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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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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건
2.1. 실제2.2. 가상
3. 기념일 및 절기4. 축일5. 생일
5.1. 실존 인물5.2. 가상 인물
6. 기일
6.1. 실존 인물6.2. 가상 인물
7. 여담

1. 개요

1년의 227번째(윤년의 경우 228번째) 날에 해당한다.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대부분 식민지 국가들이 독립한 날로 특히 한국인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날인데, 1945년 일본 제국으로부터의 해방한 날인 광복절이다. 또한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날이다.

수능이 11월 23일에 치러질 경우 수능 D-100일 선은 이 날 깨진다.

2. 사건

2.1. 실제

2.2. 가상

3. 기념일 및 절기

3.1. 양력

  • 제2차 세계 대전 최후의 전역이었던 태평양 전쟁의 종전일이자 대한민국광복절, 대한민국 정부 수립일(남한), 일본의 패전일(다만 정식명칭은 종전기념일). 이건 당시 승전국 출신이냐, 패전국 출신이냐, 혹은 식민지였다가 독립한 국가 출신이냐에 따라 복불복이 갈린다. 일본인들은 종전기념일로 부른다. 한편 인도의 독립기념일이기도 하다. 1947년 8월 15일 자정에 공식 권력이 영국에서 인도와 파키스탄으로 넘어갔다. 파키스탄은 전날인 8월 14일을 기념한다. 마찬가지로 바레인(1971)과 콩고 공화국(1960)의 독립일이다. 바레인은 독립기념일은 기념하지 않지만 콩고는 당일을 기념한다.
  • 역사적으로 기독교에서는 8월 15일에 성모 마리아의 죽음과 몽소승천을 기념해 왔다. 정교회에서도 8월 15일을 성모안식축일로 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성공회 역시 전통적인 교회력에 기반하여 이날을 성모안식축일로 지키고 있으며, 대한성공회에서는 성탄절, 부활절, 모든 성인의 날과 같은 대축일보다는 한 단계 낮은 급인 주요축일로 분류된다. 또한 성공회에서는 개별 교회나 교구의 사정에 따라 8월 15일과 가까운 일요일에 지키기도 한다. 가톨릭에서도 비슷하게 8월 9일에 성모몽소승천에 관한 전례나 신심 행위를 관습적으로 행하다가, 1950년 8월 15일 교황 비오 12세성모몽소승천 교리를 정식으로 믿을 교리로 선포하면서[6] 성모 승천 대축일을 8월 15일로 옮겨 지정했다. 성모 마리아의 죽음과 승천에 관한 정교회와 가톨릭, 개신교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성모 마리아 문서 참조. 한국 가톨릭에서는 의무 축일(자세한 내용은 미사/종류 문서의 한국 천주교 의무 축일 문단 참조.) 중 하나이다. 미사에 참석하지 않으면 고해성사를 보아야 한다.[7] 특이하게 콜롬비아는 8월 15일이 월요일이 아닌 경우 그 날 이후 첫 번째 월요일에 옮겨 지낸다. (2017년 8월 21일, 2018년 8월 20일, 2019년 8월 19일, 2020년 8월 17일 등.)
  • 물론 '성모 승천 대축일'은 다른 나라에서도 중요한 축일이었다. 일본에서는 이때 판공성사(고해성사)를 하는 관습이 있다. 여담으로 아소 다로가 "패전 기념일"에 야스쿠니 신사 신사참배를 미뤄온 게 이 대축일 때문.
  • 일본명절오본이다. 원래는 음력 7월 15일에 쇠었으나, 메이지 시대에 태양력을 적용한 이후로는 대부분 8월 15일에 쇤다. 단, 오키나와 등지는 음력 7월 15일을 고수하고 있다.

3.2. 음력

파일:external/sstatic.naver.net/2007072621541114291.jpg
  • 한자문화권의 추수 감사절로 한국에서는 추석, 중국에서는 중추절이다.

4. 축일

  • 성모 마리아
  • 성 스타니슬라오 코스트카
  • 성 아르눌포
  • 성 알리피오
  • 성 타르시치오

5. 생일

태어난 아기가 이 날 생일이라면 이름을 '광복'이라고 짓기도 한다.

5.1. 실존 인물

5.2. 가상 인물

6. 기일

6.1. 실존 인물

6.2. 가상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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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담

6.25 전쟁 당시 북한김일성은 그해 8월 15일까지 남한을 완전히 점령하여 새로운 광복절, 즉 조국해방일로 선포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보통 이 날을 기준으로 대체로 열대야가 사라지며, 습도도 낮아지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낮 더위만 남게 된다. 보통 8월 10~20일을 전후로 이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제1공화국 시절에는 대통령 임기 시작일이 이 날이었다. 그래서 취임식과 광복절 기념식이 동시에 열렸다. 하지만 한 분이 쭉 해드셔서 큰 의미는 없다.

2011년 8월 15일에 NCS, 즉 nocopyrightsounds 가 설립되었다.


[1] 콘스탄티노플 탈환 자체는 7월 25일에 있었으나 미하일 8세는 성모 승천 대축일이기도 한 8월 15일에 맞춰 환도식을 거행하고 대관식도 치렀다.[2] 요약해서 말하면 미국이 당시 일본 제국의 항복을 위해 두 차례의 원자폭탄(리틀보이,팻맨)을 투하해서 일본 제국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게 되었다[3] 구미에서는 2차 대전이 종결된 날로 8월 14일을 꼽기도 한다. 일본 항복 시기가 8월 15일 정오인데 이는 JST 기준이므로 미국 시간으로는 8월 14일이었기 때문. 사실 미국은 일본이 항복 문서에 조인한 9월 2일 (일본 시간 기준으로는 9월 3일)을 종전일로 본다.[4] 즉, 인도의 독립기념일도 한국의 광복절과 같은 8월 15일이다. 정확히는 8월 15일 12시 2분에 독립했다.[5] 당시에는 종로선이라고 불렸다.[6] 없던 교리를 갑자기 만들어낸 것이 아니고, 예부터 믿어오고 있던 교리를 쐐기박는 것이다.[7] 이 축일이 사람 하나를 살리기도 했다. 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문서 참조.[8] 다른 선택을 하면 살 수 있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다니엘은 무조건 죽는다.[9] 심지어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수만 수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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