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사형수에 대한 내용은 사형/국가별 현황/대한민국/사형수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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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형을 선고 받은 인물들에 대한 문서.2. 실존 인물
2.1. 재판이 진행중인 인물
- 아오바 신지(青葉真司) - 대량살인, 현주건조물방화, 방화예비, 방화살인, 방화살인미수(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1]
- 1심 2024.01.25 일본 교토지방재판소. 사형 선고.
- 쯔엉 미 란 - 횡령, 뇌물 수수, 사기#
- 제 1심: 베트남 호찌민 법원. 2024.04.12. 사형.
2.2. 사면 또는 감형받지 못하고 현재까지 생존해 있는 인물
사형을 선고받은 후 정부에서 사면받지 못하고 생존해 있는 인물. 대한민국의 미집행 사형수 59명도 이에 포함된다.대한민국은 사형/국가별 현황/대한민국/사형수 문서 참조.
- 레자 팔라비(1960~ ) 전 황태자, 파라나즈 팔라비 전 공주(1963~ ), 파라 팔라비 전 황후 등 현재 생존 중인 이란 팔라비 구 황가의 사람들[2]
- 마츠나가 후토시[3](1961~ )
- 키지마 카나에(1974~ )
- 후쿠다 타카유키[4](1981~ )
- 우에마츠 사토시(1990~ )
- 야마다 코지[5]
2.3. 사면 또는 감형된 인물
- 권재찬(1969~ ) - 2003년 전당포 강도살인으로 징역 15년[6] 복역 후, 2021년 인천 미추홀구 강도 연쇄살인 사건의 피고인, 1심 사형, 2심 무기징역 후 대법원에서 무기징역 확정.
- 김구(1876~1949) - 치하포 사건 참조
- 김계원(1923~2016) - 10.26 사건의 공범. 1심 사형, 2심 무기징역 선고 후 1982년 형집행정지처분. 1988년 특사로 복권
- 김길태(1977~ ) - 아동 성폭행 및 강간살인 혐의
김두한(1918~1972)[7]- 김시현(1883~1966) - 이승만 대통령 암살 미수 사건으로 사형 선고. 4.19 혁명 이후 석방되었다.
- 김정수 - 거성관 방화 사건 참고. 1심 사형 선고, 2심 무기징역 선고.
- 김지하(1941~2022) - 민청학련 사건으로 사형 선고. 1980년 석방되었다.
- 김홍일(1986~ ) - 울산 자매 살인사건 참조
- 람궈완(1955~ ) - 유리병 살인사건의 범인. 2024년 최장기간 복역중.
- 박정희(1917~1979) - 남조선로동당 활동으로 미군정에 의한 사형 선고. 이후 백선엽에 의해 특별사면 되었다.
- 안남기
- 안인득(1977~ ) - 살인·살인미수·현주건조물방화치상·현주건조물방화·특수상해·재물손괴·폭행·특수폭행 혐의. 1심 사형, 2심 무기징역
- 오원춘(1970~ ) - 도박, 문서위조, 살인,사체손괴·유기,강도, 납치,강간, 감금, 불법체류 등 혐의. 1심 사형, 2심 무기징역, 3심 상고 기각
- 오가타 준코(1962~ ) - 납치.감금.살인.사체훼손, 1심 사형. 2심 무기징역. 3심 상고기각.
- 유인태(1948~ ) - 민청학련 사건으로 사형 선고. 이후 감형됨.
- 유지광(1927~1988)
- 이춘재(1963~ ) - 강간살인 등(청주 처제 살인사건) 1심, 2심 사형, 3심 무기징역
- 이영학(1982~ ) 살인(어금니 아빠 살인사건) 1심 사형, 2심 무기징역, 3심 상고기각, 집행중(2018.11.29~ )
- 이은석(1976~ ) - 존속살해 혐의. 1심 사형, 2심 무기징역
- 이철(1948~ ) - 민청학련 사건으로 사형 선고. 이후 석방되었다.[8]
- 이학만(1969~ ) - 인질강도, 경찰관 살인, 1심 사형, 2심 무기징역 집행중
- 전두환(1931~2021) - 반란수괴·반란모의참여·반란중요임무종사 ·불법진퇴·지휘관계엄지역수소이탈·상관살해·상관살해미수·초병살해·내란수괴·내란모의참여·내란중요임무종사·내란목적살인·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혐의, 1심 사형, 2심 무기징역, 3심 무기징역+추징금 2,205억원
- 최인구(1961~ ) - 서울 성동구 여아 토막 살인 사건의 범인.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1821~1881) - 1849년 반역죄로 총살형 선고. 이후 황제 특사로 감형되어 시베리아 유배 4년+ 군 재입대
- 홍진기(1917~1986) - 4.19 혁명 당시 이승만 정권의 내무부 장관으로 4.19 시위대를 향한 발포 명령자이다. 박정희의 혁명재판에서 사형을 선고 받은 9명중 유일하게 감형되었고 석방되었다. 석방된 후 중앙일보를 창업하였고 이건희의 장인이 되었다.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이다.
- 조영국(1972~ ) - 강화도 해병대 총기 탈취 사건의 범인. 1심 사형, 2심 징역 15년,[9]2022년 12월 11일 만기출소.
- 심혜숙(1968~2003) - 양평 일가족 생매장 사건의 공범. 1심:사형 2심:항소기각 3심:파기환송 파기환송심:징역 10년[10]
2.4. 실제로 사형이 집행된 인물
- 가나가와 마사히로(1983~2013) -일본의 묻지마 살인범
- 가오청융(1964~2019)
- 간다 쓰카사(1971~2015) - 공범 3명과 함께 여성을 살해함. 주범이라서 사형에 처해졌고 공범 3명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교도소에서 복역중. #
- 강상원(1950~1989) - 동거 여인의 남동생 2명 살해
- 강창구(1957~1990) - 공주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 경빈 박씨(?~1533)
- 게리 데이비스(1944~1997) - 강간살인.#
- 고금석(1964~1989) - 서진 룸살롱 집단 살인 사건의 범인
- 고순(?~198)
- 고재봉(1936~1964) - 고재봉 살인 사건의 범인
- 관우[13](162~219)
- 궁룬보(1973~2006)
- 궈룽하이 - 연쇄살인범이자 강간범으로 여성 14명을 성폭행하고 살해함.#
- 금성대군(1426~1457)
- 기타 잇키(1883 ~1937) -반란 수괴
- 김경징(1589~1637)
- 김동술(1963~1989) - 서진 룸살롱 집단 살인 사건의 범인
- 김대두(1949~1976)
- 김무경(1963~1994) - 김희성 유괴 살인 사건의 범인
- 김선자(1939~1997) - 김선자 연쇄 독살사건 의 범인
- 김성철(1966~1989) - 집단 강간살인
- 김안로(1481~1537)
- 김용제(1970~1997) - 여의도광장 차량질주 사건의 범인
- 김자점(1589~1651) - 반란 혐의. 해당 문서 참조
- 김제남(1562~1613)
- 김준영(1964~1997) - 김준영 순경 총기난동 사건의 범인
- 김태화(1968~1991), 조경수(1966~1991) - 샛별룸살롱 살인 사건의 범인
- 나가야마 노리오(1949~1997)
- 나겐트란 다르말링감(1988~2022) - 마약 밀수#
- 나오칸(1969~2013) - 부하 3명과 함께 중국 화물선 2척을 공격해 중국 선원 13명을 살해했다. 결국 중국과 라오스 경찰에 체포되어 중국으로 압송되어 사형에 처해진다. 공모한 부하 3명도 같이 사형에 처해졌다.
- 나제리 라짐(1958~2022) - 마약 밀매#
- 나투람 고드세(1910~1949) - 마하트마 간디 살해범. 공범도 같이 사형에 처해졌다.
- 니두췬, 왕샤오산, 쑨바오창 - 3명 모두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하고 정신적 학대를 저질렀다. 그래서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같은날 사형에 처해졌다.#
- 니시구치 아키라(1925~1970)
- 나카지마 노보루(?~1947)
니콜라에 차우셰스쿠(1918~1989)[14], 엘레나 차우셰스쿠(1916~1989) 부부- 다카네자와 도모아키(1967~2021), 오노가와 미쓰노리(1977~2021) - 2명을 살해하고 금품을 강탈함.#
- 다이이뱌오(1975~2008) - 스파이 혐의#
- 다지리 겐이치(1971~2016) - 2명의 여성을 살해함.#
- 다치바나 요시오(1890~1947) - 치치지마 식인 사건 참조
- 더스틴 힉스(1973~2021) - 여성 3명을 살해함.#
- 데니스 다우시트(1946~2001) - 소녀 2명을 성폭행하고 살해함.#
- 데이비드 닐 콕스 - 아내와 처제를 살해하고 딸을 성폭행함.#
- 대니 바버(1955~1999) - 연쇄살인범으로 4명을 살해함.#
- 대니얼 루이스 리(1973~2020) - 총으로 일가족 3명을 살해함.#
- 도널드 묄러(1952~2012) - 9세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함.#
- 도니 클리블랜드 랜스(1954~2020) - 아내를 학대하여 이혼당하자 아내와 아내의 남자친구를 살해함.#
- 도정(1971~1991) - 마약 소지와 밀매.#
- 도쿄 야나기시마 자전거상 일가족 살인 사건의 범인 A
- 동평군(1660~1701)
- 뒤바리 부인(1743~1793)
- 라오룽즈(1974~2023) - 연쇄살인범으로 4건의 납치, 강도, 폭력 등의 범행을 저질러 그 중 7명을 살해함. 범행 이후 오랜 기간동안 잡히지 않다가 결국 경찰에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고 사형에 처해졌다.#
- 라이샤오민(1962~2021) - 거액의 뇌물 수수#
- 라힘 테일러(1965~2023) - 여자친구와 그녀의 자녀 3명을 총으로 살해함.#
- 란신청(1985~2010) - 세 자매를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냄.#
- 레스터 바워(1954~2015) - 총으로 4명을 살해함.#
- 레이궈민(1971~2001)
- 레이하네 자바리(1988~2014) - 자신을 성폭행하려는 남성을 흉기로 살해함.#
- 레즈먼드 미첼(1982~2020) - 여성과 그녀의 손녀를 살해함.#
- 레 탄 반(1956~2005) - 13명을 청산가리로 중독시켜 살해하고 강도죄를 저지름. 재판에서 살인, 강도, 독극물 불법 소지로 사형을 선고받고 총살형에 처해짐.#
- 래리 스웨어린젠(1971~2019) - 19세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함.#
- 랜디 그리너월트(1949~1997) - 연쇄살인범으로 9명을 살해함.#
- 로니 리 가드너(1961~2010) - 3명을 살해함.#
- 로널드 필립스(1974~2017) - 여자친구의 3세 딸을 성폭행하고 살해함.#
- 로버트 글리슨(1971~2013) - 살인을 저질러 종신형을 선고받아 교도소에서 복역중 동료 죄수 2명을 살해함.#
- 로버트 롱(1954~2019) - 여성 8명을 성폭행하고 살해함.#
- 로버트 무어먼 - 어머니를 살해함.#
- 로버트 스파크스(1962~2007) - 아내와 양자 2명을 살해하고 양녀 2명을 성폭행함.#
- 로버트 웨인 해리스(1972~2012) - 연쇄살인범으로 6명을 살해함.#
- 로버트 타워리(1974~2012) - 강도살인.#
- 로버트 L.헨리(1959~2014) - 동료 여직원 2명을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불태움.#
- 로저 키스 콜먼(1958~1992) - 처제를 강간하고 살인함. 사형 확정되었음에도 재판이 잘못되었다며 극구 범행을 부인함. 변호사들의 언론을 통한 대대적인 선전 활동이 결실을 맺어 전 세계적인 구명활동이 전개됨. 그 결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마더 테레사도 공개적으로 자비를 요청하고 급기야 사형집행 2일 전에는 타임지 커버스토리 기사로 그의 사건이 실림. 그러나 예정대로 사형집행됨. 이유는 사형집행일 오전에 실시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통과하지 못하였기 때문임. 관련 구체적인 영상. #
- 룽즈민(?~1985)
- 루벤 라미레스 카르나데스(1970~2017) - 조카를 납치하여 성폭행하고 살해함.#
- 루벤 몬토야 칸투(1966~1993) - 무장강도, 살인#
- 루이 앙투안 드 생쥐스트(1767~1794)
- 루이 16세(1754~1793), 마리 앙투아네트(1755~1793) - 프랑스 대혁명 참조
- 류웨이궈(1967~2021) - 4세 아동을 성폭행하고 장애를 가지게 만듬.#
- 류주이헝 - 사제 폭발물로 묻지마 범죄를 저질러 4명이 죽고 19명이 다치게 됨.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아 2011년에 총살형에 처해짐.#, #
- 류춘루(1986~2019) - 노래방에 불을 질러 18명을 살해하고 2명을 다치게 함.#
- 류한(1965~2015) - 8명을 살해하고 수십명을 다치게 함. 공범인 동생과 부하 2명도 같이 사형에 처해짐.#
- 뤄수뱌오(1954~1995) - 연쇄살인범으로 19명을 살해함.#
- 뤄옌린 - 소녀 39명을 성폭행함.#
- 리델 리 - 이웃 주민을 둔기로 살해함.#
- 리사 몽고메리(1971~2021) - 임산부를 살해하고 태아를 적출함.#
- 리사 콜먼(1976~2014) - 친구의 아들을 학대하고 살해함.#
- 리스위안(1987~2017) - 차량으로 3명을 살해함.#
- 리시커(1927~1982) - 리시커 사건의 범인.
- 리신궁 - 아동 10여명을 성폭행함.#
- 류자오화(1965~2009) - 마약의 대량 제조와 판매.#
- 리이장(1980~2004) - 연쇄살인범으로 7명을 살해함.#
- 리펑(1977~2003) - 연쇄강간범으로 소녀 19명을 성추행하고 성폭행함.#
- 리핑핑(1960~2004) - 연쇄살인범으로 7명을 살해하고 강도, 절도, 방화를 저지름.#
- 리 하오(1978~2014) - 여성 6명을 납치하고 감금하며 학대하고 2명을 살해함.#
- 리훙치(1977~2016) - 흉기로 전처를 살해하고 딸까지 번개탄으로 살해함.#
- 리지중과 그 일가족 전원 - 집세를 내지 않으려고 집주인과 그 아내, 심지어 집주인 부부 슬하의 10살 딸과 9살 아들까지 죽였다. #
- 마누엘 파르도(1956~2012) - 연쇄살인범으로 9명을 살해함.#
- 마빈 윌슨(1958~2012) - 이웃을 납치하고 폭행한 다음 총으로 살해함.#
- 마속(190~228)
- 마슈링 - 독극물로 영아 3명을 살해하고 성인 35명을 중독시킴.#
- 마융둥(1989~2014)
- 마젠궈(1997~2020) - 검문소 직원 2명을 살해함.#
- 마충화 - 여성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판매함.#
- 마루시라(1948~1975) - 살인.#
- 마리 마들렌 도브레(1630~1676) - 아버지, 동생. 딸 살해. 남편 브랑빌리에 후작 살해 시도하였으나 실패함. #
- 마토바 스에오(?~1947)
- 마크 어세이(1964~2017) - 흑인 남성과 히스패닉 남성을 총으로 살해함.#
- 마크 앨런 홉킨슨(1949~1992) - 연쇄살인범으로 4명을 살해함.#
- 마하마드 무스타파 - 테러로 38명을 살해함. 같이 가담한 9명도 같이 사형에 처해졌다.#
- 마훙칭(1950~2001) - 폭발물로 마을 테러를 일으켜 89명을 사망에 이르게 하고 98명을 다치게 함. 범행 이후에 자살할 생각이었지만 결국 자백을 결심하여 경찰에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고 총살형에 처해짐.#
- 막시밀리앙 드 로베스피에르(1758~1794) - 아이러니하게도 위의 루이 16세,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사형을 집행시킨 인물이며, 그 두 사람과 같은 단두대로 사형당했다.
- 모리 구니조(1890~1949)
- 모하메드 비제(1982~2005) - 41명을 살해함.#
- 문강(1956~2010) - 범죄조직 비호와 뇌물수수 혐의#
- 문경한(1968~1992), 전기철(1967~1994) - 이완희 유괴 살인 사건의 범인
- 문세광(1951~1974) -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의 범인
- 문승도(1968~1994) - 이득화 유괴 살인 사건의 범인
- 매니 배빗(1949~1999) - 여성 2명을 성폭행하고 살해함.#
- 매리언 윌슨(1977~2019) - 교도소에서 복역중 교도관을 살해함.#
- 미야자키 츠토무(1962~2008)
- 민암(1636~1694)
- 바르잔 이브라힘 알 티크리티(1951~2007)
- 바이바오산(1958~1998)
- 박선호(1934~1980)
- 박철웅(1942~1982) - 금당 골동품상 부부 납치 살해사건의 범인
- 박흥숙(1954~1980)
- 박흥주(1939~1980)
- 버나드 볼랜더(1952~1995) - 연쇄살인범으로 4명을 살해함.#
- 베티 루비츠(1938~2000) -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함.#
- 브라이언 로버슨(1964~2000) - 이웃집 노부부를 살해함.#
- 브랜든 버나드(1980~2020) - 목사 부부를 살해함.#
- 빌리 레이 이라크(1959~2018) - 7세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함.#
- 빌리 웨인 코블(1949~2019) - 전처의 부모와 처남을 살해함.#
- 빌리 파울 헤롤트(1925~1946)
- 빌리 쿡(1928~1952) - 총기로 6명을 살해하고 3명을 부상입힘.#
- 사담 후세인(1937~2006)
- 사이드 알 카샤시(1979~1999) - 부모, 6명의 형제, 처남, 조카 2명, 동급생을 권총으로 살해함.#
- 사이드 하네이(1962~2002)
- 사지다 알리샤위(1970~2015) - 폭탄테러를 일으켜 60명을 살해함.#
- 살람 빈 수에이드, 야세르 프라이하트 -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미국 외교관을 살해함.#
- 삼랑(三狼) - 1959년 6월 19일과 1961년 10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황씨 일가를 납치해서 잔혹하게 살해한 영국령 홍콩의 3인조 살인범.
- 마광찬(1924~1962)
- 린웨이(1928~1962)
- 니빙젠(1927~1962)
- 샤를로트 코르데(1768~1793)
- 샤쥔펑(1980~2013) - 단속요원 2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함.#
- 샤흘라 자헤드(1969~2010) - 지인의 아내를 살해함.
- 석검웅 - 외상값을 주지 않은 것에 앙심을 품고 부부를 살해함.#
- 석달개(1831~1863)
- 성삼문(1418~1456)
- 셰이크 파이잘 알압둘라 알자베르 알사바(1979~2017) - 조카를 권총을 살해함.#
- 소의 윤씨(?~1623)
- 손두팔(孫斗八, 1927~1963) - 고베 옷가게 주인 살인 사건의 범인
- 손문빈 - 모친의 치료결과에 불만을 품고 의사를 살해함.#
- 송시열(1607~1689)
- 송징화(1979~2011) - 연쇄살인범으로 여성 9명을 살해함.#
- 쉬광카이(1960~1991) - 연쇄살인범으로 여성 6명을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살해함.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아 총살형에 처해짐.#
- 쉬위위안(1963~2010) - 묻지마 범죄로 32명을 다치게 함.#
- 쑨샤오궈(1977~2020) - 자신이 운영하는 룸살롱에서 손님과 싸워 중상을 입힘. 사실 예전에 여성 4명을 성폭행하여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뇌물로 풀려났다가 또다시 범죄를 저질렀고 예전의 죄까지 포함되어 사형에 처해졌다.#
- 스기무라 사다메(1911~1970) - 스기무라 사다메 사건의 범인
- 스테판 웨스트 - 2명의 여성을 살해함.#
- 시석기(1959~1989) - 금품강도 살인
- 시우링(1978~2003) - 마약 소지와 운반#
- 시웨준(1971~2006) - 연쇄살인범으로 2006년에 5일동안 흉기로 12명을 살해하고 5명을 다치게 함. 결국 경찰에 체포되었고 재판에서 사형이 선고되어 사형에 처해짐.#
- 씨 우이(ซีอุย, 细伟, 1927~1959) - 8명의 아동을 살해하고 식인을 저지름. 총살형에 처해짐.
- 심영구(1961~1992)
- 심정(1471~1531)
- 아르투어 자이스잉크바르트(1892~1946)
- 아맛 수라지(1949~2008) - 42명의 여성을 살해함.#
- 아벨 클레먼스(1772~1806) - 아내와 자녀 8명을 살해함.#
- 아사쿠라 코지로(1935~2001) - 네리마 5인가족 살인사건의 범인.
- 아사하라 쇼코(1955~2018)
- 아와드 하메드 알 반다르(1945~2007)
- 아일린 워노스(1956~2002)
- 아카노 미쓰노부(1945~2010) - 마약 밀수#
- 아크말 샤이크(1956~2009) - 마약 밀수#
- 안드레이 치카틸로(1936~1994)
- 안중근(1879~1910) -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참조
- 안톤 도슈틀러(1891~1945)
- 안평대군(1418~1453)
- 알리 아스가르(1893~1934) - 연쇄살인범으로 이라크와 이란에서 33명을 살해했다.#
- 알버트 피쉬(1870~1936)
- 알프레드 부르주아(1964~2020) - 딸을 학대하고 살해함.#, #
- 알프레도 프리토(1966~2015) - 15세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했으며 2명을 살해함.#
- 알터로 디아스(1976~2013) - 술과 마약에 취해서 청년을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함.#
- 압둘 카하르 오트만(1954~2022) - 마약 밀수.#
- 앙리 데지레 랑드뤼(1869~1922)
- 앙투안 라부아지에(1743~1794)
- 앤 불린(1503~1536)
- 앤서니 도일(1985~2014) - 도넛 배달온 한인 여성을 살해함.#
- 야마시타 도모유키(1885~1946)
- 야오쟈신(1989~2011) - 흉기로 여성을 살해하고 차로 2명을 침.#, #
- 얀 얀밍(1983~2005) - 묻지마 범죄자로 학교 기숙사에 잠입해 흉기로 학생 9명을 살해하고 3명을 부상입힘. 범행을 저지른 얀 얀밍은 도주하여 자살을 기도했지만 신고를 받은 경찰의 추적으로 체포되면서 실패한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아 사형에 처해짐.#
- 양닝(1980~2005) - 후쿠오카 일가족 살인사건(2003년)의 범인.
- 양밍신(1959~1998) - 이웃 주민과 불화가 있고 그에게 가족을 살해하겠다는 폭언을 듣자 앙심을 품고는 도끼로 해당 주민의 가족들을 공격해 12명을 살해하고 3명을 부상입혔다. 범행을 저지른 양밍신은 살충제를 먹어서 자살을 기도했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안이 병원으로 데려가서 살리면서 실패하고 체포된다. 재판에서 양밍신은 사형을 선고받아 사형에 처해짐.#
- 양신하이(1968~2004)
- 양제 (569~618)
- 양쨔(1980~2008) - 흉기로 경찰 6명을 살해하고 경찰 3명, 경비원 1명을 부상입힘.#
- 양짠윈(1964~2019) - 묻지마 범죄로 15명을 살해하고 43명을 부상입힘.#
- 양정(?~1466)
- 양차오취안(1976~2015) - 절도를 저지르다가 집주인과 마주치자 그를 살해함.#
- 양톈칭(1974~2010) - 범죄조직 두목으로 폭행, 채무자 납치 등의 강력범죄를 저지름.#
- 어니스트 존슨(1960~2021) - 총기와 흉기로 3명을 살해함.#
- 얼 브램블렛(1942~2003) - 총기로 4명을 살해함.#
- 여포(?~198)
- 예수 그리스도(BC 4~AD 30)
- 에드가 타마요(1968~2014) - 총으로 경찰관을 살해함.#
- 에드먼드 자골스키(1955~2018) - 2명을 살해함.#
- 에릭 존 킹 - 편의점에서 강도를 벌이며 경비원 2명을 살해함.#
- 에멧 르크로이(1970~2020) - 간호사를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살해함.#
- 에스마일 랑그라즈(1975~2017) - 여성 3명을 살해함.#
- 에토 사치코(1947~2012)[15] - 후쿠시마 구마 살인사건의 범인. 사이비 종교집단의 지도자이자 창시자인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구마 의식을 한다는 명목으로 신도 7명을 드럼스틱으로 무차별 폭행하여 6명을 살해하고 1명에게 중상을 입힘.
- 엘리자베스 앤 던컨(1904~1962) - 며느리를 청부살인함.#
- 엘리자베트 필리핀 마리 엘렌(1764~1794)
- 앤드류 픽슬리(1943~1965) - 소녀 2명을 성폭행하고 살해함.#
- 앤서니 로젤 뱅크스(1952~2013) - 한국인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함.#
- 앰버 맥러플린(1974~2023) - 헤어진 연인을 성폭행하고 흉기로 살해함.#
- 오미드 바락(1986~2011) - 연쇄살인범으로 10명을 살해하고 2명을 성폭행함.#
- 오카모토 게이조(1968~2018), 스에모리 히로야(1951~2018) - 2명을 납치하여 금품을 빼앗고 살해한뒤 암매장함.#
- 오쿠보 키요시(1935~1976)
- 오태환(1959~1994), 윤용필(1959~1992) - 양평 일가족 생매장 사건의 범인.
- 오혜충 - 만취하여 차량으로 묻지마 범죄를 일으켜 1명을 살해하고 3명을 다치게 함.#
- 오휘웅(1945~1979) - 인천 일가족 살인사건의 범인
- 온보현(1957~1995)
- 올랜드 홀(1971~2020) - 16세 소녀를 납치하여 성폭행한 다음 생매장으로 살해함.#
- 올랭프 드 구즈(1748~1793)
- 요시이 시즈오(?~1947)
- 와타나베 켄이치(1936~1988) - 네야가와 부부 살인사건의 범인.
- 왕모건 - 9살 소년을 살해함.#
- 왕빈위(1977~2005) - 부친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하청업자에게 돈을 줄 것을 강요하다 말다툼을 별여 동료 노동자 4명을 살해함.#
- 왕시웬(1948~1981) - 경찰로 승진에서 탈락하자 정신질환에 걸려 총기와 수류탄을 훔쳐 묻지마 총기난사를 하여 7명을 살해하고 12명을 다치게 함.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5만명의 군중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 총살형에 처해짐.#
- 왕완밍(1957~1999) - 연쇄살인범으로 20명을 살해하고 52건의 성폭행을 저지름.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아 총살형에 처해짐.#
- 왕 윤 - 유치원 교사로 직장동료들과 다툰 일로 앙심을 품고 유치원 음료수 공급통에 독극물을 풀어서 동료들과 어린이 25명을 중독시켰다. 이 범행으로 어린이 1명이 사망함. 체포되어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아 2023년 7월 13일에 사형에 처해짐.#
- 왕융 - 여학생 16명을 성폭행함.#
- 왕 치앙(1975~2005) - 연쇄살인범으로 45명을 살해하고 10명을 성폭행함. 체포되어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총살형에 처해짐.#
- 왕화이중(1946~2004) - 뇌물수수#
- 우와베 야스아키(1964~2012) - 시모노세키역 무차별 살상사건의 범인.
- 우톈시(1946~2009) - 소녀 36명을 성폭행함.#
- 위안바오징(1966~2006) - 전직 경찰을 청부살해함.#
- 원명군 - 의사의 장모를 살해함.#
- 윌리엄 르크로이(1970~2020) -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함.#
- 윌리엄 모르바(1982~2017) - 총기로 교도관과 경찰관을 살해함.#
- 윌리엄 보닌(1947~1996) - 21명의 남성을 살해한 미국의 연쇄살인범.
- 윌리엄 얼 린드(1955~2008) - 애인과 길가던 여성을 살해함.#
- 윌리엄 에멧 르크로이(1970~2020) - 간호사를 폭행하고 성폭행한 다음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함.#
- 윌리 트로티(1969~2014) - 총으로 전처와 처남을 살해함.#
- 월터 무디(1935~2018) - 사제폭탄으로 2명을 살해하고 1명을 부상입힘.#
- 원숭환(1584~1630)
- 웡런셴(1965~2020) - 부모의 집에 방화를 하여 부모와 조카 등 6명을 살해하고 4명을 다치게 함.#
- 웡카이케이(1940~1966) - 1966년 당시 영국령 홍콩에서 강도살인사건(青山道中建國貨劫殺案)을 일으킨 범인. 보통화로는 황치지. 홍콩의 마지막 사형수이기도 하다.
- 유이평(1968~1991) - 55만 위안을 횡령함.#
- 윤원로(1502~1547)
- 윤휴[16](1617 ~ 1680)
- 웨스틀리 앨런 도드(1961~1993)
- 웨슬리 퍼키(1952~2020) - 16세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함.#
- 웨이웨이(1980~2019) - 후쿠오카 일가족 살인사건(2003년)의 범인
- 이두견(1968~1995) - 김동준 유괴 살인 사건의 범인
- 이봉창(1900~1932)
- 이스마엘 아르치니에가스(1943~2017) - 마약 밀수#
- 이스마일 자파르자데 - 7세 소녀를 납치하여 성폭행하고 살해함.#
- 이스칸다얼 아이하이티, 투르훈 토호니아지, 유산 바이바이티 - 쿤밍역 칼부림 테러의 범인.#, #
- 이우동(1968~1989) - 집단 강간살인
- 이이첨[17](1560~1623)
- 이양길(1954~1985) - 이양길 토막 살인 사건의 범인.
- 이진국(1940~1962) - 코마츠카와 사건의 범인.
- 세키 테루히코[18](1973~2017)
- 이토 키쿠지(?~1947)
- 이팔국(1928~1977) - 이팔국 아내 살인 사건의 범인.
- 이호성(1960~1995) - 장위동 일가족 살인 사건의 범인
- 임동익(1922~1968) - 춘천호 여인 토막 살인사건의 범인.
- 임설(1974~1992) - 친구와 함께 그녀가 일하던 광산 책임자의 딸한테 독을 강제로 먹여 살해함. 공범인 친구도 같이 사형에 처해짐.#
- 임형수(1514~1547)
- 임희재(1472~1504)
- 자크 르네 에베르(1757~1794)
- 자크 피에르 브리소(1754~1793)
- 자오리핑(1951~2017) - 여성을 살해하고 거액의 뇌물을 받음.#
- 자오즈용(1970~2019) - 미성년자 25명을 성폭행함.#
- 자오즈웨(1994~2022) - 묻지마 흉기 난동으로 학생 9명을 살해하고 12명을 부상입힘.#
- 자오즈홍(1972~2019) - 연쇄 살인범으로 여성 6명을 살해했으며 10여건의 성폭행을 저지름.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아 총살형에 처해짐.#
- 자징룽(1986~2016) - 자신의 신혼집을 철거한것에 앙심을 품고 지방정부 주임을 총으로 살해함.#
- 자투룬 시리퐁(1951~1999) - 강도살인을 저질러 2명을 살해함.#
- 잔 다르크(1412~1431) - 마녀
- 장성택(1946~2013) - 공화국 전복음모죄[19]
- 장융밍(1955~2013) - 연쇄살인범으로 청소년 11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내고 식인을 저지름.#
- 장 준(1966~2001) - 연쇄살인범으로 무장강도를 저지르면서 28명을 살해하고 23명을 부상입힘.#
- 장커(1992~2022) - 애인의 보험금을 위해 아들을 살해함.#
- 장희재(1651~1701)[20][21]
- 잭 길버트 그레이엄(1932~1957) - 폭탄으로 비행기를 폭파시켜 타고 있던 자신의 어머니를 포함한 44명을 살해함.#
- 잭 알더만(1951~2008) - 보험금을 탈 목적으로 아내를 살해함.#
- 저우유핑(1972~2014) - 6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 전봉준(1855~1895)
- 정구헌(1925~1959) - 제28보병사단 사단장 살인사건의 범인.
- 정샤오위(1944~2007) - 뇌물 수수#
- 정인홍[22](1535~1623)
- 정졘(1993~2016) - 묻지마 범죄로 4명을 살해하고 21명을 부상입힘.#
- 쩡밍셩(1968~2010) - 묻지마 범죄로 학생 8명을 살해하고 5명을 부상입힘.#
- 제인 그레이(1537~1554)
- 제임스 앨더먼(1884~1929) - 해안 경비대 대원 2명과 비밀임무국 요원 1명을 살해함.#
- 제임스 콜리어(1947~2002) - 2명을 살해함.#
- 제프리 랜드리건(1960~2010) - 살인.#
- 조광조(1482~1520)
- 조르주 당통(1759~1794)
- 조봉암(1898~1959)
- 조세프 바셰(1869~1898)
- 조셉 가르시아(1971~2018) - 탈옥하여 총기 강도를 벌이다가 경찰을 총기로 살해함.#
- 조셉 어니스트 앳킨스(1947~1999) - 엽총으로 양부와 이웃집 소녀를 살해하고 친구를 중상입힘.#
- 조셉 조디 해밀턴(1885~1906) - 총기로 고용주와 그의 가족을 포함한 5명을 살해함.#
- 조지 아펠(?~1928) - 경찰관을 살해했다가 사형을 선고받아 전기의자 형에 처해진다. '여러분 구운 아펠을 보게 될 것입니다.'란 말을 남기고 사망했다.
- 존 그랜트(1961~2020) - 무장 강도로 교도소에서 복역중에 교도관을 살해함.#
- 존 윌리엄 킹(1975~2019) - 인종차별주의자로 흑인 남성을 폭행하고 트럭에 매달아 달려서 죽인 다음 시신을 유기함.#
- 존 웨인 게이시(1942~1994)
- 존 하이(1909~1949)
- 존 험멜(1976~2021) - 장안과 아내, 딸을 살해함.#
- 존 힉스(1946~2005) - 장모와 의붓딸을 살해함.#
- 종유안(1991~2019) -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함.#
- 주샤오둥(1987~2020) - 아내를 살해함.#
- 주영형(1953~1983) - 이윤상 유괴 살인 사건의 범인.
- 주청차이(1900~1951) - 류궈다펑샹 사건의 범인.
- 지아 젠후(1970~2004) - 연쇄살인범으로 12명의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함.#
- 질 드 레(1404~1440)
- 이동식(1940~1986)
- 지존파(이경숙 제외)[23]
- 김기환(1968~1995)
- 김현양(1972~1995)
- 강동은(1972~1995)
- 문상록(1971~1995)
- 강문섭(1974~1995)
- 백병옥(1974~1995)
- 지춘길(1943~1995)
- 진궁(?~198)
- 진루차오(1960~2001) - 네 채의 아파트에 폭발물을 설치하여 연달아 건물들이 폭발하면서 108명이 사망하고 38명이 다치게 하는 대량살인을 저지름.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고 그에게 폭발물을 제공해 준 부부 2명도 같이 총살형에 처해짐.#
- 찰리 리빙스턴(1962~1997) - 여성을 살해함.#
- 찰스 1세(1600~1649)
- 찰스 바(1903~1926) - 3명을 살해하고 1명을 부상입힘.#
- 천정핑(1971~2002) - 38명을 독살함.#
- 청커제(1934~2000) - 부정축재와 뇌물 수수#
- 첸융창(1936~1995) - 연쇄살인범으로 15명을 살해함.#
- 첸 주이-친(1949~2013) - 대만 최악의 연쇄살인범으로 도박 중독으로 많은 빚을 지자 자신의 아내와 3명의 자녀를 살해하고 거짓으로 보험금을 타냈고 여자친구 2명도 추가로 살해하여 무려 6명을 살해했다. 체포되고 나서 자신의 범행을 전혀 반성하지 않아 여론의 공분을 크게 샀다. 결국 사형이 선고되어 총살형에 처해진다.#
- 쳉 루이룽(1973~2010) - 연쇄살인범으로 11명을 살해함.#
- 최명복(1957~1995) - 부산 새마을금고 권총 강도 살인 사건의 범인
- 최영오(1938~1963) - 최영오 일병 살인 사건의 범인.
- 최진우 - 묻지마 범죄로 4명을 살해하고 11명을 부상입힘.#
- 치우싱화(1959~2006) - 도교 사원에서 주지와 신도 10명을 살해함.#
- 카미유 데물랭(1760~1794)
- 카츠타 키요타카(1948~2000)
- 카토 토모히로(1982~2022) - 아키하바라 무차별 살상사건의 범인
- 카타기리 마사오(1947~1975) - 시부야 총격전의 범인.
- 칼라 페이 터커(1960~1998) - 곡괭이로 2명을 살해함.#
- 캐리 딘 무어(1958~2018) - 택시기사 2명을 살해함.#
- 캐서린 하워드(1520/1523~1542)
- 코다이라 요시오(1905~1949)
- 코바야시 카오루(1968~2013) - 나라 초1 유괴 살인사건의 범인. 피해자가 1명이지만 죄질이 나쁘고 전과가 있다는 이유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 코소울 찬타쿰마네(1981~2022) - 흉기로 부동산 중개인을 살해함.#
- 코하라 타모츠(1935~1971) - 요시노부 유괴 살인 사건의 범인.
- 카타기리 미사오[24](1947~1972)
- 크리스토퍼 윌킨스(1969~2017) - 친구 2명을 살해함.#
- 클라렌스 딕슨(1955~2022) -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함.#
- 클라렌스 레이 앨런(1930~2006) - 4명을 살해함.#
- 케네스 그란비엘(1950~1996) - 여성과 아이 9명을 살해함.#
- 케네스 리 보이드(1948~2005) - 전처와 장인을 살해함.#
- 케네스 브라운(1837~1876) - 아내를 총으로 살해함.#
- 켈리 기센다너(1968~2015) - 남편을 살해함.#
- 케롤 에드워드 콜(1938~1985) - 16명의 여성을 연쇄살인함.
- 퀸틴 존스 - 고모를 살해함.#
- 키스 넬슨(1975~2020) - 아동을 살해함.#
- 킴벌리 매카시(1961~2013) - 흉기로 3명을 잔혹하게 살해함.#
- 타지리 켄이치(1971~2016) - 우토시 병원장 부인 살인사건의 범인. 사건의 피해자를 살해하고 7년 뒤에 여성 1명을 살해한 다음 그녀의 남편을 중상입혀서 이 혐의까지 추가됨.
- 타하 야신 라마단(1938~2007)
- 탈두웨 소마라마 - 스리랑카의 4대 총리인 반다라나이케를 총으로 살해함.#
- 탕가라주 수피아(1977~2023) - 마약 밀수#
- 탕루 - 전처를 태워죽임.#
- 테드 번디(1946~1989)
- 토마스 하틀리 몽고메리(1842~1873) - 경제적 어려움을 겪자 은행의 서기인 윌리엄 글래스를 살해하고 1,600 파운드를 훔침. 나중에 범죄가 들통나서 체포되었고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아 교수형에 처해짐.#
- 테라삭 롱지(1992~2018) - 17세 소년을 강도살해함.#
- 톰 혼(1860~1903) - 살인.#
- 투르키 빈 아드 알 카비르 - 친구를 총으로 살해함.#
- 투티 투르실라와티(1985~2018) - 둔기로 고용주를 살해함.#
- 툭렝하우(1981~2006) - 8세 아동을 살해함.#
- 트로이 데이비스(1968~2011) - 총기로 경찰을 살해함.#
- 티머시 맥베이(1968~2001) - 1995년에 발생한 오클라호마 연방정부청사 테러 사건의 주범이며, 2001년에 사형이 집행되었다.[25]
- 파블로 바스케즈(1978~2016) - 12세 소년을 살해하고 참수함.#
- 팡중웨(1966~2017) - 중국 어선 집단살인 사건의 범인.#
- 폐비 윤씨(1455~1482)
- 폴 워너 파월(1979~2010) - 10대 자매중 언니를 살해하고 동생을 성폭행함.#
- 푸다이롄(1987~2020) - 어머니를 살해함.#
- 프랑수아노엘 바뵈프(1760~1797)
- 프랭크 앳우드(1956~2022) - 8세 소녀를 살해함.#
- 프리츠 하르만(1879~1924)
- 피터 쿠르텐(1883~1931)
- 하기와라 마사토(1933~1976) - 토다 이상 성욕 살인사건의 범인.
- 하비에르 수아레스 메디나(1973~2006) - 미국인 경찰을 살해함.#
- 한국 103위 순교성인과 124위 순교복자들 중 사형으로 순교한 이들[26]
- 한레이 - 만취하여 시비가 붙자 2세 여아를 살해함.#
- 함효식(1963~1989)- 원혜준 유괴 살인 사건의 범인
- 허롱 - 아동 3명을 성폭행함.#
- 허톈다이(1970~2016) - 노인 8명을 독살했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아 2016년 5월 4일에 사형에 처해진다.#
- 호세 메데인(1975~2008) - 미국인 소녀 2명을 성폭행하고 살해함.#
- 호리우치 토모야키
- 혼마 마사하루(1888~1946)
- 홍사익(1889~1946)
- 홍순영(1967~1991) - 곽재은 유괴 살인 사건의 범인
- 홍재학(1848~1881)
- H. H. 홈스(1860~1896)
- 황 구오젠 - 1989년에 동생과 다투자 만취하여 집에 불을 지르고 흉기로 동생과 동생의 아내를 살해했다. 그 다음에는 시장으로 가서 묻지마 범죄를 일으켜 동생 부부까지 포함해 17명을 살해하고 2명을 부상 입혔다. 워낙 충격적인 사건이라서 체포되고 나서 사형을 선고받았을 때 공개 처형되었다.#
- 황밍시(1962~2003) - 거액의 위안을 불법인출함.#
- 황스화(1966~2013) - 만취하여 차량으로 3명을 살해하고 3명을 부상 입힘.#
- 황융(1974~2003)
- 황 이천(1989~2020) - 묻지마 범죄로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부상 입힘.#
- 황쩐(1975~2005) - 아내와 딸을 살해함.#
- 후세인 알 사켓(1995~2017) - 4살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함.#
- 후원하이(1954~2002)
- 후지시로 야스타카(1956~2021) - 이모와 사촌 2명, 이웃사람 4명을 포함한 7명을 살해하고 1명에게 중상을 입히며 방화함.#
- 희빈 장씨(1659~1701) - 인현왕후를 저주한 혐의
- 현영철(1949~2015)
- 혁명재판 피고인들
- 나치 독일 전범
- 뉘른베르크 재판 피고인
- 요아힘 폰 리벤트로프(1893~1946)
- 한스 프랑크(1900~1946)
- 율리우스 슈트라이허(1885~1946)
- 빌헬름 카이텔(1882~1946)
- 빌헬름 프리크(1877~1946)
- 프리츠 자우켈(1894~1946)
- 알프레트 로젠베르크(1893~1946)
- 알프레트 요들(1890~1946)
- 에른스트 칼텐브루너(1903~1946)
- 뉘른베르크 의사 재판 피고인: 1948년 6월 2일 사형 집행
- 일본 제국 전범
2.5. 사법 살인
자세한 내용은 사법살인 문서 참고하십시오.사형을 당했으나 후에 무죄로 판결난 경우들이다.
2.6. 사면 또는 감형받지 못하고 다른 이유로 사망한 인물
- 김종인(1964~2007): 상고심 진행 중 옥중자살
- 타리크 아지즈(1936~2015): 심장마비
- 정남규(1969~2009): 옥중자살
- 마르틴 보어만(1900~1945.?): 행방불명
- 팔라비 2세(1919~1980): 암[27]
- 헤르만 괴링(1893~1946): 자살
- 리처드 라미레스(1960~2013): 림프종 합병증
- 카를 하우스호퍼(1869~1946): 단검으로 할복 자살[28]
- 레일라 팔라비(1970~2001): 약물중독
- 알리 레자 팔라비(1966~2011): 권총자살
- 장세명(1956~2006): 병사
- 이수일(1964~2011): 자살
- 오수현[29](1962~2015): 병사
- 이재복(1949~2019): 병사
- 임명기(1954~2021): 병사
- 우에타 미유키[30](1973~2023): 음식물로 인한 질식사[31]
- 더그 클라크(1948~2023): 병사
3. 가상 인물
사형이 집행된 인물은 ★ 표시.- 7번방의 선물 - 이용구★: 미성년자 약취유인죄, 성폭력범죄처벌법 제7조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성폭행, 강제추행 혐의), 강간등살인치사죄 로 1심 사형, 2심 항소기각
- 군검사 도베르만 - 편상호: 총기난사(13명 살해), 노화영: 연쇄살인
- 명탐정 코난 - 누마부치 키이치로★
- 블리치 - 쿠치키 루키아: 쿠로사키 이치고에게 무단으로 영력을 준 행위로 중앙 46실로부터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이것 자체가 스포일러의 음모이자 조작이었다. 블리치/소울 소사이어티 편은 이 루키아의 처형을 막기 위한 스토리. 명시적인 언급은 없지만 이후 루키아가 사신으로서 계속 활동하는 것을 보면 사형 판결은 취소되고 사면된 것으로 보인다.
- 살인의뢰 - 조강천
-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 클리터스 캐서디: 연쇄살인범으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에디 브록과 만나 이야기중 베놈이 카니지를 공격하자 클리터스가 다가와 에디에 손을 물어버린다. 그러다 에디가 가고 입술을 만지다 베놈 심비오트를 삼켜 심비오트가 몸속에 들어가고 사형 집행중 변신하여 교도소에 있는 교도관과 죄수 몇 명을 학살해버린다.
- 슈퍼전대 시리즈
- 역전재판 시리즈 - 아오카게 죠★, 오나미다 미치루, 미야나기 치나미★, 유가미 진, 아소기 겐신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정윤수
- 원신 - 포칼로스★
- 원피스 - 골 D. 로저★, 톰★, 포트거스 D. 에이스, 묘스가르드 성★, 시모츠키 야스이에★, 카이도, 코즈키 오뎅★
- 에리스의 성배 - 스칼렛 카스티엘★
- 에빌리오스 시리즈 -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
★[36] - 재혼 황후 - 로테슈 림웰, 안 림웰, 이스쿠아 자작부부
- 정열맨 시리즈 - 문방구
- 주술회전 : 야가 마사미치
- 토리코 - 제브라: IGO 사천왕 중 한 명이지만 워낙 거칠고 싸움을 좋아하는 성격 때문에 이리저리 사고를 치고 다닌 것은 물론 상식을 벗어난 먹성으로 생물을 마구잡이로 먹어치워 멸종까지 이르게 했다. 지금까지 멸종시킨 생물종만 약 26종. 결국 구르메 형무소 중 하나인 허니 프리즌에 사형수로 수감되었다가 정작 사형을 집행하려니 제브라의 넘사벽 파워를 못 이겨 처형수들이 역으로 죽어나가는 지경까지 갔다. 결국 토리코와 함께 멜로우 콜라를 포획하기 위해 각종 까다로운 조건을 걸고 석방되었다.
- 패션 70's - 고준희★: 유괴 및 유산 상속을 목적으로 한 계획적인 직계존속살해 혐의. 실제로는 유괴에 가담하지도 않았고 양부를 죽음에 이르게 할 생각도 없었지만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거짓 시인하여 사형 선고를 받고 집행된다.
-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발달장애인이라는 이유와, 피해 아동이 경찰청장 딸이라는 이유로 억울하게 아동성폭행 및 강간살인이라는 치명적인 누명을 쓰고 사형선고를 받았다. 처음에는 다른 재소자들에게 기피의 대상으로 낙인찍혀 따돌림을 받았으나 알고보니 용구는 죄가 없으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에게 사법기관이 아동성폭행과 강간살인 누명을 씌운 어이없는 진실을 알게 된 동료 재소자들이 이용구의 무죄를 호소하였고 이용구의 사형 집행을 반대한다는 탄원서도 보냈으나 기각되었다. 결국 2심에서 최종 사형선고 확정. 12월 23일 형이 집행되었다.
[1] 이 작자가 저지른 끔찍한 만행으로 인해 교토 스튜디오가 완전히 전소됐으며 무려 70명에 달하는 엄청난 사상자가 나왔다. 특히 1997년 이후로 사형 집행을 하지 않아 실질적 폐지 국가로 분류되고 있는 대한민국과 달리 일본은 엄연히 사형제를 시행하는 국가이며 나가야마 기준에 따라 살해한 사람이 4명 이상인 경우 거의 100% 사형이 선고되기에 대량살인을 저지른 아오바의 경우 사형 확정판결이 나올 수 밖에 없다.[2] 이란 혁명으로 왕정이 폐지된 후 이란을 탈출하여 현재 미국과 프랑스 등 서방 국가에서 망명 생활 중이다. 팔라비 2세 전 이란 국왕과 마찬가지로 이들도 이란 혁명 직후에 들어선 이란 이슬람 공화국 정권으로부터 궐석재판에서 사형을 선고 받았으며 현재 이란에서는 국외를 떠돌면서 생존 중인 팔라비 2세 전 왕의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이란 혁명 이후 궐석재판에서 내려졌던 이 사형선고를 취하/무효화하지 않고 있다.[3] 일본에서 매우 악명 높기로 유명한 키타큐슈 감금 살인사건의 주범으로 아직까지 복역 중이다.[4] 18세의 나이에 교살, 시간, 심지어 생후 11개월 밖에 되지 않은 아기도 죽이는 만행 등을 저질렀기 때문에 미성년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사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5] 두 명의 중학생을 목졸라 죽였고 법정에선 갑자기 엎드려 유족을 향해 사과하는 시늉을 하였지만 1심 재판부는 심신미약을 주장한 피고에게 두 어린아이를 죽인 냉혹하고 잔인한 범죄라는 이유로 사형을 선고하였다. 여담으로 그는 어릴 적부터 이상했다고 한다. 예를 들면 반 친구에게 의자를 던져 다치게 하거나 교실 내에서 나이프를 들고 날뛰는 행위를 하였으며 야마다가 성인이 된 이후 처음 체포된 범죄는 중학생 남자아이의 얼굴에 불을 지르는 범죄행위를 하여 체포되었다고 하며 사형을 선고받게 된 사건 이전에도 이미 전과가 어느 정도 있었다.[6] 원심은 무기징역이었다.[7] 미군정에 의해 사형 판결을 받았다. 이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어 사형집행 문제가 미군정에서 대한민국 정부로 이관된 후, 가석방되었다는 설과 어떠한 감형이나 사면판결 없이 얼렁뚱땅 석방되었다는 설이 있다.[8] 석방된 뒤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돌아온 사형수"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당선되었다.[9] 사형에서 유기징역으로 감형된 굉장히 드문 사례이다. 감형된 이유는 2심 재판부가 조영국이 총기를 탈취한 것과는 달리 '초병을 살해하겠다'는 행위는 고의성이 없다고 봤기 때문이다.[10] 이후 1998년 가석방된 후 2003년 위암에 걸려 사망했다.[11] 공개수배 당시 드러난 실명은 정두호이다.#[12] 세는 나이로 70~71살[13] 관우가 손권에게 참수형을 당한 것이 원인이 되어 이릉대전이 벌어졌다.[14] 총살형 집행 직전에 공포감으로 인해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15] 전후 일본의 10번째 여성 사형수.[16] 사후 200여년 후 이완용 친일반민족행위자에 의해 최종 복권된다. 몇 번 복권되기도 하고 추탈되기도 한다. 그래도 이덕일이 변명을 해주고 있다. 이완용에 이덕일...[17] 사후 계속해서 좋지 않은 쪽으로 언급되었다.[18] 4명이 살해됐고 이미 범인이 사형, 무기징역이 가능한 나이었기에 (사건 당시 19세)사형이 선고되었다.[19]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내란예비음모죄[20] 남구만의 변호로 제주도로 유배로 끝날 것처럼 보였지만… 장희빈 때문에 (사실 장희빈 때문만은 아니다 그의 잘못도 많다) 여러가지 죄로 다시 불려오고 끝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1] 똥별이자 희빈 장씨의 오빠이다. 인현왕후을 암살하려 하다 역관광 실패하고 여러가지 죄로 숙종에게 처리 사형당한다.[22] 만 87세, 세는 나이로 무려 89세(당시에는 80살이 넘은 사람은 사형시키지 않는 것이 관습)였지만, 인조반정으로 사형당했다. 순종 때 사면되었다.[23] 이경숙은 뒤늦게 합류한 데다가 살인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것이 참작되어 징역 3년형을 선고받고 1998년 석방되었다.[24] 사건 당시 18세였다. 꽤나 총기 덕후였었고, 누나 명의로 공기총을 구입, 본인 명의로 등록하였고 이후 몇 번이나 경찰의 검문을 받았는데, 그는 이를 매우 못마땅하게 생각하였다. 범행 초반에 경찰을 제일 먼저 공격한 것 또한 이러한 일들이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된다.[37]당시 18세 소년범이 적었던 것도 아니고, 권총을 얻기 위해 경찰을 습격하는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났으나, 언론에서 이 사건을 대서특필 한 이유는 번화가에서 경찰 인력을 상대로 시가전을 벌인 전무한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소년은 총격전을 벌인 당일 체포되었고, 1967년 4월 13일, 요코하마 지법에서 1차 공판이 열린다. 이때 소년은 자신을 베트남 전쟁에 참전시켜 주던지 아니면 자신을 사형시켜 달라고 하였다. 1심 재판부는 이러한 발언을 자신을 죽여달라 할 정도로 죄를 뉘우치고 있다고 생각하여 무기징역을 선고하였다. 하지만 2심에서도 그는 "총에 대해 느끼는 매력은 아직도 끝나지 않는다" 혹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도록 사형시켜달라고 발언하여 고등법원에서는 소년이 교화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하여, 사형을 선고하였고, 최고재판소에 상고하였으나, 상고를 기각하여 사형이 확정되었고, 그는 1972년 7월 21일 미야기 형무소에서 25세의 젊은 나이에 사형이 집행되었다.[25] 이때 1995년에 연방정부청사에 저지른 테러로 인해 발생한 사망자만 무려 168명이었고 특히 이 사망자들 중에 19명이 어린이들이었다. 그리고 공범 두 명도 1명인 테리 니콜스에게는 종신형에 쳐해지고, 나머지 1명인 마이클 포티어는 공범이긴 했으나 그나마 사법부에 적극 협력한 점 때문에 12년형만 받고 2006년에 출소하였다. 그리고 사건 당시 소방관이 아이를 안고 있는 이 사진이 유명하다. 결국 이 아이는 당시 병원 입원 직후 사망했다고 한다.[26] 김대건에 이어 두번째로 사제가 된 최양업 신부는 과로와 장티푸스 때문에 선종하였고, 성인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27] 이란 혁명 이후 국외 도피 중 혁명으로 집권한 이란 이슬람 공화국 정권에 의해 궐석재판으로 사형판결을 받았으나 이집트에서 지병인 암으로 사망했다.[28] 처음엔 비소로 자살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했다.[29] 연쇄살인범으로 가정집에 침입하여 강간살인 및 강도강간 하였다. 1996년 사형 확정.[30] 돗토리 연속 의문사 사건의 범인이다. 2017년 사형 확정.[31] 2023년 1월 14일 히로시마 구치소에서 저녁 식사 중 음식물이 식도에 걸려 숨이 막혀 쓰러졌고, 구치소 직원이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외부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의식불명 상태가 지속되어 결국 같은 날 질식사하였다.[32] 참고로 사형에 처한 자는 하카바카에 전송된다. 6왕국 동맹의 조약에 따라 인류 쪽은 리타 카니스카가 버그나라크 쪽은 제라미 브라시에리가 담당한다.[33] 원래 사형선고였으나 우충왕을 토벌한 이후 공로가 인정되어 감형되었다.[34] 라클레스가 모든 연구가 끝나면 사형에 처한다고 말한 바가 있다. 결국엔 사형이 집행되었다.[35] 리타 曰 "사형이다." 데즈나라크 8세 曰 "죽음의 나라에서 영원히 죽여주마, 하등 생물." 당연히 살아있는 상태로 하카바카에 끌려갔기 때문에 사실상 집행된 것이나 마찬가지다.[36] 집행은커녕 잡혔을 때 이미 다른 인물과 바꿔치기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