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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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스
국가 | 왕조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스파르타 | 아기아다이 왕조 | 레오니다스 1세 | BC 489-BC 469 | |
에우리폰티다이 왕조 | 아게실라오스 2세 | BC 400-BC 360 | ||
마케도니아 왕국 | 아르게아스 왕조 | 필리포스 2세 | BC 359-BC 336 | |
알렉산드로스 대왕 | BC 336-BC 323 | |||
안티고노스 왕조 | 안티고노스 2세 | BC 276-BC 239 | ||
필리포스 5세 | BC 221- BC 179 | |||
아테네 공국 | 라 로슈 왕조 | 오토 | 1205-1225 | |
그리스 왕국 | 글뤽스보르 왕조 | 요르요스 1세 | 1863-1913 |
2. 로마 제국
왕조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 | 아우구스투스 | BC 27 ~ AD 14 | |
티베리우스 | 14 ~ 37 | [1][2] | |
클라우디우스 1세 | 41 ~ 54 | ||
플라비우스 왕조 | 베스파시아누스 | 69 ~ 79 | |
티투스 | 79-81 | ||
네르바-안토니누스 왕조 | 트라야누스 | 98 ~ 117 | |
하드리아누스 | 117 ~ 138 | ||
안토니누스 피우스 | 138 ~ 161 |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161 ~ 180 | ||
세베루스 왕조 |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 193 ~ 211[3] | [4] |
알렉산데르 세베루스 | 222 ~ 235 | [5] | |
군인 황제 시대 | 아우렐리아누스 | 270 ~ 275 | [6] |
프로부스 | 276 ~ 282 | ||
사두정치-콘스탄티누스 왕조 | 디오클레티아누스 | 284 ~ 305 | |
콘스탄티누스 1세 | 306 ~ 337 | ||
콘스탄티우스 2세 | 337 ~ 361 | ||
발렌티니아누스-테오도시우스 왕조 | 발렌티니아누스 1세 | 364-375 | |
테오도시우스 1세 | 379-395 | ||
테오도시우스 2세 | 408-450 | ||
- | 마요리아누스 | 457-461 | |
레오 왕조 | 레오 1세 | 457-474 | |
아나스타시우스 1세 | 491-518 | ||
유스티니아누스 왕조 | 유스티니아누스 1세 | 527-565 | |
이라클리오스 왕조 | 이라클리오스 | 610-641 | |
콘스탄티노스 4세 | 668-685 | ||
이사브리아 왕조 | 레온 3세 | 717-741 | |
콘스탄티노스 5세 | 741/743-775 | ||
아모리아 왕조 | 미하일 2세 | 820-829 | |
테오필로스 | 829-842 | ||
마케도니아 왕조 | 바실리오스 1세 | 867-886 | |
레온 6세 | 886-912 | ||
콘스탄티노스 7세 | 913/945-959 | ||
로마노스 1세 | 920-944 | ||
요안니스 1세 | 969-976 | ||
바실리오스 2세 | 976-1025 | ||
콤니노스 왕조 | 알렉시오스 1세 | 1081-1118 | |
요안니스 2세 | 1118-1143 | ||
마누일 1세 | 1143-1180 | ||
라스카리스 왕조[7] | 테오도로스 1세 | 1206~1221 | |
요안니스 3세 | 1221-1254 | ||
팔레올로고스 왕조 | 안드로니코스 3세 | 1328~1341 | |
마누일 2세 | 1391-1425 | ||
콘스탄티노스 11세 | 1449-1453 |
3. 프랑크 왕국(843년 베르됭 조약 이전)
왕조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메로베우스 왕조 | 클로비스 1세 | 481-511 | |
카롤루스 왕조 | 피핀 3세 | 751-768 | |
카롤루스 대제 | 768-814 | [8] |
4. 프랑스
국가 | 왕조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프랑스 왕국 | 카페 왕조 | 루이 6세 | 1108-1137 | |
필리프 2세 | 1180-1223 | [9] | ||
루이 9세 | 1226-1270 | |||
필리프 4세 | 1285-1314 | [10] | ||
발루아 왕조 | 샤를 5세 | 1364-1380 | ||
샤를 7세 | 1422-1461 | [11] | ||
루이 11세 | 1461-1483 | [12] | ||
루이 12세 | 1498-1515 | |||
부르봉 왕조 | 앙리 4세 | 1589-1610 | ||
루이 13세 | 1610-1643 | |||
노르망디 공국 | 노르망 왕조 | 롤로 | 911-927 | |
기욤 2세 | 1035-1087 | |||
앙리 1세 | 1106-1135 | |||
플랑타주네 왕조 | 앙리 2세 | 1154-1189 | ||
에두아르 3세 | 1327-1377 | |||
부르고뉴 공국 | 발루아-부르고뉴 왕조 | 필리프 대담공 | 1363-1404 | |
필리프 선량공 | 1419-1467 | |||
오랑주 공국 | 오랑주나소 왕조 | 침묵공 기욤 1세 | 1544-1584 | |
프랑스 제1제국 | 보나파르트 왕조 | 나폴레옹 1세 | 1769-1821 |
5. 독일어권(신성 로마 제국,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등 포함)
국가 | 왕조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동프랑크 왕국 | 카롤링거 왕조 | 아르눌프 | 887-899 | [13] |
독일 왕국 | 오토 왕조 | 하인리히 1세 | 919-936 | |
신성 로마 제국 | 오토 대제 | 962-973 | ||
잘리어 왕조 | 콘라트 2세 | 1024-1039 | ||
하인리히 3세 | 1039-1056 | |||
합스부르크 왕조 | 막시밀리안 1세 | 1486-1519 | ||
페르디난트 1세 | 1531-1564 | [14] | ||
합스부르크 제국(오스트리아 대공국) | 합스부르크 왕조 | 레오폴트 1세 | 1658-1705 | [15] |
마리아 테레지아 | 1740-1780 | |||
프로이센 왕국 | 호엔촐레른 왕조 | 프리드리히 빌헬름 | 1640-1688 | [16] |
프리드리히 대왕 | 1740-1786 | |||
빌헬름 1세 | 1861-1888 | [17] | ||
바이에른 | 비텔스바흐 가문 | 막시밀리안 1세 | 1597-1651 | |
막시밀리안 1세 요제프 | 1799-1825 | [18] | ||
작센 | 베틴 가문 | 프리드리히 3세 | 1486-1525 | |
모리츠 | 1547-1553 | |||
하노버 | 벨프 가문 | 게오르크 1세 | 1698-1727 | [19] |
6. 네덜란드
국가 | 왕조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네덜란드 공화국 | 오라녀나사우 왕조 | 침묵공 빌럼 1세[A] | 1581-1584 | |
마우리츠 판 나사우[A] | 1585-1625 | |||
네덜란드 왕국 | 빌럼 1세[22] | 1813-1840 | ||
빌헬미나 | 1898-1948 |
7. 영국
국가 | 왕조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잉글랜드 왕국 | 웨식스 왕조 | 알프레드 대왕 | 871-899 | |
애설스탠 | 927-939 | |||
노르만 왕조 | 윌리엄 1세 | 1066-1087 | ||
헨리 1세 | 1100-1135 | |||
플랜태저넷 왕조 | 헨리 2세 | 1154-1189 | ||
에드워드 1세 | 1272-1307 | |||
에드워드 3세 | 1327-1377 | |||
랭커스터 왕조 | 헨리 5세 | 1413-1422 | ||
튜더 왕조 | 헨리 7세 | 1485-1509 | ||
엘리자베스 1세 | 1558-1603 | |||
스코틀랜드 왕국 | 던켈드 왕조 | 맬컴 3세 | 1058-1093 | |
브루스 왕조 | 로버트 1세 | 1306-1329 | ||
스튜어트 왕조 | 제임스 4세 | 1488-1513 | ||
대영제국 | 하노버 왕조 | 빅토리아 여왕 | 1836-1901 | |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 | 에드워드 7세 | 1901-1910 | [23] | |
윈저 왕조 | 조지 5세 | 1910-1936 | [24] | |
조지 6세 | 1936-1952 | [25] |
8. 덴마크
왕조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고름 왕조 | 크누트 대왕 | 1018-1035 | |
에스트리드 왕조 | 발데마르 1세 | 1157-1182 | |
발데마르 2세 | 1202-1241 | ||
마르그레테 1세 | 1387-1412 | ||
올덴부르크 왕조 | 크리스티안 3세 | 1534-1559 |
9. 스웨덴
왕조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바사 왕조 | 구스타브 1세 바사 | 1521-1560 | |
구스타브 2세 아돌프 | 1611-1632 | ||
팔츠-츠바이브뤼켄 왕조 | 칼 11세 | 1660-1697 | |
베르나도테 왕조 | 칼 14세 요한 | 1818-1844 | [26] |
10. 핀란드
국가 | 왕조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스웨덴령 핀란드 | 바사 왕조 | 구스타브 1세 바사 | 1521-1560 | |
구스타브 2세 아돌프 | 1611-1632 | |||
팔츠츠바이브뤼켄 왕조 | 칼 11세 | 1660-1697 | ||
핀란드 대공국 | 로마노프 왕조 | 알렉산테리 1세 | 1809-1825 | [27] |
알렉산테리 2세 | 1855-1881 |
11. 이탈리아
국가 | 왕조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동고트 왕국 | 동고트 왕조 | 테오도리크 대왕 | 475-526 | |
토틸라 | 541-552 | |||
랑고바르드 왕국 | 랑고바르드 왕조 | 리우프란트 | 712-744 | |
시칠리아 왕국 | 오트빌 왕조 | 루지에로 2세 | 1130-1154 | |
나폴리 왕국 | 트라스타마라 왕조 | 페르디난도 1세 | 1458-1494 | |
보르보네 왕조 | 카를로 7세 | 1734-1788 | [28] | |
토스카나 대공국 | 메디치 왕조 | 코시모 1세 | 1569-1574 | |
페르디난도 1세 | 1587-1609 | |||
사보이아 백국 | 사보이아 왕조 | 피에트로 2세 | 1263-1268 | |
사보이아 공국 | 에마누엘레 필리베르토 | 1553-1580 | ||
사르데냐 왕국 | 비토리오 아메데오 2세 | 1720-1730 | [29] | |
카를로 에마누엘레 3세 | 1730-1773 | |||
이탈리아 왕국 |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 1861-1878 |
12. 에스파냐
국가 | 왕조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카스티야 왕국 | 히메네스 왕조 | 알폰소 6세 | 1065-1109 | |
에스파냐 왕국 | 트라스타마라 왕조 | 페르난도 2세 | 1479-1516 | |
이사벨 1세 | 1474-1504 | |||
보르본 왕조 | 카를로스 3세 | 1759-1788 | ||
알폰소 12세 | 1874-1885 |
13. 포르투갈
국가 | 왕조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포르투갈 왕국 | 보르고냐 왕조 | 아폰수 1세 | 1139-1185 | |
산슈 1세 | 1185-1211 | |||
아폰수 3세 | 1248-1279 | |||
디니스 1세 | 1279-1325 | |||
아비스 왕조 | 주앙 1세 | 1385-1433 | ||
두아르트 1세 | 1433-1438 | |||
주앙 2세 | 1481-1495 | |||
주앙 3세 | 1521-1557 | |||
브라간사 왕조 | 주앙 4세 | 1640-1656 | ||
주앙 5세 | 1706-1750 | |||
마리아 1세 | 1777-1816 | |||
마리아 2세 | 1826-1828, 1834-1853 | |||
페드루 5세 | 1853-1861 |
14. 폴란드
국가 | 왕조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폴란드 왕국 | 피아스트 왕조 | 볼레스와프 1세 흐로브리 | 992-1025 | |
브와디스와프 1세 | 1306-1333 | [30] | ||
카지미에시 3세 | 1333-1370 | |||
야기에우워 왕조 | 브와디스와프 2세 | 1386-1434 | ||
지그문트 1세 | 1506-1548 | |||
선거제 | 스테판 바토리 | 1576-1586 | ||
얀 3세 소비에스키 | 1674-1696 | |||
크라쿠프 대공국 | 합스부르크로타린스키 왕조 | 프란치셰크 유제프 1세 | 1848-1916 |
15. 보헤미아
왕조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프르셰미슬 왕조 | 오타카르 1세 | 1198-1230 | |
바츨라프 1세 | 1230-1253 | ||
오타카르 2세 | 1253-1278 | ||
룩셈부르크 왕조 | 카렐 4세 | 1246-1378 |
16. 헝가리
국가 | 왕조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헝가리 대공국 | 아르파드 왕조 | 아르파드 | 895-907 | |
헝가리 왕국 | 이슈트반 1세 | 1000-1038 | ||
게저 2세 | 1141-1162 | |||
벨러 3세 | 1172-1196 | |||
언드라시 2세 | 1205-1235 | |||
벨러 4세 | 1235-1270 | |||
카페앙주 왕조 | 러요시 1세 | 1342-1382 | ||
후녀디 왕조 | 마차시 1세 | 1458-1490 | ||
합스부르크 왕조 | 마리어 2세 | 1740-1780 | ||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 | 페렌츠 요제프 1세 | 1848-1916 | [31] |
17. 러시아
국가 | 왕조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키예프 공국 | 류리크 왕조 | 키예프의 올가 | 945-962 | |
스뱌토슬라프 1세 | 945-972 | |||
블라디미르 1세 | 980-1015 | |||
야로슬라프 1세 | 1019-1054 | |||
블라디미르 2세 모노마흐 | 1113-1125 | [32] | ||
블라디미르-수즈달 공국 | 알렉산드르 넵스키 | 1252-1263 | ||
모스크바 대공국 | 이반 1세 칼리타 | 1325-1340 | ||
드미트리 돈스코이 | 1359-1389 | |||
바실리 1세 | 1389-1425 | |||
이반 3세 | 1462-1505 | |||
루스 차르국 | 이반 4세 | 1533-1584 | [33] | |
러시아 제국 | 로마노프 왕조 | 표트르 대제 | 1682-1725 | [34] |
알렉산드르 2세 | 1855-1881 | [35] | ||
킵차크 칸국 | 보르지긴 왕조 | 바투 칸 | 1242-1255 | |
우즈베크 칸 | 1312-1341 | |||
자니베크 칸 | 1342-1357 | |||
토크타미쉬 칸 | 1380-1395 |
18. 루마니아
국가 | 왕조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다키아 왕국 | 다키아 왕조 | 부레비스타 | BC 82-BC 44 | |
루보보스테스 | ||||
데케발루스 | 87-106 | |||
왈라키아 공국 | 바사라브 왕조 | 바사라브 1세 | 1330-1352 | |
드라쿨레슈티 왕조 | 미르체아 1세 | 1386-1394 1397-1418 | ||
드라쿨레슈티 왕조 | 블라드 3세 | 1348 1456-1462 1475-1476 | ||
드라쿨레슈티 왕조 | 미하이 2세 | 1593-1600 | [36] | |
크라이오베슈티 왕조 | 마테이 바사라브 | 1632-1654 | ||
브랑코비아누 왕조 | 콘스탄틴 브랑코비아누 | 1688-1714 | ||
몰다비아 공국 | 무시타니 왕조 | 알렉산드루 1세 | 1400-1432 | |
무시타니 왕조 | 슈테판 3세 | 1457-1504 | ||
루마니아 연합공국 | 쿠자 왕조 | 알렉산드루 이오안 쿠자 | 1859-1862 | [37] |
루마니아 왕국 | 호헨졸레른지크마링겐 왕조 | 카롤 1세 | 1866-1914 | [38] |
19. 불가리아
국가 | 왕조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불가리아 제1제국 | 크룸 왕조 | 크룸 | 803-814 | |
보리스 1세 | 852-889 | |||
시메온 대제 | 893-927 | |||
코미토풀리 왕조 | 사무일 | 997-1014 | ||
불가리아 제2제국 | 아센 왕조 | 칼로얀 | 1197-1207 | |
이반 아센 2세 | 1218-1241 | |||
테르테르 왕조 | 토도르 스베토슬라프 | 1300-1322 |
20.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가 | 왕조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보스니아 왕국 | 코트로마니치 왕조 | 트브르트코 1세 | 1377-1391 |
21. 세르비아
국가 | 왕조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세르비아 왕국 | 네마니치 왕조 | 스테판 우로시 1세 | 1243-1276 | |
세르비아 제국 | 스테판 우로시 4세 두샨 | 1331-1355 | [39] | |
세르비아 공국 | 라자레비치 왕조 | 라자르 흐레벨랴노비치 | 1373-1389 | [40] |
스테판 라자레비치 | 1389-1427 | [41] |
22. 알바니아
국가 | 왕조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레저 동맹 | 카스트리오티 왕조 | 제르지 카스트리오티 | 1444-1468 | |
알바니아 왕국 | 조구 왕조 | 조구 1세 | 1928-1939 |
23. 교황
국가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로마 제국 | 베드로 | 33-67 | |
레오 1세 | 440-461 | ||
그레고리오 1세 | 590-604 | ||
교황령 | 그레고리오 7세 | 1073-1085 | |
인노첸시오 3세 | 1198-1216 | ||
식스토 4세 | 1471-1484 | ||
알렉산데르 6세 | 1492-1503 | [42] | |
바오로 3세 | 1534-1549 | ||
비오 5세 | 1566-1572 | ||
그레고리오 13세 | 1572-1585 | ||
식스토 5세 | 1585-1590 | ||
바티칸 포로 | 비오 10세 | 1903-1914 | |
바티칸 시국 | 요한 23세 | 1958-1963 | |
요한 바오로 2세 | 1978-2005 |
24. 훈 제국
국가 | 왕명 | 재위기간 | 비고 |
훈 제국 | 아틸라 | 445-453 | [43] |
25. 관련 문서
[1] 로마사 전체에서 행정 능력과 미래를 내다보고 내린 판단과 계획 제시 능력, 실용적인 명령, 감찰 및 피드백 제시 등 행정 전반에서 그 능력과 성과 모두 전체 1~2위를 다툰다고 평가받는다. 이런 평처럼 티베리우스 이후 로마 황제들은 본인이 행정 업무를 볼 때 선례를 참조하거나, 후계자들을 제왕 교육시킬 때, 티베리우스가 내린 명령문을 교과서처럼 참조했다.[2] 인기가 당대엔 진짜 없었고, 원로원에게는 세습을 통해 집권한 점과 세야누스, 마크로를 앞세운 공안 통치 등으로 인해 폭군이라고 불렸다.[3] 콤모두스 사후 내란을 수습하고 단독 황제로서의 재위 기간은 197년 부터이다.[4] 당대엔 아들 카라칼라의 실정, 처제의 외손자 엘라가발루스의 막장 행보 속에서 명군으로 더 높게 찬사를 받았다. 그렇지만 강력한 카리스마, 결단력, 영리한 행정 능력과 별개로, 본인이 얻을 단기적인 이득 때문에 지속적으로 데나리우스를 평가절하하면서, 당대부터 큰 우려를 샀다. 그리고 그 우려 그대로 오늘날 재평가 속에서도, 세베루스의 경제 정책과 조치들은 로마 제국의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면서 후임 황제들에게 큰 숙제를 남겼다.[5] 다만 어머니 율리아 마마이아를 제어할 수 있었던 할머니 율리아 마이사가 죽은 이후, 마마보이화 되기 시작하였으며, 군대 통솔 능력이 부족하였다. 이는 암살의 원인이 된다.[6] 동시대, 후대 로마인 모두에게 명군이라는 평과 동시에 폭군으로도 평가됐다. 그 이유는 지나칠 만큼 잔인하고, 성격이 괴팍해서 재위기간이 흐를수록 그 잔혹함이 상상을 초월했기 때문이다.[7] 분립기의 지방 망명정권이나 미하일 8세가 뒤를 찬탈했지만 어쨌든 이어 수복했으므로 정통으로 취급.[8] 800년부터 신성 로마 제국 황제.[9] 유럽의 정세를 뒤집고, 프랑스를 반석 위에 올렸다는 평을 받는다.[10] 교황을 굴복시킬 정도였다.[11] 잔 다르크를 토사구팽하여 비난받는 것과 별개로 백년전쟁을 승리로 이끌었고 프랑스의 중앙집권화에 기여하였다.[12] 양아치가 떠오를 정도로 악랄한 행보를 보였으나 결과적으로는 프랑스의 국익에 도움이 되었다.[13] 896년부터 서로마 황제.[14] 독일왕으로서의 업적도 출중하지만 오스트리아 대공국, 보헤미아 왕국, 헝가리 왕국과 크로아티아 왕국을 합쳐 밑의 합스부르크 제국을 출범시킨 공로 또한 높은 인물이다.[15] 신성 로마 제국 황제[16] 엄밀하게는 브란덴부르크 선제후 겸 프로이센 공작.[17] 보통 수준의 군주였지만 오토 폰 비스마르크를 발탁하고, 오스트리아 제국과 손 잡아보았자 별거 없으니 러시아 제국을 끌어들이는 게 낫다고 하는 등 정세를 읽고 인재를 등용하는 데 능했다. 명장 대 몰트케도 그의 시기에 중용되었다.[18] 바이에른 선제후로는 막시밀리안 4세. 1806년부터는 바이에른 왕국의 첫번째 국왕 막시밀리안 1세로 재위했다.[19] 영국 국왕으로서의 평가는 좋지 못하지만 영국 문화에 완전히 적응하기 어려웠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조지 1세는 영국의 왕으로 즉위했을 당시에 이미 50의 나이었다. 전근대의 50대는 21세기의 50대와 달리 사실상 노인 취급을 받았다.[A] 왕은 아니었고 스타트허우더였지만 이 직위가 네덜란드 공화국을 대표하는 자리이고 세습도 가능하므로 국왕에 준하는 직위로 간주하여 본 문서에 기재하였다.[A] [22] 벨기에 혁명으로 나라의 절반이 분리된 실책도 존재하기 하지만 업적도 많은 편이다.[23] 외교에 능해 삼국 협상을 이끌었다.[24]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패전할 경우 왕조가 폐지될 수 있는 위기 속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전쟁에 최선을 다한 결과 승리로 이끌면서 영토상 최절정기를 이루었다. 뿐만 아니라 내치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25] 엘리자베스 2세의 아버지로 말 더듬이었지만 최선을 다하여 극복했고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국민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하면서 영국과 연합군의 승리에 일조했다.[26] 원래 프랑스 출신이며, 프랑스 입장에선 매국노 로 인식될 수도 있는 인물이다. 이유는 칼 14세 요한 본인의 항목을 보면 된다.[27] 러시아 황제로서의 평가는 미묘한 편이지만 당시 상류층이었던 스웨덴계 핀란드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핀란드인의 자치권을 인정하는 등 핀란드 대공으로서는 괜찮았다.[28] 위의 시칠리아 왕국 국왕으로서도 명군이다. 시칠리아 왕국 국왕으로는 카를루 5세.[29] 사보이아 공작으로서는 1675년부터[30] 1320년부터 폴란드 왕[31] 하지만, 1848년 헝가리 혁명 당시 헝가리인의 봉기를 무력으로 진압한 것에 책임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32] 이 아래로는 모노마코비치 왕조[33] 1547년부터 루스 차르국 차르.[34] 1721년부터 러시아 제국 황제.[35] 홀스타인고트로프로마노프 왕조[36] 1599년 트란실바니아 공국의 공을 겸임했고, 1600년 몰다비아 공국의 보이보드를 겸임했다.[37] 1861년부터 루마니아 연합공국 공작.[38] 1881년부터 루마니아 왕국 국왕.[39] 1346년부터 세르비아 제국 황제.[40] 1374~1379년까지 '세르비아인과 포두나블레(현대 세르비아의 일부)인의 군주', 1379~1389년까지 '전(全) 세르비아인의 군주'.[41] 1389~1402년까지 Knez, 1402~1427년까지 Despot. 둘 다 공작으로 번역해도 무방하나 Knez는 슬라브어인 반면 Despot는 당시 동로마 제국에서 쓰던 용어이므로 격이 더 높다.[42] 현대에는 평가가 엇갈리는 사람이나, 후대 교황들인 식스토 5세나 우르바노 8세 등이 성 베드로 이후 가장 뛰어난 교황이라고 칭송한 바 있으므로 기재.[43] 헝가리인들의 주장에 따르면 헝가리의 명군으로 분류되어 위의 헝가리 문단에 추가될 수도 있겠지만, 오늘날의 헝가리 땅이 훈족의 영향을 받은 역사가 있는 것과 별개로 훈 제국을 확실히 헝가리의 역사라고 볼 수 있는지는 논란이 있어서 별개의 문단으로 남아있다. 튀르키예인들 또한 훈 제국을 자신들의 역사로 여기지만 다른 나라들은 훈 제국을 튀르키예의 역사로 여기지 않으므로 명군/아시아 문서의 튀르키예 문단에는 없다.[44] 한 나라의 전성기와 명군의 등장 시기는 매우 강한 상관관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