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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물/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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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게임2.2. 만화/애니메이션2.3. 영화2.4. 특촬물2.5. 뮤직비디오2.6.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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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어물의 목록을 정리한 문서.
  • 성적 요소, 나체 등 선정성이 높은 경우♠️
  • 아동 폭행 관련 장면이 등장하는 경우♣️
  • 식인 관련 연출이 등장하는 경우■

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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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게임

  • 갓 오브 워 시리즈: 다만 북유럽 신화부터는 고어함이 많이 줄어들었다.
  • 고스트 오브 쓰시마: 시작부터가 몸이 타며 목이 잘리는 시네마틱이고 공격하기만 해도 피가 솟아나오며 목을 자르는 학살 기술을 썼을 시 잘린 목이나 신체 부위에 피가 분수처럼 솟아나오며, 잘린 얼굴이 그대로 남거나 죽인 캐릭터의 목을 빌런이 힘으로 쥐어뜯는 등의 굉장히 잔인하고 현실적인 중세 가마쿠라 시대 일본의 시대상을 그린 사무라이 느와르물 액션을 다룬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 고혹의 각
  • 그래니▪️: 트랩을 밟으면 몸이 토막나는 연출이 등장하거나 배드엔딩에 고어씬이 많다.
  •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 당장 무기부터가 전기톱 달린 총이다.
  • 나이트 오브 리벤지♠️: 최신 료나물 게임으로 주인공인 아라디아는 이단심문관이나 마물, 악령 등에 의해 대부분 무참히 강간 또는 윤간 당하지만 몇몇 보스들은 아라디아의 신체를 절단하는 등 매우 잔혹하게 살해한다.
  • 다잉 라이트 시리즈: 1편부터 좀비 및 사람의 신체를 절단하거나 머리를 부수는 등 고어함이 연출되었고, 2편에서도 고어함이 유지되었다. 그리고 출시된 지 1년쯤 지난 2023년 4월에 고어 연출이 더욱 강화된 업데이트를 단행하여 좀비 및 사람의 뼈와 살이 분리되는 것은 물론이고 뱃속의 내장 및 두개골 속의 뇌가 드러나는 것까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게 되었다.
  • 단간론파 시리즈: 살해와 처형이 소재로 쓰인 추리 장르 게임으로, 고어물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감이 있다.[1] 여튼 이 문서에 서술된 작품들 중에서는 수위가 제일 낮은 편이다. 를 분홍색으로 표현했으니 그럴 만도 하다. 다만 애니메이션으로 나온 3편의 경우 수위가 급상승했다는 평.[2]
  •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에서 1편부터 3편까지: 4편부터는 효과로 대체해 고어한 장면이 없어졌다.
  • 디스아너드 시리즈: 적 캐릭터의 목을 포함해 사지 하나하나를 절단할 수 있으며, 아예 상반신과 하반신이 분리되는 것은 물론 폭발로 터뜨려 죽이거나 쥐들이 시체를 갉아먹고 작중 등장하는 개체인 블러드 플라이가 시체에 둥지를 짓는 등 그로테스크한 요소들이 존재한다.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작중에 출현하는 괴물들인 '네크로모프'의 모습이 극도로 그로테스크한 것은 기본이고, 이 괴물들이 주인공인 아이작 클라크를 갖가지 잔혹하고 끔찍한 방법으로 살해할 수 있고, 반대로 주인공 또한 괴물들을 잔인하게 찢고 뼈를 부수고 사지를 뜯어내며 도륙낼 수 있다. 리메이크판에서는 최신 빌드의 프로스트바이트 엔진 덕분에 이런 그로테스크함이 몇배는 강화되었다.
  • 데모노포비아: 악명높은 료나 게임. 주인공에 대해 가해지는 폭력성이 상상을 초월한다. 사쿠리가 복부관통, 토막살인, 참수, 끓는 기름에 넣어지는 등 온갖 끔찍한 참변을 당한다. 오죽하면 네이버에서 검색 시 성인인증까지 필요하며,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 누군가 해당 게임에 대한 서술 자체를 제멋대로 작성 금지 처분을 시킨 적이 있는데, 오랜기간동안 그 누구도 그 점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을 정도이다.
  • 둠 시리즈: 1993년부터 2020년까지 악마의 사지가 절단되고 내장이 쏟아지는 장면이 담겨있다. 리부트 이후 발매된 버전은 찢고 죽이는 화끈함, 그리고 비현실적인 과격함을 중시하는 편이라 혐오도는 매우 적은 편.
  • 드래곤을 죽여라: 그림체는 귀엽지만 플레이어의 데스신이 상당히 잔인하다.
  • 칼리스토 프로토콜: 목성 칼리스토에 위치해있는 교도소에서 탈출하는 디스토피아 호러 느와르 게임으로 잔인한 장면이 꽤나 많다. 머리가 반절만 뜯겨나가서 뇌의 단면이 그대로 드러난다던가, 팔이 잘리며 비명을 지르며 쇼크로 죽는다던가, 안면을 계속 구타당해 아예 함몰되며 종국에는 머리가 터져 죽는 하드고어 수준으로 잔혹하다. 이런 잔혹성으로 인해 일본에서는 아예 CERO에서 심사를 거부해서 끝내 정식 발매하지 못했다.
  • 레볼루션 X: 에어로스미스 홍보 오락실용 건슈팅 게임치고는 누가 모탈 컴뱃 제작사 아니랄까봐 적을 죽일때 피가 얻어터진다. 심지어 특정 장소에 폭발물을 폭파시키면 신체훼손도 묘사된다.
  • 레프트 4 데드, 레프트 4 데드 2: 게임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밝고 유쾌한 편이라 그렇지 샷건이나 대구경탄 등으로 좀비를 잡다보면 사지절단이나 장기자랑이 꽤나 자세하게 묘사되는 등, 고어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 마녀의 집
  • 메탈 기어 솔리드 시리즈
  • 모게코 캐슬: 여주인공 요나카가 성폭행당하고 산채로 뜯어먹히고 오빠에게 칼로 무차별적으로 난도질당한다.
  • 모탈 컴뱃 시리즈: 미국의 대표적인 대전액션게임이자, 고어 게임의 대명사 중 하나. 페이탈리티의 잔혹성 때문에 게임 등급 심의 의원회인 ESRB가 탄생하기도 했으며, 시리즈가 계속 출시하는 이래로 그 지나친 폭력성으로 인해 둠이나 바이오하자드, 데드 스페이스같은 다른 고어 게임들이 청소년 이용불가 심의를 받아 무검열판으로 정식 발매되는 국내에서조차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항상 등급 거부 판정을 받아서 정식 발매를 못하고 있다 단순히 대한민국 말고도 수많은 다른 국가들에서도 등급거부 판정을 받았으며 게임 심의가 우리나라보다도 엄격한 일본은 말할 것도 없다.
  • 맨헌트 시리즈: GTA 시리즈로 유명한 락스타 게임즈에서 제작한 게임으로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비디오 게임이란 평가를 받는 게임이다. 특히 2편의 경우 오직 폭력성만으로 ESRB AO등급을 받은 게임이다. 이것도 네이버에서 검색시 성인인증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히 등급분류거부 판정을 받았다. 또한 잔인해서 논란이 된것도 있지만 이 게임에 등장하는 살해 수법들이 지나치게 현실적이고 자세하게 묘사되어 더더욱 논란이 되었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좀비 전염병을 시작으로 각종 생물 무기나 B.O.W같은 생체병기를 이용한 바이오 테러를 벌이는 범죄조직과의 사투를 다루는 만큼 잔인한 묘사가 안 나올 수가 없다. RE 엔진을 도입한 7편부터는 이런 요소가 극대화된 상태.
  • 사무라이 스피리츠 아마쿠사 강림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 스페셜 - 아마쿠사 강림에서는 단말오의, 제로 스페셜에서는 절명오의의 존재로 유명하다.
  • 사야의 노래
  • 사요나라를 가르쳐줘
  • 스플래터 하우스 (2010)
  • 쓰르라미 울 적에♣️ - 소위 말하는 '치유물'의 대표적인 낚시작품으로 많이 알려져있으며 실제로도 유혈이 적지않게 나오고 장기자랑, 아동 학대, 살인, 고문 등의 잔인하고 공포스러운 요소가 많이 들어가있지만 작품 자체의 완성도가 너무나도 뛰어난지라 이 작품을 제대로 접하고 플레이해본 사람들 대부분은 고어하다는 사실을 크게 인식하지 않는 편이다.
  • 아웃라스트
  • 아웃라스트 2
  • 아이작의 번제
  • 암네시아: 더 다크 디센트
  • 암네시아: 어 머신 포 피그스
  • 용과 같이 시리즈
  • 언틸 던
  •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를 시작으로 한 머신 게임즈울펜슈타인 시리즈 - 원래 둠 시리즈같은 엔진을 쓰면서도 초기작은 모두 이드에서 개발했단 점, 지금도 이드에서 엔진을 제공하거나 개발 지원을 하는점에서 둠 시리즈 못지않게 잔혹한 연출이 많이 나온다. 과장된 연출이 많고, 슬레이어 정도는 땅꼬마로 보일 정도의 떡대 괴물들을 상대하는 리부트 둠과 달리 일단 물리적으론 평범한 인간들을 상대로 하는 게임이다 보니 현실적인 묘사가 많은 편.
  • 이블 위딘 시리즈
  • 죽어가는 그대, 관에서 싹트는 증오
  • 칠러
  • 카스미 닌자
  • 크래클크래들
  • 팀 포트리스 시리즈: 2편이 만화 같은 그래픽에 전반적으로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폭발물을 맞고 사망하면 신체가 터지면서 육편이 튀는 연출이 적나라하게 묘사되고, 대검류 무기에 당하면 참수까지 된다. 관련 코믹스와 영상에서도 끔살 장면이 심심찮게 나온다. 2편 한정으로 일부 아이템은 고어 요소를 제거할 수 있다.그 대신 어린이의 동심을 지키는 게임으로 바뀐다.
  • 테라리아: 아기자기한 2D 그래픽이지만, 인간이건 괴물이건 죽으면 무조건 를 튀기면서 오체분시되기 때문에 입문자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겨준다. 몬스터들도 그로테스크한 디자인이 많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잔혹한 사지절단 등의 묘사가 생기기 시작했다.
  • 포스탈 시리즈: 두말 필요없는 그런 고어게임이다.
  • 하프라이프 시리즈: 하프라이프1은 그래픽이 옛날 그래픽이라서 그렇지 좀비들의 외형도 꽤 그로테스크한데다가 폭발물로 사람을 죽이거나 빠루로 시체를 육편내면 시체 조각이 나뒹구는 등 상당히 고어한 편이다. 리메이크 작인 블랙 메사에서는 시체 조각들의 디테일이 더욱 올라가서 뇌나 눈이 보일 정도로 더욱 고어해졌다. 인간 시체가 유난히 잔인해서 그렇지 외계인들의 시체도 만만치 않다. 후속작에서는 이 요소가 크게 줄어들었다.
  • 핫라인 마이애미
  • 툼 레이더 리부트 시리즈
  • 폴아웃 시리즈: 세기말을 다루는 게임답게 클래식부터 사지절단 표현이 심심하면 나왔으며, 3편부터는 블러디 메스라는 퍽덕에 적들의 몸이 터져버리는 효과도 생겼다.
  • Can Your Pet?(캔 유어 펫?)
  • Cubikill(큐비킬): 회사에서 괴롭힘에 시달리던 주인공 큐비가 상사들과 동료들을 갖가지 무기들로 사살하는 내용의 플래시 게임. Newgrounds에서 플레이 가능하며 총 6편이 나왔다.[3]
  • euphoria(유포리아)
  • guts and glory: 장애물에 결려 팔, 다리 등 신체의 일부분이 절단되는 연출은 기본이고, 몸통이 잘려 장기가 나오고 피가 튀는 연출 등이 나온다.
  • Happy Wheels(해피 휠즈)
  • Hatred(헤이트리드): 사이코패스 살인마의 이유없는 학살 행위가 등장하는 게임으로 공개 당시 상당한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나, 정작 게임성이 빈약하기 그지없어 어느새 묻혀버렸다. ESRB에서 AO등급을 받은 게임이지만 다른 AO등급을 받은 게임[4]에 비하면 고어도는 낮은 편.[5]
  • Hell Let Loose(헬 렛 루즈): 총탄에 맞아 가 튀는건 당연하고, 수류탄이나 포탄, 지뢰로 인해 죽으면 팔, 다리가 잘려 날라가기도 한다. 그래서 가끔 돌아보다 보면 상체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시체나 팔, 다리만 날라와있는게 보이기도 한다.
  • Karoshi
  • Lobotomy Corporation: 직원들의 사망씬. 몇몇 스토리 컷신들. 인지필터로 카툰풍이 되었기 때문에 15금을 받았지만 19금을 받아도 충분하다는 반응도 많다.
    • Library of Ruina: Lobotomy Corporation의 후속작. 스토리 곳곳에 잔인한 설정이 나온다. 전투에서도 SD화되어서 신체훼손까지는 가지 않지만 피칠갑 되는 일이 많으며 플레이하던 사람들의 정신을 갉아먹는 케이스(대표적으로 스포일러)도 한 두 번이 아닐 정도. 그 때문에 폭력성만으로 19금을 먹었다... 욕설이 몇 번 나오긴 하지만 등급 평가에는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 Limbus Company: Lobotomy CorporationLibrary of Ruina의 후속작. 이쪽은 아예 등장인물이 머리에 창이 꿰뚫려 죽거나 검으로 반으로 베어져 죽는 등의 직접적인 묘사가 게임 일러스트로 그려지며 더 늘어났다.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처럼 폭력성으로 19금을 먹은 케이스.
  • Lucius(루시우스 시리즈): 6살짜리 소년이 가족을 살해하고 다니는 스토리. 그러나 최적화, 그래픽 등 다른 문제로 인해 평은 그냥저냥인 편.
  • MADNESS: Project Nexus: 매드니스 컴뱃을 기반으로 만든 액션 게임. 플레이어가 잔인하게 죽을 수도 있고 적군을 잔인하게 죽일 수도 있다.
  • Melon Sandbox
  • Ready or Not: 2018년에 출시된 FPS게임. 트레일러부터 시신이 고퀄로 산산 조각 나 있다.
  • Saiko no Sutoka: 공포 게임. 특히 익스트림 얀기레 모드는 굿 엔딩이건 배드 엔딩이건 충공깽.
  • SACRIFIGHT: 도트이기 때문에 그나마 고어도가 약한 편. 다만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집 안이 칠갑이 되어 가고, 의식에 이용되는 아이템들이 대부분 장기인데, 도트라지만은 묘사가 리얼하다.
  • sweet pool: 고어도는 BL 장르 특성상 모티브가 된 사야의 노래보단 약하지만 비교적 약한거지 비위 약한 사람들은 역겨울 수 있는 수위이다.
  • School Days(스쿨 데이즈): 수위는 보통의 고어 게임보다는 약한 편이지만 스토리가 그야말로 충공깽.
  • Thrill Kill: 1998년에 PS1로 출시 예정이었던 대전 격투 게임으로 모탈컴뱃과 비슷한 게임이다. 이 게임도 처형장면이 너무나도 과격하고 잔인하다는 이유로 ESRB에서 AO등급을 먹은 게임이다. 맨헌트 시리즈와 더불어 고어도가 가장 높은 축에 속하는 게임이다.
  • People Playground: 2D게임 형식의 샌드박스 게임이며 사람의 피부, 근육, 뼈층이 따로 나뉘어져 있어서 장기나 뼈가 매우 세세하게 묘사되어있다. 고어를 조절할 수 있는 항목도 있다. 하지만 장르가 샌드박스다 보니 비위가 그렇게 상하진 않다.
  • Plazma Burst: 평범한 고어물과 달리 애니메이션 출력, 2D 출력이며 상황에 따라 고어를 끄거나 켜는게 가능하다.
  • Warhammer 40,000: 개중 카오스 데몬들이 꽤 극혐 수준으로 공포스럽게 디자인되었고 설정이나 일러스트도 고어스러운 것들이 많다.
  • 퍼펙트 아포칼립스: 평범한 고어물과 달리 그림체가 귀엽다. 하지만 하다보면 잔인한 고어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현재 고어물로 등록이 되어있다. 여담으로 동성애적인 요소도 있다.
  • Sonic.exe: 몸을 반으로 두동강내는 장면이 있는가 하면 엔딩부분에 효수된 시체들도 등장한다.
  • 피코의 학교
  • GoreBox
  • Stick Warfare: Blood Strike: 총기나 폭팔물로 적을 죽이면 강렬한 유혈묘사와 사지가 절단되는 묘사가 등장한다.[6]

2.2. 만화/애니메이션

2.3. 영화

  • 곡비♠️■♣️: 크로스드에 영향을 받은 만큼 대만 좀비 영화치고는 극단적인 잔인함과 선정성이 난무하며, 비위가 약한 사람들에겐 주의가 필요하다.
  • 고무인간의 최후: 피터 잭슨의 첫 감독 작품이자 첫 고어 작품. 훗날 피터 잭슨은 반지의 제왕 실사판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된다.
  • 기니어피그 시리즈: 시리즈의 두 번째 작 '혈육의 꽃'은 일본 영화 최상급의 고어도를 자랑한다.
  • 니시무라 요시히로 혹은 이구치 노보루의 대부분 호러 영화들: 이 둘은 거의 B급 호러 코미디 영화 위주 감독으로 유명하다.
  • 곰돌이 푸: 피와 꿀
  • 닥터(2013)
  • 도쿄잔혹경찰
  • 더 보이드
  •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 데드 얼라이브: 이 영화로 인해 피터 잭슨은 스플래터 호러의 제왕이라는 칭호까지 붙이게 되었다.
  • 데드 캠프 시리즈
  • 도살자: 정말 찾아보기 힘든 한국 고어 영화. 그것도 고문 포르노물로 외국 고어영화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잔인함을 자랑한다. 당연히 한국에선 개봉하지 않았으며 해외 영화제에 출품해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유튜브에서 무료로 감상 가능.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은 이후 암전을 연출하며 메이저로 진출한다.
  • 동정의 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 나중에 남자인 니코가 항문으로 아기를 낳는데 매우 리얼하게 묘사했다. 링크
  • 딥 라이징
  • 레지스트로스 파타이스 시리즈
  • 래비지(스윙 로우)
  • 레릭
  • 리애니메이터
  •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정신적인 충격은 이쪽이 더 심하다. 여기는 죽이는 것이 아닌 고문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 그러나 잔혹하지 않은 건 아니니 함부로 도전하지 말자.
  • 머더 셋 피시즈♠️: 닉 팔럼보 감독의 공포 영화. 주인공인 사진작가가 여성을 강간하거나 끔찍하게 고문하는가 하면 중간중간 나치를 찬양하는 묘사가 있다.
  • 블랙 크리스마스 (2006): 이 영화의 원작되는 동명의 1974년작 영화는 분위기는 매우 음산했지만 잔혹함의 수위는 비교적 낮은 편이였다. 그러나 리메이크작인 2006년작 영화는 상당히 잔혹한 편이다.
  • 빅 4
  • 살로 소돔의 120일
  • 손도끼 시리즈: 호러 영화 전문 배우 케인 호더가 빅터 크라울리[11]으로 나오는데, 끔살 방식을 다양하게 보여준다.
  • 쏘우 시리즈: 장편 고어 영화 시리즈 중에선 가장 인지도가 높은 시리즈.
  • 세르비안 필름♠️♣️
  • 슬리더
  • 슬래셔물
  • 13일의 금요일 시리즈
  • 악마를 보았다♣️■: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었으나 2번을 가위질을 하고 나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아 겨우 극장에 개봉할 수 있었다. 특히 최민식이 연기한 장경철이 저지른 악행들은 가히 말하기 힘들 정도로 충격이다. 임산부 토막살인, 식인 행위가 대표적이다.
  • 야마구치 유다이의 작품들: 공포 영화 감독인데도 니시무라 요시히로처럼 B급 코미디 공포 영화를 만든 적이 있다.
    • 미트볼 머신: 이 쪽은 고어함이 상당한데 니시무라 요시히로가 특수 효과와 메이크업 담당을 맡았다.
    • 데드볼: 미트볼 머신보다 더 잔인하다. 야구와 코미디를 합친 공포 영화.
  • 엑스텐션
  • 엔지니어링 레드
  • 이블 데드(2013)
  • 이치 더 킬러
  • 인간지네: 사실 고어물보단 고문 포르노라든지 스캇물같은 느낌이 들지만 어쨌든 잔혹한 건 매한가지.
  • 인사이드
  • 일라이 로스 감독의 작품들
  • 장미의 행렬♠️
  • 차가운 열대어: 사이타마 애견가 연쇄 살인사건의 배경으로 만든 영화이며, 살인 과정도 일본에서 R18+이 나올 정도로 매우 끔찍하여 고어 매니아에게 추천한다. 그 외에도 이 영화를 찍은 소노 시온은 그 외에도 고어 호러 영화를 찍은 적이 더 있다. 자살클럽, 에쿠스테, 지옥이 뭐가 나빠, 리얼 술래잡기가 그 사례이다. 선정성도 진짜 심한 축이라서 일본에서 "매우 강한 성애 묘사"로 R18+ 지정되었다.
  • 카니발 홀로코스트: 다큐멘터리 팀들이 안내원이 죽은 이후로 자기 멋대로 가축을 죽이거나 식인종족들을 괴롭히다가 나중에 식인종족들에게 역으로 추행당하고 잡혀먹는 등 장면들이 매우 끔찍하다. 간혹 동물들이 죽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소품이 아니라 진짜 동물을 죽이는 거고 정작 찍은 루게로 데오다토 감독 본인도 실제 동물의 희생에 대해 극히 후회를 하였고 배우들을 실제로 죽이는 줄 알고 종신형을 선고할 뻔한 사건도 있었다. 장면이 매우 잔혹하니 심약하거나 비위가 약한 사람들은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12]
  • 콜렉터
  • 토모마츠 나오유키의 대부분 호러 영화들: 이 분도 호러 영화 및 성인 영화 위주 감독으로 활동한다. 대표적인 예가 스테이시, V 소녀 대 F 소녀
  • 터스크
  • 터커 & 데일 VS 이블
  • 텔 미 썸딩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초창기인 1편이나 2편은 잔혹하긴 하지만 그닥 고어하지 않았던 반면에 3편 이후로는 쏘우 시리즈에 필적할 정도로 잔혹하게 되었다. 특히 4편의 자동차 레이싱 중 사고와 5편의 다리 붕괴 사고 장면은...
  • 팔선반점의 인육만두: '언톨드 스토리: 인육만두'란 제목으로도 불린다. 홍콩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여종업원의 음문에 젓가락을 집어넣거나 작중에 나왔던 아이들을 살해하는 장면이 워낙 고어함이 컸다. 한국에서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다가 일부 장면 삭제 후 청불로 심의 통과. 일본에서 심의가 거부당할 정도이다.
  • 학살된 구토 인형들 시리즈
  • 흑태양 731: 역사교육 영화의 가면을 쓴 진성 고어물이다.
  • 힐즈 아이즈 (2006)
  • ABC 오브 데쓰 시리즈♠️ - 호러 영화임을 감안해도 정말 수위 높은 폭력성을 보여준다. 훼손된 신체 단면을 장시간 클로즈업해서 보여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유혈, 신체훼손, 살상만 나오는게 아니라 식인이나 강간, 시간, 이상성욕 묘사는 물론이고 마약, 인신매매 등 온갖 패륜적 묘사는 다 나온다. 철저히 인간 본성의 기괴함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기 때문에 가볍게 볼만한 영화가 절대 아니다. 1편은 영등위 심의를 두 번 받았는데 전부 제한관람가를 받았고, 2편은 3분 삭제 및 모자이크 처리 후 청불로 심의 통과했다. 그래서 사실상 한국에서는 불법으로 다운로드 받아보던가 해외 사이트를 통해 보는 수밖에 없다. 참고로 여성 성기가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나올 정도로 선정성 수위도 매우 높다.
  • August Underground 시리즈

2.4. 특촬물

2.5. 뮤직비디오

여기 있는 뮤직비디오들은 제외할 것.

2.6. 소설


[1] 가 쏟는 장면만 많이 나오지, 정작 절단 장면이나 고어 장면은 거의 나오지도 않아서 고어물이라기 보다는 스플래터물에 더 가깝다.[2] 국내 애니플러스에서는 이 작품을 초방 당시 15금으로 방영하는 무리수를 두다가 결국 방통위에게 경고를 먹고 재방송부터는 등급을 19금으로 올렸다.[3] 주인공을 완전히 피해자라고 보기 어렵다. 일도 안하고 야동을 보며 자위 행위를 하다 해고되고, 근무시간에 게임을 못하게 한다고 대량 살인을 저지르는 막장이기 때문.[4] 맨헌트 2(PC판 한정)와 Thrill Kill[5] 그래도 내성없는 일반인들을 보면 충분히 충격먹을 수준은 된다.[6] 설정에서 조절할 수 있다.[7] 다만 드라마는 상당히 순화되었다.[8] 중간부터 눈맑뱀이 와서 메카쿠시단의 단원들을 잔인한 방법(총살, 복부 관통 등)으로 죽인다.[9] 일부 에피소드[10] 사실 잔인하기는 하나 문제는 우스꽝스럽다는 건데, 정확히는 고어물이긴 하나 블랙 코미디 쪽이다.[11] 2편에서는 빅터의 아버지(토마스 크로울리) 역도 맡았다. 참으로 아버지는 선역이다. 마을의 따돌림 집단의 방화로부터 빅터를 구하려다가 실수로 토마스의 손도끼가 빅터의 머리에 박혀 죽었다. 그 후 자기 때문에 자신의 아들이 죽은 자괴감 때문에 자살하는 걸로 등장은 끝난다.[12] 정작 일라이 로스가 그린 인페르노를 찍기 위해 도움을 청한 원주민들은 이걸 보고는 '이제껏 본 것 중 제일 웃기다'고 반응했다.[13] 울트라 세븐에서는 원래 초능력으로만 날리던 커터역수로 들어서 괴수의 경동맥을 긋는가 하면, 울트라맨 에이스에서는 에이스의 광선커터에 전신이 반토막 나서 내장을 흩뿌린다거나, 괴수들끼리 싸울때 상대 괴수의 아래턱을 붙잡고 복부까지 찢어버리는 상황이 나오기도 했다. 아동층에 맞춘 울트라맨 타로에서도 전투 중에 외계인의 복부를 정권으로 뚫어버리는 사례도 있었다.[14] 이전 시리즈까지 외계인들은 지구침략을 위해 계획을 실행하는 정도에 그쳤지만, 레오에 등장하는 외계인들은 초반부만 해도 한밤중에 행인을 습격해 토막내는 등의 묻지마 범죄를 저지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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