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4 13:48:49

이종족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게임 아이온: 영원의 탑에 나오는 아인종에 대한 내용은 아인종(아이온: 영원의 탑)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

異種族, Another Species

인간이 아닌 다른 종족을 뜻하는 말.[1] 인류 이외의 종족들을 가리키는데 인간 이외의 동물은 동물이고 식물은 식물이기 때문에 굳이 이들을 가리켜 이종족이라고 하진 않는다. 이종족이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상상의 산물이며 인간이 아니면서도 인간과 비슷한 것을 가리키는 총칭이다.[2]

기본적인 형상을 인간에서 따오기 때문에 큰 틀에서 외모도 인간과 닮았거나 인간과 마찬가지로 사고가 가능한 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의사소통이 가능하거나, 군사력으로 인간을 위협하거나, 여러가지 이유[3]로 인해 인간과 마찰을 빚거나, 협력을 하는 등의 정치적 활동 대상이 된다. 인간을 지배하는, 인간과 교류하고 심지어 사랑을 나누고 통혼하여 혼혈낳는 이종간의 경우도 포함한다. 대중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이종족으로는 드래곤, 엘프, 드워프, 수인, 뱀파이어, 늑대인간, 트롤 등이 있다.

인간이 아닌 종족 입장에서는 인간 역시 해당될 수 있다. 외국인처럼 화자가 기준이 되는 가치 판단적인 말이니 그들 입장에서는 자기들 이외의 종족은 전부 해당될테니까.

'아인종', 또는 '유사인종'[4]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팔다리가 달려 있는 지적 존재이거나 인간과 눈에 띄게 유사한 신체 부위가 있는 식으로 인간과 일정 이상 유사한 점을 가지고 있지만 유전적, 심리적으로 인간과 전혀 엮이지 않는 등 직접적으로 인간이라고 칭할 수는 없는 이종족을 가리키는 용어. 인간과 유사한 외형을 가진 존재로 한정되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가능하거나 일정 수준 이상으로 사회 및 문명을 구축할 수 있을 정도의 지능을 가진 지적 존재 전반을 칭할 수 있는 용어인 이종족에 비하면 범위가 좁은 용어다.

'이종족'은 표준어 사전에는 실려있지 않은 신조어에 속하므로 사전적으로는 '이종(異種)'이라고 하는 게 맞다. '이종'은 '다른 종류'라는 뜻이니 인간이 자기들과는 다른 종족을 뜻할 때 사용하기에도 좋은 말이다.

종족 단위 목록은 인외 문서 참조.

서양 판타지 장르에서는 안 나오면 섭섭할 수준으로 자주 나오는 종족들을 통틀어 표준 판타지 종족(Standard Fantasy Races)이라 부른다. 기본 중의 기본인 인간을 포함해 엘프, 드워프, 오크, 고블린 등의 이종족이 고정출연 라인업에 속하고, 수인이나 거인 등 그 외의 종족들은 작가의 재량에 따라 등장할 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 식이다. 흡혈귀, 늑대인간할로윈 분위기나 고딕 소설풍 이종족을 위주로 다루는 경우는 몬스터 모둠(Monster Mash)과 고딕 호러 트로프 색인(Index Of Gothic Horror Tropes)을 참고.

설화나 전설속에 등장하는 이종족들과 관계를 가지는 이물교구설화라는 하위 분류도 있다.

의식주, 오락, 언어, 고유의 풍습 등 시시콜콜한 부분까지 이종족의 문화를 상세히 묘사하는 창작물에서는 '인간의 문화와 동떨어진 완전히 새로운 문화' 를 뿌리부터 구상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소비자가 좀 더 쉽게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실존했던 국가 혹은 민족의 문화를 기반으로 이종족의 문화를 만드는 유형이 많다.[5] 판타지 대응 문화(Fantasy Counterpart Culture)라는 클리셰로, 자칫 잘못 쓰면 해당 문화나 이를 써먹은 창작자가 비난받을 수 있으나, 멋과 아름다움, 혹은 그 속에 내재된 정신을 잘 살릴 수만 있다면 극찬[6]을 받을 수도 있는 양날의 검이기도 하다.

2. 종류

2.1. 인간

2.2. 요정/ 정령



2.3. 수인

2.3.1. 반인반수

2.4. 외계인

외계인 종족 항목 참조

2.5. 고대 종족 & 태고 종족

2.6.

2.7. 악마

2.8. , 드래곤

2.9. 기계생명체

2.10. 괴물

2.11. 언데드[10]

2.11.1. 흡혈귀

2.12. 이계 종족

2.13. 돌연변이

2.14. 인공생명체

2.14.1. AI

2.15. 에너지 생명체

2.16. 동물

2.17. 식물

2.18. 사역마

2.19. 신기 인간 & 무기 인간(웨폰)

2.20. 기타

3. 관련글


[1] '타종족', 인외라는 말로도 표현할 수 있다.[2] 구체적으로는 인간이 아니면서 인간과 준하는, 혹은 그 이상의 지능을 가진 존재들을 이종족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인간형이 아니더라도 인간사회에 녹아든다면(ex.말하는 동물들, 인공지능) 이종족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3] 믿는 신이 다르다거나 서로 간의 가치관이 다른데 이것을 어느 한 쪽에서 용인할 수 없다는 식.[4] 다만 가끔 이 단어를 욕으로 비유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5] 드워프에 북유럽 문화가 반영되고, 리자드맨에 중남미 문화가 반영되는 경우가 잦은 게 좋은 예시. 후술할 링크에는 아메리카 원주민을 모티브로 한 타우렌이 대표 이미지로 쓰였다.[6] 긍정적인 의미의 국뽕국가 선호를 자극해 해당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방향으로 이어지기도 한다.[7] 주카, 카고킹[8] 미라, 숲, 어둠, 얼음, 정글 트롤로 나뉘여져 있다.[9] 계왕신계왕(드래곤볼)이 속한 종족.[10] 사실 언데드는 독립된 '이종족'이라고는 보기 힘든 감이 있다. 언데드의 정의는 죽은 사람의 시체가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좀비나, 죽은 사람의 생전 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는 유령처럼 '살아있는 것은 아니지만 완전히 죽었다고 보기도 힘든 상태'이기 때문에 언데드 자체가 분리된 종족이라기 보다는(원래부터 특정한 종족에 속해있던) 어떤 생명체에게 언데드의 특성이 씌워진 것과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 결과물은 같은 언데드라고 해도 생전 엘프였던 개체가 있을 수도 있고, 생전 인간이었던 개체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11] 사실 귀멸의 칼날에 등장하는 도깨비(오니, 혈귀, Demon)의 경우 흡혈귀라 보기에는 애매하다. 무잔의 피를 통해 도깨비가 된 것은 맞으나, 실제로 먹는 것은 인육이기에 식인귀에 더 가깝다.[12] 외형상 검수리지만 실제로는 현실의 검수리와는 비교도 할수 없이 거대하며 지성도 매우 뛰어나 말을 하고 인간과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종족이다.[13] 포켓몬스터 세계관에선 현실의 동물 포지션이다.[14] 일단 대부분의 포켓몬들은 현실의 동물 취급이지만 세부적으로 파고들면 다양한 분류가 있다고 해석 할 수 있다. 인공 생명체(뮤츠,실버디,폴리곤 계열 등), 외계인(테오키스, 벰크 계열), 신(아르세우스, 울트라 네크로즈마 등), 이계 종족(울트라비스트) 등 깊이 들어가면 더 많은 분류가 존재한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