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02 13:49:32

좋은 친구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SBS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좋은 친구들(예능)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1990년 미국 영화
1.1. 등장인물1.2. 줄거리1.3. 평가
2. 2013년 한국 영화3. 2014년 한국 영화

1. 1990년 미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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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콜세지 감독 장편 연출 작품
,(다큐멘터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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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권 영화 목록
10위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09위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
08위 죠스
07위 인디아나 존스: 레이더스
06위 좋은 친구들
05위 펄프 픽션
04위 쇼생크 탈출
03위 다크 나이트
02위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
01위 대부}}}}}}}}}


파일:external/www.mattfind.com/goodfellas_1990_580x840_770778.jpg
"As far back as I can remember, I've always wanted to be a gangster."
-Henry Hill, Brooklyn, N.Y. 1995.
"내가 처음 기억하던 순간부터 난 언제나 갱단원이 되고싶었다."
-헨리 힐, 1995년 뉴욕 브루클린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연출작. 배급은 워너브라더스. 2500만 달러로 제작하여 468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은 그리 좋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1991년 2월 4일에 개봉해 서울 관객 67,665명을 기록했으며 1993년 8월 14일에는 MBC 주말의 명화로 더빙 방영했다. 2008년 SBS에서도 방영.

실화인 에어프랑스 도난사건과 루프트한자 강탈 사건[1]을 바탕으로 하는 영화로[2] 마피아를 소재로 했지만 정작 주인공들은 정식 단원이 아니다. 부친이 아일랜드 혈통인 주인공 헨리(레이 리오타 분)와 완전 아일랜드 혈통인 지미(로버트 드 니로 분)는 순수 이탈리아 혈통만 받는 마피아에 가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그들과 단짝으로 범행을 벌이던 토미(조 페시 분)는 극 후반에 정식으로 입단하게 된다.[스포일러] 한참 삐까번쩍하게 잘 나가던 강도들이 점차 사건 은폐를 위해 살인을 저지르고, 먹고 살기 위해 마약 등 중범죄의 심연에 빠지면서 막장으로 치닫게 되고 서로 배신하고 살해하는 내용.

제6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6개 부문[4] 후보에 올랐지만 늑대와 춤을에 밀리면서 남우조연상 하나만 받았다.[5] 남우조연상을 받은 조 페시의 짧은 수상 소감이 유명한데 "It's my privilege, thank you."만 하고 바로 퇴장한 것이다. 소감이 그렇게 짧았던 것은 진짜 받을 줄 몰라서 너무 당황해서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그런 것이라고 한다. 가장 짧은 소감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가장 짧은 아카데미 수상 소감은 알프레드 히치콕1968년에 공로상을 받을 때 한 소감인 "Thank you."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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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헨리 힐과 그의 보스 폴리와 같이 감옥에 갔던 비니라는 인물과 토미의 어머니로 나온 사람은 사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아버지인 찰스 스콜세지[6]어머니인 캐서린 스콜세지[7]다. 이 두분은 이 영화에서만 카메오 출연한 것이 아니라 이전부터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에 까메오로 출연한 적이 많다. 특히 어머니인 캐서린의 경우 데뷔작부터 출연하셨다.[8]

볼 때는 모르고 넘어가기 쉬운데 사무엘 잭슨이 '스택스'역으로 잠깐 출연했다. 분량도 비중이 적은편이지만 흑인 배역이 많지않은 편이라 쉽게 찾을수있다. 촬영 당시 이미 마흔을 훌쩍 넘긴 43살이었지만 사실 이때까지만해도 영화에 단역으로도 몇 번 출연 못해본 무명배우였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 중 한 편으로 뽑혔다.

1.1. 등장인물

1.2.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3. 평가

메타크리틱
스코어 90/100 유저 평점 8.9/10
로튼 토마토
신선도 96%관객 점수 97%
IMDb
평점 8.7/10
(IMDb Top 250 17위[9][10])

종종 해당 장르의 다른 걸작인 대부에 비견되기도 하는데, 잔혹하고 치졸한 갱스터의 세계를 사실적이고 적나라하게 표현했다는 점이 대부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마피아의 로망과 품위, 서로간의 의리 따위는 전혀 없이 그냥 치사한 뒷골목의 세계다. 대량의 내레이션과 대사들이 재미있는데, 스콜세지 감독의 갱스터 영화 중 가히 정점이라고 평가되기도 한다. 'Fuck'이라는 말이 가장 많이 나오는 영화들 중 하나다. 146분 중 300회니 1분에 두 번 꼴로 fuck이 나오는 셈이다.[11][12]

로버트 드 니로는 유들유들한 연기로 인물을 살렸고, 레이 리오타는 이 영화에서의 훌륭한 연기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가장 좋은 연기 평을 들은 조 페시는 다혈질 갱스터의 모습을 멋지게 소화해냈다. 이 분이 나 홀로 집에의 얼간이 강도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13] 후에 역대 최고의 드라마라고 불리우는 소프라노스의 주조연 배우들이 무려 20명 정도나 출연한다.

음악도 뛰어난데, 시대풍을 잘 살린 흥겨운 팝송들이 작품 전반에 깔려있다.[14] 스콜세지 감독이 좋아한 조지 해리슨[15]에릭 클랩튼[스포일러2]의 곡들이 많이 실려있다.

로버트 드 니로는 특유의 보스 기질을 발휘해 영화 내내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지만[17] 분노의 주먹 등에서 보여준 소름 끼치는 연기력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 특유의 사람 좋은 웃음으로 주인공이 동경하는 따뜻하면서도 냉혹한 보스를 잘 연기했다. 조 페시는 이 영화의 코미디를 담당하는 인물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술자리 개그를 수없이 보여주면서도, 다혈질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캐릭터다. 레이 리오타는 메인 3인방 중에선 가장 덜 유명한 배우였으나, 주인공이자 화자 역으로 2시간 내내 영화를 잘 이끌어나갔기에 좋은 평을 들었다.

기승전결이 완벽한 영화는 아니며, 'A라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B라는 결과를 초래했다' 식의 명확한 인과관계가 드러나는 영화는 아니다. 그저 깡패들의 흥망성쇠를 그대로 보여주며, '멋있다'라는 단어와 너무나도 거리가 먼 범죄들의 삶을 유감없이 드러낼 뿐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기에 더욱 그러하다. 영화 극 초반부부터 레이 리오타의 행동과 독백으로 묘사되는 멋진 범죄자들의 삶이 갈수록 더러워지는 장면이 누적되다가, 레이 리오타가 그동안 과거형으로 하던 독백을 후반부 카메라를 그대로 바라보며 직접 관객을 향해 말하는 장면에서 정점을 찍는다. 사실 지미가 돈 욕심을 조금만 덜 부렸다든가, 혼자서 먹으려 하지 않으려고 했다든가, 토미가 분노 조절을 조금만 더 잘했다든가, 마약 하지 말라는 폴리의 충고를 헨리가 조금만 더 신경 썼더라면 그들의 인생이 조금은 더 나아졌을지도 모른다.

우디 앨런이 극찬한 영화이다.#

2. 2013년 한국 영화

2013년 3월 28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 연정훈, 최정원, 이지훈, 키타무라 카즈키 등이 출연했다. 일본 야쿠자 총격 실화를 바탕으로 일본 내의 한인 청년들의 삶의 애환과 배신, 우정을 그린 영화라고는 하는데, 평점이나 평가가 매우 좋지 않다. 네이버 평점 확인하러 가기

애초에 2005년에 찍은 영화가 제대로 배급도 못받다가 2013년에 간신히 개봉된 창고 영화이며, 8년이나 걸렸다는 점만으로도 대충 상황이 어떠했는지 짐작이 될 것 같다. 그래도 연정훈, 최정원등이 늦은 개봉임에도 직접 언론 시사회 행사를 가지기는 했었다. 참고로 최정원의 스크린 데뷔작이라고 한다.

흥행에는 실패했다.

3. 2014년 한국 영화

파일:attachment/좋은 친구들/Example.jpg



2014년 7월 24일 개봉한 한국영화 이광수, 지성, 주지훈이 출연했고 이도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부산을 배경으로 세명의 친구들의 배신을 담은 19금 영화였으나, 같은 시기에 개봉한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에 밀려 407,198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쓸쓸하게 막을 내렸다. 다만,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만큼은 호평을 받았다. 제목이 "좋은 친구들"인 한국 영화는 깡그리 망한다 카더라. 영어 제목은 셋 다 다르다 여러모로 '미스틱 리버'를 연상케하는 작품.


[1] http://nchankookinnews.com/m/view.jsp?ncd=2088[2] 2012년 6월 12일, 배우 레이 리오타가 연기한 실존 인물인 헨리 힐이 69번째 생일 다음날 심장 마비로 별세했다.(1943-2012년)[스포일러] 그러나 이는 토미를 처리하기 위한 함정이었다. 토미가 과거에 다른 마피아 단원과 싸움이 붙어 죽인 적이 있기 때문이다. 토미의 윗사람인 폴리도 마피아 간의 룰 때문에 묵인할 수밖에 없었다. 토미와 시비가 붙어 살해당한 마피아 역할을 맡은 프랭크 빈센트는 스콜세지의 1995년작 영화 <카지노>에서 페시를 때려 죽인다. 재미있게도 스콜세지가 감독을 하고 로버트 드 니로, 조 페시, 프랭크 빈센트가 모두 출연한 분노의 주먹에서는 프랭크 빈센트가 조 페시에게 죽기 전까지 맞는다.[4]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감독상, 편집상, 작품상, 각색상[5] 여우조연상은 사랑과 영혼우피 골드버그가 받았다.[6] Luciano Charles "Charlie" Scorsese, 1913~1993.[7] Catherine Cappa Scorsese, 1912~1997, 카지노에서도 아티 피스카노의 어머니로 출연했다.[8] 사실 스콜세지 감독 본인도 본인영화에 카메오로 자주 출연하였다.[9] 모두 한국 시각 2019/02/13 기준.[10] 택시 드라이버나 레이징 불에 비해서 유저 점수가 매우 높은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대중적인 재미 역시 최고 수준이다.[11] 국내 공중파 더빙 방영 시에는 '젠장'으로 번역했다 알다시피 당시의 수위는 지금보다 더 엄격한 편이였으며 공중파에서 씨X라고 했다간 경고크리를 먹는다.(태양의 후예를 보자 여기서 한 에피소드에서 씨X라 했다가 경고 크리를 먹었다...) 2010년대에 방영했다면 지랄이나 엿 혹은 염병으로 할수 있었을것이다. 당연하겠지만 미국TV판에서도 저 단어들은 짤렸다.넷플릭스에서 더빙하면 씨X X까 OK![12] 이 영화 외에도 스콜세지 감독은 Fuck이라는 단어를 즐겨쓰는데, 카지노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는 이 작품보다도 더 많은 Fuck이 등장한다. 특히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는 극 영화 중 Fuck이 가장 많이 등장하는 영화 1위에 올라있다.[13] 사실 해리보다는 마브가 얼간이였다. 조 페시는 원래 영화에서 갱스터 역할로 자주 나오던 배우이며, 오히려 나 홀로 집에의 해리는 조 페시의 연기 커리어 중에서도 가장 이질적인 배역 중 하나이다. 애초에 배우 커리어를 포기했던 조 페시를 레이징 불에 기용해 다시 영화계로 끌어들인 것이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로버트 드 니로 배우였다. 다만, 리셀 웨폰의 떠벌이 등도 유명해, 나 홀로 집에서만 코미디 연기를 한 것은 아니다.[14] 저작권 때문인지 OST에는 실려있지 않았다.[15] 이후에 해리슨을 다룬 다큐멘터리까지 제작하게 된다.[스포일러2] 'Layla'라는 곡을 배경으로, 같이 도둑질을 했던 동료들이 하나씩 살해당하는 장면이 압권.[17] 물론 후반부에선 스토리 전개에 의해 존재감이 점차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