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1 16:55:15

승려/목록

1. 개요2. 목록
2.1. 실제
2.1.1. ㄱ2.1.2. ㄴ2.1.3. ㄷ~ㄹ2.1.4. ㅁ2.1.5. ㅂ2.1.6. ㅅ2.1.7. ㅇ2.1.8. ㅈ2.1.9. ㅊ~ㅋ2.1.10. ㅌ2.1.11. ㅍ2.1.12. ㅎ
2.2. 가상의 인물

1. 개요

승려에 해당되는 인물들을 모아놓은 문서.

2. 목록

범례
과거 승려였다가 환속하였으며 이에 관하여 승려 시절의 특별한 문제가 없거나 승려 시절, 환속 후를 통틀어 존경받고 있는 인물(#)
땡추파계승의 범주에 포함되는 인물(★)
종단 소속이 아닌 인물 및 실제 승려가 아니고 승려를 사칭한 인물(취소선)

2.1. 실제

2.1.1.

2.1.2.

  • 난코보 텐카이(1536 ~ 1643)
  • 남대충(1926 ~ 1993)
  • 니치렌(1222 ~ 1282) : 창가학회 창시의 영향을 준 승려.
  • 닉쿤(1988 ~ 현재): 데뷔 초기에 야심만만 2에서 이미 자신이 절에 출가한 적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태국/문화에서 불교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며, 특히 남자들은 일생에 한 번이라도 절에 들어가 스님이 되어야 할 정도이다. 사족으로 태국 승려들의 특징은 머리뿐 아니라 눈썹까지 삭발한다는 것이다.

2.1.3. ㄷ~ㄹ

2.1.4.

  • 마가(1960 ~ 현재)
  • 만공(1871 ~ 1946)
  • 무량(1959 ~ 현재): 미국 출신 승려로 한국에서 출가하여 숭산에게 불교를 공부한 뒤 미국의 모하비 사막에서 태고사라는 절을 세워서 유명해졌다.[1] 유명한 '개구리들을 풀어줬어요' 짤방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무량 본인의 이야기는 아니고, 경허와 제자인 만공의 일화를 소개한 것이다.
  • 마라난타(백제 시대): 백제에 불교를 전파한 인도의 승려이다.
  • 명진(1950 ~ 현재)★: 2017년에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제적됨.
  • 무진장(1932 ~ 2013)
  • 무학대사(1327 ~ 1405)
  • 묵호자(고구려 시대)
  • 묘청(? ~ 1135)

2.1.5.

2.1.6.

  • 사명당(사명대사)(1544 ~ 1610)
  • 사이쇼 조타이(1548 ~ 1608)★
  • 삼중(1942~ 2024): 교정시설 교화활동 등을 통해 여러 죄수들, 특히 사형수들을 보살피고 안중근 의사 유묵인 경천을 일본에서 환수하는 등 상당히 유명하신 스님이다.
  • 샨티데바(8세기)
  • 상월원각대조사(1923 ~ 1974)
  • 석총(? ~ 911)
  • 선진규(1934 ~ 2020)#: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출신이며 학위를 받았으나 학생운동 중 배우자를 만나 결혼했다. 환속 이후 대한불교청년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승려와 신도를 잇는 역할을 줄곧 맡았다.
  • 석가모니(B. C. 560 ~ B. C. 480) : 승려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
  • 설조(1931 ~ 현재)★: 조계종 적폐 청산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공금횡령, 징집 회피를 위한 호적 세탁 등을 저지른 게 공개되었다*
  • 설지(? ~ 현재)
  • 성진(? ~ 현재)
  • 성철(1912 ~ 1993)
  • 성호(1958 ~ 현재)★: 조계종 승려들의 비리를 폭로하여 승적을 박탈당했으나, 2017년에 복권되었다. 하지만, 정작 그러는 본인도 금당사의 주지로 재직하던 시절에 관람료 명목으로 신도들에게 돈을 받아서 이를 횡령하고, 한 비구니성폭행하려다가 미수에 그쳐 비구니와 비구니의 어머니를 폭행한 전과도 있으며, 그것도 모자라서 극우 성향을 자주 드러내는 등,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사람이다.
  • 석용산(1946 ~ 2001)★: 1996년에 대한불교 조계종에서 멸빈됨.
  • 세미마루P(본명 불명, 출생연도 불명)
  • 세진(1979 ~ 현재): 헌혈 스님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2009년 기준 출가 이전에 했던 헌혈까지 합하면 80회에 동참했다고 하여 실제 횟수는 더 많을 것이다.#[2]
  • 송월주(1935 ~ 2021)
  • 숭산(1927 ~ 2004)
  • 신돈(? ~ 1371)
  • 신성(고구려 말기)
  • 설정(1942 ~ 현재)

2.1.7.

2.1.8.

  • 자장(590 ~ 658)
  • 장윤석(1987 ~ 현재): 실제 스님은 아니고 유튜브 낄낄상회에서 스님 컨셉으로 간간히 영상을 찍는다. 그래서 별명 중 하나가 장스님. 다만, 이것과는 별개로 장윤석 본인은 실제로 불자이다.
  • 자승(1954 ~ 2023)★: 한때 조계종 총무원장까지 지냈으나, 이후 처신 과정에 문제가 되었고, 결국 분신자살로 입적하였다.[7]
  • 자현(1971 ~ 현재): 현 중앙승가대학교 교수, 박사학위가 5개, 석사학위가 2개인 후덜덜한 엘리트 엄친아 승려.
  • 장주(1949 ~ 현재)★: 불교연합당 대표. 2015년에 도박 혐의로 대한불교조계종에서 멸빈됨.
  • 정목(? ~ 현재)
  • 정원(1953 ~ 2017)
  • 중광(1934 ~ 2002)
  • 지광(1951 ~ 현재)
  • 지눌(1158 ~ 1210)
  • 지연(1933 ~ 현재)
  • 지율(1957 ~ 현재): 천성산 도롱뇽들의 생존권을 주장하며 KTX 건설 반대 단식투쟁을 벌였던 승려.
  • 지루가참(후한시대)
  • 진월(현대인물): 크리스마스부처님오신날의 평일화를 주장했다.
  • 진제(1934 ~ 현재)
  • 지족(조선시대)★: 황진이의 유혹에 넘어가 파계승이 돼버린 인물.
  • 진묵(1562 ~ 1633)★: 곡차라는 말의 어원이 되는 일화를 남긴 인물. 신통력으로 온갖 기행을 벌인 야사가 남아 있다.
  • 진표(신라시대)
  • 적문(현대인물) : 롯데리아 리아미라클버거 CF를 찍은 스님으로 사찰 음식 명장이자 평택 수도사 주지스님이다.

2.1.9. ㅊ~ㅋ

  • 청안(1966 ~ 현재) 재한 헝가리인.
  • 최갑환(1910 ~ 1960)
  • 최범술(1904 ~ 1979)
  • 춘성(1891 ~ 1977)
  • 채지충(1948 ~ 현재): 중국 고전을 만화화 한것으로 유명한 대만 만화가로, 2020년 11월 17일에 소림사에서 연일(延一) 이라는 법명으로 출가했다. 출가 전에도 독실한 불교신자였던데다가 불교 관련 일러스트를 그리거나 저서를 내기도 했다.
  • 코다이인(? ~ 1624)
  • 코이케 류노스케(1978 ~ 현재)
  • 쿠마라지바(344 ~ 413)

2.1.10.

2.1.11.

2.1.12.

  • 한용운(1879 ~ 1944)
  • 허영(1900 ~ 1952)
  • 현각(1964 ~ 현재) 미국
  • 현장(602 ~ 664)
  • 고려 현(992 ~ 1031)#: 애초에 자의로 출가한 것이 아니라 아들 목종에게 위협이 될까 염려했던 천추태후에 의해 신혈소군이라는 칭호를 받고 삼각산 신혈사[8]로 보내진 것이다. 어쨌든 강조의 정변으로 목종이 붕어하자 왕위에 오르게 된다.
  • 형미(864 ~ 917)
  • 혜능(638 ~ 713)
  • 혜민(1974 ~ 현재)★: 한국계 미국인
  • 혜통(7세기 신라시대)
  • 혜초(704 ~ 787)
  • 휴정(1520 ~ 1604)
  • 호산(현대인물): 일명 스노보드 스님으로 유명하다. 호산은 2003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스노보드 대회인 '달마 오픈 챔피언십'의 주최자이기도 하다.
  • 혼간지 켄뇨(1543 ~ 1592)★
  • 효봉(1888 ~ 1966)

2.2. 가상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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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건 후 2004년까지 초대 주지를 맡았다.[2] 불교에서 헌혈은 사람을 살리는 방생으로 보고 적극 권장하고 있으나, 장년층 이상의 불자 상당수가 헌혈을 하지 않아 불자들을 비판하는 기사를 불교계 신문에서 작성했을 정도이다.[3] 링크는 딴지일보의 인터뷰 기사.[4] 해당 영상 댓글에 본인이 그치만 드립을 쳤다.[5] 설정상 파계승들이다.[6] 집안 자체가 독실한 불교 집안이라서 출가하는데 있어서 반대가 없었다고 한다.[7] 불교에서도 자살은 업보로 보고 금기시하고 있다.[8] 지금의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진관사. 진관이라는 이름은 여러 번의 암살 시도로부터 현종을 구해준 신혈사의 스님인 진관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에서 따와 붙여진 것이다.[9] 인상 때문에 부각이 덜 되지만 엄연히 최고위 승려인데도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시는데다 주워온 아기에게 가르친 첫 말이 갈비였으며(...) 수행승 시절엔 동기들과 놀이성 도박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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