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첨자 1] 직통은 경북대상주정류장 가서 이용, 상주터미널은 보은경유 직행만 취급 [윗첨자 2] 포항발 노선도 존재 [윗첨자 3] 선산경유는 해당 노선 외에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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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상주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3DB94D><colcolor=#fff><width=5000px> 수도권 ||<width=27.5%> ↔ 수원 ||<width=27.5%> ||<width=27.5%> ||
과거엔 무정차 버스와 김천행 버스도 있었으나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운행이 중단되었다.
2021년 1월 1일에 이 노선이 28인승 우등형으로 전환돼 포항, 경주-구미 노선과 영천, 하양-구미 노선으로 나뉘어졌다. 또한 2021년 1월 15일부터 시외버스 마산-포항과 함께 우등할증이 실시되었다. 이로써 하양-포항간 버스가 사라졌고 이는 대구-포항완행이 운행을 재개하는 원인이 되었다.[5] 단, 이 때 동대구-포항완행 노선이 대구대를 거치지 않아 2023년 3월 1일까지 포항에서 대구대 가는 버스가 계속해서 운행이 중단되었다.[6]
현재 구미에서 안강으로 가려면 영천행 버스를 타고 영천에서 동대구-포항완행으로 갈아타거나 구미역에서 열차를 이용해 동대구역에 내린 다음 동대구-포항완행으로 갈아타야 한다. 아니면 동대구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안강역에 내리거나 본 노선을 타고 경주에서 내려서 안강으로 가는 200번대 시내버스로 갈아타야 한다.[12]
영천-구미 노선의 경우 경일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호산대학교 등 대학생 수요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고로 주 수요는 하양,대구대-구미간 수요다. 영천까지 탑승하는 승객은 거의 없는편. 따라서 방학 기간에는 공기수송의 극치가 된다. 의외로 구미공단 근로자 수요는 거의 없다. 2024년 12월 대경선과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개통 시 큰 타격이 예상된다.
구미-김천간 구간승차가 가능했으며 운행중이던 시절 구미-김천간 직행버스 역할을 맡았으며 구미 좌석버스와도 요금이 비슷했거나 더 쌌다.
포항→경주간 구간승차는 금아여행 시간만 가능하며 충주까지 가는 코리아와이드 진안 시간은 불가능하다. 경주에서 포항까지 구간승차는 금아와 코리아와이드 진안 배차 모두 가능하다.
[1]충주까지 가는 버스만 배차한다.[2] 충주행 2회[3] 정확히는 포항-구미에 흡수되었다.[4] 현재의 고속열차 서는 경주역이 아닌 시내 한복판에 있던 경주역을 말한다.[5] 이로 인해 하양, 영천~포항 버스도 5회에서 7회로 늘어났다.[6] 이 시기 포항에서 대구대로 가려면 경주시외버스터미널로 가거나 하양에 내려서 시내버스로 갈아타야 했다.[7] 2024년 12월 대경선 개통 시 광역철도도 이용할 수 있어 포항-구미간 버스 수요가 더 많이 빠져 나갈듯 하다.[8] 이는 요금 문제와 소요시간 문제가 있으며, 포항에서 김천으로 갈 때는 동대구-포항간 버스를 타고 동대구에서 내려 동대구역에서 김천역으로 가는 무궁화호를 타고 가면 12,600원으로 이 노선 1개로 바로 가는 것 보다 2,600원 정도 더 싸며, 소요시간도 덜 걸리는 경우가 많다. 경주도 시외버스 동대구-경주를 타고 환승하면 과거에는 10,300원으로 1,000원 정도 더 쌌다.[9] 구미에서 김천으로 갈 시에는 2,500원으로 무궁화호보다 100원 더 쌌으나 홍보가 잘 안되었으며 배차가 압도적으로 밀렸고 소요시간은 열차에 비해 오래걸려서 구미-김천만을 타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포항, 경주-김천간을 오가는 사람도 잘 없었고 설령 가더라도 구 경주역 혹은 경주시외버스터미널, 포항터미널에서 동대구행 버스를 타고 동대구역으로 와서 열차를 타고 김천역으로 가거나 현 경주역 혹은 포항역에서 김천(구미)역으로 가는 열차를 타는 것이 훨씬 나았으며 2020년 3월 11일에 운행이 중지되었다.[10] 그래서 포항에서 충주로 가려면 동대구-포항 버스를 타고 충주행 버스를 타는 것이 더 빠르다. 아니면 포항역에서 오송역까지 고속열차를 탄 다음 오송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충주역으로 가도 된다.[11] 이는 상주-충주를 국도로 가기 때문이며, 동서울행이 35,000원이며, 이것보다 거리가 먼 홍천으로 가는 것이 100원 밖에 안 비싼 37,600원이다. 또한 포항-인천 우등이 38,800원이며, 성남행이 33,900원이다. 포항-태백이 7번 국도를 이용하고 일반 임에도 불구하고 27,500원 밖에 안들며, 포항-천안이 31,500원이다. 포항-목포 우등이 38,300원이며, 포항-군산이 37,200원이다.[12] 강동면, 안강읍 방면을 타야 한다. 천북면이 최종목적지인 250번대 일부 시내버스나 270번대를 타면 완전 엉뚱한데로 간다.[13]대구권 광역환승할인 시행으로 경주 아화 ~ 구미 이동 시에도 환승 기회를 다 쓸 수 있다. 경주 아화에서 영천 753번을 타고 영천으로 간 다음 영천에서 영천 55, 555번을 타고 동대구까지 가서 대경선을 타고 구미역까지 가면 무려 3250원 이라는 요금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다만 이렇게 가면 시간이 좀 오래 걸린다는게 단점. 심지어 아화에서 경주시내로 가는 버스는 자주 다니므로 경주시내에서 구미까지 5000원도 안되는 요금으로 이동이 가능한 셈이다. 심지어 경주 버스 역시 경주 버스 끼리는 30분 내에 무료환승할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잘만하면 무려 울산광역시(봉계) 에서도 구미까지 4950원이면 이동이 가능하다![14] 구미 10:10, 상주 11:10, 점촌 11:35, 문경 12:05, 수안보 12:20[15] 코로나19로 구미로 단축.[16] 구미 16:00, 상주 16:45, 점촌 17:10, 문경 17:40, 수안보 18:00[17] 구미 17:55, 상주 18:40, 점촌 19:05, 문경 19:35, 수안보 19:55[18] 구미 19:15, 상주 20:00, 점촌 20:25, 문경 20:55, 수안보 21:15[19] 수안보 06:50, 문경 07:10, 점촌 07:40, 상주 08:05[20] 수안보 08:03, 문경 08:44, 점촌 09:20, 상주 09:50[21] 수안보 10:30, 문경 10:50, 점촌 11:20, 상주 11:45[22] 수안보 15:24, 문경 16:05, 점촌 16:35, 상주 17:00[23] 구미 09:50, 김천행[24] 김천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