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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럽사와 관련된 정보들을 정리하는 항목.2. 시대별 국가
2.1. 고대
2.2. 중근세
- 프랑크 왕국[6]
- 신성 로마 제국[7]
- 선제후국
- 마인츠 선제후국
- 쾰른 선제후국
- 트리어 선제후국
- 보헤미아 왕국
- 팔츠 선제후국
- 작센 선제후국
-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프로이센 왕국(1871년 독일 통일을 달성하여 독일 제국이 된다.)
- 바이에른 선제후국
- 하노버 선제후국
- 오스트리아 제국
- 프랑스 왕국
- 모스크바 대공국[10]
- 교황령
- 노르망디 공국[12]
- 베네치아 공화국[13]
- 제노바 공화국
- 피렌체 공화국
- 토스카나 대공국
- 예루살렘 왕국[14]
- 이베리아 반도
- 칼마르 동맹
- 북해 제국
- 크림 칸국
- 리투아니아 대공국
- 폴란드 왕국
-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 독일 기사단국
- 하자르 칸국
- 불가리아 제1제국
- 불가리아 제2제국
- 세르비아 제국
- 헝가리 왕국
- 크로아티아 공국 → 크로아티아 왕국
- 보스니아 왕국
- 조지아 왕국
2.3. 근현대
- 독일
- 라인 동맹
- 바이에른 왕국
- 작센 왕국
- 베스트팔렌 왕국
- 뷔르템베르크 왕국
- 바덴 대공국
- 헤센 대공국
- 작센마이닝겐 공국
- 나사우 공국
- 올덴부르크 공국
- 슈바르츠부르크루돌슈타트 후국
- 샤움부르크리페 후국
- 발데크피르몬트 후국
- 슈바르츠부르크존더샤우젠 후국]
- 독일 연방
- 북독일 연방
- 독일 제국
- 바이마르 공화국
- 나치 독일
- 동독
- 서독
- 소비에트 연방
- 대영제국
- 유고슬라비아
- 유럽연합
-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 체코슬로바키아
- 튀르키예
- 프랑스
- 불가리아 왕국
- 그리스 왕국
- 그리스국
3. 시대별 사건
3.1. 고대
3.2. 중세
3.3. 근세
3.4. 근대
- 산업 혁명
-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 7년 전쟁
- 동맹의 역전
- 프랑스 대혁명
- 나폴레옹 전쟁
- 빈 회의
- 벨기에 혁명
- 공산당 선언
- 크림전쟁
- 보오전쟁
- 이탈리아 통일
- 보불전쟁
- 독일통일
- 벨 에포크
- 파쇼다 사건[16]
- 아르메니아인 대학살[17]
- 피의 일요일 사건
- 모로코 위기
- 알바니아 독립 전쟁
- 발칸 전쟁
3.5. 현대
3.5.1. 제1차 세계 대전
3.5.2. 전간기
3.5.3. 제2차 세계 대전
3.5.4. 냉전
3.5.5. 냉전 이후
- 유고슬라비아 내전
- 체첸 전쟁
- 1997년 알바니아 금융사기 사건
- 색깔혁명
- 남오세티야 전쟁
- 그리스 폭동
- 유로마이단
- 2014년 크림 위기
- 돈바스 전쟁
- 유럽 난민 사태
-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4. 국가별 역사[18]
- 그리스/역사
- 네덜란드/역사
- 노르웨이/역사
- 덴마크/역사
- 독일/역사
- 라트비아/역사
- 러시아/역사
- 루마니아/역사
- 룩셈부르크/역사
- 리투아니아/역사
- 리히텐슈타인/역사
- 모나코/역사
- 몬테네그로/역사
- 몰도바/역사
- 몰타/역사
- 바티칸/역사
- 벨기에/역사
- 벨라루스/역사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역사
- 북마케도니아/역사
- 불가리아/역사
- 산마리노/역사
- 세르비아/역사
- 스웨덴/역사
- 스위스/역사
- 스페인/역사
- 슬로바키아/역사
- 슬로베니아/역사
- 아르메니아/역사
- 아이슬란드/역사
- 아일랜드/역사
- 아제르바이잔/역사
- 안도라/역사
- 알바니아/역사
- 에스토니아/역사
- 영국/역사
- 오스트리아/역사
- 우크라이나/역사
- 이탈리아/역사
- 조지아/역사
- 체코/역사
- 크로아티아/역사
- 키프로스/역사
- 튀르키예/역사
- 포르투갈/역사
- 폴란드/역사
- 프랑스/역사
- 핀란드/역사
- 헝가리/역사
5. 국가별 통치자
5.1. 로마
- 로마 황제 참조
5.2. 독일
5.3. 러시아
- 로마노프 왕조 참조
5.4. 스페인
5.5. 영국
5.6. 튀르키예
5.7. 프랑스
6. 유럽사 교육
7. 같이 보기
[1] 고대에 명시된 고대 로마의 중세 시대이다.[2] 동로마 제국이 4차 십자군전쟁으로 일시 멸망하자, 세워진 지방정권. 이 니케아가 50여 년 후 다시 수복하므로 역사학계에서는 로마 제국의 정통 취급한다.[3] 4차 십자군 전쟁으로 십자군이 동로마 제국으로부터 뺏은 땅을 기반으로 세운 제국[4] 4차십자군 전쟁으로 동로마 제국이 멸망한후 세워진 지방정권. 한때 동로마 제국 재건에 가장 다가갔었으나 끝내 실패했다.[5] 동로마 제국이 제4차 십자군 전쟁으로 제위가 뒤흔들리자, 콤네노스 가문이 흑해연안 트레비존드(옛 트라페주스) 지방에 독립한 것.[6] 프랑크족이 세운 국가로 서유럽 일대를 통일하였다.[7] 현재의 독일을 중심으로, 저지대, 스위스, 보헤미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북부에 세워진 나라[8] 카페 왕조의 방계[9] 카페 왕조의 방계[10] 러시아 제국의 전신[11] 이반 뇌제 이후 모스크바 대공국이 쓰던 국가 이름. 그러나 러시아 외부에서는 차르의 호칭을 인정받지 못하고 계속 모스크바 대공국으로 불렸다.[12] 바이킹들이 현재의 노르망디 지역을 하도 약탈하자, 당시 프랑스의 왕이 “땅 내어줄 테니까, 내 봉신이 되길 바람.”이라고 협상하여 만들어진 프랑크 왕국의 공작령.[13] 도시귀족들이 지배층이었던 과두공화정으로서, 동로마제국의 형식적 종속국이자 실질적인 독립국. 중세의 지중해 무역의 패자.[14] 이슬람계열 국가들이 내부적으로 다투고 있을 때, 1차 십자군의 공격이 성공하여 예루살렘과 그 주위, 특히 해안가를 중심으로 세워진 국가. 기사수도회를 봉신으로 두었다.[15] 앞에 나온 카스티야 왕국과 레온 왕국이 통합해 생긴 국가. 훗날의 스페인 왕국의 전신[16] 지리상으로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사건이지만 유럽인들이 주체가 되었기에 유럽사로 간주한다.[17] 엄밀히 말해 아르메니아 지방 자체는 카프카스 이남 지역에 위치해 지리적으로는 서아시아로 분류되지만 인종적, 종교적, 문화적, 역사적으로 볼 때 보통 유럽으로 간주되고 있다.[18] 오늘날 존재하는 국가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