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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d2d7c><colcolor=#ffffff>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 國民年金基金運用本部 National Pension Service Investment Management | |
설립일 | 1999년 11월 5일([age(1999-11-05)]주년) |
설립 목적 | 국민연금기금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ㆍ운용 |
업종 | 기금 운영업 |
전신 | 국민연금기금 (1988년 1월 1일 ~ 1999년 11월 4일) |
본부장 | 서원주 |
모회사 | 국민연금공단 |
임직원 수 | 319명(2022년 12월 기준) |
조성금 | 1,451조원[1] (1988~2024년) |
지출금 | (350조원)[2] (1988~2024년) |
기금적립금 | 1,101조원 (1988~2024년) |
연평균 수익률 | 5.92% (1988~2024년)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131 (만성동) 글로벌기금관 |
웹 사이트 |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 |
[clearfix]
1. 개요
▲ 국민연금공단 글로벌기금관 사옥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180 (만성동) |
▲ 기금운용본부 조직도 |
국민연금공단의 기금운용 전담 조직.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 자체는 독립 공공기관이 아닌 국민연금공단의 하부 기관이지만 채용 프로세스부터 대표, 임직원까지 반쯤 독립되어 있어서 분사 이슈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2. 역할
기금 운용을 위해 대한민국이나 외국의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들에 대규모 주식투자를 한다.지분율 상한인 5%를 꽉 채운 기업이 매우 많다. KOSPI200이나 코스닥 스타지수/코스닥 프리미어 종목들은 거의 다 5%씩 국민연금공단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농담이 아니라 코스피에 상장될 정도의 기업에서 지분율 5%면 엄청난 대주주다. 흔히 오너 일가라 하는 인간들도 일가 전체의 보유 지분율이 5~10% 사이를 오가는 정도밖에 없다. 특히 코스피 대장주라 불리는 삼성전자의 경우, 국민연금이 9%가 넘는 지분을 보유하여 압도적 1위의 최대 주주다. 이들 회사의 지분을 가지고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행사하기도 한다. 보통은 주주간 합의가 어느 정도 이루어진 안건에 대해서 우세의견 쪽에 투표하는 선에서 마무리를 하지만, 2010년 연말부터 국민연금의 의결권 기능을 기존의 거수기 역할에서 더욱 강화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논의가 정치권에서 활발하다. 실제로도 2013년부터 2005년 설립 이후에 사실상 전관예우나 낙하산 자리로 여겨지던 국민연금 의결권 전문위원회의 역할이 강조되고 관료, 학계, 재계, 시민단체 출신 인원으로 구성원도 다양화하였고, 여기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이전보다는 의결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의결권 전문위원회에서 판단한 사항은 '권고사항'으로 강제력이 없었고, 최종 판단은 정부 쪽 낙하산인 이사장 마음대로 굴러가는 구조이다.
이 구조든 결국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일부인 삼성그룹 승계 비리에 연관되어 도덕성 면에서 많은 질타를 받았다. 국민연금이 스스로 손실을 보는 방향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여 문제였다. 알고도 한 거면 비리고 모르고 한 거면 국민들의 노후를 책임져야 하는 기관이 거대 자본을 굴리는 집단으로서 능력에 문제가 있는 거다.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 당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이 때문에 체포되었다.
2016년 1월 5일 NC 다이노스의 최대주주가 기존 김택진 외 9명에서 국민연금공단으로 바뀌었다.(?!) 사유는 국민연금공단의 지분율 증가라고 한다.링크
민간 기업 대비 보수가 10% 이상 낮지만 워낙 압도적인 규모의 기금을 운용하기 때문에 2~3년 정도 기금운용본부에서 일하면 금융권 경력직에서 절대갑의 스펙이 된다. 싱가포르 투자청(GIC)에서 10년 경력의 팀장 한 명에게 좋은 조건으로 스카웃하기도 했다.
2009년까지 대체투자실장을 맡았던 온○○씨는 대신자산운용 사장을 거쳐 최근 동양자산운용 대표에 올랐다. 2012년 초까지 운용전략실 실장으로 있던 김○○씨는 한화생명보험에서 투자전략본부장(전무)으로 일하고 있다. 대부분 5억원이 넘는 연봉을 자랑하는 자리다.
신문기사
신문기사
2015년 기금운용본부장 연봉은 세전 2억 8천만 원이고 기금운용본부 평균임금은 7천 5백만 원 정도이다. 2016년 실장급 연봉은 약 세전 1억 2천~3천만 원 정도.
2015년 10월경 조사에서 기금운용의 공정성이나 윤리 면에서 질타를 받고 있다. 대기업 위주의 편중 투자, 수많은 투자처 중 새역모 관련 일본 기업에 대한 투자 등이 주요 문제. 해당기사
2019년 대한항공 주주총회 때 연기금이 반대표를 던져서 조양호 회장이 이사직에서 퇴출되었다.[3] 정치권에서 엄청난 논쟁이 발생했다. 그러나 조양호 회장이 퇴출된 직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기 때문에 몇달 지나지 않아 유야무야됐다. 그리고는 4만 주 가까이 되는 대한항공 주식을 팔아치웠다.
2022년 1월 13일, "최근 10년 동안 경영진이 주주에 손해를 끼친 일이 있었다면, 스스로 사실관계를 해명하라"는 공문을 투자 기업에게 발송했다고 한다. 국민연금 측은 주주를 대표해서 잘못한 경영진에 책임을 묻는 주주대표소송[4]을 위한 기초 조사라고 밝혔다. 참여연대를 포함한 시민단체들은 환영의 뜻을 밝혔으나,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비롯한 7개 경제단체는 "기업경영에 대한 압박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공동성명을 냈다.#
3. 지방 이전 vs. 분사 논란
20대 총선 핫이슈 중 하나로 부상했다. 정부와 여당에서는 경영효율화 명목으로 발전소와 전력거래소를 분리한 한전의 선례를 따라 연기금도 분사시키려고 했다. 이에 전주시와 전라북도는 코스콤 놔두고 혼자 부산 내려간 한국거래소 사례처럼 될까봐 당연히 반발. 당초 국민연금공단은 본사만 진주로 이전되고 연기금은 계속 서울에 남을 예정이었지만 LH 진주 일괄 배치가 결정되면서 이전 예정지가 전주 또는 완주로 변경되었다. 그런데 국민연금공단 본사 인원은 100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분산 배치될 경우 전북에 배치될 LH 토지 담당 본부의 600명에 한참 못 미쳐서 연기금(300명)이 내려오지 않게 된다면 전북으로서는 LH를 빼앗긴 것에 대학 타격이 극대화돼서 내려달라고 떼를 쓸 수밖에 없었던 상황. LH 토지 담당 본부는 원래는 한국토지공사(전북 이전)가 대한주택공사(경남 이전)보다 더 인원이 많았지만 이명박 정부가 "부채도 자산"이라는 논리를 앞세워 토공을 주공에 흡수합병시키는 과정에서 토지공사의 일부 업무와 소관 부서들을 떼어 다른 공공기관으로 이관시키는 바람에 규모가 600명으로 줄어들어 LH 주택 담당 본부 인원의 900명보다 더 작아지고 말았다.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김한길-안철수 전 지도부의 삽질로 폭락한 호남 지역 지지율을 한 방에 끌어올릴 수 있는 카드가 국민연금공단 전체 이전이기 때문에 원안대로 모든 국민연금공단 조직을 이전시키자며 정부&여당과 대립하고 있다.
여야가 치열하게 대립할 수 밖에 없는 게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가 운용자산이 600조 원이나 되니 이전하면 따라와야 할 기관이나 금융회사 지점들이 한두 개가 아니다. 게다가 보통 국부펀드로 투자하는것과 달리 전세계에서 일본과 유일하게 국민들의 연금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이라 이들을 상대로 하는 편의시설이나 주택사업도 무시할 수 없다. 물론 연기금이 이전한다고 해서 다른 기관이나 회사들이 따라올 것이라는 가정은 가능성이 낮다. 차라리 기존의 서울 등지에 상주하면서 출장으로 연기금을 방문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금융계는 여타 공기업과 달리 입지가 더 중요하다.
따라서, 다가올 총선을 앞두고 여야를 통틀어 모든 후보들이 총선 공약에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전주 이전을 포함시켰으니 가장 뜨거운 지역현안이라고 볼 수 있다.
20대 총선 결과에 따라 공사화 및 이전 여부도 바뀌기 때문에 빨라도 총선이 끝나는 4월 하순이 돼야 이전 여부에 대해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분사 여부에 따라 20대 대선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결국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제1당 자리를 뺏기게 되고 전주에서는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당선되면서 교두보 사수 및 확장 문제가 걸리게 됐다. 여기에 더민주와 국민의당의 호남 사수 대결로 바뀌어지면서 공사화는 거의 폐기 수순으로 간 뒤, 결국 전주 이전으로 결론이 났다.
연기금 펀드매니저들의 전주 근무 기피현상으로 인해 운용 성과의 저하가 우려된다고 한다. 지방 이전 2년 동안 운용직 64명이 퇴사하였다. 이전하기 전에는 운용직 퇴사자가 매년 10명을 넘지 않았으므로 이전으로 인한 영향임을 부정하기 어렵다. 또한 근무지가 지방으로 이전된 후 경력직 신규 채용에도 어려움을 겪고있다. ##
3.1. 현황
현 시점에서 국민연금 실적은 전주 이전 후에도 괜찮은 운용 성과를 내고 있다. 2019년 1/4분기의 국내주식 수익률은 12.4%로 동 기간 코스피 상승률인 9.1%를 상회하는 좋은 실적을 냈다.# 2018년에는 -0.92%로 손실을 보았으나 미중무역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악화에 따른 영향이 크며 연기금 투자끼리의 비교에서 동 기간 일본 -7.7%, 미국 캘리포니아주 -3.5%, 네덜란드가 -2.3%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매우 잘한 것이다. #최근 국민연금의 2022년 기금 운용 수익률이 사상 최저에 달하는 -8.3%, 79조 6000억 원에 달하는 손실을 기록했다. 당장 국민연금 고갈 시기도 2년이나 앞당겨진 마당에 역대 최악의 손실을 기록했으니, 여기저기서 뭇매를 맞고 있다.
이에 따라 대통령실에서도 국민연금 기금운용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 제도적인 개혁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 기사에서는 6년간 운용역 중 164명이 퇴사하는 등 실장 이상의 경력을 가진 핵심 인력들이 지속적으로 퇴사하고 있는 부분에 주목했다. 그리고 기금운용본부가 전북 전주로 이동한 이후로 이러한 흐름이 시작되었다며 본부를 다시 서울로 옮겨야 함을 주장한다.
실제로 전주로 이전 이후 매년 평균 27.3명이 퇴사했으며, 직원 수는 매년 기금 운용직 정원인 380명을 채우지 못한 채로 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각 운용역이 운용하는 자산 또한 2조 원으로, 다른 나라의 연금 기구의 1인당 운용 자산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다. 즉 개개인이 떠안아야하는 리스크도 큰 셈이다. 우리가 주식을 포트폴리오를 매니징하는 방식으로 운용하는 건 결국 리스크 관리인데, 직원 수가 적으니 리스크 분산이 잘 되고 있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2023년 상반기 84조 원을 벌어들여 손실을 모두 만회하였다. 특히 국내와 해외 주식에서 미국 은행 위기 같은 위험 요인이 있었지만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타결되고 경제지표 호조에 좋은 수익률을 낼 수 있었다고 한다. #
2023년 잠정 수익률은 13.59%로 국내주식은 수익률이 22.12%, 해외주식은 23.89%에 달한다. #
스테이트 스트리트(SSBT), 뉴욕 멜런 은행(BNY) 같은 유수의 외국 은행들이 하나둘씩 연기금 특화 지점들을 출점한다고 한다. ##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 덕택에 금융 중심지로서 육성되고 있다. 전라북도가 2024년까지 전북테크비즈센터, MICE 시설, 전북국제금융센터(JIFC)를 건립할 예정이며, 국민연금공단도 제2사옥을 건설하였다.
연기금 이전 효과로 수많은 관계자들이 익산역을 통해 이곳을 하루 수십명씩 드나들고 있다. 또한 SK증권과 우리은행이 중요 지점을 설립하였고 뉴욕멜론은행 등 해외 금융사들이 진출하기 시작하며 금융지역으로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국민연금과 기금운용본부가 지방으로 이전함으로써 인력 채용에는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어보이는 점은 분명하나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 수익률이 악화되었다는 부분은 지방이전을 주요 원인으로 꼽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로 이전한 후에 국민연금 역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을 뿐더러 적자가 났을 때도 글로벌금융시장의 전체적인 침체로 인한 영향이었을 뿐 다른 나라의 연금 수익률과 비교했을 때도 잘 방어한 수준이었다.
3.2. 연도별 기금운용 수익률
출처연도 | 수익률 |
2004 | 8.28% |
2005 | 5.63% |
2006 | 5.77% |
2007 | 6.79% |
2008 | -0.18%[5] |
2009 | 10.39% |
2010 | 10.37% |
2011 | 2.31% |
2012 | 6.99% |
2013 | 4.19% |
2014 | 5.25% |
2015 | 4.57% |
2016 | 4.75% |
2017 | 7.26% |
2018 | -0.23%[6] |
2019 | 11.31% |
2020 | 9.70% |
2021 | 10.77% |
2022 | -8.22%[7] |
2023 | 13.59% |
4. 포트폴리오
<rowcolor=#fff> 구분 | 기금적립금 (KRW) | 비중 |
<rowcolor=#fff> 금융 부문 | ||
해외주식 | 367.0조 | 33.3% |
국내채권 | 321.4조 | 29.2% |
대체투자 | 173.8조 | 15.8% |
국내주식 | 155.9조 | 14.2% |
해외채권 | 79.6조 | 7.2% |
단기자금 | 3.1조 | 0.3% |
<rowcolor=#fff> 복지 부문 | ||
복지 | 0.2조 | 0.0% |
<rowcolor=#fff> 기타 부문 | ||
기타 | 0.8조 | 0.1% |
<rowcolor=#fff> 2024년 3월 기준 기금적립금 1,100조원 |
4.1. 해외주식
<rowcolor=#fff> 종목 | 평가액 (KRW) | 비중 | 지분율 |
<rowcolor=#fff> 상위 10종목 비중 12.9% | |||
애플 | 7조 4,030억 | 3.1% | 0.3% |
마이크로소프트 | 6조 3,855억 | 2.7% | 0.3% |
알파벳 A주 | 2조 6,432억 | 1.1% | 0.4% |
아마존닷컴 | 2조 5,673억 | 1.1% | 0.2% |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 2조 5,065억 | 1.0% | 0.4% |
알파벳 C주 | 2조 2,584억 | 0.9% | 0.3% |
PBUS[8] | 2조 2,209억 | 0.9% | 80.4% |
엑슨모빌 | 1조 6,809억 | 0.7% | 0.3% |
존슨앤드존슨 | 1조 6,531억 | 0.7% | 0.3% |
네슬레 | 1조 6,094억 | 0.7% | 0.4% |
<rowcolor=#fff> 기타 3,159종목 비중 87.1%[9] | |||
<rowcolor=#fff> 2022년 연말 기준 |
4.2. 국내채권
<rowcolor=#fff> 발행기관 | 평가액 (KRW) | 비중 |
<rowcolor=#fff> 상위 10개 기관 비중 67.0% | ||
국채 | 129조 6,198억 | 43.7% |
한국주택금융공사 | 24조 6,484억 | 8.3% |
한국전력공사 | 13조 4,049억 | 4.5% |
한국은행 | 13조 1,974억 | 4.4% |
한국토지주택공사 | 4조 9,864억 | 1.7% |
서울특별시 | 3조 1,482억 | 1.1% |
농협중앙회 | 2조 9,338억 | 1.0% |
한국산업은행 | 2조 6,286억 | 0.9% |
중소기업은행 | 2조 1,965억 | 0.7% |
농협은행 | 2조 1,803억 | 0.7% |
<rowcolor=#fff> 기타 505개 기관 비중 33.0% | ||
<rowcolor=#fff> 2022년 연말 기준 |
4.3. 국내주식
<rowcolor=#fff> 종목 | 평가액 (KRW) | 비중 | 지분율 |
<rowcolor=#fff> 상위 10종목 비중 42.9% | |||
삼성전자 | 24조 8,521억 | 20.0% | 7.5% |
LG에너지솔루션 | 5조 4,757억 | 4.4% | 5.4% |
삼성바이오로직스 | 3조 9,620억 | 3.2% | 6.8% |
SK하이닉스 | 3조 9,288억 | 3.2% | 7.2% |
삼성SDI | 3조 2,126억 | 2.6% | 7.9% |
LG화학 | 3조 1,578억 | 2.6% | 7.5% |
네이버 | 2조 4,627억 | 2.0% | 8.5% |
현대자동차 | 2조 2,550억 | 1.8% | 7.0% |
포스코홀딩스 | 2조 1,328억 | 1.7% | 9.1% |
셀트리온 | 1조 7,204억 | 1.4% | 7.6% |
<rowcolor=#fff> 기타 1,165종목 비중 57.1% | |||
<rowcolor=#fff> 2022년 연말 기준 |
내재가치가 우량한 종목 발굴을 통한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1,175개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2022년 기준 한국거래소 상장 기업 시가총액의 4~5%를 차지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수급에 있어서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1] 연금보험료 812조원 + 운용수익금 639조원.[2] 연금급여지급 338조원 + 관리운영비 12조원.[3] 상법을 모르는 사람들은 조양호가 경영권을 완전히 잃은 것으로 보았지만 실제로 잃은 자리는 이사직이고 회장직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따라서 경영권을 완전히 잃지는 않았다.[4] 소액주주가 회사 경영진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손해를 입었다고 판단할 때 경영진에 소송을 걸어 손해배상 등의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제도이다.[5]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6] 미중무역전쟁,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7] 우크라이나 전쟁[8] Invesco Pure Beta MSCI USA ETF.[9] 10억원 미만 종목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