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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c7bc69 우승반지}}} |
2023 |
2015 프리미어 12 {{{#c63 동메달}}} |
2015 |
2019 WBSC 프리미어 12 {{{#c7bc69 우승반지}}} |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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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2015년 일본프로야구 센트럴 리그 MV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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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6년 일본프로야구 센트럴 리그 2루수 부문 베스트나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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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019년 일본프로야구 센트럴 리그 2루수 부문 베스트나인 | ||||
기쿠치 료스케 (히로시마 도요 카프) | → | 야마다 테츠토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 → | 기쿠치 료스케 (히로시마 도요 카프) |
2021년 일본프로야구 센트럴 리그 2루수 부문 베스트나인 | ||||
기쿠치 료스케 (히로시마 도요 카프) | → | 야마다 테츠토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 → | 2022년 수상자 |
2015년 센트럴 리그 최다 홈런 |
2015, 2016, 2018년 센트럴 리그 최다 도루 |
2014년 센트럴 리그 최다 안타 |
2015년 센트럴 리그 최고 출루율 |
보유 기록(NPB) | |
최다 연속 도루 성공 | 38회[1] |
최다 연속 타수 홈런 | 4타수 |
6개월 연속 1회 선두타자 홈런 | 2014년 4월~9월 |
최다 트리플쓰리[2] | 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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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테츠토의 역임 직책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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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f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등번호 23번}}} | ||||||||||||||||||||||||||||||||||||
아오키 노리치카 (2004~2009) | → | 야마다 테츠토 (2011~2015) | → | 아오키 노리치카 (2018~) | |||||||||||||||||||||||||||||||||
{{{#fff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등번호 1번}}} | |||||||||||||||||||||||||||||||||||||
아오키 노리치카 (2010~2011) | → | 야마다 테츠토 (2016~) | → | 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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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73180>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No.1 C | |
야마다 테츠토 山田哲人 | Yamada Tetsuto | |
출생 | 1992년 7월 16일 ([age(1992-07-16)]세) |
효고현 토요오카시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출신학교 | 리세이샤 고등학교 (오사카) |
신체 | 181cm, 81kg, O형 |
포지션 | 2루수[3]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2010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1번, 야쿠르트) |
소속팀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2011~) |
국가대표 |
|
계약 | 2021 ~ 2027 / ¥4,000,000,000 |
연봉 | 2022 / ¥500,000,000 |
등장곡 | 제1타석: GReeeeN - 遠くの空 指さすんだ[4] 제2타석: 遥海 - answer [5] 제3타석: SOUL'd OUT - ALIVE 제4타석: 遥海 - Pride 제5타석: Hi-Fi Camp - キズナ [6] |
응원가 | Your Smile - ~笑顔を見せて~[7][8] |
후원사 | 아디다스[9] |
SNS |
[clearfix]
1. 개요
Swallows No. 1 |
일본프로야구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소속의 호타준족 2루수.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자존심이자, 프랜차이즈 스타.[10] 2015년에 각성한 모습은 세이부 라이온즈 시절 마쓰이 가즈오를 연상케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11] 그리고,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멤버로서 2019년 프리미어12와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을 상대로 활약하면서 대한민국 킬러로 급부상했다.
야마다 테츠토의 응원가는 평소 한일전을 시청하는 야구팬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특유의 멜로디가 중독성이 있어 그런듯.
2. 선수 경력
야마다 테츠토의 선수 경력 |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2014년 | 2015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1년 | 2023년 |
3. 플레이 스타일
홈런, 도루, 수비, 센스 등등 공수주 모든 부분에서 뛰어난 수준. 50미터 달리기 기록이 5.8초일 정도로 준족이며, 야쿠르트 코치진이 공인한 팀 내 스피드 no.1이다. 고교시절 통산 31홈런을 기록할 정도로 장타 포텐을 가지고 있고, 스윙 스피드는 고교 선배인 오릭스의 T-오카다를 능가하는 154km/h를 기록했다. 동시대 같은 포지션, 같은 리그에 수비의 달인인 키쿠치 료스케가 있어 다소 저평가받지만 수비 역시 뛰어나다.3.1. 타격
타격 스타일은 과거 닛폰햄과 교진의 강타자 오가사와라 미치히로와 판박이다. 타격폼조차 비슷해서, 배트를 쭉 뻗은 준비자세에서 나오는 번개같은 풀스윙이 마치 과거의 오가사와라를 보는 듯한 폼이다. 오가사와라처럼 강렬한 풀스윙을 구사하지만 단련된 팔 근육에서 나오는 빠른 스윙 스피드로 투구 대응 능력이 좋아 타율도 높다. 181cm에 81kg라는 슬러거치고 체구가 왜소해 타고난 로우파워 자체는 떨어지지만 이를 숙련된 타격기술로 원심력을 실어 비거리를 늘려 넘겨버리는 타입. 여기에 레그킥까지 동반해 힘을 더 쥐어짜낸다. 그럼에도 상대적으로 작은 구장인 진구구장의 담장을 겨우 넘어가는 홈런이 많아서 로우파워의 부족을 실감할 수 있다. 볼삼비는 0.8정도로 아주 좋은 편에 속하나 탈 NPB급 정도는 아니다.3.2. 수비 및 주루
과거 메이저 리그 진출 떡밥이 있었던 선수다. 파리그에는 야나기타나 이토이가 있었으나 이토이는 메이저리그를 포기하고 한신으로 이적, 야나기타 또한 17시즌 후 호크스와 3년 계약을 맺으며 사실상 메이저 리그를 포기한 상황이고 2살 어린 히로시마의 스즈키 세이야와 함께 메이저 리그 진출이 가장 유력한 야수로 꼽힌다. 다만 진출전망은 반반 정도이다. 야마다의 MLB 진출에 대해 우려되는 부분은 위에서 설명한 로우파워의 부족. 이때문에 MLB로 진출해도 똑딱이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이치로도 NPB에선 홈런를 20개 이상 치는 중장거리 타자였으나 MLB에 가서는 컨택에 집중하게 되었다. 같은 팀 등번호 1번 선배였던 이와무라 아키노리의 경우에도 30홈런 2번에 40홈런도 기록했던 슬러거였지만[12] 메이저 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에서는 이치로와 같은 이유로 스윙을 수정해 홈런수가 대폭 감수하였다.[13] 또한 볼삼비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다는 점도 우려스러운 점이다. 상위리그에서 하위리그 타자의 성공 가능성을 판단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볼삼비인 것을 생각하면 전망이 밝지 않다. MLB에 진출한 과거 일본야수들의 볼삼비와 비교하면 아오키보다는 좀 못하고 후쿠도메보다는 나은데, 아오키는 수비,주루가 더해져 괜찮은 외야수로 저니맨 생활을 했고 후쿠도메는 결국 실패한 것을 생각하면 MLB 스카우트들이 주저하게 될 법한 부분.[14]긍정적으로 보는 쪽은 센터 내야수라는 포지션에, 배팅만 좋은 것이 아니라 발도 빨라서 안정적인 2루 수비에 20도루 정도를 기록해줄 수 있다면 타격 성적 하락폭을 감안해도 리드오프로서 쏠쏠한 선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MLB에서 20~30개 이상의 홈런을 때려낼 수 있는 센터라인 내야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야마다가 MLB에서도 수비와 주력이 하락하지 않고 아오키나 이구치 타다히토 정도의 타격 성적을 찍어줄 수만 있다면 적어도 2루수로서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니시오카 츠요시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 메이저에서 통할 수준의 센터 내야 수비력을 보여주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실제로 일본 내에서도 방망이가 워낙 좋으니 쓰지, 2루수 수비력이 매우 뛰어나지는 않다는 평가를 들었기에 국제대회에서는 주로 수비력이 뛰어난 키쿠치 료스케가 2루를 보고, 야마다는 1루나 대타로 출장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MLB에서는 2루를 지키지 못할 것이라는 평가가 우세했고, 야마다의 타격은 MLB 1루수로서는 기준미달이기에 이런 점이 전망을 어둡게 했다.
실제로 일본에 소개된 기사에서 다수의 MLB 스카우터들이 퍼시픽 리그의 야나기타 유키에 대해서는 극찬을, 야마다 테츠토에 대해서는 혹평을 한 적이 있다. 언더사이즈와 로우파워의 부족등으로 전형적인 약강강약 선수로 평가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만약 MLB에 진출했을 기준의 이야기이고, NPB에서는 훌륭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리그 탑 클래스 선수다. 2020년 시즌 종료 후 야쿠르트와 거액의 연장계약을 맺었는데 역시 미련이 남는지 해외진출시 옵트아웃 조항을 넣었으나, 장기계약 체결 이후로는 타율도 3할을 치던 전성기에 비해 2할대 중반으로 꺾이고, 도루나 수비율 등 모든 지표들이 전성기에 비해 한풀 꺾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더이상 MLB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 상태.
4. 여담
(2015년 촬영) 효고현경의 생활경제과에 근무 중인 야마다의 아버지 |
- 아버지 야마다 토모노리 (山田智則, 1948~) 씨는 현직 일본 경찰로, 효고현경의 생활경제과에 근무 중. 보통 프로야구 선수의 아버지라면 야구 경험자가 많지만 야마다의 아버지는 고교 시절 무술을 했었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운동 신경이 발달했던 아들에게 수영, 가라테, 체조 등의 모든 스포츠를 경험하게 했다고. 그 중 축구에서는, 대회에서 득점왕이 된 적도 있었다고 한다. 어머니 야마다 노리코 씨는 전업주부로 과거 테니스 경험자이다. 형제자매로는 누나와 여동생이 있다. #
- 타격에는 순발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아버지는 배드민턴의 셔틀콕을 사용한 훈련을 고안해 냈고,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 때까지 무거운 배트와 가벼운 배트를 번갈아 치면서 빠른 스윙의 감각을 몸에 실어주는 훈련을 맨션의 주차장에서 매일 밤 계속 해왔다고 한다. #
- 목표로 하는 선수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사카모토 하야토[15]라고 한다.
단일시즌 임팩트로는 이미 사카모토를 넘어섰다고 볼 수 있지만...[16] 이러한 인연 덕분인지 사카모토 하야토가 통산 2000안타를 기록하였을때 꽃다발을 전달해 주러 나오기도 했다.
2020년 11월 8일 사카모토의 통산 2000안타 달성 기념식 중에서 |
- 2013년에는 체력 강화를 위해 맥도날드 치즈버거를 대량 섭취하여 체중을 늘리려고 했다(...).
치즈버거를 왕창 먹어서 14, 15년에 포텐이 터진 걸지도 모른다
- 2015년의 센세이셔널한 활약에 힘입어 ‘2015 유캔 신어유행어대상’에 ‘트리플쓰리’ (3할 30홈런 30도루)로 야나기타 유키와 더불어 대상을 탔다. 야나기타가 먼저 기록을 달성해서 자극이 되어준 야마다에게 감사를 표했지만, 정작 야마다는 얼어서 어버어버 한 상태로 인터뷰를 마쳤다(...).
- 이치로와 쏙닮은 외모 덕분에 이미테이션 게이닌(ものまね芸人)으로 활동하고 있는 닛치로(ニッチロー)처럼 야마다 테츠토와 얼굴이 무척 닮아 이미테이션 게이닌으로 데뷔한 사람도 있는데, 사진의 좌측의 키작은 사람이 그 주인공 야마다 베츠토(山田別人). 물론 그 옆은 야마다 테츠토 본인. 베츠토라는 이름은 원래 ‘베츠진’(別人)으로 읽어야 맞지만, 테츠토(哲人)가 사람人으로 끝나는 이름이다보니 발음도 비슷하면서 뜻 역시 ‘테츠토 본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임 ㅇㅇ’이라는 의미를 닮은 말장난성 이름. 본인의 모노마네[17]를 하는게 기특(?)해서 자신의 이름과 배번이 찍힌 오더 암가드, 풋가드 등을 직접 선물했다고 한다. 덤으로 입고 다니는 스왈로즈 유니폼은 레플리카가 아니라 자신의 몸에 맞춰 직접 발주했다고 한다(...).
- GReeeeN의 遠くの空 指さすんだ(먼 하늘을 가리키는 거야)라는 곡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야마다 테츠토의 등장곡이기도 하다.
GReeeeN - 遠くの空 指さすんだ (Full Ver.) PV |
- 2021년 7월 16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스타전에서의 생일 축하영상이 올라왔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감독인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웃으며 자신의 앞에 강제로 앉히는 장면이 영상의 백미.
올스타전에서의 서프라이즈 생일파티 |
- 야구실력과 외모가 준수하고 키도 180cm로 큰편이라 여성팬들도 상당히 많다. 현재 미혼.
- 2016년 시즌이 끝나고, NHK 선데이 스포츠 VTR에 출연해 이상적인 유형의 여성으로 “얼굴만으로 말한다면, 너구리상”이라고 밝히면서 너구리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시하라 사토미 라든지 라고.. 덧붙여 둥근 얼굴의 사람을 좋아한다고 한다. 성격은 확실히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 그 외에 우에토 아야, 후카다 쿄코도 언급했던 적이 있다..
눈이 높구만
- 같은 팀의 후배인 무라카미 무네타카와는 8살이라는 나이차이에도 불구(!) 사이가 무척 좋은데, 2021년 8월 7일 도쿄 올림픽 야구 결승전에서 금메달이 확정되고 야마다를 공주님 안기한 세레머니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큰 화제가 됐다.[18]
- 평소 눈물을 잘 들어내지 않는 편이지만 2021년 11월 27일 일본시리즈 6차전에서 프로 입단 후 첫 우승이 확정되자 눈물을 참으며 울먹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우승은 못참지
5. 관련 문서
[1] 단일 시즌 한정으로는, 야마다 본인의 33회가 최다[2] 타율 3할, 30홈런, 30도루[3] 몇몇 국제대회 한정으로 기쿠치 료스케에게 2루를 내주는 대신에 1루수로 뛴다. 2019년 프리미어 12 당시에도 1루수로 뛰었다.[4] 야마다 테츠토 본인이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한다.[5] 과거: マカロニえんぴつ - メレンゲ[6] 과거: Mrs. GREEN APPLE - 点描の唄[7] 전주: ヤマーダテツト! ヤマーダテツト!夢へと続く道
야마다 테츠토! 야마다 테츠토! 유메에토츠즈쿠미치
야마다 테츠토! 야마다 테츠토! 꿈으로 이어져있는 길[8] 본 응원가:スタンド越えて打球は 遥かな夢へと続く
스탄도코에테다큐우와 하루카나 유메에토츠즈쿠
스탠드를 넘어간 타구는 아득한 꿈으로 이어져간다
行け山田 新たな時代を
유케 야마다 아라타나지다이오
가라 야마다 새로운 시대를[9] 아디다스 재팬 후원[10] 전성기엔 현역 NPB 선수를 대상으로 인기순위를 조사하면 퍼시픽 리그 소속의 야구 스타인 오타니 쇼헤이 다음 가는 순위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았다. 활약이 약간 꺾이고 나서부터는 예전만 못해서 교진의 사카모토, 파리그의 야나기타, 복귀한 다나카 등에 인기순위가 밀리지만 그래도 항상 상위권에 위치한다.[11] 2015년 일본프로야구에서 야나기타 유키와 함께 트리플 쓰리(3할 30홈런 30도루)를 달성한 선수.[12] 다만 당시 일본에서 지금보다도 더 좁았던 진구구장의 그라운드+래빗볼로 인한 타고투저 최전성기 였다는걸 알아야한다. 실제로 이와무라의 홈런은 2004~2006년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전에는 연평균 홈런이 10개 후반대였다.[13] 다만 이와무라의 경우 수비에서는 일본에서 3루수를 보던 선수였는데 메이저에서는 첫해 3루를 보다가 다음 해에 거물 신인 에반 롱고리아가 데뷔하는 바람에 2루수를 보았다. 상위리그에 진출하며 수비 난이도가 높은 포지션을 보게 된 드문 경우이며 꽤 준수한 수비능력을 보여줬다. 단 이 포지션 변환의 결과 더블플레이 상황에서 크리스 코글란의 거친 슬라이딩에 걸리며 큰 부상을 당해 이후 커리어를 제대로 공쳤다.[14] 다만 2루수가 시카고 컵스 당시 후쿠도메 정도의 타격 성적을 찍는 다면 괜찮은 성적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후쿠도메는 컵스 시절 동안 101의 OPS+로 리그 평균 수준의 타격을 보여줬고 커리어하이는 114OPS+였다. 포수, 유격수 다음으로 수비 비중이 큰 2루수가 만약 114OPS+를 찍는다면 수준급 선수라고 할 수 있다.[15] 실제로 사카모토 하야토와 친하다고 알려져있다. 경기 중 서로 만나기만 하면 얘기하고 있으며, 광고를 함께 찍기도 했다. 또한, 야마다가 트리플쓰리를 달성한 해 사카모토로부터 수고했다고 300만 엔의 시계를 선물받았다.[16] 둘의 단일시즌 커리어하이 WAR는 사카모토가 9.5(2016), 야마다가 12.9(2015)[17] 흉내. 이 경우는 '닮은 외모의 연예인이 당사자를 흉내를 내는 코메디'를 뜻하고, 이런 코메디언들을 ‘모노마네 게닌’이라고 부른다.[18] 무라카미에 의하면 경기 전 "무슨 세레머니를 하면 좋을까"라고 이야기 도중 야마다가 "공주님 안기 해줘"라고 말해서 무라카미 본인이 하겠다고 나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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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야마다 새로운 시대를[9] 아디다스 재팬 후원[10] 전성기엔 현역 NPB 선수를 대상으로 인기순위를 조사하면 퍼시픽 리그 소속의 야구 스타인 오타니 쇼헤이 다음 가는 순위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았다. 활약이 약간 꺾이고 나서부터는 예전만 못해서 교진의 사카모토, 파리그의 야나기타, 복귀한 다나카 등에 인기순위가 밀리지만 그래도 항상 상위권에 위치한다.[11] 2015년 일본프로야구에서 야나기타 유키와 함께 트리플 쓰리(3할 30홈런 30도루)를 달성한 선수.[12] 다만 당시 일본에서 지금보다도 더 좁았던 진구구장의 그라운드+래빗볼로 인한 타고투저 최전성기 였다는걸 알아야한다. 실제로 이와무라의 홈런은 2004~2006년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전에는 연평균 홈런이 10개 후반대였다.[13] 다만 이와무라의 경우 수비에서는 일본에서 3루수를 보던 선수였는데 메이저에서는 첫해 3루를 보다가 다음 해에 거물 신인 에반 롱고리아가 데뷔하는 바람에 2루수를 보았다. 상위리그에 진출하며 수비 난이도가 높은 포지션을 보게 된 드문 경우이며 꽤 준수한 수비능력을 보여줬다. 단 이 포지션 변환의 결과 더블플레이 상황에서 크리스 코글란의 거친 슬라이딩에 걸리며 큰 부상을 당해 이후 커리어를 제대로 공쳤다.[14] 다만 2루수가 시카고 컵스 당시 후쿠도메 정도의 타격 성적을 찍는 다면 괜찮은 성적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후쿠도메는 컵스 시절 동안 101의 OPS+로 리그 평균 수준의 타격을 보여줬고 커리어하이는 114OPS+였다. 포수, 유격수 다음으로 수비 비중이 큰 2루수가 만약 114OPS+를 찍는다면 수준급 선수라고 할 수 있다.[15] 실제로 사카모토 하야토와 친하다고 알려져있다. 경기 중 서로 만나기만 하면 얘기하고 있으며, 광고를 함께 찍기도 했다. 또한, 야마다가 트리플쓰리를 달성한 해 사카모토로부터 수고했다고 300만 엔의 시계를 선물받았다.[16] 둘의 단일시즌 커리어하이 WAR는 사카모토가 9.5(2016), 야마다가 12.9(2015)[17] 흉내. 이 경우는 '닮은 외모의 연예인이 당사자를 흉내를 내는 코메디'를 뜻하고, 이런 코메디언들을 ‘모노마네 게닌’이라고 부른다.[18] 무라카미에 의하면 경기 전 "무슨 세레머니를 하면 좋을까"라고 이야기 도중 야마다가 "공주님 안기 해줘"라고 말해서 무라카미 본인이 하겠다고 나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