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50%;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전반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 <rowcolor=#fff> R | 날짜 | 대회 | 레이아웃 |
| 1 | 3/14~16 | 앨버트 파크 그랑프리 서킷 | | |
| 2 | 3/21~23 |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 | |
| 3 | 4/4~6 | 스즈카 서킷 | | |
| 4 | 4/11~14 | 바레인 인터내셔널 서킷 | | |
| 5 | 4/18~21 | 제다 코니쉬 서킷 | | |
| 1~5라운드 진행・결과 | ||||
| 6 | 5/3~5 |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 | | |
| 7 | 5/16~18 | 아우토드로모 인테르나치오날레 엔초 에 디노 페라리 (이몰라 서킷) | | |
| 8 | 5/23~25 | 서킷 드 모나코 | | |
| 9 | 5/30~6/1 | 서킷 데 바르셀로나-카탈루냐 | | |
| 10 | 6/14~16 | 서킷 질 빌뇌브 | | |
| 6~10라운드 진행・결과 | ||||
| 11 | 6/27~29 | 레드불링 | | |
| 12 | 7/4~6 | 실버스톤 서킷 | | |
| 13 | 7/25~27 | 서킷 드 스파-프랑코르샹 | | |
| 14 | 8/1~3 | 헝가로링 | | |
| 11~14라운드 진행・결과 | ||||
- [ 후반기 ]
- ||<tablewidth=100%><tablebgcolor=transparent><rowbgcolor=#E10600><rowcolor=#fff><width=8%> R ||<width=15%> 날짜 || 대회 ||<width=15%> 레이아웃 ||
15 8/29~31 네덜란드 (잔드보르트)
서킷 잔드보르트16 9/5~7 이탈리아 (몬차)
아우토드로모 나치오날레 몬차17 9/19~21 아제르바이잔 (바쿠)
바쿠 시티 서킷18 10/3~5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스트리트 서킷15~18라운드 진행・결과 19 10/18~20 미국 (오스틴)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 (COTA)20 10/25~27 멕시코(멕시코시티)
아우토드로모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21 11/7~10 브라질(상파울루)
아우토드로무 주제 카를루스 파시 (인터라고스)22 11/21~23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서킷23 11/28~12/1 카타르
루사일 인터내셔널 서킷24 12/5~7 아부다비 (야스섬)
야스 마리나 서킷19~24라운드 진행・결과
| 마이애미 그랑프리 Miami Grand Prix | ||
| <nopad> | ||
| <colbgcolor=#1DDB16> 대회 정보 | ||
| <colcolor=#FFFFFF> 첫 개최 | <colbgcolor=#ffffff,#191919> 2022년 | |
| 개최 서킷 |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1] | |
| 개최 횟수 | 4회[2] | |
| 최다 우승 드라이버 | 막스 베르스타펜 (2회) | |
| 최다 우승 컨스트럭터 |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2회) 맥라렌 포뮬러 1 팀 (2회) | |
| 총 주행 거리 | 308.326 km (191.584 miles, 57랩) | |
| 컴파운드 | C3/C4/C5 (2025년) | |
| 랩 레코드[3] | 1:29.708 막스 베르스타펜(레드불 레이싱 RB19, 2023) | |
| 최근 결과 | ||
| 2025년 폴 포지션 | 막스 베르스타펜(레드불) 1:26.204 | |
| 2025년 순위 | 1위 - 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 1:28:51.587 2위 - 랜도 노리스(맥라렌) +4.63s 3위 - 조지 러셀(메르세데스) + 37.644s | |
| 2025년 패스티스트 랩 | 1:29.746 ( 랜도 노리스, 36랩) | |
1. 개요
| |
| 2025 마이애미 그랑프리 |
미국의 마이애미에 위치한 하드락 스타디움과 마이애미 가든스에서 열리는 그랑프리이다.
2. 역사
2018년에 처음으로 마이애미 그랑프리가 제안되었고, 2019년에 포트마이애미 주변으로 결정됐지만 이 지역의 개발 계획으로 인해 2021년에 하드락 스타디움 주변 시가지로 확정됐다.2.1. 2020년대
2022년 5월 8일에 처음으로 개최됐다.2025년 5월 3일 계약을 2041년까지 연장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팬들의 반응은 매우 나쁜 편이다.
3. 여담
- 마이애미 그랑프리를 개최함으로써 미국은 한 시즌에 2개의 그랑프리를 개최하는 국가가 되었다.
- 그랑프리 전체에 대한 세계 F1 팬들의 여론은 극도로 나쁘다. 우선 시가지 서킷[4]이고, 무엇보다 연예인/셀럽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찾아오는 그랑프리이기 때문에 셀럽들에게 굽신거리는 친목질 이벤트 때려치우라는 비난 의견이 주류. 트랙 중앙부 관람 구역에 바닷물색 시트를 깔고 그 위에 대여용 요트를 설치하여 표현한 요트 해수풀#[5]이 있는 등 전반적으로 미국 해안도시의 파티 분위기가 그대로 나타나는 그랑프리이다. 특유의 청량한 서킷 분위기와 특별 리버리로 그 나름대로 확실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고, 앨버트 파크 서킷과 유사한 형태를 갖춘 제작 서킷으로서 기본적인 재미 요소를 갖추고 있기에 팬덤의 반응도 2024 시즌 이후로 횟수를 거듭하며 나아지고 있다.
- 2023시즌 그랑프리에서 슈퍼볼처럼 치어리더들의 응원 속에 각 F1 드라이버들을 래퍼 LL Cool J의 장엄한 소개와 함께 등장 등장시키는 참신한 시도는 했으나, F1 분위기와는 전혀 맞지 않는 짜치는 미국 감성 스타일이라며 해외는 물론 미국 F1 팬덤에서도 혹평과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6][7]#
- 2025시즌 마이애미 그랑프리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로제(BLACKPINK)가 게스트 체커 플래거로 참여했다.
- 개최지가 마이애미 이다보니 일부 팬들에게서 느금마(...) 그랑프리라 불린다. 쿠팡플레이 생중계의 채팅에서도 '애미'부분이 비속어로 인식되어 입력이 안 된다.
마이애미를 마이애미라고 부르지 못하고
4. 관련 문서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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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2] 2025년 기준[3] 레이스 중 기록된 가장 빠른 랩타임[4] 굳이 분류를 하면 상설 서킷(permanent circuit)이 아니라 시가지 서킷(street circuit)일 뿐, 반쯤 상설 서킷이나 다름없다. 평소 공도로 쓰이는 곳은 섹터 3의 긴 스트레이트 구간 정도이다. 서킷 내 다른 구간들의 경우 평소에는 그냥 하드록 스타디움 주변 공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 서킷의 레인이 지나지 않는 곳들은 주차장으로 쓰인다. 호주의 앨버트 파크 서킷과 유사하다.[5] 가짜 바다라는 점 때문에 초반에는 심지어 비웃음거리가 되는 등 부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었으나, 이후 팬들이 적응하고 나서는 나름 굳이 돈이나 물낭비 없이 효율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이라는 평가와 인기가 늘어나는 중.[6] F1이 올린 해당 오프닝 등장 영상은 좋아요 2만 7천개보다 싫어요가 2만 9천개로 더 많으며 댓글란은 혹평들로 가득한 상황[7] F1 관중들도 이런 식의 감성이 익숙하지 않아 큰 호응이 없었다. 제일 처음으로 미국인 드라이버인 로건 사전트가 등장하고 진행자 LL Cool J가 "Make some noise!(소리질러!)"라고 외쳤는데 관중석에서 별 반응이 없는 것이 웃픈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