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7-25 17:20:03

오창 여중생 동반자살 사건

이 문서는
이 문단은
토론을 통해 ''의붓딸 유서' 문단과 '의붓딸 친구 유서' 문단을 신설하고\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아래 토론들로 합의된 편집방침이 적용됩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 내용 펼치기 · 접기 ]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1f2023><bgcolor=#ffffff,#1f2023><(>토론 - ''의붓딸 유서' 문단과 '의붓딸 친구 유서' 문단을 신설하고\
토론 - 합의사항2
토론 - 합의사항3
토론 - 합의사항4
토론 - 합의사항5
토론 - 합의사항6
토론 - 합의사항7
토론 - 합의사항8
토론 - 합의사항9
토론 - 합의사항10
토론 - 합의사항11
토론 - 합의사항12
토론 - 합의사항13
토론 - 합의사항14
토론 - 합의사항15
토론 - 합의사항16
토론 - 합의사항17
토론 - 합의사항18
토론 - 합의사항19
토론 - 합의사항20
토론 - 합의사항21
토론 - 합의사항22
토론 - 합의사항23
토론 - 합의사항24
토론 - 합의사항25
토론 - 합의사항26
토론 - 합의사항27
토론 - 합의사항28
토론 - 합의사항29
토론 - 합의사항30
토론 - 합의사항31
토론 - 합의사항32
토론 - 합의사항33
토론 - 합의사항34
토론 - 합의사항35
토론 - 합의사항36
토론 - 합의사항37
토론 - 합의사항38
토론 - 합의사항39
토론 - 합의사항40
토론 - 합의사항41
토론 - 합의사항42
토론 - 합의사항43
토론 - 합의사항44
토론 - 합의사항45
토론 - 합의사항46
토론 - 합의사항47
토론 - 합의사항48
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내용
2.1. 의붓딸 유서2.2. 의붓딸 친구 유서
3. 재판
3.1. C씨에 대한 형사재판3.2. B양 친모에 대한 형사재판3.3. 교장의 감봉처분 취소소송
4. 기사5. 청주 중학생 사건 수사 보고서 공개 결정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2021년 5월 12일에 각기 다른 중학교에 재학하고 있었지만 초등학교 동창 사이로 알려진 두 명의 여중생(당시 13~14세)[1]청주시 오창읍의 한 아파트에서 동반자살한 사건이다.

2. 내용

  • 관련자들의 실명이 공개되어 있지 않으므로 'B의 양아버지이자 자살한 여중생들을 강간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자'를 C로 표기하고, '범인의 양딸'을 B로 표기하고, 'B의 친구'를 A로 표기한다. 제도권 언론의 표기도 이에 따라 변환한다.

A의 진술에 의하면 A는 2021년 1월 B와 함께 B의 집에서 주말을 보내고 있었는데 예고 없이 들어온 B의 양아버지 C가 술을 권했고, 취해서 자고 있던 A를 강간했다고 한다. A는 강간당하던 중간에 깨어서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다. A의 부모는 용의자 C를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 과정에서 B가 여러 차례 강간당한 정황이 드러났으나 C는 부인했다. 이후 A와 B는 동반자살했다. C는 C의 무죄를 탄원하는 B의 유서를 증거로 제시했으나, 정황상 외압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SBS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B의 다른 친구와 인터뷰한 결과 B가 2020년 12월에 C에게 성폭행을 당했음을 털어놓았다고 한다. B가 찾아간 정신의학과 상담에서도 같은 주장을 했으나, B는 그것을 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2] B의 친모는 B가 우울증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며 학대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나 'B'의 이복언니들은 B가 방임학대를 당했음을 주장하고 있다.

한편, 용의자 C의 2차 공판이 9월 15일 오후 2시 청주지법 223호 법정에서 열렸다. C는 여전히 성범죄 혐의를 부인했으며 C의 3차 재판이 10월 5일에 열렸다. 2021년 11월 19일에 청주지법 223호 법정에서 공판이 열렸는데, 이번 재판은 재판부가 유족 측의 요청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재판을 공개로 전환했다. 그리고 C에 대한 선고공판이 12월 10일 오전 10시에 청주지법 223호 법정에서 열렸다.

2.1. 의붓딸 유서

  • 의붓딸 유서엔 “아빠는 무죄”…오창 여중생 사망 사건 (국민일보)
  • 계부 C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의붓딸 B의 유서를 제시했다. 유서엔 “존경하는 재판장님, 누군가 저의 아버지를 신고했다. 신고한 이유는 나를 성폭행했다는 것이다. 아버지는 저에게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고 아버지는 무죄다. 나를 아껴주는 딸 바보다. 무죄 판결을 내려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 B의 다른 친구나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에서도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을 했다. 또한 상담 시 “저는 꿈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그런데 꿈을 꾸면서 냄새가 나나요?’라고 물었다”고 한다. 꿈인데도 파스 냄새가 너무 생생했다는 것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아이들은 믿고 싶지 않으면 꿈이라고 이야기한다. 나름의 인지 부조화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으로 진술을 취소할 때 많이 쓰는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 친모와 계부 C는 2017년 함께 충북 청주 오창으로 이사 왔다. 이후 B는 계부 C와 단둘이 있었다. A가 C를 고소한 이후에도 B는 분리되지 못하고 계부와 함께했다. B의 이복 언니들은 동생이 철저히 방임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 B의 친구 어머니도 “애가 늦게 22층까지 올라갔다 왔다는 이야기를 친모에게 했다고 한다”며 “하지만 친모는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고 했다. 친구의 어머니는 “방조 정도가 아니라 애를 죽게 내버려 둔 거다. 성폭행은 1월에 생기고 2월에 고소가 들어갔다”면서 “애랑 아빠랑 같이 지내게 했다. 애가 어디 의지할 데가 없었던 거다”라며 안타까워했다.
  • B의 큰언니도 “엄마가 그러니까 의지할 데는 계부밖에 없는 거다. 주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 것 같다”며 “B의 실질적 보호자는 자신과 친구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혐의를 받는 계부가 유일했다”고 말했다.
  • 청주시청 아동보육과 관계자는 “친구가 연락하면 만남을 거부하고 아빠랑 사는 게 불편함이 없다고 했다. 친모는 연락이 안 되고 거부했다. 문자 답변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신생아나 장애아면 임의대로 분리조치를 할 수 있는데 현재는 인권을 가진 아동들이 동의하지 않으면 분리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2.2. 의붓딸 친구 유서

'성범죄 피해' 청주 여중생 유서…진실 밝히는 스모킹건 될까 (연합뉴스)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언론에 공개된 의붓딸 친구(이하 A)의 유서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tablewidth=100%>사랑하는 부모님께 (우리 가족들 너무 고마워)

2007년에 태어나 14년 동안 제대로된 효도 하나 못해드려서 미안해요. 나 엄마 아빠 속 썩인거 너무 많은데 가슴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나 부모님이 내 곁에서 위로해줘서 그동안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 나 너무 아팠어 솔직하게 다 털어주면 좋았을텐데 다 털어버리면 우리 엄마, 아빠 또 아플까봐 미안해서 못 얘기했어요. 웃으면서 가족들이랑 바다 갔다온 거 너무 좋았어요. 나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행복했던 순간이였어요. 내 인생에 전부는 친구가 아니라 울 멋진 부모님이였는데 표현 못하는 바보라서 제대로 말도 못했네. 항상 못나서 미안해 나 엄마 아빠 진짜 사랑해요 보고싶어 고맙다는 말 평소에 잘해둘걸 후회하는 내가 너무 밉다. 마지막까지 못난 모습이야 주책없게. A의 하나뿐인 소중한 엄마 아빠여서 고마웠어 미안해 나 너무 아파 어쩔 수가 없었어요. 나 1월달에 있었던 안좋은 일 꼭 좋게 해결됐으면 좋겠다. 나쁜 사람은 벌 받아야 하잖아 그치? 나 그날만 생각하면 손이 막 엄청 떨리고 심장이 두근대. 오빠랑도 친해지고 싶었는데 조금 아쉽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저 이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쁜 손녀 마음이 너무 아파서 먼저 떠나겠습니다. 엄마가 나한테 하던 잔소리도 이제 못듣고 아빠가 아침에 깨워주는 목소리도 못 듣는거네. 너무 슬프다 사랑해요

(블러처리됨) 사랑합니다 수고많으셨어(하트)
(블러처리됨) 고운말 못해서 미안해 표현이 많이서툰딸이라(하트)

우리 아빠 누구보다 많이 여려서 혼자 아파하실까 걱정된다
난 아빠가 나 때문에 걱정 많이 하고 잠 못드는거 싫어
마음쓰지 말고 편하게 지내셔야해 꼭
울 엄마도 아프지 마셔 걱정되니까 오빠도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꼭 붙길… ○씨 패밀리 화이팅
나는 그만 아프고 싶어서 혼자 이기적이 여서 미안합니다.
불효녀가 되고 싶진 안았는데 미안해요 알지?
□□중학교 친구들이 너무 그립다 보고싶다 얘들아
너희가 너무 그리워 곁에 있을때 고맙게 생각하면서
살걸.. 너희의 소중함을 이제서야 느낀다..
나 이사가서 잘 못지내고 있어~~ A답지않게
적응이 잘 안되네 :( 내 얼굴 잊지말고 기억해줘
진짜 마지막으로 사랑합니다 우리가족들(하트)
내 빈자리가 크지 않길 바래요.

예쁜막네A가 인사말이 길었네. 안녕히.

조용히 살고싶어요 너무 아팠어 나
}}}}}}}}}
  • 지난 5월 청주에서 성범죄 피해 조사를 받던 여중생 2명이 극단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한 학생이 남긴 유서가 유품 정리 과정에서 발견돼 향후 재판의 '스모킹건'(핵심 증거)이 될지 관심이 쏠렸다. 해당 유서는 A의 부모가 지난 8월 20일 유품을 정리하다가 발견했다.
  • 편지지 2장 분량의 유서에는 "그날만 생각하면 손이 막 떨리고 심장이 두근댄다. 불효녀가 되고 싶지 않은데 너무 아파 어쩔 수 없다. 그만 아프고 싶어서 혼자 이기적이어서 미안하다" 등 범죄 피해를 암시하는 듯한 내용이 담겼다.
  • A양은 성범죄 피해 신고 후 경찰 조사가 이뤄지던 지난 5월 12일 친구 B양과 함께 청주시 오창읍의 한 아파트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은 B의 계부 C다. 그러나 C씨는 지난 7월 23일 비공개로 진행된 첫 공판에서 자신의 집에서 딸과 친구에게 술을 먹인 혐의(아동학대)는 인정했지만 성범죄에 대해선 전면 부인했다.
  • 성범죄는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경우가 많아 증거 확보가 관건이다. 하지만 이 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사망한 상태다 보니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혐의 입증이 쉽지 않다.
  • 검찰 역시 피해자 진술에 대한 전문가 분석 보강 등 보완 수사를 요구하며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3차례 반려했다. A양 유족 측은 이번에 발견된 유서가 피해 사실을 입증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 유족 측 법률대리인은 "성범죄는 피해 사실에 대한 일관된 진술이 중요한데 피해자가 사망했으니 생전 진술을 뒷받침할 수 있는 스모킹건은 유서가 될 것"이라며 "A가 친구들과 나눴던 대화 등 다른 증거와 유서가 결합하면 신빙성이 높아져 혐의 입증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3. 재판

3.1. C씨에 대한 형사재판

11월 26일에 청주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C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

12월 10일 청주지법은 C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또한 아동, 청소년,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 10년, 보호관찰 5년을 명령했다. #(청주지방법원 2021고합130)

가해자는 유가족에게는 사과하지 않았고 오로지 약한 판결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 #

2022년 6월 9일 대전고법 청주재판부는 C씨에게 1심보다 가중된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2022노1)

2022년 9월 15일 대법원은 C씨의 상고를 기각해 징역 25년을 확정하였다. # 처음 수감된 날로부터 20년이 지나면 가석방 신청이 가능한 무기징역과 달리 형기를 전부 채워야 출소할 수 있으므로, 2022년 기준으로 57세였던 C씨가 훗날 출소하면 81세가 된다. 60대가 사실상 중년에 가까운 연령대로 여겨지는 2020년대의 시점에서는 C씨가 그 60대 시절 및 그 다음 연령대인 70대 시절을 전부 교도소에서 보내는 것이니 인과응보 그 자체인 셈이다. 여기에 취업제한 10년까지 지나면 C씨는 91세가 되는데, 그 때가 되면 C씨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고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노인이 되는 것이니 차라리 빨리 죽는 게 더 나을 만큼 가혹한 처분인 셈이다.

3.2. B양 친모에 대한 형사재판

2023년 2월 13일 청주지법은 B양의 친모에게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

7월 13일 1심 청주지법은 친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함과 동시에 법정구속하였다.

3.3. 교장의 감봉처분 취소소송

오창읍의 한 중학교 교장이 A와 B의 피해 사실을 알고도 보호 대책을 세우지 않고 교육청에 보고하지 않는 등 지도·감독 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교원징계위원회에 회부되어 감봉 3개월 처분을 받았다. 이에 불복한 해당 교장은 이후 충청북도 교육감을 피고로 하여 감봉 처분취소 청구 소송을 냈다.

2023년 1월 28일에 청주지방법원에서 교장에게 승소 판결을 내렸다. #

4. 기사

5. 청주 중학생 사건 수사 보고서 공개 결정

유족 측이 경찰의 부실수사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주장을 했고 법원은 수사 보고서를 공개하라고 선고했지만 검찰이 이에 대해 항소를 했다. 검찰 측은 수사기법이 노출될 우려로 인해 항소를 한 것이라고 한다. 법원 측은 직무수행을 곤란하게 할 만한 내용이 포함되어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는데 검찰은 견해차이가 있고 소송중이라 말할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앞서 경찰 측은 검찰과는 달리 부실수사에 대해서 인정된 바 있다. #

6. 둘러보기

문서가 있는 대한민국의 성범죄 사건 목록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width:300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font-size:0.9em"
A: 성추행, B: 업무상 위력 성범죄, C: 불법촬영, 성착취물 등 디지털 관련 성범죄, D: 마약 및 약물 사용 성범죄, E : 공연음란, F: 외국인 성범죄, Fa: 성폭력 무고 및 조작, G: 집단 성폭행, H: 성희롱, I: 피해자 협박 및 2차 가해, K: 피해자 납치 및 감금, M: 살인 결합, N: 시신 강간 및 훼손, Na: 국가행정조직 연루, O: 성매매 관련, P: 아동 대상 성범죄, R: 강간, Ra: 강간미수, S: 연쇄 성폭행, T: 절도 및 강도 결합, V: 폭행 및 상해 결합, Y: 청소년(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 사건 경위 불명 및 미제사건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33%; min-height:2em"
{{{#!folding [ 조선~대한제국 ]
잉읍금 사건(1398)P R 내은이 사건(1404)G R Y 김잉읍화 사건(1426)P R 종단이 사건(1767)P R
}}}}}}
[ 일제강점기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1000>고창 경관 윤간 사건(1923)G Na 전주 소학생 유괴 살인사건(1926)K M P ? 이관규 사건M P S 가짜 형사 유부녀 능욕 사건(1933)R||
[ 광복~196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1000>열차 내 강간 살인 사건(1953)M R ? 국방부 초병 강간치상 사건(1968)G K Na V||
[ 197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1000>춘천 강간살인 조작 사건(1972)Fa M Na R P ? 김대두 사건(1975)M R S T||
[ 198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1000>죽음을 연출한 사진(1982)C D M 공주 연쇄살인 사건(1983~1987)M Ra S T 부천 경찰서 성고문 사건(1986)A Na 정명석 성폭행 사건(1987)A G H I K P R S Y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1986~1994)M N Na P Ra S T Y 전용운 연쇄살인 사건(1987)M P Ra S T 오이균 사건(1989) M P R S Y||
[ 199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1000>부산 엄궁동 2인조 살인사건(1990)M ? 조경수, 김태화 사건(1990)G A M R S T Y 빨간 마후라 사건(1997)C 서귀포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1997)M N ? 관덕정 살인사건(1997)M N V ? 대전 갈마동 월평산 여중생 살인사건(1998)M R Y ? 대구 여대생 사망 사건(1998)G ? 대전 발바리(1998~2005)S T 부산 며느리 강간 사건(1999~2006)R||
[ 200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80px> 2000 ||<width=1000>부산 미용사 살인사건G M ? 고창 연쇄 살인 사건A M K Ra S P V Y 강릉 지적장애 여성 집단성폭행 사건G 안산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A F M N T ||
2001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M R Y
2002 용인 연쇄살인 사건G K M T 대구 빨랫줄 연쇄성폭행 사건(~2007)S T 이경영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O Y
2003 김지연 군 살인 사건A F M Y 스포츠조선 임산부 술 강권 및 성희롱 사건A B H 유영철 사건(~ 2004)K M O
2004 정남규 사건( ~2006)A M R S T 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G 대구 노래방 여주인 살인사건M N Ra T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G I Y 반포동 빌라 지하방 살인사건R T S 화성 여대생 살인 사건M R ? 익산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2005)G Y
2005 강호순 사건( ~2009)K M R S T생방송 음악캠프 알몸노출 사건E 서정범 교수 무고 사건Fa 신정동 연쇄폭행살인사건A K M ?(~2006) 수원 발바리 사건R S T(~2007) 광주 인화학교 사건G R P Y
2006 김근식 연쇄 성폭행 사건K P S Y 대구 송현동 여고생 강간 살인사건K M N R Y 경주 동거녀 딸 성폭행 사건A P V ? 영등포 노들길 살인 사건A M ? 서울 가정집 아동 성추행 사건A Y 용산 아동 성폭력 살해사건M P
2007 보성 어부 살인 사건A M 안양 초등생 유괴 살인 사건A K M N P Ra
2008 양주 여중생 살인 사건F M Ra Y 강화도 모녀 납치 살해 사건G K M T 중랑구 강간미수 사건Ra 조두순 사건K P R V 부산 재송동 모텔 성폭행 사건G V Y
2009 부천 여고생 집단성폭행 사망 사건G Y / 익산 모친 성폭행 살해 사건M / 군산 초등학생 집단 성폭행 사건(~2010)G P
[ 201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80px> 2010 ||<width=1000>김길태 사건K M P R 김수철 사건K P R 대전 지적장애 여중생 성폭행 사건G Y 수원 미성년자 집단 성폭행 사건G Y 장흥 지적장애소녀 집단 성폭행 사건G Y 고영욱 미성년자 성범죄 사건(~2013)A R S Y ||
2011 천주교 수원교구 사제 성폭행 사건A Ra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생 성추행 사건A G 초안산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G Y 건국대 토목공학과 성폭행 사건
2012 수원 토막 살인 사건F K M N Ra T 통영 초등생 유괴 살인 사건K M P Ra 서산 성폭행 피해자 자살 사건B C I R 중곡동 주부 살인 사건M Ra V 나주 초등생 성폭행 사건K P R
2013 대구 여대생 살인 사건M R V 용인 10대 엽기 살인사건M N Y 원주 지적장애여성 집단성폭행 사건G 유명 골프장 회장 아들 성관계 불법촬영 사건(~2021)C
2014 전북대병원 로비 여중생 살인사건K M R V Y 게임물관리위원회 회식자리 성추행 사건A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G K M N O V Y / 포항 단란주점 여주인 살인사건M T 제28보병사단 의무병 살인사건A B G H I M Na T V 대구 중년부부 살인 사건I K M R T V 하은이 집단 성폭행 사건G P 신안 여중생 성폭행 사건Y 제주지검장 공연음란행위 사건E 박희태 성추행 사건A Na 인천 가방 시신 사건M Ra 천민기 성폭행 사건D I R V
2015 안산 인질극 사건H I K M R Y 워터파크 여자 탈의실 도촬 사건C 천안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C G R Y 세 모자 성폭행 조작 사건Fa 곡성 성폭행 누명 사건Fa
2016 정준영 등 불법촬영물 제작 및 유포 사건(~2019)B C D G H I S O 흑산도 집단 성폭행 사건G 잠실야구장 치어리더 성추행 사건A 2016년 남자 연예인 음란물 유포사건C 청주 미성년자 집단 성폭행 사건C G Y 칠레 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 사건A Y 탁수정에 의한 이진우 시인 성폭행 누명사건Fa 홍대거리 스웨덴 여행객 성폭행 사건G 가톨릭합창단 지휘자 성희롱 사건H 2016년 연예인 원정 성매매 사건O
2017 창원 교실 몰카 사건C Y 성폭력 피해 해군 대위 사망사건B I Na R 경남 여교사 초등생 의제강간 사건A H P R S 왁싱샵 살인 사건M Ra T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A K M Ra Y 워마드 호주국자 아동 성범죄 사건C D P R 상서중학교 성추행 의혹 교사 자살 사건Fa 창원 6세 여아 성폭행 사건P
2018 성폭행 피해자 부부 자살 사건I R 보배드림 곰탕집 성추행 판결 논란A I 2018년 인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G I Y 워마드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도촬 사건B C I 일베저장소 박카스 할머니 나체사진 유포 사건C I 안희정 성폭력 사건A B I R Na 강은일 성추행 무고 사건Fa 성남시 공공도서관 불법촬영 사건C
2019 버닝썬 게이트B C D F G Na O 제천 고교생 집단폭행·유사강간 사건Ra V Y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2020)C I O P Y 강간 상황극 거짓말 사건R 송도국제도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G Y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 사건A P 태백경찰서 집단 성희롱 사건(~2021)H
[ 202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80px> 2020 ||<width=1000>2020년 교회 아동성착취 사건A C G K P R V Y 오거돈 성추행 사건A B Na 최신종 사건K M R S T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팀 집단 가혹행위 사건A B H I V 박원순 성폭력 사건A B H I Na 부산시의원 성추행 사건 A Na 정배우 로건·정은주 저격 사건C I 대구 달서구의회 성희롱 논란H Na 부산 황령산 혀 절단 사건K R V ||
2021 용인 조카 학대 사망 사건C P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A B I Na 성추행 피해 해군 부사관 사망 사건A B Na 오창 여중생 동반자살 사건R Y 전주 원룸 연하남 살인 사건I M 대전 1세 여아 강간 및 살해 사건M P R 일산 마두역 사건Y 남성 피해 불법촬영물 대규모 유포 사건C I Y 최찬욱 성착취 사건C I Y 강원도 외국인 유학생들 여중생 성폭행 사건F G Y 안양시 초등학교 도촬 사건C 가세연의 김병욱(1977) 국회의원 성폭행 누명 사건Fa 엘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 C I Y (~2022)
2022 스토킹 피해 남직원 여성혐오자 몰이 사건H I 대구 달서구 여고 현수막 사건Y 남양주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P R 인하대학교 재학생 준강간치사 사건R 신당역 살인 사건I M 라이베리아 2인조 부산 여중생 성폭행 사건F R Y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OMEGA X 멤버 폭행 사건A B H I V 경찰 간부 성관계 요구 사건A I 부산 서면 돌려차기 강간 살인미수 사건I R V 광주 건물주 아들 세입자 주택 불법촬영 사건C
2023 평창 마을 지적장애여성 집단성폭행 사건G 서준원 성범죄 사건Y 청주 이웃집 성폭행 사건R 서울예대 공연계 원로 교수 성폭행 사건B I 대구 중학생 학교폭력 생중계 사건C Y 제주 방문 몽골 부시장 성폭행 사건F R 경찰 간부 공연음란행위 사건E 그라비아모델 성폭행 피해 주장 고소 사건B C Y? 빛베리 감금 및 폭행 사건I K R V 강남 호텔 판사 성매매 사건O AI 활용 아동 성착취물 제작 사건C 대안학교 목사의 탈북민 성추행 사건A 의왕 아파트 강간치상 사건R V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범죄 논란F 신림동 공원 강간살인 사건M R V 삼천변 강간미수 사건Ra 부산 알바 면접 성폭행 사건B G Y 논산 중학생 강도 및 성폭행 사건R T V 남현희 인터내셔널 펜싱아카데미 코치 성범죄 사건Y 홍대 무인사진관 성폭행 사건V 황의조 사생활 논란 및 성관계 동영상 유출 사건C? 대구 원룸 강간미수 및 살인미수 사건Ra 제주 고교 불법촬영 사건C 마포 택시기사 만취 승객 성폭행 사건R
2024 대구체고 수영부 성폭력 사건Y 예비 검사 동료 성추행 사건A
}}}}}}}}} ||


문서가 있는 대한민국의 아동학대 사건 목록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px"
1990년대 이전
용산 소아 발목 절단사건 (1533) · 경성 죽첨정 단두 유아 사건 (1933) · 하늘집 유아 학대 사건Bf Sm(1955) · 서커스 소녀 감금 학대 사건 (1984~1991) · 영훈이 남매 사건Bf Sm (1998) · 신애 사건Bf Sm (1999~2002)
2000년대
이은석 존속살해 사건Bf Bm (2000) · 수경사 사건 (2005) · 족지도 가족 사건Bf Bm (2006~2014) · 성민이 사건 (2007) · 2008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Sm (2008)
{{{#!folding 2010년대 2010년 하왕십리동 방화 살인 사건Bf
2011년 구의동 고3 존속살인 사건Bm · 청주 아동 암매장 살인 사건Bm Sf (~ 2016) · 경남 고성 초등학생 암매장 살인 사건Bm (~2016)
2012년 부천 초등학생 토막 살인 사건Bf Bm (~ 2016) · 의정부 3연속 영아유기 사건Bm
2013년 지향이 사건Bm · 칠곡 계모 아동학대 사망사건Bf Sm · 2013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Bf Sm
2014년 울산 입양아 살인 사건Ff Fm · 진돗개교 3세 아동 살인 사건Bm (~ 2017)
2015년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Nt · 인천 11세 아동 학대 사건Bf · 부천 여중생 백골 시신 사건Bf Sm(~2016)
2016년 홍성군 영아 폭행 사망 사건Bm · 부천 영아 아동학대 사망사건Bf Bm · 학교경찰관 여고생 성관계 사건 · 평택 아동 암매장 살인 사건Bf Sm · 김포 아동 폭행 살인사건Bf Bm 포천 6세 입양딸 살인 사건Ff Fm · 광주 7남매 미취학 방임 사건Bf Bm · 원주 3남매 사건Bf Bm (~ 2019)
2017년 시흥 영아 폭행치사 사건Bf Bm · 전주 5세 아동 살해 사건Bf
2018년 공군 상사 아동학대 사건 · 강서구 6세 여아 살인사건Bm · 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사건Nt
2019년 양산 영아 아동학대 사망사건Bf · 필리핀 장애 아동 유기 사건Bf · 2019년 포항 중학생 자살 사건Et · 인천 영아 사망 사건Bf Bm · 인천 계부 아동학대 사망사건Sf · 부산 동래구 산부인과 간호사 신생아 학대 사건 · 대전 아동 살해 사건Bf
}}} ||
{{{#!folding 2020년대 2020년 울산 초등교사 아동학대 사건Et · 천안 계모 아동학대 사망사건Sm · 창녕 9세 아동 학대 사건Bm Sf · 강동구 10세 아동 학대 사건Bm · 양천구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Ff Fm · 수원 영아 아동학대 사망사건Bf · 인천 초등학생 형제 방임 및 화재 사건Bm · 유치원 교사 급식 이물질 혼입 사건Nt
2021년 용인 조카 학대 사망 사건Re Bm · 익산 영아 아동학대 사망사건Bf Bm · 2021년 인천 미추홀구 8세 아동 살해사건Bm · 2021년 인천 중구 8세 아동학대 사망사건Bm Sf · 화성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Ff Fm · 대전 1세 여아 강간 및 살해 사건Bm ·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Bm · 인천 3세 여아 사망 사건Bm · 인천 5세 아동 학대 사건Bm · 서울 3세 남아 사망 사건Bf Sm · 오창 여중생 동반자살 사건Sf Bm
2022년 장흥 조카 학대 사망 사건 · 울산 3세 여아 사망 사건Bm Sf · 구미 미혼모 영아 사망 사건Bm · 대구 여교사 남학생 성관계 사건Et · 수도권 15개월 영아 시신 유기 사건Bf Bm · 화성 어린이집 아동학대치사 사건Nt · 뉴질랜드 한인 여행가방 아동 시신 사건Bm · 가을이(여름이) 아동학대 사건Bm
2023년 인천 2살 아들 방치 사망 사건Bm · 2023년 인천 남동구 11세 아동학대 사망사건Bf Sm · 광주 7개월 영아 사망 사건Bm· 수원 영아 시신 냉장고 유기 사건Bm · 2023년 유령 아동 사태
2024년 인천 모텔 쌍둥이 영아 사망 사건Bm Sf· 제부도 영아 시신 유기 사건Bm Bf
}}} ||
Bf: 친부에 의한 학대, Bm: 친모에 의한 학대, Sf: 계부에 의한 학대, Sm: 계모에 의한 학대, Ff: 양부에 의한 학대, Fm: 양모에 의한 학대, Nt: 보육 교사에 의한 학대, Et: 학교 교사에 의한 학대, Re: 친인척에 의한 학대, G: 조부모에 의한 학대 }}}}}}}}}



[1] 2007년생, 당시 중학교 2학년.[2] 아동이 급격한 충격으로 인해 생겨난 인지부조화를 해소하기 위해 발언을 번복하기도 하는데, 이는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자기방어기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