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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러지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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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러지 록의 대표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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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러지 록
Garage rock
<colbgcolor=#B87333><colcolor=#fff> 기원 장르 로큰롤, 블루스, 로커빌리, 리듬 앤 블루스, 소울 음악, 서프 록, 인스트루멘탈 록, 비트
지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등장 시기 1950년대 후기 - 1960년대 초기
전성기 1964년 - 1968년
파생 장르 프로토 펑크, 펑크 록, 애시드 록, 버블검 팝, 하드 록, 파워 팝, 사이코빌리, 하트랜드 록, 그런지, 펑크 블루스,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페이즐리 언더그라운드, 서던 록
하위 장르 프랫 록
퓨전 장르 개러지 펑크
관련 장르 블루스 록, 포크 록, 쟁글 팝, 뉴웨이브, 사이키델릭 록
1. 개요2. 상세
2.1. 주요 개러지 록 아티스트
3. 대표곡
[clearfix]

1. 개요

음악을 하고 싶다면 말야. 중고상에서 낡은 드럼을 사서 더럽고 허름한 창고 같은 곳으로 가야 해. 근데 생각해보니 참 허접하거든. 그래서 친구들을 불러. 근데 얘네들도 허접한거야. 어쨌든 애들이 모였으니 존나게 같이 연주를 하는데 이건 평생 동안 두 번 다시 경험 못 할 행복한 시간이거든. 그러다가 어느 순간 뮤지션이 되는 거야. 왜 그런 줄 알어? 너바나가 바로 이랬으니까. 허접한 애들이 창고에 모여서 고물 같은 악기로 지랄맞게 소음을 냈어. 그랬더니 세계에서 가장 엄청난 밴드가 된 거야.
데이브 그롤#[1], 너바나의 드러머이자 푸 파이터즈의 리더.


60년대 개러지의 특성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Music Machine의 Talk Talk.

1960년대 성행하던 록 음악의 장르. 펑크 록, 인디 음악의 뿌리가 되어주는 장르다.

2. 상세

때는 60년대, 브리티시 인베이전으로 미국 내에서 로큰롤이 부활하던 시기에 봇물 터지듯 밀려오는 로큰롤을 미국의 젊은이들은 연주할 능력이 있을리가 만무했다.[2] 당시 비틀즈, 롤링 스톤즈 등의 밴드가 이미 영국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뒤 미국에서 월등한 연주력과 작곡 능력을 뽐낸 것과는 반대로 말이다. 그래도 이 영국 밴드들은 크게 복잡하지도 않으면서 매력적인 사운드를 만들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고, 이런 분위기에서 이들에게 매료된 미국에선 준비된 것도 없이 비틀즈를 무작정 따라하기 시작하는 괴짜 청년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이들은 미국 로큰롤의 재림에 도화선이 되어주었다.

그러나 막 일어나기 시작한 락앤롤 무브먼트에 녹음이나 합주 시설 같은 전문적인 시설 또한 없었을 터. 밑천이 없던 그들은 연습할 만 한 개인적인 공간이 필요했고, 이런 역할은 집에 딸린 허름한 차고가 맡아주었다. 이것이 '차고'라는 뜻의 개러지라는 말이 붙은 어원. 비록 그들의 연주력과 녹음 기술은 현저히 딸렸지만, 부족한 점은 열정으로 커버하는 기행을 일삼아 조악하면서도 원초적인 매력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구성해나갔다.

대표적인 미국의 뮤지션들로는 MC5, 더 섀그스, 서틴스 플로어 엘리베이터스[3],? and the Mysterians(퀘스천 마크 앤 더 미스테리언스)[4],Count Five[5],Blue Magoos[6],Electric Prunes,[7]소닉스[8],Music Machine[9],Them[10],The Seeds[11], The Standells[12],The Remains[13],The Castaways[14] 등을 꼽을 수 있다. 아마추어에서 시작한 이들 중 일부는 이미 당시에 나름대로 소소한 히트를 치며 빌보드 핫 100 등의 차트에 오르기도 했다. 그들은 저마다 개성이 달랐지만, 그중 상당수는 약간 음울하고 음산한 사운드를 지니고 있었다. 이게 왜 그런가 하면 미국 록은 흔히 말하는 '미국성'과 컨트리 뮤직, 블루스, 가스펠등의 영향이 강했고[15], 영국은 백인적인 느낌이 강했기 때문이다.[16] 이런 움직임은 비단 미국뿐만 아니라 서방의 각종 국가로 퍼져나가 영향을 주었던 영국으로도 역수입되었고 킹크스 등 영향을 받은 거물급 밴드들도 생겨나기도 했다.[17]

어찌보면 미국이었기에 가능했던 청년 문화. 한국에선 흔치 않게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했던 차고라는 공간이 있었기에 어느곳에서도 구애받지 않는 음악을 표현해낼 수 있었다고도 볼 수 있다. 여하튼 이들은 독특하고 개성적인 음악으로 록 스타가 되고 싶던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일부 밴드들이 히트곡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아마추어의 한계상 더 이상의 큰 조명은 받지 못하고 사라지게 된다. 이들은 이렇게 잊혀져서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지는듯 했으나,[18] 소수의 컬트팬들이 이들의 음악에 주목하며 영향력을 흡수해 왔는데, 그들은 이후 펑크 록 뮤지션들이 된다.

이렇게 60년대를 풍미하고 머지않아 져버리긴 했지만, 이후로도 큰 기획없는 인디 음악 성향의 음악들을 일컫는 용도로 알음알음 쓰이고는 했으며 이런 경향은 40년이나 지난 2000년대에 들어서 본격적으로 부활하기 시작했다. 스트록스를 필두로 하는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이란 장르가 탄생했던 것이다. 말은 포스트 펑크를 차용했지만 동음이의어로 '개러지 펑크 리바이벌'이라는 말로도 쓰이는데, 이름 그대로 개러지 펑크의 방법론을 계승한 장르로서 개러지 특유의 인디 정신은 세월을 막론하고 음악에 자극제가 되어준다는 점을 증명한 움직임이기도 했다.

상술했듯 차고라는 개인 공간이 흔치않았고 독재 치하의 업악적인 사회상속에선 한국 내에서는 자리잡지 못했던 장르. 인디라는 개념조차 90년대 말엽 되어서야 자생하기 시작하던 정도였다. 그래도 이런 황무지속에서 산울림이란 밴드나마 단칸방에서 갈고닦던 참신함으로 개러지 록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여 국내 록의 공백기를[19] 꿰찼으며, 이들로부터 고무받은 대학생들이 대학가요제를 통해 창작곡으로 가요계를 풍미하기도 했다. 밴드 동아리 방이나마 개러지를 대체한 셈이었다.

2.1. 주요 개러지 록 아티스트

3. 대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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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가 활동하던 너바나 또한 창고 등 허름한 공간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기에 개러지 장르 요건에 상당수 부합된다. 정작 데이브 그롤 본인은 창고 신세였던 너바나의 초창기는 함께한적 없다는건 안비밀[2] 당초에도 비치 보이스를 필두로 한 서프 록이라는 락의 하위 장르가 존재했지만, 복잡한 기교와 고가의 장비가 들어가는 서프 록의 특성상 전문 악단이 아닌 일반인들은 감히 따라할 엄두를 낼 수가 없었다.[3] 대표곡은 You're gonna miss me[4] 대표곡은 96 Tears[5] 대표곡은 Psychotic Reaction[6] 대표곡은 (We Ain't Got) Nothin' Yet[7] 대표곡은 I Had Too Much to Dream (Last Night)[8] 대표곡은 The witch[9] 대표곡은 Talk Talk[10] 대표곡은 패티 스미스도 커버한 Gloria. 참고로 북아일랜드 출신이다. 리더인 밴 모리슨은 이후 엄청나게 떠버렸다.[11] 대표곡은 Pushing too hard,I can't seem to make you mine[12] 대표곡은 Dirty Water[13] 대표곡은 Don't look back[14] 대표곡은 Liar Liar[15] 미국 민요를 커버한 노래 The House of the Rising Sun 등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미국은 좀 우울한 정서가 있다. 다만 이 곡으로 뜬 애니멀스는 영국 밴드다.[16] 미국에 비하면 영국은 상대적으로 밝고 유머러스한 정서가 강하다. 브릿팝에서도 비슷하게 드러나는 현상.[17] 킹크스의 64년도 히트곡 You Really Got Me하드 록의 효시가 된 곡이자 개러지 록 장르의 대표곡이기도 한데 락 음악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념비적인 곡이다.[18] 이후 잠깐이나마 1970년대 초반에 이들의 음악이 잠시 재조명되는 일이 있었다. 훗날 패티 스미스 그룹에서 기타를 치게 되는 레니 케이즈가 Nuggets: Original Artyfacts from the First Psychedelic Era라는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하게 되는데, 이 음반은 1960년대의 개러지 밴드들의 곡들로 채워져 있었고 음반의 라이너 노트에는 당당하게 "펑크 록"이라는 단어가 쓰이고 있었다.[19] 대마초 파동으로 인한 신중현 사단의 갑작스런 가요계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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