가 많은 순서대로.
- 타자들의 포지션에서 괄호 안은 선발출장 수. 포지션 순서는 선발출장이 많은 순서대로.
7.4.1. 투수
우완 투수 | |||||||||||||||
이름 | 출장 | 선발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WHIP | WPA | sWAR |
57 수아레즈 | 30 | 29 | 173⅔ | 6 | 8 | 0 | 0 | 2.49 (4위) | 151 | 7 | 54 | 159 | 1.16 | 2.70 | 5.29 (4위) |
18 원태인 | 27 | 27 | 165⅓ | 10 | 8 | 0 | 0 | 3.92 | 175 | 16 | 45 | 130 | 1.29 | 0.74 | 2.53 |
4 뷰캐넌 | 26 | 26 | 160 | 11 | 8 | 0 | 0 | 3.04 | 176 | 10 | 47 | 117 | 1.34 | 1.83 | 3.81 |
61 황동재 | 16 | 13 | 66⅓ | 1 | 3 | 0 | 0 | 7.06 | 91 | 9 | 31 | 53 | 1.84 | -1.89 | -1.28 |
21 오승환 | 57 | 0 | 57 | 6 | 2 | 31 (4위) | 2 | 3.32 | 59 | 8 | 14 | 51 | 1.26 | 0.24 | 1.70 |
20 이승현 | 54 | 0 | 50 | 0 | 2 | 0 | 13 | 4.68 | 48 | 5 | 26 | 39 | 1.40 | 1.11 | 0.59 |
2 우규민 | 60 | 0 | 47 | 4 | 3 | 1 | 16 | 3.26 | 55 | 3 | 12 | 31 | 1.30 | -0.31 | 1.07 |
51 최충연 | 38 | 0 | 38⅓ | 0 | 1 | 0 | 0 | 4.70 | 39 | 3 | 28 | 29 | 1.54 | -0.29 | 0.18 |
43 문용익 | 39 | 0 | 37⅔ | 1 | 2 | 1 | 2 | 3.35 | 31 | 2 | 24 | 23 | 1.41 | -0.19 | 0.48 |
25 김윤수 | 37 | 1 | 35 | 3 | 3 | 0 | 3 | 4.22 | 39 | 2 | 25 | 32 | 1.74 | -0.26 | -0.64 |
53 최하늘 | 14 | 5 | 33⅔ | 1 | 4 | 0 | 1 | 6.15 | 42 | 5 | 17 | 18 | 1.69 | -0.32 | -0.15 |
26 장필준 | 19 | 1 | 30 | 0 | 3 | 0 | 0 | 5.70 | 38 | 1 | 20 | 17 | 1.77 | -1.20 | 0.03 |
11 홍정우 | 26 | 0 | 26⅔ | 5 | 2 | 0 | 1 | 3.04 | 19 | 3 | 17 | 20 | 1.20 | -0.73 | 0.70 |
1 양창섭 | 6 | 6 | 20⅓ | 2 | 3 | 0 | 0 | 8.41 | 24 | 3 | 13 | 10 | 1.77 | -0.70 | -0.60 |
28 임대한 | 12 | 0 | 13⅔ | 2 | 1 | 0 | 1 | 5.27 | 12 | 1 | 12 | 8 | 1.54 | -0.66 | -0.23 |
66 박정준 | 8 | 0 | 10 | 0 | 0 | 0 | 0 | 6.30 | 10 | 2 | 6 | 4 | 1.50 | -0.01 | 0.02 |
68 박주혁 | 8 | 0 | 6⅔ | 0 | 0 | 0 | 0 | 1.35 | 5 | 1 | 4 | 3 | 1.35 | -0.03 | 0.10 |
17 김대우 | 4 | 0 | 4⅓ | 1 | 0 | 0 | 0 | 2.08 | 4 | 0 | 0 | 5 | 0.92 | 0.08 | 0.20 |
38 김승현 | 6 | 0 | 4 | 0 | 1 | 0 | 2 | 11.25 | 6 | 2 | 4 | 5 | 2.50 | -0.26 | -0.43 |
60 김서준 | 3 | 0 | 2⅔ | 0 | 0 | 0 | 0 | 10.13 | 6 | 1 | 5 | 2 | 3.75 | -0.02 | -0.09 |
좌완 투수 | |||||||||||||||
이름 | 출장 | 선발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WHIP | WPA | sWAR |
29 백정현 | 24 | 24 | 124⅔ | 4 | 13 | 0 | 0 | 5.20 | 154 | 22 (1위) | 47 | 70 | 1.53 | -1.38 | 0.09 |
49 허윤동 | 12 | 12 | 55 | 4 | 3 | 0 | 0 | 6.55 | 64 | 8 | 40 | 36 | 1.78 | -0.95 | -0.81 |
54 이승현 | 58 | 0 | 47⅔ | 2 | 4 | 1 | 14 | 4.53 | 43 | 5 | 26 | 57 | 1.34 | -1.38 | 0.20 |
45 이재익 | 42 | 0 | 33⅓ | 3 | 2 | 0 | 7 | 5.94 | 41 | 4 | 10 | 21 | 1.50 | -0.78 | -0.25 |
59 이상민 | 46 | 0 | 29⅓ | 0 | 0 | 0 | 9 | 3.68 | 30 | 5 | 19 | 23 | 1.53 | 0.20 | 0.73 |
64 이승민 | 2 | 0 | 5⅓ | 0 | 0 | 0 | 0 | 1.69 | 2 | 0 | 5 | 2 | 1.31 | 0.11 | 0.24 |
64 이수민 | 4 | 0 | 4⅔ | 0 | 0 | 0 | 0 | 5.79 | 3 | 1 | 6 | 2 | 1.71 | -0.10 | 0.04 |
50 박세웅 | 5 | 0 | 2⅔ | 0 | 0 | 0 | 0 | 6.75 | 1 | 0 | 6 | 2 | 2.25 | -0.07 | 0.01 |
37 노성호 | 3 | 0 | 2 | 0 | 0 | 0 | 0 | 4.50 | 2 | 0 | 3 | 2 | 2.50 | -0.09 | 0.02 |
7.4.2. 타자
포수 | ||||||||||||||
이름 | 출장 | 타수 | 타율 | 안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출루율 | 장타율 | wRC+ | sWAR | 포지션(선발) |
47 강민호 | 130 | 396 | 0.258 | 102 | 13 | 66 | 38 | 0 | 41 | 0.330 | 0.409 | 103.6 | 2.11 | C 96(84) DH 20(20) |
42 김태군 | 102 | 205 | 0.298 | 61 | 2 | 25 | 20 | 0 | 17 | 0.358 | 0.380 | 106.3 | 1.22 | C 69(40) DH 9(9) |
48 김재성 | 63 | 161 | 0.335 | 54 | 3 | 26 | 16 | 0 | 18 | 0.402 | 0.453 | 143.6 | 1.37 | DH 22(22) C 26(18) |
23 이병헌 | 3 | 4 | 0.750 | 3 | 0 | 1 | 1 | 0 | 0 | 0.750 | 1.000 | 426.4 | 0.18 | C 3(2) |
내야수 | ||||||||||||||
이름 | 출장 | 타수 | 타율 | 안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출루율 | 장타율 | wRC+ | sWAR | 포지션(선발) |
44 오재일 | 135 | 470 | 0.268 | 126 | 21 | 94 | 57 | 2 | 58 | 0.345 | 0.491 | 126.4 | 2.83 | 1B 119(112) DH 14(14) |
58 김지찬 | 113 | 361 | 0.280 | 101 | 0 | 25 | 62 | 25 (4위) | 45 | 0.361 | 0.332 | 93.2 | 2.08 | 2B 96(83) SS 15(11) |
16 이원석 | 88 | 288 | 0.267 | 77 | 10 | 60 | 31 | 0 | 33 | 0.346 | 0.417 | 110.2 | 1.12 | 3B 39(36) DH 26(26) 1B 22(18) |
3 오선진 | 100 | 268 | 0.276 | 74 | 3 | 24 | 30 | 2 | 18 | 0.328 | 0.340 | 79.9 | 0.52 | 3B 53(36) SS 30(21) 2B 26(19) |
7 김상수 | 72 | 235 | 0.251 | 59 | 2 | 29 | 30 | 2 | 18 | 0.305 | 0.323 | 75.1 | 0.56 | SS 47(37) 2B 25(20) 3B 4(2) |
15 이재현 | 75 | 230 | 0.235 | 54 | 7 | 23 | 23 | 0 | 5 | 0.254 | 0.343 | 59.0 | -0.05 | SS 56(42) 3B 28(19) 2B 6(4) |
6 강한울 | 93 | 226 | 0.323 | 73 | 1 | 26 | 31 | 4 | 20 | 0.375 | 0.398 | 119.4 | 1.83 | 3B 62(36) 2B 26(12) SS 13(5) |
67 이해승 | 46 | 99 | 0.232 | 23 | 0 | 5 | 11 | 0 | 1 | 0.240 | 0.263 | 28.2 | -0.38 | SS 38(26) 3B 6(1) 1B 1(0) |
32 최영진 | 43 | 80 | 0.188 | 15 | 2 | 10 | 5 | 2 | 8 | 0.278 | 0.313 | 64.2 | -0.18 | 3B 16(11) 1B 14(5) DH 3(3) 2B 1(0) |
8 김호재 | 21 | 28 | 0.143 | 4 | 0 | 1 | 1 | 0 | 1 | 0.172 | 0.179 | -8.7 | -0.28 | 2B 6(3) 3B 8(1) 1B 7(0) SS 2(0) |
13 이성규 | 13 | 27 | 0.074 | 2 | 0 | 1 | 5 | 0 | 5 | 0.265 | 0.074 | 17.8 | -0.26 | DH 6(6) 1B 5(2) LF 1(0) |
14 안주형 | 18 | 20 | 0.150 | 3 | 0 | 2 | 2 | 0 | 1 | 0.182 | 0.150 | -18.3 | -0.21 | 2B 15(3) 3B 1(0) SS 1(0) |
56 공민규 | 15 | 19 | 0.158 | 3 | 0 | 2 | 0 | 0 | 1 | 0.227 | 0.158 | 10.6 | -0.14 | 1B 5(3) 3B 7(1) |
35 이태훈 | 10 | 17 | 0.176 | 3 | 0 | 0 | 2 | 0 | 1 | 0.222 | 0.176 | 11.2 | -0.15 | DH 2(2) 1B 3(1) |
30 김영웅 | 12 | 15 | 0.133 | 2 | 1 | 1 | 2 | 0 | 0 | 0.133 | 0.333 | 8.7 | -0.08 | SS 2(2) 3B 8(1) 2B 1(0) |
32 조민성 | 12 | 13 | 0.308 | 4 | 1 | 3 | 3 | 1 | 2 | 0.438 | 0.538 | 175.4 | 0.15 | 1B 10(3) LF 3(1) |
24 김동진 | 5 | 4 | 0.250 | 1 | 0 | 0 | 0 | 0 | 0 | 0.250 | 0.500 | 104.7 | 0.02 | 2B 2(0) 3B 1(0) |
외야수 | ||||||||||||||
이름 | 출장 | 타수 | 타율 | 안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출루율 | 장타율 | wRC+ | sWAR | 포지션(선발) |
63 피렐라 | 141 | 561 (5위) | 0.342 (2위) | 192 (2위) | 28 (2위) | 109 (2위) | 102 (1위) | 15 | 55 | 0.411 (2위) | 0.565 (2위) | 169.3 (2위) | 7.40 (2위) | LF 121(121) DH 19(19) RF 3(0) |
5 구자욱 | 99 | 409 | 0.291 | 119 | 5 | 37 | 69 | 11 | 27 | 0.338 | 0.399 | 107.1 | 1.91 | RF 97(96) DH 2(2) |
41 김현준 | 118 | 363 | 0.275 | 100 | 0 | 22 | 57 | 5 | 45 | 0.365 | 0.350 | 105.5 | 1.96 | CF 102(92) RF 13(6) LF 1(0) |
34 김헌곤 | 80 | 224 | 0.192 | 43 | 1 | 20 | 18 | 3 | 9 | 0.224 | 0.241 | 24.5 | -1.58 | CF 35(28) RF 28(25) LF 25(9) |
27 김동엽 | 30 | 95 | 0.221 | 21 | 2 | 4 | 9 | 0 | 4 | 0.250 | 0.337 | 58.4 | -0.48 | DH 20(20) LF 9(5) |
65 박승규 | 62 | 74 | 0.216 | 16 | 0 | 4 | 10 | 2 | 3 | 0.244 | 0.243 | 24.6 | -0.35 | CF 24(12) RF 17(5) LF 8(0) |
39 김성윤 | 48 | 42 | 0.190 | 8 | 1 | 2 | 14 | 10 | 5 | 0.292 | 0.333 | 72.9 | 0.15 | CF 16(8) RF 9(2) LF 6(1) SS 1(0) |
24 김재혁 | 15 | 33 | 0.242 | 8 | 0 | 3 | 5 | 4 | 4 | 0.333 | 0.273 | 79.3 | 0.15 | LF 6(5) RF 4(4) CF 3(0) 1B 1(0) |
52 송준석 | 17 | 29 | 0.138 | 4 | 0 | 1 | 3 | 0 | 1 | 0.194 | 0.138 | -11.6 | -0.36 | RF 6(6) LF 5(2) DH 1(1) |
9 김성표 | 17 | 17 | 0.118 | 2 | 0 | 0 | 5 | 2 | 1 | 0.167 | 0.118 | -24.7 | -0.22 | CF 10(4) LF 2(0) |
31 윤정빈 | 13 | 10 | 0.000 | 0 | 0 | 0 | 1 | 0 | 0 | 0.000 | 0.000 | -124.1 | -0.25 | RF 5(0) LF 3(0) 1B 3(0) CF 1(0) |
8. 전적
8.1. 상대 전적
||<-7><table bgcolor=#ffffff><bgcolor=#074ca1><table bordercolor=#074ca1> 삼성 라이온즈 2022년 팀별 상대 전적 ||
상대 팀 | 승 - 무 - 패 | 승률 | 기대 | 마진 | 잔여경기 | 비고 |
kt 절대열세 | 5 - 0 - 11 | 0.313 | 0.279 | -6 | 경기종료 | [17][18] |
두산 절대우세 | 11 - 0 - 5 | 0.688 | 0.694 | +6 | 경기종료 | [19][20] |
LG 절대열세 | 4 - 0 - 12 | 0.250 | 0.284 | -8 | 경기종료 | [21][22] |
키움 절대열세 | 5 - 0 - 11 | 0.313 | 0.491 | -6 | 경기종료 | [23][24][25] |
SSG 절대열세 | 5 - 0 - 11 | 0.313 | 0.376 | -6 | 경기종료 | [26][27] |
NC 열세 | 6 - 0 - 10 | 0.375 | 0.326 | -4 | 경기종료 | [28][29] |
롯데 백중세 | 8 - 1 - 7 | 0.533 | 0.534 | +1 | 경기종료 | [30][31][32] |
KIA 우세 | 10 - 0 - 6 | 0.625 | 0.582 | +4 | 경기종료 | [33][34] |
한화 압도 | 12 - 1 - 3 | 0.800 | 0.729 | +9 | 경기종료 | [35][36][37] |
66 - 2 - 76 | 0.465 | 0.476 | -10 | 경기종료 | ||
순위: 7 / 10 | 득점 - 실점: 663 - 695 | 승차: 23.0 |
- 분류 기준
- 남색은 압도(승률 ≥ .800)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650 ≤ 승률<.800)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550 ≤ 승률<.650)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450 ≤ 승률<.550)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350 ≤ 승률<.450)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200 ≤ 승률<.350)를 뜻한다.
- 암적색은 압살(승률 <.200)을 뜻한다.
- 총평: 상대전적마저도 강약약강이었다. 특히 상위권 4팀[38]과 NC 상대로는 그야말로 승리를 거의 거두지 못했다. 상위권 4팀과 NC 상대 성적은 25승 55패로 승률이 0.313에 그치고 있다.[39] 그나마 5위 KIA를 상대로는 10승 6패로 우세 [40], 9위 두산을 상대 11승 5패로 역시 절대우세, 10위 한화를 상대로 12승 1무 3패로 압도적 우세를 보이고 있다. 종합하자면, 상위권 4팀과 NC에게는 열세, NC를 제외한 중하위권 팀들 상대로는 다소 우세를 점하고 있는 편이다. 즉 이번 시즌 5강 진출 여부는 삼성 상대로 얼마나 잘했는가로 결정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5강판독기유이한 예외가 삼성에 열세이고도 5위인 KIA와 삼성에 우세이고도 6위인 NC인데, 9월 들어 KIA의 부진으로 NC가 5강 막차에 탑승해 삼성이 완전한 5강 판독기가 될 가능성도 없지 않았었으나 NC가 6위를 확정해 그러지는 않았다.
8.2. 월별 전적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달,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달, 초록 글씨는 승과 패가 동률일 경우다.삼성 라이온즈 2022년 월별 전적 | ||||
월 | 승무패 | 순위 | 승차 | 승률 |
4월 | 10승 0무 15패 | 8 | 9.5 | 0.400 |
5월 | 14승 0무 11패 | 4 | 10.5 | 0.560 |
6월 | 11승 0무 14패 | 6 | 13.5 | 0.440 |
7월 | 3승 2무 14패 | 10 | 25.5 | 0.176 |
8월 | 10승 0무 11패 | 6 | 28.0 | 0.476 |
9월 | 14승 0무 9패 | 2 | 25.5 | 0.609 |
10월 | 4승 0무 2패 | 2 | 23.0 | 0.667 |
최종성적 | 66승 2무 76패 | 7 | 23.0 | 0.465 |
- 각 월 16일 혹은 월말에만 입력해 주세요.
8.3. 요일별 전적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요일,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요일, 초록 글씨는 승과 패가 동률일 경우다.삼성 라이온즈 2022년 요일별 전적 | |||
화요일 | 7승 0무 15패 | 금요일 | 11승 0무 13패 |
수요일 | 14승 0무 11패 | 토요일 | 10승 0무 15패 |
목요일 | 11승 1무 13패 | 일요일 | 13승 1무 9패 |
최종성적 66승 2무 76패 승률 0.465 |
8.4. 구장별 전적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경기장,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경기장,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삼성 라이온즈 2022년 구장별 전적 | |||
홈경기 33승 2무 37패 | |||
대구 | 32승 1무 36패 | 포항 | 1승 1무 1패 |
원정경기 33승 0무 39패 | |||
고척 | 3승 0무 5패[41] | 창원 | 2승 0무 6패[42] |
잠실 | 7승 0무 9패[43] | 광주 | 6승 0무 2패[44] |
사직 | 6승 0무 2패[45] | 대전 | 6승 0무 2패[46] |
문학 | 1승 0무 7패[47] | 수원 | 2승 0무 6패[48] |
최종성적 66승 2무 76패 승률 0.465 |
9. 시즌 총평
자세한 내용은 삼성 라이온즈/2022년/총평 문서 참고하십시오.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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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물 | 구단주·대표이사 유정근 | 단장 이종열 | 감독 박진만 | 2군 감독 이병규 | 주장 구자욱 | |
경기장 | 1군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 포항 야구장 | 2군 경산 삼성 라이온즈 볼파크 스프링캠프 온나손 아카마 볼파크 | 재활 삼성 트레이닝 센터 | 이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 |
주요 정보 | 선수단 | 등번호 | 유니폼 |마스코트 블레오 | 사건 · 사고 | 프랜차이즈 스타 | 삼성 왕조 | 암흑기 (2차) | 통산 기록 일지 | |
관련 정보 | 삼적화 | 여름성 | 이마양 | 채최박 | 조원수박차 | JOKKA 라인 | 곤규엽 | 굴비즈 | 삼나쌩 · 삼상바 클럽 | 기롯삼한 | 라떼동맹 | 임김오 | |
라이벌리 | vs KIA 달빛시리즈 | vs 롯데 클래식 씨리즈 | vs 두산 싸대기 매치 | vs 현대 재계 라이벌 시리즈† | |
영구 결번 | 10 양준혁 | 22 이만수 | 36 이승엽 | |
최종 우승 | 1985 | 2002 | 2005 | 2006 | 2011 | 2012 | 2013 | 2014 | |
현재 시즌 | 삼성 라이온즈/2024년 | |
팬덤 정보 | 응원가(구단 · 선수)|디시인사이드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 |유튜브 LionsTV | 네이버 카페 사자 사랑방 | 팬 게시판 | |
지역 연고 | 경북고 | 대구고 | 상원고 | 포철고 | 경주고 | 강릉고 | 설악고 | 도개고 | 예일메디텍고 | |
기타 | 이승엽 와도 자리 없다| 나믿가믿|삼팬이지만 인정한다|돈 내놔라 먹튀야|못 참겠어서 왕조 선언합니다|김헌곤 유니버스 | 세이브 조작단 | 오승환/밈 | |
틀 문서 | ||
역대 시즌 | 역대 감독 | 역대 주장 |역대 1차지명 |응원단|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1] 혼연일체. 1만 숫자로 쓰고 나머지는 한자로 썼다.[2] 두 팀 모두 3연패를 하고 최종 3위를 기록했다는 것은 같다. 다만 2019년의 SK는 PO에서 키움에게 3연패를 당했고, 작년의 삼성은 1위 결정전에서 패한 뒤 PO에서 두산에게 2연패를 당했다는 것이 차이점. 그 외에도 삼성은 시즌 끝까지 1위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치열하게 1위 싸움을 펼치다 마지막 1위 결정전에서 패하며 2위로 떨어진 것이지만, SK는 거의 1위를 확정지은 상황에서 시즌 막판에 스스로 자멸하면서 2위를 기록했다는 것도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3] 그래도 박해민의 이적은 어쩔 수 없었다는 여론이 많다. 일단 같은 유형의 타자 정수빈은 두산과 6년 56억이라는 적절한 가격에 계약했지만, 박해민은 4년 60억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받았기 때문에, 삼성 입장에서도 잡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반응이다. 추측으로는, 삼성도 정수빈과 같은 계약 유형으로 6년에 50억 이상을 제시했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4] 반면 한화는 2018년에 포스트시즌을 치른 이후, 얕은 선수단의 뎁스 등을 외면하고 전력을 추가하지 않아 2019 시즌 9위로 다시 추락했고 이후 10위를 두 번 찍으면서 완전히 멸망했다. 삼성은 당시 한화보단 뎁스가 그나마 나은 편이므로 이를 반면교사 삼아 더 나은 성적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5] 특히 김윤수는 작년 후반기부터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고, 스프링캠프에서도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기 때문에 팬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다.[6] 2021년 145km/h 정도의 직구 평균구속을 기록했지만, 후반기 들어서는 143~4km/h 정도를 유지했었다.[7] 정규시즌 최종전, 플레이오프 1차전[8] 이원석은 2021 시즌에 이미 에이징 커브를 직격탄으로 맞았고, 오재일, 강민호, 김상수, 김헌곤 등은 에이징 커브가 와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가 되었다.[9] 김응용-선동열 시절에는 뛰어났으나 안현호-홍준학 체제에 암흑기를 겪으며 크게 하락했다. 대체로 두산, 근 몇 년간의 LG, KT 등이 신인을 잘 키운다.[10] LG 트윈스는 2015년, 2018년처럼 순위가 나쁜 시즌도 있었지만, 비밀번호 탈출 이후 5~6년간 4~6위에 머물며 중위권을 전전하는 가을야구 컨텐더급 전력으로 리빌딩하여 현재는 우승권 전력이 되었다. 2021 시즌은 페넌트레이스 1위, 2위였던 KT, 삼성도 승률이 5할 7푼도 안 됐을 정도로 각 구단들의 수준이 절망적이었어서 LG의 우승 가능성이 평소보다 더 높았지만, 올림픽 이후로 폼이 완전히 무너진 고우석과 타선의 부진, 두산 공포증으로 인해 가을에서 썰리면서 우승해 실패했다. 그러나 2022 시즌에도 두터운 뎁스는 여전하고, 박해민도 추가로 데려왔기 때문에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11] 다행히도 2018년 포스트시즌 진출 직후 시즌에 꼴찌급 전력이었던 한화와는 달리, 삼성은 젊은 선수들의 뎁스가 좋은 편이다. 암흑기 시절 세대교체가 더뎠던 야수진도 야수 위주로 지명된 2022년 신인들이 합류하면서 젊어졌다.[12] 암흑기 시절 행보와 투수 위주의 뎁스는 LG를, 암흑기 탈출 직후 노쇠화에 접어든 주전 선수들이 많은 팀 상태와 탈출 직후의 전력 약화는 한화를 닮았다.[13] 이 예측이 나왔을 당시에는 모든 야구팬들이 삼성이 이 확률을 배정받은 것에 대해 의아한 반응이 많았다. 그러나, 시즌이 시작하자 OOTP의 예측대로 흘러가고 있다. 삼성의 외인 트리오가 전부 맹활약했지만, 강민호와 백정현의 먹튀화로 팀은 5강 싸움에 그치고 있는 수준이기 때문. 예상 확률 꼴찌를 기록한 롯데의 경우 시즌 초반 순항했지만 5월 이후 DTD로 몰락했다.[14] 작년부터 사실상의 시즌 캐치프레이즈로 사용하고 있었다. 사실 개막 이후 홈개막 이전에는 광작가와의 콜라보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아 NEW BLUE, NEW LIONS 슬로건을 사용하고 있었고 그 때문에 KBO에서 제작한 내용들에는 계속 해당 슬로건이 들어갔다.[15] 첫 번째 타석에서는 고의가 없어 보였지만, 세 번째 타석은 또 같은 코스로 맞춘 후 사과 대신에 맞짱 뜰 준비를 하던 것으로 보아 고의가 없다고 할 수는 없다.[16] 종전 기록은 2004 시즌의 10연패.[17] 8.13 우세불가 확정, 8.14 열세 확정[18] 10.5 종료[19] 9.15 열세불가 확정, 9.30 우세 확정[20] 10.7 종료[21] 7.6 우세불가 확정, 7.7 열세 확정[22] 9.11 종료[23] 6.23 우세불가 확정, 7.22 열세 확정[24] 9.21 종료[25] 2016 시즌(8승 8패) 이후 7년 연속 비(非) 우세[26] 8.6 우세불가 확정, 8.7 열세 확정[27] 10.8 종료[28] 8.21 우세불가 확정, 9.14 열세 확정[29] 9.29 종료[30] 9.9 우세 확정[31] 9.9 종료[32] 2018 시즌(12승 4패) 이후 4년만의 우세[33] 9.1 열세불가 확정, 9.17 우세 확정[34] 9.25 종료[35] 7.27 열세불가 확정, 7.28 우세 확정[36] 8.28 종료[37] 2019 시즌(10승 6패) 이후 4년 연속 우세[38] SSG, LG, kt, 키움[39] 1위 SSG(5승 11패), 2위 LG(4승 12패), 3위 kt(5승 11패), 4위 키움(5승 11패), 6위 NC(6승 10패) 상대로 최소 10패를 당하며 모두 절대열세 내지 열세를 당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40] 참고로 KIA의 경우도 삼성과 완전히 비슷한 상대전적을 가지고 있다. 하위권에서 절대열세인 팀이 NC가 아닌 삼성인 것이 차이점.[41] 고척 키움전 열세 확정, 고척 스카이돔 개장 이후 7년 연속 비(非) 우세 확정[42] 창원 NC전 열세 확정[43] 두산과의 전적 5승 0무 3패, LG와의 전적 2승 0무 6패. 잠실 두산전 열세불가 확정, 2020 시즌(4승 1무 3패) 이후 3년 연속 비(非) 열세 확정, 잠실 LG전 열세 확정[44] 광주 KIA전 우세 확정[45] 사직 롯데전 우세 확정, 2018 시즌(5승 3패) 이후 5년 연속 사직 롯데전 비(非) 열세 확정[46] 대전 한화전 우세 확정, 2019 시즌(4승 4패) 이후 4년 연속 대전 한화전 비(非) 열세 확정[47] 문학 SSG전 열세 확정, 2017 시즌(3승 5패) 이후 6년 연속 문학 SSG전 비(非) 우세 확정[48] 수원 kt전 열세 확정, 2017 시즌(4승 4패) 이후 6년 연속 수원 kt전 비(非) 우세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