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한민족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는 1936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과 동메달리스트 남승룡이지만 당시에는 일제강점기였고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시점의 국적을 공식 기록으로 남기기에 기록상으로는 일본 국적이다.아래 목록에도 같은 이유로 손기정과 남승룡은 제외되어 있다[1]. 반대로 러시아의 안현수(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때만), 중국의 임효준, 헝가리의 김민석이 딴 메달은 같은 이유로 포함되어 있다. 또한 한민족이 아닌 다른 민족, 또는 한민족과 다른 민족의 혼혈이 한국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획득한 메달도 당연히 포함된다. 한민족이 아닌 한국 메달리스트의 예시로 중국 출신의 2008 베이징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의 동메달 리스트 당예서,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의 동메달 리스트 이은혜, 전지희, 대만 출신의 2014 소치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의 금메달 리스트 공상정, 혼혈의 예시로 한일혼혈인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여자 57kg의 은메달과 유도 남녀 혼성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멀티 메달 리스트 허미미가 있다. 현재 귀화 선수 또는 다문화 가정 출신 선수가 많이 늘어나고 있고,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사례도 많지만 그런 선수들 중 올림픽에서 메달을 딸 수 있는 수준에 이른 선수는 많지 않다. 그러나 대한민국 사회의 변화에 따라 이런 선수는 앞으로 늘어나게 될 것이다.
1945년 8.15 광복과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는 1948 런던 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로 훗날 태릉선수촌 촌장으로 명성을 떨친 김성집이고 대한민국 최초의 금메달리스트는 1976 몬트리올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양정모다.
해방 직후부터 메달을 땄던 하계올림픽과 달리 동계올림픽은 경제 발전 성과가 어느 정도 이뤄진 1990년대가 돼서야 메달을 딸 수 있었다. 대한민국이 냉대 동계 건조 기후 지역인 만큼 겨울만 되면 눈과 얼음이 풍부해지기 때문에 동계 스포츠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기후 조건은 갖췄으나 이들 종목을 육성할 수 있는 국가의 경제 수준이 받쳐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최초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는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김윤만이며, 최초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같은 대회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기훈이다.
1976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레슬링 양정모가 남자 자유형 페더급에서 우승하면서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우승한 한민족 최초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손기정 이후 40년 만이자 1945년 8.15 해방 이후 31년 만이며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28년 만에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의 첫 금메달 리스트가 되어 대한민국 올림픽 금메달의 여정이 시작되었고 여자 배구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대한민국 올림픽 구기 종목의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러나 1980 모스크바 올림픽에서 소련이 아프가니스탄을 침략하자 자유주의 진영의 미국을 비릇한 주요 서방국들이 보이콧을 하면서 대한민국 역시 자유주의 진영 국가들와 같이 동조하였고 결국 대한민국 올림픽 금메달의 여정이 잠시 멈추고 말았다.
그로부터 8년 후 1984 LA 올림픽에서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2kg에서 김원기가 우승하면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올림픽 금메달의 여정이 다시 시작되었고 유도 남자 71kg에서 안병근이 우승하면서 대한민국 올림픽 유도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고 복싱 남자 미들급에서 신준섭이 우승하면서 대한민국 올림픽 복싱 첫 금메달 리스트가 되었고 양궁 서향순이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우승하면서 대한민국 올림픽 양궁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면서 대한민국 하계올림픽 전통효자으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 합계 19개로 종합 10위로 올림픽 종합성적 TOP 10에 처음으로 입성하였다.
1988 서울 올림픽에서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대한민국 올림픽 구기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차지하였고 양궁에서 김수녕이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하면서 대한민국 올림픽 사상 첫 다관왕을 달성했으며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우승하면서 2024 파리 대회까지 단 한번도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다.
기계체조 남자 도마에서 출전한 박종훈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올림픽 기계체조 사상 첫 메달리스트 되었고 사격 남자 소구경 소총 복사에서 출전한 차영철이 은메달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올림픽 사격 첫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금메달 1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1개 합계 33개로 종합 4위에 올라 대한민국 올림픽 사상 가장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김윤만이 남자 1,0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되었고, 쇼트트랙 김기훈이 쇼트트랙 남자 1,000m 종목에서 우승하여 대한민국 동계올림픽의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지만 계주종목에서 우승하여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첫 2관왕의 주인공이 되어 쇼트트랙이 하계올림픽 양궁과 함께 대한민국 올림픽의 효자종목으로써 양강구도가 형성되었다.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는 사격 여갑순과 마라톤 황영조가 대회 첫 금메달과 마지막 금메달을 획득하여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이름을 IOC 모든 회원국들에게 알리는 대회였다.
사격 여갑순이 대회 첫날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에서 우승하며 대한민국 올림픽 사격 첫 금메달 리스트가 되었고 역도 전병관이 남자 -56kg 경기에서 우승하여 대한민국 올림픽 역도 첫 금메달을 차지하였고, 유도 여자 -72kg에서 김미정이 우승하며 대한민국 올림픽 여자 유도의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리고 하계올림픽의 신규 종목인 배드민턴에서 여자복식 정소영/황혜영 & 남자복식 김문수/박주봉이 우승하여 올림픽 배드먼턴 초대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여자 핸드볼이 1988 서울 대회이어서 대한민국의 올림픽 구기종목 사상 2연패을 달성하여 대한민국 동.하계올림픽 통산 1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
하계올림픽의 꽃이라 불리는 남자 마라톤에서 황영조가 가슴에 태극기을 달고 우승하며 1936 베를린 올림픽 남자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과 동메달리스트 남승룡이 가슴에 태극기가 아닌 일장기을 달며 슬픈 기억을 간직한지 56년 만에 대회 폐막식 남자 마라톤의 시상식에서 이 종목의 우승자 황영조가 금메달을 목에 걸어 태극기가 계양하며 애국가을 올리자 56년 전에 생긴 두 사람의 슬픈 기억을 완전히 씻어냈다.
이것은 대한민국 올림픽 도전사 중 가장 아름답고 최고의 드라마였다.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쇼트트랙 1,000m 종목에서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김기훈이 우승하면서 대한민국 동계올림픽의 사상 첫 2연패을 달성하였고, 여자 쇼트트랙 계주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윤미가 사상 첫 최연소 대한민국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가 되었고 계주 종목에서 김윤미와 같이 출전한 전이경는 여자 1,000m에서 우승하여 여자 쇼트트랙 첫 2관왕의 주인공이 되었고 그로부터 4년 후 일본 나가노 대회에서 2회 연속 대회 2관왕을 달성하였다.
그리고 쇼트트랙의 험지종목인 남자 500m에서 채지훈이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1996 애틀란타 올림픽에서 레슬링 심권호가 그레코로만형 -48kg에서 우승하였고 그로부터 4년 후 호주 시드니 대회에서 체급을 변경해서 출전하여 우승하면서 레슬링 2체급 연속 금메달 리스트가 되었다.
2000 시드니 올림픽에서 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 출전한 김영호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아시아 남자 펜싱 사상 첫 금메달이 대한민국 올림픽 펜싱 첫 금메달 리스트가 되었다.
그리고 1994년 프랑스 파리 IOC 총회에서 신규 종목으로 채택된 태권도가 1988 서울 대회에서 시범 종목 이후 12년 만에 하계 올림픽의 정규 종목이 되어 대한민국 올림픽 새로운 효자종목으로 급부상을 한다.
2004 아테네 올림픽 남자 태권도 -81kg에 출전한 문대성이 우승하여 금메달을 획득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동.하계올림픽 통산 2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리고 여자 역도 75kg 이상 경기에서 출전한 장미란이 은메달을 획득하여 대한민국 여자 역도 올림픽 첫 메달리스트가 되었고 여자 사격 이보나가 더블트랩 은메달과 트랩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대한민국 사격 트랩 종목에서 첫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여자 핸드볼 대표팀 결승전에서 전통의 강호 덴마크를 상대로 승부던지기까지 초접전 끝에 아쉽게 패배하여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였다.
사격 진종오는 남자사격 50m 공기권총에서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대한민국 올림픽 전설의 시작을 알렸다.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안현수[2]와 진선유[3]가 나란히 동반 대회 3관왕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올림픽 사상 첫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수영의 박태환이 남자 수영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하여 대한민국 수영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여자 역도 75kg 이상 경기에서 출전한 아테네 올림픽 여자 역도 75kg 이상 은메달리스트 장미란는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고 약물에 취한 약쟁이들에게 오직 자신의 실력로 정의구현을 하면서 이와 동시에 금메달을 획득하여 대한민국 올림픽 여자 역도 첫 금메달리스트가 되었고, 야구에서 9전 9승을 하며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고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이 대회에서 금메달 13개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의 최다 금메달 개수의 신기록을 수립했다.
그리고 여자 탁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중국에서 귀화한 당예서가 대한민국 올림픽 사상 첫 귀화 출신 메달리스트가 되었고 여자 펜싱 플뢰레 개인전에서 출전한 남현희가 은메달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여자 펜싱 올림픽 사상 첫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대한민국의 피겨 스케이팅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다.
당시 김연아가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 올림픽 첫 금메달을 획득했던 나이가 방년 20세였고 대한민국 올림픽 도전사에서 1992 바르셀로나 하계올림픽 남자 마라톤 황영조를 이어 또 따른 드라마을 완성했다.
그리고 스피드 스케이팅 모태범[4], 이상화[5], 이승훈[6]이 대한민국 동계올림픽의 도전사 18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출전한 구본길, 김정환, 오은석, 원우영이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의 동,하계올림픽 통산 100번째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기계체조의 남자 도마에 출마한 양학선이 대한민국 기계체조 올림픽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리고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남자 양궁 단체전 동메달 리스트 오진혁이 우승하면서 양궁 험지 종목인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다.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출전한 김지연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여자 펜싱 올림픽의 첫 금메달 주인공이 되었고 사격의 진종오가 남자 공기 권총 10m와 50m 종목에서 우승하여 2관왕을 달성한다. 태권도 황경선이 2008 베이징에 이어서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여 대한민국 올림픽 태권도 첫 2연패의 주인공이 되었다.
남자 축구에서는 대한민국 23세 이하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숙적이자 라이벌 일본에게 승리하여 동메달을 차지하여 대한민국 축구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획독하였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벤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상화가 주종목 여자 500m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수립하며 2연패을 달성하였고, 쇼트트랙 여자 계주에서 출전한 대만에서 귀화을 한 공상정이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 중 첫 귀화 출신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그리고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팀 추월에서 2010 벤쿠버 금메달리스트 이승훈이 김철민,주형준와 같이 은메달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팀 추월 첫 메달이자 대한민국 동.하계올림픽 통산 3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여자 골프 박인비가 골프 정식 종목 부활 이후 초대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고 양궁에서는 구본찬과 장혜진이 동반 대회 2관왕을 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올림픽 양궁 사상 첫 전 종목을 석권하였고, 올림픽 사격 통산 3개 금메달을 차지한 진종오가 자신의 주종목인 사격 남자 공기권총 50m에서 우승하여 대한민국 올림픽 사상 첫 3연패을 달성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스켈레톤 윤성빈이 대한민국 썰매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차지했고, 쇼트트랙의 최민정은 이 대회에서 유일하게 2관왕을 달성했다.
여자 컬링과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그리고 남자 봅슬레이 4인승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다른 종목에서 성과을 냈다. 스피드 스케이팅의 신규종목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2010 벤쿠버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승훈이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매스스타트의 초대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양궁 신규종목 남녀 혼성단체전에서 김제덕과 안산이 이 종목의 첫 금메달을 차지하였고, 안산이 도쿄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하여 대한민국 하계 올림픽 사상 첫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였다.
근대 5종 남자 경기에서 전웅태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사상 첫 대한민국 근대 5종 올림픽 첫 메달리스트가 되었고 1996 애틀란타 기계체조 남자 도마 은메달리스트 여홍철의 딸인 여서정이 여자 기계체조 도마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여자 기계체조 올림픽의 첫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같은 종목에서 메달을 딴 기록이 나왔다. 쇼트트랙의 최민정은 여자 1,500m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이 대회에서 유일하게 2연패를 달성했고, 스피드 스케이팅의 차민규과 김민석은 각각 같은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김아랑은 쇼트트랙 사상 첫 3회 연속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었고[7],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승훈이 매스스타트에서 동메달을 차지하여 사상 처음으로 4연속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의미 있는 기록이 여러 개 나왔는데 여자 사격 공기소총 금메달리스트 반효진이 하계올림픽 100번째 금메달리스트가 되었고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금메달리스트 구본길, 오상욱, 박상원, 도경동이 하계올림픽 300번째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특히 오상욱은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펜싱 첫 2관왕을 달성하였다.[8]
그리고 양궁의 김우진이 통산 5개 금메달로 역대 최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등극하는 동시에 여자 양궁 임시현와 같이 대한민국 하계 올림픽 첫 남녀 동반 3관왕의 주인공이 되었다.[9]
근대 5종 여자 경기에서 성승민이 아시아 최초이자 대한민국 여자 근대 5종 사상 첫 동메달을 수확했다.
사격 금지현과 박하준이 남녀혼성 10m 공기소총에서 처음으로 결선에 진출해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사격 첫 혼성 종목에서 첫 메달을 수확하였다.
한편 사격 조영재는 현역 군인 소속으로써 전역 한달 정도 앞두고 남자 권총 속사 25m에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권총 속사 종목 첫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탁구 신유빈은 남녀혼성 단체에서 임종훈과의 짝꿍으로 출전하여 동메달을 수확하여 대한민국 올림픽 탁구 혼성 단체의 첫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여자 유도 -57kg에서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후손이자 한일혼혈 출신 허미미가 은메달을 차지하며 한일혼혈 출신 대한민국 올림픽 첫 메달리스트이자 독립운동가 후손 출신 올림픽 첫 메달리스트가 되었고, 여자 복싱 -54kg에서 출전한 임애지가 동메달을 획득하여 대한민국 여자 복싱 올림픽 첫 메달리스트가 되었고, 유도 남녀 혼성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하여 올림픽 유도 남녀 혼성단체전 첫 메달이라는 큰 성과을 이루어졌고 특히 안바울는 사상 첫 3회 연속 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가 되었다.[10]
대한민국 동.하계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첫 메달리스트가 메달 색깔과 상관 없이 주인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 메달 합계
금 | 은 | 동 | 합계 |
142 | 130 | 127 | 399 |
1948 ~ 2024 |
3. 하계올림픽
금 | 은 | 동 | 합계 |
109 | 100 | 111 | 320 |
1948 ~ 2024 |
3.1. 금메달
<rowcolor=#000000> # | 대회 | 성별 | 종목 | 세부 종목 | 이름 |
1 | 1976 몬트리올 | 남자 | 레슬링 | 자유형 -62kg | 양정모 |
2 | 1984 로스앤젤레스 | 남자 | 레슬링 | 그레코로만형 -62kg | 김원기 |
3 | 남자 | 유도 | -71kg | 안병근 | |
4 | 남자 | 유도 | -95kg | 하형주 | |
5 | 남자 | 레슬링 | 자유형 -68kg | 유인탁 | |
6 | 남자 | 복싱 | -75kg | 신준섭 | |
7 | 여자 | 양궁 | 개인 | 서향순 | |
8 | 1988 서울 | 남자 | 레슬링 | 그레코로만형 -74kg | 김영남 |
9 | 남자 | 유도 | -60kg | 김재엽 | |
10 | 남자 | 유도 | -65kg | 이경근 | |
11 | 여자 | 핸드볼 | 대표팀[11] | ||
12 | 여자 | 양궁 | 개인 | 김수녕 | |
13 | 여자 | 탁구 | 복식 | 양영자/현정화 | |
14 | 남자 | 레슬링 | 자유형 -82kg | 한명우 | |
15 | 남자 | 양궁 | 단체 | 박성수, 이한섭, 전인수 | |
16 | 여자 | 양궁 | 단체 | 김수녕, 왕희경, 윤영숙 | |
17 | 남자 | 탁구 | 단식 | 유남규 | |
18 | 남자 | 복싱 | -51kg | 김광선 | |
19 | 남자 | 복싱 | -71kg | 박시헌 | |
20 | 1992 바르셀로나 | 여자 | 사격 | 10m 공기소총 | 여갑순 |
21 | 남자 | 역도 | -56kg | 전병관 | |
22 | 여자 | 유도 | -72kg | 김미정 | |
23 | 남자 | 사격 | 50m 소총복사 | 이은철 | |
24 | 남자 | 레슬링 | 그레코로만형 -57kg | 안한봉 | |
25 | 여자 | 양궁 | 개인 | 조윤정 | |
26 | 여자 | 양궁 | 단체 | 김수녕, 이은경, 조윤정 | |
27 | 여자 | 배드민턴 | 복식 | 정소영/황혜영 | |
28 | 남자 | 배드민턴 | 복식 | 김문수/박주봉 | |
29 | 남자 | 레슬링 | 자유형 -74kg | 박장순 | |
30 | 여자 | 핸드볼 | 대표팀[12] | ||
31 | 남자 | 육상 | 마라톤 | 황영조 | |
32 | 1996 애틀랜타 | 남자 | 레슬링 | 그레코로만형 -48kg | 심권호 |
33 | 여자 | 유도 | -66kg | 조민선 | |
34 | 남자 | 유도 | -86kg | 전기영 | |
35 | 여자 | 양궁 | 개인 | 김경욱 | |
36 | 여자 | 배드민턴 | 단식 | 방수현 | |
37 | 혼성 | 배드민턴 | 복식 | 길영아/김동문 | |
38 | 여자 | 양궁 | 단체 | 김경욱, 김조순, 윤혜영 | |
39 | 2000 시드니 | 여자 | 양궁 | 개인 | 윤미진 |
40 | 남자 | 펜싱 | 플뢰레 개인 | 김영호 | |
41 | 여자 | 양궁 | 단체 | 김남순, 김수녕, 윤미진 | |
42 | 남자 | 양궁 | 단체 | 김청태, 오교문, 장용호 | |
43 | 남자 | 레슬링 | 그레코로만형 -54kg | 심권호 | |
44 | 여자 | 태권도 | -57kg | 정재은 | |
45 | 여자 | 태권도 | -67kg | 이선희 | |
46 | 남자 | 태권도 | +80kg | 김경훈 | |
47 | 2004 아테네 | 남자 | 유도 | -73kg | 이원희 |
48 | 여자 | 양궁 | 개인 | 박성현 | |
49 | 여자 | 양궁 | 단체 | 박성현, 윤미진, 이성진 | |
50 | 남자 | 배드민턴 | 복식 | 김동문/하태권 | |
51 | 남자 | 양궁 | 단체 | 박경모, 임동현, 장용호 | |
52 | 남자 | 탁구 | 단식 | 유승민 | |
53 | 남자 | 레슬링 | 그레코로만형 -60kg | 정지현 | |
54 | 여자 | 태권도 | -57kg | 장지원 | |
55 | 남자 | 태권도 | +80kg | 문대성 | |
56 | 2008 베이징 | 남자 | 유도 | -60kg | 최민호 |
57 | 남자 | 수영 | 자유형 400m | 박태환 | |
58 | 여자 | 양궁 | 단체 | 박성현, 윤옥희, 주현정 | |
59 | 남자 | 양궁 | 단체 | 박경모, 이창환, 임동현 | |
60 | 남자 | 사격 | 50m 권총 | 진종오 | |
61 | 남자 | 역도 | -77kg | 사재혁 | |
62 | 여자 | 역도 | +75kg | 장미란 | |
63 | 혼성 | 배드민턴 | 복식 | 이용대/이효정 | |
64 | 여자 | 태권도 | -57kg | 임수정 | |
65 | 남자 | 태권도 | -68kg | 손태진 | |
66 | 여자 | 태권도 | -67kg | 황경선 | |
67 | 남자 | 태권도 | +80kg | 차동민 | |
68 | 남자 | 야구 | 대표팀[13] | ||
69 | 2012 런던 | 남자 | 사격 | 10m 공기권총 | 진종오 |
70 | 여자 | 양궁 | 단체 | 기보배, 이성진, 최현주 | |
71 | 남자 | 유도 | -81kg | 김재범 | |
72 | 여자 | 사격 | 25m 권총 | 김장미 | |
73 | 남자 | 유도 | -90kg | 송대남 | |
74 | 여자 | 펜싱 | 사브르 개인 | 김지연 | |
75 | 여자 | 양궁 | 개인 | 기보배 | |
76 | 남자 | 양궁 | 개인 | 오진혁 | |
77 | 남자 | 펜싱 | 사브르 단체 | 구본길, 김정환, 오은석, 원우영 | |
78 | 남자 | 사격 | 50m 권총 | 진종오 | |
79 | 남자 | 체조 | 도마 | 양학선 | |
80 | 남자 | 레슬링 | 그레코로만형 -66kg | 김현우 | |
81 | 여자 | 태권도 | -67kg | 황경선 | |
82 | 2016 리우데자네이루 | 남자 | 양궁 | 단체 |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 |
83 | 여자 | 양궁 | 단체 |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 | |
84 | 남자 | 펜싱 | 에페 개인 | 박상영 | |
85 | 남자 | 사격 | 50m 권총 | 진종오 | |
86 | 여자 | 양궁 | 개인 | 장혜진 | |
87 | 남자 | 양궁 | 개인 | 구본찬 | |
88 | 여자 | 태권도 | -49kg | 김소희 | |
89 | 여자 | 태권도 | -67kg | 오혜리 | |
90 | 여자 | 골프 | 개인 | 박인비 | |
91 | 2020 도쿄 | 혼성 | 양궁 | 단체 | 김제덕/안산 |
92 | 여자 | 양궁 | 단체 | 강채영, 안산, 장민희 | |
93 | 남자 | 양궁 | 단체 | 김우진, 김제덕, 오진혁 | |
94 | 남자 | 펜싱 | 사브르 단체 | 구본길, 김정환, 김준호, 오상욱 | |
95 | 여자 | 양궁 | 개인 | 안산 | |
96 | 남자 | 체조 | 도마 | 신재환 | |
97 | 2024 파리 | 남자 | 펜싱 | 사브르 개인 | 오상욱 |
98 | 여자 | 사격 | 10m 공기권총 | 오예진 | |
99 | 여자 | 양궁 | 단체 | 남수현, 임시현, 전훈영 | |
100 | 여자 | 사격 | 10m 공기소총 | 반효진 | |
101 | 남자 | 양궁 | 단체 |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 | |
102 | 남자 | 펜싱 | 사브르 단체 | 구본길, 도경동, 박상원, 오상욱 | |
103 | 혼성 | 양궁 | 단체 | 김우진/임시현 | |
104 | 여자 | 사격 | 25m 권총 | 양지인 | |
105 | 여자 | 양궁 | 개인 | 임시현 | |
106 | 남자 | 양궁 | 개인 | 김우진 | |
107 | 여자 | 배드민턴 | 단식 | 안세영 | |
108 | 남자 | 태권도 | -58kg | 박태준 | |
109 | 여자 | 태권도 | -57kg | 김유진 |
3.2. 은메달
<rowcolor=#000000> # | 대회 | 성별 | 종목 | 세부 종목 | 이름 |
1 | 1956 멜버른 | 남자 | 복싱 | -54kg | 송순천 |
2 | 1964 도쿄 | 남자 | 레슬링 | 자유형 -52kg | 장창선 |
3 | 남자 | 복싱 | -54kg | 정신조 | |
4 | 1968 멕시코시티 | 남자 | 복싱 | -48kg | 지용주 |
5 | 1972 뮌헨 | 남자 | 유도 | -80kg | 오승립 |
6 | 1976 몬트리올 | 남자 | 유도 | -63kg | 장은경 |
7 | 1984 로스앤젤레스 | 남자 | 유도 | -60kg | 김재엽 |
8 | 남자 | 유도 | -65kg | 황정오 | |
9 | 여자 | 농구 | 대표팀[14] | ||
10 | 여자 | 핸드볼 | 대표팀[15] | ||
11 | 남자 | 레슬링 | 자유형 -52kg | 김종규 | |
12 | 남자 | 복싱 | -67kg | 안영수 | |
13 | 1988 서울 | 남자 | 역도 | -52kg | 전병관 |
14 | 남자 | 사격 | 50m 소총복사 | 차영철 | |
15 | 남자 | 레슬링 | 그레코로만형 -68kg | 김성문 | |
16 | 남자 | 양궁 | 개인 | 박성수 | |
17 | 여자 | 양궁 | 개인 | 왕희경 | |
18 | 여자 | 필드하키 | 대표팀[16] | ||
19 | 남자 | 레슬링 | 자유형 -68kg | 박장순 | |
20 | 남자 | 복싱 | -91kg | 백현만 | |
21 | 남자 | 핸드볼 | 대표팀[17] | ||
22 | 남자 | 탁구 | 단식 | 김기택 | |
23 | 1992 바르셀로나 | 여자 | 양궁 | 개인 | 김수녕 |
24 | 남자 | 유도 | -60kg | 윤현 | |
25 | 남자 | 양궁 | 개인 | 정재헌 | |
26 | 여자 | 배드민턴 | 단식 | 방수현 | |
27 | 남자 | 레슬링 | 자유형 -48kg | 김종신 | |
28 | 1996 애틀랜타 | 남자 | 유도 | -95kg | 김민수 |
29 | 여자 | 유도 | -56kg | 정선용 | |
30 | 남자 | 유도 | -71kg | 곽대성 | |
31 | 여자 | 유도 | -52kg | 현숙희 | |
32 | 남자 | 체조 | 도마 | 여홍철 | |
33 | 여자 | 배드민턴 | 복식 | 길영아/장혜옥 | |
34 | 남자 | 레슬링 | 자유형 -82kg | 앙현모 | |
35 | 혼성 | 배드민턴 | 복식 | 라경민/박주봉 | |
36 | 여자 | 필드하키 | 대표팀[18] | ||
37 | 남자 | 양궁 | 단체 | 김보람, 오교문, 장용호 | |
38 | 남자 | 레슬링 | 자유형 -62kg | 장재성 | |
39 | 남자 | 레슬링 | 자유형 -74kg | 박장순 | |
40 | 여자 | 핸드볼 | 대표팀[19] | ||
41 | 남자 | 복싱 | -81kg | 이승배 | |
42 | 남자 | 육상 | 마라톤 | 이봉주 | |
43 | 2000 시드니 | 여자 | 사격 | 10m 공기소총 | 강초현 |
44 | 남자 | 유도 | -60kg | 정부경 | |
45 | 여자 | 양궁 | 개인 | 김남순 | |
46 | 남자 | 유도 | -81kg | 조인철 | |
47 | 남자 | 배드민턴 | 복식 | 유용성/이동수 | |
48 | 남자 | 체조 | 평행봉 | 이주형 | |
49 | 남자 | 레슬링 | 그레코로만형 -58kg | 김인섭 | |
50 | 남자 | 태권도 | -68kg | 신준식 | |
51 | 남자 | 필드하키 | 대표팀[20] | ||
52 | 남자 | 레슬링 | 자유형 -76kg | 문의제 | |
53 | 2004 아테네 | 남자 | 사격 | 50m 권총 | 진종오 |
54 | 여자 | 사격 | 더블트랩 | 이보나 | |
55 | 여자 | 양궁 | 개인 | 이성진 | |
56 | 남자 | 역도 | -69kg | 이배영 | |
57 | 남자 | 체조 | 개인종합 | 김대은 | |
58 | 남자 | 유도 | -100kg | 장성호 | |
59 | 여자 | 탁구 | 복식 | 석은미/이은실 | |
60 | 남자 | 배드민턴 | 복식 | 유용성/이동수 | |
61 | 남자 | 배드민턴 | 단식 | 손승모 | |
62 | 여자 | 역도 | +75kg | 장미란 | |
63 | 남자 | 레슬링 | 자유형 -84kg | 문의제 | |
64 | 여자 | 핸드볼 | 대표팀[21] | ||
65 | 2008 베이징 | 여자 | 역도 | -48kg | 임정화 |
66 | 남자 | 사격 | 10m 공기권총 | 진종오 | |
67 | 여자 | 역도 | -53kg | 윤진희 | |
68 | 남자 | 유도 | -73kg | 왕기춘 | |
69 | 여자 | 펜싱 | 플뢰레 개인 | 남현희 | |
70 | 남자 | 수영 | 자유형 200m | 박태환 | |
71 | 남자 | 유도 | -81kg | 김재범 | |
72 | 여자 | 양궁 | 개인 | 박성현 | |
73 | 남자 | 양궁 | 개인 | 박경모 | |
74 | 여자 | 배드민턴 | 복식 | 이경원/이효정 | |
75 | 남자 | 체조 | 평행봉 | 유원철 | |
76 | 2012 런던 | 남자 | 수영 | 자유형 400m | 박태환 |
77 | 남자 | 수영 | 자유형 200m | 박태환 | |
78 | 여자 | 펜싱 | 에페 단체 | 신아람, 정효정, 최은숙, 최인정 | |
79 | 남자 | 역도 | -94kg | 김민재 | |
80 | 남자 | 사격 | 50m 권총 | 최영래 | |
81 | 남자 | 사격 | 50m 소총 3자세 | 김종현 | |
82 | 남자 | 탁구 | 단체 | 오상은, 유승민, 주세혁 | |
83 | 남자 | 태권도 | -58kg | 이대훈 | |
84 | 남자 | 복싱 | -60kg | 한순철 | |
85 | 2016 리우데자네이루 | 여자 | 유도 | -48kg | 정보경 |
86 | 남자 | 유도 | -66kg | 안바울 | |
87 | 남자 | 사격 | 50m 소총복사 | 김종현 | |
88 | 2020 도쿄 | 여자 | 펜싱 | 에페 단체 | 강영미, 송세라, 이혜인, 최인정 |
89 | 여자 | 태권도 | +67kg | 이다빈 | |
90 | 남자 | 유도 | -100kg | 조구함 | |
91 | 여자 | 사격 | 25m 권총 | 김민정 | |
92 | 2024 파리 | 혼성 | 사격 | 10m 공기소총 단체 | 금지현/박하준 |
93 | 여자 | 사격 | 10m 공기권총 | 김예지 | |
94 | 여자 | 유도 | -57kg | 허미미 | |
95 | 혼성 | 배드민턴 | 복식 | 김원호/정나은 | |
96 | 남자 | 유도 | +100kg | 김민종 | |
97 | 여자 | 양궁 | 개인 | 남수현 | |
98 | 여자 | 펜싱 | 사브르 단체 | 윤지수, 전은혜, 전하영, 최세빈 | |
99 | 남자 | 사격 | 25m 속사권총 | 조영재 | |
100 | 여자 | 역도 | +81kg | 박혜정 |
3.3. 동메달
<rowcolor=#000000> # | 대회 | 성별 | 종목 | 세부 종목 | 이름 |
1 | 1948 런던 | 남자 | 역도 | -75kg | 김성집 |
2 | 남자 | 복싱 | -51kg | 한수안 | |
3 | 1952 헬싱키 | 남자 | 역도 | -75kg | 김성집 |
4 | 남자 | 복싱 | -54kg | 강준호 | |
5 | 1956 멜버른 | 남자 | 역도 | -67.5kg | 김창희 |
6 | 1964 도쿄 | 남자 | 유도 | -80kg | 김의태 |
7 | 1968 멕시코시티 | 남자 | 복싱 | -54kg | 장규철 |
8 | 1976 몬트리올 | 남자 | 유도 | -80kg | 박영철 |
9 | 여자 | 배구 | 대표팀[22] | ||
10 | 남자 | 유도 | 무제한급 | 조재기 | |
11 | 남자 | 레슬링 | 자유형 -52kg | 전해섭 | |
12 | 1984 로스앤젤레스 | 남자 | 레슬링 | 그레코로만형 -52kg | 방대두 |
13 | 남자 | 레슬링 | 자유형 -48kg | 손갑도 | |
14 | 남자 | 레슬링 | 자유형 -62kg | 이정근 | |
15 | 남자 | 복싱 | -60kg | 전칠성 | |
16 | 남자 | 유도 | +95kg | 조용철 | |
17 | 여자 | 양궁 | 개인 | 김진호 | |
18 | 남자 | 레슬링 | 자유형 -57kg | 김의곤 | |
19 | 1988 서울 | 남자 | 레슬링 | 그레코로만형 -62kg | 안대현 |
20 | 남자 | 레슬링 | 그레코로만형 -52kg | 이재석 | |
21 | 남자 | 레슬링 | 그레코로만형 -82kg | 김상규 | |
22 | 남자 | 체조 | 도마 | 박종훈 | |
23 | 남자 | 역도 | -82.5kg | 이형근 | |
24 | 남자 | 복싱 | -57kg | 이재혁 | |
25 | 남자 | 레슬링 | 자유형 -90kg | 김태우 | |
26 | 여자 | 양궁 | 개인 | 윤영숙 | |
27 | 남자 | 탁구 | 복식 | 안재형/유남규 | |
28 | 남자 | 레슬링 | 자유형 -57kg | 노경선 | |
29 | 남자 | 유도 | +95kg | 조용철 | |
30 | 1992 바르셀로나 | 남자 | 레슬링 | 그레코로만형 -52kg | 민경갑 |
31 | 남자 | 유도 | -78kg | 김병주 | |
32 | 남자 | 유도 | -71kg | 정훈 | |
33 | 여자 | 탁구 | 복식 | 현정화/홍차옥 | |
34 | 남자 | 체조 | 도마 | 유옥렬 | |
35 | 여자 | 배드민턴 | 복식 | 길영아/심은정 | |
36 | 남자 | 탁구 | 복식 | 강희찬/이철승 | |
37 | 남자 | 탁구 | 복식 | 김택수/유남규 | |
38 | 여자 | 탁구 | 단식 | 현정화 | |
39 | 남자 | 탁구 | 단식 | 김택수 | |
40 | 남자 | 복싱 | -60kg | 홍성식 | |
41 | 남자 | 복싱 | -75kg | 이승배 | |
42 | 1996 애틀랜타 | 남자 | 유도 | -78kg | 조인철 |
43 | 여자 | 유도 | -61kg | 정성숙 | |
44 | 여자 | 탁구 | 복식 | 류지혜/박해정 | |
45 | 남자 | 탁구 | 복식 | 유남규/이철승 | |
46 | 남자 | 양궁 | 개인 | 오교문 | |
47 | 2000 시드니 | 남자 | 펜싱 | 에페 개인 | 이상기 |
48 | 여자 | 양궁 | 개인 | 김수녕 | |
49 | 여자 | 유도 | -63kg | 정성숙 | |
50 | 여자 | 유도 | -70kg | 조민선 | |
51 | 남자 | 배드민턴 | 복식 | 김동문/하태권 | |
52 | 여자 | 탁구 | 복식 | 김무교/류지혜 | |
53 | 여자 | 유도 | +78kg | 김선영 | |
54 | 남자 | 체조 | 철봉 | 이주형 | |
55 | 남자 | 야구 | 대표팀[23] | ||
56 | 남자 | 레슬링 | 자유형 -63kg | 장재성 | |
57 | 2004 아테네 | 남자 | 유도 | -60kg | 최민호 |
58 | 여자 | 사격 | 트랩 | 이보나 | |
59 | 남자 | 체조 | 개인종합 | 양태영 | |
60 | 여자 | 배드민턴 | 복식 | 라경민/이경원 | |
61 | 여자 | 탁구 | 단식 | 김경아 | |
62 | 남자 | 복싱 | -57kg | 조석환 | |
63 | 남자 | 복싱 | -69kg | 김정주 | |
64 | 남자 | 태권도 | -68kg | 송명섭 | |
65 | 여자 | 태권도 | -67kg | 황경선 | |
66 | 2008 베이징 | 남자 | 레슬링 | 그레코로만형 -55kg | 박은철 |
67 | 여자 | 양궁 | 개인 | 윤옥희 | |
68 | 여자 | 유도 | -78kg | 정경미 | |
69 | 남자 | 배드민턴 | 복식 | 이재진/황지만 | |
70 | 여자 | 탁구 | 단체 | 김경아, 당예서, 박미영 | |
71 | 남자 | 탁구 | 단체 | 오상은, 유승민, 윤재영 | |
72 | 남자 | 복싱 | -69kg | 김정주 | |
73 | 여자 | 핸드볼 | 대표팀[24] | ||
74 | 2012 런던 | 남자 | 양궁 | 단체 | 김법민, 오진혁, 임동현 |
75 | 남자 | 유도 | -66kg | 조준호 | |
76 | 남자 | 펜싱 | 플뢰레 개인 | 최병철 | |
77 | 남자 | 펜싱 | 에페 개인 | 정진선 | |
78 | 여자 | 펜싱 | 플뢰레 단체 | 남현희, 오하나, 전희숙, 정길옥 | |
79 | 여자 | 역도 | +75kg | 장미란 | |
80 | 남자 | 배드민턴 | 복식 | 이용대/정재성 | |
81 | 남자 | 역도 | +105kg | 전상균 | |
82 | 남자 | 축구 | 대표팀[25] | ||
83 | 2016 리우데자네이루 | 여자 | 역도 | -53kg | 윤진희 |
84 | 남자 | 유도 | -90kg | 곽동한 | |
85 | 남자 | 펜싱 | 사브르 개인 | 김정환 | |
86 | 여자 | 양궁 | 개인 | 기보배 | |
87 | 남자 | 레슬링 | 그레코로만형 -75kg | 김현우 | |
88 | 남자 | 태권도 | -58kg | 김태훈 | |
89 | 여자 | 배드민턴 | 복식 | 신승찬/정경은 | |
90 | 남자 | 태권도 | -68kg | 이대훈 | |
91 | 남자 | 태권도 | +80kg | 차동민 | |
92 | 2020 도쿄 | 남자 | 펜싱 | 사브르 개인 | 김정환 |
93 | 남자 | 태권도 | -58kg | 장준 | |
94 | 남자 | 유도 | -66kg | 안바울 | |
95 | 남자 | 유도 | -73kg | 안창림 | |
96 | 남자 | 태권도 | +80kg | 인교돈 | |
97 | 남자 | 펜싱 | 에페 단체 | 권영준, 마세건, 박상영, 송재호 | |
98 | 여자 | 펜싱 | 사브르 단체 | 김지연, 서지연, 윤지수, 최수연 | |
99 | 여자 | 체조 | 도마 | 여서정 | |
100 | 여자 | 배드민턴 | 복식 | 공희용/김소영 | |
101 | 남자 | 근대 5종 | 개인 | 전웅태 | |
102 | 2024 파리 | 남자 | 수영 | 자유형 400m | 김우민 |
103 | 혼성 | 탁구 | 복식 | 신유빈/임종훈 | |
104 | 남자 | 유도 | -81kg | 이준환 | |
105 | 여자 | 유도 | +78kg | 김하윤 | |
106 | 혼성 | 유도 | 단체 | 대표팀[26] | |
107 | 남자 | 양궁 | 개인 | 이우석 | |
108 | 여자 | 복싱 | -54kg | 임애지 | |
109 | 여자 | 탁구 | 단체 | 신유빈, 이은혜, 전지희 | |
110 | 여자 | 태권도 | +67kg | 이다빈 | |
111 | 여자 | 근대 5종 | 개인 | 성승민 |
4. 동계올림픽
금 | 은 | 동 | 합계 |
33 | 30 | 16 | 79 |
1948 ~ 2022 |
4.1. 금메달
# | 대회 | 성별 | 종목 | 세부 종목 | 이름 |
1 | 1992 알베르빌 | 남자 | 쇼트트랙 | 1000m | 김기훈 |
2 | 남자 | 쇼트트랙 | 5000m 계주 | 김기훈, 모지수, 송재근, 이준호 | |
3 | 1994 릴레함메르 | 남자 | 쇼트트랙 | 1000m | 김기훈 |
4 | 여자 | 쇼트트랙 | 3000m 계주 | 김소희, 김윤미, 원혜경, 전이경 | |
5 | 남자 | 쇼트트랙 | 500m | 채지훈 | |
6 | 여자 | 쇼트트랙 | 1000m | 전이경 | |
7 | 1998 나가노 | 남자 | 쇼트트랙 | 1000m | 김동성 |
8 | 여자 | 쇼트트랙 | 3000m 계주 | 김윤미, 안상미, 원혜경, 전이경 | |
9 | 여자 | 쇼트트랙 | 1000m | 전이경 | |
10 | 2002 솔트레이크시티 | 여자 | 쇼트트랙 | 1500m | 고기현 |
11 | 여자 | 쇼트트랙 | 3000m 계주 | 박혜원, 주민진, 최민경, 최은경 | |
12 | 2006 토리노 | 남자 | 쇼트트랙 | 1500m | 안현수 |
13 | 여자 | 쇼트트랙 | 1500m | 진선유 | |
14 | 남자 | 쇼트트랙 | 1000m | 안현수 | |
15 | 여자 | 쇼트트랙 | 3000m 계주 | 강윤미, 변천사, 전다혜, 진선유, 최은경 | |
16 | 여자 | 쇼트트랙 | 1000m | 진선유 | |
17 | 남자 | 쇼트트랙 | 5000m 계주 | 서호진, 송석우, 안현수, 오세종, 이호석 | |
18 | 2010 밴쿠버 | 남자 | 쇼트트랙 | 1500m | 이정수 |
19 | 남자 | 스피드 스케이팅 | 500m | 모태범 | |
20 | 여자 | 스피드 스케이팅 | 500m | 이상화 | |
21 | 남자 | 쇼트트랙 | 1000m | 이정수 | |
22 | 남자 | 스피드 스케이팅 | 10000m | 이승훈 | |
23 | 여자 | 피겨 스케이팅 | 싱글 | 김연아 | |
24 | 2014 소치 | 여자 | 스피드 스케이팅 | 500m | 이상화 |
25 | 여자 | 쇼트트랙 | 3000m 계주 | 공상정, 김아랑, 박승희, 심석희, 조해리 | |
26 | 여자 | 쇼트트랙 | 1000m | 박승희 | |
27 | 2018 평창 | 남자 | 쇼트트랙 | 1500m | 임효준 |
28 | 남자 | 스켈레톤 | 윤성빈 | ||
29 | 여자 | 쇼트트랙 | 1500m | 최민정 | |
30 | 여자 | 쇼트트랙 | 3000m 계주 | 김아랑, 김예진, 심석희, 이유빈, 최민정 | |
31 | 남자 | 스피드 스케이팅 | 매스스타트 | 이승훈 | |
32 | 2022 베이징 | 남자 | 쇼트트랙 | 1500m | 황대헌 |
33 | 여자 | 쇼트트랙 | 1500m | 최민정 |
4.2. 은메달
# | 대회 | 성별 | 종목 | 세부 종목 | 이름 |
1 | 1992 알베르빌 | 남자 | 스피드 스케이팅 | 1000m | 김윤만 |
2 | 1994 릴레함메르 | 남자 | 쇼트트랙 | 1000m | 채지훈 |
3 | 1998 나가노 | 남자 | 쇼트트랙 | 5000m 계주 | 김동성, 이준환, 이호응, 채지훈 |
4 | 2002 솔트레이크시티 | 여자 | 쇼트트랙 | 1500m | 최은경 |
5 | 여자 | 쇼트트랙 | 1000m | 고기현 | |
6 | 2006 토리노 | 남자 | 쇼트트랙 | 1500m | 이호석 |
7 | 여자 | 쇼트트랙 | 1500m | 최은경 | |
8 | 남자 | 쇼트트랙 | 1000m | 이호석 | |
9 | 2010 밴쿠버 | 남자 | 스피드 스케이팅 | 5000m | 이승훈 |
10 | 남자 | 스피드 스케이팅 | 1000m | 모태범 | |
11 | 남자 | 쇼트트랙 | 1000m | 이호석 | |
12 | 여자 | 쇼트트랙 | 1500m | 이은별 | |
13 | 남자 | 쇼트트랙 | 500m | 성시백 | |
14 | 남자 | 쇼트트랙 | 5000m 계주 | 곽윤기, 김성일, 성시백, 이정수, 이호석 | |
15 | 2014 소치 | 여자 | 쇼트트랙 | 1500m | 심석희 |
16 | 여자 | 피겨 스케이팅 | 싱글 | 김연아 | |
17 | 남자 | 스피드 스케이팅 | 팀추월 | 김철민, 이승훈, 주형준 | |
18 | 2018 평창 | 여자 | 스피드 스케이팅 | 500m | 이상화 |
19 | 남자 | 스피드 스케이팅 | 500m | 차민규 | |
20 | 남자 | 스피드 스케이팅 | 팀추월 | 김민석, 이승훈, 정재원 | |
21 | 남자 | 쇼트트랙 | 500m | 황대헌 | |
22 | 남자 | 스노보드 | 평행대회전 | 이상호 | |
23 | 여자 | 스피드 스케이팅 | 매스스타트 | 김보름 | |
24 | 여자 | 컬링 |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은정, 김초희 | ||
25 | 남자 | 봅슬레이 | 4인승 | 김동현, 서영우, 원윤종, 전정린 | |
26 | 2022 베이징 | 여자 | 쇼트트랙 | 1000m | 최민정 |
27 | 남자 | 스피드 스케이팅 | 500m | 차민규 | |
28 | 여자 | 쇼트트랙 | 3000m 계주 | 김아랑, 서휘민, 이유빈, 최민정 | |
29 | 남자 | 쇼트트랙 | 5000m 계주 | 곽윤기, 김동욱, 박장혁, 이준서, 황대헌 | |
30 | 남자 | 스피드 스케이팅 | 매스스타트 | 정재원 |
4.3. 동메달
# | 대회 | 성별 | 종목 | 세부 종목 | 이름 |
1 | 1992 알베르빌 | 남자 | 쇼트트랙 | 1000m | 이준호 |
2 | 1994 릴레함메르 | 여자 | 쇼트트랙 | 1000m | 김소희 |
3 | 1998 나가노 | 여자 | 쇼트트랙 | 500m | 전이경 |
4 | 여자 | 쇼트트랙 | 1000m | 원혜경 | |
5 | 2006 토리노 | 남자 | 스피드 스케이팅 | 500m | 이강석 |
6 | 남자 | 쇼트트랙 | 500m | 안현수 | |
7 | 2010 밴쿠버 | 여자 | 쇼트트랙 | 1500m | 박승희 |
8 | 여자 | 쇼트트랙 | 1000m | 박승희 | |
9 | 2014 소치 | 여자 | 쇼트트랙 | 500m | 박승희 |
10 | 여자 | 쇼트트랙 | 1000m | 심석희 | |
11 | 2018 평창 | 남자 | 스피드 스케이팅 | 1500m | 김민석 |
12 | 남자 | 쇼트트랙 | 1000m | 서이라 | |
13 | 남자 | 쇼트트랙 | 500m | 임효준 | |
14 | 남자 | 스피드 스케이팅 | 1000m | 김태윤 | |
15 | 2022 베이징 | 남자 | 스피드 스케이팅 | 1500m | 김민석 |
16 | 남자 | 스피드 스케이팅 | 매스스타트 | 이승훈 |
5. 3개 이상 금메달 수상자
본 항목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 선수들 가운데 금메달 수가 3개 이상인 선수들을 나열, 순위는 금메달 수를 우선으로 하되 상위 메달의 개수가 같으면 하위 메달이 많은 순으로 정렬하는 금메달순으로 기록하였다. 굵게 표시한 이름은 현역으로 활동 중인 선수들이다.<rowcolor=#ffffff> 순위 | 이름 | 성별 | 종목 | 금메달 | 은메달 | 동메달 | 합계 | 참가 대회 |
1 | 김우진 | 남자 | 양궁 | <colbgcolor=#ffd700> 5 | <colbgcolor=#c0c0c0> 0 | <colbgcolor=#cd7f32> 0 | <colbgcolor=#87cefa> 5 | 2016, 2020, 2024 |
2 | 진종오 | 남자 | 사격 | 4 | 2 | 0 | 6 | 2004, 2008, 2012, 2016, 2020 |
3 | 김수녕 | 여자 | 양궁 | 4 | 1 | 1 | 6 | 1988, 1992, 2000 |
4 | 전이경 | 여자 | 쇼트트랙 | 4 | 0 | 1 | 5 | 1992, 1994, 1998 |
5 | 최민정 | 여자 | 쇼트트랙 | 3 | 2 | 0 | 5 | 2018, 2022 |
6 | 박성현 | 여자 | 양궁 | 3 | 1 | 0 | 4 | 2004, 2008 |
7 | 안현수 | 남자 | 쇼트트랙 | 3 | 0 | 1 | 4 | 2002, 2006 |
기보배 | 여자 | 양궁 | 3 | 0 | 1 | 4 | 2012, 2016 | |
8 | 김기훈 | 남자 | 쇼트트랙 | 3 | 0 | 0 | 3 | 1992, 1994 |
윤미진 | 여자 | 양궁 | 3 | 0 | 0 | 3 | 2000, 2004 | |
진선유 | 여자 | 쇼트트랙 | 3 | 0 | 0 | 3 | 2006 | |
안산 | 여자 | 양궁 | 3 | 0 | 0 | 3 | 2020 | |
구본길 | 남자 | 펜싱 | 3 | 0 | 0 | 3 | 2012, 2016, 2020, 2024 | |
오상욱 | 남자 | 펜싱 | 3 | 0 | 0 | 3 | 2020, 2024 | |
김제덕 | 남자 | 양궁 | 3 | 0 | 0 | 3 | 2020, 2024 | |
임시현 | 여자 | 양궁 | 3 | 0 | 0 | 3 | 2024 |
6. 3회 이상 연속 메달 수상자
본 항목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 선수들 가운데 색깔에 상관 없이 메달을 3대회 연속 이상 획득한 선수들을 나열, 순서는 획득 시간 순으로 기재하였다.<rowcolor=#ffffff> 이름 | 종목 | 세부종목 | 입상내역 | 금메달 | 은메달 | 동메달 |
진종오 | 사격 | 남자 10m 공기권총 남자 50m 권총 | 2004 아테네 남자 50m 권총 은메달 2008 베이징 남자 10m 공기권총 은메달 2008 베이징 남자 50m 권총 금메달 2012 런던 남자 10m 공기권총 금메달 2012 런던 남자 50m 권총 금메달 2016 리우데자네이루 남자 50m 권총 금메달 | <colbgcolor=#ffd700> 4 | <colbgcolor=#c0c0c0> 2 | <colbgcolor=#cd7f32> 0 |
이승훈 | 스피드 스케이팅 | 남자 5000m 남자 10000m 남자 팀추월 남자 매스스타트 | 2010 밴쿠버 남자 5000m 은메달 2010 밴쿠버 남자 10000m 금메달 2014 소치 남자 팀추월 은메달 2018 평창 남자 팀추월 은메달 2018 평창 남자 매스스타트 금메달 2022 베이징 남자 매스스타트 동메달 | 2 | 3 | 1 |
유남규 | 탁구 | 남자 단식 남자 복식 | 1988 서울 남자 단식 금메달 1988 서울 남자 복식 동메달 1992 바르셀로나 남자 복식 동메달 1996 애틀랜타 남자 복식 동메달 | 1 | 0 | 3 |
박장순 | 레슬링 | 남자 자유형 -68kg 남자 자유형 -74kg | 1988 서울 남자 자유형 -68kg 은메달 1992 바르셀로나 남자 자유형 -74kg 금메달 1996 애틀랜타 남자 자유형 -74kg 은메달 | 1 | 2 | 0 |
김동문 | 배드민턴 | 남자 복식 혼합 복식 | 1996 애틀랜타 혼합 복식 금메달 2000 시드니 남자 복식 동메달 2004 아테네 남자 복식 금메달 | 2 | 0 | 1 |
장용호 | 양궁 | 남자 단체 | 1996 애틀랜타 남자 단체 은메달 2000 시드니 남자 단체 금메달 2004 아테네 남자 단체 금메달 | 2 | 1 | 0 |
임동현 | 양궁 | 남자 단체 | 2004 아테네 남자 단체 금메달 2008 베이징 남자 단체 금메달 2012 런던 남자 단체 동메달 | 2 | 0 | 1 |
유승민 | 탁구 | 남자 단식 남자 단체 | 2004 아테네 남자 단식 금메달 2008 베이징 남자 단체 동메달 2012 런던 남자 단체 은메달 | 1 | 1 | 1 |
황경선 | 태권도 | 여자 -67kg | 2004 아테네 여자 -67kg 동메달 2008 베이징 여자 -67kg 금메달 2012 런던 여자 -67kg 금메달 | 2 | 0 | 1 |
장미란 | 역도 | 여자 +75kg | 2004 아테네 여자 +75kg 은메달 2008 베이징 여자 +75kg 금메달 2012 런던 여자 +75kg 동메달 | 1 | 1 | 1 |
이상화 | 스피드 스케이팅 | 여자 500m | 2010 밴쿠버 여자 500m 금메달 2014 소치 여자 500m 금메달 2018 평창 여자 500m 은메달 | 2 | 1 | 0 |
김정환 | 펜싱 | 남자 사브르 개인 남자 사브르 단체 | 2012 런던 남자 사브르 단체 금메달 2016 리우데자네이루 남자 사브르 개인 동메달 2020 도쿄 남자 사브르 개인 동메달 2020 도쿄 남자 사브르 단체 금메달 | 2 | 0 | 2 |
김아랑 | 쇼트트랙 | 여자 3000m 계주 | 2014 소치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2018 평창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2022 베이징 여자 3000m 계주 은메달 | 2 | 1 | 0 |
김우진 | 양궁 | 남자 개인 남자 단체 혼성 단체 | 2016 리우데자네이루 남자 단체 금메달 2020 도쿄 남자 단체 금메달 2024 파리 남자 단체 금메달 2024 파리 혼성 단체 금메달 2024 파리 남자 개인 금메달 | 5 | 0 | 0 |
안바울 | 유도 | 남자 -66kg 혼성 단체 | 2016 리우데자네이루 남자 -66kg 은메달 2020 도쿄 남자 -66kg 동메달 2024 파리 혼성 단체 동메달 | 0 | 1 | 2 |
7. 4위 입상자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4위 입상자 문서 참고하십시오.8. 북한 메달리스트
자세한 내용은 올림픽/북한 메달리스트 문서 참고하십시오.9. 청소년올림픽 메달리스트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올림픽/한국 메달리스트 문서 참고하십시오.[1] 사실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만약 여기 언급된 399개 메달과, 손기정과 남승룡의 메달을 이 목록에 넣어서 401개 메달로 정리한다면 이 문서의 목록 등재 기준 자체가 모호해진다. 이 메달들을 어떠한 예외도 없이 아우르는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소리다. 가령 손기정과 남승룡이 한민족이기 때문에 넣어야 한다면 여기에 추가해야 할 다른 한민족 메달리스트가 늘어난다. 또한 다른 민족인 한국 메달리스트는 빼야 한다. 올림픽 후 한국 국적자이기 때문에 넣어야 한다면 이 목록에서 현재 한국 국적이 아닌 사람들을 빼야 한다. 반대로 한국 대표였던 적도 없고 한민족도 아니지만 현재 한국 국적인 사람은 넣어야 한다. 만약 출생지 기준으로 한다면 남승룡은 들어갈 수 있지만 손기정은 빼야 한다(이북 출신이다. 만약 이북도 헌법상 대한민국 땅이므로 넣어야 한다면 손기정뿐만 아니라 넣어야 할 사람이 훨씬 많다.). 또 넣어야 할 사람이 늘고 빼야 하는 사람이 생긴다. '한국인 정체성'을 기준으로 해야 하겠다면 그 많은 메달리스트의 성향을 하나씩 다 따져야 한다. 그러니 전혀 논란이 없는 등재 기준은 오직 '대한올림픽위원회(전신인 조선올림픽위원회 포함, 1948년 동하계) 대표'로 참가하여 메달을 땄는가 그것 하나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선수의 메달이면 출신을 묻지 않고 목록에 넣으며,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선수의 메달이면 출신을 묻지 않고 목록에서 빠지는 것이다. 그렇기에 여기서도 똑같은 사람이 딴 메달 중 일부는 포함되고 일부는 제외된다.[2] 남자 1000m, 1500m, 5000m 계주 금메달, 500m 동메달[3] 여자 1000m, 1500m, 3000m 계주 금메달[4] 남자 500m - 금메달, 남자 1,000m - 은메달[5] 여자 500m - 금메달[6] 남자 5,000m - 은메달, 남자 10,000m - 금메달[7] 2014 소치 - 금메달, 2018 평창 - 금메달, 2022 베이징 - 은메달[8] 양궁 이외 다른 종목 2관왕을 하는 것은 2012 런던 사격 진종오 이후 12년 만에 통산 2번째이다.[9]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안현수와 진선유 이후 18년 만에 통산 두 번째 남녀 동반 3관왕이자 하계올림픽에서 사상 첫 남녀 동반 3관왕이다.[10] 2016 리우 남자 -66kg - 은메달, 2020 도쿄 남자 -66kg - 동메달, 2024 파리 남녀 혼성단체 - 동메달[11] 기미숙, 김경순, 김명순, 김영숙, 김춘례, 김현미, 박현숙, 석민희, 성경화, 손미나, 송지현, 이기순, 이미영, 임미경, 한현숙[12] 김화숙, 남은영, 문향자, 민혜숙, 박갑숙, 박정림, 오성옥, 이미영, 이호연, 임오경, 장리라, 차재경,한선희, 한현숙, 홍정호, 황선희[13] 강민호, 고영민, 권혁, 김광현, 김동주, 김민재, 김현수, 류현진, 박진만, 봉중근, 송승준, 오승환, 윤석민, 이대호, 이승엽, 이용규, 이종욱, 이진영, 이택근, 장원삼, 정근우, 정대현, 진갑용, 한기주[14] 김영희, 김은숙, 김화순, 문경자, 박양계, 박찬숙, 성정아, 이미자, 이형숙, 정명희, 최경희, 최애영[15] 강숙, 김경순, 김명화, 김미숙, 김옥화, 김춘례, 성경화, 손미나, 윤병순, 윤수경, 이순이, 이영자, 정순복, 정회순, 한화수[16] 김미선, 김순덕, 김영숙, 박순자, 서광미, 서효선, 임계숙, 장은정, 정상현, 정은경, 조기향, 진원심, 최춘옥, 한금실, 한옥경, 황금숙[17] 강재원, 고석창, 김만호, 김재환, 노현석, 박도헌, 박영대, 신영석, 심재홍, 오용기, 윤태일, 이경모, 이상효, 임진석, 최석재[18] 권수현, 권창숙, 김명옥, 오승신, 우현정, 유제숙, 이은경, 이은영, 이지영, 임정숙, 장은정, 전영선, 조은정, 진덕산, 최미순, 최은경[19] 곽혜정, 김랑, 김미심, 김은미, 김정미, 김정심, 문향자, 박정림, 오성옥, 오영란, 이상은, 임오경, 조은희, 한선희, 허순영, 홍정호[20] 강건욱, 김경석, 김용배, 김윤, 김정철, 김철환, 서종호, 송성태, 여운곤, 임정우, 임종천, 전종하, 전홍권, 지성환, 한형배, 황종현[21] 김차연, 김현옥, 명복희, 문경하, 문필희, 오성옥, 오영란, 우선희, 이공주, 이상은, 임오경, 장소희, 최임정, 허순영, 허영숙[22] 마금자, 박미금, 백명선, 변경자, 유경화, 유정혜, 윤영내, 이순복, 이순옥, 장혜숙, 정순옥, 조혜정[23] 구대성, 김기태, 김동주, 김수경, 김태균, 김한수, 박경완, 박석진, 박재홍, 박종호, 박진만, 손민한, 송진우, 이병규, 이승엽, 이승호, 임선동, 임창용, 장성호, 정대현, 정민태, 정수근, 진필중, 홍성흔[24] 김남선, 김온아, 김차연, 문필희, 박정희, 배민희, 송해림, 안정화, 오성옥, 오영란, 이민희, 최임정, 허순영, 홍정호[25] 구자철, 기성용, 김기희, 김보경, 김영권, 김창수, 김현성, 남태희, 박종우, 박주영, 백성동, 오재석, 윤석영, 이범영, 정성룡, 정우영, 지동원, 황석호[26] 김민종, 김원진, 김지수, 김하윤, 안바울, 윤현지, 이준환, 이혜경, 정예린, 한주엽, 허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