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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실존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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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준3. 수학자/과학자/공학자4. 철학자/사회학자/역사학자5. 경영인/은행가6. 군인/정치인
6.1. 장성/정치인6.2. 에이스
7. 건축가8. 예술인
8.1. 음악가8.2. 미술가8.3. 문학가8.4. 무용가&배우8.5. 영화감독
9. 체육인
9.1. 육상9.2. 축구
9.2.1. 선수9.2.2. 감독
9.3. 농구9.4. 야구9.5. 복싱9.6. 수영9.7. 레슬링9.8. 종합격투기9.9. 킥복싱9.10. 무에타이9.11. 레이싱9.12. 빙상 종목9.13. 바둑

1. 개요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실존 인물 중 천재라고 평가받는 인물들을 작성한 문서이다. 천재라는 기준이 절대적이지 않고 애매하기 때문에 특히 주관적인 서술이 큰 문서이니 열람에 매우 주의해야 한다. 사실상 뛰어난 업적을 세운 인물들을 모은 문서이다. 그냥 “특정 인물들에 이런 평가도 있구나”라고 보도록 하자.

2. 기준

흔히 IQ로 천재를 구분하는 것이 널리 퍼져있으나 IQ가 높은 고지능자 모두 천재가 아니다. 애초에 시중의 IQ 테스트로 천재인지 평가할 수 없다. 천재는 검사보다는 업적이나 수행을 보고 평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문서는 4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천재의 범주에 속한 인물들을 작성했다.
  • 1. 어떤 분야에서 흐름(판세)을 뒤집을 정도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물
  • 2. 어떤 분야에서 새로운 큰 흐름(판세)을 정립할 정도로 뛰어난 두각을 보이는 인물
  • 3. 어떤 분야를 초월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인물
  • 4. 유아/청소년기 시절부터 어떤 분야에 뛰어난 두각을 보여서 성인이 된후 1, 2, 3의 업적을 이룬 인물

체육인 문단을 제외한 나머지 문단에서 굵은 글자로 표기되는 인물은 그 분야의 천재들중에서도 레전드라는 평가가 존재할정도로 천재들중에서도 매우 뛰어난 업적을 세운 인물들이다.

다만 체육인의 경우, 신과 레전드를 따로 분리하는 분위기가 있어 한 체육인이 이라고 평가받을 경우 굵은 글자로 표기한다.

이전까지는 특정 인물들, 특히 체육인 문단의 인물들에 각주를 달아 그들의 업적에 대해 설명하는 서술이 많았으나, 이 문서에 적힌 인물들은 그 정도의 설명이 없어도 누구나 다 그들의 명성과 업적을 아는 인지도가 있는 인물들이고, 특정 인물들에 대해 하나 하나 다 적다보면 문서의 양이 방대해지기에 각주를 삭제했으니 그 인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들은 해당 문서를 참조할 것을 권유한다. 다만, 과학자/공학자 문단을 비롯해 해당 인물의 업적을 이해하는데 어느 정도 그 분야의 지식이 필요한 경우에는 각주로 설명을 다는 것을 허용한다.

3. 수학자/과학자/공학자

수학/과학/공학계에서는 수많은 학자들이 이룬 천재적인 업적들이 세간에 잘 알려져있어 추가로 조건을 제시한다.
  • 한 학문에서 큰 부분 분야를 창시했거나, 그 분야의 기반을 크게 닦은 학자.[1]
  • 몇백년간 풀지 못했던 과학계의 난제를 푼 학자.[2]
  • 큰 분야에서 기술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공리들을 창시한 학자 [3][4]

자연과학자뿐만 아니라 사회과학 분야인 경제학/금융공학분야도 추가했다. 금융공학은 일반적으로 과학으로 통하는 자연과학 분야만큼 수리과학적 공리들로 증명되어지기 때문에 같은 범주안에 넣었다.

세부분야의 공학자들은 고려하지 않는다. 세부 분야를 고려하면 수많은 학자들을 추가로 고려해야한다.[5]

4. 철학자/사회학자/역사학자

5. 경영인/은행가

6. 군인/정치인[42]

장성들뿐만아니라 특수 병과의 특출난 에이스들도 추가로 작성했다.

장성이 천재라고 불리는 경우 명장이라 평가받기도 한다. 군인/장성 문단의 경우 전쟁의 승세뿐만아니라 전쟁의 승패를 결정지었던 인물들을 추가로 고려하여 인물들을 작성했다.

6.1. 장성/정치인

굵은 글자로 표시된 인물은 전략이 군사학계나 정치학계에서 주요한 교리로 채택된다는 평가가 존재할 정도로 명장들중에서도 뛰어난 장군 혹은 뛰어난 정치가이다

6.2. 에이스

병과 에이스의 경우 양차 대전의 1-5위의 격추/파괴/사살 수를 기록한 군인과 병과 분야에서 신기록을 새운 군인을 작성했다. 굵은 글자로 표기된 인물은 해당 병과에서 레전드 에이스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7. 건축가

8. 예술인

8.1. 음악가

8.2. 미술가

8.3. 문학가

8.4. 무용가&배우

8.5. 영화감독

9. 체육인

다른 분야들도 마찬가지지만, 타고난 재능에 더해 꾸준한 노력으로 빛을 발하는 사람들이 많다.

9.1. 육상

9.2. 축구

9.2.1. 선수

천재라고 여겨질수 있는 축구선수들이 많아 논란도 많이 존재해 기준이 추가로 적용되었다. 나무위키 본 문서의 천재 판별 기준은 인물이 가진 재능보다는 업적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에 따라서 천재 축구선수들의 기준점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축구 선수 TOP 50으로 두었고, 아래와 같은 기준들로 세계 최고라 불리는 서유럽-남미 지역 클럽&국대 경기에서 뛴 TOP 50의 선수들을 판별했다. TOP50의 선수들은 이중 4가지의 기준을 충족하는 선수들이다.
  • 통산 골 300회 이상
  • 경기당 골률 0.5% 이상
  • 클럽 리그 n회 이상 우승
  • 클럽 리그 n회 이상 mvp혹은 드림팀 지정
  • 월드컵 1회 이상 우승
  • 월드컵 1회 이상 mvp 지정
  • 발롱도르 1회 이상 수상
  • FIFA FIFPro 월드 XI n회 지정

이중 굵은 글자로 분류된 선수들은 황제또는 신이라고 평가받는 선수들이다.

9.2.2. 감독

9.3. 농구

9.4. 야구

9.5. 복싱

9.6. 수영

9.7. 레슬링

9.8. 종합격투기

9.9. 킥복싱

9.10. 무에타이

9.11. 레이싱

9.12. 빙상 종목

9.13. 바둑


[1] e.g. 양자역학물리학에서 큰 부분 분야이고,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에르빈 슈뢰딩거, 닐스 보어, 막스 보른이 창시했으며, 폴 디랙리처드 파인만이 양자역학의 여러 기반들을 닦았다. 위 사람들은 물리학계의 천재들이라고 말할수 있다.[2] e.g. 앤드루 와일스는 근 300년간 풀지 못했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풀었다. 위 사람은 수학계의 천재라고 말할수 있다.[3] e.g. 정보과학 : 앨런 튜링은 기계 작동의 기본적인 공리인 튜링 머신이란 개념을 창시했다. 클로드 섀넌은 전자기계가 작동하는데 필요한 수리적인 공리를 창시했다. 위 사람들은 정보과학계의 천재들이라고 말할수 있다.[4] e.g. 항공우주공학 : 윌버 라이트오빌 라이트는 현대 항공기의 기본적인 구동 원리를 개발했다. 베르너 폰 브라운은 현대적인 화학 로켓을 개발했다. 라이트 형제와 폰 브라운은 항공우주공학계의 천재들이라고 할수 있다.[5] 세부 분야는 그 분야가 관련이 없을 법한 다른 분야에 독점적으로 영향을 끼치지 않는 분야를 말한다. 새로운 공학 기술의 개발같은 예시. 가령, DNA 편집의 새로운 편집론(타 편집론도 존재), 프로그래밍 언어의 개발(c언어의 경우는 컴퓨터공학에 기여한바가 매우 크나 코딩이 쓰이는 분야에서 대체할수 있는 언어가 존재하고 최초의 프로그래밍 언어도 아님.), 세포 수준 과정의 발견.[A] [A] [8] 뉴턴과 함께 미적분의 창시자중 한명이자 이진법을 최초로 고안한 수학자이다.[9] 유전학의 창시자[C] 위 3명은 양자역학의 기본적인 수학 공리코펜하겐 해석의 창시자들이다.[B] [12] 오일러 vs 가우스는 뉴턴 vs 아인슈타인 못지 않는 떡밥이다.[13] 세계 최초로 원소 주기율표를 발명한 사람이다. 심지어 멘델레예프는 당시 발견되지 않았던 원소들의 성질도 예측했다.[14]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한 미국의 이론핵물리학자. 핵무기의 수율을 나타내는 베테-파인만 방정식을 최초로 고안했다. 하지만 핵물리학보다 이론양자역학에 지대한 공헌을 한 것이 잘 알려져있다. 대표적으로 파인만 다이어그램경로적분의 고안자이고, 헬만-파인만 정리, 파인만-카츠 공식등 양자역학의 여러 공식들을 고안했고 폴 디랙과 함께 QED를 창시했다. 그야말로 양자역학의 틀을 다진 레전드 물리학자이다. 또한 양자컴퓨터라는 것을 최초로 고안하기도 했다. 물리교육에도 열중해서, 물리 덕후나 물리학도라면 십중팔구는 아는 유명한 빨간책의 저자이다.[C] 위 3명은 양자역학의 기본적인 수학 공리코펜하겐 해석의 창시자들이다.[16] 이 인물은 독일의 로켓공학자로 당시 기술보다 수십 년에서 백여 년 이상을 앞서갔다고 평가받는 V2 개발을 총지휘한 인물이다. 나치 부역자였으나 2차대전 종료 후 페이퍼클립 작전으로 미국에 망명한 뒤 NASA의 발전과 아폴로 계획의 성공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로켓공학에서 그의 업적은 거의 정점급이라고 할 수 있지만 나치 휘하에서 V2를 개발하면서 수 만명의 노예들이 끔찍한 환경 아래서 강제노역을 하다가 숨졌고 능률이 나오지 않는 노예들에게 매질을 하라고 직접 지시하는 등 인간성 논란이 있는 인물이다.[C] 위 3명은 양자역학의 기본적인 수학 공리코펜하겐 해석의 창시자들이다.[18] 기존의 금융 패러다임에서 벗어난 암호화폐 시스템을 처음으로 창시한 신원 미상의 금융공학자 겸 컴퓨터 과학자.[19] 정규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지만 32년이라는 짧은 생애동안 정수론 분야의 수많은 미해결 난제를 해결한 인도의 수학자이다.[20] 스킴에탈 코호몰로지, 모티브를 혼자 개발하고 세계 최고의 고등과학연구소 중 하나인 IHES를 창시한 프랑스의 수학자이다.[21] 미시경제학의 창시자중 한명이자, 사회과학 현상에서 발생하게되는 수많은 복잡한 변수들을 ceteris paribus로 정리했다.[22] 근대 화학의 창시자.[23] 초끈이론의 거두이자 M이론을 창시한 미국의 이론물리학자이다. 물리학자지만 초끈이론은 수학적 공리로 설명되어지기 때문에 본의아니게 수학에 탁월한 업적을 남겨 역사상 최초로 물리학자로서 필즈상을 수상하였다. 참고로 이 인물은 정규적인 물리학 BSc-Ph.D 과정을 거치지 않았고, 학사는 물리학과 무관한 역사학을 전공했다는 점에서 다방면에서 뛰어난 인물임을 알수 있다.[24] 코펜하겐 해석을 비판하려고 만든 사고 실험 슈뢰딩거의 고양이로 유명한 물리학자. 아이러니하게도 이 실험은 양자역학의 매우 대표적인 실험이 되었다. 양자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 해밀토니언디랙 상수를 이용한 편미분 방정식인 슈뢰딩거 방정식을 고안한것도 너무 유명하다.[25] 경제학의 창시자, 국부론을 저술했다.[26] 문제에 관한 최단 경로 알고리즘 문제에 대하여 학문적으로 정리한 컴퓨터 과학자.[27] 흔히 에니그마를 해독한 과학자로 알려져있지만, 기계 작동에 관한 기본적인 공리들의 창시자이다.[28] 사원수의 개념과 해밀턴의 원리를 고안했고, 해밀턴 역학의 창시자이다.[29] 전자기장내의 입자들의 기본적인 움직임을 설명하는 수학 공리들인 맥스웰 방정식을 고안했다. 특히, 제 4 방정식은 광자(빛)의 속도가 상수임을 증명한다. 다만 맥스웰이 만든건 20개의 변수와 20개의 방정식이며 이를 올리버 헤비사이드가 우리가 흔히 아는 4개의 변수와 4개의 방정식으로 압축하였다.[30] 일반화 좌표계를 이용해 물리량의 크기를 스칼라로 표시한 라그랑주 역학의 창시자이다.[31] 거시경제학의 창시자. 거시경제학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학파 계통을 케인즈 학파라고 부를정도로 이바지 했다.[32] 이 인물은 전문성이 강조되는 현대 과학계의 흐름에서 특이할 정도로 학문 스펙트럼이 매우 넓은 과학자이다. 뛰어난 암기력과 기억력을 바탕으로 수학, 컴퓨터과학, 핵물리학(원자력 공학), 경제학, 화학분야에서 혁신적이라고 할수 있는 여러 알고리즘이나 이론을 고안했고, 새로운 구조의 개발을 담당했다. 이중 폰 노이만 구조는 현대 컴퓨터의 기본적인 연산 처리 방식으로 자리잡았고, 게임이론과 게임 이론을 효용함수로 설명하는 폰 노이만-모겐스턴 효용함수는 경제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원리로 취급받는다.[33] 생물학의 일대 거대한 변화를 가져온 진화론의 창시자[B] [35] 오일러 vs 가우스는 뉴턴 vs 아인슈타인 못지 않는 떡밥이다.[36] 수학의 완전성 문제에 결론을 내린 불완전성 정리를 증명한 미국의 수리논리학자이다.[37] 현대 전자기기에서 사용되는 공리를 혼자서 창시했다.[38] 영국의 이론양자물리학자겸 수학자. 비록 양자역학의 창시자는 아니었지만, 창시자들 못지 않게 양자역학에 지대한 공헌을 한 학자이다. 플랑크 상수와 원주율을 사용해서 디랙 상수라는 것을 만들었고, 백터의 내적을 이용해 양자의 상태를 브라켓([math(left| v right>)])으로 처음으로 표기했고, 양자장론을 상대론적으로 확장한 디랙 방정식을 고안했고 그외에도 해석학에서 중요하게 취급하는 디랙 델타 함수디랙 감마 행렬을 고안, 리처드 파인만과 함께 QED를 창시했다. 그야말로 양자역학의 틀이되는 수학 공리들을 정립한 레전드 물리학자이다.[39] 현대분자생물학의 창시자. 왓슨과 함께 DNA의 이중 나선 구조를 발견했고 유전체의 기본적 활동인 센트럴 도그마 이론을 세웠고 단백질을 합성하기 위한 유전체의 부호 체계인 코돈(유전체 염기 서열)을 정립했다. 그뿐만아니라 RNA로 아미노산을 옮기는 어댑터 가설을 정립했고, RNA 세계를 이론적으로 정립했다. 크릭이 이론적으로 제창한 가설들은 후에 유전체내에서 이루어지는 기본적인 활동들로 증명되었다. 다윈, 멘델과 더불어 생물학을 대표하는 레전드 학자라고 할수 있다.[40] 이 인물이 2000년에 창업한 기업이 불과 10년만에 세계 굴지의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했다.[41] 이 인물이 2000년에 창업한 기업이 불과 10년만에 세계 굴지의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했다.[42] 군사철학계의 천재라 불리는 인물도 군인 범주에 넣는다.[43] 진정한 의미의 해군, 그리고 제해권이라는 것의 개념을 만들었다.[44] 영어로는 Alexander the Great라고도 불리며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군신 중 하나로 꼽힌다. 생애동안 전쟁에서 패배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45] 일명 전술의 신이라고 불린다. 지휘관의 개인적인 능력과 카리스마를 사용하지 않고도 완벽한 전술을 사용하는 기술을 만들었다.[46] 일명[47] 1차 대전 항공기 전체 격추수 2위의 에이스 파일럿. 붉은 남작에 상대적으로 가려져 있어서 그렇지, 이 인물도 본인의 지략과 오감각만으로 75대를 격추했다.[48] 2차 대전 항공기 전체 격추수 1위의 에이스 파일럿. 무려 352대를 격추했다.[49] 2차 대전 전차 파괴수 2위의 에이스 전차장.[50] 많은 사람들이 음악 분야의 천재하면 보편적으로 떠올리는 인물이며, 음악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재능을 지닌 불세출의 천재로 인정받고 있다. 음악의 신동(神童)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3세 때 클라비어 연주를 터득했고 5세 때 작곡을 시작하여 35년의 짧은 생애에도 불구하고 현존하는 작품 수만 무려 쾨헬 번호(K.) 626편에 이르는 곡을 남겼다.[51] 대중에게 인기를 끌어낼 수 있는 쇼맨십과 스타성이 맥그리거가 가진 스포츠 선수로서의 진짜 재능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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