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고왕국 제6왕조 4대 파라오 메렌레 넴티엠사프 1세 Merenre Nemtyemsaf I | ||
<colbgcolor=#decd87><colcolor=#A0522D> 휘 | 메렌레 넴티엠사프(Merenre Nemtyemsaf)[1] | |
부왕 | 페피 1세 | |
선대 | 페피 1세 | |
후대 | 페피 2세 | |
묘지 | 메렌레의 피라미드 | |
왕비 | 앙케센페피 2세(Ankhesenpepi II) | |
자녀 | 앙케센페피 3세(Ankhesenpepi III)♀ 이푸트 2세(Iput II)♀ 페피 2세(Pepi II)♂[추정] | |
재위 | 이집트 파라오 | |
기원전 23세기 초 재위기간 6~7년 혹은 9~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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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대 이집트의 6왕조의 4대 파라오이다.2. 통치
메렌레 1세는 상이집트의 통치자에 평민을 임명하였다고 알려진다.[3] 또한 그는 누비아 지역에 화강암과 석고 채석장을 만들기 위해 군사 작전을 수행하였고, 관리를 보내 나일강 제3급류 지역까지 이집트 통치를 유지하였다. 또한 레반트 지역과 무역을 유지하였고, 현재의 수단 공화국 지역에 무역 및 정보 수집 목적으로 원정대를 보냈다.[4]3. 메렌레의 피라미드
이름 | 카 네페르 메렌레(Kha nefer Merenre) |
뜻 | 메렌레의 완벽함이 나타난다 |
높이 | 52.6m |
경사 | 52° |
[1] 뜻은 "라의 사랑을 받는 자, 넴티는 그의 보호자이다."라는 뜻이다.[추정] [3] 최초의 평민 통치자이다.[4] 이때 원정대장이였던 하르크후프(Harkhuf)는 파라오가 누비아 토착민들을 너무 믿는 것이 아니냐고 걱정하기도 하였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