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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문학상|{{{#white 190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 ||
| 본명 | 헨리크 아담 알렉산데르 피우스 시엔키에비치 Henryk Adam Aleksander Pius Sienkiewicz | |
| 출생 | 1846년 5월 5일 | |
| 러시아 제국령 폴란드 입헌왕국 볼라오크셰이스카 | ||
| 사망 | 1916년 11월 15일 (향년 70세) | |
| 스위스 브베 | ||
| 직업 | 소설가, 기자 | |
| 종교 | 가톨릭 | |
| 서명 | ||
1. 개요
폴란드의 소설가, 기자.[1]한국에서 1990년대에 크미치스가 개봉할 당시에는 헨리크 생크위치라고 표기되었다.
2. 생애
러시아 제국의 지배를 받고 있던 폴란드 볼라오크셰이스카 마을(Wola Okrzejska)의 귀족 집안에 태어나, 바르샤바 대학에서 인문학을 공부하였다. 학생 시절부터 창작에 뜻을 두어 몇 개의 습작을 발표했다. 1876년부터 3년간 미국에 유학, 창작의 시야를 넓힌 후 <등대지기>(1882년), <용사 바르테크>(1882) 등의 단편을 썼다.1880년경부터는 역사 소설을 써서 발표하였는데, 17세기 폴란드의 이국민(異國民)과의 영웅적인 격전에서 취재한 역사 3부작 <불과 검(劍)>(1884), <대홍수>(1886), <판 보워디요프스키>(1888)에 의해 국민적 인기를 얻었다. 폴란드의 쇠퇴를 뜻하는 단어 '대홍수'가 이 소설에서 기원했다. 이것은 빼앗긴 조국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잘 나타나 있어 폴란드인에게 큰 힘이 되었다. 기독교인들이 로마 제국의 억압에도 강건함을 잃지 않는 이야기인 <쿠오 바디스>로 그의 소설가로서의 명성은 세계적인 것이 되었다. 190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고(노벨문학상 최초의 소설 수상이다) 제1차 세계 대전 중 폴란드 독립 운동과 국제적십자사의 구호 활동에 종사하는 동안 스위스에서 객사했다.
3. 주요 작품
- 불과 검 3부작
- 불과 검(Ogniem i mieczem)
1884년 발간되었다. 한글로는 불과 칼로써 등으로 번역된다. 우크라이나 카자크 봉기(보흐단 흐멜니츠키의 봉기)를 배경으로 했다. 1999년에 영화화되었으며 한국에서는 파이어 & 스워드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2009년 12월 4일 게임 마운트 앤 블레이드의 확장팩 With Fire & Sword가 여기에서 따왔다. - 대홍수
1974년 영화화되었다. - 판 보워디요프스키
- 쿠오 바디스
- 등대지기
- 십자군의 기사
4. 한국 번역
대한민국에서는 역사 소설 중에서 가장 대표작인 쿠오 바디스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28~129번을 비롯해 여러번 출간되었고, 초기작인 단편소설 <등대지기>가 번역된 외에 <십자군의 기사>와 <크미치스>, <대홍수>가 출간된 적이 있다. 이중 십자군의 기사와 대홍수는 일본에서 나온 축약본을 해적판으로 낸 것으로 추측되며, 크미치스 역시 영역본의 중역으로 보인다. 2024년 기준으로 어느 번역가가 개인적으로 불과 검, 십자군의 기사를 번역하여 출판했다. 크미치스와 대홍수도 전부 번역할 예정이다.5. 여담
[1] 당시 폴란드는 사분오열되어 독일(프로이센), 러시아,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았기에 독립된 폴란드 국적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