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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링크 열기
| <colbgcolor=#000,#000><colcolor=#fff> 이키루 (1952) 生きる Ikiru | |
| | |
| 장르 | 드라마, 블랙 코미디 |
| 감독 | 구로사와 아키라 |
| 각본 | 구로사와 아키라, 하시모토 시노부, 오구니 히데오 |
| 제작 | 모토키 소지로 |
| 주연 | 시무라 타카시 |
| 촬영 | 나카이 아사카즈 |
| 편집 | 이와시타 고이치 |
| 음악 | 후미오 하야사카 |
| 제작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화면비 | 1.37:1 |
| 상영 시간 | 143분 (2시간 23분) |
1. 개요
| <colbgcolor=#1c1d1f,#010101> |
| 命短し 恋せよ乙女 인생은 짧아요. 사랑하세요. 아가씨. |
2. 예고편
| 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주인공은 어떤 도시의 시청에 근무하는 노년의 남자. 시민과 과장이란 직위는 있지만 매일 출근해서 서류에 도장을 찍는 기계다. 말수도 적고 인간관계도 서투른 그는 부인을 잃은 후 외아들에게만 희망을 걸고 독신생활을 해왔다. 약간의 저축도 하면서 아들 부부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날 갑자기 앞으로 3개월뿐이라는 위암선고를 받는 게 사건의 발단이 된다. 먼저 유일한 혈육인 아들에게서 위안을 받으려 하지만, 아버지의 저축해둔 돈으로 자기 부인과 함께 따로 살림을 차리는 데 혈안이 된 아들의 모습에서 실망을 느끼고 자포자기 상태에 빠진다. 그는 술과 빠징코 등 쾌락에 의존해 죽음에 대한 공포를 떨쳐버리려 하지만 쉽지 않다. 그러다 옛날 여직원을 우연히 길에서 만나고, 지금은 인형 제조공장에서 직공 일을 하고 있는 그녀에게서 건강함과 생명력을 느끼게 된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뭔가를 창조하는 데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고, 먼지가 뿌옇게 쌓여 있던 서류더미 속에서 일거리를 찾아낸다. 가난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를 만들어달라는 건의가 관료들에게 계속 무시되고 있던 것이었는데... |
4. 등장인물
- 주인공
- 와타나베 겐지 (시무라 타카시)
- 조연
- 가족
- 아들•와타나베 미츠오 (카네코 노부오)
- 며느리•와타나바 카츠에 (세키 쿄코)
- 동생•와타나베 키치 (코보리 마코토)
- 동생의 아내•와타나베 타츠 (우라베 쿠메코)
- 시민과
- 오다기리 도요 (오다기리 미키)
- 관료
- 부시장 (나카무라 노부오)
- 공원부 과장 (오가와 토라노스케)
- 노구치 (지아키 미노루)
- 야쿠자 두목 (미야구치 세이치)
- 야쿠자 부하 (가토 다이스케)
- 의사 (시미즈 마사오)
- 인턴 (기무라 이사오)
- 환자 (와타나베 아츠시)
- 작가 (이토 유노스케)
어느 도시 시청의 시민과장. 매일 기계적으로 일을 처리하면서 무의미하게 인생을 보내다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에 남은 인생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회의에 휩싸인다.
5. 줄거리
몇몇 부녀자들이 주택지 옆의 하수구 처리장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것으로 극이 시작된다. 이를 들은 시민과[1] 과장 와타나베 겐지(주인공)는 그저 '우리 관할이 아니니 다른 부서로 가시라' 말 할 뿐이다. 하지만 그건 토목과로 가셔라, 건설과에 물어봐야 한다, 하수구처리니까 환경과가 아닐까요? 식으로 시청내 각 과들은 서로가 맡지 않고 전가하다가 다시 시민과에 이르자 결국 민원을 하러간 시민들은 화를 낸다. 그러던 중 점심시간에 겐지는 급작스런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간다.병원에 간 겐지는 진료 결과를 기다리던 중 다른 환자로부터 '의사가 걱정말고 푹 쉬고, 밥 많이 드시라 하면 암에 걸렸다는 것이다.'고 악담인지 조언인지 모를 말과 함께 위암에 걸렸을 경우의 증상을 듣는데, 겐지 자신의 증세와 일치하여 점점 표정이 굳어진다. 이윽고 의사로부터 결과를 전달받던 겐지는 진료실 밖의 환자가 한 말을 그대로 듣게된다. 이에 '내가 암에 걸린 것이냐' 몇차례 묻지만 의사는 계속해서 아니라 부정한다. 그렇지만 겐지는 실의에 빠져 직장에 돌아가지 않고, 그대로 집으로 가버린다. 그 후 의사는 겐지의 엑스레이를 보며, 옆에 있던 동료에게 실은 위암이 맞았고 길어야 1년 정도 남은 시한부인생이라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한편 시민과 부서원들은 홀연히 사라져버린 겐지를 비판하고, 이는 집에서도 반복된다. 실의에 빠져 멍하니 2층 방에 앉아있는 겐지가 있는 줄 모르고 아들 부부가 겐지의 사망 보험금과 30년간 저축해온 15만엔의 사용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다. 이를 들은 겐지는 그대로 집을 나가 거리를 방황한다.
그러다 겐지는 밤늦게 술을 기울이던 한 작가와 만나 인생의 허무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서로 대화를 섞던 중 작가는 겐지에게 연민을 느껴 도쿄의 유흥문화를 가르쳐주겠다는 명목으로 겐지를 클럽과 스트립쇼장으로 끌고다니며 방탕하게 썩어갔다. 그러던 어느밤, 겐지는 작가를 놔두고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돌아가던 중 겐지는 시민과의 막내인 도요를 만나고, 사직서에 사인해 줄 것을 요청받는다. 이에 도요를 데리고 집으로 간 겐지는 아들 와타나베 미츠오에게 도요를 보고 새 여자가 생긴 것으로 오인하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잊어버린 것이냐'며 질타당한다. 이어서 겐지는 아들에게 '아버지 연애사는 신경 끌테니 15만엔을 물려달라'는 폭언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이후 겐지는 시청을 관두고 장난감 공장에 취직해서 근무하는 도요를 찾아가 도요에게 미식을 즐기고 놀자고 청한다. 도요는 처음에는 받아줬지만 계속된 식도락과 놀기에 질리게 되고, 자신의 업무시간에도 장난감공장에 찾아오자 참고 참던 도요는 오늘이 마지막이라며 찻집에서 겐지에게 '대체 왜 나에게 이렇게 집착하느냐'고 질문한다. 이에 당황해 웅얼거리던 겐지는 도요의 계속되는 물음에 도요를 코너로 몰아가며 '너의 활발함이 부럽다. 어떻게 해야 그리 되는가?' 묻는다. 도요의 표정이 찌푸려져도 자신의 호기심만 밀어부친다.
그런 위험한 상황에서 도요는 당황하지 않고 자신이 만드는 장난감이 일본의 아이들을 기쁘게 해준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다 대답한다. 이를 들은 겐지는 그 말에 아직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찻집을 내려와 나가게 되는데, 마침 자정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찻집의 다른 손님들인 여학교의 학생들이 생일을 맞은 어느 여학생을 위해 해피 버스데이 투유를 부르는 장면이 동시에 이뤄진다. 6개월만에 구청에 돌아온 겐지는 영화 초반 이웃 부녀주민들이 가져온 민원이었던 하수구 처리장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선언하고 그 위에 놀이터를 만든다는 말을 하며 의욕적으로 나서게 된다. 어렵지 않을까요? 라고 시청직원들이 말리려는 때, “시간이 있는 한 충분히 할 수 있어.”라고 말하며 시청을 나선다.
여기서 영화는 갑자기 6개월 후 겐지의 장례식으로 장소를 전환한다. 겐지가 아닌 부시장이 놀이터 건설의 모든 성과를 가져가려고 하는 모습이 장례식장 밖 기자들과의 회담에서 보인다. 부시장이 장례식장으로 돌아와 성과를 겐지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려고 다른 부서의 직원들을 칭찬하는 모습이 가관이다.
그러다 겐지의 사인이 위암으로 인한 내출혈이었고, 생애 마지막날 밤 자신의 주도로 만든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며 인생은 짧다는 내용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던 걸 봤다는 증언으로 시작해 장례식에 모여있던 사람들은 자신들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다. 몇몇 사람들이 놀이터를 만든 것은 부시장이 아니라는 의사를 표현하고, 겐지의 아들도 아버지가 놀아난게 아니라 진심으로 일했다는 것을 깨닫고 반성한다. 결국 겐지가 죽기 전 6개월간 했던 그 행동들은 죽기 전 마지막 성과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장례식장에 있는 모든 시민과 직원들은 조직의 경직성에 대한 울분을 토하면서 내일부터는 책임을 기피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다음날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자 과장으로 승진한 계장은 영화 처음의 겐지와 같은 모습을 보이고, 이에 부하직원 사이토는 격분한다. 그러나 곧 부서의 차가운 반응에 이기지 못하고 다시 일을 시작한다. 결국 시청 내부의 상황은 바뀌는 것이 없고 자신들의 잘못을 시정하지도 않으려 한다. 하지만 겐지의 의지를 이어받은 사이토가 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터를 바라보며 희망을 암시하며 끝난다.
6. 평가
| | ||
| 메타스코어 91 / 100 | 점수 8.3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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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도 98% | 관객 점수 97% |
| <nopad> |
| (IMDb Top 250 100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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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terboxd Top 250 14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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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별점 없음 / 5.0 | 관람객 별점 4.3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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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4.0 / 5.0 |
Ikiru is a well-acted and deeply moving humanist tale about a man facing his own mortality, one of legendary director Akira Kurosawa's most intimate films.
'살다'는 자신의 죽음을 맞이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연기력 뛰어난, 감정적으로 깊이 있는 휴머니즘 영화로, 전설적인 감독 구로사와 아키라의 가장 개인적이고 내면적인 작품 중 하나이다.
로튼 토마토
'살다'는 자신의 죽음을 맞이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연기력 뛰어난, 감정적으로 깊이 있는 휴머니즘 영화로, 전설적인 감독 구로사와 아키라의 가장 개인적이고 내면적인 작품 중 하나이다.
로튼 토마토
Were it the only film Kurosawa ever made, his name would be rightfully engraved on film history.
이것이 구로사와가 만든 유일한 영화였다면, 그의 이름은 영화 역사에 당연히 새겨졌을 것이다.
Village Voice #
이것이 구로사와가 만든 유일한 영화였다면, 그의 이름은 영화 역사에 당연히 새겨졌을 것이다.
Village Voice #
사이트 앤 사운드 선정 역대 최고의 영화 157위, BBC 선정 100대 비영어권 영화 72위, 타임지 선정 100대 영화, 인디와이어 선정 50대 영화 44위에 선정되었을 정도로 평론가들의 평가가 높은 작품이다. IMDb Top 250에서는 96위, Letterboxd Top 250에는 16위[2]를 차지하여 대중들의 평가 역시 매우 높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에도 등재되어 있다.
비록 구로사와 아키라의 다른 작품인 '7인의 사무라이'와 같은 작품에 비하면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현재까지도 구로사와 감독의 가장 위대한 작품을 이야기할 때 꼭 빠지지 않고 반드시 거론되는 작품이다.
7. 흥행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전작인 라쇼몽의 높은 평가에 힘입어 미국에도 수출되어 일부 상영관에서 제한적 개봉에 그쳤지만 평단에서 좋은 평을 얻어 감독의 이름을 미국 영화계에 알린 계기가 되었다. 미국 할리우드 영화의 세계적 영향력이 절정이던 1950년대에 패전국 일본 영화가 미국 영화관에 상영되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성과.8. 기타
공동 각본을 맡은 오구니 히데오는 각본을 쓸 때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2022년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하여 <리빙>이란 제목으로 개봉되었다. 빌 나이가 주연을 맡았다. 일본에서도 개봉되어 2023년 3월 31일에 상영했다. 상영제목은 (살다, 리빙 生きる LIVING). 국내에선 12월 13일 《리빙: 어떤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