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철도 사회복무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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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근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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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근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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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부교공, 휴메트로)는 본사의 소재가 있는 부산진구에서 사회복무요원을 일괄적으로 모집한다. 따라서 타 구에서 지원하려면 지원 시군구를 부산진구로 설정하여야 한다.
동해선 광역전철(부전역 ~ 태화강역)은 부산교통공사가 아닌 한국철도공사에서 운영하므로 동해선 근무 희망자는 한국철도공사부산경남본부○○역에 지원해야 한다.[1]
경상남도 양산시 거주자는 집앞에 부산 도시철도 2호선(호포역 ~ 양산역)이 있더라도 소속 지방병무청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이 불가능하다.[2] 따라서 양산시 소재 도시철도역[3]에는 부산시 거주 사회복무요원이 근무한다.[4] 반면, 울산광역시 거주자는 소속 지방병무청이 동일하므로 지원이 가능하다.[5]
부산교통공사의 근무지는 크게 4가지로 나누어진다.
- 역 (1~4호선)
- 운영사업소 (1~4호선)
- 유실물센터 (서면역)
- 본사 안전관리처
육군훈련소[6] 또는 39사단 신병교육대[7]에서 기초군사훈련[8][선복무]을 수료하고 부산교통공사 본사[10]에 출근하면,[11] 본사 담당자에게 1시간 정도 교육을 받은 후 호선 배치를 받는다.
각 호선의 운영사업소의 위치와 관할 구간은 다음과 같다.
||<tablebgcolor=#ffffff><tablebordercolor=#000000> 호선 || 운영사업소 || 위치 || 관할 구간 ||
제1운영사업소 | 명륜역 지상 1층 | 전구간 | |
제2운영사업소 | 부산진구 서전로 40[12] | 서면역 제외 | |
제3운영사업소 | 강서구청역 지상 3층 | 수영역, 연산역, 덕천역 제외 | |
경전철운영사업소 | 안평차량사업소 | 미남역 제외 |
1. 근무지
1.1. 역
부산교통공사는, 모든 역에 사회복무요원을 배치하는 타 기관[13]과 달리, 일부 역에만 사회복무요원을 배치한다. 사회복무요원은 종착역[14], 환승역[15], 독립역[16], 관리역[17], 고심도역[18]에 주로 배치된다.||<tablebgcolor=#ffffff><tablebordercolor=#000000> 배치 조건 ||<-2> 역 목록 (중복 포함) ||
종착역 | 1호선 종착 | 다대포해수욕장역, 노포역 |
2호선 종착 | 장산역, 광안역주박, 전포역주박, 호포역입고, 양산역 | |
3호선 종착 | 수영역 | 대저역 | |
4호선 종착 | 미남역 | 안평역 | |
환승역 | 통합 환승역 | 서면역1,2호선, 연산역1,3호선 수영역2,3호선, 덕천역2,3호선 미남역3,4호선 |
동래역[19] | 동래역↔4호선 | 동래역↔1호선 | |
타사 노선 환승역[20] | 부전역↔동해선[21], 교대역↔동해선 벡스코역↔동해선, 사상역↔BGL 거제역↔동해선, 대저역↔BGL | |
독립역 | 자갈치역, 남포역, 서면역, 연산역 수영역, 사상역, 덕천역 미남역, 대저역 | |
관리역 | 다대포해수욕장역, 장림역, 하단역, 괴정역, 동대신역, 부산역, 범일역, 부전역, 동래역, 부산대역, 장전역, 노포역 장산역, 센텀시티역, 광안역, 경성대·부경대역, 문현역, 전포역, 동의대역, 냉정역, 모덕역, 구명역, 화명역, 호포역, 양산역 배산역, 거제역, 만덕역, 구포역 동래역, 반여농산물시장역, 안평역 | |
고심도역 | 대티역B5 망미역B6, 배산역B8, 물만골역B5, 만덕역B9 |
다음은 위의 조건(종착역, 환승역, 독립역, 관리역, 고심도역)과 상관 없이 별개의 조건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되는 역 목록이다.
||<tablebgcolor=#ffffff><tablebordercolor=#000000> 기타 조건 || 역 목록 (중복 포함) ||
관문역[22] | 하단역↔버스, 부산역↔철도[23], 부전역↔철도, 동래역↔버스, 노포역↔버스 해운대역&장산역↔버스, 사상역↔버스,공항[24], 양산역↔버스 구포역↔철도, 대저역↔공항[25] 동래역↔버스 |
관광명소 | 자갈치역[26], 남포역[27], 서면역[28], 온천장역[29] 해운대역[30], 센텀시티역[31], 광안역[32] |
노숙인 과다 출현 | 자갈치역&남포역[33], 부산역[34], 부산진역[35], 서면역&부전역[36], 연산역[37] |
불편한 역 구조 | 신평역[38], 온천장역[39], 구서역[40] 광안역&금련산역[41], 부암역[42] 동래역 & 동래역 [43] |
단순 승하차 순위 상위권 | 양정역, 시청역 |
종착역(노포역, 호포역 등), 주박역(광안역, 전포역), 통합 환승역(서면역, 연산역 등)의 사회복무요원은 교대근무를 한다. 남포역을 제외한 모든 비종착 독립역과 비종착 관리역인 부산역, 만덕역도 교대근무를 시행한다.
교대근무는 주간 - 야간 - 비번 - 휴무(주야비휴)[44]가 무한 반복되는 4조 2교대 근무이다.[45][46] 대체휴일이 달력에 있는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의 개수와 휴무의 개수의 차이만큼 부여된다.[47] 따라서 명절이 있어 빨간 날이 많은 달에는 대체휴일이 많이 발생하고 간혹 대체휴일의 개수가 0일인 달도 있다.
한편, 대부분의 관리역, 고심도역의 사회복무요원은 4조 2교대 근무를 하지 않는다. 역에 사회복무요원이 1명만 있다면 통상근무(오전 9시 ~ 오후 6시)를 한다. 하지만 역에 사회복무요원이 2명 이상 있으면, 오전조(오전 7시 ~ 오후 4시), 오후조(오후 2시 ~ 오후 11시)[48]로 나뉘어 2조 2교대가 시행된다. 역에 따라서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 출근을 해야 하는 곳도 있다. 휴일에 출근하면 그 다음 주(월요일 시작)의 평일 중에 대체휴일을 지정하여 쉴 수 있다.[49]
다음은 근무형태에 따른 역 목록이다.[50] 역명에 달린 숫자 첨자는 조당 사회복무요원 인원이다.
||<tablebgcolor=#ffffff><tablebordercolor=#000000> 근무형태 || 역 목록 ||
4조 2교대 | 다대포해수욕장역3, 자갈치역2, 부산역2, 서면역3[51], 연산역3, 노포역3 장산역3, 수영역3, 광안역2, 전포역2, 사상역2, 덕천역3, 호포역2, 양산역3 미남역3, 만덕역2, 대저역3 동래역4, 반여농산물시장역4, 안평역4 |
2조 2교대 | 하단역2, 남포역3, 부산진역1, 범일역2, 부전역2, 양정역1, 시청역1, 교대역2, 동래역2, 온천장역1, 부산대역1, 장전역1 해운대역1, 벡스코역1, 센텀시티역2, 경성대·부경대역2, 화명역1 망미역1, 배산역1, 물만골역1, 거제역1, 구포역1 |
통상근무 (1명) | 장림역, 신평역, 괴정역, 대티역, 동대신역, 구서역 문현역, 부암역, 동의대역, 냉정역, 모덕역, 구명역 |
다음은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되는 전체 역 목록이다.[미배치역][53] 굵은 글씨로 표시된 역은 통합 환승역[54]이고 밑줄이 표시된 역은 종착역이다. 태양 기호(⊙)가 표시된 역은 지상역이다. 각주를 눌러 역의 특징을 볼 수 있다.
||<tablebgcolor=#ffffff><tablebordercolor=#000000> 운영사업소 ||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되는 역 목록 ||
다대포해수욕장역[55], 장림역, 신평역[56], 하단역[57], 괴정역, 대티역[58], 동대신역, 자갈치역[59], 남포역[60], 부산역[61], 부산진역[62], 범일역[63], 서면역[64][65], 부전역[66], 양정역[67], 시청역[68] 연산역[69][70], 교대역[71][72], 동래역⊙[73], 온천장역⊙[74], 부산대역⊙[75], 장전역⊙[76], 구서역⊙[77], 노포역⊙[78] | |
장산역[79], 해운대역[80], 벡스코역[81], 센텀시티역[82] 수영역[83], 광안역[84], 금련산역[85] 경성대·부경대역[86], 문현역, 전포역[87], 부암역[88], 동의대역[89], 냉정역[90], 사상역[91], 모덕역, 구명역, 덕천역[92], 화명역, 호포역⊙[93], 양산역⊙[94] | |
망미역[95], 배산역[96], 물만골역[97], 거제역[98], 미남역[99], 만덕역[100], 구포역⊙[101], 대저역⊙[102] | |
동래역[103], 반여농산물시장역⊙[104], 안평역⊙[105] |
다음은 근무 난이도에 따른 역 목록이다. 별(★)의 개수는 최대 5개이며 개수가 많을수록 근무 난이도가 높다.
||<tablebgcolor=#ffffff><tablebordercolor=#000000> 근무 난이도 || 역 목록 ||
★★★★★ | 서면역, 연산역, 노포역 |
★★★★ | 다대포해수욕장역, 자갈치역, 부산역, 부전역, 교대역, 동래역 장산역, 수영역, 사상역, 덕천역, 호포역, 양산역 미남역, 대저역 |
★★★ | 하단역, 남포역, 범일역, 시청역, 온천장역 해운대역, 벡스코역, 센텀시티역, 광안역, 경성대·부경대역 만덕역 안평역 |
★★ | 부산진역, 양정역, 부산대역, 장전역, 구서역 금련산역, 전포역, 부암역, 화명역 망미역, 배산역, 거제역, 구포역 동래역 |
★ | 장림역, 신평역, 괴정역, 대티역, 동대신역 문현역, 동의대역, 냉정역, 모덕역, 구명역 물만골역 반여농산물시장역 |
4호선을 제외한 부산 도시철도의 대부분의 역은 호출 없이 승강장 횡단이 불가능하다. 다음은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되는, 승강장 횡단 가능 여부에 따른 역 목록이다. 밑줄이 표시된 역은 하나의 승강장에서 양 방향 열차를 탈 수 있는 섬식 승강장으로 구성된 역이다. 밑줄이 없는 나머지는 상대식 승강장으로 구성된 역이다.
||<tablebgcolor=#ffffff><tablebordercolor=#000000> 승강장 횡단 가능 여부 || 역 목록 ||
완전 가능 | 다대포해수욕장역, 대티역, 부산진역, 서면역2호선 장산역, 수영역2, 3호선, 전포역, 동의대역, 덕천역3호선, 호포역 망미역, 배산역, 물만골역, 미남역3, 4호선, 만덕역, 대저역 모든 역 |
일부 가능 | 괴정역[106], 서면역1호선[107], 양정역[108], 시청역[109], 연산역1, 3호선[110], 교대역[111], 동래역[112] 해운대역[113], 광안역[비상계단], 금련산역[비상계단], 경성대·부경대역[비상계단], 문현역[비상계단], 부암역[비상계단], 덕천역2호선[119] 거제역[120] |
완전 불가능 | 장림역, 신평역, 하단역, 동대신역, 자갈치역, 남포역, 부산역, 범일역, 부전역, 온천장역, 부산대역, 장전역, 구서역, 노포역 벡스코역, 센텀시티역, 냉정역, 사상역, 모덕역, 구명역, 화명역, 양산역 구포역 |
곡선역은 승강장과 열차 사이의 간격이 넓어 휠체어 승객이 전화로 호출을 하면 역무실에서 이동식 안전발판을 지참하고 승강장과 열차 사이에 펼쳐줘야 한다. 그리고 열차가 도착할 때마다 역무실 안내방송 자동송출장치와 승강장 스피커에서 발빠짐 주의 계도방송[121]이 나오기 때문에 요란하다. 다음은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되는 곡선역 목록이다.[122]
||<tablebgcolor=#ffffff><tablebordercolor=#000000> 운영사업소 || 곡선역 목록 ||
대티역, 남포역[123], 서면역1호선[124], 연산역1, 3호선[125], 교대역[126], 장전역 | |
문현역 |
부산 도시철도의 환승역, 관문역, 관광명소역의 승강장에서는 열차가 진입할 때 한국어, 영어에 이어 중국어, 일본어 안내방송도 송출된다. 중국어, 일본어가 승강장 스피커뿐만 아니라 역무실의 안내방송 자동송출장치에서도 나오기 때문에 소음에 민감한 사회복무요원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다음은 승강장에서 중국어, 일본어 안내방송이 송출되는 역 목록이다. 굵은 글씨로 표시된 역은 발빠짐 주의 계도방송도 함께 나오는 곡선역이다. 해당역에서는 안내방송이 쉴 새 없이 송출되고 특히 승강장 4곳이 전부 곡선인 연산역이 가장 심각하다.
||<tablebgcolor=#ffffff><tablebordercolor=#000000> 운영사업소 || 승강장 중국어, 일본어 안내방송 송출 역 목록 ||
다대포해수욕장역, 하단역, 자갈치역, 남포역, 부산역, 서면역1,2호선, 부전역, 연산역1,3호선, 교대역, 동래역, 노포역 | |
해운대역, 벡스코역, 센텀시티역, 수영역2,3호선, 광안역, 사상역, 덕천역2,3호선 | |
미남역3,4호선, 구포역, 대저역 |
부산교통공사는 예산 문제 때문에 1, 2호선의 대부분의 지하역에 반밀폐형 스크린도어(PSD, Platform Screen Doors)를 설치하였다.[127] 밀폐형과 달리 반밀폐형은 스크린도어의 상부가 개방되어 있어 선로의 미세먼지가 승강장, 대합실로 유입되기가 쉽다. 선로의 도상을 비교하면, 1호선은 자갈 도상이고 2호선은 콘크리트 도상이다. 1호선의 자갈 도상은 자갈이 부서지면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1호선은 2호선보다 공기가 더 나쁘다. 따라서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회복무요원은 반밀폐형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1호선 지하역에서 근무하면 호흡기에 치명적이다. 다음은 스크린도어 종류에 따른 지하역 목록이다.
||<tablebgcolor=#ffffff><tablebordercolor=#000000> PSD 종류 || 지하역 목록 ||
밀폐형 | 다대포해수욕장역, 장림역, 자갈치역, 남포역, 부산역, 범일역, 서면역1, 2호선, 양정역, 연산역1, 3호선 센텀시티역, 수영역3호선, 경성대·부경대역, 사상역, 덕천역3호선 모든 역 모든 역 |
반밀폐형 | 하단역, 괴정역, 대티역, 동대신역, 부산진역, 부전역, 시청역, 교대역[128] 장산역, 해운대역, 벡스코역, 수영역2호선, 광안역, 금련산역, 문현역, 전포역, 부암역, 동의대역, 냉정역, 모덕역, 구명역, 덕천역2호선, 화명역 |
역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의 복무 분야는 재난/안전관리 지원이다. 하지만 운영사업소, 유실물센터, 본사 안전관리처의 사회복무요원의 복무 분야는 일반행정 지원이며 공통적으로 평일 오전 9시 출근, 오후 6시 퇴근이다.
1.2. 운영사업소
운영사업소 사회복무요원의 정원은 1, 2호선에서 각각 6명, 3, 4호선에서 각각 5명이다. 하는 일은 역출입권 카드를 이용하여 도시철도를 무료로 타면서 각 역에 필요한 서류와 물품을 전달하는 일이다. 일부 역의 이용객 수가 특정 행사로 인해 대폭 증가하여 일손이 부족할 경우에는 해당 역에 지원근무를 하러 간다. 1, 2호선은 역의 수가 각각 40개, 43개로 아주 많기 때문에 다대포해수욕장역이나 양산역과 같은 종착역까지 문서낭 수발을 할 때 이동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다만 1, 2호선은 모든 역이 아니라 관리역, 독립역에만 문서낭 수발을 하지만[129] 3, 4호선은 모든 역에 수발한다.[130] 제2운영사업소는 다른 사업소들과 다르게 역내에 있지 않고 서면역[131]에서 다소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도보 시간도 소요된다.[132]1.3. 서면역 유실물센터
서면역 유실물센터 사회복무요원은 1호선으로 배정된 사회복무요원들 중에서 체격이 좋은 인원이 선발되며 정원은 4명이다. 유실물센터 사회복무요원은 유실물 수송 열차가 도착하기 전에 승강장에 내려와 제일 앞쪽에서 대기하다가 열차가 도착하면, 기관실의 객실측 출입문을 통해 기관사에게 유실물을 인수하고 유실물센터로 들고 와야 한다. 대부분의 유실물들은 평일 중 매일 정해진 시간(정시)에 서면역 승강장에 4회[133][134] 도착하고 관제전화를 통해 전달된 별도의 시간에도 수십 번 도착한다. 공식 전화번호로 걸려오는 수많은 전화를 응대해야 한다. 매주 월요일마다, 유실물센터에서 7~15일이 경과된 유실물들이 담긴 보따리를 핸드카트에 싣고 시청역 근처 부산광역시경찰청 유실물보관센터로 이송해야 한다.2013년 MBC 방송본에서 유실물센터 사회복무요원의 업무를 확인할 수 있다. 지금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1.4. 본사 안전관리처
본사 안전관리처 사회복무요원 정원은 2명이다. 인원이 매우 희귀하기 때문에 무슨 업무를 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알려져 있지 않다.2. 복리후생
부산교통공사는 모든 사회복무요원에게 월급(기본급+교통비(최소 2,600원)[135]+식비(7,000원))과 함께 매월 2만원의 간식비를 추가 지급하고 있다. 매년 설날, 추석 이전에 모든 사회복무요원에게 3만원[136]이 지급된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주간시간에 출근할 시 원래 받는 식비와 별도로 중식비 8,000원(2023년 설날부터 8,000원으로 인상, 이전에는 7,000원)이 추가 지급된다.매년 봄, 가을에 체련대회를 개최하여 참여당일에 휴가를 부여하고 있다.[137] 사회복무요원의 복무기간이 21개월이므로 소집일부터 소집해제일까지 총 3~4일의 체련 휴가를 받을 수 있다.
매년 상반기, 하반기 직전의 기간에 직원의 추천을 통해 특별휴가를 받을 수 있고 소집해제일까지 1번만 받을 수 있다. 직원이 특별휴가 추천서를 작성하면, 운영사업소에서 특별휴가 인원 제한을 고려하여 특별휴가 3일을 부여한다.
3. 기타
역에서 근무할 때 상행(상선), 하행(하선)을 헷갈릴 수 있다. (상행)≠(북쪽), (하행)≠(남쪽)이기 때문이다. 부산 도시철도 1~4호선의 상행(↑), 하행(↓)은 다음과 같다.[안내방송][암기팁]||<tablebgcolor=#ffffff><tablebordercolor=#000000><-2><width=100%> 부산 도시철도 상행, 하행 구별 ||
다대포해수욕장행 (상행) ↓↑ 중간역 ↓↑ 노포행 (하행) | 장산행 (상행) ↓↑ 중간역 ↓↑ 양산행 (하행) |
수영행 (상행) ↓↑ 중간역 ↓↑ 대저행 (하행) | 미남행 (상행) ↓↑ 중간역 ↓↑ 안평행 (하행) |
사회복무요원은 근태 처리, 업무 확인 등을 위해 자신이 근무하는 역으로 전화를 발신하거나 역으로부터 전화를 수신하는 경우가 있다. 부산 도시철도 1~4호선의 모든 역의 외부 전화번호 양식은 아래와 같다.
051-678-6□□□
[1] 부전역, 교대역, 센텀역, 신해운대역, 기장역, 좌천역, 남창역, 덕하역, 태화강역에서 사회복무요원을 모집한다.[2] 부산교통공사는 부산지방병무청 소속이고 양산시는 경남지방병무청 소속이다.[3] 근무 난이도가 높은 종착역인 호포역과 양산역에만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된다. 증산역, 부산대양산캠퍼스역, 남양산역에는 사회복무요원이 없다.[4] 부산광역시 거주자가 부산교통공사에서 근무하다가 양산시로 주소지를 이전해도 복무기관 재지정 없이 부산교통공사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다.[5] 사회복무요원은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이 왕복 2시간 30분(150분)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1호선 노포역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 양산 버스 2100, 2300번이 울산시외버스터미널과 노포역 간을 왕복한다.[6] 목요일에 입소하고 3주 후 목요일에 수료한다.[7] 월요일에 입소하고 3주 후 금요일에 수료한다.[8] 신해운대역 앞의 53사단 신병교육대는 2022년부터 보충역 기초군사훈련을 실시하지 않는다. 따라서 부산 사회복무요원을 기초군사훈련을 받으러 논산 육군훈련소 또는 함안 39사단 신병교육대까지 가야 한다.[선복무] 선복무자는 복무 기간 도중에 기초군사훈련을 받으므로 복무 시작일에 본사에 바로 출근해야 한다.[10] 주소: 부산진구 중앙대로644번길 20
1호선 범내골역 8번 출구로 나와 서면 방면으로 걸어가면 부산교통공사 안내 표지판을 볼 수 있다. 안내 표지판에 표시된 화살표 방면의 좁은 도로를 따라 걸어가면 본사 건물을 볼 수 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근하는 것이 좋다.[11] 육군훈련소 수료자는 익일 금요일 오전 9시까지, 39사단 수료자는 다음 주 월요일 오전 9시까지 부산교통공사 본사에 출근해야 한다.[12] 서면역 6, 8번 출구 근처. 부산교통공사 본사에서 도보로 20분 정도 걸린다.[13] 서울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 등[14] 종착역 사회복무요원들은 공통적으로 차량사업소 입고열차나 주박열차를 봐야 한다. 따라서 종착역이 아닌 역에 비해서 근무 난이도가 높다[15] 부산교통공사의 노선(1~4호선) 또는 타 회사의 노선과 교차하는 역이다.[16] 관리역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독립역은 당역만 관할한다. 독립역의 범주에는 통합 환승역도 포함된다.[17] 독립역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관리역은 당역 포함 3개(4호선: 4~5개)의 역을 관할한다.[18] 역이 깊으면 대합실과 승강장 사이의 고도 차이가 커져 승강장에서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하기가 힘들어진다. 따라서 이용객 수가 적더라도 직원을 보조하는 추가 인력으로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된다.[19] 동래역은 부산교통공사 노선 간의 환승역이지만 고객센터(역무실)가 노선별로 존재하고 소속 운영사업소도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리 취급된다. 한국철도공사 동해선 동래역과 역명은 같지만 위치는 다르다.[20] 타 회사의 노선(동해선, 부산김해경전철)과의 환승역은 각 노선이 타 노선을 별개의 교통 수단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승객이 환승하려면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간을 환승하는 것처럼 교통카드를 찍고 개찰구 밖으로 나가야 한다. 교통카드 미사용자는 승차권을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21] 부산교통공사 홈페이지의 노선도에서 부전역이 환승역으로 표시된다.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1호선과 동해선 사이에 환승통로가 개설된다.[22] 철도역, 버스 터미널, 공항과 연계되는 역을 의미한다.[23] 부산관리역 소속인 중앙역, 초량역은 각각 부산항연안여객터미널,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연계되는 관문역이지만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되지 않는다.[24] 사상역에서 김해국제공항으로 가려면 부산김해경전철 가야대행 열차를 이용하여 공항역에서 내려야 한다.[25] 대저역에서 김해국제공항으로 가려면 부산김해경전철 사상행 열차를 이용하여 공항역에서 내려야 한다.[26] 자갈치시장, BIFF광장, 국제시장 등[27] 영도대교, 롯데백화점 광복점, 용두산공원 등[28] 서면젊음의거리, 전포카페거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NC백화점 서면점, 삼정타워, 교보문고 부산점 등[29] 동래온천, 금정산 등[30] 해운대해수욕장 등[31] BEXCO, 영화의전당,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등[32] 광안리해수욕장 등[33] 노숙인이 남포지하상가를 통해 두 역 사이를 왕래한다. 다만 남포역은 대합실에 상가들이 촘촘히 이어져 있기 때문에 자갈치역에 비해 노숙인이 거의 없다. 남포역에서도 광복지하상가를 통해 중앙역과 연결되어 있어 중앙역에도 노숙자가 많지만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되지 않는다.[34] 한국철도공사 부산역에서 노숙자를 퇴거시킬 때마다 부산교통공사 부산역으로 노숙자가 몰려온다. 부산관리역 소속 중앙역, 초량역도 노숙자가 많지만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되지 않는다.[35]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근처에 무료 급식소가 있다. 현재는 코로나 여파로 백신 접종소가 들어섰지만.급식소 사진[36] 노숙인이 서면지하상가 부전몰을 통해 두 역 사이를 왕래한다. 서면역은 2호선 9번 출구 쪽 대합실에서 구걸을 하는 노숙인이 자주 등장한다.[37] 연산역의 출구는, 다른 역에 비해, 대합실에서 길게 이어져 있기 때문에 노숙인이 등장하기가 쉽다.[38] 역무실은 지하 1층에 있지만 지상 1층 다대포해수욕장 방면 승강장의 중간에 7-1번 출구로 바로 나갈 수 있는 게이트와 발매기가 있다.[39] 역무실은 지상 1층에 있지만 지상 2층 다대포해수욕장 방면 승강장의 가장 뒤쪽에 5번 출구로 바로 나갈 수 있는 게이트와 발매기가 있다.[40] 부산 1호선 지상 고가 구간 중에서 유일하게 지상 3층까지 있는 역이다. 역무실을 포함한 대합실이 지상 2층이고 승강장이 지상 3층이다. 지상 1~3층을 이동하는 양방향 엘리베이터가 역사 북측 말단에 설치되어 있다. 지상 1층 3, 4번 출구에 발매기, 지상 3층 승강장 북측 말단에 게이트가 있다.[41] 광안역과 금련산역은 공통적으로 지하 2층에 역무실, 게이트, 발매기가 있지만 지하 1층에 상가와 화장실이 있는 구조이다. 고심도역은 아니지만 승강장이 지하 4층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꽤 깊다.[42] 역무실이 있는 지하 1층 대합실에서 1~4번 출구로 나가려면 계단을 이용하여 지하 2층으로 내려갔다가 올라가야 한다. 대합실과 승강장 사이의 지하 2층에는 1~4번 출구로 나갈 수 있는 게이트가 있다.[43] 1호선 동래역과 4호선 동래역 사이의 환승통로는 4호선 동래역이 관리한다. 환승통로에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휠체어, 유모차 승객은 환승통로를 이용할 수 없다. 따라서 역사 외부의 횡단보도를 통해 환승해야 한다고 안내해야 한다. 환승통로의 길이가 엄청나기 때문에 시각장애인 안내를 할 때 힘들다.[44]
주간: 오전 9시 출근, 오후 6시 퇴근
야간: 오후 6시 출근
비번: 오전 9시 퇴근
휴무: 의무적으로 쉬는 날[45] 4조 2교대는 2020년 말부터 시행된 근무 형태이다. 이전에는 주간 1주, 야간 2주가 무한 반복되는 3조 2교대가 시행되었었다. 이때 달력에 있는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의 수만큼 원하는 날에 휴무를 지정할 수 있었다.[46] 사회복무요원의 야간 근무는 이틀 근무한 것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야간에 연가나 병가를 사용하려면 이틀치를 사용해야 한다.[47] 처음에 부산교통공사는 사회복무요원의 4조 2교대를 대체휴일 발생 없이 시행하려 했으나, 이와 관련한 수많은 민원을 접수받은 부산지방병무청이 부산교통공사와 협의를 시행하여, 이미 4조 2교대를 시행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처럼 대체휴일을 부여하기로 했다.[48] 역에 따라서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근무할 수 있다.[49] 역에 따라서 담당자가 사회복무포털로 기존 토요일, 일요일 대신에 도서관 사회복무요원처럼 금요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월요일로 휴무일을 지정할 수 있다.[50] 사회복무요원과 달리 역무원은 모든 역에서 4조 2교대 근무를 한다.[51] 3조 2교대 시절 서면역 사회복무요원 인원은 조당 4명이었다. 4조 2교대 시행 이후 조당 3명으로 감소하였다. 반면에, 조당 2명, 3명이 있었던 역은 총 인원에 각각 2명, 3명이 추가되어 그대로 조당 2명, 3명으로 유지되었다.[미배치역] 다음 역에는 사회복무요원이 없고 조당 직원 2명만 근무한다.
1호선: 다대포항역, 낫개역, 신장림역, 동매역, 당리역, 사하역, 서대신역, 토성역, 중앙역, 초량역, 좌천역, 범내골역, 명륜역, 두실역, 남산역, 범어사역
2호선: 중동역, 동백역, 민락역, 남천역, 대연역, 못골역, 지게골역,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 가야역, 개금역, 주례역, 감전역, 덕포역, 모라역, 구남역, 수정역, 율리역, 동원역, 금곡역, 증산역, 부산대양산캠퍼스역, 남양산역
3호선: 종합운동장역, 사직역, 남산정역, 숙등역, 강서구청역, 체육공원역[53] 1호선 서대신역, 토성역, 중앙역, 범내골역은 과거에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됐었지만 현재 배치되지 않는다.[54] 하나의 고객센터(역무실)가 두 노선을 관리하는 역이다. 관리 영역이 다른 역보다 훨씬 넓고 유동 인구가 엄청 많기 때문에 근무 난이도가 높다.[55] 다대선 연장 개통으로 신평역의 지위를 물려받은 종착역이지만 최근에 개통된 역이기 때문에 시설이 우수하다. 운행 열차의 수가 감소하는 시간대에 일부 열차가 당역 종착 후 회차하고 승객을 태우지 않은 채 중간의 5개 역을 통과 후 신평차량사업소로 입고된다. 심야에 4편성이 주박한다.[56] 과거에는 상행선 종착역이었지만 다대선 개통 이후 상시 종착역에서 해제되었다. 승강장은 지상이지만 역무실을 포함하여 대합실이 지하이기 때문에 신평역은 완전한 지상역은 아니고 반지하역이다.[57] 최근 명지신도시의 발전으로 인해 이용객 수가 계속 증가하면서 근무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미래에는 5호선의 개통도 예정되어 있다.[58] 1호선의 유일한 고심도역이다.[59] 자갈치시장이 근처에 있고 노숙인이 많기 때문에 근무 난이도가 높다. 노인 무임승차 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역무실에 우대권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미래에는 송도선과의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60] 평일에 출퇴근 시간이 아니더라도 관광이나 쇼핑을 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고, 주말에도 이용객 수가 많다. 고객센터의 위치가 자갈치 방면에 치우쳐 있기 때문에 고객센터에서 롯데백화점 측 개찰구까지의 왕복 시간이 길다. 양 방향 게이트가 서로 마주보지 않고 부정교합처럼 어긋나 있어 한곳에서 두 게이트가 동시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잘못된 방면의 게이트로 진입하는 승객이 많다.[61] 철도 부산역과 지하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외지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부산 도시철도 역들 중에서 노숙인이 가장 많다. 밤마다 노숙인들이 대합실 셔터 외부의 공간(1, 2, 3, 4번 출구, 5, 6, 7번 출구)에 박스를 깔고 잔다. 노숙인들이 밤새 소변과 대변을 싸놓아 환경사들이 엄청나게 고생한다. 6번 출구 근처에는 1호선 물품보관함 유실물 보관소가 있다.[62] 주변에 무료 급식소가 있어 노숙인이 많다.[63] 주변에 부산진시장 등의 시장이 많아 노인 이용 비율이 높다. 현대백화점 부산점이 역과 연결되어 있다.[64] 1, 2호선 환승역이자 부산 도시철도 역들 중에서 이용객 수가 제일 많은 역이다. 고객센터(역무실) 내부에 유실물센터가 있기 때문에 평일 주간에 유실물과 관련하여 고객센터(역무실)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유동 인구가 엄청 많기 때문에 대합실에 노숙인, 구걸인, 잡상인이 자주 등장한다. 과거에는 서면역 대합실에 1호선 역무실과 2호선 역무실이 공존하였다. 하지만 역무실 통합 사업 시행으로 2호선 역무실이 임대 상가(현재 네이처리퍼블릭)로 전환되고 1호선 역무실이 통합형 역무실로 전환되어 2호선 대합실, 승강장까지 관리하게 되었다. 따라서 현재 서면역은 제2운영사업소와 관련이 없다.[65] 서면역은 엘리베이터처럼 생긴 수직형 리프트(Vertical Lift, VL)가 2대 존재한다. 하나는 1호선 대합실과 2호선 대합실 간 계단에, 하나는 1호선 노포 방면 승강장의 2호선 환승 계단에 설치되어 있다. 원하는 층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자동으로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와 달리, 수직형 리프트는 원하는 층에 도착할 때까지 올라감 또는 내려감 버튼을 계속 눌러야 한다. 사용 안내문이 리프트 출입문과 내부에 부착되어 있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노인들이 고장이 났다고 생각하고 호출 버튼을 자주 누른다.[66] 철도 부전역과 부전시장이 근처에 있기 때문에 외지인, 노숙인, 잡상인이 많고 노인 이용 비율이 높아 역무실에 우대권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역내에 차량등록사업소가 있어 해당 시설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꽤 있다.[67] 역무실이 대합실의 다대포해수욕장 방면 끝쪽에 위치해 있어서 노포 방면 끝쪽 게이트까지 왕복하기가 힘들다. 대신에 역무실에 단순 질문을 하러 들어오는 승객은 거의 없다.[68] 부산광역시청이 역과 연결되어 있다. 역내 시청 연결 통로 앞에서 시위가 자주 일어난다. 주변에 관공서가 많기 때문에 관공서의 위치를 묻는 사람들이 많다.[69] 1, 3호선 환승역이고 도시철도 3호선이 연산역을 경유하게 되면서 3호선 대합실에 통합형 역무실이 신설되었다. 따라서 현재 연산역은 제3운영사업소와 관련이 없다.[70] 환승 엘리베이터가 1호선 노포 방면 ↔ 3호선 대저 방면,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 방면 ↔ 3호선 수영 방면만 있기 때문에 나머지 방향으로 환승하는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은 지하 1층 대합실로 올라온 뒤 호출 버튼을 눌러 개찰구를 통과하고 반대편 엘리베이터로 건너가야 한다. 1, 3호선 승강장 엘리베이터가 총 2대만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가 고장나는 날에는 휠체어, 유모차 관련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 1, 3호선 승강장 에스컬레이터가 총 20대나 있기 때문에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71]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동해선과의 환승역이다. 동해선 2단계 구간(일광역 ~ 태화강역) 개통 이후 승객의 수가 급증하여 근무 난이도가 상승하였다. 역의 심도가 얕아 지하 1층이 대합실이자 승강장이고 역무실이 다대포해수욕장 방면 승강장에 위치하기 때문에 노포 방면 게이트에 종이 승차권 구간초과 등의 호출이 발생하면 엘리베이터를 2번 타서 노포 방면 승강장으로 건너가고 승강장을 따라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이동 시간이 길다. 카드 미개표의 경우에는 카드를 승차 게이트의 카드 리더기에 승차 처리를 하고 하차 게이트의 카드 리더기에 하차 처리를 하고 나가게 한다.[72] 고객센터가 운임구역 내부에 위치해 있어 단순히 길찾기 질문을 하러 역무실에 들어오는 승객이 드물다. 하지만 5만원 지폐 교환, 우대권 발급 등의 이유로 역무실 방문을 원하는 운임구역 외부 승객이 존재한다. 노포 방면의 운임구역 외부 승객이 역무실 방문을 원할 경우에는 지하 2층 연결 통로를 이용하여 다대포해수욕장 방면으로 건너가고 승하차 게이트 옆의 비상출입문을 이용해야 한다. 다대포해수욕장 방면의 운임구역 외부 승객은 앞에 나온 문장의 굵은 글씨만 하면 역무실에 방문할 수 있다. 운임구역 내부의 승객이 방향을 잘못 인지하고 승차했으면 승강장 중간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2번 이용하여 건너가야 한다.[73] 4호선과의 환승통로에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은 호출 버튼을 눌러 개찰구 밖으로 나가고 역사 외부의 횡단보도를 통해 4호선으로 이동해야 한다.[74] 다대포해수욕장 방면 승강장 뒤쪽 끝에 육교로 향하는 게이트(5번 출구)가 존재하기 때문에 역무실에서 해당 게이트까지 왕복하기가 힘들다. 노포 방면 엘리베이터는 역사 내부에 있지만 다대포해수욕장 방면 엘리베이터는 역사 외부에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 위치를 묻는 사람들이 많다. 온천장역은 노인 무임 승차 비율이 높고 5번 출구 외부의 육교에는 잡상인이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지상판 자갈치역으로 불린다.[75] 주변에 부산대학교가 있고 부산 1호선에서 노인 무임 승차 비율이 가장 낮다.[76] 주변에 부산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가 있다.[77] 양 방향 승강장의 끝쪽에 엘리베이터 전용 게이트가 있어 역무실에서 해당 게이트까지 왕복하기가 힘들다.[78] 부산 도시철도의 종착역들 중에서 가장 힘들다. 부산종합버스터미널과 연결되어 있어 외지인들이 많이 이용한다. 미래에는 양산 도시철도와의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 운행 열차의 수가 감소하는 시간대에 일부 열차가 당역 종착 후 노포차량사업소로 입고된다.[79] 심야에 8편성이 주박한다. 장산역 주박 8편성 이외에도 2편성은 장산역에서 종착 후 양산 방면으로 승객을 태우지 않은 채 동백역으로 회송하고 동백역에서 주박한다.[80] 주변에 해운대해수욕장이 있어 여름에 이용객 수가 많다.[81] 동해선 광역전철과의 환승역이다. 부산 도시철도와 코레일 동해선은 서로의 노선을 별개의 교통수단으로 간주한다. 따라서 양 방향 승강장의 끝에 게이트가 있어 역무실에서 해당 게이트까지 왕복하기가 힘들다.[82] 전세계 최대 규모의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역과 연결되어 있다. 벡스코가 벡스코역보다 더 가까이 위치해 있어 벡스코에서 행사가 열리는 날에는 이용객 수가 많다. 양산 방면 게이트의 개방적인 구조적 특성상 장산 방면으로 가야 하는 승객이 잘못 진입하는 경우가 많다. 부산 2호선에서 노인 무임 승차 비율이 매우 낮은 편이다.[83] 2, 3호선 환승역이다. 대합실이 매우 넓기 때문에 역무실 출입문 앞에 역무용 자전거가 배치되어 있다. 심야에 3호선 4편성이 주박한다. 종착 열차가 들어오는 3호선 승강장이 지하 3층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지하 1층에 위치한 역무실에서 왕복하기가 힘들다. 수영역은 3호선 종착역이지만 제3운영사업소와 관련이 없다.[84] 심야에 장산발 광안행 열차가 당역 종착한다. 주변에 광안리해수욕장이 있어 여름에 이용객 수가 많다. 부산불꽃축제 기간마다 이용객 수가 서면역을 뺨칠 만큼 대폭 증가한다.[85] 주변에 광안리해수욕장이 있어 여름에 이용객 수가 증가한다. 역내에 차량등록사업소가 있다.[86] 인근에 경성대학교, 부경대학교, 동명대학교가 있어 통학 수요가 상당하다. 부산 2호선에서 노인 무임 승차 비율이 가장 낮다.[87] 심야에 양산발 전포행 열차가 주박한다.[88] 대합실(지하 1층)과 승강장(지하 3층)의 중간층(지하 2층)에 게이트가 있어서 해당 게이트에 왕복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역 상부에 복개천과 동서고가로가 지나가기 때문에 역무실이 있는 대합실에서 1~4번 출구로 가려면 내려갔다가 올라가야 한다.[89] 주변에 동의대학교가 있다.[90] 주변에 동서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가 있다.[91] 주변에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이 있어 외지인들이 많이 이용한다. 현재 2호선, 부산김해경전철만 지나가지만 미래에는 경전선, 5호선이 추가로 지나게 되어 사상역은 4개의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92] 2, 3호선 환승역이다. 인근 구포시장의 5일장이 열리는 3, 8일마다 1, 3번 출구 쪽 인파가 엄청나다. 역무실이 2호선과 3호선이 ㄴ자로 만나는 곳에 있기 때문에 게이트까지의 왕복 시간이 길다. 과거에는 대합실에 2호선 역무실과 3호선 역무실이 공존하였다. 하지만 역무실 통합 사업 시행으로 2호선과 3호선이 만나는 위치에 통합형 역무실이 신설되었다. 따라서 현재 덕천역은 제3운영사업소와 관련이 없다.[93] 부산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된다. 양산역에 비해 종착 열차의 수는 적으나 모든 호포행 열차가 호포차량사업소 입고열차이기 때문에 종착 열차를 전부 봐야 한다. 호포행 열차는 운행 열차의 수가 감소하는 시간대에 나타난다.[94] 부산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된다. 부산에서의 출퇴근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유배지로도 불린다. 심야에 4편성이 주박한다.[95] 고심도역이고 주변에 부산, 울산 지역을 관할하는 부산지방병무청이 있다.[96] 고심도역이다. 대한민국 3위.[97] 고심도역이다.[98] 동해선 광역전철과의 환승역이지만 1호선 교대역이나 2호선 벡스코역에 비하면 한가하다.[99] 3, 4호선 환승역이고 대합실이 수영역처럼 매우 넓다. 4호선 열차의 종착역이지만 부산 도시철도의 종착역들 중에서 입고열차나 주박열차가 유일하게 없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열차를 봐야 하는 경우가 있다. 종착 열차가 들어오는 4호선 승강장이 지하 3층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지하 1층에 위치한 역무실에서 왕복하기가 힘들다. 미남역은 4호선 종착역이지만 경전철운영사업소와 관련이 없다.[100] 우리나라에서 가장 깊은 역이다. 에스컬레이터는 미운영 상태이고 엘리베이터 5대가 전체 승객을 수송한다. 승강장이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깊기 때문에 승강장에서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대저 방면 선로를 통해 다음 역인 남산정역으로 대피하게 되어 있다.[101] 철도 구포역과 고가 보행교로 연결되어 있다.[102] 부산김해경전철과의 환승역이다. 운행 열차의 수가 감소하는 시간대에 일부 열차가 당역 종착 후 대저차량사업소로 입고된다.[103] 1호선과의 환승역이다. 환승통로에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은 호출 버튼을 눌러 개찰구 밖으로 나가고 역사 외부의 횡단보도를 통해 1호선으로 이동해야 한다. 4호선 관리역 사회복무요원은 소속역의 직원이 휴가를 사용할 때 지원근무를 하기 때문에 수안역, 낙민역, 충렬사역에 지원근무를 할 수 있다.[104] 주변에 반여농산물시장이 있다. 4호선 관리역 사회복무요원은 소속역의 직원이 휴가를 사용할 때 지원근무를 하기 때문에 명장역, 서동역, 금사역, 석대역에 지원근무를 할 수 있다. 석대역은 무인역이기 때문에 항상 1명 이상이 지원근무를 한다.[105] 운행 열차의 수가 감소하는 시간대에 일부 열차가 당역 종착 후 안평차량사업소로 입고된다. 4호선 관리역 사회복무요원은 소속역의 직원이 휴가를 사용할 때 지원근무를 하기 때문에 영산대역, 윗반송역, 고촌역에 지원근무를 할 수 있다.[106] 다대포해수욕장 방면 끝쪽 계단을 통해 승강장 횡단이 가능하다.[107] 2호선 승강장을 통해 승강장 횡단이 가능하다.[108] 노포 방면 끝쪽 계단을 통해 승강장 횡단이 가능하다.[109] 다대포해수욕장 방면 끝쪽 계단을 통해 승강장 횡단이 가능하다.[110] 1호선은 노포 방면 끝쪽 계단을 통해 승강장 횡단이 가능하다. 3호선은 에스컬레이터, 계단을 통한 승강장 횡단이 완전 가능하지만 엘리베이터를 통한 승강장 횡단은 불가능하다.[111] 승강장 중간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통한 승강장 횡단이 가능하지만 계단을 통한 승강장 횡단은 불가능하다.[112] 4호선 환승통로 진입 전 중간층에서 승강장 횡단이 가능하다.[113] 장산 방면 끝쪽 계단을 통해 승강장 횡단이 가능하다.[비상계단] 승강장 중간의 비상계단을 이용하여 중간층에서 승강장 횡단이 가능하다.[비상계단] [비상계단] [비상계단] [비상계단] [119] 3호선 승강장을 통해 승강장 횡단이 가능하다.[120] 수영 방면 끝쪽 계단을 통해 승강장 횡단이 가능하다.[121] 열차가 도착할 때마다 짱구엄마의 한국어 성우로 유명한 강희선의 목소리가 5번 반복하여 나오기 때문에 중독성이 심하다. 연산역 환승 동영상(3호선 승강장, 1호선 승강장)에서 발빠짐 주의 계도방송을 들을 수 있다.[122] 1호선 부산대역은 엄밀히 말하면 곡선역이지만 곡선반경이 다른 곡선역에 비해 크기 때문에 승강장과 열차 사이의 간격이 거의 직선역 수준이고 이로 인해 발빠짐 주의 5번 반복 계도방송이 송출되지 않는다. 따라서 곡선역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123] 부산 도시철도에서 승강장과 열차 사이의 간격이 가장 넓다.[124] 부산 도시철도에서 발빠짐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역이다.[125] 두 노선의 승강장 4곳이 전부 곡선이다.[126] 노포 방면 기준 앞쪽 구간이 곡선이고 이외의 구간은 직선이다.[127] 부산 도시철도 3, 4호선은 개통 당시부터 밀폐형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었다.[128] 교대역은 역무실이 승강장에 위치해 있어서 근무 환경이 훨씬 나쁘다.[129] 예외적으로 제1운영사업소는 부산대관리역 소속 명륜역과 장전관리역 소속 구서역에도 문서낭 수발을 한다. 제1운영사업소가 명륜역 내부에 있고 구서역에 보안관 사무실이 있기 때문이다.[130] 다음은 운영사업소 사회복무요원이 문서낭 수발을 하는 역 개수이다.
제1운영사업소 18역, 제2운영사업소 16역, 제3운영사업소 14역, 경전철운영사업소 13역[131] 서면역은 제1운영사업소 소속 통합 환승역이기 때문에 제2운영사업소와 관련이 없다.[132] 제2운영사업소와 가까운 서면역 6, 8번 출구에는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무거운 물건을 운반할 때 힘들다.[133] 1호선 노포행, 다대포해수욕장행 / 2호선 양산행, 장산행
유실물을 서면역 유실물센터로 보내야 하는 역에서 평일 오전에 한 번만 있는 유실물 수송 열차의 도착 시간 전에 직원이나 사회복무요원이 서면역 방면 승강장의 제일 앞쪽에서 대기한다. 해당 열차가 도착하고 출입문이 열렸을 때 기관사에게 유실물을 전달한다.[134] 3호선 유실물은 대저행, 수영행 유실물 수송 열차를 통해 연산역에, 4호선 유실물은 미남행 열차를 통해 4호선 동래역에 전달된다. 이때 4호선 동래역에 전달된 유실물은 1호선 동래역에 전달된다. 연산역, 1호선 동래역에 수집된 3, 4호선 유실물은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행 유실물 수송 열차의 기관사에게 전달된다.[135] 도시철도 2구간(10km 초과)을 이용하면 왕복 3,000원이 지급된다.[136] 동백전 또는 온누리 상품권[137] 코로나19 때문에 실제로 체련대회는 하지 않고 쉰다.[안내방송] 처음에 갈매기 끼룩끼룩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상행, 뱃고동이 들리면 하행이다.[암기팁] 차고지는 밑에 있다 라고 외우자. 실제로 대형 차고지 있는 방향으로 가는 열차가 하행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1호선: 노포차량사업소가 신평차량기지보다 더 큼. 고로 노포행이 상행. 2호선 장산역에는 기지가 없음. 고로 양산행이 하행. 3호선도 마찬가지로 수영역에는 기지가 없음. 고로 대저행이 하행. 4호선도 똑같이 미남역엔 기지가 없고 안평역에만 있음. 고로 안평행이 하행.
1호선 범내골역 8번 출구로 나와 서면 방면으로 걸어가면 부산교통공사 안내 표지판을 볼 수 있다. 안내 표지판에 표시된 화살표 방면의 좁은 도로를 따라 걸어가면 본사 건물을 볼 수 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근하는 것이 좋다.[11] 육군훈련소 수료자는 익일 금요일 오전 9시까지, 39사단 수료자는 다음 주 월요일 오전 9시까지 부산교통공사 본사에 출근해야 한다.[12] 서면역 6, 8번 출구 근처. 부산교통공사 본사에서 도보로 20분 정도 걸린다.[13] 서울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 등[14] 종착역 사회복무요원들은 공통적으로 차량사업소 입고열차나 주박열차를 봐야 한다. 따라서 종착역이 아닌 역에 비해서 근무 난이도가 높다[15] 부산교통공사의 노선(1~4호선) 또는 타 회사의 노선과 교차하는 역이다.[16] 관리역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독립역은 당역만 관할한다. 독립역의 범주에는 통합 환승역도 포함된다.[17] 독립역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관리역은 당역 포함 3개(4호선: 4~5개)의 역을 관할한다.[18] 역이 깊으면 대합실과 승강장 사이의 고도 차이가 커져 승강장에서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하기가 힘들어진다. 따라서 이용객 수가 적더라도 직원을 보조하는 추가 인력으로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된다.[19] 동래역은 부산교통공사 노선 간의 환승역이지만 고객센터(역무실)가 노선별로 존재하고 소속 운영사업소도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리 취급된다. 한국철도공사 동해선 동래역과 역명은 같지만 위치는 다르다.[20] 타 회사의 노선(동해선, 부산김해경전철)과의 환승역은 각 노선이 타 노선을 별개의 교통 수단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승객이 환승하려면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간을 환승하는 것처럼 교통카드를 찍고 개찰구 밖으로 나가야 한다. 교통카드 미사용자는 승차권을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21] 부산교통공사 홈페이지의 노선도에서 부전역이 환승역으로 표시된다.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1호선과 동해선 사이에 환승통로가 개설된다.[22] 철도역, 버스 터미널, 공항과 연계되는 역을 의미한다.[23] 부산관리역 소속인 중앙역, 초량역은 각각 부산항연안여객터미널,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연계되는 관문역이지만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되지 않는다.[24] 사상역에서 김해국제공항으로 가려면 부산김해경전철 가야대행 열차를 이용하여 공항역에서 내려야 한다.[25] 대저역에서 김해국제공항으로 가려면 부산김해경전철 사상행 열차를 이용하여 공항역에서 내려야 한다.[26] 자갈치시장, BIFF광장, 국제시장 등[27] 영도대교, 롯데백화점 광복점, 용두산공원 등[28] 서면젊음의거리, 전포카페거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NC백화점 서면점, 삼정타워, 교보문고 부산점 등[29] 동래온천, 금정산 등[30] 해운대해수욕장 등[31] BEXCO, 영화의전당,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등[32] 광안리해수욕장 등[33] 노숙인이 남포지하상가를 통해 두 역 사이를 왕래한다. 다만 남포역은 대합실에 상가들이 촘촘히 이어져 있기 때문에 자갈치역에 비해 노숙인이 거의 없다. 남포역에서도 광복지하상가를 통해 중앙역과 연결되어 있어 중앙역에도 노숙자가 많지만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되지 않는다.[34] 한국철도공사 부산역에서 노숙자를 퇴거시킬 때마다 부산교통공사 부산역으로 노숙자가 몰려온다. 부산관리역 소속 중앙역, 초량역도 노숙자가 많지만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되지 않는다.[35]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근처에 무료 급식소가 있다. 현재는 코로나 여파로 백신 접종소가 들어섰지만.급식소 사진[36] 노숙인이 서면지하상가 부전몰을 통해 두 역 사이를 왕래한다. 서면역은 2호선 9번 출구 쪽 대합실에서 구걸을 하는 노숙인이 자주 등장한다.[37] 연산역의 출구는, 다른 역에 비해, 대합실에서 길게 이어져 있기 때문에 노숙인이 등장하기가 쉽다.[38] 역무실은 지하 1층에 있지만 지상 1층 다대포해수욕장 방면 승강장의 중간에 7-1번 출구로 바로 나갈 수 있는 게이트와 발매기가 있다.[39] 역무실은 지상 1층에 있지만 지상 2층 다대포해수욕장 방면 승강장의 가장 뒤쪽에 5번 출구로 바로 나갈 수 있는 게이트와 발매기가 있다.[40] 부산 1호선 지상 고가 구간 중에서 유일하게 지상 3층까지 있는 역이다. 역무실을 포함한 대합실이 지상 2층이고 승강장이 지상 3층이다. 지상 1~3층을 이동하는 양방향 엘리베이터가 역사 북측 말단에 설치되어 있다. 지상 1층 3, 4번 출구에 발매기, 지상 3층 승강장 북측 말단에 게이트가 있다.[41] 광안역과 금련산역은 공통적으로 지하 2층에 역무실, 게이트, 발매기가 있지만 지하 1층에 상가와 화장실이 있는 구조이다. 고심도역은 아니지만 승강장이 지하 4층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꽤 깊다.[42] 역무실이 있는 지하 1층 대합실에서 1~4번 출구로 나가려면 계단을 이용하여 지하 2층으로 내려갔다가 올라가야 한다. 대합실과 승강장 사이의 지하 2층에는 1~4번 출구로 나갈 수 있는 게이트가 있다.[43] 1호선 동래역과 4호선 동래역 사이의 환승통로는 4호선 동래역이 관리한다. 환승통로에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휠체어, 유모차 승객은 환승통로를 이용할 수 없다. 따라서 역사 외부의 횡단보도를 통해 환승해야 한다고 안내해야 한다. 환승통로의 길이가 엄청나기 때문에 시각장애인 안내를 할 때 힘들다.[44]
주간: 오전 9시 출근, 오후 6시 퇴근
야간: 오후 6시 출근
비번: 오전 9시 퇴근
휴무: 의무적으로 쉬는 날[45] 4조 2교대는 2020년 말부터 시행된 근무 형태이다. 이전에는 주간 1주, 야간 2주가 무한 반복되는 3조 2교대가 시행되었었다. 이때 달력에 있는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의 수만큼 원하는 날에 휴무를 지정할 수 있었다.[46] 사회복무요원의 야간 근무는 이틀 근무한 것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야간에 연가나 병가를 사용하려면 이틀치를 사용해야 한다.[47] 처음에 부산교통공사는 사회복무요원의 4조 2교대를 대체휴일 발생 없이 시행하려 했으나, 이와 관련한 수많은 민원을 접수받은 부산지방병무청이 부산교통공사와 협의를 시행하여, 이미 4조 2교대를 시행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처럼 대체휴일을 부여하기로 했다.[48] 역에 따라서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근무할 수 있다.[49] 역에 따라서 담당자가 사회복무포털로 기존 토요일, 일요일 대신에 도서관 사회복무요원처럼 금요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월요일로 휴무일을 지정할 수 있다.[50] 사회복무요원과 달리 역무원은 모든 역에서 4조 2교대 근무를 한다.[51] 3조 2교대 시절 서면역 사회복무요원 인원은 조당 4명이었다. 4조 2교대 시행 이후 조당 3명으로 감소하였다. 반면에, 조당 2명, 3명이 있었던 역은 총 인원에 각각 2명, 3명이 추가되어 그대로 조당 2명, 3명으로 유지되었다.[미배치역] 다음 역에는 사회복무요원이 없고 조당 직원 2명만 근무한다.
1호선: 다대포항역, 낫개역, 신장림역, 동매역, 당리역, 사하역, 서대신역, 토성역, 중앙역, 초량역, 좌천역, 범내골역, 명륜역, 두실역, 남산역, 범어사역
2호선: 중동역, 동백역, 민락역, 남천역, 대연역, 못골역, 지게골역,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 가야역, 개금역, 주례역, 감전역, 덕포역, 모라역, 구남역, 수정역, 율리역, 동원역, 금곡역, 증산역, 부산대양산캠퍼스역, 남양산역
3호선: 종합운동장역, 사직역, 남산정역, 숙등역, 강서구청역, 체육공원역[53] 1호선 서대신역, 토성역, 중앙역, 범내골역은 과거에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됐었지만 현재 배치되지 않는다.[54] 하나의 고객센터(역무실)가 두 노선을 관리하는 역이다. 관리 영역이 다른 역보다 훨씬 넓고 유동 인구가 엄청 많기 때문에 근무 난이도가 높다.[55] 다대선 연장 개통으로 신평역의 지위를 물려받은 종착역이지만 최근에 개통된 역이기 때문에 시설이 우수하다. 운행 열차의 수가 감소하는 시간대에 일부 열차가 당역 종착 후 회차하고 승객을 태우지 않은 채 중간의 5개 역을 통과 후 신평차량사업소로 입고된다. 심야에 4편성이 주박한다.[56] 과거에는 상행선 종착역이었지만 다대선 개통 이후 상시 종착역에서 해제되었다. 승강장은 지상이지만 역무실을 포함하여 대합실이 지하이기 때문에 신평역은 완전한 지상역은 아니고 반지하역이다.[57] 최근 명지신도시의 발전으로 인해 이용객 수가 계속 증가하면서 근무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미래에는 5호선의 개통도 예정되어 있다.[58] 1호선의 유일한 고심도역이다.[59] 자갈치시장이 근처에 있고 노숙인이 많기 때문에 근무 난이도가 높다. 노인 무임승차 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역무실에 우대권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미래에는 송도선과의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60] 평일에 출퇴근 시간이 아니더라도 관광이나 쇼핑을 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고, 주말에도 이용객 수가 많다. 고객센터의 위치가 자갈치 방면에 치우쳐 있기 때문에 고객센터에서 롯데백화점 측 개찰구까지의 왕복 시간이 길다. 양 방향 게이트가 서로 마주보지 않고 부정교합처럼 어긋나 있어 한곳에서 두 게이트가 동시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잘못된 방면의 게이트로 진입하는 승객이 많다.[61] 철도 부산역과 지하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외지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부산 도시철도 역들 중에서 노숙인이 가장 많다. 밤마다 노숙인들이 대합실 셔터 외부의 공간(1, 2, 3, 4번 출구, 5, 6, 7번 출구)에 박스를 깔고 잔다. 노숙인들이 밤새 소변과 대변을 싸놓아 환경사들이 엄청나게 고생한다. 6번 출구 근처에는 1호선 물품보관함 유실물 보관소가 있다.[62] 주변에 무료 급식소가 있어 노숙인이 많다.[63] 주변에 부산진시장 등의 시장이 많아 노인 이용 비율이 높다. 현대백화점 부산점이 역과 연결되어 있다.[64] 1, 2호선 환승역이자 부산 도시철도 역들 중에서 이용객 수가 제일 많은 역이다. 고객센터(역무실) 내부에 유실물센터가 있기 때문에 평일 주간에 유실물과 관련하여 고객센터(역무실)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유동 인구가 엄청 많기 때문에 대합실에 노숙인, 구걸인, 잡상인이 자주 등장한다. 과거에는 서면역 대합실에 1호선 역무실과 2호선 역무실이 공존하였다. 하지만 역무실 통합 사업 시행으로 2호선 역무실이 임대 상가(현재 네이처리퍼블릭)로 전환되고 1호선 역무실이 통합형 역무실로 전환되어 2호선 대합실, 승강장까지 관리하게 되었다. 따라서 현재 서면역은 제2운영사업소와 관련이 없다.[65] 서면역은 엘리베이터처럼 생긴 수직형 리프트(Vertical Lift, VL)가 2대 존재한다. 하나는 1호선 대합실과 2호선 대합실 간 계단에, 하나는 1호선 노포 방면 승강장의 2호선 환승 계단에 설치되어 있다. 원하는 층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자동으로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와 달리, 수직형 리프트는 원하는 층에 도착할 때까지 올라감 또는 내려감 버튼을 계속 눌러야 한다. 사용 안내문이 리프트 출입문과 내부에 부착되어 있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노인들이 고장이 났다고 생각하고 호출 버튼을 자주 누른다.[66] 철도 부전역과 부전시장이 근처에 있기 때문에 외지인, 노숙인, 잡상인이 많고 노인 이용 비율이 높아 역무실에 우대권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역내에 차량등록사업소가 있어 해당 시설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꽤 있다.[67] 역무실이 대합실의 다대포해수욕장 방면 끝쪽에 위치해 있어서 노포 방면 끝쪽 게이트까지 왕복하기가 힘들다. 대신에 역무실에 단순 질문을 하러 들어오는 승객은 거의 없다.[68] 부산광역시청이 역과 연결되어 있다. 역내 시청 연결 통로 앞에서 시위가 자주 일어난다. 주변에 관공서가 많기 때문에 관공서의 위치를 묻는 사람들이 많다.[69] 1, 3호선 환승역이고 도시철도 3호선이 연산역을 경유하게 되면서 3호선 대합실에 통합형 역무실이 신설되었다. 따라서 현재 연산역은 제3운영사업소와 관련이 없다.[70] 환승 엘리베이터가 1호선 노포 방면 ↔ 3호선 대저 방면,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 방면 ↔ 3호선 수영 방면만 있기 때문에 나머지 방향으로 환승하는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은 지하 1층 대합실로 올라온 뒤 호출 버튼을 눌러 개찰구를 통과하고 반대편 엘리베이터로 건너가야 한다. 1, 3호선 승강장 엘리베이터가 총 2대만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가 고장나는 날에는 휠체어, 유모차 관련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 1, 3호선 승강장 에스컬레이터가 총 20대나 있기 때문에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71]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동해선과의 환승역이다. 동해선 2단계 구간(일광역 ~ 태화강역) 개통 이후 승객의 수가 급증하여 근무 난이도가 상승하였다. 역의 심도가 얕아 지하 1층이 대합실이자 승강장이고 역무실이 다대포해수욕장 방면 승강장에 위치하기 때문에 노포 방면 게이트에 종이 승차권 구간초과 등의 호출이 발생하면 엘리베이터를 2번 타서 노포 방면 승강장으로 건너가고 승강장을 따라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이동 시간이 길다. 카드 미개표의 경우에는 카드를 승차 게이트의 카드 리더기에 승차 처리를 하고 하차 게이트의 카드 리더기에 하차 처리를 하고 나가게 한다.[72] 고객센터가 운임구역 내부에 위치해 있어 단순히 길찾기 질문을 하러 역무실에 들어오는 승객이 드물다. 하지만 5만원 지폐 교환, 우대권 발급 등의 이유로 역무실 방문을 원하는 운임구역 외부 승객이 존재한다. 노포 방면의 운임구역 외부 승객이 역무실 방문을 원할 경우에는 지하 2층 연결 통로를 이용하여 다대포해수욕장 방면으로 건너가고 승하차 게이트 옆의 비상출입문을 이용해야 한다. 다대포해수욕장 방면의 운임구역 외부 승객은 앞에 나온 문장의 굵은 글씨만 하면 역무실에 방문할 수 있다. 운임구역 내부의 승객이 방향을 잘못 인지하고 승차했으면 승강장 중간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2번 이용하여 건너가야 한다.[73] 4호선과의 환승통로에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은 호출 버튼을 눌러 개찰구 밖으로 나가고 역사 외부의 횡단보도를 통해 4호선으로 이동해야 한다.[74] 다대포해수욕장 방면 승강장 뒤쪽 끝에 육교로 향하는 게이트(5번 출구)가 존재하기 때문에 역무실에서 해당 게이트까지 왕복하기가 힘들다. 노포 방면 엘리베이터는 역사 내부에 있지만 다대포해수욕장 방면 엘리베이터는 역사 외부에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 위치를 묻는 사람들이 많다. 온천장역은 노인 무임 승차 비율이 높고 5번 출구 외부의 육교에는 잡상인이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지상판 자갈치역으로 불린다.[75] 주변에 부산대학교가 있고 부산 1호선에서 노인 무임 승차 비율이 가장 낮다.[76] 주변에 부산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가 있다.[77] 양 방향 승강장의 끝쪽에 엘리베이터 전용 게이트가 있어 역무실에서 해당 게이트까지 왕복하기가 힘들다.[78] 부산 도시철도의 종착역들 중에서 가장 힘들다. 부산종합버스터미널과 연결되어 있어 외지인들이 많이 이용한다. 미래에는 양산 도시철도와의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 운행 열차의 수가 감소하는 시간대에 일부 열차가 당역 종착 후 노포차량사업소로 입고된다.[79] 심야에 8편성이 주박한다. 장산역 주박 8편성 이외에도 2편성은 장산역에서 종착 후 양산 방면으로 승객을 태우지 않은 채 동백역으로 회송하고 동백역에서 주박한다.[80] 주변에 해운대해수욕장이 있어 여름에 이용객 수가 많다.[81] 동해선 광역전철과의 환승역이다. 부산 도시철도와 코레일 동해선은 서로의 노선을 별개의 교통수단으로 간주한다. 따라서 양 방향 승강장의 끝에 게이트가 있어 역무실에서 해당 게이트까지 왕복하기가 힘들다.[82] 전세계 최대 규모의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역과 연결되어 있다. 벡스코가 벡스코역보다 더 가까이 위치해 있어 벡스코에서 행사가 열리는 날에는 이용객 수가 많다. 양산 방면 게이트의 개방적인 구조적 특성상 장산 방면으로 가야 하는 승객이 잘못 진입하는 경우가 많다. 부산 2호선에서 노인 무임 승차 비율이 매우 낮은 편이다.[83] 2, 3호선 환승역이다. 대합실이 매우 넓기 때문에 역무실 출입문 앞에 역무용 자전거가 배치되어 있다. 심야에 3호선 4편성이 주박한다. 종착 열차가 들어오는 3호선 승강장이 지하 3층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지하 1층에 위치한 역무실에서 왕복하기가 힘들다. 수영역은 3호선 종착역이지만 제3운영사업소와 관련이 없다.[84] 심야에 장산발 광안행 열차가 당역 종착한다. 주변에 광안리해수욕장이 있어 여름에 이용객 수가 많다. 부산불꽃축제 기간마다 이용객 수가 서면역을 뺨칠 만큼 대폭 증가한다.[85] 주변에 광안리해수욕장이 있어 여름에 이용객 수가 증가한다. 역내에 차량등록사업소가 있다.[86] 인근에 경성대학교, 부경대학교, 동명대학교가 있어 통학 수요가 상당하다. 부산 2호선에서 노인 무임 승차 비율이 가장 낮다.[87] 심야에 양산발 전포행 열차가 주박한다.[88] 대합실(지하 1층)과 승강장(지하 3층)의 중간층(지하 2층)에 게이트가 있어서 해당 게이트에 왕복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역 상부에 복개천과 동서고가로가 지나가기 때문에 역무실이 있는 대합실에서 1~4번 출구로 가려면 내려갔다가 올라가야 한다.[89] 주변에 동의대학교가 있다.[90] 주변에 동서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가 있다.[91] 주변에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이 있어 외지인들이 많이 이용한다. 현재 2호선, 부산김해경전철만 지나가지만 미래에는 경전선, 5호선이 추가로 지나게 되어 사상역은 4개의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92] 2, 3호선 환승역이다. 인근 구포시장의 5일장이 열리는 3, 8일마다 1, 3번 출구 쪽 인파가 엄청나다. 역무실이 2호선과 3호선이 ㄴ자로 만나는 곳에 있기 때문에 게이트까지의 왕복 시간이 길다. 과거에는 대합실에 2호선 역무실과 3호선 역무실이 공존하였다. 하지만 역무실 통합 사업 시행으로 2호선과 3호선이 만나는 위치에 통합형 역무실이 신설되었다. 따라서 현재 덕천역은 제3운영사업소와 관련이 없다.[93] 부산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된다. 양산역에 비해 종착 열차의 수는 적으나 모든 호포행 열차가 호포차량사업소 입고열차이기 때문에 종착 열차를 전부 봐야 한다. 호포행 열차는 운행 열차의 수가 감소하는 시간대에 나타난다.[94] 부산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된다. 부산에서의 출퇴근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유배지로도 불린다. 심야에 4편성이 주박한다.[95] 고심도역이고 주변에 부산, 울산 지역을 관할하는 부산지방병무청이 있다.[96] 고심도역이다. 대한민국 3위.[97] 고심도역이다.[98] 동해선 광역전철과의 환승역이지만 1호선 교대역이나 2호선 벡스코역에 비하면 한가하다.[99] 3, 4호선 환승역이고 대합실이 수영역처럼 매우 넓다. 4호선 열차의 종착역이지만 부산 도시철도의 종착역들 중에서 입고열차나 주박열차가 유일하게 없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열차를 봐야 하는 경우가 있다. 종착 열차가 들어오는 4호선 승강장이 지하 3층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지하 1층에 위치한 역무실에서 왕복하기가 힘들다. 미남역은 4호선 종착역이지만 경전철운영사업소와 관련이 없다.[100] 우리나라에서 가장 깊은 역이다. 에스컬레이터는 미운영 상태이고 엘리베이터 5대가 전체 승객을 수송한다. 승강장이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깊기 때문에 승강장에서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대저 방면 선로를 통해 다음 역인 남산정역으로 대피하게 되어 있다.[101] 철도 구포역과 고가 보행교로 연결되어 있다.[102] 부산김해경전철과의 환승역이다. 운행 열차의 수가 감소하는 시간대에 일부 열차가 당역 종착 후 대저차량사업소로 입고된다.[103] 1호선과의 환승역이다. 환승통로에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은 호출 버튼을 눌러 개찰구 밖으로 나가고 역사 외부의 횡단보도를 통해 1호선으로 이동해야 한다. 4호선 관리역 사회복무요원은 소속역의 직원이 휴가를 사용할 때 지원근무를 하기 때문에 수안역, 낙민역, 충렬사역에 지원근무를 할 수 있다.[104] 주변에 반여농산물시장이 있다. 4호선 관리역 사회복무요원은 소속역의 직원이 휴가를 사용할 때 지원근무를 하기 때문에 명장역, 서동역, 금사역, 석대역에 지원근무를 할 수 있다. 석대역은 무인역이기 때문에 항상 1명 이상이 지원근무를 한다.[105] 운행 열차의 수가 감소하는 시간대에 일부 열차가 당역 종착 후 안평차량사업소로 입고된다. 4호선 관리역 사회복무요원은 소속역의 직원이 휴가를 사용할 때 지원근무를 하기 때문에 영산대역, 윗반송역, 고촌역에 지원근무를 할 수 있다.[106] 다대포해수욕장 방면 끝쪽 계단을 통해 승강장 횡단이 가능하다.[107] 2호선 승강장을 통해 승강장 횡단이 가능하다.[108] 노포 방면 끝쪽 계단을 통해 승강장 횡단이 가능하다.[109] 다대포해수욕장 방면 끝쪽 계단을 통해 승강장 횡단이 가능하다.[110] 1호선은 노포 방면 끝쪽 계단을 통해 승강장 횡단이 가능하다. 3호선은 에스컬레이터, 계단을 통한 승강장 횡단이 완전 가능하지만 엘리베이터를 통한 승강장 횡단은 불가능하다.[111] 승강장 중간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통한 승강장 횡단이 가능하지만 계단을 통한 승강장 횡단은 불가능하다.[112] 4호선 환승통로 진입 전 중간층에서 승강장 횡단이 가능하다.[113] 장산 방면 끝쪽 계단을 통해 승강장 횡단이 가능하다.[비상계단] 승강장 중간의 비상계단을 이용하여 중간층에서 승강장 횡단이 가능하다.[비상계단] [비상계단] [비상계단] [비상계단] [119] 3호선 승강장을 통해 승강장 횡단이 가능하다.[120] 수영 방면 끝쪽 계단을 통해 승강장 횡단이 가능하다.[121] 열차가 도착할 때마다 짱구엄마의 한국어 성우로 유명한 강희선의 목소리가 5번 반복하여 나오기 때문에 중독성이 심하다. 연산역 환승 동영상(3호선 승강장, 1호선 승강장)에서 발빠짐 주의 계도방송을 들을 수 있다.[122] 1호선 부산대역은 엄밀히 말하면 곡선역이지만 곡선반경이 다른 곡선역에 비해 크기 때문에 승강장과 열차 사이의 간격이 거의 직선역 수준이고 이로 인해 발빠짐 주의 5번 반복 계도방송이 송출되지 않는다. 따라서 곡선역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123] 부산 도시철도에서 승강장과 열차 사이의 간격이 가장 넓다.[124] 부산 도시철도에서 발빠짐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역이다.[125] 두 노선의 승강장 4곳이 전부 곡선이다.[126] 노포 방면 기준 앞쪽 구간이 곡선이고 이외의 구간은 직선이다.[127] 부산 도시철도 3, 4호선은 개통 당시부터 밀폐형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었다.[128] 교대역은 역무실이 승강장에 위치해 있어서 근무 환경이 훨씬 나쁘다.[129] 예외적으로 제1운영사업소는 부산대관리역 소속 명륜역과 장전관리역 소속 구서역에도 문서낭 수발을 한다. 제1운영사업소가 명륜역 내부에 있고 구서역에 보안관 사무실이 있기 때문이다.[130] 다음은 운영사업소 사회복무요원이 문서낭 수발을 하는 역 개수이다.
제1운영사업소 18역, 제2운영사업소 16역, 제3운영사업소 14역, 경전철운영사업소 13역[131] 서면역은 제1운영사업소 소속 통합 환승역이기 때문에 제2운영사업소와 관련이 없다.[132] 제2운영사업소와 가까운 서면역 6, 8번 출구에는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무거운 물건을 운반할 때 힘들다.[133] 1호선 노포행, 다대포해수욕장행 / 2호선 양산행, 장산행
유실물을 서면역 유실물센터로 보내야 하는 역에서 평일 오전에 한 번만 있는 유실물 수송 열차의 도착 시간 전에 직원이나 사회복무요원이 서면역 방면 승강장의 제일 앞쪽에서 대기한다. 해당 열차가 도착하고 출입문이 열렸을 때 기관사에게 유실물을 전달한다.[134] 3호선 유실물은 대저행, 수영행 유실물 수송 열차를 통해 연산역에, 4호선 유실물은 미남행 열차를 통해 4호선 동래역에 전달된다. 이때 4호선 동래역에 전달된 유실물은 1호선 동래역에 전달된다. 연산역, 1호선 동래역에 수집된 3, 4호선 유실물은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행 유실물 수송 열차의 기관사에게 전달된다.[135] 도시철도 2구간(10km 초과)을 이용하면 왕복 3,000원이 지급된다.[136] 동백전 또는 온누리 상품권[137] 코로나19 때문에 실제로 체련대회는 하지 않고 쉰다.[안내방송] 처음에 갈매기 끼룩끼룩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상행, 뱃고동이 들리면 하행이다.[암기팁] 차고지는 밑에 있다 라고 외우자. 실제로 대형 차고지 있는 방향으로 가는 열차가 하행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1호선: 노포차량사업소가 신평차량기지보다 더 큼. 고로 노포행이 상행. 2호선 장산역에는 기지가 없음. 고로 양산행이 하행. 3호선도 마찬가지로 수영역에는 기지가 없음. 고로 대저행이 하행. 4호선도 똑같이 미남역엔 기지가 없고 안평역에만 있음. 고로 안평행이 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