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암울함이나 부조리를 공간적 배경으로 한 판타지 장르. 영어로는 Dark Fantasy라고 한다.2. 특징
고딕 소설에서 유래하였기에 고딕 판타지(Gothic Fantasy)라고 부르기도 한다. 특히 고딕 소설처럼 근대 배경의 다크 판타지 작품들을 정통 고딕 판타지로 많이 칭한다. 가끔은 일반 판타지에서도 어둡고 암울한 분위기를 낼 수 있지만 다크 판타지는 이렇게 어두운 분위기를 더 크게 부각시키거나 아예 암울한 면만을 다룬다.다크 판타지 작품들 중에서 호러가 주 요소인 작품들은 공포의 주체가 별로 환상적이지 않다.
- 인간적인 공포 요소로 느끼는 공포감이 아닌 코즈믹 호러 같은 무시무시하고 초월적이며 이해할 수 없는 힘에 공포를 느낌. ex) 크툴루 신화
- 초현실적인 괴물의 관점에서 보는 현실 사회 같은 형태. ex) 뱀파이어 연대기
공포 요소[1]를 강하게 표현한 다크 판타지물은 그 기반이 판타지로써 배경 구축이 느슨해서 공포 요소들을 다양한 원천에서 가져올 수 있다. 이들은 크게 이하 내용과 같다.
- 공포스러운 연출 기법이나 거무튀튀한 배경에 괴이하고 비틀어진 미술 요소 같은 상징적 요소들을 결합한 정통 호러물에 가까움. ex) 데스노트
- 일반적인 소드 앤 소서리 하이 판타지에서 반영웅적인 인물이 도덕적/윤리적/종교적으로 어긋난 전개를 보임. ex) 엘릭 사가, 클레이모어, 베르세르크, 다크 소울 시리즈, 디아블로 시리즈, 워크래프트 시리즈, 엘더스크롤 시리즈
- 배경과 사건에서 호러 요소를 도입함. ex) 다크 타워 시리즈, 주술회전, 블리치, 체인소 맨
판타지 장르계에서는 다크 판타지의 시초로 소설가 거트루드 배로스 베넷(Gertrude Barrows Bennett)을 꼽는다. 그리고 베넷의 작품이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설도 있다. 특히 러브크래프트가 베넷의 작품을 높게 사는 발언을 한 적도 있다. 판타지 장르계에서는 베넷을 '다크 판타지라는 장르를 창조한 여인'이라고 호평하며 언급한다.
암울함이나 부조리를 공간적 배경으로 한 특성상 내용에 피폐함이나 고구마가 많다.
다크 판타지와 분위기가 유사한 장르들로는 디스토피아, 포스트 아포칼립스, 사이버펑크, 호러물, 피카레스크가 있다. 이들이 배경 설정과 자주 활용되거나 두 가지 설정들이 결합되기도 한다.
3. 작품
작가나 출판사 등 해당 작품 관계자가 다크 판타지임을 밝힌 경우만 기재해야 한다.3.1. 소설/웹소설/라이트 노벨
- B.A.D.
- Fate/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
- Fate/Zero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 SCP 재단
- 고블린 슬레이어
- 괴담 동아리
- 군림천하
-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 극한직업 던전상인
- 꽃의 소녀 룬룬
- 나노카의 식신
- 내가 사는 의미
- 다크 판타지 속 성기사
- 데몬 소드
- 다크 타워 시리즈
- 단장의 그림
- 대런 섄 시리즈
- 드라큘라[2]
- 룬의 아이들 윈터러
- 마계도시 <신주쿠>
- 마녀와 사냥개
- 마녀의 여행[3]
- 마법소녀 아저씨
- 마법소녀 육성계획
- 마왕도 쓰러트렸고 돌아갈까
- 뫼신사냥꾼
- 묵향
- 미래전사 김호철[4]
- 블레이드&바스타드
- 새 시리즈
- 어두운 궁전의 죽은 자의 왕
- 아리스트 크라이시
- 어째서 내 세계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가?
- 에빌리오스 시리즈
- 엘피스 전기: 회생당삼
- 오버로드
- 요수도시
- 용사 파티 때려치웁니다
- 왜란종결자
- 우로보로스 레코드
- 월야환담 시리즈
- 위저드 베이커리
- 이세계 고문공주
- 이세계 미궁의 최심부로 향하자
- 이즈모와 신이 사는 숲
- 일그러진 밤의 신
- 장미의 마리아
- 전생 따위로 도망칠 수 있을 줄 알았나요, 오빠?
- 절심해의 솔라리스
- 종말에 뭐 하세요? 시리즈
- 쥐쟁이 챔피언
- 천재 흑마법사
- 카르세아린[5]
- 코난 사가
- 크툴루 신화 계열 소설들
- 킬 더 에일리언
- 타천의 구신 -SLASHDOG-
- 태양을 품은 소녀
- 퇴마록
- 트리니티 블러드
- 태극검제
- 태극문
- 폭식의 베르세르크 ~나만 레벨이라는 개념을 돌파한다~
- 피에 관한 묵상(문피아 웹소설)
- 헥센야크트
- 회복술사의 재시작
- 흑백의 아베스타
- 후린의 아이들
- 흑호(동양판타지)
- 에빌리오스 시리즈
- 데스 나이트였던 아저X씨
3.2. 게임
- Blasphemous, Blasphemous 2[6]
-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
- Dark Devotion
- Death's Gambit
- Demoniaca: Everlasting Night
- EITR
- ENDER LILIES: Quietus of the Knights, ENDER MAGNOLIA: Bloom in the Mist
- even if TEMPEST
- Fear & Hunger, Fear & Hunger 2: Termina
- Lies Of P
- Hollow Knight
- Infernax
- Kenshi
- Kingdom Death: Monster
- Lamento -BEYOND THE VOID-
- Night of revenge[7]
- OFF
- The Last Faith
- The Vagrant
- There is No Light
- Redemption Reapers
- Salt and Sanctuary
- Salt and Sacrifice
- Sdorica
- SiNiSistar
- Skul: The Hero Slayer
- The Darkest Tales
- TYPE-MOON/세계관
- ULTRAKILL
- Unavowed
- Unforgiving - A Northern Hymn
- Vampyr
- Warframe
- Warhammer
- 가디언 테일즈
- 갓 오브 워 시리즈
- 갓이터 시리즈
- 고스트러너
- 고스트와이어: 도쿄
- 귀무자 시리즈
- 검은 신화: 오공
-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판
- 니어 레플리칸트
- 닌자 가이덴 시리즈
- 다크에덴
- 다크 메시아: 마이트 앤 매직
- 다크사이더스 시리즈
- 다키스트 던전
- 단테스 인페르노
- 더 위쳐 시리즈
-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9]
- 데스티니 시리즈
- 델타룬
- 둠 시리즈
-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
- 드래곤즈 도그마
- 드래그 온 드라군 / 드래그 온 드라군 3[10]
- 디스아너드
- 디아블로 시리즈
- 레거시 오브 케인
- 렘넌트: 프롬 디 애쉬즈
- 리그 오브 레전드의 다르킨
- 로스트아크의 루테란 동부, 페이튼, 베른 남부 월드 퀘스트
- 마라톤 인피니티 - 이전 시리즈들은 정통적인 스페이스 오페라였지만 본작에서는 초자연적인 요소들이 등장한다.
- 마리오&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
- 명일방주
- 매직 더 개더링 - 확장팩 中 피렉시아, 이니스트라드, 섬뜩한 달, 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
- 메이플스토리의 일부 에피소드들
- 메트로 유니버스 계열 게임들
- 명색의 례희 ~조용히 사라지는 푸른산호의 숲~
- 모탈 컴뱃 시리즈
- 몽환전사 바리스
- 바람의 나라
- 바이오하자드 빌리지[11]
- 박앵귀 시리즈[12]
- 발키리 프로파일 시리즈[13]
- 베이그란트 스토리
- 붉거나 밝거나 기묘한
- 브램블: 산속의 왕
- 블러드본
- 블레이드 앤 소울
- 블러디 로어 시리즈
-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 섀도우런
- 섀도우 타워
- 소울 새크리파이스
- 소울 시리즈
- 소울워커
- 소울 칼리버 시리즈
- 수왕기 PROJECT ALTERED BEAST
- 스토커 시리즈
- 아더사이드
-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 시리즈
- 아이작의 번제
- 악마성 시리즈
- 악마 왕자와 꼭두각시 인형
- 암네시아 시리즈
- 어둠의 전설
- 에버소울
- 에픽 미키
- 엘든 링
- 엘더스크롤 시리즈
- 여신전생 시리즈
- 예익의 유스티아
- 오오카미전
- 워크래프트 시리즈
- 월드 오브 다크니스
- 울티마 8
- 인왕
- 인왕 2
-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일부 작품
- 젬크래프트 시리즈
- 천애명월도 온라인
- 철권 시리즈
-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 코드 베인
- 퀘이크 시리즈
- 크툴루의 부름 지구의 음지
- 쿠키런 시리즈
- 킹 오브 데몬즈 R
- 킹덤 하츠 Birth by Sleep
- 킹스 필드 시리즈
- 테라리아의 Calamity Mod
- 테일즈 오브 리버스
-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 트리 오브 세이비어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작품들 대부분
-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
- 페르소나 시리즈
- 프랜 보우
- 헌트 쇼다운
- 히메가리 던전 마이스터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14]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5
3.3. 만화/웹툰/애니메이션
- 강철의 연금술사
- 간츠
- 게게게의 키타로
- 괴물왕녀
- 괴물사변
- 공의 경계
- 공작왕
- 굿 나이트 월드
- 귀멸의 칼날
- 귀신별곡
- 그래비티 폴즈
-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핸더랜드의 대모험
- 극흑의 브룬힐데
- 금색의 갓슈!! 2부
-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 길티액스
- 길티 크라운
- 꼭두각시 서커스
- 꾸러기 수비대(최종반부)
- 나루토
- 나이트런
- 노 게임 노 라이프
- 노블레스
- 노라가미
- 노 건즈 라이프
- 누라리횬의 손자
- 누에의 음양사
- 닌자 거북이 시리즈
- 단다단
- 대런 섄 만화판
- 대다크
- 더 다크니스
- 데빌샷 - 2부부터 다크 판타지스러워진다.
- 데스노트
- 데스코드
- 도로헤도로
- 도롱도로롱
- 드래곤볼 - 사이어인 편, 프리저 편, 인조인간 편, 미래 트랭크스의 세계 한정[15]
- 디지몬 애니메이션 시리즈
- 도쿄 구울
- 도쿄 바빌론
- 데블즈라인
- 데빌맨
- 라그나 크림슨
- 레드 후드
- 마법기사 레이어스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반역의 이야기
- 마법소녀 사이트
- 마법소녀 육성계획
- 마법소녀 오브 디 엔드
- 마블 코믹스
- 먹이
- 메이드 인 어비스
- 매드 갓
- 몰리 맥기와 유령
- 뫼신 사냥꾼
- 무능한 나나
- 무효와 로지의 마법률상담사무소
- 미래일기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세일러 스타즈
-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 바니타스의 [ruby(수기, ruby=카르테)]
- 뱀파이어 헌터 D(Bloodlust)
- 베르세르크
- 베오울프
- 보물과 괴물의 도시
- 보루토: TWO BLUE VORTEX
- 봉신연의
- 부르잖아요, 아자젤 씨
- 불꽃 소방대
- 불멸의 레지스
-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 블러드 플러스
- 블리치
- 블랙 베히모스
- 빙탕후루
- 배신자는 내 이름을 알고 있다[16]
- 사무라이 디퍼 쿄우
- 사신과 은의 기사
- 사신소년
- 살아남은 로맨스
- 섀도 하우스
- 세인트 세이야
- 쇼콜라의 마법
- 수공유격대 아카츠키
- 스즈메의 문단속
- 스포
- 스폰
- 시귀
- 시체기사 군터
- 신이 없는 일요일
- 신 구미호
- 신세계에서
-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17]
- 심연의 카발리어
- 슈퍼스트링
- 스페이스 킹(웹툰)
- 아스란영웅전
- 아일랜드
- 아카메가 벤다!
- 아야시몬
- 아울 하우스
- 약속의 네버랜드
- 울프스 레인
- 유희왕
- 어둠의 후예
- 여기 악마가 있어[18]
- 엘펜리트
- 오버 더 가든 월
- 요괴대전
- 용이 비를 내리는 나라(웹툰)
- 요괴소년 호야
- 요괴워치 시리즈
- 용사가 돌아왔다
- 용의 전설 레전더(후반부)
- 유유백서
- 웃는 세일즈맨
- 위벨 블라트
- 원펀맨
- 이누야샤
- 이빨의 행상인
- 인어 시리즈
- 임금님 랭킹
- 잠자는 숲속의 공주
- 쟈건
- 저스티스 리그 다크 및 자타나, 존 콘스탄틴 등 소속 멤버들의 솔로 에피소드
- 죠죠의 기묘한 모험[19]
- 주술회전
- 종말에 뭐 하세요? 시리즈
- 종말의 발키리
- 종말의 세라프
- 죽은 마법사의 도시
- 지고쿠라쿠
- 지박소년 하나코 군
- 지옥소녀
- 지옥선생 누베
- 진격의 거인
- 진정한 안식은 이 세상에 없다 -신 가면라이더 SHOCKER SIDE-[20]
- 창공의 아리아드네
- 천사금렵구
- 청의 엑소시스트
- 체인소 맨
- 최유기
- 케모노기가
- 케모노 프렌즈
-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시리즈
- 코드 브레이커
- 코렐라인
- 쿠베라
- 크림슨 셀
- 키바 (牙-KIBA-)
- 클레이모어
- 트레이스
- 투신전생기
-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 파멸의 왕국
- 파이어 펀치
- 판도라 하츠
- 판타지 수학대전
- 평온세대의 위타천들
- 패러렐 파라다이스
- 펫숍 오브 호러스
- 포 더 퀸덤
- 프리스트
- 프리즈마 이리야
- 프리큐어 시리즈
- 플래티넘 엔드
- 학교괴담
- 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
- 해즈빈 호텔[22]
- 혈계전선
- 헤비스노
- 헬루바 보스
- 헬보이 - 특히 BPRD 시리즈에서 이야기를 진행해갈수록 인류가 멸망해간다.
- 헬싱 - 이 분야의 대표주자중 하나로 특히 후반 3 세력의 대립 부터는 다크 판타지의 끝을 달린다.
- 헬퍼
- 환영을 달리는 태양
- 황천의 츠가이
- 헌터×헌터[23]
- 흑무경담
- 흑의 계약자
- 흑집사
- 흑장미 부인의 문방구
- 하이웨이 투 헬
- 희미하게 보이는 소년
- 3×3 EYES
- BASTARD!! -암흑의 파괴신-
- BLACK★ROCK SHOOTER
- DARKER THAN BLACK
- D.Gray-man
- GACHIAKUTA
- GARO -VANISHING LINE-
- GARO -박묵앵-[24]
- GARO -불꽃의 각인-
- GARO -홍련의 달-
- MAO
- RPG전설 헤포이[25]
- THE SANDMAN
- ZETMAN
3.4. 드라마/특촬물
-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일부 작품들
- 가면라이더 BLACK 시리즈
- 가면라이더 쿠우가[29]
- 가면라이더 아기토[30]
- 가면라이더 류우키[31]
- 가면라이더 555[32]
- 가면라이더 블레이드[33]
- 가면라이더 히비키[34]
- 가면라이더 키바[35]
- 가면라이더 오즈[36]
- 가면라이더 위자드[37]
- 가면라이더 가이무[38]
- 가면라이더 고스트[39]
- 가면라이더 아마존즈[40]
- 가면라이더 빌드[41]
- 가면라이더 세이버[42]
- 가면라이더 리바이스[43]
- 가면라이더 기츠[44]
- 가면라이더 갓챠드[45]
- 가면라이더 가브[46]
- 구미호: 여우누이뎐
- 구미호뎐 시리즈
- 다크홀
- 대박부동산
-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 수퍼내추럴
- 슈퍼전대 시리즈
- 조인전대 제트맨[47]
- 닌자전대 카쿠레인저[48]
- 초력전대 오레인저[49]
- 폭룡전대 아바레인저[50]
- 마법전대 마지레인저[51]
- 수권전대 게키레인저[52]
- 사무라이전대 신켄저[53]
- 열차전대 토큐저[54]
- 수리검전대 닌닌저[55]
-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56]
- 기사룡전대 류소우저[57]
-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58]
- 임금님전대 킹오저[59]
- 파워레인저 시리즈
- 아일랜드
- 왕좌의 게임
- 울트라 시리즈
- 이재, 곧 죽습니다
- 전설의 고향 시리즈
- 지옥
- 지옥에서 온 판사
- 처용
- 커넥트
- 킹덤
- 7인의 탈출 시리즈
- 페니 드레드풀
- 펜트하우스 시리즈
- 홍길동
- 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작품들
- GARO 시리즈
- 카니발 로우
3.5. 영화
- 실사영화 위주로 서술해주시고 애니메이션 영화는 만화&웹툰&애니메이션으로 분류해주세요.
- GARO -신의 송곳니-
- GARO -월홍의 나그네-
- 그것 실사영화 시리즈
- 동방불패
- 다크 섀도우
- 다크 유니버스
- 다크 타워: 희망의 탑
-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
-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 마녀
- 말레피센트
- 물괴
-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 미이라 시리즈
- 반 헬싱
- 베놈 실사영화 시리즈
- 서극의 칼
- 시즌 오브 더 위치: 마녀 호송단
- 언더월드
-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 이벤트 호라이즌
- 장재현 감독의 작품들
- 전설의 고향
- 천녀유혼
- 촉산전 2
- 크림슨 피크
- 캐리 '리메이크'
- 사일런트 힐
- 틴에이지 뱀파이어
- 판의 미로
- 헨젤과 그레텔: 마녀사냥꾼
- 헬보이
3.6. 뮤직비디오
- 가인 - Paradise Lost
- 나르샤 - 삐리빠빠
- 드림캐쳐 - CHASE ME, GOOD NIGHT, PIRI
- 러블리즈 - Obliviate
- 선미 - 보름달
- 써니힐 - Midnight Circus
- 우드키드 - Iron
- 태민 - Criminal
- aespa - Drama
- NCT 127 - Regular kor, eng ver.
- Red Velvet - Peek-A-Boo
- VIXX - 다칠 준비가 돼 있어, 저주인형
3.7. 노래
- 마이클 잭슨 - Thriller
- 슬기 - 28 Reasons
- 자우림 - V.V.
- 최강창민 - Devil
- 태민 - Black Rose
- PRISTIN - Black Widow
- Muse - Absolution의 수록곡이자 히트곡인 Time Is Running Out
- NCT 127 - Favorite (Vampire)
- PEPOYO의 거의 모든 곡들.
4. 관련 인물
- 거트루드 배로스 베넷
- 기예르모 델 토로
- 나가이 고
- 나스 키노코
- 미야자키 히데타카
- 미우라 켄타로
- 미즈키 시게루
- 모리 코우지
반 다크홈- 스기무라 노보루
- 시라이 카이우 & 데미즈 포스카
- 시라쿠라 신이치로
- 아메미야 케이타
- 아이카와 쇼
- 안노 히데아키
- 오바 츠구미 & 오바타 타케시
- 요시다 스나오
- 요코오 타로
- 우로부치 겐
- 우에하라 쇼조
- 이노우에 토시키
- 이시노모리 쇼타로
- 이토 준지
- 장재현
- 조지 R.R. 마틴
- 짐 헨슨 & 프랭크 오즈[61]
- 코나카 치아키
- 코바야시 야스코
- 타케베 나오미
- 팀 버튼
- 하세가와 케이이치
-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 홍정은&홍미란
- 후쿠다 타쿠로
- CLAMP
- PEPOYO
- Thores 시바모토
5. 기타
- 디아블로 2가 출시된 후 국내에서도 다크 판타지 작품들이 쏟아지듯 나오기도 했다. 그래서 당시에는 일반 판타지도 다크 판타지처럼 표현되기도 했다. 당시 소설에 나온 작가의 말에 따르면 디아블로 2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말이 거의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정작 디아블로 2는 발매 당시에 디아블로 1보다 지나치게 밝다는 평을 받기도 했기에 모순적이다.
- 표면적으로는 '다크 판타지' 타이틀이라도 실질적으로 다크 판타지로 볼 수 없는 작품들도 있다. 단순히 어두운 곳에서 스너프 필름이나 포르노와 크게 다르지 않은 잔혹한 연출만 남발하거나, 겉모습과 초반만 다크 판타지스럽지 핵심은 일반 판타지와 다르지 않다. 배경이나 전개가 약간 어둡거나 현실적인 분위기를 풍기기만 해도 다크 판타지의 범주로 취급받기도 한다. 그래서 다크 판타지 마니아들은 초월적이며 이해할 수 없는 공포스러운 요소나 주인공의 부도덕한 행동이 나와야만 진정한 다크 판타지물로 인정하기도 한다. 특히 중2병, 작품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나 성적인 요소들에서 나오는 퇴폐, 폭력이 강조되는 작품들이 이러한 논란이 생기기 쉽다. 특유의 허세만 가득한 형식도, 사춘기 특유의 어두운 감수성을 자극하는 요소들도 저연령층을 극성팬들로 만들면서 이러한 요소들이 다크 판타지라고 주장하고 편견과 부심을 줄 수 있다. 그래서 이 장르는 코즈믹 호러와 함께 엔하계 위키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남용되기도 한다.
- 장르문학 중에서 호불호가 가장 극심하게 갈린다.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은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를 무서워하거나 꺼리기도 한다.
6. 관련 문서
[1] 호러물과 비슷하지만 호러물 문서에서도 설명하는 것처럼 호러와는 다르다. 공포심이 아닌 다른 감정들로 쾌감을 느끼게 하면 호러물이 아니면서도 호러가 될 수도 있다. ex) 등장인물들이 대상을 두고 느끼는 혐오나 증오, 그로테스크한 분위기 특유의 혐오감이나 불쾌감, 얀데레가 표현하는 한 명의 등장인물에 대한 집착. 이는 코즈믹 호러도 마찬가지이다.[2] 판타지나 호러 장르에서의 흡혈귀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주었다.[3] 일부 에피소드 한정.[4] 평범한 회사원의 출퇴근물(?)인 척하는 마법중년물.[5] 자음과모음 출판 때 인간이 아닌 드래곤의 시점에서 냉혹한 현실과 부조리한 사회를 풍자한다고 나왔다.[6] 악마나 외계인같은 비인간적 소재가 등장하지 않음에도, 가혹한 종교는 악마보다도 무섭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실제로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차라리 악마를 대면하는게 나아보일 정도로 종교 관련 요소들을 끔찍하게 비틀어놓은 오브젝트들이 비일비재하다.[7] 에로게다.[8] 원작의 Fate 루트와 Unlimited Blade Works 루트는 소년 만화 같은 분위기를 띈다. 하지만 Heavens Feel 루트는 다른 루트들과는 다르게 음침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띈다.[9] 1편 한정으로 이런 분위기를 내세웠으며 2편부턴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으로 탈바꿈했다.[10] 2편은 요코오 타로가 맡지 않아서 분위기가 어둡지 않다.[11] 현대 아포칼립스와 생존 호러에 중점을 두었던 다른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와는 달리 유럽의 기묘한 마을을 배경으로하여 고풍스러우면서도 섬뜩한 다크 판타지풍을 잘 살렸다.[12] 본편과 프리퀄 여명록 둘다 해당하는데 본편장르가 연애 미연시라 그렇지 내용을 보면 연애물같은 달달함보단 인체실험이나 흡혈귀 등 유혈 요소와 시대적 배경으로 인한 어두운 분위기가 위주다. 여명록은 프리퀄인 역사소설 게임으로 역시나 시대적 배경으로 인한 어두운 분위기와 인체실험과 흡혈귀 등 유혈요소가 자주 나온다.[13] 북유럽 신화의 라그나로크를 기반으로 한 어두운 분위기와 절절한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다.[14] 배경이 된 무대인 안타개릭 대륙과 엔로스 행성이 히어로즈 크로니클스 - 소드 오브 프로스트에서 어떤 운명을 맞이하는지를 보게 된다면 비극적인 다크 판타지라고 할 수 있다.[15] 멸망 직전. 여러모로 암울한 세계.[16] 일본어판 위키백과에 다크 판타지라고 명명 되었다.[17] 기본적으로는 SF물이지만, 초자연적인 요소들도 나온다.[18] 현실세상에 나타난 한 악마가 인간들을 관찰하려고 놀러오고 크런치 모드로 들어간 게임 회사를 주제로 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 게임 회사가 블랙기업이기도 하고 악마보다도 더 악독하고 부조리한 인간들도 많다.[19] 각 부마다 차이점은 있지만 비교적 밝은 분위기의 4부를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잔인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내포한다.[20] 원작가인 이시노모리 쇼타로 특유의 허무주의(그 중에서 수동적인 타입이다.)에 근거해 극중 내에 그의 비틀린 오마주가 녹아드는 요소가 존재한다.[21] 그 중에서 프림의 등장으로 인해 전 78명의 프리큐어들의 전멸을 포함해서 프리큐어들의 세계가 멸망해 버린 총체적 난국이 벌어진 상황이 일어나기도 한다.[22] 주 배경이 극중 내에 악마들이 등장하는 지옥이다.[23] 특히 요크신 시티 편부터 스토리가 어두워질 조짐이 보이더니 암흑대륙 원정 편부터는 소년만화로써의 전개를 벗어나서 성인만화 같은 분위기로 변모해서 다크 판타지로써의 분위기가 강조된다.[24] 홍련의 달 편의 극장판이다.[25] 결말은 좋게 끝났지만, 그 전까지 온갖 처절한 묘사가 다 나온 것을 보면 다크 판타지에 해당된다.[26] 작중에서 인간이 지구에 존재하기 이전에 5만 년에 한 번 씩마다 창세왕이 되기 위해 서로를 투쟁하는 동시에 인류의 문명과 문화를 파괴하고 우수하고 다재다능한 인간들을 괴인으로 개조해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고르곰이 존재한다.[27] 작중에서 멸망해 나가는 괴마계를 떠나고 50억 국민들을 지구로 이주시켜서 지구인들을 절멸하거나 노예로 삼으려는 크라이시스 제국이 존재한다.[28] 원작과 달리 인간들과 일반 시민처럼 활동하고 있는 고르곰 괴인들이 처음서부터 공존한 상태인 동시에 고르곰'당'한테 충성을 맹세하는 괴인들이 그들만의 인권을 가지고 인간들과 투쟁운동을 처참하게 벌인다.[29] 매일 사람들이 그론기라는 미확인 생명체들에게 죽어나간다.(살인마+크리쳐물)[30] 작중의 괴인 언노운들은 초능력자들을 골라 죽이는데, 그것도 아직 태어나지 않은 태아조차도 죽인다.[31] 작중에서는 거울속에서 미러 몬스터들이 사람들을 습격하고 라이더 배틀이라는 데스 게임에 참여한 라이더들 중에는 살인마같은 질 않좋은 자들도 존재한다.[32] 작중 내에서 인간이 한층 더 진화한 단계이자 언데드같은 괴인인 오르페녹들이 인간들한테 배척과 학대를 당한 상처로 이루어진 증오로 인해 인간 불신을 가지게 되어 모든 인간들을 습격하고 전멸하려는 동시에 그들에 의해 결성한 최첨단 조직인 스마트 브레인을 결성하고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려는 호러색이 강하다. 즉, 다크 판타지+사이버펑크가 결합된 장르로 볼 수 있다.[33] 역시 지구상 생물들의 조상인 괴인 언데드들이 데스게임을 펼친다.[34] 퇴마를 소재로 하는 작품이며 적들이 사람들을 잡아먹는 요괴들이다.[35] 여기 등장하는 괴인 팡가이아족들은 사람들의 피를 빨아 생명을 유지하는 일종의 흡혈귀다.[36] 작품 분위기가 가벼워서 체감이 잘 안되지만 작중 내에서 등장하는 괴인인 야미는 원래 각각 인간들이 품은 욕망으로부터 탄생한 괴인이자 그 욕망이 실현화된 존재인 동시에 이집트 신화의 언데드인 미라가 모티브인 괴인이다. 심지어 선대 오즈였던 왕이 권력에 굶주린 탐욕스러움으로 인해 왕 본인이 신으로 변화하겠다는 암울한 설정이 숨어있었고 그리드같은 경우는 완전한 모습과 힘을 되찾으면 이 세계를 먹어치울려는 본능을 지니기도 한다.[37] 작중의 괴인 팬텀들은 절망한 인간의 몸을 양분 삼아 탄생하는 존재들이다.[38] 헬헤임이라는 이세계가 현실세계를 잠식하고 있으며, 인간이 괴인화하기도 한다.[39] 여기 괴인들인 안마들은 사실상 악귀나 다름없으며, 고스트 아이콘의 소유자인 라이더들만 이들을 볼수 있다.[40] 작중의 괴물들인 아마존들은 인간들에게 아마존 세포를 주입해 만들어진 개조인간들이며 이들이 계속해서 인간들을 식인하는 것이 일상이다.[41] 작중 내에 일본이 스카이 월로 인해 갈라지고 난 다음에 동도, 북도, 서도로 나뉘어진 상태에서 이미 그리스 로마 신화의 판도라의 상자를 모티브를 삼았던 판도라 박스라는 수수께기의 상자의 빛에 쬐어들었던 인성파탄자들이 넘쳐나며 그 뿐만 아니라 에볼토를 포함한 모든 외계 종족인 블러드 족 전원이 주변 행성들을 제압하고 먹어치우는 것뿐만 아니라 에볼토의 형인 킬버스의 쾌락적이면서도 파괴적인 만행으로 인해 전 우주의 모든 별들을 공격적으로 섬멸시키며 파괴하고 다니는 코스믹 호러급으로 스케일이 넓은 재앙이 벌어지는 세계관이다. 즉, SF+다크 판타지+스페이스 오페라가 결합된 장르다.[42] 작중에서 등장하는 괴인인 책의 마물 메기도들은 전지전능의 서를 부활시키려 하는데, 이 책이 부활하면 모든 인간들이 사망한다.[43] 작중 우주에서 온 외계 악마들이 인간과 계약을 하는것으로 괴인인 데드맨이 된다.[44] 오디언스라는 미래인들의 유희를 위한 쟈마토라는 괴물로부터 사람들을 지켜야 하는 디자이어 그랑프리라는 배틀로얄 게임이 존재한다. 즉 다크 판타지+사이버펑크+포스트 아포칼립스 혼합 장르라고도 할수 있는셈.[45] 작품이 하도 밝은 분위기여서 잘 안드러나지만 작중 내에 연금술인 주요 테마인 무대에서 그 연금술로 태어난 인공 생명체인 케미들이 인간들의 악의로 인해 말감이라는 괴인으로 변신해 존재하는 세계관이다. 심지어 호타로가 사는 동네에 범죄자들이 날뛰는 정도로 그 동네의 치안이 약하다 못해 말감이 더 생겨날 정도다.[46] 스토머크 사는 인간(히토프레스)을 가공해 어둠과자를 만들며, 본작의 주인공인 쇼마는 인간과 그래뉴트의 혼혈이다.[47] 극중 내에 지구가 차원전단 바이람이라는 이세계의 괴인 조직의 습격을 받고 있다.[48] 위의 히비키처럼 퇴마를 소재를 삼은 작품이며, 주요 적들이 요괴다.[49] 극중 내에 머신제국 바라노이아라는 초고대 문명의 조직의 습격을 받고 있다.[50] 본편의 전개가 기본적으로 밝고 열혈스러워서 그렇지만, 실제로 본편의 이차원인 다이노 어스는 이미 사명체 에볼리안한테 침략당해 황폐화된 상태다.[51] 극중 내의 주요 테마가 마법이며 주요 적 세력이 서양 괴물들을 모티브로 한 인페르시아가 인간들을 습격하는 세계관이다.[52] 임수권과 환수권의 습격을 양쪽 다 받고 있다.[53] 인간의 고통과 슬픔을 느끼며 삼도천의 수량이 넘치게 하는 적 세력인 아야카시가 소속된 외도중이 존재하는 세계관이다. 그리고 몇몇 인간들도 사망해서 다시 아야카시로 태어난 케이스도 포함된다.[54] 본작의 분위기가 워낙 밝은 치유계적인 작품이라서 그렇지, 실제로는 본편 이전에 토큐쟈 5명의 고향인 스바루가하마가 전통의 별축제 때 섀도우 라인의 침략에 의해 마을이 통째로 어둠에 삼켜져 버린 상태였다.[55] 작중 내의 분위기가 가벼워서 체감이 잘 안되지만, 위의 카쿠레인저와 마찬가지로 주요 적들이 요괴다.[56] 이세계 범죄자 집단 갱글러라는 괴인 범죄 집단의 습격을 받고 있다.[57] 작중 내에서 마이너소어라는 괴인이 인간한테 숙주삼아 기생하고 사실상 류소우저의 진정한 창조주인 동시에 드루이든의 수령인 에라스가 존재하는 세계관이다.[58] 이 작품에서 출현하는 괴인인 히토츠귀는 인간들의 욕망이 극대화되다 못해 그 인간들이 히토츠귀한테 빙의당하고 변화하던 괴인인 동시에 일본의 요괴인 오니를 모티브를 삼은 괴인이다. 그리고 원인 불명의 이유로 돈브라더즈로 선택받은 인간들이 갑작스럽게 불행해지는 세계관이 존재하는 작품이다. 그 다음 예시는 이 작품의 초반부부터 출현했던 쥬우토와 중반부부터 출현했던 이차원이자 그들의 서식지인 '잠의 숲'의 설정과 존재는 그 중에서도 심각할 정도로 공포스럽고 충격적인 요소가 숨겨져 있다. 즉, 요약하자면 사이버펑크+다크 판타지가 혼합된 장르의 작품이다.[59] 이 작품의 세계관은 원래부터 다그데드라는 우주적 존재가 자신만의 쾌락을 위해 전 우주의 모든 행성들을 코스믹 호러급으로 전쟁을 부추겨놓고 멸망시킨것도 모자라가지고 치큐라는 행성을 몇 천년간 지배해왔으며, 심지어 다그데드가 일으켰던 신의 분노 사건으로 인해 치큐가 멸망당할뻔한 상황을 수천년 동안 겪어왔던 세계관이다. 심지어 1화부터 온갖 재앙과 한 나라의 멸망 위기가 금방 찾아올 정도다.[60] 로맨틱 코미디와 호러 판타지의 중심을 잘 잡았다고 높게 평가받는 드라마다.[61] 왜 그런 것인지는 다크 크리스탈 문서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