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06:11:52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부울경의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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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ymbol_of_Busan_little.png 부산광역시 버스 터미널 및 정류장
터미널 부산종합(노포동)부산서부(사상)해운대
정류장 신평하단김해국제공항동래기장좌천(장안읍)
허브터미널은 밑줄 표시.
7번 국도 직행 시외버스 정류장'
동래 부산종합 덕계
부산종합버스터미널
釜山綜合버스터미널 / Busan Central Bus Terminal[1]

고속버스 -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정식 명칭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영문 명칭 Busan Central Bus Terminal
개점(온천동) 1983년 9월 16일
이전(노포동) 2001년 9월 20일
운영기관 부산종합버스터미널(주)
대표자 박경준
터미널 코드 700
행선지 표기 부산
관련 웹사이트
부산종합버스터미널 공식 홈페이지
관련 전화번호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대표전화: 1577-9956
시외버스 - 부산동부버스터미널
정식 명칭 부산동부버스터미널
영문 명칭 Busan Dongbu Bus Terminal
개점(온천동) 1984년
이전(노포동) 2001년 9월 20일
운영기관 (주)부산동부버스터미널
행선지 표기 부산동부(노포)
관련 웹사이트
부산동부버스터미널 공식 홈페이지
관련 전화번호
부산동부버스터미널 대표전화: 1688-9969
소재지 부산광역시 금정구 중앙대로 2238 (노포동)
파일:nopoterm.jpg
파일:128895_111789_1346.jpg
1. 개요2. 역사3. 운행노선
3.1. 승차홈
4. 시내에서의 접근성 문제
4.1. 대체 수단
5. 주요 시설6. 교통
6.1. 자가용/택시6.2. 도시철도6.3. 시내버스
6.3.1. 환승센터

1. 개요

부산광역시 금정구 노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노포역에 자리잡은 부산 최대의 종합 버스 터미널이다. 부산 시가지의 가장 북쪽에 있어서 접근성이 나쁘며, 시설도 큰 도시의 대표 터미널 치고는 부족하다고 할 수는 있지만 지하철과 고속도로 접근성은 굉장히 좋다.

발매전산 상의 약호는 대체로 부산이다. 시외버스모바일 앱에서는 구 부산동부터미널을 계승했기 때문인지 '부산동부'로 나온다. 이외에 타 터미널의 행선지 표기 등에는 '부산(노포동)' 등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2. 역사

부산고속버스터미널
Busan Express Bus Terminal

정식 명칭 부산고속버스터미널
영문 명칭 Busan Express Bus Terminal
개점(온천동) 1984년
소재지 부산광역시 동래구 아시아드대로 234 (온천3동)
부산동부시외버스터미널
Busan Dongbu Bus Terminal

정식 명칭 부산동부시외버스터미널
영문 명칭 Busan Dongbu Bus Terminal
개점(온천동) 1984년
소재지 부산광역시 동래구 중앙대로 1393 (온천2동)
파일:76686.jpg
구. 고속버스터미널
파일:75752.jpg
파일:75751.jpg
구. 동부시외버스터미널
출처: 두산백과

원래 부산광역시 동래구 아시아드대로 234[2]부산고속버스터미널[3]부산광역시 동래구 중앙대로 1393의 부산동부시외버스터미널[4]이 있었지만 지역 상권의 재개발, 시설의 협소함 및 주변 도로 헬게이트[5]로 인하여 새로운 버스 터미널을 준비하던 도중 경부고속도로와 가까운 금정구 노포동에 짓기로 결정하고 2000년에 착공하여 2001년에 완공했다. 완공 과정에서 노포역이 터미널과의 연결을 위해 3개월 동안 영업을 중지하기도 했다.[6]

완공과 함께 두 버스 터미널을 통합했다. 이에 따라 현재 부산광역시에는 이 곳에 있는 고속 및 동부시외버스터미널과 사상구에 있는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 동래구에 있는 동래시외버스터미널, 해운대구에 있는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가 있다.[7]

터미널 바로 옆에 경부고속도로가 있음에도 나들목이 없었기 때문에 이전 온천동 시절처럼 계속 구서IC까지 내려와서 경부고속도로에 진출입해야 했다. 덕분에 부산으로 내려올 때 두실역에서 중간 하차가 가능했지만 반대로 버스를 타야 할 경우에는 북쪽 끝자락의 1호선 노포역까지 가서 버스를 타고 다시 구서동까지 내려와서 고속도로에 올라가는 등의 시간 낭비가 있었다. 그래서 온천동 시절과 다를 게 뭐냐며 부산시가 욕을 엄청나게 먹었다.

질질 끌던 노포IC가 개통된 것은 2005년 11월 14일이었다. 노포IC 진출입으로 고속버스 인가 거리가 단축되었고 두실역 중간 하차는 심야 시간대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대에 없어졌으나 기존보다 20분 가량 소요시간이 단축되었다. 그래도 터미널 바로 앞에 있음에도 노포차량사업소가 떡 하니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노포IC를 찍은 후 노포차량사업소 일대를 한 바퀴 돌고 하차장으로 온다는 건 단점. 반대로 노포동터미널에서 나갈 때에는 금정체육공원 및 금정공영차고지 쪽으로 올라가서 우회전한 후 노포IC를 찍고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기 때문에 노포동터미널 진입시에 비하면 굴곡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전국의 버스 터미널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유스퀘어 다음으로 긴 승차장 길이를 자랑한다. 13시 정각에 출발하는 부산발 속초행 동해안 완행노선은 대한민국시외버스 노선 중 최대 소요시간[8]과 최대 경유지를 자랑했던 노선이라고 한다. 이 버스를 타면 북한에 있는 거랑 간성 청간정 빼고 관동팔경 전부를 가 볼 수 있다. 2019년 6월 24일부로 부산-속초 완행은 폐지되었다.

3. 운행노선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부산종합버스터미널/운행노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 승차홈

  • 볼드체는 특/광역시 행 노선이다.
※. 설날 및 추석 등 명절 특송기간의 경우 터미널 임의로 승차홈이 부득이 변경될 수 있다.
본관 승차장(고속버스)
승차홈 행선지
1 용인(신갈 포함)
2 순천
3 여수
4 광주
5 전주
6 경주
7 논산, 연무대
8 동대구(용계역 포함)
9 대전복합
10 세종, 세종청사
11 청주
12 성남
13 인천
14[9] 서울경부, 동서울
15[10]
16 의정부(구리), 인천공항1·2터미널
17 당진
별관 승차장(시외버스)[11]
승차홈 주요 행선지
20 인천공항, 송도
21 익산, 군산, 여주, 이천, 천안
22 오산, 수원, 안산, 부천, 고양(백석), 경기(광주), 하남, 동두천
23 진주
24 마산
25 창원, 진해
26 포항, 울진, 삼척, 동해, 강릉, 속초, 진보, 영덕, 태백, 고한, 영해, 죽변
27 경주, 평해, 울진
28 (심야) 삼척, 동해, 강릉, 속초, 거진
29 광양, 동광양
30 울산,웅촌, 방어진 / (심야) 울산, 서창, 덕계, 웅촌
31
32
33 통도사, 언양
34
35 남마산, 고성, 통영, 거제(고현), 장승포
36 영천, 의성, 청송, 주왕산
37 안동, 영주, 제천, 대구북부, 예천
38 원주(무정차), 횡성, 공근, 홍천, 춘천
39 구미, 상주, 점촌, 문경, 수안보, 충주

4. 시내에서의 접근성 문제

제2의 도시인 부산광역시의 메인 터미널의 위상을 사실상 절반 정도 깍아먹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이 위치한 노포동부산에서도 너무 북쪽 끝자락에 위치해 있다. 조금만 더 북쪽으로 가면 부산 시경계를 벗어나서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이 나오는 데다[12] 여기가 바로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의 종점이다. 여기에서 동래, 서면, 부산역, 남포동 하단, 사상, 구포, 센텀시티, 해운대 등 시가지 주요 지역까지 가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가장 가까운 동래 지역도 20분 이상이다. 이 때문에 접근성 문제로 이전 당시부터 반대 의견이 격렬했으며 기존 온천동 터미널을 그대로 쓰고 노포동 부지에는 다른 것을 짓자는 의견도 많았다. 일부에서는 명륜동 동부터미널 부지로 합치자는 의견도 있었다. 그리고 터미널이 이전하기 무섭게 이런 문제점들이 바로 가시화되기 시작했고 이전한지 20년 가까이 된 지금도 도저히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노포IC가 바로 옆에 있어서 고속도로에서 내리면 바로 도착하고 출발하면 바로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게 전부다. 입지는 특별시 및 광역시급에서 그야말로 매우 최악이라고 할 수 있다. 버스 터미널은 고속도로의 접근성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해당 지역에서 터미널 자체의 접근성이다. 광명역이 초기에 5천억짜리 간이역 소리를 들었던 이유도 똑같다.

그리고 노포동터미널은 주로 경부축 이동을 담당하고 있어서 더이상 수요가 늘기 어렵다.[13][14] 예를 들자면 서울행 고속버스는 KTX가 개통하면서 거의 고사 직전까지 갔다가 강남으로의 접근성과 대구부산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영천고속도로, 노포IC 완공으로 무려 60km 가까이 인가거리가 감소함에 따라 소요시간이 단축되어 겨우 살 수 있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부산사상과 창원시 진해구 용원에서 출발하는 경쟁노선들의 선방과[15] SRT 개통으로 앞날이 그리 밝지 않다. 사실 원래 부산은 경부축으로 이동할 때 경부선의 존재로 인하여 전통적으로 버스 수요보다 열차 수요가 더 많았던 지역이다. 거기에다 서울 등 수도권은 비행기도 선택 범주에 들어가버리니...

대도시권의 주요 고속버스 터미널이 어디 있는지 생각해 보면 부산터미널의 문제가 바로 드러나는데 서울특별시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나 센트럴 시티인천광역시인천종합터미널은 중심지에 고속도로 접근성도 좋고 주변 교통들도 좋다. 대전광역시대전복합터미널은 한가운데는 아니더라도 부산 정도로 완전 외곽은 아니며, 대전역에서도 멀지 않고 대전IC도 조금만 가면 바로 나온다.[16] 광주광역시유스퀘어는 고속도로 접근성과 광주시내 접근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봐도 될정도로 위치와 인근 도로망이 좋은편이고 울산은 특유의 교통 정체에 맞물려 고속도로 접근성을 시원하게 말아먹었지만 시내 중심부에 터미널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간 정류소가 있어서 그나마 낫다. 대구광역시의 경우는 아예 기존 고속터미널 자리에서 길 건너편에 터미널을 신축했다.[17] 그야말로 외곽 of 외곽에 터미널이 있는 대도시는 부산광역시뿐이다.[18] 이 때문에 원도심과 서부산권에서는 노포동까지 접근성이 너무 좋지 않아 이 문서와 이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노선 문서에서 김해여객터미널,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거나 서부산에서 출발한 뒤 마산진주(개양오거리 포함)에서 환승하라는 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노포역 일대가 대규모로 개발되어 시가지가 형성되면 좀 나아질거 같은데, 문제는 이 일대가 그린벨트로 묶여서 개발이 불가능하다. 인근에 법기수원지 문제까지 겹치기 때문에 이게 해결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19] 부산 1호선이 더 연장되기 힘든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부근의 특수성 때문.

물론 노포동터미널이 거의 독점적으로 가지고 있는 경북내륙(안동, 영주 등), 강원영서(원주, 홍천, 춘천 등), 영동(강릉, 동해, 삼척 등), 중부 내륙(충주, 문경등) 방면등의 노선들이 있긴 하다. 허나 원래 부산에서 이들 도시로의 이동수요 자체가 크게 없다. 주로 군인들 수요인데 군인들의 출타시간이 거의 정해져 있다 보니 특정시간대에 수요가 몰린다. 출타시간이 끝나면 당연히 공기수송(...). 한 버스에 10명 미만으로 타는 경우도 매우 흔하다. 그나마 있던 수요마저도 동해선과 중앙선의 개량공사가 끝나면 상당한 위협을 받을것으로 보인다. 일명 7번 국도 직행노선들도 국도 요금이 적용되어 요금이 꽤 비싼데다가 철도역들의 입지도 기존의 시가지와 매우 가깝게 지어지고 있어 향후 수요감소를 피할 수 없을것으로 보인다.[20]

특히 앞에 언급한 경북내륙, 강원영동, 영서 등지로 이어지는 동해선과 중앙선의 부산에서의 종점이 부전역인데 이 곳은 부산역보다도 입지가 더 좋다. 바로 부산의 대표 도심인 서면이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산시에서도 노포동 터미널 문제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21] 굳이 답 안나오는 노포터미널 을 건들기 보다는 속도도 빠르고 입지까지 좋은 철도를 미는것이 어쩌면 당연하다. 이 때문에 부산시에서는 부전역일대 개발에 매우 관심이 많다. 부전역 지하에다가 신호장 구조물까지 설치해 뒀을 정도...

도시철도의 접근성을 높인다면서 노포동으로 터미널을 이전했지만, 도시철도와의 접근성도 생각보다 좋지 않은 상황이다. 이는 터미널 동선이 생각보다 긴 편이기 때문인데 매표소층 끝까지 가서 거기서 내려가야 탑승장이 나오는 구조다. 물론 일부 탑승장은 매표소 바로 밑에 있긴 하지만 노포동에 주력 노선은 아닌데다가 엘리베이터같은 것도 없어서 이용을 잘 하지 않는다. 노포동터미널보다 수십년 전에 지어진 서울 강남 터미널과 동선이 비슷할 지경. 게다가 서울 강남터미널은 확장공사 등으로 저렇게되었지만 노포동터미널은 처음부터 동선이 길게 지어졌다.[22] 보통의 다른 터미널들이 복층구조등을 통해 내부 동선을 간단히 하는 것 과는 대조적이다.[23]

승차장의 경우 그나마 매표소층과 붙어 있지만 하차장의 경우 터미널 저 끝에 내려주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노포동의 경계 지점이며(정확히는 두구동) 금정체육공원과 상당히 가깝다. 만약 끄트머리 하차장이 걸리면, 여기서 1호선 노포역까지 10분 넘게 걸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터미널 끝에서 끝까지 200m 넘는 거리를 모두 이동한 다음 다시 약 100m 정도를 이동하여 다시 지하로 내려가야 하기 때문이다. 약 300m를 이동하는데 무슨 10분이나 걸릴까 싶지만 중간에 오르락내리락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만약 캐리어를 끌게 되면 필히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타야 하는데, 이거 찾는시간하고 기다리는 시간도 꽤나 걸린다. 이 정도 소요시간과 동선이면 여러 가지로 복잡하다고 소문난 서울역이나 부산역에서 지하철 타러 가는 시간과 크게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노포역 대합실과 터미널과 바로 연결된다고 하지만 그냥 노포역과 터미널 사이에 통로를 놓은 것에 불과해 많이 걸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특히 노포역의 시내방면 승강장으로는 에스컬레이터가 없고 엘리베이터만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이 대기시간도 제법 길다. 특히 여행이후에는 피로감이 극에 달하기 때문에 체감 소요시간은 더 길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부산시내로의 터미널을 다시 이전하는 것은 넓은 부지 확보 문제와 부산의 도로교통 여건상 거의 불가능하다. 동래 일대에 있던 터미널들을 이전할때의 명분이 바로 교통 체증으로 인한 도로정체였다. 그나마 남해고속도로2지선 바로 앞에 있다는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도 정체가 심해 고속도로 진입하는데 시간이 꽤나 걸리고 있는 형편이다. 해운대터미널은 고속도로 접근성과 주변도로 정체가 더 심각해서 서울 등지로 가는 노선의 경우 노포터미널에서 가는것과 비교해 최대 한시간 이상 더 걸리고 있으며[24] 무엇보다 노포나 사상에 비해 노선 수가 다양하지 않으며 배차간격도 길다. 이 때문에 인근 주민들은 KTX의 해운대 연장을 매우 활발히 주장하여 부전역신해운대역에 정차시켜라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

만약 북항재개발지역 등 원도심권으로 터미널을 옮길 경우 도시고속도로, 관문대로(수정터널, 백양터널) 혹은 광안대교 등을 지나야 하는데 둘 다 부산에서 교통 체증 다발 지역으로 소문난 곳이다(...). 동해선 노선 및 거제도 방면의 경우 부산대교를 타고 영도구로 들어와서 해안순환도로를 타고 가도 되지만 영도로 가는 길 부터가 정체가 심한 곳이다. 만약 도심지로 터미널을 이전하게 되면 여기서 출발하는 버스 노선들은 소요시간의 증가와 요금상승[25]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미 옆동네 울산이 도심지로 터미널을 이전했다가 부작용[26] 이 발생한 사례가 있다. 현재도 꾸준히 이전을 시도하고 있지만 특혜논란등으로 수십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그나마 울산은 철도 교통망이 부실하여 어느정도 살아 남았지만 부산은 철도교통마저도 잘 되어있어 버스노선들이 그야말로 고사상태가 될 가능성이 커진다.

안타깝게 금정공영차고지가 바로 옆이기 때문에 금정공영차고지 착발 버스 막차도 22시를 전후로 빨리 끊기는 편이며[27], 부산 도시철도 1호선까지 끊기는 23:31분 이후로는 수많은 택시 기사들이 호객행위를 한다. 택시가 아니라도 400m 정도 걸어서 노포삼거리 정류장까지 가면 거의 새벽 2시까지 다니는[28] 양산 버스 12 심야버스를 이용해 부산 명륜역까지 들어갈 수 있긴 하지만 이건 노포삼거리까지 가는 밤길이 어두컴컴하기도 하고 배차간격이 30~40분이기 때문에 지리를 잘 아는 현지인이 아니면 이용하기 쉽지 않다.

사정이 이렇기 때문에 밤 11시 이후 노포에 도착하는 버스들은 기사의 재량껏 구서IC로 나와서 두실역에 중간 하차시키는 상황이며 기사들이 지하철 타려면 두실역에서 내릴 것을 강조한다. 좀 심하게 이야기하면 최종 목적지가 양산시 웅상 등 시외거나 정관신도시[29], 노포동 일대가 아니라면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막차가 끊겨버리니 거의 무조건 내리라고 하는 수준이다. 노포동의 경우 지하철이 끊기면 시내로 나갈 수 있는 수단이 택시 말고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하다못해 터미널 주변에는 어지간하면 있게 마련인 모텔조차도 여기는 범어사역 근처까지 지하철 한 정거장 이상을 걸어가야 나오기 때문에 1박을 한다는 계획도 무리다. 터미널이라 택시는 항상 상주하지만 시 외곽이라 택시비가 상당히 비싸며 그 택시조차도 사상터미널에 비해 대수가 적다. 두실역도 대중교통 여건은 비슷하긴 한데 노포동보다 택시비가 훨씬 저렴하게 나온다.화장실이나 급한 볼일도 두실역에서 해결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그나마 심야버스라고 하나 있는 심야 1002번은 저 멀리 웅상지역에 위치한 웅상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하기때문에 노포동터미널을 통과하는 시간이 도시철도 나가는 막차와 같은시간에 통과하기 때문에 별 도움이 안된다. 준공영제 전 301번 심야버스때는 서면방향으로 0시 27분경에 통과해서 고속버스타고 0시경에 도착해도 환승이 가능하였다.

심지어 심야 시간대에 도착하는 차량의 경우 출발지-중앙고속도로-대저JC-만덕터널 경로를 이용해 중앙대로를 관통하여 동래역에서 내려 주는 경우도 제법 있다.[30] 어차피 심야 시간에는 노포동으로 바로 가 봤자 별달리 교통수단이 있는 것도 아니다. 만약 동래를 경유하게 되면 노포동으로 바로 갔을 때보다 약 10km 정도 더 멀어지는데 이 정도 거리 차이면 도로의 정체도 크게 없는 데다가 대로변을 달리기 때문에 노포IC로 바로 나오는 것과 시간 차이도 그렇게 크지 않다. 심야시간이다보니 이용할 수 있는 교통편이 많은것은 아니지만 부산 내부로 이동할때 노포동에서 가는것 보다 택시비가 훨씬 저렴하게 나온다. 그렇지 않아도 버스 자체가 타 교통수단보다 소요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터미널은 저기 외곽에 있고 그나마 터미널을 빠져나오는데도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리는 터에 여러 교통수단과의 경쟁에서 많이 밀릴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4.1. 대체 수단

동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울산, 경주, 포항 등으로 가고자 할때는 센텀역, 신해운대역 등에서 철도를 이용하는 게 더 편하면서 빠르다. 해운대에서 노포동까지 가고자 할 때는 최소 1시간은 걸리기 때문. 그에 비해 무궁화호를 타면 울산까지 바로 간다. 다만 동해남부선 무궁화호 열차가 1시간에 1대씩 있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춰서 타야 한다. 그리고 비전철 구간 때문에 디젤차를 투입하는데 엄청 덜덜거린다. 잘못하면 시밤쾅할 수도 있으니 주의. 게다가 동대구와 울산으로 가는 경우는 해운대구에 있는 버스 터미널에서 타고 가도 된다. 울산이야 그렇다 쳐도 동대구구포 - 가야선 - 부전선 경유 직통 해운대행이 딸랑 1회(금~일 2회)뿐인 ITX-새마을밖에 없다. 그 외에는 철도 이용시 구포 하차 후 수영 환승(2+3호선)으로 이동해야 한다. 동대구무궁화호동해선으로 삥삥 돌기 때문이다.

서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경기권(서울 제외), 충청권 방향으로 갈 경우 사상에서 마산까지 시외버스를 이용한 후 마산 또는 진주에서 환승하는 것이 더 나을 지경. 특히 충주행의 경우 시간만 맞으면 마산에서 환승하는 것이 시간과 요금에서 메리트가 있다.

원도심, 서부산 지역은 부산역, 구포역에서 기차를 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특히 수도권 지역을 제외한 경부선 철도와 직접 연결된 도시를(대구, 구미, 대전등...) 가는 경우에는 고속버스보다 무궁화호가 훨씬 유리하다. 고속버스와 무궁화호간 시간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데다가 가격까지 무궁화호가 더 싸기 때문이다.[31] 특히 철도역의 시내접근성까지 감안해보면 이들 지역을 갈때 굳이 노포동까지 와서 버스를 이용하는게 더 이상하게 (...)여겨질 지경이다. 철도가 지나지 않는 곳으로 여행하는 등의 이유로 굳이 버스를 타려한다면 김해나 마산, 심지어 진주에서 갈아타는 게 더 합리적일지도...

비행기도 나쁘지 않는 선택이다. 김해국제공항도 외곽에 있긴 하지만, 부산 시내에서 대저동이 노포동 가는 것과 큰 차이가 없는 데다가 서부산과 원도심 지역에서는 강서구 김해국제공항으로 가는 것이 오히려 시간 절약이 된다. 비행기의 소요시간이 버스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짧은건 덤... 특히 비행기는 최근 김해공항에 저가항공들이 김포쪽으로 회송하는 비행편을 정규편성으로 변경하여 영업하고 있기 때문에 잘 보면 고속버스와 거의 비슷한 비용으로 서울을 오갈 수 있다.[32]

단, 똑같은 금정구 관내에 있는 국립대학교인 부산대학교로 처음 가는 경우라면, 여기가 나을 수 있다. 왜냐 하면 노포역 이용시 부산대역으로 바로 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산대학교에서 논술 시험을 치는 날에는 노포동터미널과 부산역이 많이 붐빈다. 왜냐 하면 두 곳 모두 1호선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33][34]

5. 주요 시설

  • 1층
    다원식당, 서적, 화로구이, GS25 노포2호점, 뽀끼노리, 연희스넥, 의류할인매장, 둥글레국밥, 그린하우스
  • 2층
    유신, 크리스탈, 백약국, GS25 노포1호점, 악세사리, 파리바게뜨 부산노포동점, 쉼터, 가원, 롯데리아 부산터미날1호점
  • 3층
    빛으로병원 사랑방, 대한민국결혼, 금화루, 마시큐, 터미널식당, 가마솥, 파스쿠찌 부산종합터미널점, 아르고

1층에 있는 승하차장에는 각종 식당과 GS25 노포1호점, NH농협은행 ATM, 신한은행 ATM이 있다. 고속/시외 매표소는 2층에 있으며, 무인발권기도 시외/고속 각각 2대씩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고속매표소 근처에는 고속버스 무인발권기를 겸하는 한네트 ATM이 하나 더 있다. 2층 노포역 방향에 GS25 노포2호점과 롯데리아, 부산은행 ATM중소기업은행 제휴 롯데피에스넷 ATM[35], 우체국, KEB하나은행[36] ATM이 있다. 3층에는 식당가뿐. 한때 노포역에서는 티머니를 충전할 수 없어 GS25신한은행, 하나은행, 우체국 ATM을 이용해야 했으나 티머니의 지하철 충전이 부산 도시철도로 확대됨에 따라 2014년 11월 29일부터 노포역에서 티머니를 충전할 수 있다.

6. 교통

6.1. 자가용/택시

주차장은 두곳이 있다. 터미널 주차장은 터미널 입구쪽으로 해서 들어갈 수 있고, 노포역 공영주차장은 노포역, 노포역버스환승센터 쪽으로 해서 들어갈 수 있다. 참고로 터미널 주차장보다, 노포역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이 더 저렴하다!

터미널 위치 상 택시를 타기 부담스러운 지역이 한 두곳이 아니다. 당장 서면만 가도 택시요금이 꽤 나온다. 당연히 서부산, 남포동, 해운대 등은 말하면 입아플 지경..... 차라리 심야시간에 이동해야된다면 서울기준 새벽 12시경이후 출발 차량을 타고 내려오는게 더 좋다[37]. 노포역에서 5시경부터 도시철도 첫차가 다니기 때문이다. 특히 심야에 서부산,남포동 일대와 같은 서면 이남지역을 간다면 사상터미널행 노선을 알아보던가 서울역등지에서 열차를 이용하는것이 훨씬 좋다.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주차장
주차장 기본요금 10분 300원
주차장 추가요금 10분당 300원씩
하루 주차요금 6,000원
숙박 주차 문의 요망
월주차 주간 / 야간 : 60,000원
종일 : 100,000원
터미널주차장 051-508-0814
도시철도 노포역 공영주차장
주차장 기본요금 10분 200원
주차장 추가요금 10분당 200원씩
하루 주차요금 4,700원
도시철도 환승 주간 : 35,000원
야간 : 25,000원
월주차 주간 : 50,000원
야간 : 40,000원
부산시설공단 051-555-1966
파일:Symbol_of_Busan_little.png부산광역시 택시
일반택시
기본요금 3,300원(2km)
추가(병산제) 100원(34초/133m)
할증 30%(시외)/복합할증 40%
모범/대형택시
기본요금 5,000원(3km)
추가(병산제) 200원(34초/141m)
할증 없음(야간/시외)
유료도로 이용료 승객 부담

6.2. 도시철도

{{{+2 노포역}}}(종합버스터미널)
다대포해수욕장 방면
신평, 남포, 부산역
서면, 연산, 범어사
시종착
노포역 3번출구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지하철을 이용해 부산 시내로 들어가기에 딱 좋다. 다대포해수욕장행 첫차는 5:08, 막차는 23:16이며, 이후 진짜 1호선 막차는 신평행으로 23:31이다. 만약 신평(동매역), 장림동, 다대포로 가야하는데 다대포해수욕장행 막차를 놓쳤다면 그냥 신평행 열차를 타고 신평역에서 택시를 타자. 참고로 신평행 막차조차 놓친경우 노포동에서 부산시내 다른곳으로 가는 교통수단은 사실상 택시와 울산-동래간 심야시외버스(...) 밖에 없다[38] 만약 자신의 목적지가 노포이남 시내지역이고 야간시간대 터미널 도착예정인데 버스기사들이 동래, 두실등지에서 중간하차 시켜주면 일단 무조건 내려야 한다. 이렇게 해야 최종목적지로 가는 택시비라도 아낄수 있다.

6.3. 시내버스

파일:Symbol_of_Busan_little.png부산광역시 시내버스
노선번호종별기점중간 경유지종점배차간격
29일반금정종합터미널, 부산외대, 부산대, 서동역, 동래시장, 시청, 범내골안창마을6~11분
49일반금정종합터미널, 구서시장, 부산대역, 온천장역, 동래시장, 수영교차로광안리
해수욕장
6~9분
50일반덕계월평교차로, 종합터미널, 두실역, 온천장역, 동래역, 사직운동장법원
검찰청
12~20분
51 일반 금정 종합터미널, 부산외대, 부산대, 온천장, 교대역, 물만골역, 광안역, 대연역 동천초교 5~8분
심야2회
80일반금정종합터미널, 부산외대, 부산대, 미남교차로, 부전시장, 시민회관부산진시장5~8분
131일반금정종합터미널, 부산대, 미남교차로, 양정역, 광안역, 이기대입구오륙도
스카이워크
14~18분
148일반금정종합터미널, 두실역, 부곡시장, 안락교차로, 동래역, 구포역모라주공7~9분
300일반금정종합터미널, 범어사역, 두실역, 산성터널입구, 화명롯데마트경부선
화명역
14분
301일반금정종합터미널, 구서시장, 부산대, 부산대역, 금정문화회관브니엘고30~35분
1002 급행 웅상 서창, 월평교차로, 종합터미널, 두실역, 부곡시장, 동래시장, 해운대경찰서센텀초교11~14분
심야서창, 월평교차로, 종합터미널, 부산대, 사직운동장, 송상현광장, 부전시장서면3회
금정2-2마을임기송정리, 선두구동사무소, 스포원파크, 종합터미널범어사역20분
기장2-3 마을 웅천철마면사무소, 임석, 입석마을, 두구동입구, 종합터미널 범어사역 50~60분
기장역기장도서관, 이진아파트, 구칠리, 임석, 조리, 임기, 종합터미널2회
파일:양산시 로고 투명 초소형.png경남 양산시 시내버스
노선번호종별기점중간 경유지종점배차간격
17일반증산증산역, 양산역환승센터, 양산시청, 동면사무소노포동
터미널
43분
58일반웅상웅상도서관, 동면우체국, 종합터미널, 두실역금정세무서17~23분
59일반웅상웅상출장소, 창기마을, 종합터미널, 두실역금정세무서23~30분
61일반한일유
앤아이
덕계, 창기마을, 종합터미널, 남산역, 금정구청금정세무서43분

6.3.1. 환승센터

부산종합버스터미널(노포역)(3052)
노선번호종별기점중간 경유지종점배차간격
파일:Symbol_of_Busan_little.png부산광역시 시내버스
37일반금정종합터미널, 동면우체국, 부산추모공원, 정관읍사무소*기장소방서, 좌천삼거리, 월내시장고원3차아파트
아파트
23~25분
90일반노포역
환승센터
범어사입구→ 경동아파트→지장암→범어사→상마마을→범어사입구노포역
환승센터
5~15분
파일:양산시 로고 투명 초소형.png경남 양산시 시내버스
2100
2300
[39]
직행
좌석
울산시외
버스터미널
공업탑, 법원, 문수축구장, 서창, 덕계노포역
환승센터
15~20분
노포동역(30596)
노선번호종별기점중간 경유지종점배차간격
파일:Seal_of_ulsan_little.png울산광역시 시내버스
1127직행
좌석
농소울산공항, 성남동, 시청, 공업탑, 울산대, 서창노포동역20~30분
1137직행
좌석
태화강역고속터미널, 공업탑, 문수축구장, 서창, 덕계노포동역20~30분
1147직행
좌석
농소울산공항, 성남동, 동강병원, 신복로터리, 웅촌노포동역15~25분

부산종합버스터미널과 노포역이 붙어 있고, 노포역 2번 출구로 나가면 시내버스 환승센터가 있다. 금정공영차고지 출발 일부노선, 울산으로 가는 울산 좌석차적 시내버스양산시 시내버스노포역 종점노선은 환승센터에서 출발하고 있다.[40]

다만 환승센터까지 들어왔었던 부산 버스 49, 부산 버스 148이 2016년 6월 25일부로 철수하고 부산 버스 37, 부산 버스 90이 대신 들어오게 되었는데, 물론 37번이나 90번도 나쁘지는 않지만 문제가 37번의 경우에는 노포동 이북 방향으로 운행되는 노선이며, 90번의 경우에도 도중에 범어사 산길로 올라가는 노선이기 때문에 환승센터에서 부산 시내방향 노선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이전에 환승센터를 사용했었던 49번과 148번은 횡단보도를 건너야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불편사항들이 꽤 존재하고, 이때문에 광역환승센터로써 의미가 약간 퇴색된 부분이 없지않아 있어, 참으로 안타까운 실정.

이건 사실상 어쩔 수 없는 측면이 더 강하다. 금정공영차고지에서 나온 시내방면 버스들이 여기를 경유하려면 좌회전으로 들어가서 다시 좌회전으로 나와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주변 도로가 버틸 수가 없다![41] 환승센터 진 출입로가 입체 교차도 되어 있지 않을뿐더러 환승센터 자체도 공간이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42]그리고 이 환승센터 자체가 원래 시외방면 버스들의 회차 편의, 도시철도 연결성 향상을 위해 만들어 놓은 목적이 더 강하다. 인근에 금정공영차고지가 있다.

[1] 국문 이름은 '부산중앙버스터미널'이 아님에도, 영문표기가 Central로 되어 있다. JR 도카이?[2] 행정구역상 분명 온천동에 위치해 있었지만 대부분 사직동으로 칭했으며 뉴스등 공식 기사에도 사직동으로 칭하는 경우가 많았다.[3] 부산백화점과 붙어 있었다. 현재는 건물을 헐고 고속터미널이 있던 자리에는 반도 보라 스카이뷰라는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터미널과 백화점은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다. 미남역 근처에 있었으며, 터미널 이전 전까지 부산백화점은 엄청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지역구 백화점 중에서는 나름대로 위세를 떨쳤으나 터미널이 이전함과 동시에 이용객이 엄청나게 급감해서 적자를 면치 못하다가 결국 롯데와 현대의 공세를 이기지 못하고 2002년에 폐업한다.[4] 명륜역 근처 세원백화점과 붙어 있었다.(양산 시내버스 회사의 그 세원이 맞다.) 현재 동부터미널이 있던 자리에는 롯데백화점 동래점이 들어서 있으며 일부 양산시 시내버스는 아직도 여기에서 시종착한다. 기존 세원백화점 때와 건물의 사용 목적이 동일하기 때문에 약간의 보수와 리모델링만 거치고 건물은 여전히 그대로 사용 중이다.[5] 동부터미널 앞의 중앙대로는 도로가 넓어서 그나마 낫지만 고속터미널 앞의 도로는 그야말로 헬게이트의 끝이었다. 지금도 미남역 주변인 미남교차로, 내성교차로충렬대로, 중앙대로헬게이트가 열린다. 이게 2000년도 당시보다 3호선 개통 등으로 엄청나게 나아진 걸 감안하면...[6] 그래서 한동안 범어사역이 종착역이었다. 터미널이 생기기 전의 노포역은 지금의 위상으로는 상상하기 힘들지만 호포역이나 문양역, 장암역같은 다른 지역의 기지 보상으로 생긴 역들처럼 늘상 한산한 역이었기 때문에 멀쩡한 역을 몇 달간 폐쇄했음에도 반발이 적었던 듯하다. 물론 윗동네인 이 곳 주민들과 저 곳 주민들은 돌을 던졌겠지 물론 당시의 127버스가 범어사역까지 임시 연장운행했었다. 그리고 당시 웅상에서 부산으로 가던 삼신교통 노선들은 노포동이 종점이 아니기도 했고...[7] 부산은 도시구조상 터미널을 일원화 할수 없다.[8] 금아여행에서 운행했던 노선으로 무려 9시간 40분이 소요되었다. 따라서 이 노선을 풀 코스로 타는 것과 포항 등지에서 강원도로 넘어가는 등 장거리 이용은 승차거부 대상이며(물론 아예 이동을 못 하게 막는 게 아니라 강원여객 등 더 빠른 타사의 직통 노선으로 유도한다. 금아여행은 직통을 운행하지 않기 때문.), 근무조건 문제로 인해 운전기사도 중간에 바뀔 수 있다. 외국 버스와 달리 버스 밑에 승무원 침실이 없기 때문에 2명이 공동으로 풀 코스로 승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9] 이용객이 가장많은 노선이다보니 계단 내려오면 있는입구 바로앞에있다.[10] 15홈만 3개있다.[11] 이 승차장 가장 끝에 하차장이 위치하고 있다.[12] 부산과 양산의 시경계지점인 양산 동면우체국에서 노포동터미널까지의 거리는 채 3km가 안된다.[13] 고속버스 서울경부-부산사상 노선이 발매 직후 바로바로 매진되고 수요가 매우 폭발적인지 이유를 생각해 보자. 그리고 그 많은 부산 ~ 경주/포항 노선 중 왜 부산사상 노선에 왜 초창기에는 특A급이 들어갔는지, 지금은 천일여객 한정으로 B급이나 폐급이 들어가도 (물론 천일여객의 우등 차량은 수도권행 노선에 특A급을 넣고 폐급을 단거리 노선에 넣는 걸로 정책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금아여행과 아성/천마는 여전히 특A급 혹은 B+급을 넣어준다.) 주말에는 매진이 빨리 되는지도 생각해 보자.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은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다.[14] 하지만 0시 30분~2시에는 매진이 빈번하다. 자세한 내용은 가축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버스를 참조.[15] 따라서 부산사상↔서울 시외버스는 모든 서울행 버스들 중 가장 먼저 매진이 된다고 한다.[16] 애초에 대전 서부인 유성지역은 대전과 별개의 도시였다가 둔산신도시 개발로 연담화 후 합쳐진 형태다. 유성을 뺀다면 대전복터는 나름 대전의 중심에 위치한다.[17] 대구의 경우 (이전에도 꽤나 가까웠지만) 위치를 이전하면서 KTX, ITX, 무궁화, 대구 도시철도 등을 탈 수 있는 동대구역에 바로 붙어있어서 접근성이 훨씬 높아졌다.[18] 게다가 노포IC 건설 이전에는 구서IC까지 가야 했기 때문에, 고속도로 접근성 자체도 온천동 시절과 별반 다를게 없었다. 다만 남해고속도로로 가는 노선들은 만덕터널을 넘어서 고속도로를 탔는데, 심하면 고속도로 진입하는데 한 시간 넘게 걸렸다는 일화도 전해진다.[19] 법기수원지는 양산, 울산, 동부산 권역의 식수원을 담당하는 매우 중요한 수원지기에 환경오염에 매우 민감하다. 따라서 개발을 할래야 할 수조차 없다.[20] 실제로 포항에서 영덕까지 동해선이 일부 개통되었는데 포항역의 입지가 그렇게 좋지 않음에도 저렴한 요금과 소요시간 등으로 수요가 매우 많다고 한다.[21] 완전히 손을 놓은거 같지는 않다. 19년 1월경 부산교통공사에서 노포역종합환승센터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 계획안에는 노포터미널을 리모델링 한다는 안도 포함되어있다. 일단 노포터미널의 이전이 사실상 불가하다고 판단하고 노포역일대를 환승센터로 만들 계획인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계획안에도 우선 노포역일대 그린벨트를 해결해야 된다는 전제조건을 달고있다. 즉 그린벨트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노포터미널은 계속 저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22] 물론 동선이 긴것이 마냥 나쁜것 만도 아니고 혼잡을 분산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선택일지 모르겟으나 부산이 고속,시외버스의 절대 강세 지역도 아니고 기존의 사상터미널등이 계속 있는 상황에서 굳이 이렇게 까지 동선을 길게 해놓을 필요까지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다.[23] 광주 유스퀘어의 경우 노포동과 터미널 규모는 비슷하지만 U자형으로 지어서 동선이 그리 길지 않다. 또 수요가 많은 노선들을 중심으로 나름 동선 분리를 해 놓고 있어 동선이 짧음에도 그렇게 혼잡하지 않다. 최근에 문을 연 동대구터미널의 경우에도 동선이 지나치게 길어지는 것을 막기위해 두 개의 층은 승차장, 한 개 층은 하차장 전용으로 이용하고 있다. 또 대전복합터미널의 경우 하차장을 아예 승차장 건너편에 별도 건물로 지어놔 동선이 길어지는 것을 방지했다.[24] 이 때문에 해운대에서 수도권방면 노선들은 거의다 노포동터미널을 경유하는 형식으로 운행한다. 하지만 노포로 가는길도 정체가 꽤 심한데다가 노포동터미널에서 일정시간 대기 후 출발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오는 시간손실도 적지않다.[25] 고속 시외버스는 거리별로 요금을 산정하는데 부산 도심지로 터미널이 이전되면 기존보다 당연히 거리가 멀어진다. 게다가 고속도로 종점부터 부산도심지까지는 경상남도 혹은 버스업체에서 원래 국도운임을 받는 도시고속도로 구간에서 고속도로 운임으로 받는 등의 특단의 결단이 있지 않는 한 고속도로거리요금 보다 훨씬 비싼 국도거리요금이 적용되어 노포동 시절에 비해 버스운임이 많이 상승 할 수도 있다. 즉 버스의 주요 강점이던 가격경쟁력에도 크게 손상이 가는 셈이다. 물론 원도심 주민들의 경우 노포동으로 가는 시간 혹은 도시고속도로 이용으로 인한 시간 절약 등의 강점이 있으니 상쇄되겠지만.[26] 롯데가 삼산동일대 백화점을 설립하는 조건으로 터미널도 같이 지어줬다. 덕분에 삼산동일대는 울산의 도심지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후 삼산동 일대의 정체가 너무 심해져 대부분의 울산 주민들은 터미널 대신 고속도로 입구인 신복로터리에서 버스를 승하차 하고 있다.[27] 특히 금정공영차고지 입성 노선들이 단 한 대의 증차도 없이 운행거리가 모두 늘어나는바람에 막차 시각이 대폭 단축되었다. 특히 51번의 경우 막차 시각이 무려 1시간 가량 단축되었다.[28] 통도사신평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부산 방향 막차가 새벽 1시 30분이다.[29] 다만 정관으로 이어주는 37번의 막차가 23시 전후로 끊겨버린다.[30] 노포경유 해운대 종착 차량들은 원동IC교차로에서 내려주는 경우도 있다.[31] 대전의 경우 itx-새마을을 이용해도 좋다.[32] 가고자 하는 목적지가 강서구나 양천구, 강남 지역이나 김포시, 인천일 경우에 이용하면 좋다. 강북등 한강 이북지역은 서울역에서, 성남등 동남부 지역은 수서역에서 고속열차를 이용하는것이 더 좋다. 강동지역은 9호선이 개통하면 공항이나 서울역이나 소요시간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비행기를 이용해도 나쁘지 않다.[33] 부경대에서 시험이 있다하면 사상역(도시철도)해운대역, 경성대부경대역이 붐빈다.[34] 대전행 노선은 주의해야 한다. 횟수가 적기 때문이며, 조금 멀더라도 부산역까지 가서 열차 이용을 하는것을 추천.[35] 롯데ATM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롯데ATM은 아니다. 관할하는 기업만 롯데피에스넷으로 같을 뿐.[36] 관할 지점은 남산동지점이다.[37] 실제로 12시 30분 이후 심야차량들은 서울,부산행 가릴거 없이 인기가 상당하다. 평일에도 미리 예매를 해야 안전하게 탑승이 가능할정도......서울쪽에서는 심야버스가 다니긴 하지만 아무래도 주간보단 버스노선이 빈약하기 때문이다. 노포동의 경우에도 부산 시내에서 터미널로 들어오는 교통편은 밤 12시가 넘어서 까지 다니고 있어 접근성이 그럭저럭 괜찮다.[38] 서면으로 가는 1002번 심야버스의 막차도 대략 신평행 막차와 비슷하게 출발한다. 오히려 울산시내로 가는 직행좌석버스의 막차시간이 23:55분 정도로 더 늦다.[39] 현재로선 부산-울산간 직행좌석버스중에 유일하게 광역환승이 되고있다.[40] 양산 17번은 부산 37번과 같은 환승센터에서 출발한다.[41] 외곽이라고 정체가 없을 거 같지만 노포동 일대 5일장, 영락공원, 범어사 등의 존재로 생각보다 정체가 많이 발생한다.[42] 지금도 버스가 몰려오는 시간대에는 하차가 다소 지연되는 일도 발생한다. 참고로 과거에 양산 웅상방면 버스(양산 58,59,61,부산 301)들의 종점이 노포역까지였던 적이 있었는데 이때도 웅상방면 노선들은 환승센터에서 하차만 가능했으며 승차는 환승센터가 아닌 그 밑에 일반 정류장에서 할 수 있었다. 부산시가 노포역환승센터의 혼잡을 이유로 환승센터에서의 승차를 제한시켯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