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대학수학능력시험/국어 영역/출제된 독서 소재
1. 개요2. 199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3. 199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4. 199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5. 19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6. 19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7. 19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8.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9.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0. 200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2.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3.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4.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5.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6.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7.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8.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9.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1.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2.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3.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4.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5.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6.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7.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8.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9.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30.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31.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32.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33.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 개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국어 영역(모의고사 · 수능)에 출제된 문학작품을 정리한 문서.2. 199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 해에 한해 수능이 연간 2번 실시되었다.[1]2.1. 1차
- 현대시
- 현대 소설
- 수필
- 길의 역사, 길의 사상(최영준)
- 고전 산문
2.2. 2차
3. 199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4. 199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5. 19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 19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현대시
- 현대 소설
- 태평천하(채만식)
- 수필
- 고전시가
- 고전 소설
7. 19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8.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현대시
- 향수(정지용)
- 외인촌(김광균)
- 현대 소설
- 수필
- 고전시가
- 고전 소설
9.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현대시
- 현대 소설
- 희곡, 시나리오
- 살아 있는 이중생 각하(오영진)
- 고전시가
- 고전 소설
10. 200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1.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1.1. 모의평가
- 현대시
- 흥부 부부상(박재삼)
- 무등을 보며(서정주)
- 눈(김수영)
- 현대 소설
- 고전시가
- 고전 소설
11.2. 대학수학능력시험
- 현대시
- 나룻배와 행인(한용운)
- 내 마음을 아실 이(김영랑)
- 우리가 물이 되어(강은교)
- 오감도 시 제四(4)호(이상)[29]
- 현대 소설
- 희곡, 시나리오
- 둥둥 낙랑둥(최인훈)
- 고전시가
- 고전 소설
12.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2.1. 6월 모의평가
- 현대시
- 신경림 「목계 장터」
- 황동규 「기항지 I」
- 윤동주 「사랑스런 추억」
- 황동규 「기항지 II」
- 현대 소설
- 김정한 「인간단지」
- 수필
- 박지원 「일야구도하기」
- 고전시가
- 이황 「도산십이곡」[34]
- 도화 「낙동강」
- 이이 「산속에서」
- 최치원 「가을 밤 비 내릴 때」
- 김제언 「무설사에 부치다」
- 계생 「이별에 부쳐」
- 사임당 신씨 「사친」
- 박인로 「조홍시가」
- 정철 「속미인곡」
- 고전 소설
- 「숙향전」[35]
12.2. 9월 모의평가
12.3. 대학수학능력시험
13.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3.1. 예비평가
13.2. 6월 모의평가
- 현대시
- 현대 소설
- 수필
- 고전시가
- 이현보 「어부단가」
- 윤선도 「어부사시사」
- 고전 산문
13.3. 9월 모의평가
13.4. 대학수학능력시험
14.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4.1. 6월 모의평가
- 현대시
- 김기림 「바다와 나비」
- 최승호 「북어」
- 오장환 「고향 앞에서」
- 현대 소설
- 이청준 「병신과 머저리」
- 수필
- 윤오영 「쓰고 싶고 읽고 싶은 글」
- 고전시가
- 이조년 「다정가」
- 「귀뚜리 저 귀뚜리~」
- 고전 소설
- 「서동지전」
14.2. 9월 모의평가
14.3. 대학수학능력시험
15.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5.1. 6월 모의평가
- 현대시
- 신경림 「고향길」
- 김상옥 「사향」
- 박재삼 「추억에서」
- 박재삼 「어떤 귀로」
- 현대 소설
- 고전시가
- 안민영 「매화사」
- 송순 「면앙정가」
- 고전 산문
- 김만중 「구운몽」
- 박지원 「홍덕보 묘지명」
15.2. 9월 모의평가
15.3. 대학수학능력시험
16.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6.1. 6월 모의평가
- 현대시
- 김소월 「나의 집」
- 윤동주 「길」
- 현대 소설
- 박태원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 희곡, 시나리오
- 황석영 원작, 김석만, 오인두 각색 「한씨연대기」
- 고전시가
- 월명사 「제망매가」
- 고전 소설
- 「임진록」
16.2. 9월 모의평가
- 현대시
- 이용악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
- 박용래 「월훈」
- 이용악 「푸른 한 나절」
- 이용악 「우리의 거리」
- 현대 소설
- 이상 「날개」
- 수필
- 남공철 「동원화수기」
- 고전시가
- 정극인 「상춘곡」
- 설장수 「어옹」
- 고전 소설
- 「전우치전」
16.3. 대학수학능력시험
17.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7.1. 6월 모의평가
17.2. 9월 모의평가
17.3. 대학수학능력시험
- 현대시
- 님의 침묵(한용운)
- 나뭇잎 하나(김광규)
- 현대 소설
- 희곡, 시나리오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원작, 홍파 각색)[49]
- 고전시가
- 춘면곡(작자 미상)
- 고전 소설
18.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8.1. 6월 모의평가
- 현대시
- 정지용 「발열」
- 김영랑 「거문고」
- 최승호 「대설주의보」
- 현대 소설
- 신경숙 「외딴 방」
- 수필
- 홍인우 「관동록」
- 고전시가
- 정철 「관동별곡」
- 안민영 「금강 일만 이천 봉이~」
- 고전 산문
- 「수궁가」
18.2. 9월 모의평가
- 현대시
- 이육사 「소년에게」
- 황지우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 현대 소설
- 이청준 「잔인한 도시」
- 희곡, 시나리오
- 함세덕 「동승」
- 고전시가
- 이현보 「어부단가」
- 고전
- 남영로 「옥루몽」
18.3. 대학수학능력시험
19.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9.1. 6월 모의평가
19.2. 9월 모의평가
19.3. 대학수학능력시험
20.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1. 6월 모의평가
20.2. 9월 모의평가
- 현대시
- 박남수 「새 1」
- 정일근 「어머니의 그륵」
- 최두석 「노래와 이야기」
- 현대 소설
- 하근찬 「나룻배 이야기」
- 수필
- 이용휴 「수려기」
- 고전시가
- 「덴동어미화전가」
- 이황 「도산십이곡」
- 고전 소설
- 서유영 「육미당기」
20.3. 대학수학능력시험
21.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1.1. 6월 모의평가
21.2. 9월 모의평가
21.3. 대학수학능력시험
- 현대시
- 현대 소설
- 수필
- 신록예찬(이양하)
- 고전시가
- 고전 소설
22.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14~2016년 수능은 국어 영역 A형과 B형이 나뉨에 따라, 두 유형에 출제되는 문학작품 중 서로 다른 것들이 있게 되었다. 또한 고전시가는 공통지문이라 하더라도 B형은 원문에 가까운 고어 표기로 제시되었다. 반면 A형은 고어없이 현대어로 출제.[69] 평가원의 지침대로 A형에만 출제된 작품들에 비해 B형에만 출제된 작품들이 수험생들에게 더 생소하고 난이도가 높았다. 문법, 독서 지문의 경우 A형보다 B형이 역시 난이도가 훨씬 더 높았다. 독서에서 지문의 길이 역시 A형에 비해 B형이 상대적으로 더 길었고, 내용 역시 변별력이 높았다.EBS연계교재도 A형, B형이 각각 따로 발간되었는데, 정작 수능에는 A형용 연계교재에만 수록된 작품이 공통지문에 출제된다던지 하는 경우가 간혹 존재했으나 이 시기의 국어 영역은 쉬운 난이도 탓에 딱히 연계교재를 심도있게 학습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험장에서 비연계처럼 대처하는 수험생이 대다수였으며, 내신공부를 한 수험생들의 어렴풋한 기억에 의존하는 면도 많았다.
22.1. 예비시행
22.1.1. A형
22.1.2. B형
22.2. 6월 모의평가
- 수필
- 윤오영 「봄」
- 고전시가
- 「시집살이 노래」[연계]
- 정철 「속미인곡」
22.2.1. A형
22.2.2. B형
22.3. 9월 모의평가
22.3.1. A형
22.3.2. B형
22.4. 대학수학능력시험
22.4.1. A형
22.4.2. B형
23.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3.1. 6월 모의평가
- 현대 소설
- 김정한 「모래톱 이야기」
23.1.1. A형
- 현대시
- 나희덕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 수필
- 계용묵 「율정기」
- 고전시가
- 이정보 「국화야 너는 어이~」
- 이조년 「이화에 월백하고~」
- 최치원 「촉규화」
- 고전 소설
- 「흥부전」
23.1.2. B형
- 현대시
- 김광균 「와사등」
- 박용래 「울타리 밖」
- 수필
- 이규보 「사가재기」
- 고전시가
- 이황 「도산십이곡」
- 고전 소설
- 「임경업전」
23.2. 9월 모의평가
- 고전 소설
- 「유충렬전」
23.2.1. A형
23.2.2. B형
23.3. 대학수학능력시험
23.3.1. A형
23.3.2. B형
- 현대시
- 수필
- 고전시가
- 고전 소설
- 숙향전(작자 미상)[연계]
24.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4.1. 6월 모의평가
- 현대시
- 고은 「성묘」
- 서정주 「외할머니의 뒤안 툇마루」
- 희곡, 시나리오
- 이강백 「결혼」
24.1.1. A형
24.1.2. B형
- 현대 소설
- 최일남 「흐르는 북」
- 고전시가
- 「어이 못 오던다~」
- 「청천에 떠서 울고가는 외기러기~」
- 「정선 아리랑」
- 고전 소설
- 「전우치전」
24.2. 9월 모의평가
- 현대시
- 신석정 「꽃덤불」
- 전봉건 「사랑」
- 수필
- 한흑구 「보리」
24.2.1. A형
24.2.2. B형
- 현대 소설
- 오정희 「옛우물」
- 고전시가
- 신계영 「전원사시가」
- 고전 소설
- 「창선감의록」
24.3. 대학수학능력시험
24.3.1. A형
24.3.2. B형
25.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17학년도 수능부터는 다시 A형과 B형이 통합되었다. 또한 8차 교육과정(2009 교육과정)이 적용된 첫번째 수능이기도 하다.25.1. 6월 모의평가
25.2. 9월 모의평가
- 현대시
- 윤동주 「병원」
- 박목월 「나무」
- 현대 소설
- 희곡, 시나리오
- 황순원 연작, 여수중 각색 「독 짓는 늙은이」
- 고전시가
- 신흠 「방옹시여」
- 「벽사창이 어룬어룬커늘~」
- 고전 소설
- 「김현감호」
- 김시습 「이생규장전」
25.3. 대학수학능력시험
- 현대시
- 현대 소설
- 희곡, 시나리오
- 고전시가
- 고전 소설
26.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6.1. 6월 모의평가
- 현대시
- 조지훈 「고풍 의상」
- 이수익 「결빙의 아버지」
- 현대 소설
- 이호철 「큰 산」
- 수필
- 이곡 「차마설」
- 고전시가
- 주세붕 「오륜가」
- 고전 소설
- 「적성의전」
26.2. 9월 모의평가
26.3. 대학수학능력시험
- 현대시
- 현대소설
- 수필
- 고전시가
- 고전 소설
27.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7.1. 6월 모의평가
27.2. 9월 모의평가
- 현대시
- 박재삼 「추억에서」
- 현대 소설
- 최명익 「비 오는 길」
- 희곡, 시나리오
- 박상연 원작, 박찬욱 외 각색 「공동 경비 구역 JSA」
- 고전시가
- 권호문 「한거십팔곡」
- 고전 소설
- 「홍길동전」
27.3. 대학수학능력시험
- 현대시
- 현대소설
- 희곡, 시나리오
- 고전시가
- 고전 소설
- 임장군전(작자 미상)[연계]
28.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8.1. 6월 모의평가
- 현대시
- 김광균 「추일서정」
- 오규원 「하늘과 돌멩이」
- 현대 소설
- 박경리 「토지」
- 수필
- 성현 「조용」
- 고전시가
- 안서우 「유원십이곡」
- 고전 소설
- 「조웅전」
28.2. 9월 모의평가
28.3. 대학수학능력시험
29.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9.1. 6월 모의평가
29.2. 9월 모의평가
29.3. 대학수학능력시험
- 현대시
- 현대소설
- 수필
- 옛집 정승초당을 둘러보고 쓰다(유본학)
- 고전시가
- 고전산문
30.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0.1. 예시문항
- 현대시
- 수라(백석)
- 신(神)의 방(김선우)
- 현대소설
- 고전시가
- 개야 즈치 말라~(작자 미상)
- 개야 즛지 마라~(작자 미상)
- 개를 여남은이나 기르되~(작자 미상)
- 살구(작자 미상)
- 고전소설
- 박씨전(작자 미상)
- 조보(작자 미상)
30.2. 6월 모의평가
- 현대시
- 현대소설
- 고전시가
- 수필
- 조어삼매(김용준)
- 고전소설
- 채봉감별곡(작자 미상)[연계]
30.3. 9월 모의평가
30.4. 대학수학능력시험
31.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1.1. 6월 모의평가
31.2. 9월 모의평가
- 현대시
- 박두진 「별 - 금강산시 3」
- 신경림 「길」[연계]
- 수필
- 백석 「편지」
- 현대 소설
- 최인훈 「크리스마스 캐럴 5」
- 고전시가
- 이현보 「어부단가」[연계]
- 박인로 「소유정가」
- 고전 소설
- 「정수정전」[연계]
31.3. 대학수학능력시험
- 현대시
- 유치환 「채전」
- 나희덕 「음지의 꽃」[연계]
- 현대 소설
- 최명희 「쓰러지는 빛」
- 고전시가
- 이황 「도산십이곡」[연계]
- 김득연 「지수정가」
- 수필
- 김훈 「겸재의 빛」
- 고전 소설
- 조위한 「최척전」[연계]
32.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2.1. 6월 모의평가
32.2. 9월 모의평가
32.3. 대학수학능력시험
- 현대시
- 수필
- 유한준 「잊음을 논함」
- 현대소설
- 박태원 「골목 안」
- 고전시가
- 고전소설
33.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3.1. 6월 모의평가
33.2. 9월 모의평가
33.3. 대학수학능력시험
[1] 이 때에는 대학입시시험이 대학입학 학력고사에서 수능으로 완전히 넘어가기 시작한 태동기였고, 1974년(빠른 75년)생들은 학력고사를 망하면 정말 지옥같은 재수생활을 하게 될 거란 인식이 지배적이었기에 예외적으로 수능을 2번 실시했다(국정교과서 암기 위주의 시험이던 학력고사와 달리 적성검사를 기반으로 설계된 수능의 특성상 공부법 자체가 완전히 바뀔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수능이 처음 치러진 1993년에는 8월 20일, 11월 16일에 수능을 치렀었는데 당시에는 2번의 수능 중 잘본 수능 시험 성적으로 대학을 지원했다는 시대였다. 하지만 1차와 2차 시험의 난이도 조절을 실패해서, 8월 1차 수능에 비해 11월 2차 수능이 무지 어려워서, 하는수 없이 1차 수능 성적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그다음 해 수능부터는 1년에 한 번, 11월에 치러지는 것으로 변경된다. 그리고 95학년도 수능은 지금까지의 수능 출제 기준의 모범적 사례가 된다.[2] 2014학년도 9월 B형에서 한번 더 출제.[3] 2013학년도 수능에서 한번 더 출제.[4] 2017학년도 6월에서 한번 더 출제.[5] 2014학년도 9월 B형에서 한번 더 출제.[6] 이후 2001학년도 수능에 다시 한번 출제.[7] 2008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다시 한번 출제.[8] 1999학년도 수능에 다시 한번 출제.[9] 2014학년도 수능 A형,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다시 출제.[10] 이후 2008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다시 한번 출제.[11] 이후 2015학년도 수능 B형에 다시 한번 출제.[12] 2013학년도 6월에 다시 출제되고 2021학년도 수능에 한 번 더 출제되었다.[13] 2007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다시 출제.[14]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다시 출제.[15] 2015학년도 수능 B형에 다시 출제된다.[16] 1995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바 있다. 수능에 두 번 출제된 첫 작품.[17] 이후 2008학년도, 2018학년도 수능 때 다시 한번 출제.[18] 1995학년도 수능 이후 다시 출제.[19] 처음으로 외국 작가의 작품이 출제되었고, 서양 작가의 작품으로는 아직도 이것이 유일하다. 물론 지문은 번역본으로 나왔다. 사실 그 이전 수능에서 외국 작가 작품의 구절들이 객관식 보기로 나온 적은 있긴 했다. 예를 들어 톨스토이의 소설 일부 내용을 발췌해서 객관식 보기에 넣었다든가... 그리고 다음 해 수능에서 두보의 〈강촌〉이 나오고, 6차 교육과정의 마지막 수능이었던, 2004학년도 수능에서 유종원의 강설이 출제되었다. 7차 교육과정의 시작이자 현재 수능의 틀을 확립했다고 할 수 있는(이때 이후로 수능 출제 매뉴얼이 아직 새로 나온 적 없기 때문이다.) 2005학년도 수능부터는 외국 작가 작품이 출제된 적이 아직까진 없다.[20] 2010학년도 수능에 시나리오 문제로 다시 출제.[21] 2017학년도 6월 모의고사에 다시 출제.[22]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서 다시 출제[23] 이후 2021학년도 수능에서 다시 한 번 출제되었다.[24] 2007학년도 6월 모의평가와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다시 출제.[25] 2019학년도 수능에 시나리오 문제로 다시 한번 출제된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2019학년도 수능에서는 각색에 나소운이란 이름이 빠져있다. 작품 자체는 똑같다.[26] 2011학년도 수능에 다시 출제된다.[27] 두번째로 외국 작품 출제.[28] 2016학년도 수능 A/B형 공통으로 다시 출제된다. 제목은 토끼전으로 바뀌었다.[29] 문제를 묶는 문학작품으로 나온 건 아니고 문제의 보기로 나왔는데, 시 내용을 보지 않아도 무방할 정도였다. 이후 2009학년도 7월 교육청 모의고사에 숫자 배열을 바꿔 출제하였는데, 그 모습은 이 부분을 참조.[30] 2005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10학년도, 2018학년도 수능에 다시 출제.[31] 2016학년도 6월 A형으로 다시 출제.[32] 이후 2007학년도 6월에 다시 한번 출제 , 2010학년도 수능에 또 다시 출제.[33] 2016학년도 9월 모의평가 B형에 다시 한번 출제.[34] 이후 2015학년도 6월 모평 B형, 2023학년도 수능에서 재차 출제됨[35] 이후 2015학년도 수능 B형에서 재차 출제[36] 흥보가의 이본[37] 최초의 복수정답 사태를 만들었던 그 작품이다.[38]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 때 A/B형 둘 다 다시 한번 출제되었다.[39] 세번째로 외국 작품 출제.[40] 이후 2021학년도 수능에 재출제[41] 1994학년도 1차 수능에 출제된 바 있었다. 그리고 2014학년도 9월 B형에서 다시 한번 출제된다.[42] 이후 201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때 A/B형 공통으로 다시 출제.[43] 2015학년도 9월 B형에 다시 한번 출제.[44] 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다시 한번 출제.[45] 2015학년도 6월 모의평가 B형에 다시 한번 출제.[46]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다시 한번 출제.[47]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 B형에 다시 한번 출제.[48] 2000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적이 있었다. 2018학년도 수능에 세번째로 다시 출제된다.[49] 이후 현대소설로 2014학년도 수능 A형에 다시 한번 출제.[50] 2017학년도 수능에 다시 출제.[51] 2003학년도 수능에도 출제되었다. 또한 2005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출제되기도 하였다. 이후 2018학년도 수능에도 출제되었다.[52] 2001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바 있다.[53] 2003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바 있다. 여담으로, 우연의 일치인지 2003학년도 수능과 2010학년도 수능은 출제된 현대 소설, 고전시가가 서로 겹친다.약간의 평행이론?[54] 2002학년도 수능에 이어 두번째로 출제.[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작가연계] [61] 1994학년도 수능에 이어 두번째로 출제.[작가연계] [연계] [연계] [65] 2019학년도 수능에 다시 출제.[작가연계] [연계] [연계] [69] 즉, A형은 이과생들 특화 과목이었고, B형은 아무래도 국어쪽이 강세인 문과생들 맞춤 과목이었다. 정작 이과생들의 경우 한 열이면 서너명 이상이 수학 A형을 보고 국어 B형을 봤던게 함정. 그 이유는 당시 수능에서 국어, 수학간 수준별 선택에서 B/B선택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수학을 못하는(...) 이과생들의 경우, 둘다 A/A조합을 선택하면 당시 대학들 십중팔구가 A형에 대해 감산점을 줬기 때문에 정시에서 피를 봤기 때문이다.[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90] 1996학년도 수능에 이어 두번째로 수능에 출제되었다.[91]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한번 더 출제. 이건 이본이다.[작가연계] [연계] [작가연계] [95] 문학이 아니라 비문학에서 독서 원리를 묻는 문제의 지문으로 나왔다.[연계] [작가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102] 참고로 2006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도 출제된 적이 있는데 그때 답이었던 18번에 2번 선지가 15 수능 44번의 3번 선지에 꽤 유사하게 쓰였다.[연계] [104] 문학이 아닌 화법에서 토론 지문의 소재로 출제.[105] 1998학년도 수능에 이어 두번째로 출제.[연계] [107] 1999학년도 수능, 2010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도 출제된 적이 있다. 참고로 그때 문제에서 써먹은 선지를 거의 그대로 수능에서 한 번 더 써먹었다. 그 내용은 관동별곡에서 나오는 '여산'이라는 곳이 실제 화자가 바라보고 있는 장소가 아닌 중국의 산을 지칭한다는 것을 파악하는 게 핵심이었는데, 두 번의 시험 모두 이 선지 때문에 고난도 문항으로 평가받는다.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도 출제되었다.[연계] [연계] [110] 2002학년도 수능에 토별가(판소리)로 출제된 적이 있다.[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작가연계] [연계] [작가연계] [작가연계] [연계] [연계] [연계] [123] 2009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바 있다.[작가연계] [연계] [연계] [127] 2003학년도, 2010학년도에 이어 세번째로 출제되었다. 참고로 모의평가까지 포함하면 무려 네 번이나 출제된 작품.[소재연계] [129] 문학 문제가 아닌 화법-작문에서 토론의 소재로 쓰였다.[연계] [연계] [132] 2000학년도, 2008학년도에 이어 세번째로 출제되었다.[연계] [134] 2013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적 있다.[연계] [136] 2002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바 있으며 똑같이 시나리오로 재출제 되었다.[137] 나소운에 취소선이 쳐진 이유는 2002학년도 수능에는 나소운, 이종기 명의로 돼있었지만 2019학년도 수능에서는 이종기의 명의로만 나와서 그렇다. 그런데 내용과 각색한 사람 둘 다 똑같긴 한데, 왜 2019학년도 수능에는 나소운이란 이름이 없는지 불명.[연계] [139] 2024학년도 수능에서 한번 더 출제[연계] [연계] [연계] [연계] EBS 직접 연계 작품[144] 1990년대 소설 작품으로는 최초 출제이다.[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소재연계] [작가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158] 2002학년도 수능 이후 2번째 출제[연계] [연계] [161] 1998년도 수능과 2013학년도 6월에 출제된 후 세번째 출제. 수능엔 총 2번 출제되었다.[162] 본문에는 작품명을 제시하지 않고 "창 밧긔 워석버석~"으로 시작하는 작품 내의 시조 한편만 실어놓았다.[163] 2017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출제되었다.[연계] [165] 2005학년도 수능 이후 2번째 출제[연계] [167] 전날 치러진 2021학년도 고2 6월 학평에도 이 작품이 출제되었다.[연계] [연계] [170] 전날 치러진 2021학년도 고2 6월 학평에서 이 작품의 다른 대목이 출제되었다.[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EBS 직접 연계 작품[연계] EBS 직접 연계 작품[177] 2003학년도 수능과 2016학년도 6월 A형에 출제된 후 3번째 출제[연계] [연계] EBS 직접 연계 작품[작가연계] EBS 수록 작품의 작가 연계 작품[연계] [작가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196] 2014학년도 9월 A형에서 출제된 적 있다.[197] 본수능 기준, 2000년대 시 작품으로는 최초 출제이다.[연계] [199] 2019학년도 수능 이후 2번째 출제[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작가연계] [작가연계] [연계] [연계] [211] 춘향전의 이본[소재연계] [연계] [연계] [215] 본수능 기준, 2010년대 작품 최초 출제[작가연계]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