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인간(및 그 신체부위)을 부품이나 재료로 하여 만든 기계 또는 인간을 소비하는 기계 및 그 외의 것.2. 창작물에서
여러 작품에서 작품의 성격이나 비장함이나 인명경시 사상을 간접적인 형태로 보여주는 예시 중 하나. 사람이 하면 안 될 짓이다. 한 마디로 사실은 인류였다의 하위 클리셰. 다만 이 용어의 범위는 꽤나 넓기 때문에 인간을 이용했다고 해서 전부 잔인하거나 끔찍한 것은 아니다. 간단한 예로 헌혈도 이 용어에 포함된다.다만 강제가 아닌 '지원제' 인 것도 존재하며 이 중에는 간혹 엄청난 공적에 대한 보상 같은 것도 있다. 다시 꺼낼 수 있는 경우도 간혹 존재하지만 보통은 들어가면 그걸로 끝이다. 꿈도 미래도 존재하지 않는다.
메인스트림 작품에는 거의 나오지 않지만 아예 세계관 자체가 인간을 도구에서부터 건물까지 별의별 재료로 이용하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인 경우도 있다. 주로 비인간적이면서도 뼈와 살점을 이용한 그로테스크한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 이런 세계관을 묘사하는데 유전공학이 다른 재료공학을 제치고 극도로 발달하거나, 다른 자원이 고갈돼서 쓸수 있는게 유기체밖에 없다거나 하는 식이다. 이 분야에서는 겁스와 맨 애프터 맨이 대표적이다. 다만 워낙 비인간적이고 징그러운 디자인들이 많아서 인류보다는 외계인이 주로 이런 식의 유기체 문명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1]
3. 현실
3.1. 과거에는 유용성이 있었으나, 현재는 성능적인 문제로 대체된 경우
- 구형 기상관측 장비: 열처리를 하지 않은 금발 머리카락이 고고도에서도 별다른 변형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사용되었다고 한다. 노든 폭격조준기에 쓰인 것으로 널리 알려진 머리카락도 사실 이 용도로 사용되었고 미국의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이전에는 스칸디나비아에서 수입해오는 물자였다고 한다.
- 인간 컴퓨터: 해당 문서는 말 그대로 계산을 하는 사람, 즉 도구가 아니라 직업에 대해 서술되어 있다.[2] 현재는 비싼 인건비와 값싸고 성능 좋은 전자 컴퓨터의 발달로 우주개발용을 제외하면 사실상 단종되었다. 정말 인간을 부품으로 사용한 경우는 바이오 컴퓨터 문서 참조.
- 인력거: 자동차가 본격적으로 보편화되기 이전의 비포장도로에서는 많이 쓰였으나 현대의 잘 포장된 도로나 완전한 험지에서는 효율이 크게 떨어지고[3] 인건비도 높아 사실상 관광 서비스 목적으로만 일부 남아 있다.
3.2. 보편적인 유용성이 있으며, 윤리적인 문제가 없는 경우
- 가발: 초창기의 가발은 모두 인모로 제작되었고 요즘도 고급 제품은 인모를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일부 가발은 암 투병 환자의 기증받은 머리카락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 붓: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사람의 머리카락을 이용해 만드는 경우도 있다. 실사용 용도일 경우 주로 건강한 사람의[4] 긴 머리카락을 이용하며 특별한 사람의 머리카락을 사용해 그 사람을 기념하거나 추억하기 위해 만들기도 한다.[5]
- 자발적인 임상시험
- 자발적인 장기기증: 그러나 절차상의 문제로 유족들이 큰 상처를 받는 경우가 있다. 아들 시신 뒤처리하라니… 이 꼴 보려고 장기기증 했나 조선일보, 2017.10.21[6] 그러나 이 사례가 예외적이고 비판받은 후에는 나아졌다고 한다.[7]
- 자발적인 정액 기증: 주로 난자와 조합 후 배양해서 인간을 만들거나 정자은행에서 취급한다.
- 자발적인 난자 기증: 다만 자위행위를 통해 간단히 뽑아낼 수 있고 일시적인 무기력감과 피로감을 제외하면 남성의 신체에 거의 아무런 부담도 주지 않는 정자기증과는 달리 난자기증을 위해서는 약물과 기구 등의 사용이 필요하며 여성의 신체에 가해지는 부담도 크기 때문에 본인의 자원에 의하지 않고 불법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자발적인 헌혈: 대다수는 제약 및 수혈용으로 쓰인다.[8] 단, 국민들의 선의로 혈액을 무상으로 기증받아서 제약사에 유상으로 팔아넘기는 행위에 대해서는 분명히 윤리적인 비판이 있다.
- 의료를 목적으로 한 태반 보관: 태반에 있는 제대혈, 줄기세포 등은 의료 용도로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며 신생아 입장에서 태반은 태어나고 나면 쓸모없어 버리는 기관이라 윤리적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 의료실습용 시신(카데바)와 시체농장: 의학 및 법의학 등의 발전을 위해 본인과 유가족의 철저한 동의를 받고 기증받는 몸이므로 취급이나 보안 등이 대단히 철저하며 실습 전에 기증자에 대한 감사를 표한다.
3.3. 나름의 유용성이 있으나, 윤리적인 논란이 있는 경우
- 인간 가구(포르니필리아): 보편적으로 유용하다고 하긴 어렵지만 상호합의하에 진행되는 것이라면 윤리적인 문제는 전혀 없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강제인 경우 얄짤없이 감옥행.
- 인체 수정란 또는 여기서 추출한 배아줄기세포: '생명의 시작을 무엇으로 보아야 하는가'에 관련되어 첨예한 논란의 대상이다. 한마디로 유용성과 활용도가 무궁무진하지만 윤리적 논란이 매우 큰 경우다.
- 복제인간: 사실 복제인간 자체는 그저 인공적인 일란성 쌍둥이라서 인간을 사용한 XXX도 아니고 일반적인 인간이지만 여러 공상매체에서 나오듯 복제인간을 이용해 인간을 사용한 XXX를 만들거나 실험용/인신매매용 등으로 쓰면 윤리적 논란을 넘어 법적인 문제가 심각해진다.
3.4. 명백히 윤리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
- 강제 출산 정책 - 차우셰스쿠의 인구 정책, 레벤스보른
- 압축 머리: 남미의 원주민 부족 중 일부 부족은 전사한 적군의 수급을 작게 압축해 보관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것이 유럽인들의 흥미를 끌면서 비싸게 팔렸고 결국 원주민 부족의 몰락까지 초래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 인육: 장례 풍습으로서 식인 행위가 일어나기도 하는데 다른 장례 풍습과 달리 인육을 먹는다는 행위 자체가 쿠루병과 같은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위험성이 높아 현대에는 추모 목적으로도 허용되지 않는다. 단, 피치 못할 기아 상황에서의 인육 섭취나 상호 동의 하에 이루어진 식인 행위는 논쟁의 대상이며 정치철학 원론에 항상 등장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 노예: 값싼 노동력 공급원이지만 윤리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어 전세계적으로 금지되었다.
3.4.1. 전쟁에서 사용되는 경우
- 시체 투척: 중세 공성전에서 투석기로 시체를 적에게 날리기도 했다. 사기를 꺾기 위해 적군의 시체나 수급을 날리기도 했고[11]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의 시체를 던져 적군 진영을 오염시키는 원시적인 세균전을 펼치기도 했다. 1347년 킵차크 칸국 부대가 이런 식으로 흑사병을 유럽에 퍼뜨렸다고 한다.
3.5. 윤리적인 문제는 없지만 유용성이 의심되는 경우
3.6. 농담으로 사용되는 경우
- 원할머니 보쌈 - 창업주인 김보배 할머니가 만든 게 시작이어서 김보배 할머니를 기리고자 으뜸 원자를 써서 이름을 붙였다.
- 인간 관악기: 어디까지나 녹음된 목소리나 촬영된 영상을 변조해서 쓰는 것일 뿐이다.
3.7. 장례 풍습과 관련된 경우
- -
좀비-
4. 픽션
전체적인 내용에 중대한 스포일러가 있는 경우가 많으니 열람 시 주의하길 바람.
4.1. 보편적으로 두루 쓰이는 것
- 강제적인 사이보그
- 인체개조물의 희생양
- 양민학살이나 포로들을 처단한 시체들로 탑을 쌓거나, 큰 나무에 열매처럼 주렁주렁 매달아 놓거나, 벽을 쌓아서 길을 막아놓거나, 똘똘 뭉쳐서 공으로 만들거나, 말뚝에 묶어 길을 따라 일렬로 줄세워 놓는 등 매우 그로테스크한 장식을 만들어 보여주는 것. 주로 상대의 공포심을 극대화하거나 엄청난 어그로성 PO도발WER을 위해 만든다. 고대 전쟁물 등에서는 거의 클리셰일 정도다. 여기에 유일한 생존자인 누군가(ex: 주로 어린아이)가 빈사 상태로 비틀거리며 다가와 아군에게 구출되어 적에 대한 경고 및 만행을 저지른 장본인의 정체 등을 얘기해 주거나 더욱 암울하고 끔찍한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트라우마로 인한 정신착란 증세 등을 보여주며 절규하는 장면 같은 걸 집어넣기까지 하면 금상첨화다.[14] 이 모든 것을 종합선물세트로 보여주는 작품이 바로 300이다.
4.2. 도시전설
- 노든 폭격조준기 - 머리카락 기증 자체는 실제로 있었다고 한다.
4.3. 소설
- 86 -에이티식스-
- 레기온의 검은 양과 양치기: 기존의 레기온은 기타 생명체의 신경망을 모방하였고 2년의 정지 기간이 정해져 있었던 평범한 무인기였으나 그를 상대하는 전사자의 뇌를 입수해서 그 구조를 모방하여 인공신경망을 사용한다. 손상된 뇌는 죽을 때의 생각만을 반복하고 명령만을 따르는 무인기인 검은 양[16]으로, 온전한 뇌는 지휘자인 양치기로 사용된다. 복사할 때 원본 유기체인 뇌는 소실된다. 전쟁이 어느정도 진행된 작품 시작 시점에서는 하얀 양(기존 구형 인공지능)보다 검은 양이 더 많다고 언급된다.
- 시린: 인간의 뇌 구조를 사용한 것은 같으나, 이쪽은 원본이 되는 인간이 가망이 없거나 사망 직전의 군인이며, 국가에 봉사한다는 뜻으로 자의적인 동의를 얻어 기억이 말소된 AI로써 복제된다.
- 더 크리처 - 공중도시의 부양력을 얻기 위한 영자로. 인간의 영혼을 태워서 그 에너지로 공중을 떠다닌다.
- 데이트 어 라이브 - 세피라[17]
- 도굴왕 - 언노운 유물[18]
- 듄 시리즈 - 틀레이락스의 여성을 이용하여 만든 배양탱크인 악솔로틀 탱크.
- 등신불 - 소신공양한 만적스님의 소사체에 금박을 입혀 만든 불상
- 룬의 아이들 데모닉 - 어린아이의 시체로 인형이 만들어졌다.
- 무협소설 - 인피면구
- 미래에서 온 연애편지 - 혈정[19]
- 슬레이어즈 - 자나파, 인마, 시육주법
- 오버로드 - 마법 스크롤을 만들기 위한 재료로 '양각양'이라는 동물의 가죽을 사용한 양피지를 쓴다. 물론 그 양각양의 정체는 이 항목에 서술된 시점에서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 용왕님의 셰프가 되었습니다 - 남부 제국의 황제는 직접 몸을 움직이는 일이 거의 없으며 노예들이 일거수 일투족을 모두 대신하고, 심지어 탈것, 식탁 등의 가구 역할까지 한다.
- 월야환담 시리즈 - 사혁의 불법 장기 공장/피 공장[20], 뱀프릭 오라클 위성
- 크툴루 신화 - 르뤼에 이본, 수신 크타아트 등의 인피 장정 마도서
- 콩쥐팥쥐 - 팥쥐로 담근 젓갈[21]
-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 25인[22]의 어린 프랑스 소녀[23]들을 가공한 향수
- Dead Sky, Black Sun - 인간 여성을 이용한 인공 배양 장치인 데몬큘라바(Daemonculaba).
- Fate Zero - 우류 류노스케와 캐스터가 소녀, 소년들로 만든 가구, 악기, 오브제 및 기타 등등[24]
- 마리안 슬링게나이야 - 살아있는 인간으로 만든 가구,판,무기 및 기타 등등
- 십이대전 대 십이대전 - 양자리의 전범 프렌드 쉽은 전쟁에 붙잡은 포로의 내장으로 옷을 만들었다고 한다.
-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 프리온 나이트는 마력을 가진 여자 3명을 가지고 만드는 병기다.
- 그림자 밟기[25] - 작중 등장 요괴 '바쿠치간' 직역하면 '도박안'이라는 의미로, 사람 50명을 제물로 만든 것이라 한다. 그 무덤의 흙을 개어 만든 것이며, 큰 이불같은 형태에 눈이 50개 돋아있다는 설명. 원래는 100개여야 하지만 한쪽 눈을 뭉개버린 것이라며, 끔찍하고 무서운 사정이 있는 듯.
- 꽃만 키우는데 너무 강함 - 외전에서 곰덫 아귀의 뱃속에서 탈출할 때 추진력이 부족하자 레드 본인이 투입구에 몸을 던져 자폭기를 썼다. 게임 속이라 가능했지...
4.4. 만화
- 가면라이더 스피리츠 - 시공 파단 시스템[26]
-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 고라 모스카
- 간츠 - 검은 구체 간츠
- 강철의 연금술사 - 현자의 돌, 호문쿨루스, 키메라
- 꼭두각시 서커스 - 자동인형[27]
그래플러 바키 - 드레스[28]- 나루타루 - 성룡[29]
- 나루토 - 사소리가 만든 생체 꼭두각시, 예토전생의 제물.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노우무
- 노블레스 - 개조인간
- 다이어트 고고 - 사이코 10
- 도로헤도로 - 홀의 주민도 마법사들의 세계로 갈 수 있는 문[30]
- 드래곤볼 - 인조인간
- 마징가 시리즈 - 전투수를 비롯한 미케네 제국 구성원 전반, 브로켄 백작, 피그맨 자작, 아수라 남작, 철십자 군단, 철가면 군단
- 메이드 인 어비스 - 하얀 호각[31], 카트리지
- 무장연금 - 호문쿨루스
-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 이완보를 비롯한 게인의 인형들.
- 베르세르크 - 사도, 귀병
- 블랙 코브라 - 몽구스
- 블랙 클로버 - 모리스 리발다트의 발명품 중 칸데로, 수호천사[32]
- 북두의 권 - 코게츠[33]
- 사설 김치찌개 사무소 - 로봇
- 사이보그 009 - 블랙고스트에 의해 전투, 암살, 테러 등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이보그 전원.
- 사신소년 - 가공된 유물들[34]
- 신의 탑 - 에밀리[35]
- 엠바밍 -THE ANOTHER TALE OF FRANKENSTEIN- - 인조인간
- 원피스 - 바솔로뮤 쿠마,
저격왕[36] - 월드 트리거 - 우리 우주 외에 다른 계를 떠도는 나라들은 그 국토의 성립을 위해 트리온능력자를 갈아 넣는다.
- 주술회전 - 마히토의 무위전변으로 인해 개조된 인간들
- 지어스 - 지어스
- 유희왕 - 천년 아이템
- 이누야샤 - 나라쿠, 모료마루
- 이런 영웅은 싫어 - 특기자의 시체로 만든 완벽
- 전략인간병기 카쿠고 - 강화 외골격
- 체인소 맨 - 전쟁의 악마가 사용하는 다나카 척수검
- 트라이건 맥시멈 - 레오노프 더 퍼펫마스터의 인형들.
- 하멜의 바이올린 - 성배
- 하우스키퍼 - 칼리코캣[37]
- 헌터×헌터 - 키메라 앤트 군단
- 흑집사 - 노아의 방주 서커스 단원들의 의수. 비자르 돌
- BASTARD!! -암흑의 파괴신- - 공중도시 킹 크림즌 글로리의 배터리.
4.5. 애니메이션
- 골판지 전기 WARS - 그랜드 마스터
- 귀신동자 젠키 - 카르마수[38]
-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 등장인물들이 데리고 다니는 대부분의 기교인형들.
- 기동전사 건담의 각종 생체 CPU를 이용한 장치, 또는 그런 사람들.
- 기동전사 Z 건담 - 사이코 건담과 그 후속기와 각종 파생기들.
- 기동전사 V건담 - 엔젤하이로
- 기동신세기 건담 X - D.O.M.E, 파툴리아의 생체 CPU 세팅용 봉인 캡슐
- 기동전사 건담 SEED - 부스티드 맨, 익스텐디드 휴먼, GG 유닛
- 기동전사 건담 AGE - 파르시아의 X라운더 능력 공명 성능 향상 시스템
-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아뢰야식 시스템, 그레이즈 아인
-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 건담 에어리얼[39]
- 기동전함 나데시코 -The Prince of Darkness- - 미스마루 유리카
- 귀멸의 칼날 - 키부츠지 무잔[40]을 제외한 오니 전체
- 극장판 또봇: 로봇군단의 습격 - MM 레이버, MM 솔져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소울 젬과 그리프 시드
- 마브러브 시리즈 - 병사급 BETA
- 마징가 시리즈 - 철가면 군단, 철십자 군단, 미케네 제국
- 무적초인 점보트3 - 인간폭탄의 공포 에피소드에 나오는 인간폭탄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 세일러 문과 적대적 관계에 속한 세력의 일당들.
- 메이드 인 어비스 - 유어 워스
- 블루 젠더 - 블루
- 북두의 권 애니메이션 - 남두인간포탄(?)
- 슈퍼로봇대전 OG OVA - ODE 시스템에 의해서 발도르(Bartoll)의 파일럿
- 신세기 에반게리온 - 마기, 에반게리온
-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 알자드
- 쇼콜라의 마법 카와시마 리츠 최후에는 아이카와 쇼콜라가 피아노로 만들어버린다
- 아수라 크라잉 - 기교마신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 미사카 시스터즈,미사카 워스트,라스트 오더[41]
- 용자왕 가오가이가 - 존더, 존더리안, 기계최강7원종, 조누다, 에볼류더
-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 용사 시스템
- 유희왕 GX - 초융합
- 유희왕 5D's - 지박신
- 유희왕 ARC-V - 아크파이브
- 은하철도 999 - 안드로메다본성
- 조이드 제네시스 - 기계병
- 차지맨 켄 - 볼가 박사
- 총몽 - 두뇌칩 및 각종 개조인간/인간 재료 병기
- 취성의 가르간티아 - 히디아즈 초기형[42], 인류은하동맹의 자원의 일부[43]
- 프리큐어 시리즈
- 하트캐치 프리큐어! - 다크 프리큐어, 데저트리안, 사소리나, 코브라자, 쿠모자키
- 심쿵! 프리큐어 - 지코츄
- 해피니스 프리큐어! - 사이아쿠
-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 제츠보그
- 허긋토! 프리큐어 - 오시마이다, 모 오시마이다
- 스타☆트윙클 프리큐어 - 노트리거, 거대 노트레이
- 힐링굿♡프리큐어 - 기가뵤겐, 다루이젠, 케다리
- 혁명기 발브레이브 - 영장병기 발브레이브
- PSYCHO-PASS - 시빌라 시스템, 표본살인사건[44]
- UBW TVA - 아트람 갈리아스타의 마력 결정[45]
4.6. 게임
- 가디언 테일즈 - 라보스의 항체
- 걸 카페 건 - 원력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 던전앤파이터 - 지젤 로건의 인조인간들[46], 얼굴수집자 베르나르도의 가면들[47]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 네크로모프, 레드 마커
, 아이작 클라크 - 데스티니 차일드 - 차일드[48]
- 둠 시리즈 - 아전트 에너지, 고어네스트
- 드래곤네스트 - 봉인석
- 리그 오브 레전드 - 사이온, 오리아나, 우르곳
- 림월드 - 바이오테크 DLC[49]
- 레지스탕스 시리즈 - 키메라(레지스탕스 시리즈)
- 마장기신 THE LORD OF ELEMENTAL - 갓초
- 매스 이펙트 시리즈 - 허스크를 포함한 리퍼(매스 이펙트)가 변형시킨 괴물들.
- 메이플스토리 - 제논, 베릴 등의 제네로이드, 프렌즈스토리에 등장하는 트러블메이커, 오르비스 탑의 석상, 엘리트 보스 전원[50], 친위대장 듄켈
- 메탈기어 시리즈 - 메탈기어 솔리드 4시간대 이후의 사이보그들
- 메탈슬러그 시리즈 - 2의 개조병사, 미라, 3의 좀비, 5의 과학자들
- 문명 4, 문명 5 - 위인을 사용한 황금기, 특수건물(랜드마크, 요새 등), 인구 희생을 통한 노예제 생산 가속
그야말로 목숨은 내다버리는 것 - 바이오쇼크 시리즈 - 빅 대디, 리틀 시스터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타이런트, 좀비, 일부 B.O.W.
- 발더스 게이트 2 - 인간 살덩이, 라일라코르
브롤스타즈 - 브롤러들(추정)[51]- 블레이블루 - 니르바나를 비롯한 아크 에너미.
- 슈퍼로봇대전 NEO - 이오니아
- 소녀전선 - M4A1[52][53], 니토, 니모겐, 머큐로스, 흑막에게 실패작으로 판단되어 배신당하고 버려진 이성질체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공생충, 부관, 감염된 테란, 칼날 여왕
- 승리의 여신: 니케 - 니케
- 사이퍼즈 - 냉혈의 트릭시[54]
- 실버리오 사가 - 플라네테스
- 쓰르라미 울적에 -
소노자키 家 특제 통조림[55] - 아웃라스트 - 월라이더
- 아토믹 하트 - 쌍둥이, 찰스
- 아카츠키 전광전기 - 전광전차
- 악튜러스 - 마구스
- R-TYPE 시리즈 - 플레이어 기체 대부분, 바이도[56]
- 엑스컴 리부트 시리즈 - 아바타 프로젝트[57]
- 엘더스크롤 시리즈 - 에일리드의 고문 예술품[58], 던머가 만든 건축물과 병기 중 일부[59], 운쓰라파[60], 찔레심장[61]
- 엘소드 - 클라모르[62]
- 울펜슈타인 시리즈 - 슈퍼 솔저
-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스토리 및 설정
- 월희 시리즈 - 제7성전, 현자의 돌
- 제5인격 - 조각가가 정신병원을 나오기전 만든 마지막 작품.
- 제노기어스 - 소일렌트 시스템에 의해 생산된 식량/약품/웰스
-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 기신병 페이스
- 죽어버린 별의 넋두리 - 미로나
- 창세기전 시리즈 - 파티마(창세기전 시리즈)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 유리의 복수 - 그라인더, 바이오 리액터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 업라이징 - 소련군 건설크레인, 데졸레이터 보병, 욱일제국군 유리코 오메가 클론부대, 야리 소형 잠수정, '마지막 편대'와 '명예 제대' 스킬들, 기타 등등
- 쿠키런 시리즈 - 명랑한 쿠키[64], 생명가루, 퍼스트 쿠키[65]
- 퀘이크 시리즈 - 스트로그 병사/동력원
- 크라이시스 2의 외계인 ceph, 나노슈트
- 클로저스
-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 문장[69]
- 포탈 시리즈 - GLaDOS
- 폴아웃 시리즈 - 로보브레인, 슈퍼 뮤턴트, 켄타우로스 등
- 프론트 미션 시리즈 - 카렌 디바이스
- 하얀 강철의 X THE OUT OF GUNVOLT - 버터플라이 이펙트
- 하프-라이프 시리즈 - 헤드크랩 좀비, 콤바인 솔저, 스토커
- 헤일로 4 - 프러미시안
beatmania IIDX - 冥: 장르명이 인간 전자악기로 표기되어 있다.- Fold It: 게임이라는 이름 아래 사람을 생체 CPU로 사용한다.
- GTA 2 - 러시아 마피아제 핫도그[70]
- PREY(2017) - 뉴로모드[71]
- 파피 플레이타임 - 장난감: 초반에도 인간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하여 장난감 괴물로 개조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챕터 3을 기점으로 이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 Warhammer 40,000
- 서비터 - 인간의 인격을 제거하고 강제로 사이보그화한 노예. 워해머 세계에서 인공지능이나 컴퓨터 등의 기능을 목적으로 사용하는데 아예 기계장치에 '설치'하는 식의 활용도 보인다.
- 데프 드레드, 킬라칸[72]
- 드레드노트
- 아르코 플레질런트
- 워프 항행용 등대 아스트로노미칸
- 황금 옥좌
진스틸러- 데몬큘라바
- Cry of Fear - Human Flower
- Five Nights at Freddy's 3 - 스프링트랩
- One Nights at Flumpty's 2 - Eyesaur
- 이브 온라인 - purloined sansha data analyzer.#
- Project Moon 작품군
- Lobotomy Corporation - 환상체, 시련, 세피라, 엔케팔린
- Library of Ruina - 뒤틀림, 톱니, 사육제의 원단, 청소부
- Limbus Company - 죄종, K사의 특이점, 대호수의 인어
- P의 거짓 - 에르고
Kerbal Space Program- Sunless Sea - 난연한 수차[73]
- takt op. - 무지카트
- Warframe: 워프레임, 그리니어 병사 대부분: 그리니어의 경우는 비유적인 의미인 총알받이로만 쓰이는 게 아니라 복제인간 특유의 차고 넘치는 물량을 활용하여 우주선의 완충제, 해저 연구소의 생체 CPU로도 쓰인다.
4.7. 영화, 드라마
- 극장판 또봇: 로봇군단의 습격 - MM 레이버, MM 솔져, M보스[74]
- 닥터후 - 사이버맨, 네크로스 달렉, 뉴 뉴욕의 복제인간들[75], 태엽로봇
- 로보캅 시리즈 - 로보캅, 로보캅2-케인, 후속 기체들
- 매트릭스 - 기계군단의 배터리
- 설국열차 - 기차 부품
- 소일렌트 그린 - 소일렌트 그린
- 스타트렉 - 보그
- 신장개업 - 아방궁[76]의 짜장면과 고기만두
- 안티바이럴 - 식량, 병균배양기
- 양들의 침묵 - 버팔로 빌의 가죽 외투
- 에이리언 시리즈 - 에이리언의 머리통[77]
- 이블데드 - 네크로노미콘 액스-모르티스
- 인간 지네 시리즈 - 인간 지네
- 택시더미아 - 인간 박제[78]
- 터미네이터 시리즈 - T-H[79]
- 텍사스 전기톱 학살 - 레더페이스의 가면
- 팔선반점의 인육만두 - 차슈바오
- 하우스 오브 왁스 - 밀랍인형
- 헝거 게임 시리즈 -
늑대인간[80]
4.8. 특촬물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초대) - 쇼커 라이더[81]
- 가면라이더 아기토 PROJECT G4 - 가면라이더 G4 강화복
- 가면라이더 류우키 - 가면라이더 오딘[82]
- 가면라이더 가이무 - 가면라이더 류겐 요미[83]
-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 드라이브 드라이버[84]
- 가면라이더 아마존즈 - 시그마[85]
- 가면라이더 빌드 - 스매시
- 가면라이더 세이버 - 그리무아르 원더 라이드 북[86]
- 가면라이더 BLACK SUN - 히트 헤븐[87]
-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 기프테리언
- 가면라이더 기츠 - 쟈마토, 디자신
- 가면라이더 갓챠드 - 명흑의 세 자매, 명흑의 데스마스크, 명흑왕
- 가면라이더 가브 - 어둠과자
- 슈퍼전대 시리즈
- 광전대 마스크맨 - 13화의 뉴 앙그라병, 26화의 혈옥수
-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 단
-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 우스카와 타유의 샤미센, 후와 쥬조의 우라마사
- 천장전대 고세이저 - 지구희옥집단 유마수의 각종 스킬
- 해적전대 고카이저 - 특무사관 바리조그[88]
- 기사룡전대 류소우저 - 마이너소어
- 기계전대 젠카이저 - 하카이저
4.9. 그 외
- 개그콘서트 - 풀옵션[89]
- 그리스 로마 신화 - 아르카스[90], 이티스[91], 펠롭스, 티에스테스의 세 아들[92]
- 스위니 토드 - 고기 파이
- 소녀병 시리즈 - 마녀
- 펩시맨 - 설정상 NASA에서 연구하던 금속과 근처에 있던 연구원과 그 연구원이 마시던 펩시가 합체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따지면 이 항목에 걸릴 슈퍼히어로가 꽤 많을텐데 - SCP 재단 - 대부분의 SCP 격리절차엔 D등급 인원들이 갈려들어가다시피 하는 것도 있고 정말 인간을 재료로 뭔가 만들어버리는 SCP도 많다. 특히 사르킥 숭배 관련 SCP가 인간이 변칙 개체로 변질된 종류가 많다.
니코니코 동화, 티비플-바카야로이드, 병만로이드- 해병 유니버스 - 해병푸드를 비롯한 작중 수 많은 소재들이 해병의 배설물과 분비물, 노폐물 또는 해병 그 자체 및 민간인, 타군 병사를 이용해 만들어진다. 특히 기수열외 대상이자 무한부활하는 속성을 지닌 황룡을 제일 많이 활용한다.
- 아즈텍 신화 - 태양
- Project Moon 세계관 - 환상체, 세피라, 코기토 및 앤젤라,[93] 도서관의 책, 음식, 청소부를 포함한 괴물, 사육제의 원단, 약지의 예술품, 특이점을 포함한 몇몇 기술 등등 온갖 것에 인간을 사용한다.
토마스와 친구들- 다만 이쪽은 공식 설정이 아니지만 얼굴 달린 기관차라는 특성상 2차 창작에서 주로 묘사된다.
4.10. 자원한 사례
- 다크레인 - 자폭병[94]
- 닥터후 - 토클라페인
- 바이오쇼크 - 빅 대디
- 성검의 블랙스미스 - 악마 계약을 통한 악마화
성덕대왕신종[95]- 스타크래프트[96] - 용기병 시리즈[97], 추적자[98], 집정관, 암흑 집정관, 정화자의 일부[99]
- 아르마넨 결사(겁스 무한세계) - 마울라젤
- 요괴소년 호야 - 짐승의 창
- 워크래프트3 - 망령
- 잭커 전격대[100] - 사쿠라이 고로, 히가시 류, 카렌 미즈키
- 초전자 바이오맨 - 닥터맨
- 홈월드 - 모선의 중앙 제어 장치
- Analogue: A Hate Story - *현애
- Fate Zero - 에미야 키리츠구가 사용하는 기원탄[101]
- SF 서유기 스타징가 - 잔 쿠고[102]
[1] 참고로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가 영웅을 만드는 일도 크게 보면 이 범주에 포함된다.[2] 원래 컴퓨터라는 용어는 전자식 컴퓨터가 보편화되기 전에는 연구소나 대학교 등에서 복잡한 계산을 해 주는 계산수를 일컫는 단어였다. 동사 'compute'의 의미 자체가 '계산하다'라는 뜻이다.[3] 이동 속도도 자동차에 비해 크게 뒤쳐지고 인력거꾼도 사람인 만큼 일정 거리 이상은 이동하기 어렵다.[4] 대체로 여성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머리카락 주인의 성별이야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붓 만드는 데 쓸 수 있을 만큼 머리를 길게 기르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많기 때문이다.[5] 가령 갓난아기의 배냇머리를 가지고 붓을 만들어 탄생을 기념하거나 고령인 가족의 머리카락을 사용해 그 사람을 떠나보내게 되었을 때 추억하기 위해 제작하는 등의 경우가 있다.[6] 이 기사가 나간 후 장기기증 약속을 취소한 사람이 무려 천 명이 넘었다고 한다.[7] 예시로 2020년 11월 뇌사한 딸의 장기기증을 한 유가족의 사례가 있다. “예전에 봤던 기증인 홀대 기사가 마음 쓰였는데 막상 해보니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과는 반대였어요. 어린아이인데도 장례 절차 밟을 때 존칭 써주시고, 옮길 때도 세심하게 해주셨고요. 의료진들도 ‘예쁜 딸 두고 이런 결정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함께 울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들 나 몰라라 하지 않고 함께 신경 써 주신 것만으로 큰 위로가 됐어요.” “천사는 생명 살리는 좋은 사람” 그렇게 하늘의 별이 된 수아 환생 취재 그 후 동아일보, 2021.02.11[8] 일부는 연구나 (성분 불량이나 병균에 오염됐다든가) 불합격품으로 판명되어 폐기되기도 하며 돈을 대가로 피를 기증하는 행위는 매혈이라 한다.[9] 극한 상황에서 농사지을 때는 유용성이 있다. 이미 아사한 시체가 지천에 널부러져 있어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대약진 운동 때 실제로 사용했다고 한다.[10] 대표적으로 많은 인신공양이 행해졌던 아즈텍과 마야 등에서 이런 물건들이 많이 발견된다. 이도 당사자의 허락이나 추모의 의미가 있다면 3.1 문단 혹은 3.2 또는 3.7 문단에 들어갈 수 있다. 죽은 가족의 유골을 반지에 넣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시일 것이다.[11] 아주 가끔 적 포로를 산채로 날리는 경우도 있었다.[12] 다만 현실에서 주로 태반주사나 화장품 등에 쓰는 건 사람 태반이 아니라 양이나 돼지 등 동물의 태반이다.[13] 사실 나치 독일과 미국도 했던 짓이다. 소련 특유의 인명경시 사상 때문에 소련의 사례가 더 유명해졌을 뿐이다.[14]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선 학살/가공매체 항목에 더 적합한 설명일 수도 있으나 이 시체를 이용해 만든 '인공물'(산/벽/나무/가로수 등)을 총칭하는 표제어가 없는 데다가 일단은 '인간을 사용한' 예시이므로 이 문서에 기입한다.[15] 한국에 비슷한 예로 태자귀가 있다.[16] 기존의 망령 소리가 들리지 않는 레기온들 사이에서 소리를 내니 눈에 띈다는 뜻으로 하얀 양 속의 검은 양으로 불렀다.[17] 세피라의 원료가 되는 클리파 자체는 시원의 정령인 타카미야 미오에게서 추출되는 것이라 인간을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클리파를 세피라로 정제하는 과정에서 인간에게 클리파를 부여하고 다시 척출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인간을 세피라 정화용 필터로 사용하는 것. 이에 희생된 대표적인 캐릭터가 토키사키 쿠루미의 친구인 야마우치 사와.[18] 유물 증후군에 걸린 인간을 사용하여 만든다.[19] 작중 신성력을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한다.[20] 인간을 납치한 다음 해체해서 피는 생포한 흡혈귀에게 먹여 사이키델릭 문의 원료로 만들고, 나머지 장기는 그대로 밀매행.[21] 팥쥐의 어머니인 배씨가 먹고 맛이 좋다고 평한다.[22] 단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판에서는 13인이었다.[23] 영화판에서는 젊은 처녀로 순화(?)되었다.[24] 악질적인것은 캐스터의 마술을 통해 모두 살아있는 상태이다.[25] 미야베 미유키 작.[26] 바단에서 납치한 과학자들의 뇌를 병렬연결하여 만든 컴퓨터로 최소한 110893명 이상의 과학자의 뇌가 사용되었다.[27] 정확하게 말하자면 유사체액을 유지하기 위해 인간의 피를 마셔야 한다.[28] 사람을 쌍절곤 처럼 휘두른다.[29] 용의 아이에 인간이 혼입되어 탄생한다.[30] 카스카베 박사가 죽은 마법사들의 살과 뼈로 만들었다.[31] 생전 호각의 소유자와 친밀하게 지냈던 사람을 가공하여 만든다.[32] 전자는 강제로 동원된 스페이드 왕국민의 마력을 동력원으로 사용하고, 후자는 아예 인간을 재료로 삼아서 만들었다.[33] 인부들을 노예삼아 부려먹다가 죽으면 그 시체를 토지에 비료로 주는 잔학무도한 짓을 저질렀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34] 가공된 유물들이 전부 해당 위인들의 후손들을 용광로에 산채로 녹여 만든것임이 오르가누스전에서 밝혀졌다.[35] 시동무기가 된 인간을 용해해서 만든 인공지능이다.[36] 롤로노아 조로가 명도 코폭풍이라는 이름으로 검으로 사용한적이 있다.[37] 아버지가 과학적 욕구를 위해 딸의 뇌에 A.I. 칩을 박아 넣었다.[38] '카르마의 열매' 의 숙주가 되면 일정 시간 후 괴물로 변태한다.[39] 14화에서 에리크트 사마야가 에어리얼의 코어로 개조된 것을 시작으로 18화에서는 무려 11명의 클론까지 함께 흡수되어 건 비트가 된 것이 밝혀졌다. 이를 통해 시리즈 역사상 파일럿을 가장 많이 잡아먹은 최악의 기체 확정.[40] 작 중 오니들의 시조이자 군주인 키부츠지 무잔의 경우, 인간이었을 당시의 무잔을 치료하던 의사가 의도적으로 무잔을 오니로 만든 것은 아니며 무잔이 오니가 된 것은 치료 받던 중 우연히 일어난 사례다.[41] 미사카 미코토의 체세포복제를 이용하여 탄생한 클론들이다.[42] 사실 세부적으로 보면 조금 다르다. 초기의 히디아즈는 인류가 인위적인 형태로 진화된 존재이긴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이후인 극중 시간대의 히디아즈는 극중 인물들을 통해 인류가 공존해야 할 자연의 일부로 인정받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히디아즈 자체는 '인류를 사용한 무언가'보단 신인류에 더 가깝다.[43] 약소개체로 판정된 인간은 폐기되고 자원으로 재활용된다.[44] 표본 사건은 현장에서의 통칭이고 정식 명칭은 공안국 광역 중요지정사건 102으로 3년뒤에 어설픈 후배가 등장해 비슷한 범죄를 저지른다. 이때의 명칭은 104.[45] 각지에서 사들인 어린아이들을 재료로 만든다.[46] 보급로 차단전의 모든 인간형 적, 엔조 시포, 이리가레, 란제루스, 백색의 타고르[47] 사진이 수집한 얼굴을 매개체로 마법을 사용하는 것이 인게임 내 패턴으로 구현되어있다. 또한 베르나르도 본인은 수집한 얼굴을 기분에 따라 '착용'한다는 공식 설정이 존재한다.[48] 악마한데 계약한 인간과 계약 없이 인간 자체를 차일드로 바꿔버린 좀비 차일드 한정이다.[49] 중급, 상급 서브코어를 제작할 때 인간의 뇌가 필요하다.[50] CQ57의 정체 중 한명인 퀘이그는 제외[51] 스타파크 관련 떡밥 및 묘사들을 보면 스타파크에서 손님들을 잡아다 일종의 생체실험을 함을 추측할 수 있다.[52] 인간 기반의 전술인형이란 복선이 계속 깔린다. 그리고 사실이었다. 루니샤의 이성질체를 페르시카의 손에 들어가게 유도한 흑막이 페르시카의 성격상 그 이성질체를 연구하지 않고는 못 견딜 거라는 걸 알고 있었고, 그 예상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한 페르시카는 인공생명체이자 고대종의 DNA로 만들어진 붕괴 친화체인 그 이성질체를 가지고 생체 실험을 저질렀고, 그 결과로 탄생한 것이 M4A1. 단, 본인도 M4A1을 만든 것 자체는 자랑스럽지만 그 과정에 대해서는 죄책감을 느낀다고 한다. 아무리 흑막에게 놀아난 것이며, 상대가 인간의 DNA를 기반으로 고대종의 유전자를 섞은 복제인간이라고 해도 어린 소녀를 생체실험 대상으로 만들어 죽지도 살지도 못하게 한 것은 (작중 언급에 따르면 비과학적으로 말해서 영혼을 쪼갠 뒤에 기계 안에 가둬서 AI로 만들어 버린 것) 본인의 의지였으며, 큰 죄이기 때문.[53] 육체적으로는 죽었지만 그 영혼으로 AR소대의 M4A1, 그리고 남은 부분으로 그녀를 수호할 ST AR-15, M4 SOPMOD II, M16A1을 만들고 마지막으로 RO635를 만들 때 영혼의 잔량이 부족해서(...) 이것저것을 대신 채워 넣어서 만들었고, 덕분에 RO635는 바로 AR소대에 합류하지 못했으며 AR소대와는 조금 다른 존재다. RO635 본인은 알게 모르게 그로 인해서 AR소대에게 자격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자신도 그들과 같게 만들어 달라고 했지만 새로운 실험대상을 구하지 못하는 이상 페르시카도 재료가 없어서 그렇게 해 줄 수 없었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같은 종류의 생체병기들이 계속 튀어나오고 있어서 전술지휘관에게 부탁한다면야 그 생체병기의 파편이라도 구할 수 있겠지만 본인도 그 짓거리를 다시 하고 싶지는 않다는 듯.[54] 호타루의 언니와 닮았을 뿐인 로봇이라는 추측도 틀리지 않았었다. 그러나 기자 클리브의 스토리로 아돌프 박사의 내막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트릭시가 호타루의 언니였음이 기정사실화 되었다.[55] 이는 어디까지나 소문으로 실제로는 소노자키 소헤이가 만주에서 복무할 당시 식량창고에서 빼돌린 평범한 통조림이였다.[56] 이쪽은 엄밀히 따지면 사람을 재료 삼아 만들어진 생체병기라는 암시를 꾸준히 하고 있지만, 확실하게 사람을 갈아서 만든 무기라고 밝히지는 않았기에 가능성이 낮긴 해도 설정이 바뀔 수 있긴 하다.[57] '엘더'라 불리는 이더리얼들이 새로운 육체를 만들기 위해 엑스컴 2 시점에서 지구를 정복하여 인류를 지배한 뒤 실시한 프로젝트이다.[58] 말 그대로 노예들을 고문해 만드는 것. 하도 각양각색에 지나치게 많이 행해진 나머지 종족의 멸망에 일조한 문화라 해도 할 말이 없다. 이 신세에서 벗어나게 해준 반란을 일으킨 한 인간 노예는 에일리드 대다수를 몰아내는데 성공했고, 새로운 인간 종족이 세운 제국의 태조가 된다.[59] 비벡이 마름병과 다고스 가문을 저지하기 위해 세운 유해와 영혼으로 이루어진 장벽인 고스트펜스(Ghostfence), 운석 바 다우의 추락을 저지하기 위해 클라비쿠스 바일과 계약해 만든 필멸자의 영혼을 연료로 삼은 기계장치 잉게니움(Ingenium), 선조들의 뼈를 모아 만드는 강령술적 병기인 투쟁의 형제들(Brothers of Strife)이 그 예시. 막상 던머 사회에서는 명예롭게 취급되고 있었다.[60] 녹색 조약을 충실히 따르는 보스머들이 계약을 이행하는데 실패한 자에게 내놓는 요리. 재료는 계약을 맺었을 당시 데려온 인질이다.[61] 포스원 전사 중 특출나게 강인한 개체의 심장으로 쓰이는 그 연금술 재료 맞다. 5편 스카이림에서는 열매만 등장하나, 온라인에서는 열매를 수확하기 위해 찔레심장 묘목을 사람 시체에 뿌리내리게 한 후 열매가 맺힐 때까지 길러내야 한다는 게 밝혀졌다.[62] 헤니르 교단원에 의해 무기의 제물로 바쳐졌다.[63] A·O·J 측에서 기계종족인 제넥스를 동맹이라는 미명 하에 군사병기로 개조해서 운용했다.[64] 라인판에서 명랑한 쿠키를 만들 때 뇌가 들어갔다고 하는데 그 뇌가 인간의 뇌인지는 불명이다. 단 라인판 설정은 본가 설정은 아니다. 공식 후속작인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선 이 설정이 없다.[65] 쿠키런: 마녀의 성 기원 영상에서 퍼스트 쿠키들은 13명의 마녀들의 영혼으로 만들어냈고 남은 육체와 영혼은 생명가루로 흩어졌다고 밝혀졌다. 참고[66] 위상능력자에게서 위상력을 추출하는 실험의 대상자가 된 것으로 여겨진다. 현재는 위상력을 거의 잃었음에도 위상력 호흡법과 대량의 약물 등을 써가며 악착같이 싸우고 있다.[67] 이쪽은 제이와 반대로 일반인에게 위상력을 주입해 위상능력자를 인공적으로 만드는 실험의 대상자.[68] 위상력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를 만들기 위해 전사한 위상능력자의 장기 및 생체조직이 부품으로 이용되었다. 다만 외관은 생전과 완전히 같으며 생전의 자아도 남아있는 모양이다.[69] 작중에 등장하는 모든 영웅의 유산과 문장석은 각각의 권속들의 유해로 만들어진 것이다.[70] 퀘스트 중에 버스를 운전해 손님을 태우고, 이걸 핫도그 공장(…)으로 보내 핫도그로 만들어 수송하는 것이 있는데. 이 버스에는 타기만 하면 무료로 '주지육림' 에서 화끈하게 즐길 수 있다는 식의 광고가 붙어 있다. 물론 현실은 시궁창… 공장에 도착하면 나체로 기계 안으로 제 발로 걸어 들어가게 몰아대고, 도주하려는 자는 총을 든 마피아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사살한다(…)[71] 타이폰인 미믹에게 사형수인 자원자를 먹이로 줘서 미믹을 늘리고 그 미믹에게서 추출한 외계물질로 만든다.[72] 단, 이 경우는 외계인.[73] 이 게임의 가장 좋은 엔진으로, 만들 때 '불안한 현자'라는 인간이 재료로 들어간다. 불안한 현자가 엔진룸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내뱉는 '심장은 운명의 엔진이랴!'라는 유언이 씁쓸함을 더한다.[74] 인간을 CPU로 사용하며, MM 레이버와 MM 솔져는 CPU가 된 인간의 기억을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모조리 정리하는 기능도 있기에 해당 기능을 제거하지 않으면 MM 레이버와 MM 솔져의 CPU가 된 인간은 기계처럼 수신기를 통해서 전해져오는 명령에 따라 움직인다.[75] 정확히는 지능이 없는 복제인간들로, 온갖 병에 노출시켜 이를 통해 치료제를 생산하고 있었다. 그 중에는 알려진 모든 병에 노출시킨 클론도 있었으며, 지능이 발견될 시 바로 소각된다.[76] 작 중에서 나오는 아방궁이라는 음식점은 실존하는 음식점과 관련 없다.[77] 이건 실제로 소품에 두개골이 들어간 케이스다[78] 주인공 라요스는 자기 자신과 자신의 아버지를 인간 박제로 만들었다. 먼저 자신의 아버지를 박제로 만들고 자기 자신을 특수한 자동 기게와 약품을 이용해 박제로 만든다.[79] 엄밀히 말하면 이 문서의 4번 항목에 들어가야 겠지만 본인은 자기가 예토전생해서 웬 기계전쟁에 개입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80] 정확히는 죽은 인간을 썼다는 착각을 들게 만들도록 모방한 것.[81] 전원 뇌 개조가 되어있으며 시체를 이용해 만든 듯한 흔적도 보인다.[82] 칸자키 시로가 길거리의 부랑자들을 선택해 계약을 맺은 뒤, 오딘으로 변신시켜 자신의 꼭두각시로 만들어버린다. 칸자키 본인이 직접 변신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텐데도 번거로운 방법을 사용한 이유는 변신할 수 있는 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83] 변신 시간 동안에는 사용자의 생명력을 갉아먹는다.[84] 정확히는 대상의 의식을 복사해서 담는 백업장치다.[85] 1기 9화에서 타치바나 유고가 실행한 사람 시체에 아마존 세포를 투입해서 병기로 개조하는 비윤리적인 연구를 누진한 결과물이다.. 작중 피해자는 전 구제반 멤버 마에하라 쥰과 호시노 하지메 교수의 딸 호시노 이유.[86] 생성 과정에서 원더 월드와 연결된 인간을 흡수한 얼터 라이드 북이 대량으로 사용되었다.[87] 괴인을 만드는 과정에서 사망한 인간의 시체와 창세왕의 몸에서 나오는 엑기스를 섞어 만든 식품.[88] 사실 출신지를 감안하면 지구인과 닮은 외계인이다.[89] 출연진들이 각종 사물로 변신해 연기를 펼친다.[90] 제우스와 칼리스토의 아들. 제우스를 시험하려 한 외할아버지 리카온에게 살해당하고 잔칫상에 올랐다. 이에 분노한 제우스는 리카온의 아들들을 죽이고 아르카스를 부활시켰다.[91] 테레우스와 프로크네의 아들. 아버지가 이모 필로멜라를 겁탈하고 혀를 자른 후 감금하자, 이를 복수하려 한 어머니에게 살해당한 후 식탁에 올라 아버지에게 먹혔다.[92] 아트레우스가 티에스테스에게 복수하기 위해 티에스테스의 아들들을 죽이고 그 시체를 티에스테스에게 먹였다.[93] 단, 앤젤라는 인간의 전자적 복사체인 전자두뇌 일부만으로 만들었다.[94] 프리덤가디스에선 자원제이다. 다크레인 세계관상 25살이 넘으면 자동 사망이 되니깐 되기 전에 자원하는 병사들이 많다. 임페리엄에선 강제로 자폭병으로 만드는 유닛이 있다. 폭발력이 우수한 유닛이므로 자주 애용하자. 상전이 유닛에 태워서 적 자원줄이나 건설유닛 테러하면 매우 짭짤하다.[95] 속설은 있으나 사실 아니다. 사실이라 쳐도 어머니도 애 밖에 바칠 게 없네요라는 뉘앙스로 말한 거고 정작 바쳐지는 아이의 동의는 안 받았으니……[96] 다 인간이 아니라는 게 함정(….).[97] 탈다림의 선봉대는 제외. 선봉대는 실패자와 부상자에 대한 형벌이자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허가받을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이루어 진다.[98] 네라짐의 정수를 기계몸에 넣는다.[99] 살아있던 프로토스의 정신을 복제해서 기계에 이식한다. 피닉스처럼 자기 의사와 관련없이 된 경우도 있지만, 신기루나 폭풍함의 대사를 통해 자원을 통해 이루어진 사레도 있음을 알 수 있다.[100] 다이치 분타의 경우, 산소결핍으로 사망한 상태에서 사이보그가 된 경우이다.[101] 자기 갈비뼈 일부분을 갈아넣었다.[102] 작 중에서 사이보그가 된 경위를 알 수 없는 돈 핫카, 사 조고, 베라미스와 달리 자발적으로 사이보그가 된 것이 확실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