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23 22:50:47

본격 시사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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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캐릭터
2.1. 국가별 동식물/사물
2.1.1. 아시아2.1.2. 유럽2.1.3. 아메리카2.1.4. 아프리카2.1.5. 오세아니아
2.2. 특정 직종, 집단 등 캐릭터
3. 비판
3.1. 정치적 편향3.2. 북한 관련
3.2.1. 반론
3.3. 민주당을 진보로 보는 시각
4. 패러디 목록5. 기타

1. 개요

굽시니스트가 주간지 시사in에 매주 연재하고 있는 시사풍자/비평/오타쿠 만화. 작가가 DC인사이드 활동경력이 길다 보니 프로 데뷔작이었던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처럼 본격 시리즈의 타이틀 형태를 설정했다. 현재 단행본도 3권까지 출간되어 있다. 단행본의 경우 이명박 정부 시기의 작품들은 '본격 시사인 만화' 그대로 제목을 붙였지만, 박근혜 정부 시기의 작품들을 모은 단행본은 '박4모'라는 별개의 제목으로 출간했다. 박사모 아니다

오덕이나 인터넷 코드를 다량 삽입하여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온갖 일본 서브컬쳐에 인터넷 밈에 치중한 패러디로 점철된 내용을 읽다보면 정신이 혼미해질 때가 많다. 그러나 그 패러디로 표현하는 요점이 수위가 대단히 높은데[1], 그나마 이 때문에 시사비평이라는 목적의식이 유지된다. 오덕 패러디가 다량일 땐 그걸로 욕하려는 정치인이나 인물이 딱 지정돼 있어서 수위가 아슬아슬 해지는데, 온갖 매니악한 패러디로 연막을 치거나 수위를 낮추는 걸로 파악된다. 그래도 인기는 상당히 높은 편, 시사인 사보는 사람들이 이거부터 찾아 본다고 하는 증언이 시사인 관계자로부터 꽤 나온다. 최근에 있던 메갈리아 사태로 시사인을 절독한 사람 중 일부도 이 만화 때문에 시사인 홈페이지를 방문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본격 에반게리온 장인이 그리는 만화다. 실제로 만화의 댓글이 '에바 없으면 만화 못 그리는 사람'일 정도. 제481호 '오라 달콤한 탄핵이여'은 아예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내용과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의 가사를 그대로 입혔다. 신지, 레이, 아스카를 1인 3역하는 와 인공 롱기누스의 창으로 찌르는 양산형(?)구 새누리당이 압권이다. 하지만 다음화는 워해머4k를 패러디 했잖아. 그래도 에바는 작가의 페르소나이며 궁극의 오브제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굽시니스트는 400화 넘는 연재 회차 중에 에바 패러디는 다섯 번 밖에 없었고, 그냥 일반 독자들 눈에 쉽게 보이며 대중적인 덕 요소가 에바였을 뿐이라고 항변한 바 있다. 531호 판에서는 바른정당 탈당사태와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론을 소꿉친구☆소녀로 패러디하기도 했다.

또한 언어유희를 이용한 패러디도 잦다. '레바논'과 '레프트 바티칸'[2]을 '레바'로 패러디한 것과 크림 전쟁을 음식 '크림'으로 패러디 한 것#이 그 예이다.

보통 잡지에 실리는 만화는 일주일 정도 지나서 인터넷에 올라오는데, 448호판은 드물게 일찍 올라왔다. 450호판도 드물게 일찍 올라오긴 했었는데 나중에 곧 비공개 처리했다. 아무래도, 448호판은 당시 선거직전일이라서 일부러 그랬던 것으로 보이고, 450호판을 일찍 올린 것은 실수로 했다가 내린 것으로 보인다.

715호부터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로 명칭이 바뀌었다.

2. 캐릭터

만화상에서 국가와 국적은 상징 동식물을, 정치정당은 표식을 의인화해서 표현하고 있다. 비박, 비문같은 비주류계는 머리위에 알파벳 B가 쓰여진 형태로 나오고 있다. 이 방식은 굽시니스트의 다른 만화에서도 자주 사용하고 있다. 상징 동식물을 쓰기 애매한 상황에는 그냥 눈없고 팔달린 찹쌀떡 모양 폴란드볼처럼 국기로 대신하거나 현직 국가 원수의 모습으로 대체한다. 2017년 이후로는 대체로 국가는 국기 모양, 국민은 동식물이나 사물로 나타내는 듯.

2.1. 국가별 동식물/사물

본격 한중일 세계사 만화에만 나오는 캐릭터는 해당 문서 참조.

2.1.1. 아시아

2.1.2. 유럽

2.1.3. 아메리카

2.1.4. 아프리카

2.1.5. 오세아니아

2.2. 특정 직종, 집단 등 캐릭터

또한 특정 직종 등을 상징하는 동식물 또는 사물도 있다.

3. 비판

작가 굽시니스트는 2000년대 중후반 이글루스 블로그 활동 당시부터 아직 집권도 하지 않은 이명박 정부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낸바 있으며[13] 이후 2008년 광우병 파동을 거치며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의 단행본 출간으로 프로데뷔를 한 뒤 소위 본진과 안방인 디씨인사이드[14] 및 이글루스에서 광범위하고 열성적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어느 기점에 이르러 양측에 정치만화를 게시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오타쿠, 밀리터리완 영역 자체가 다른 정치소재를 향한 접근을 우려하는 팬이나 당시부터 작가의 문제성 견해에 대한 정제되지 않은 내용을 비판하는 독자들이 없지 않았다.[15] 사실 2000년대 말 2010년대 초엔 오타쿠들의 정치참여가 일종의 대안좌파운동으로의 진보정당 형성이 모색되던 풍조에서 잠재적 "진보" 지지세력의 양성화로 여겨지던 인식이 없지 않던 시기였다.[16] 이후 정치만화의 이런 게재는 시사인 만화의 연재로 이어졌다. 허나 당시 게재된 만화에부터 정치만평인 본격 시사인 만화에서 드러나는 상당수의 결점이 대부분 노출돼 있었다. # 그 상당수 결점은 시사만화로서는 이질적인 표현방식과 감수되지 않은 작가의 사견에서 유발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캐리커쳐보다는 심볼리즘을 결합한 패러디, 1컷, 4컷이 주류인 시사만평관 다르게 2면 다컷의 분량과 긴 작가의 해설이 곁들여진 형태를 기본 포맷으로 선택[17] 한 본격 시사인 만화의 기본적 결함은 항상 논란의 여지를 자초한 근본 원인이 만화 자체에 있다는 것이다, 메세지와 표현의 심플함으로 안정적 구조를 가지는 타 시사만화들과 다르게 결여된 단순함에 비례해서 흠잡을 요소를 무수하게 드러내는 시사인 만화는 일종의 그림으로 된 사설로 간주할 수 있다. 신문지면의 사설처럼 작가의 사변이 길어지고 그렇게 길어진 내용에 심볼,패러디가 점철되기 시작하면 만화는 문제투성이가 되기 시작하며 정치,시사처럼 대립이 첨예한 문제에 작가의 사변론이 극단주의적인 상징과 편집광스러운 패러디가 쓰이기 시작하면 각종 비판점이 생기게 된다.

만화는 과거에 한국인들은 왕조시대 이후 쭉 노예근성으로 일관했다고 표현했다 사과하고서 단행본을 수정한 이력이 있다.

2016년 2월 29일자에 올라온 '아주 쉬운 상식' 편에서는 새누리당을 벌레, 민주당과 호남사람들을 홍어로 그리면서 '저쪽 입장에서는 호남이든 충청이든 영남이든 이쪽 사람들은 그냥 다 홍어일 뿐입니다' 하면서 입장을 표명하는 등 일베충,홍어드립을 적나라하게 만화에서 썼으며 창당되어 활동조차 제대로 시작하지 않은 국민의당을 비판하여 그 국민의당 지지자들에게 원성을 사기도 했다.[18] 심볼, 즉 상징화를 통한 대상묘사가 다소 저질스럽다 말할 수 있는 양태로 노골적이고 적나라하게, 일종의 극단주의적인 형태로 이뤄졌다면 앞서 말한 "패러디"는 어떨까. 이 부분에 다다르면 만화의 결함은 더 무시할 수 없어진다.

무엇보다 과할 정도의 패러디는 단순히 양념 수준이 아닌 패러디한 원작에 대한 내용 이해가 없이는 이해 불가능한 편이 많다. 패러디를 통한 현실 정황의 표현에서 과잉된 오타쿠 요소는 극도로 지엽적이다.123[정답] 당장 예시로 나온 편만 봐도 아는 사람만 알 수 있을 정도로 일반인 수준에서는 난해하기 짝이없다. 오타쿠 및 매니악 요소의 이러한 과잉은 시사만평으로의 본 만화에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한다. 패러디요소를 풍자대상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주객이 전도되어 정치현실반영에 있어 나타나는 잦은 불합치가 발생한다. 만평에선 2016년 총선 구도를 스타워즈에 대입하여 패러디했고 내용에선 문재인은 루크 스카이워커, 박근혜는 레아 오르가나, 안철수는 한 솔로, 김한길은 츄바카, 박지원은 C3PO, 천정배는 자바 더 헛으로 그렸다. 상술한 안철수-한솔로와 천정배-자바 더 헛의 구도가 그 일례로, 사실 이 구도엔 안철수와 천정배가 구상한 호남신당 형태의 초기 국민의당의 관계가 전혀 적절히 반영되어있지 않다. 482호판 만화에서는 문재인을 카오스신, 더불어 민주당을 카오스 데몬, 박근혜를 황제, 검찰을 이단 심문관으로 패러디했다. 마찬가지로 WH40K의 내용을 앞선 스타워즈의 사례처럼 구도로 대입한다면 적절하지 않다.

서울메트로, 지금의 서울교통공사를 묘사하는데 있어서 이명박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해고자들이 하청사에 재고용된 내용을 쏙 빼먹고 관피아로 묘사하는 등 자료 조사가 부족한 섣부른 묘사가 나타나기도 하였으며, 시대극은 시대의 명암을 골고루 조명해야 한다는 요지로서 말 자체는 올바른 비판이나 국제시장(영화) 개봉과 관련해서는 세상의 모습을 일부 밖에 찍지 못한다고 하며, 영화가 정치성을 배제했다는 핑계로 당대의 상황을 제대로 나타내지 않았다며 비판했다. 이런 비판은 대치되는 포지션에 있는 문화계나 문화컨텐츠엔 편파성을 드러낸다는 다른 비판을 살 수 있다.

탈북자 문제에 있어서 중국 당국이 북한 사람들을 마약중독자로 묘사하거나[20], 한일 외교 갈등에 있어서 일본 당국이 한국을 자유 진영 가치 동맹을 흐리는 박쥐로 묘사하거나, 영국인들이 난민들을 이슬람 테러리스트로 묘사하거나, 현대사에 있어서 새누리당의 시각으로 민주당 정권을 종북 간첩 집단으로 묘사하는 등 특정 타자의 시각을 종종 메인 프레임으로 잡곤 하는데, 그 프레임을 전복하지 않고 그냥 대충 마무리지어서 독자들에게 이 뭥미스러운 감상을 안기는 경우가 있다. 전작권과 관련해서도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굽시니스트의 시사평론이 이러한 비판을 받지만 작가 본인이 만화가 끊임없이 논란의 여지를 남기거나 실제로 잘못된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교정하거나 그런 시도를 하기보단 역시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합리화 시도로 독해될 여지를 제거하지 않는다. 위의 노예근성 문제 역시 그런데, 이이제이에서 이승만 비판하면서 4.19를 다뤘음에도 시사인 비평에서는 한국인들이 항상 권위에 굴복한 것으로 묘사했다.

무엇보다 굽시니스트는 역사학을 이수하고 교생실습 중인 사람인만큼, 특정 정치나 사상에 따라 역사 및 시사 문제를 마음대로 묘사하거나 풍자하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인지할 필요가 있다.

과거 리그베다위키에서는 정치적 성향에 따른 논쟁 유발이 빈발하여 본인 요청에 따라 굽시니스트 항목이 동결되면서 시사인만화와 관련한 비판도 번번히 삭제된 적이 있다.[21]

3.1. 정치적 편향

과거 카툰-연재 갤러리이글루스에 연재할 때는 크게 두드러지지 않았으나, 시사인에서 장기연재를 시작하면서 불거지기 시작한 문제다. 연재처의 정치성향을 무시하기 어려운 시사만화의 특수성을 고려한다고 해도, 더불어민주당의 삽질은 모두까기식으로 비판의 강도를 희석시키고, 새누리당 및 그 후신인 자유한국당을 비난할 때는 벌레로 묘사하는 등의 비판하는 경향이 지적되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정부 집권 이후의 연재분에서는 정부 여당에 대한 비판은 거의 찾아보기가 어렵고, 여당의 악재가 나오는 시점에는 교묘하게 해외 시사나 논쟁 같은 주제를 다루거나, 2019년 하반기 이후 21대 총선 때까지 한국 정치 자체를 아예 다루지 않고 해외 정치와 기타 논점들을 다뤘다.

제20대 대선 후에는, 대선 2주 전에 꿈에 고바우 영감이 나타나 능히 25만 표를 얻을 수 있는 기가 막힌 콘티를 점지해 주었으나 귀찮아서 이를 그리지 않았다가 2주 후에 피를 토할 일이 생기고 말았으니 내 탓이오라는 농담으로,# 자신도 대선 때 이재명을 지지했음을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사실 17대 대선의 MB라간이나, 18대 대선에도 박근혜의 당선때 크리스마스 캐롤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빗대서 왕이나셨다고 말하며 멘탈나가 쌍욕을 하는 만화를 그린걸 보면, 처음부터 대놓고 반 보수정당이었다.

2018년 에는 그래도 이재명 관련 논란을 아수리안 랩소디로 풀어내기도 했지만 이내 이재명이 대선후보가 되자 언제 그랬냐는듯 지지만화를 그리며 윤석열과 김건희를 까는 내용을 계속 그렸다..[22] 조국 사태와 정청래 입산 발언 등의 쉴드 불가능한 사건은 어찌어찌 묘사는 하지만, 지나가는 식으로 겨우 한컷을 땡친다. #

안희정의 성범죄 사건은 다루었지만, 2021년 재보궐선거와 그 재보궐선거의 주된 원인인 서울 시장이었던 박원순이 성추행 혐의로 검찰 조사가 예정된 상태로 자살한 사건과 부산 시장이던 오거돈의 성추행 사건으로 2석의 공석이 생긴 것은 만화에서 언급하지 않았다.

김어준에 대해서는 대놓고 큐어넌으로 묘사한 화도 있다. 하지만, 이전부터 진중권을 만렙 히드라로 묘사한 것도 있고 시사 평론가들 자체를 좋게 묘사하지 않는 편이다.

3.2. 북한 관련

파일:카연갤 굽시니스트 본격 연애상담 만화 2009.08.26.jpg

원본글, 시기상 2009년 8월 18일 김대중 사망에 부쳐 작성함으로 추정
제 북한관은 좀 허무주의적이랄까.. 옛날 제 만화 보셨으면 뭐.. 우리에게 북한은 그냥 옷장 속의 나니아 비슷한 거다...-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 사태 이후.

2010년을 전후로 해서 김정일 사망에 이르는 시기까지 굽시니스트는 나름의 논리는 있되 대단히 특이한 대북관을 빈번히 표출한 이력이 있다. 요점만 정리하면 이렇다. 남북한은 상호간 접촉 가능한 영역도 거의 없고 정부부터 민간까지 실체에 접촉한 진실성 있는 접근도 한 적 없으며 대북대남정책은 죄다 대내용인 동시에 정권 수반의사에 따른 복불복인데다가 이로서 적대적 공생관계로 상호 이용할 뿐이다는 논리, 여기까진 납득선상에 있으나 문제는 더 나가서 이로서 북한이 허구의 존재다 라는 표현 및 주장을 구사한 것이다.

특히 아무리 북한이 사건사고를 유발한들 대한민국에 실제적인 영향을 미친 적이 있느냐는 반문으로 천안함 폭침사태와 달리 민간인 사상자까지 발생했던 당시 북한의 무력도발이 끼친 사회,경제,정치적 파급효가 우익세력에 의해 부채질된 과장임을 시사했고, 또한 그 직후 당시까지만 해도 활발히 활동하던 디씨인사이드 카툰-연재 갤러리에 고정닉으로 출현하여 한국 사회의 북한리스크가 허황된 것임을 주장하며 키배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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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글루스 전작권 논쟁 (2010.04)[23]
    작가 김선웅이 09년 프로 시사만화가 데뷔를 한 직후에 있었던 사건. 2000년대 중반부터 자유 배설장으로서 써먹던 디씨인사이드[24] 외적으로 격식을 구비한 넷상 활동영역인 이글루스에서 있었던 일로 리즈시절인 2차 세계대전만화 출간 이후에 있었던 넷상 사고이다. 핵심만 말하면 한미연합사 전시작전통제권 하에서 북한 도발에 대한 한국군의 보복 조치는 청와대의 의지로 좌우될 수 없다고 주장한 듯하다. 이명박 집권 전후로 창작영역에서도 서서히 정치성을 드러내다 정치만평으로 프로활동을 하면서 이전부터 누적된 안티 및 반감이 키배로 터진 사건이다.

3.2.1. 반론

일본은 없다와 같은 수사에 대해 벌어진 이글루스 댓글 키배보다는 작가가 실제 현실에서의 북한 문제에 보인 대북관이 더 중요하고 깊이있게 다뤄져야 할 것이다. 실제로 저 이글루스 유저들보다는 작가 김선웅이 현실의 북한 문제에 더 묵직하게 참여해왔음은 아래 사례에서와 같이 자명하다. 김선웅은 2012년 북한 청진에서 발생한 반체제 삐라 살포에 그림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있다.北 청진에 뿌려진 체제 비난 삐라는 4종류

그리고 그 삐라 실물을 스스로 인증하기도 했다.

691화에선 NL세력을 애널 플러그로 표현하는 등 그냥 북한에 유화적인 입장이지 확실하게 선은 긋는다.
파일:EPOjB4tUUAA7Opx.jpg

3.3. 민주당을 진보로 보는 시각

또한 보수정당(+ 검찰, 언론)과 민주당(+ 시사인)의 대립을 그려낼 때, 꼭 '진보-보수', '좌파-우파'라는 등식을 사용한다. 즉, 민주당을 진보라고 인식하는 것이 그의 주된 시각이라고 볼 수 있다. 정의당 역시 몇 편 정도밖에 나오지 않고, 원외정당의 등장은 더더욱 없다.

4. 패러디 목록

5. 기타

본격 시사인 만화는 주간지면 외에 시사IN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나 2017년 6월 501호 이전 분량이 삭제되어 있다. 네이버 뉴스에 송출된 지면으론 2011년 1~5월. 2014년 6월 이후의 내용이 게재돼 있다.


[1] 페이스북에 가장 많이 달리는 댓글이 오늘만 사는 분.[2] 한국에서 흔히 '좌파'로 잘못 알려져 있는 민주당 + 바티칸의 합성어.[3] '후마'라고도 하지만 '이란 저런 사정' 편에 나온 표기를 따름.[4] 불가리아 하면 떠오르는 호상 요구르트가 아니라 그냥 야쿠르트이다.[5] 영국은 사자가 살지 않지만 옛부터 사자를 상징으로 사용했다.[6] 아메리카 원산인 칠면조가 터키로 나오는 이유는 칠면조가 영어로 터키라서 그런듯. 실제로 칠면조의 영어명 Turkey도 터키에서 유래됐다.[7] 정확하게는 포르투갈의 상징인 바르셀루스의 닭[8] 닭은 프랑스국조이다.[9] 에콰도르로 추정되는 이유는 갈라파고스 거북으로 유명한 갈라파고스 제도가 에콰도르령이기 때문이다.[10] 볼리비아에 비해 길게 곧게 뻗은 귀로 그려지므로 라마로 추정된다.[11] 이명박 정부 시절 극우화되어 있던 MBC도 포함[12] 여담으로 이 만화는 생전의 김종필을 다룬 마지막 만화이다.[13] ex) 대선돌파 MB라간[14] 카툰-연재, 만화, 판타지 갤러리.[15]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1권의 출간 직후, 즉 프로데뷔 직후는 작가 김선웅의 최전성기라 봐도 무방하다. 국내 웹툰 산업의 '상업적 태동기'와 겹치던 당시, 서브컬쳐에선 라이트노벨, 문학계에선 장르문학, 넷에선 블로그가 중흥기를 구가하던 국내 온라인 환경상 2000년대 초 한국 웹툰의 시초격인 파페포포 메모리즈, 골방환상곡등이 미숙했던 실험시장의 상황과 및 후일 메이저 플랫폼으로 겁듭나는 대형 포털들을 기반으로 했기에 상대적으로 조명밖에 있거나 시장에 끼친 영향이 저평가됐다는 시각이 있다면, 그러나 출신이 디씨인사이드, 잡지공개가 아닌 온라인 공개, 비포탈 블로그 기반. 오타쿠요소에 기반한 내용이라는 극도의 비주류적인 조합으로 출판시장이란 주류시장으로 진입했단 사실은 김선웅에게 엄청난 온라인상 인기 및 추종세력(...)을 선사했다. 그러나 메이저리티와 마이너리티의 부조화가 작품에서 차츰 부각되고 극단적 비주류성이 안겼던 정도이상의 과대인식이 적정평가되기 시작하며 거품이 빠지기 시작하며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의 2권 단행본 출간을 기점으로 팬들이 멀어지기 시작한다. 정치만화를 개시하던 시점엔 이미 온라인상에서나 기존 독자들로부터 전만한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는 의미였다. 실제로 본격 제 2차 세계대전 만화는 아마추어 넷연재본보단 단행본이, 단행본 1권보단 2권이 평가가 낮다.[16] 덕후위원회, 2011 뉴타운 간첩파티.[17] 최우선시해야 하는게 전달력인 시사만화에선 말할 것도 없이 이질적이고 일부에게선 표현력이 부족해서 글자가 많아지고 장광설을 푼다는 비판을 사도 이상할 게 없다.[18] 활동 이력이 없는데 비판할 점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하면 일종의 편파성을 발견하는 게 가능하다.[정답] 1은 신세기 에반게리온, 2는 케모노 프렌즈, 3은 Warhammer 40,000이다.[20]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여지가 부담스러웠는지 수정하였다.[21] 시사인의 흑역사 부분까지 싸잡아 삭제되기도 했다.[22] 사실 문재인이나 전성기 시절 안희정과 비교하면 이재명을 긍정적으로 그린 편은 아니다.[23] 천안함 폭침 이후, 연평도 포격사태 이전[24] 판갤 만갤 카연갤 등지[25] 노태우물태우라 아쿠아, 김영삼메구밍, 김종필다크니스.[26] 연재 시기가 한참 다스는 누구 겁니까가 유행했던 시기다.[27] 이 회차는 이재명에 대한 내용으로, 제목 자체도 이재명 연관설이 돌던 아수라와 보헤미안 랩소디의 패러디.[28] 아키야마 미오의 명대사인 모에모에 큥을 패러디(...).[29] 굽시니스트의 거대 양당 중심 관점이 드러난 화.[30] 제목 자체가 주머니 속의 전쟁 패러디.[31] 김건희아리, 이동호트위스티드 페이트, 이준석티모, 신지예베인, 조수진아칼리.[32] 이재명 -> 이 째명 -> 째 이명 -> 째 이 메이(明) -> 세이메이[33] 안철수-아이언맨,국민의힘-캡틴아메리카,검찰-토르,윤석열-묠니르,문재인-타노스,이재명-타노스의 쌍날검,이준석-스파이더맨,신지예-스칼렛위치,오세훈-블랙팬서,홍준표-헐크,원희룡-윈터솔져,유시민,추미애-블랙오더,진중권-닥터스트레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