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9 12:06:27

스크린도어/대한민국/설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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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수도권 전철2.2. 동남권 광역전철2.3. 기타 광역전철2.4. 고속철도 및 일반철도 구간 설치 역
2.4.1. 고속철도, 일반철도, 광역전철 호환 스크린도어2.4.2. 고속철도 전용 스크린도어
2.5. 고속철도 및 일반철도 구간 미설치 역

1. 개요

대한민국 역사 승강장에 설치된 스크린도어의 현황에 대한 설명이다.

2. 상세

현재는 지하 구간 기준 완전밀폐식이, 지상 구간 기준 반밀폐식이 주로 설치되어 있다.

2.1. 수도권 전철

{{{#!folding 한국철도공사의 현재 설치 중이거나 추후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계획인 역 (일반) 수도권 전철 1호선
동두천역 4번 승강장 (상행 부본선)
의정부역 4번 승강장 (상행 부본선)
도봉산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구일역 2, 3번 승강장 (본선)[5]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월롱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운정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능곡역 1, 8번 승강장 (부본선)
서빙고역 측선 승강장 (부본선)
도농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팔당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운길산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양수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신원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국수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양평역 1, 8번 승강장 (부본선)
원덕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수도권 전철 경춘선
퇴계원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사릉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평내호평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마석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대성리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청평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가평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강촌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김유정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수도권 전철 4호선
상록수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송도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수도권 전철 서해선
능곡역 3, 6번 승강장 (부본선)
}}} ||
{{{#!folding 한국철도공사의 현재 설치 중이거나 추후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계획인 역 (특수) 수도권 전철 1호선
광운대역 4, 5번 승강장 (이문기지 및 성북분소 입·출고 열차 시·종착)
영등포역 5번 승강장 (영등포 착발 셔틀 열차 시·종착 및 서울역 녹색 급행 열차 정차)
인천역 1, 2, 3번 승강장 (인천 착발 열차 시·종착)[6]
천안역 5, 8번 승강장 (천안 착발 열차 시·종착)
지상 서울역 1, 2번 승강장 (서울역 착발 녹색 급행 열차 시·종착)[7]
}}} ||
{{{#!folding 한국철도공사의 현재 스크린도어 설치 계획이 아직까지 없는 역 (일반) 수도권 전철 1호선
동두천중앙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지행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오류동역 2, 3번 승강장 (통과선)
온수역 2, 3번 승강장 (통과선)
중동역 2, 3번 승강장 (통과선)
부개역 2, 3번 승강장 (통과선)
백운역 2, 3번 승강장 (통과선)
간석역 2, 3번 승강장 (통과선)
도화역 2, 3번 승강장 (통과선)
도원역 2, 3번 승강장 (통과선)
석수역 중앙 승강장 (통과선)
관악역 중앙 승강장 (통과선)
명학역 중앙 승강장 (통과선)
직산역 중앙 승강장 (통과선)
두정역 2, 3번 승강장 (통과선)
배방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파주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금촌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수도권 전철 경춘선
춘천역 5번 승강장 (하행 부본선)
수도권 전철 4호선
산본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신길온천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월곶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인천논현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남동인더스파크역 1, 4번 승강장 (부본선)
}}} ||
{{{#!folding 한국철도공사의 현재 스크린도어 설치 계획이 아직까지 없는 역 (특수) 수도권 전철 1호선
광명역 고상 승강장 (광명 착발 셔틀 열차 시·종착)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도라산역 1번 승강장 (도라산 관광 셔틀 열차 시·종착)[8]
지평역 1, 2, 3번 승강장 (부본선 및 본선)[9]
수도권 전철 4호선
금정역 6번 승강장 (오이도발 금정행 막차·금정발 오이도행 첫차 시·종착)[10]
}}} ||

게시글 참고 #1 #2 #3 #4

2.2. 동남권 광역전철

2.3. 기타 광역전철

2.4. 고속철도 및 일반철도 구간 설치 역

최근 신설되는 노선들 중 고속철도 정차역으로 선정된 역의 경우에는 대부분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이 경우에도 고상 승강장에 설치하는 것이 권장되며, 일반열차와 승강장을 공유할 경우 호환이 가능하여야 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제한적이다.
  • 수서평택고속선 SRT 정차역
    • 동탄역은 국내 최초로 고속철도 구간에 승강장 스크린도어를 설치한 역사이다. 승강장이 SRT 전용으로 정차하기 때문에 승강장 스크린도어 설치가 가능했다. 도어가 선로 쪽으로 바짝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몇 미터 떨어진 위치에 있다. 이로 인해 열차와 도어 사이에 넓은 공간이 생기며, 정차 위치가 다소 어긋나더라도 승·하차가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그리고 승무원이 수동으로 개폐한다.

2.4.1. 고속철도, 일반철도, 광역전철 호환 스크린도어

김포공항역에 설치된 스크린도어

고속철도일반철도가 같은 승강장에 정차하는 광역전철 역 승강장의 스크린도어는 상호 열차 간 승·하차 호환이 가능하도록 겸용 스크린도어의 발주가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판교역, 부발역, 김포공항역 승강장에 설치되어 가동 중이다. 향후 개통되는 수인선, 경강선, 중부내륙선, 서해선 KTX의 경우 대부분 광역전철과 같은 승강장에 정차하기 때문에 승·하차 호환이 가능하도록 다중 호환 스크린도어를 개통 시부터 설치할 예정이다.

판교역 스크린도어 설치 도면
부발역 스크린도어 설치 도면

2.4.2. 고속철도 전용 스크린도어

감곡장호원역에 설치된 스크린도어

열차의 3~6호차는 문 위치에 맞추어 전철과 같은 형태로 되어 있으며, 1~2호차의 출입문은 가까이 붙어 있어서 종합병원에서 보이는 침대용 엘리베이터와 마찬가지로 일방개폐형으로 작동하는 것이다.

2.5. 고속철도 및 일반철도 구간 미설치 역

아직 신설되는 노선들을 제외한 기존의 일반철도나 고속철도는 승강장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엄두도 못 내고 있다. 우선 일반철도 승강장은 광역전철 승강장에 비해 길이가 매우 길고, 같은 등급의 열차마다 차량의 규격이나 수도 전부 다 다르고, 중련과 같은 이변도 고려한다면 복잡해져서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건 KTX 계통만 다니고 지하 역으로 지어지는 수색-광명 고속철도용산역, 서울역, 수색역 뿐이다.

다만 차후 모든 일반철도, 고속철도 승강장이 고상 승강장으로 바꿀 계획이 있으니[13] 먼 미래에 모든 승강장이 고상 승강장으로 바뀌어야 해당 역들의 승강장도 스크린도어 설치가 가능할 듯 싶다.[14] 우선 이 중 ITX-마음 정차가 예정된 167개 역의 경우 2028년까지 고상 승강장 구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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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부 역사의 부본선 및 통과선 포함. 과거에는 경부선 및 경인선 일부 역사의 부본선과 통과선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며, 개폐식 안전 펜스를 설치해 접근하지 못하게 막아 두고 있었다. 하지만 경부선 역사는 대부분 열차가 고속으로 통과하거나 서울역 급행 열차가 정차하는 관계로 현재 거의 설치되었다. 서울역 급행 정차역인 금천구청역, 안양역, 군포역, 의왕역, 성균관대역 통과선과 여객열차 대피역인 오산역, 서정리역, 평택역, 성환역 부본선이 해당된다.[2] 참고로 지상역의 경우는 승강장 양 쪽 끄트머리에만 안전 펜스로 막아 놓는다.[3] 개통 후 2020년 8월 전까지는 승강장에 스크린도어 대신 선로에 접근 시 굉음을 내고 모든 열차가 비상 정차하는 시스템을 사용 중이었다. 용인 경전철은 플랫폼 길이도 짧아서 역에 바로 정지가 가능할 정도로 낮은 속도로 진입하긴 하지만 물리적으로 앞이 막혀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 굉음을 무시하고 선로에 진입할 수 있다는 문제는 여전했었고, 스크린도어 설치가 시급한 노선 중 하나였다. 용인시도 이 문제를 받아들여 스크린도어 설치를 권고하였다. 그리하여 지난 2020년 8월 스크린도어 공사를 진행하여 11월 전 구간에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2021년 2월 18일에 가동을 시작했다.[4] 2021년 10월 30일에 개통한 차량기지임시승강장에만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애초에 정식 역사가 아닌 임시승강장으로 지어져서 임시승강장 철도안전법에 의거하여 스크린도어 설치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스크린도어를 설치하지 않았다고 한다. 대신 대합실에서 승강장으로 가는 문이 열차가 들어왔을 때만 열리고 그 외에는 항시 닫혀 있게 하여 열차가 들어오는 시간 외에 승객이 승강장에 진입하는 것을 차단하고 있다.[5] 구일역 2번 승강장은 인천발 구로행 열차가 정차하며, 3번 승강장은 구로발 인천행 열차가 정차한다. 급행 열차의 통과가 빈번한 2, 3번 승강장은 1, 4번 승강장보다 사용 빈도가 훨씬 낮다.[6] 2023년 6월 공사를 발주, 2024년 3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기사 참고[7] 대부분 2번 승강장에서 취급한다. 인천역과 같이 승강장 개량 공사 이후 설치될 예정이다.[8] 주말, 공휴일 한정으로 일 1회 운행하여 투신 시도나 떠밀기 사고는 근무서는 군인을 제외하면 불가능하다. 또한 민통선 내부라서 군사경찰들의 감시가 철저할 것이라 선로 출입이나 떠밀기가 거의 무조건 걸리게 되어있어 굳이 설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무기한으로 운행이 중지되었다.[9] 지평역이 시종착역인 관계로 3번선은 일반열차가 통과하기 위해 사용하지 않으며, 1, 2번 승강장은 향후 서원주 연장을 위한 하행선 고상홈 틀밖에 없어 설치가 거의 불가능하다. 지붕도 없고 통로도 없으며 보도블록도 안깔린 말그대로 공사하다 만 승강장이기 때문. 양동역 고상홈 틀과 비슷하다.[10] 현재 5번 승강장은 개폐식 안전 펜스로 막혀 있다.[11] 1단계 부전 ~ 일광 구간은 개통 당시에는 일반철도로서 건설되었기 때문에 승강장 스크린도어 설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안전 펜스만 설치된 상태였다.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에서는 2022년도까지 부전 ~ 일광 구간의 승강장 스크린도어 설치를 완료하겠다고 했었으며, 2021년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3년 6월 28일에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 가동을 시작했다. 2단계 좌천 ~ 태화강 구간은 개통 당시부터 스크린도어가 이미 설치되어 있었다.[12] 현재 횡성역둔내역의 경우 부본선만 고상 승강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나머지 저상 승강장의 경우 고상 승강장으로의 개조 및 스크린도어 설치 여부는 미지수이다.[13] 현재 고상 승강장을 사용하는 KTX-이음, ITX-마음, 광역전철 열차를 모두 지원하는 스크린도어가 개발되어 있다.[14] KTX-청룡 열차는 KTX-이음 열차와 사실상 속도 차이 밖에 없기 때문에 그냥 기존 스크린도어를 활용하면 그만이고, 앞으로의 일반열차 역시 ITX-마음 열차를 베이스로 나온다면 규격 문제가 해소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니, 결국 기존의 저상홈 열차들이 퇴역하기까지는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