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9 10:34:35

삼국

1. 삼국시대 약칭2. 중국의 드라마3. 세 나라
3.1. 아시아3.2. 유럽3.3. 아프리카3.4. 아메리카3.5. 오세아니아3.6. 여러 대륙3.7. 가상 지역 및 기타

1. 삼국시대 약칭

대한민국중국의 삼국시대를 가리키는 데 사용된다. 삼국시대 이후 한국에서는 이 시대에 대한 역사서를 쓸 때 제목을 '삼국○○'라는 형식으로 붙이곤 했다. 중국사에서는 진수의 삼국지 외에는 역사서 이름으로 많이 쓰이지 않았고 우리나라에서도 중국의 이 시대를 유조시대 등 다른 이름으로 부른 흔적이 남아있다. 적벽가 등에서는 이때를 "한말 위오한 시대"라 불러 촉한이 한때는 한이라고 불렸던 것을 알 수 있다.

2. 중국의 드라마

삼국(드라마) 문서로.

3. 세 나라

3.1. 아시아

3.2. 유럽

3.3. 아프리카

3.4. 아메리카

3.5. 오세아니아

3.6. 여러 대륙

3.7. 가상 지역 및 기타


[1] 이 셋은 공산주의&사회주의 진영이 아닌 반공국가이며 전부 다 미국과 동맹 관계라는 공통점이였고 비록 대만은 미국과 단교를 했지만 경제적이나 군사적으로 준동맹 관계에 있다.[2] 현재
[[북한|]][[틀:국기|]][[틀:국기|]]
[[중국|]][[틀:국기|]][[틀:국기|]]
[[러시아|]][[틀:국기|]][[틀:국기|]] 북중러 관계로 계승된다.
[3] 카다안의 침입, 나하추, 쌍성총관부동녕총관부, 동방 3왕가 참조.[4] 만주 및 인근 지역의 주요 민족들 참조.[5] 평안도 동북부, 함경도의 대부분 등 천리장성 이동(以東) 지역들이 원나라의 지배를 받았다.[6] 또한 동시에 공산주의가 아닌 권위주의 군부 체제 독재 국가들이기도 하다 #.[7] 주로 골란 고원, 헤르몬 산 등 이스라엘 국경 분쟁에서 많이 언급된다.[8] 걸프 전쟁(카프지 전투 포함)이 발발한 장소이기도 하다.[9] 다만 튀르키예는 유럽으로 보기도 한다.[10] 바쿠-트빌리시-세이한(아다나). 세 나라 모두 아시아도 되고 유럽도 되지만 지리적으로 BTC 송유관이 있는 곳은 아시아이다.[11] 셋 모두 이란고원에 있거나 걸쳐진 이슬람 국가들이며(파키스탄의 경우 발루치스탄 한정) 아프가니스탄의 경우,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틀:국기|]][[틀:국기|]]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시절 이란과 파키스탄처럼 이슬람 공화국이었다. 그 외 [[틀:깃발|
기 명칭
]][[틀:깃발|
깃발 명칭
]][[발루치인|]]들이 거주하고, 황금의 초승달 지대(마약)가 있다는 공통점들도 있다.
[12] 셋 다 중앙아시아 아랍인들이 거주하는 나라이며, 그 외 모두 과거에 아프가니스탄 [[틀:깃발|
기 명칭
]][[틀:깃발|
깃발 명칭
]][[북부동맹|]]과 동맹을 맺었다.
[13] 근세 시기, 티베트와 몽골 연합군들이 부탄을 공격하려 했지만 부탄의 영웅이었던 샤브드룽에 의해 패했다 #.[14] 중세 시절에는 세나라 다 칼마르 연합으로 묶여 있었다[15] 나라가 아닌 홈네이션[16] 푸르족들이 수단의 학살과 탄압을 피해 차드와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으로 탈출했다 #, #.[17] 수단은 수단 공화국 뿐만 아니라 주변 접경 지역들을 가리키기도 한다.[18] 2014 서아프리카 에볼라 유행 때문에 뉴스와 언론에서 많이 언급되었다.[19] 그 당시에는
[[남아프리카 연방|]][[틀:국기|]][[틀:국기|]] 남아프리카 연방이었다.
[20] 빈곤 및 치안 때문에 미국으로 떠나가는 자국민들이 많은 국가들을 가리킨다. 때문에 2019년 후기 미국은 이 세 나라들과 안전한 제3국(safe third country) 협정을 맺기도 했었다. 그 외 언급될 세 나라들은 대부분 국토가 시에라 마드레 드 치아파스 산맥(Sierra Madre de Chiapas)에 걸친 국가들이기도 하다.[21] 그 외 셋 모두 아일랜드인들이 많이 살거나 이주한 나라들이기도 하다.[22] 우마이야 왕조의 수도는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 아바스 왕조의 수도 바그다드는 지금의 이라크, 파티마 왕조의 수도였던 카이로는 이집트에 있다.[23] 원래 초강대국은 제2차 세계대전 발발했던 1944년에 대영제국, 미국, 소비에트연방 3국을 의미했지만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영국의 식민지들은 잇달아 독립하고 영국이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자유진영을 중심으로하는 미국과 공산진영을 중심으로하는 소련이 양대 초강대국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소련 해체 이후 미국이 유일한 초강대국으로 남는다.[24] 역사적, 문화적 등으로 많이 묶여서 나오는 편이며, 여행 상품권에서도 이 셋이 묶여서 나온다.[25] 2008년 11월 29일, 실패했지만 한 때 세 나라 사이에 카스피해 횡단가스관을 세우려는 시도도 했다 #. 그 외 2012년에도 미국은 세 나라들을 잇는 트랜스 카스피 가스관을 세우는데 지원을 하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26] 1993년 이전까지는 에티오피아가 있었다.[27] 엄밀히 말하자면 미승인국인 소말릴란드도 있으나 소말릴란드는 아랍 연맹에 속하지 않는 나라이다.[28] 세 나라들은 까트로도 악명이 높지만 동시에 커피로도 유명했다. 그리고 세 나라들은 모두 냉전 때 공산주의였고(예멘은 구 남예멘 지역 한정), 오가덴 전쟁을 했거나 참전했다.[29] 2000년대 초기 에티오피아와 수단은 에리트레아-예멘 영토 분쟁에서 예멘 편을 들어주었다. 이 때문에 에리트레아의 독재자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로부터 '호전·교전국의 축(axis of belligerence)'이라며 세 나라들을 비난하기도 했다. 이후 수단이 에리트레아와 관계 개선되면서 에티오피아와의 갈등도 있었으나 그 이후 및 현재에도 여전히 서로 왕래 및 협력이 있는 편이다.[30] 2003년에는 조지아의 장미 혁명이, 2004년에는 우크라이나의 오렌지 혁명, 2005년 초기에는 키르기스스탄의 튤립 혁명이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