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5 21:27:40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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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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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959)
North By Northwest
파일: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jpg
장르 모험, 멜로/로맨스, 스릴러, 액션
감독 알프레드 히치콕
각본 어니스트 리먼
주연 캐리 그랜트, 에바 마리 세인트
음악 버나드 허먼
배급사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png 1959년 08월 0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60년 10월 01일[1]
상영 시간 136분
제작비 $3,101,000 추정
월드 박스오피스 $22,213,000 #
화면 비 1.85 : 1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명 (기준)
국내등급 파일:12세 관람가.pn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시놉시스3. 예고편4. 등장인물5. 평가6. 흥행7. 제목 번역 논란8. 기타

1. 개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대표작으로 그의 작품들 중에 하나를 꼽으라고 했을 때 가장 많이 회자되는 작품. 그 이유로는 히치콕 감독의 작품세계를 대표하는 특징인 오인된 남자, 맥거핀, 클리프행어 등의 클리셰들이 집약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추리극과 스릴러, 액션 영화로서의 오락성은 현대에도 통용될 수 있는 액션 스릴러 장르의 교본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여러 미디어에서 007 시리즈제이슨 본 영화 시리즈를 제치고 역대 최고의 첩보물로 선정되기도 하였고 혹자는 이 영화를 '히치콕 감독의 첫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라 표현하기도 한다. 본작이 007 시리즈가 채 영화화되기도 전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감안하면 흠좀무.

사실 내용 자체보단 그 내용을 이끌고 가는 연출 스타일이 집약적으로 농축되어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받는 영화다. 실제 스토리를 살펴보면 의외로 다른 히치콕 감독 영화에 비해 성긴 편. [2] 각본 자체도 각본가가 히치콕 감독이 제시한 아이디어들을 말이 되도록 맞춤제작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히치콕 감독 영화의 가벼운 총집편 같은 느낌의 영화다.

2. 시놉시스

뉴욕의 광고업자인 로저 손힐은 약속때문에 호텔의 라운지에 들렸다가 모친에게 전보를 보내기 위해 손을 들어 사환을 찾는다. 때마침 사환은 조지 케플란을 찾고 있었고, 이를 지켜보던 2명의 남자들은 손힐을 케플란으로 오인, 권총으로 위협해서 호텔을 빠져나와 교외의 저택으로 그를 데려간다. 저택의 주인은 '벤담'이라는 남성으로, 그는 주인공을 로저 손힐이 아닌 '조지 케플란'이라는 이름의 비밀요원이라고 몰아간다. 생전 처음 듣는 이름과 알 수 없는 사람들 앞에서 손힐은 완강하게 저항하지만, 벤담 일당은 그에게 억지로 버번 위스키를 마시게 하고선 낭떠러지에 가까운 길에서 차에 태워 음주운전을 하게 함으로서 자살로 위장된 타살을 교사하려 한다.

하지만 손힐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고, 이브 켄달이라는 신비한 금발 여인을 만나게 된다. 손힐은 이제 이브와 함께 자신에게 씌워진 의혹을 풀기 위해 온갖 곳으로 떠돌아다니며 고군분투하는데...

3. 예고편

4. 등장인물

  • 캐리 그랜트
  • 에바 마리 세인트
  • 제임스 메임슨
  • 제시 로이스 랜디스

5. 평가



파일:external/www.metacritic.com/mc_logo_inverted.png
스코어 98 / 100 네티즌 평점 8.1 / 10

파일:rtlogo.png
신선도 99% 관객 점수 94%

파일:werwer2345r24242r4tgfrfedgbf.png
유저 평점 8.5 / 10

파일:logo-maintdx32.png
사용자 평균 별점 4.2 / 5.0

파일:movies_r_34_2x.png
네티즌 평균 별점 3.85 / 5.0

파일:Mtime Logo_Transparent.png
사용자 평균 별점 8.3 / 10.0

파일:Douban-logo.png
네티즌 평균 별점 8.2 / 10.0

파일:watcha-logo.png
사용자 평균 별점 4.0 / 5.0

파일:키노라이츠 로고.png
키노라이츠 지수 4.11%

파일:n영화.jpg
기자·평론가 평점
없음 / 10
관람객 평점
없음 / 10
네티즌 평점
8.70 / 10

파일:daum movie official logo.jpg
전문가 평점
없음 / 10
네티즌 평점
8.4 / 10

파일:external/img.cgv.co.kr/logo_new_kakao_prevw.png파일:KakaoTalk_20170125_141617099.jpg
관객 평가 98%

파일:mrqelogo.png
비평가 점수 9.0/100 관객 점수 없음/100

6. 흥행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명 -명 -위 -원 -원
1주차 -명 -명 -위 -원 -원
-명 -위 -원
-명 -위 -원
-명 -위 -원
-명 -위 -원
-명 -위 -원
-명 -위 -원
2주차 -명 -명 -위 -원 -원
-명 -위 -원
-명 -위 -원
-명 -위 -원
-명 -위 -원
-명 -위 -원
-명 -위 -원
3주차 -명 -명 -위 -원 -원
-명 -위 -원
-명 -위 -원
-명 -위 -원
-명 -위 -원
-명 -위 -원
-명 -위 -원
4주차 -명 -명 -위 -원 -원
-명 -위 -원
-명 -위 -원
-명 -위 -원
-명 -위 -원
-명 -위 -원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3]

7. 제목 번역 논란

영어판 제목은 "North by Northwest"는 미국에서도 그 의미에 대하여 논쟁이 있다. 일부 사람들은 윌리엄 세익스피어의 작품 《햄릿》의 한 구절에 나오는 북북서라는 표현을 인용한 것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북북서의 영어 표현은 "North-Northwest(NNW)"로서 영화 제목과 다르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도 1963년 피터 보그다노비치 감독과의 인터뷰에서 "이 제목은 일종의 환상입니다. 나침반에도 그런 방위는 없습니다. 이 영화는 바로 이 제목처럼 존재하지 않는 것을 쫓아가는 플롯의 전형을 보여줍니다."라고 말했다.

이 영화의 각본가 어네스트 레만에 따르면, 그는 초기에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과 "북서쪽을 향하여(In a Northwesterly Direction)"를 가제(Working Title)로 하여 촬영을 시작했고, 더 좋은 이름을 계속 찾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제작사이자 배급사인 MGM의 직원이 "North by Northwest"라는 제목이 어떠냐고 제안을 하였고, 그래서 이 제목이 다음 가제로 변경되었다. 이외에 다른 제목들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선호했던 "링컨 코 속의 남자(The Man in Lincoln's Nose)" , "숨막힐 듯한(Breathless)", "북서쪽 방향으로(In a North West Direction)", "CIA 스토리(CIA Story)" 등의 후보들도 고려되었는데, 결국 "North by Northwest"로 최종 결정되었다. 어네스트 레만은 그 이유로 이 제목보다 더 나은 것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 영화에 나오는 노스웨스트 항공사의 짧은 등장은 이 제목에 대한 유희적 장난이다.

다시 말해서, 애초에는 제목에 북서쪽 방향이라는 방위의 의미를 분명하게 담으려고 의도했으나, 나중에는 제목에 by라는 전치사를 중간에 삽입하고 노스웨스트 항공사 장면도 짧게 삽입함으로써, 노스웨스트 항공기를 타고 북쪽으로 향한다라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도록 바꾸었다는 것이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과 어네스트 레만 역시 어떤 뜻이 맞는지 확실한 대답을 전혀 하지 않았다.

한국에서 영화 《North by Northwest》에 대한 한글 제목은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로 되어 있으며, 이는 일본어 제목인 '北北西に進路を取れ'에서 베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제목이 맞는가에 대한 질문은 두가지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
먼저, 문법적 관점에서 보면, North by Northwest를 북북서로 번역한 것은 오류이다. 방위각에서 해당 영어 단어는 존재하지 않으며, 북북서에 대한 영어 단어는 16방위표에 의하면 "North-Northwest"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노스웨스트 항공기를 타고 북쪽으로"라는 번역은, 영어 문법에서 탈 것 앞에 by 전치사가 사용되기 때문에 문법적으로는 오류가 전혀 없다.
두번째, 지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방위각 측면에서 '북북서로 ~'도 틀렸고 '~ 북쪽으로'도 틀렸다. 이 영화의 로케이션을 보면, 뉴욕에서 시작하여, 시카고, 래피드시티(러시모어산), 그리고 가지는 못했지만 최종 목적지였던 알래스카까지 정확한 16방위표의 방향은 서북서 방향이지 북북서 방향이 아니다.

제목에 대한 규제가 완화된 이후에는 원제 그대로 음차하여 '노스 바이 노스웨스트' 처럼 작명하는 것이 대세이며, 또한 그렇게 하는 것이 손쉬운 방법일 것이다.[4] 하지만 1960년대 당시에는 영화 제목에 외래어를 4글자 이상 음차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는 불가능하였다. 그러므로 차선적인 방법으로, 방위적 개념이나 노스웨스트 항공기의 개념을 피하고 영화 내용에 의한 의역을 했더라면 해석 오류를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다른 나라들의 이 영화 제목들을 찾아보면, 주요 유럽권 국가들에서 이렇게 의역으로 작명한 사례들을 볼 수 있다.
국가·언어상영 제목해석
독일 Der unsichtbare Dritte보이지 않는 제3의 사람
프랑스 La Mort aux trousses죽음의 추적
이탈리아 Intrigo internazionale국제적 음모
스페인 Con la muerte en los talones발 끝의 죽음
벨기에 De dood op de hielen발 끝의 죽음
스웨덴 I sista minuten마지막 순간
덴마크 Menneskejagt인간 사냥
터키 Gizli Teşkilat비밀 조직
홍콩 奪魄驚魂넋이 달아날 만큼 놀라다
중국 西北偏北서북편북
대만 北西北북서북
일본 北北西に進路を取れ북북서로 진로를 맞춰라
러시아 К северу через северо-запад북서쪽을 경유하여 북쪽으로
폴란드 Północ, północny zachód북북서
헝가리 Észak-Északnyugat북북서
아랍어 الشمال الغربي북서

8. 기타

  • 히치콕 감독과 버나드 허먼 음악감독의 협업 작품 중 하나이다.
  • 당대에도 극찬을 받은 영화였지만 의외로 수상 기록은 조촐한데, 그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경쟁 상대가 하필이면 불세출의 흥행 대작 벤허였기 때문이다.
  • 자신의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히치콕 감독답게, 영화 시작 크레딧이 끝날 때 즈음 버스를 타려다가 문이 닫히고 출발하는 바람에 타지 못하는 행인으로 등장한다.
  • UN 빌딩 내부의 촬영 허가를 얻지 못해 몰카를 이용해 촬영하고 방 내부 장면은 사운드스테이지에서 재현했다고 함.
  • 복엽기가 따라오면서 총격하는 씬에서는 진짜 비행기를 썼지만, 트럭과의 폭발 씬에서는 모형을 썼다.
  • 손힐 역의 캐리 그랜트와 극중 어머니 역의 배우는 실제로는 7살 차이에 불과했으며, 개봉 후 어머니와 손힐이 동갑으로 보인다는 컴플레인이 있었다고(...)
  • AFI 선정 100대 영화 리스트에서 55위, 미스테리 장르에서 10위에 랭크.
  • 영화 마지막에 등장하는 저택은 실존하지 않는다. 낙수장으로 유명한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작품과 비슷하게 세트로 지어진 것.
  • 히치콕 감독은 손힐이 에이브러햄 링컨의 콧구멍에 숨어 재채기하는 장면을 넣으려고 하였으나 러시모어 산 공원 관계자가 허락하지 못해 촬영되지 못했다.
  • 마지막 추격 씬은 국립 기념지에서 살인 장면을 촬영하는 것을 허락받지 못해 스튜디오에서 러시모어 산 모형을 만들어 촬영했다.
  • MGM은 켄달이 손힐을 총으로 쏜 후 숲에서 만나는 장면을 없애도록 요구했다. 100여 그루의 소나무를 심어야 해서 돈만 들고 불필요한 장면이라는 것. 히치콕 감독은 손힐이 켄달이 이중간첩이라는 것을 안 후 처음 만나는 장면이라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여 관철시켰다.
  • 한국에서는 1960년에 개봉했다.
  • 이브 켄달을 연기한 에바 마리 세인트는 97세를 넘겼지만 현재에도 정정하게 살아계시며, 심지어 베니티 페어히치콕 감독 영화 오마쥬 화보에도 참여하기도 했다. 단 재현한 영화는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가 아니라 히치콕 감독의 다른 영화인 구명보트.

[1] 네이버 영화 기준[2] 실제로 동기나 행동 같은걸 따지면 꽤 구멍이 많은 영화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복엽기 암살 시도 시퀀스가 그렇다.[3] ~ 기준[4] 원제에서라면 상기한 중의적 의미를 의도하고 정확한 해석을 모호하게 함으로써 효과를 볼 수 있었겠지만 한국어 음차로는 그 의미를 온전히 전달할 수 없기 때문에 좋은 방안이라고 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