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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 | 대한민국 육군 |
1994년 ~ 현재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50기) |
현재 계급 | 소장 (대한민국 육군) |
현재 보직 | 없음 |
주요 보직 | 정보사령관 지상작전사령부 정보처장 제50보병사단 제122보병연대장 제7보병사단 수색대대장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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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경상북도 성주군 출생으로 성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육군사관학교 50기로 임관하였으며, 병과는 정보. 임관 후, 정보 분야를 단 한 번도 떠난 적 없는 정보통 그 자체로 알려져 있다.[1] 현재 계급은 육군 소장으로, 정보사령관이었으나 직무정지되었다.2024년 12월 10일~11일 새벽까지 있었던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12.3 계엄 사태 당시 "정보사 요원들의 중앙선관위 투입을 지시했다."라고 진술했다.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더불어 계엄군 내부의 또다른 핵심인물인 것으로 보인다.
국방위 진술 과정에서 의원들을 향해 턱을 치켜세우는 등의 시종일관적인 당당한 태도에 심지어는 중간중간에 답변을 고의적으로 회피하거나 웃기까지 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ㅋㅋ 처음 듣습니다 | 2024.12.10. MBC |
- 이후 HID(정보사 특임대)의 파견 목적을 따져 묻는 부승찬 의원[2]의 질의에 그동안의 표정 관리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HID 투입 목적은 체포조 아니라 다른 것 | 2024.12.11. 폴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