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12:58:15

IATA/공항 코드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IATA


[clearfix]

1. 개요

IATA의 공항 코드를 작성한 문서.

IATA 본부에서 각 공항에 대해 중복되지 않게 지정하는 세 자리 코드. 쓰리 레터 코드라고도 불린다. 각 권역 및 국가별로 할당한 ICAO 코드와는 달리 각 도시나 공항 이름이 기준이 되어있다. 폐기된 코드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재사용되는 편. 오로지 공항에만 부여되는 ICAO 코드와는 달리 항공편과 연계된 철도역에도 부여되는 것이 특징이다.[1]

ICAO 코드가 권역별로 체계적으로 부여되어 있으나 일반인들에게는 상당히 낯선 반면[2], IATA 코드는 공항이나 도시 이름에서 쉽게 유추가 가능한 알파벳을 쓰고 있으며 보딩패스나 수하물 태그에도 인쇄되어 있고, 비행기 예약을 알아볼 때 공항을 표시하는 공식적인 코드로 나타나기 때문에 비행기 좀 타본 일반인들에게도 어느 정도 친숙한 편이다.

캐나다의 경우 특이하게도 공항 대부분의 IATA 코드가 Y로 시작하는 걸 볼 수 있는데, 이는 과거 IATA 코드가 두 자리였다가 세 자리로 바뀌게 되면서 편의성을 위해 기존 두 자리 코드를 유지하면서 공항 근처에 기상 관측소가 있으면 앞에 Y만 붙이는 식으로 바꿔서 그런 것이다.[3] 반대로 미국의 몇몇 공항들은 뒤에 X가 붙는 경우가 있는데[4], 이 역시 과거 두자리 코드를 세자리 코드로 바꾸는 과정에서 빈 자리를 의미하는 X를 붙인 것.

2. 목록

2.1. 도시 코드

한 도시권에 2개 이상의 공항이 존재하는 경우 도시 코드가 존재한다. 도시 코드는 항공권 검색에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검색 사이트에서 SEL로 검색하면 인천국제공항 출발편과 김포국제공항 출발편이 모두 검색된다.

2.2. 국내 공항

2.3. 해외 공항

2.3.1. 아시아

2.3.1.1. 동아시아
2.3.1.2. 동남아시아
2.3.1.3. 남아시아
2.3.1.4. 서아시아
2.3.1.5. 북아시아
2.3.1.6. 중앙아시아

2.3.2. 유럽

2.3.2.1. 서유럽
2.3.2.2. 중부유럽
2.3.2.3. 동유럽
2.3.2.4. 남유럽
2.3.2.5. 북유럽

2.3.3. 아프리카

2.3.4. 북아메리카

2.3.5. 남아메리카

2.3.6. 오세아니아


[1] IATA는 일종의 운송사업조합이므로 철도와의 연계수송에 필요하다면 철도역에도 코드를 부여할 필요가 있는 반면, ICAO는 항공운항 그 자체를 규율하는 정부간 국제기구이므로 철도역에 코드를 부여할 이유가 없다.[2] 대한민국에서는 일상 대화에서 IATA 코드로 공항을 얘기하면 이상한 사람 혹은 항공업계 종사자란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 일례로 국내에서 택시 기사나 공항버스 기사에게 'ICN 가나요?' 라고 물으면 십중팔구 당신의 목적지를 다시 되물을 것이다. 그래도 해외여행 관련 커뮤니티에선 한국인이라고 할 지라도 잘만 쓴다. 하지만 영어가 공용어로써 통하는 범 영어권 국가에서는 의외로 일반인한테 익숙한 경우도 있고 일상 대화로 해도 상당수 알아듣는다. 예를 들어 JFK, LAX, DXB가 있다. 영어권 국가가 아닌 곳에서는 프랑스CDG가 있다.[3] 예를 들어서 YVR=Y+VancouveR.[4] LAX, PDX, PHX[5] 실제 위치의 IATA를 쓰는 김해국제공항과는 달리 GMP를 쓴다. 이는 인천국제공항이 같은 서울 도시권의 공항으로 묶이기 때문. 인천공항 이전까지 김포공항은 실제 위치의 IATA를 따와 SEL을 썼으나, 인천공항 개항과 함께 SEL은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포괄하는 도시 코드가 되었고 김포공항 자체의 코드를 따로 받은 것.[6] 김해가 아닌 부산(PUSAN)을 쓴다.[7] 사천이 아닌 진주(CHINJU)를 쓴다.[8] 다싱공항으로 기능 이관으로 폐항.[9] 폐항한 류팅공항으로부터 ICAO와 IATA코드 모두 이관.[10] 2021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공세로 운영중단.[11] 2020년 6월 8일부로 TSE에서 변경[12] 브란덴부르크 개항과 동시에 브란덴부르크 공항의 일부로 편입되었다.[13] 2020년 11월 8일부 폐쇄됨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88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88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