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21:08:04

식물/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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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설음양오행에 따른 대중매체 속 속성표
무속성 에테르

Botanokinesis | Chlorokinesis
파일:1000013528.gif
영화 〈모아나〉의 여신 테 피티.

1. 개요2. 특징3. 응용4. 상성5. 캐릭터
5.1. 식물에 약한 캐릭터
6. 가공의 식물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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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창작물에서 나오는 식물을 다룬다.

2. 특징

식물은 절대다수의 창작물에선 , 가로수 등 그냥 배경일 경우가 많지만, 일부 창작물에서는 속성으로 등장한다.

자연과 연관되고 푸르다는 이미지 때문인지 엘프정령히로인 같은 자연친화적 평화로운 성격이 대다수지만, 빌런 캐릭터인 포이즌 아이비, 식육식물인 자이라, 호전적인 성격인 카자미 유카, 사이코패스 캐릭터인 플라위처럼 예외인 경우도 있다. 세쿼이아처럼 거대한 나무의 이미지를 살려 순박한 덩치, 거인 캐릭터로 등장하기도.

대체로 초록색이나 연두색, 갈색 등 단색 계열 캐릭터가 많다는 것도 특징이다. 반면 을 기반으로 하는 캐릭터는 상당히 화려한 총천연색인 경우가 많다. 이라는 특성상 주로 분홍색이 많은 편.

식물이 동물의 형태로 나타나는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풀 타입 포켓몬이 있으며, 마리오 시리즈뻐끔플라워반지의 제왕엔트처럼 식물 그 자체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드물게 땅/바람 속성까지 흡수해 자연으로 칭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일본식 판타지.

상징동물로는 사슴이나 토끼 등 온순하고 평온한 이미지의 초식동물이 자주 채용된다.[1] 공룡 중에서는 별다른 무기랄 게 없고 포식자에게 무력하게 죽어나간다는 이미지가 강한 조각류가 식물 속성을 배정받는 편. 어째 식육식물보다 약해 보이는 동물이 많은 게 특징.

3. 응용

  • 식물의 성장 촉진과 조종
    이를 이용해서 나무 뿌리로 구속하고 조이거나, 덩굴을 날리며 가시덤불을 만들거나 씨앗이나 나뭇잎을 발사하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적을 속박하거나 기술을 명중시키지 못하면 역관광당하는 게 클리셰 수준이다. 또한 "식물"이라는 물리적인 엄폐물을 소환하기에 얼음이나 , 금속처럼 수비에 능한 모습을 보여준다.
  • 포식식물
    주로 식충식물이나 식인나무에서 모티브를 따온 식물괴수를 만든다. 식물에게 피라냐마냥 이빨이 나 있거나 능동적으로 움직이면서 공격하는데, 묘사를 보면 마치 육식동물처럼 보인다.
  • 중독 및 회복 능력
    마법이나 초능력, 혹은 독초, 약초, 각성제를 이용해 치유, 독살, 심지어는 도핑까지 식물의 효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묘사도 적잖게 존재한다.
  • 강화
    물이나 영양분을 흡수하고 광합성을 통해 강화되거나 상대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강해지기도 하지만, 숲처럼 나무가 많은 곳에서 힘이 더욱 강해지기도 한다. 숲 한 구석으로 몰아넣고 포위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주변 나무들이 다 해당 능력자의 지배하에 있어 오히려 자신들이 포위당했음을 깨닫는 장면이 주로 나온다.

4. 상성

  • 생명
    살아있는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하위 속성으로 나오기도 한다.
  • 불 속성, 전기 속성, 얼음 속성, 바람 속성
    창작물이니까 열에 강한 식물이 나올 법도 하지만 어지간해서는 현실의 이미지를 따라가기 때문에 불과 전기에 약하다. 얼려서 생명 활동을 멈추게 하거나 뿌리를 뽑아버린다는 이미지 때문에 얼음과 바람에도 약하다.[2] 다만, 나무가 부도체이기 때문에 간혹 전기에 강하다는 설정이 나오기도 한다.
  • 빛 속성, 물 속성, 땅 속성
    식물의 생존에 빛, 물, 흙, 돌이 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강하게 나온다.

  • 오염을 정화한다는 이미지와 독초의 존재로 독 자체가 식물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독에 약하거나, 반대로 독을 정화하기도 한다. 불 vs 얼음보다도 더 유동적인 관계지만, 두 속성 다 자주 나오지 않는 탓에 이런 충돌을 보긴 힘들다.

5. 캐릭터

모든 생명을 다루는 능력 중 식물을 다루는 능력이 포함된 경우는 ☆ 표시.

애매한 경우는 ○ 표시.

5.1. 식물에 약한 캐릭터

6. 가공의 식물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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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히 사슴의 경우 뿔이 나무에서 뻗어나가는 가지처럼도 보이기에 식물 속성으로 배정되는 경향이 있다.[2] 그런데 사실 나무가 저렇게 될 정도면 사람은 진작에 죽어야 정상이다.[3] 연꽃을 만드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4] 도깨비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도깨비화가 가능한 특이체질로 최종국면 편에서 상현 1 코쿠시보의 신체 일부분을 먹고 총알을 나무로 바꾸는 혈귀술을 사용했다.[5] 꽃의 호흡 사용자들. 전집중 호흡의 검격 연출은 보는 입장에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실제 꽃이 흩날리는 것이 아니다.[6] 북을 두드려 목룡을 소환, 조종하는 혈귀술을 쓴다.[7] X-XX 시절만.[8] 재호는 전투 중에 쓰는 스킬은 주로 격투 관련 스킬이며 고속 성장 등으로 식물의 보조를 받으며 싸우고, 메이는 화원을 관리하기에 스킬이 주로 원예 관련 뿐이다.[9] 물 능력도 같이 가지고 있다.[10] 인간, 요정, 난쟁이를 제외한 모든 식물과 동물을 창조했다.[11] 야반나의 동생으로, 작은 꽃과 소동물을 다스린다.[12] 셋 다 자아를 가진 식물이다. 아이번과 자이라는 원래 인간이었다가 식물과 융합한 존재이다.[13] 정확히 이미지는 숲이다.[14] 둘 다 식물계 능력을 지닌 공명자.[15] 필살기 중 '플라워 허리케인'과 '주피터 오크 에볼루션'이 식물(, 떡갈나무) 속성의 필살기이다.[16] 본인의 사용 능력과 소환하는 레무레스가 식물 계열이다.[17] 식물 이외에 동물과 같은 생명체나 야생 환경도 다루는 능력을 지녔지만 토템을 만들어 다루는 모습 때문에 여타 식물 능력자와 비교하면 다소 약하고 애매한 면이 있다.[18] 정확히는 금속 액체를 다룬다.[19] 이쪽은 땅의 부속으로 쓰는 느낌이 강하다.[20] 지성을 가지고 자체 기술로 우주선까지 띄운 식물 종족. 본인들, 특히 Supox족 과학자들 스스로도 격벽이 있는 식물 세포가 어떻게 동물과 같은 두뇌 구조를 형성하였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동물 종족과 싸우는 것보다는 공생 관계를 선호하는 유순한 종족이지만 채식주의자들을 악마라고 욕하며 증오한다.[21] 작품상 사노메라는 특이 종족으로, 식물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능력을 가졌다.[22] 계약한 아르카나가 식물을 조종하는 아르카나 이다.[23] 계약한 아르카나가 꽃과 관련된 아르카나 이다.[24] 스토리 초반부에는 축복이 '플라워'라고 알려졌으나 이후 축복의 진정한 정체가 밝혀졌으므로 취소선 처리.[25] 후는 원작인 아앙의 전설 애니메이션에서, 카타라는 후속작 중 하나인 아앙의 전설 코믹스에서 선보였다[26] 풀의 검을 소유했을 때, 팔에 가시가 남아있었을 때 한정. 현재는 그냥 불구 인간이다.[27] 풀+인간[28] 온도 유지는 식물에게 매우 중요하니 관련이 있을지도..? 사실 능력 개발용 보조 도구이다.[29] 이쪽은 꽃과 융합된 형태에 가깝다.[30] 살아있는 빛 리소스를 식물 형태로 구현하므로 식물 자체를 부린다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식물을 다룬다는 캐릭터 콘셉트 자체에는 부합한다.[31] 녹색용군단 힘의 원천인 에메랄드의 꿈아제로스 자연의 청사진 같은 곳이다.[32] 콜레이, 타이나리, 알하이탐, 요요, 백출, 카베, 키라라, 라나[33] 초인계 꽃꽃 열매 능력자[34] 엄밀히는 능력은 아니고 사용하는 카드군이 식물족이다.[35] 이자요이 아키와 비슷하다.[36] 첫 등장 시 주변 사람들을 식물로 만들어버렸다. 다만 실제 스탠드 능력은 식물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기 때문에 그냥 죠죠 특유의 기묘한 연출일 수도 있다.[37] 카운터케이스 스토리에서 식물의 생장을 촉진시키는 능력을 개화하고 재무장 시 해당 사항이 반영된다.[38] 신선들의 속성엔 나무와 금속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까지 이 작품의 유일한 나무 속성의 능력자.[39] 5번째 리메이크까지는 지연천이 청룡의 병사 역할을 맡아왔지만 연재가 결정된 6번째 리메이크에선 월환이 청룡의 병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