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20:09:19

온라인 게임/서비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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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서비스 종료 이후4. 목록
4.1. ㄱ4.2. ㄴ4.3. ㄷ4.4. ㄹ4.5. ㅁ4.6. ㅂ4.7. ㅅ4.8. ㅇ4.9. ㅈ4.10. ㅊ4.11. ㅋ4.12. ㅌ4.13. ㅍ4.14. ㅎ4.15. A~Z
5. 서비스 종료 예정 게임

1. 개요

온라인 게임이 흥행 부진, 문제점 누적을 이유로 더 이상 서비스를 지속하기가 어려울 때 서비스를 중단하는 것으로, 속칭 섭종[1]이라고도 한다. 물품, 재화류의 단종과 같은 개념이다. 영어로는 "Out of service."[2], "End of service"[3], "Termination of Service", "Service Termination"[4], "Service Closure.", "Service (is) closed.", "Service (is) stopped" 등 다양하다. 한마디로 온라인 게임의 서비스 종료는 온라인 게임이 이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뜻한다.

2. 설명

서비스를 종료하는 온라인 게임의 징조는 보통 업데이트가 2~3개월 이상 나오지 않는 것, 속칭 없데이트가 진행되면 유저들은 대부분 서비스 종료의 전조로 보며 실제로 그런 경우가 즐비하다. 특히 일본판 모바일 게임의 경우 업데이트 공백이 유지되다가 갑작스럽게 점검 공지가 나올 때 서비스 종료의 전조로 볼 수 있다. 대부분 이 점검의 목적은 판매하고 있던 유료 아이템의 판매를 중단시키는 조치이기 때문인데, 90일이 경과하면 게임사의 서비스 종료 조치에 따른 인앱 구매 환불 의무가 사라지므로 90일간 서비스 종료를 유예하고 유료 아이템 판매를 막으면서 그 이전에 인앱 구매를 했던 사람들에 한해 환불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다. 물론 환불 안해주고 90일 사용기간만 보장해준 다음 서비스 종료를 해도 법적인 책임은 없지만, 게임판을 영영 떠날 것이 아니라면 아무리 막장 게임사라도 이런식의 배짱장사를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오히려 서비스 종료하는 게임이라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남겨야 타 작품이나 후속작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경감시킬 수 있기에 개발사가 건재하다면 서비스 종료 직전까지 유저에게 이것저것 챙겨주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소수의 마니아층에 의해 서비스를 재개하는 사례도 간혹 있다. 게임성 자체는 뛰어났지만 시대의 흐름에 쫓아가지 못한 게임들이, 유저들의 추억 보정과 게임에 대한 개발자의 미련으로 부활하곤 한다. 하지만 이런 게임들은 재기가 무색하게 영세한 운영을 이어가거나 심지어 다시 서비스 종료를 하기도 하는데, 애당초 상업성이 무너진데다 서비스를 재개해도 계속 이어나아갈 의지도 없어 더 이상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패키지 게임의 경우는 이미 어느 정도 완성된 컨텐츠가 담긴 저장 매체를 유료로 판매한다는 점에서, 클라이언트를 무료로 배포하는 온라인 게임과는 다르다. 패키지 게임의 경우 서비스 종료 전조는 저장 매체의 공식적인 판매가 종료되는 것이다. 다만 패키지 게임의 경우에도, 흥행 부진을 이유로 멀티 플레이어 한정으로 서비스를 종료하는 경우는 있다. 하지만 온라인 게임이더라도 제한적인 오프라인 플레이와 소장 패키지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프라인 대응 패치를 해주거나 온라인 게임을 패키지 비슷하게 소장판으로 판매하는 경우는 있다.

나무위키의 전신인 리그베다 위키가 건재했던 시절(2012~2015년) 또는 리그베다 위키가 엔하위키로 불렸던 때(2007~2012년), 그리고 엔하위키가 생기기 전(2007년 이전)에 서비스가 종료되어 세월이 흐를수록 섭종 게임 관련 정보가 유실되어 더 이상 인터넷상에서 찾을 수 없는 게임들도 있으며, 이름마저도 완전히 잊혀서 목록에서 누락된 게임도 많다.

2010년대 중반부터는 온라인 게임(주로 모바일)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의 국내 방영 불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한국에 애니메이션을 방영해도 이미 서비스 종료가 예정되어버린 게임들이라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이 문제로 국내 방영이 무산된 사례로는 반역성 밀리언아서, 그림노츠 The Animation 등이 있다. 최근에 서비스 종료한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애니메이션판 역시 그 뒤을 따를 것으로 보이고 있다. 넥슨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에서도 비슷한 케이스가 있는데, 아르피엘이 서비스 종료를 한 탓에 애니화 홍보는 다 해놓고 1화 조차도 방영하지 못한 불상사가 일어났었다.

서비스 종료된 게임들의 마지막 모습들 뭔데 이리 슬프냐

서비스 종료의 유형에는 다음과 같은 경우가 있다.
  • 일반적으로 서비스 종료 공지를 띄우고 서비스가 종료된 경우
    가장 일반적인 온라인 게임의 서비스 종료 유형. 종료하는 날짜, 서비스를 하고 있는 사이트가 닫히는 기한, 게임 머니의 환불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관련 날짜나 내용들을 면밀히 살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 게임 개발 도중 프로젝트가 취소되어 공중분해된 경우
    개발 도중 전면적인 재검토나 오류 등의 이유로 프로젝트를 중단하는 경우. 이런 경우 회사 홈페이지가 아닌 인터넷 기사 같은 곳에서 소식을 접하는 경우가 많다. (ex. 베르카닉스, Pixel Gun World)
  •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던 사이트가 접속이 되지 않거나, 사이트 도메인이 팔린 경우
    개발사의 도산이나 재정문제로 인해 사이트가 팔린 경우가 많으며, 회사에서 서비스 하고 있던 게임 몇 십개를 한꺼번에 종료하는 경우도 있다. (ex. 헤쎈, 고스트 파이터, 마법학교 아르피아)
  • 서비스 자체가 먹튀 등 부정한 수단으로 악용한 경우
    이 경우에는 대개 한섭일 경우가 많다.(ex. 푸치토 온라인, 뿌요뿌요 퀘스트[5])
  • 서비스를 지속할 의지는 있으나 라이선스 만료로 인해 더 이상 서비스를 지속할 수 없는 경우
    보통 원작 게임을 한국에 들여오거나 애니메이션 등을 원작으로 만든 게임이 주가 된다. 이 경우 해외 서버는 살아있을 때가 있어 게임을 그리워하는 유저들은 해외 서버에서라도 게임을 지속하게 된다.(ex. 디지몬 온라인, 영원한 7일의 도시)

3. 서비스 종료 이후

  • 유저들은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던 게임이 사라지면 게임 자체에 환멸과 허무감을 느끼게 된다. 특히 오래 한 게임이거나 과금(현질)을 많이 한 게임일수록 더 심해지며 “어차피 없어질 게임에 왜 아까운 돈과 시간을 쏟아부었을까” 하는 자괴감을 느끼게 된다. 모바일 게임에서도 지나친 과금 유도로 인해 서비스 종료 때 찾아오는 후회와 허탈감이 상당히 늘어났다. 과금의 경우 환불을 해주는 경우가 많지만 환불 가능 기간이 길어봤자 1년 정도이기 때문에 장수 게임일 경우 오래 전에 현질한 금액은 돌려받을 수 없다.
  • 늘 그렇지만, 서비스 종료에 이후 유저들이 간직할 수 있는 건 당시의 기억/추억과 찍어둔 스크린샷들 뿐이다. 오래 전에 서비스가 종료된 게임은 사진마저도 남아있지 않다.
  • 사라진 게임의 빈자리를 채울 유사한 다른 게임을 찾는다. 하지만 게임 장르가 어떻느냐에 따라서 찾기가 쉽지 않는 것이 문제인 것이 근래에 새 온라인 게임들의 수명은 짧아도 4년, 길어야 6~7년 정도다. 특히 PC 게임이였던 온라인 게임이 모바일로 이식되어 부활한다고 해도 양산형 모바일 게임의 문제점들로 인해 유사한 게임을 찾는 건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배터리의 경우 서비스 종료 이후 게임성이 가장 비슷한 스페셜 포스 2가 대체제로 이용되고 있다. 두 게임 모두 콜 오브 듀티와 비슷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서비스 종료가 될 걱정이 없는 PC나 콘솔 패키지 게임으로 전향한다. 물론 패키지 게임들도 온라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다 온라인 게임 못지 않은 과금 요소로 무장하고 있어서 실망하는 사람들도 있다. 거기다가 온라인 게임과는 달리 게임을 직접 구매해야 하는 등 플레이부터 돈이 필요하기에 초기 진입장벽이 높다.
  • 유저가 개설한 프리서버로 비공식 서비스가 유지된다. 굉장히 희귀한 경우지만 분명 선례가 있다. 다만 이 경우는 저작권 관련 시비가 들어오면 그대로 끝장이다. 하지만 그러고도 당시에 거듭나는 패치로 영구적으로 바뀐 컨텐츠에 실망한 유저들이 종종 당시에 즐겼던 구 컨텐츠를 잠시나마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유저들 입장에선 그나마 장점이라 볼 수 있다. (예: 메이플스토리, 루니아 전기, 그랜드 체이스, 끄투온라인 등)
  • 공식에서 마지막으로 솔로플레이 또는 데이터 보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프리서버보다 더 희귀한 사례이다. XL1은 엑스엘게임즈의 역사적인 첫 게임이라는 이유로 XL1-ClippingPoint로 전시(?) 중이며, 망겜이라고 알려진 야생의 땅: 듀랑고가 대표적인 사례다. 비록 지금은 서비스 종료를 했지만, (일부 소모성 아이템 제외) 본인의 모든 아이템 정보를 저장한 뒤 제한적으로나마 게임을 할 수 있다. 비록장일부 상호작용과 아이템을 못 쓰지만 이런 사소한 배려도 게임 업계에서는 극히 드문 케이스에 따로 엔딩 영상까지 만들었으니 게임성(버그, 컨텐츠)은 욕나온다 해도 서비스(고객센터, GM의 말) 등에서는 매우 친절하다고 하여 덕분에 초반엔 너도나도 욕했지만 끝까지 플레이한 유저들은 듀랑고가 완전히 망겜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 외 괴리성 밀리언아서 일본판도 서비스 종료를 하면서 지금까지 플레이해왔던 데이터 보존 서비스를 제공하여 마지막 추억거리를 제공했다.
  • 아주 희귀한 사례로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 몇 년 만에 퍼블리셔 회사에 의해 프리서버도 아닌 서비스 종료 당시의 본서버가 부활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건즈 더 듀얼로 이 게임은 2014년에 서비스를 종료하고 나서 무려 2년 만에 다시 서비스를 재개하였다. 다만, 마상소프트 측이 스키드러쉬를 제외하면 개발사의 인력을 흡수하지는 못했기 때문에 업데이트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부활하더라도 크로스게이트라임오딧세이처럼 상기의 이유로 인해 또 서비스가 중단되기도 하며, 이 지경까지 갈 경우엔 더 이상 게임이 유저들에게 어필하지 못했다고 판단해서 유저들도 퍼블리셔도 더 이상 기대를 걸지 않는다. 물론 두 번 망했다가 기어이 살려낸 EZ2ON REBOOT : R 같은 케이스가 있긴 하지만, 이건 정말 드문 경우였으며[7] 서비스 전까지만 해도 과거의 실책으로 인해 온갖 욕을 다 먹었다.

4. 목록

범례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오프라인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는 경우
대한민국 외 국가에서는 여전히 서비스 중인 경우

4.1.

4.2.

4.3.

4.4.

4.5.

4.6.

4.7.

4.8.

4.9.

4.10.

4.11.

4.12.

4.13.

4.14.

4.15. A~Z

5. 서비스 종료 예정 게임


[1] 이는 서비스 종료라는 말을 줄일때도 사용된다. 다만 서버 종료 등의 중의적 표현 또한 내포하기 때문에 공산품 또는 오프라인 서비스의 중단 등의 경우는 사용되지 않는다.[2] 버스 업계에서도 버스가 종점에서 잠시동안 대기할 때나 막차 운행까지 끝났을 경우 "(일시적) 운행종료"라는 의미로써 쓰인다. 참고로 "~ 종료", "~ 중단", "~을/를 벗어나다.", "~이/가 모자라다" 등을 의미하는 "Out of ~"란 접두사는 여러 명사을 말미에 붙여 쓸 수 있는데, 예시로는 "Out of Support(지원 중단)", "Out of Stock(재고 없음)", "Out of Memory(메모리 부족)" 등을 들 수 있다.[3] 이미 서비스가 종료되었을 때는 'End' 대신 'Ended'을 쓴다.[4] 이미 서비스가 종료되었을 때는 "Service (is) terminated"을 사용한다.[5] 정확히는 NHN엔터(토스트)에서 서비스했던 for kakao 버전 + 글로벌 버전. 일본 세가에서 직접 서비스하는 서버와는 별개다.[6] 후속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출시된 후 서비스 종료했다. 단, 중국서버는 그대로 유지되고 개발한다.[7] 유저들에게서 게임성도 인정받아 한 때 프리서버도 운영될 정도로 부활을 바라는 유저들이 많았고, 경쟁 게임도 몇 없어 시장 진입이 쉬웠으며, 무엇보다 회사 대표가 이 게임에 대한 애착이 무척이나 컸기에 부활이 가능했던 것이다.[길따라점프] [9] 현재는 점핑 레트로로 이어가고 있다.[10] 2009년에 처음 대중에 공개되어 2010년 야심차게 출시한 비행 슈팅 게임이다. 당시에는 국내에 몇 없는 비행 슈팅 게임이라는 이유로 오픈 첫날에 동접자 2만명까지 달성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그래픽에 비해 2005년에 출시한 FPS게임 워록 만도 못한 항공기 속도감과 기괴하다는 표현이 알맞은 최악의 조작감 등으로 유저들이 다 빠져나가 결국 서비스 2년만에 문을 닫았다. 이후 개발사가 2016년에 완전히 파산을 선언(...)했다.[11] 이 게임은 안드로이드에서만 삭제되어 섭종이 아니라는 의견도 존재하나, 더이상 업데이트가 없는 걸로 봐서는 서비스 종료를 한거나 다름이 없다.[12] 네이버앱이 원스토어로 통합되기전에 독도를 지키는 컨샙으로 일종의 기지 지키기 식으로 하는 온라인게임. 나중에 코리안디펜더로 이름이 바뀌었다.[13] 놀랍게도 2020년 6월에 태국 프리서버가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실시하더니 2021년 4월 현재는 아예 태국 운영자가 레이시티 한국인 개발자에게 판권을 구매해서 정식으로 태국서버를 오픈한 상황이다.[14] 이 게임 또한 안드로이드에서는 삭제되었으나 아이폰에서는 아직 게임의 설치가 가능해 섭종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으나 현재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는 걸로 봐서는 사실상 서비스 종료나 다름없었지만, 2022년 10월 28일에 롤링 스카이 커뮤니티인 '롤링 라운지(Rolling Lounge)' 디스코드와 빌리빌리에 한 롤링 스카이 제작자가 업데이트를 재개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리고 롤링 스카이는 구글 플레이와 iOS에서 재출시를 할 것이라고 한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선 이름을 변경해서 출시한다. 만약 그대로 쓰면 다시 구글에게 제재를 당하기 때문. 게임 자체는 원본과 같다.[15] 그나마도 최근작인 리듬스타(2016년)이 나왔으나 이것마저도 서비스 종료를 확정지으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몇개월 뒤 신작인 뮤직 어드벤쳐: 리듬스타가 출시되었다.[16] 2000년~2002년에 존재했었던 게임으로 추정되며, 현재 기사 하나 외에는 게임 정보를 아예 찾을 수가 없다. 2000년 4월에 게임종합지원센터라는 곳에서 우수한 게임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목록에 추가된 기사가 있다.[17] 2013년에 잠정적 서비스 중단 공지가 올라왔고, 이후 사이트가 사라져 사실상 완전히 서비스 종료인 듯 하다. (아카이브를 찾아보면 2013년까지는 남아있으나 2014년부터 남아있지 않다) 참고로 이 게임을 개발했던 루나소프트는 후속작으로 카운터 바이러스라는 게임도 서비스했었으나, 이 게임 역시 서비스 종료.[18] 국내 공식 서버는 종료했지만 해외 프리서버가 운영중이다. 이 게임은 문서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엔트리브 쪽에서 프리서버 존재를 알지만, 제재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19] 과거 넷마블에서 서비스했던 게임. 서브웨이 서퍼와 비슷한 형식의 게임으로, 서브웨이 서퍼가 보안관으로부터 도망치는 형식의 게임이었던 것과 대조적으로 도둑들을 말을 타고 총을 쏴 붙잡는 것을 기본 골자로 하는 게임이었타. 지금은 검색해보면 몇몇개의 트레일러만이 남아있다.[20] 원래 7월 14 서비스 종료 예정이었으나 서버 문제로 앞당겨졌다.[21] 2010년에 언리얼엔진 2.5를 사용하여 국내에 출시되었던 국산 FPS게임이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당대 다른 국산 FPS게임들과 달리, 맵의 일정구역에 기관총 진지가 배치되어있어 기관총을 사용하여 주변에 지나가는 적들을 쓸어버릴 수 있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너무 대놓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를 배꼈다는 일명 조선 워페어 라는 영 좋지못한 별명을 가지게 되면서 표절논란이 불거졌고 이로인해 유저들이 이탈해버리면서 가뜩이나 저조한 홍보로 인해 오픈빨도 받지못했던 게임이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지며 서비스를 종료했다. 사실 게임 내 벨런스가 국산게임 중에서 가장 완벽했으며 운영자들의 소통도 상당히 좋은 편이었지만 너무 아쉬운 게임이다.[22] 친목질로 인해 망해버린 대표적인 국산게임. 그당시 게임 내 유명길드원들이 신규유저들과 기존유저들을 상대로 텃세를 부리며 팀킬과 각종 비매너를 저지르면서 유저들을 다 떠나게 만드는바람에 결국 게임이 망해버렸다. 심지어 운영자들은 무슨 생각이었는지 오히려 친목질을 하는 길드원들에게 보상을 주는 이해할 수 없는 패치를 했던건 덤이다.[23] 넷마블에서 모바일게임으로 출시하려 했으나 개발 단계에서부터 문제가 생겨서 출시조차 하지 못하게 되었다.[24] 스팀판 섭종 공지 스팀판도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최근에 블레스 모바일이라는 이름으로 모바일 플랫폼으로써 부활했다.[25] 해당 항목의 한탕설 란에도 자세히 나와 있지만 섭종과 더불어 아웃소싱했던 회사에 대한 평가도 바닥을 쳤다.[26] 개설된 지 불과 8일 만에 2020년 12월 9일에 서비스 종료한다는 공지가 떴으며, 12월 9일 19시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또한 그보다 한참 전에 앱스토어에서 사라졌다. 자세한 건 샤이닝니키 한복 사태 문서로.[27] 한국서버한정으로 무기를 수집하면서 총 쏘거나 격투로 하는 슈팅, 액션게임 그래픽이라던가 특유의 수집하는 방식에 게임성은 좋은데 1년도 안돼서 섭종됐다. 하지만 중국일본판은 여전히 서비스 중이다.[28] 홈페이지(아카이브) 공지에 따르면, 악의적인 서버공격으로 인해 데이터가 소실되었는데 복구에 실패했다고 한다. 서비스 종료는 5월 1일에 하였다.(채널링 서비스 포함)[29] 서비스를 연속으로 재개하였지만 사실 회사한 바뀐것 뿐 운영은 다른게 없다.[30]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러시아 서버가 있었으며 일본 서버를 마지막으로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31] 수입 게임까지 합치면 유니티 엔진 호환성 5일만에 서비스 중단을 선언한 웹게임 신의 칼(2014.04.17일 ~ 2014.04.22일)라는 중국산 웹게임도 있다.[32] 여신들을 비행기에 태워 적을향해 공격하는 슈팅게임으로 현재는종료했다.일본에도 진출에 성공했다[33] 흔히 생각하는 오락실의 비행기 게임을 휴대폰으로 옮겨놓은 게임. 출시 당시 꽤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지금도 검색하면 트레일러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당시 작성된 블로거들이 작성한 블로그 글들이 꽤 남아있다.[후속작] 같은 회사에서 만든 후속작 격의 게임이 구글 플레이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몇몇 기체의 디자인이나 일러스트, 업그레이드적 요소, 무엇보다 게임을 시작하면 들어가는 필드의 화면과 접속시 재생되는 BGM이 같다. 바뀐 건 비행기 기체 일부, 파일럿 시스템 삭제, 스테이지 시스템 추가 정도.[35] 앱은 있는데 서비스를 종료한 게임이다 출시일은 2019년 10월 12일 이며 마지막 업데이트가 2019년 12월 30일인걸 보니 2020년 1월 서비스종료로 추정된다 사실 서비스 종료일은 알려진바 없이 조용히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2023.12 기준 앱도 내려갔다. 2023년 1분기에 사라진것으로 보인다.[36] 서비스 종료와 동시에 카운터 스트라이크 2로 전환한 것이다.[37] 앞의 크레이지아케이드 LIVE 뒤에 '''@NEXON PLAY만 붙인 버전이기에 내용은 같았으며 동일 날짜에 같이 섭종.[38] 일본, 한국, 북미, 홍콩, 대만 서버가 있었지만, 2020년 8월 27일에 일본 서버를 마지막으로 전멸했다. 그러나 훗날 코즈믹 브레이크 유니버설이라는 명칭으로 부활하게 된다.[39] 2015년 8월 1일에 일본에서 서비스해 오다 2016년 9월 31일에 서비스 종료된 일본 모바일게임. 게다가 섭종 결정이 1주년 기념 서비스 점검 후에 이뤄진 거라 유저들 입장에서 황당하기 짝이 없다. 덧붙여 '코에스타 2' 또한 같은 날에 섭종. 참고로 제작사는 FELISTELLA/씽크&필.#, ##[재출시?] 크래시피버 한국판은 2018.12 섭종을 했는데 2016년 영문판 크래시 피버가 플래이 스토어에 있다. 번역이 잘되있으며 게임도 잘돌아간다.[41] 업데이트 종료 서비스는 쿠르세이드 정벌기와 오래했다.[42]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43] 해외 서버는 유일하게 중국 서버만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44] 베스파의 킹스레이드 차기작이었지만 특색없는 게임성으로 인해 이용자가 없었다.[45] 팬택네트에서 서비스했던 게임. 비행기를 조작하는 슈터 성향이 강한 PvP 게임으로 과거 서비스 초창기에는 천리안과 연계해서 서비스했다나...[46] 모바일 3d 쿼터뷰 탱크 대전게임. 2017년 10월 26일 서비스를 시작하여 2018년 2월 20일 말기에 추측으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넥슨과 관련있었던 게임이었고 이벤트로 넥슨플레이 포인트를 뿌리며 밀어줬지만 전부 포인트 먹튀 후 빠져나갔고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 버린 게임이다. 그 당시 우후죽순 서비스되다 섭종한 넥슨의 여러 모바일 게임 실험작 중 하나. 서비스 종료일은 알려진 바가 없다.[47] 2019년 1월 8일 출시하여 8월 23일 까지 서비스되던 게임이다.[48] 일본에서 서비스하는 게임과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이 있었는데, 둘 다 종료되어 버렸다. 이전에도 2차례 서비스되다 종료된 적이 있다.[49] 구미코리아에서 스코넥엔터테인먼트로 이관돼서 서비스되다가 종료.[50] 공식 웹사이트는 물론 게임랜드에 그나마 있었던 일부 게임들의 체험판까지 서비스 종료로 모두 삭제되었다.[51] 데이터가 설치되어 있으면 다운로드 받은 곡에 한해 플레이가 가능하다.[52] 지금은 거의 기억하는 사람이 없다시피 하다. 스페이스바로 공의 세기를 조절해 던지는 피구 게임으로 통스통스 같이 2004년 무렵 온게임넷에서 홍보의 일환으로 방송을 한 적이 있다.[53] 섭종 사유로는 먹튀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 다만, 일섭(푸칫토 클로니클/ぷちっとくろにくる)은 여전히 서비스 중이다.#[54]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넥슨에서 2004~2005년 동안 서비스했던 게임이다. #[55] 프렌즈마블 시즌 2로 바뀐건 2019년이며 바뀐지 약 3년후인 2022.2.22(22222)에 섭종을 했다.[56] 전신인 샤인 온라인까지 합치면 2005년부터 시작.[57] 국내 서비스는 종료했으나 현재에도 스팀에서는 플레이 가능하다.[58] 베트남에서 아직 프리서버로 돌아가고 있다. 링크[59] 중국서버는 홈페이지만 살아있다. 링크[60] 2008년 클로즈배타가 처음 시작되었을 당시에만 해도 국내 최초의 2차대전 비행슈팅게임 이라는 타 게임과 차별화된 요소로 접속자수가 상당히 많았지만, 조잡한 그래픽과 악랄한 현질유도, 운영자의 잠수함 패치 등으로 유저들이 거의 다 빠져나가면서 결국 2012년 5월에 JCE 엔터테인먼트(현 조이시티) 에서 서비스를 종료하고 게임어스에서 서비스를 이어나가더니 국내 동접자 두자릿수를 기록하곤 결국 2020년 3월 12일에 별 다른 서비스종료 공지조차 없이 조용히 문을 닫았다.[61] 미국에도 진출했었지만 서비스 종료. 스팀판도 2018년 12월 19일 섭종했다. 스팀판 섭종 공지[62] IOS판이 먼저 섭종한 후 Android판이 서비스가 종료되었다.[63] 이는 해당 기종의 기기사양이 업데이트 이후의 변화를 따라잡기 힘들어진 것이 원인이었다. 다만 해당 기종에서도 GTA 5 본편의 싱글 플레이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으며, 그 외 기종들(PC, PS4, XBO, PS5, XSX|S)의 경우 여전히 온라인 서비스 및 업데이트 진행 중[64] 일본 버전 말고 한게임(토스트)에서 서비스했던 글로벌 버전. 일본 서버는 아직도 잘 돌아가고 있다.[65] 한국 및 일본 서버 종료 이후로도 유럽 서버는 3년 가량 서비스를 계속 유지해 왔으나 서버관리나 업데이트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지 게임이 중간에 멈춰버려서 강제종료를 해야하는 심각한 버그가 발생되었는데 윈도우7 이하 운영체제를 사용할때는 해당문제가 그나마 적게 발생하는것을 보아 윈도우 10 호환성 문제로 보여진다. 결국 처참한 동시 접속자수 상황을 버티지 못하고 유럽 서버조차 2021년 4월 29일에 완전히 서비스 종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