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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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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n Rand
파일:아인 랜드 (컬러 버전 2).jpg
본명 알리사 지노비예브나 로젠바움
Алиса Зиновьевна Розенбаум
Alisa Zinovyevna Rosenbaum
출생 1905년 2월 2일
러시아 제국 상트페테르부르크
사망 1982년 3월 6일 (향년 77세)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맨해튼
국적
[[러시아 제국|]][[틀:국기|]][[틀:국기|]] (1905~1917)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 공화국
]][[틀:국기|
행정구
러시아 공화국
]][[틀:국기|
속령
러시아 공화국
]] (1917)

[[소련|]][[틀:국기|]][[틀:국기|]] (1917~1931)

[[미국|]][[틀:국기|]][[틀:국기|]] (1931~1982)
직업 소설가, 철학자, 극작가, 시나리오 작가, 수필가
활동 1934년 ~ 1982년
서명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Ayn_Rand_signature_1949.svg.png
링크 공식 사이트
아인 랜드 연구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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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묘소 미국 뉴욕 주 케니스코 묘지
민족 유대계 러시아인
신체 157cm
학력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2] (역사학 / 학사, 1920~1924)
국립영화예술학교 (중퇴)[3]
데뷔 1934년 연극 '1월 16일의 밤'
배우자 프랭크 오코너 (1929년 ~ 1979년, 사별)
종교 무종교(무신론)[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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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3. 이념4. 저작5. 평가6. 여담7. 어록8. 관련 사이트9.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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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유대인/러시아계 미국인 소설가이자 극작가, 시나리오 작가, 철학자. '아인 랜드'라는 필명으로 소설인 '움츠린 아틀라스'와 '파운틴헤드[5]'를 비롯한 소설과 논픽션을 썼다.

이성의 가치와 극단적 개인주의를 강조하는 사상으로 유명하며 매우 극단적인 팬덤을 지니고 있어서[6] 1960~70년대 미국 사회에서 가장 논쟁적인 인물 중 하나가 되었다. 생전에 본인 스스로는 자유지상주의를 경멸하고 배척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들로부터는 리버테리안의 기수로 불리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러한 팬덤의 존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나타난다.

객관주의 철학(Objectivism)의 창시자[7]이자 객관론과 자유시장경제를 철저히 옹호했던 아인 랜드는 소설가이자 경제철학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국의 주류 우파 세력의 사상적 근간을 제공했다. 오늘날 미국의 보수주의미국의 자유지상주의에 막대한 영향을 준 인물이며 21세기에도 미국 우파들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그녀가 이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로 슈퍼스타냐면 이런 기사와 밈도 있을 정도다. 실제로 그녀의 책을 가장 좋아하는 책(favorite book)이라고 꼽은 공화당 정치인들이 상당한데 대표적으로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테드 크루즈, 전 미국 하원 의원 론 폴, 랜드 폴, 렉스 틸러슨, 마이크 폼페이오 등이 있다. 전 미국 하원의장 폴 라이언은 그녀의 사상을 거부하긴 하지만 그의 정치관이 그녀에게 영향을 받은 것은 확실하다. 그녀를 미국 우익의 카를 마르크스라고 비유한 기사가 있을 정도다.

그녀의 반대파들은 우파들의 지나친 아인 랜드 찬양과 그녀의 주장을 비판한다. 노벨 경제학자 수상자 폴 크루그먼은 폴 라이언을 보고 판타지 소설을 보고 경제 정책을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좌파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대침체 당시 아인 랜드 추종자들의 주장과는 반대로 평범한 사람들이 월 스트리트의 금융업자들을 세금으로 지원했다고 말했다. 자유사상가들은 무신론이나 기본권 옹호는 동의하지만 그녀의 사상인 객관주의는 전혀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비판한다.

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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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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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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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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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

  • 위키백과를 만든 지미 웨일스는 본인을 "객관주의자"라고 정의하고 아인 랜드의 "파운틴헤드"를 읽은 뒤 그녀의 추종자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https://www.fastcompany.com/59260/why-man-smiling 실제로 웨일스의 위키백과 설립의 의사결정은 "인간이성"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부여하는 그녀의 객관주의 철학이 핵심에 자리잡고 있다.
  • 당연하겠지만 미국 리버럴, 진보, 좌파들은 아인 랜드를 매우 싫어한다. 대표적으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그녀를 비판하기도 했다.
  •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녀가 유일하게 자신이 큰 영향을 받았다고 인정하는 철학자다. 한 평자는 그녀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한다.
    • "아리스토텔레스의 경우에서와 마찬가지로 랜드에게 있어서도 인간공동체가 어떻게 조직되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는 나는 하나의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있은 후에만 대답될 수 있는 것이다. 랜드는 정치를 윤리학에 속한 분야로 보는 희랍전통을 따르고 있다."
  • 그녀는 한때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에도 심취했던 적이 있었지만 <비극의 탄생>을 접하고는 그에게서 등을 돌렸다. 니체는 "이성이 열능한 능력이라고, 술 취한 환각의 감정이 우월한 것이라고 얘기한다. 그것을 읽는 순간 그와는 더이상 정신적인 유대를 가질 수 없었다"고 그녀는 토로했으며 니체에 대해 이렇게 평하기도 했다.
    • 철학적으로 니체는 신비주의자이며 비합리주의자이다. 그의 형이상학은 '바이런적이고', 신비주의적으로 '악의적인' 우주적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의 인식론은 '의지' 또는 느낌, 또는 본능, 또는 피, 또는 타고난 미덕에 둔다. 하지만 시인으로서의 니체는 이따금 인간의 위대성에 대한 숭고한 감정을 지직 용어가 아닌 감상적인 시어로 표현해내곤 했다.

파일:external/images.nymag.com/aynrand091026_250.jpg
  • 엄청난 골초였다. 이것 때문에 나중에 폐암에 걸렸다.
  • 리처드 닉슨을 굉장히 싫어했는데 저서에서 대놓고 언급했을 정도였다.
현재로서는 닉슨 대통령처럼 음울한 인물조차 (정확히 말하면 그가 바로 그처럼 음울하기 때문에) 희망적인 징표이다.
  • 오스트리아 학파 경제학자 루트비히 폰 미제스는 "움츠린 아틀라스"를 읽었을 때 그녀가 관료들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 감명받은 나머지 그녀에게 "팬이 보낸 편지"를 쓰기도 했지만 이 두 사람은 예를 들어 자본주의의 도덕적 근거와 같은 강한 불일치와 관계를 가졌다.
움츠린 아틀라스는 단순히 소설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사회를 오염시키고 있는 악들에 대한 설득력 있는 분석이기도 하고, 자칭 '지식인들'의 사상체계를 본질적으로 거부하는 것이기도 하고, 정부와 정당들이 채택하고 있는 정책들의 위선을 가차없이 파헤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도덕적 자기잠식', '과학의 기둥서방임'을 싸그리 폭로한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정치가 해주지 않았던 이야기, 즉 '당신은 열등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당신의 조건 개선은 모든 당신들보다 나은 사람들의 노력 덕입니다.'라고 대중들에게 말할 용기를 가젔습니다.
  • 오스트리아 학파 경제학자 월터 블록은 그녀가 <움츠린 아틀라스>에서 다루는 세 가지 주제들(반 트러스트 규제, 화폐, 정부)에 대해서 그녀의 입장이 오스트리아 학파적이라고 주장했다. "비록 랜드가 산업규제, 반트러스트, 시장에 대한 정부의 다른 간섭에 대해서 한마디로 할 수 있는 좋은 말을 만들어내지 못했지만 그녀는 특별한 경제적 특권들을 정부로부터 획득하려는 시도들은 국가를 '대중에게 좋은것(public goods, 공공재)을 제공하는 '긍정적' 도구라고 보는 지식인들의 견해를 공유한 사업가들에 ... 의해서 비롯되었다"고 지적했다.
  • 현대의 학문 중 유물론적인 심리학과 정치경제학에 대해서 철학적 비판을 하였고 전술한 스키너에 대한 내용은 그 중 한 구절로 보인다. 그녀의 저서 중 "자본주의의 이상"에 수록된 The Objectivist Newsletter 1965년 11~12월호에 수록된 다음의 글은 그녀의 입장을 잘 보여준다.
"스키너는 인간의 정신과 미덕에 대한 증오로 똘똘 뭉쳐 있다. 그의 증오는 너무나 강하고 소모적이어서 그 자체를 태우고 결국 우리에게 남는 것은 회색 재와 냄새나는 석탄 몇 조각 뿐이다."
  • 객관주의자 너새니얼 브랜던이 쓴 글에서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철학이 19세기에 분리되고 20세기에 붕괴됨에 따라 비록 진행속도가 대단히 느리고 조금은 불명확한 점이 있지만, 현대의 과학들도 유사한 과정을 거치고 있다. 오늘날 기술분야의 급속한 발전은 1929년 경제공황 이전의 날들과 질적으로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과학의 이론적인 설명이 길어지고 과학의 이론분야에서 자신의 자료조차도 해석하거나 통합 할 수 없게 된 과학자들이 과거의 여세에 편승하고 아리스토텔레스 학파의 인식론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잔류자에 편승하여 원시적인 신비주의의 부활을 선동하고 있는 것은 아주 놀라운 사실이다. 그러나 인문학에서는 붕괴는 과거의 일이고 침체가 시작되었으며 과학의 붕괴는 거의 완성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경향의 명백한 증거는 비교적 오래되지 않은 학문인 심리학과 정치경제학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인간은 자각한다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인간의 행위를 연구하고자 하는 시도를 심리학에서 볼 수 있다."
  • 브랜던은 반대 사례로 심리학자이자 사회학자인 에리히 프롬의 글을 통해서 반박한다.
"어떤 저술가들, 특히 프로이트 학파, 또는 융학파 성향의 사람들은 현대 산업사회의 복잡성으로 인해 인간은 '지나치게 문명화' 되었고, 인간존재의 깊은 뿌리와의 관계를 상실하게 되었고, 인간의 '본능적인 본성'으로부터 소외되었다고 주장한다."
"에릭 프롬은 인간은 "우주의 기형이다"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그의 모든 글들을 통하여 중요하고도 중심되는 주제이다. 인간은 살아있는 모든 다른 종들 과는 극단적으로 다르다. 인간은 자연과 '소원하게 되고' '소외되고' '고립'과 '격리'의 감정에 지배당하고 있다. 인간은 진화과정 속에서 다른 유기체가 가지고 있는 조용한 평온을 잃어버렸고, 인간은 동물, 새, 또는 벌레가 즐기고 있는 자연과의 '인류 이전의 조화'를 상실했다. 이러한 인간저주의 근원은 인간이 정신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프롬은 '자신을 위한 인간'에서 "자각, 이성, 그리고 상상이 동물적 존재의 특성을 나타내는 '조화'를 깨뜨렸다. 그것들의 출현은 인간을 이형과 우주의 기형으로 만들었다"라고 적고 있다. 인간은 동물처럼 살 수 없다. 인간은 자신을 환경에 자동적으로,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적응 할 수 있도록 갖추어져 있지 않다. 동물은 맹목적으로 '종들의 양식'을 반복하고, 동물의 행위는 생물학적으로 규정되고 정형화되며, 동물은 '적응하거나 사멸한다'. 그러나 동물은 생존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아도 되고, 동물은 삶과 죽음을 문제로 의식하지 않는다. 인간은 생존의 문제를 해결해야하고 삶과 죽음을 문제로 의식한다. 이것이 인간의 비극이다. 이성은 인간의 축복이면서 저주이다."
  • 19년 동안 세계의 경제대통령으로 군림했던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앨런 그린스펀은 그녀의 ‘합리적 객관주의(objectivism)’를 배우기 위해 젊은 날 아인 랜드 스터디 클럽의 단골손님이 되었다. 그녀는 그린스펀의 경제학에 깊은 영향을 미친 정신적 스승이다. 그린스펀은 경제학 박사과정을 밟는 동안 뉴욕에 있던 그녀의 아파트를 자주 찾았다고 하며 1977년 51세에 박사학위를 받았고 10년 후에 Fed 의장이 되었다. 그는 “랜드를 만났을 때, 나는 애덤 스미스식의 자유기업인으로서 그녀의 이론적 구조와 효율적인 시장론에 감명을 받았다. 그녀는 자본주의가 능률적이고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도덕적인 이유를 생각해보게 만들었다.”, “아인 랜드는 내 시각이 자기모순적이었다는 사실을 가르쳐 줬다”, “아인 랜드를 통해 경제는 심리를 비롯한 가치·태도·믿음과 다른 비이성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요소들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 배웠다.”, “만약 아인 랜드가 없었다면 나는 은둔의 경제학자가 돼 말도 안 되는 전망이나 내뱉었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그녀는 그가 제럴드 포드 대통령의 경제 자문회 의장으로 지명된 것을 자랑스러워했다고 한다.
  • 그녀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는 앤드루 라이언이 있는데 게임 바이오쇼크의 등장인물로 자유지상주의를 신봉하며 그녀에게서 그 모티브를 얻은 캐릭터 중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다. 바이오쇼크는 그녀의 소설 움츠린 아틀라스안티테제격인 게임인데 라이언은 그 중심에서 자신의 사상을 실현할 유토피아 해저도시 랩처를 건설하고 그 사상으로 인해 도시와 거주민들을 파멸시킨 장본인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 동성애에 관해서는 비도덕적이라고 말하는 등 개인적으로 싫어했지만 그와 동시에 성적 자기결정권이 있는 성인 간의 관계에 법이 간섭할 수는 없고 차별은 용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7. 어록

"질문은 내가 무언가를 하도록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언가를 생각하도록 멈추게 한다."

"창의적인 인간은 남을 짓밟으려는 욕구가 아닌 성취를 원하는 바람에 의해 동기를 부여받는다."

"자신을 소중하게 하는 법을 배워라. 당신의 행복을 위해 싸워라."

"나는 너를 사랑해"라고 말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

"행복의 성취는 인생의 유일한 도덕적 목적이며 고통이나 어리석은 자기 방종이 아닌 행복은 가치관의 성취에 대한 충성심의 증거이자 결과이기 때문에 도덕적 청렴성의 증거다."

"지구상에서 가장 소수자들은 개인이다. 개인의 자유를 부정하는 자들은 자신들이 '소수자들의 보호자'라고 주장해선 안된다"

"우리는 궁극적인 반전의 단계에 빠르게 접근하고 있다. 정부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하는 단계, 시민들은 허락에 의해서만 행동 할 수있는 단계다. 그것은 인간 역사의 가장 어두운 시대의 단계 인 무차별 한 힘에 의한 통치의 단계다."

"성공의 사다리를 오르는 최선의 방법은 기회의 발판을 밟아가며 올라가는 것 이다"

"진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것 이다."

"개인의 권리는 도덕법에 사회를 종속시키는 수단이다."

"사랑은 하나의 가치관을 표현한 것으로, 당신이 성격과 인격에서 성취 한 도덕적 자질,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덕목에서 받는 기쁨을 위해 지불 한 감정적 가격에 대해 얻을 수있는 가장 큰 보상이다."

"가치가 아닌 악은 결핍과 부정이며, 악은 무능력하고 힘이 없지만 우리가 그것을 우리에게 강요하게 하는 것 입니다.."

"상류층은 국가의 과거다.. 중산층은 국가의 미래다."

"공산주의자의 주요 목적은 독립적인 일, 독립적인 행동, 독립적인 재산, 독립적인 생각, 독립적인 마음, 또는 독립적인 사람의 모든 형태의 독립을 파괴하는 것이다."

"힘과 마음은 상반된다. 도덕은 총이 시작되는 곳에서 끝난다."

"개인의 권리는 공개 투표의 대상이 아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소수파의 권리를 투표권을 행사할 권리가 없다. 권리의 정치적 기능은 소수 집단을 다수에 대한 억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 이다."

"신앙"은 어떤 이상적인 내용에 대한 맹목적인 수용, 증거가 없거나 증거가 없는 느낌으로 유도 된 수용을 나타낸다."

"돈은 단지 도구 일뿐이다.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데려 갈 수 있지만 그것은 당신을 운전사로 대체하지 않을 것 이다."

"행복은 자신의 가치를 성취함으로써 일어나는 의식의 상태다."

"정치적 맥락에서 자유는 오직 한가지 의미를 가진다 : 물리적 강제의 부재 ."
― Capitalism: The Unknown Ideal, 46

"자유라는 것은 누구에게도 요구하지 않는 것, 누구에게도 기대하지 않는 것, 그리고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 것이다."
― The Fountainhead

사회주의파시즘의 차이는 피상적이며 순전히 형식적이지만 심리적으로 중요하다: 그것은 계획 경제의 권위주의적 성격을 개방적으로 가져온다.

사회주의(공산주의)의 주된 특징은 생산 수단의 공공 소유이며 따라서 사유 재산의 폐지이다. 재산에 대한 권리는 사용 및 폐기의 권리다.

파시즘 하에서 사람들은 사유 재산의 외관이나 허위를 유지하지만 정부는 그 사용과 처분에 대한 완전한 권한을 가지고있다 . 파시즘에 대한 사전 정의 는 다음과 같다 : "강력한 중앙 집권력을 가진 정부 체제. 야당이나 비판을 허용하지 않고 모든 업무를 통제한다. 국가 (산업, 상업 등)의 적극적인 민족주의를 강조한다."

파시즘 하에서 시민들은 재산 소유의 책임을 지키며, 행동의 자유가없고 소유권의 장점도 없다. 사회주의 하에서 정부 관료들은 시민들은 재산권에 대한 소유권이 없기 때문에 소유권의 모든 이점을 얻는다. 적어도 소유권을 사용할 권리는 있다. 두 경우 모두 정부 관료들은 시민들에게 경제적, 정치적, 법적 또는 법적으로 생명이나 사망의 힘을 부여한다.

말할 필요도없이, 소득 불평등과 생활 수준의 불평등은 자유 경제체제 하에서 보다 훨씬 크며, 사람의 지위는 생산력과 성취에 의해서가 아니라 정치적 힘과 힘에 의해 결정된다.

두 시스템 모두에서 희생은 어떤 위기에서도 마술적이고 전능 한 해결책으로 불려지며, "공익"은 희생자가 희생 된 제단이다. 그러나 강조의 문체적인 차이가 있다. 사회주의 - 공산주의는 어떤 불확실한 미래에도 희생자들에게 풍요롭고 물질적인 안락함과 안전을 가져다 준다고 선동하다. 파시스트 - 나치는 물질적 안락함과 안전을 경시하며 정의되지 않은 종류의 영적 의무, 봉사와 정복을 격찬한다. 사회주의 - 공산주의는 희생자들에게 사회적 이념이라고 주장한다. 파시스트 - 나치는 인종 또는 민족의 불특정 형태에 관한 이야기를 제공한다. 사회주의 - 공산주의는 해마다 실패하는 장대한 경제 계획을 선포합니다. 파시스트 - 나치는 단순히 목적, 프로그램이나 방향이 없는 리더십, 권력을 위한 권력 등 리더십을 앗아 갈 뿐이다.
“THE FASCIST NEW FRONTIER”

8. 관련 사이트

9. 관련 문서


[1] 미국에서 가장 큰 객관주의 철학 비영리단체다. 랜드의 제자들이 랜드가 사망한 지 3년 후인 1985년에 설립했다.[2] 당시에는 페트로그라드 대학교.[3] 시나리오 작가가 되기 위해 다녔다.[4] 랜드는 지식을 쌓는 방법으로는 오로지 논리만 추구했고 신앙과 종교를 거부했다.[5] 아인 랜드의 인생관이 고스란히 담긴 철학 소설이다. 이 사람의 사상을 이해하려면 꼭 읽어야 하는 소설이다.[6] 이들을 '랜드로이드(Randroid)'라 부른다.[7] 그녀의 철학을 지지하고 따르는 사람들을 객관주의자(Objectivist)라고 부른다.[8] 트럼프는 건설/부동산 재벌인데 이 소설은 건축계를 다룬다.[9] 한국에는 마천루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다.[10] 아인 랜드의 철학을 가르치고 그것을 적용하는 기사를 쓰는 최대의 객관주의 단체.[11] 학부 철학자가 현대 학술 문헌과 함께 아인 랜드의 철학을 논의하는 블로그.[12] 객관주의에 대한 자세한 학습을 위한 무료 강의를 하는 곳.[13] 객관주의자 정기 간행물.[14] 대학생들의 잡지 기사를 출판하고 객관주의 지지 학생들의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