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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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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 「인종기(仁宗紀)」 9권 「선종기(宣宗紀)」 10·11·12권 「영종·경제기(英宗景帝紀)」
주고치 주첨기 주기진 · 주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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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교 주유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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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고황후 · 손귀비 · 이숙비 · 곽영비 · 효민양황후 · 인효문황후 · 소헌귀비 · 공헌현비 · 성효소황후 · 선묘현비 · 곽애 · 선묘현비 · 공양장황후 · 효장예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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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숙귀비
115권 「종실전(宗室傳)」
주표 · 주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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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권 「공주전(公主傳)」
태원장공주 · 조국장공주 · 임안공주 · 영국공주 · 숭녕공주 · 안경공주 · 여령공주 · 회경공주 · 대명공주 · 복청공주 · 수춘공주 · 남강공주 · 영가공주 · 함산공주 · 여양공주 · 보경공주 · 복성공주 · 경양공주 · 강도공주 · 남평군주 · 영안공주 · 영평공주 · 안성공주 · 함녕공주 · 상녕공주 · 가흥공주 · 경도공주 · 청하공주 · 진정공주 · 덕안공주 · 연평공주 · 덕경공주 · 순덕공주 · 상덕공주 · 중경공주 · 가선공주 · 순안공주 · 숭덕공주 · 광덕공주 · 의흥공주 · 융경공주 · 가상공주 · 고안공주 · 인화공주 · 영강공주 · 덕청공주 · 장태공주 · 선유공주 · 태강공주 · 영복공주 · 영순공주 · 장녕공주 · 선화공주 · 상안공주 · 사유공주 · 영안공주 · 귀선공주 · 가선공주 · 봉래공주 · 태화공주 · 수양공주 · 영령공주 · 서안공주 · 연경공주 · 영창공주 · 수녕공주 · 정락공주 · 운화공주 · 운몽공주 · 영구공주 · 선거공주 · 태순공주 · 향산공주 · 천대공주 · 회숙공주 · 영덕공주 · 수평공주 · 낙안공주 · 곤의공주 · 장평공주 · 소인공주
122권 「곽자흥등전(郭子興等傳)」 123권 「진우량등전(陳友諒等傳)」 124권 「확곽첩목아등전(擴廓帖木兒等傳)」
곽자흥 · 한림아 진우량 · 장사성 · 방국진 · 명옥진 확곽첩목아 · 진우정 · 파잡라와이밀
125권 「서달등전(徐達等傳)」 126권 「이문충등전(李文忠等傳)」 127권 「이선장등전(李善長等傳)」
서달 · 상우춘 이문충 · 등유 · 탕화 · 목영 이선장 · 왕광양
128권 「유기등전(劉基等傳)」 129권 「풍승등전(馮勝等傳)」
유기 · 송렴 · 엽침 · 장일 풍승 · 부우덕 · 요영충 · 양경 · 호미
130권 「오량등전(吳良等傳)」
오량 · 강무재 · 정덕흥 · 경병문 · 곽영 · 화운룡 · 한정 · 구성 · 장룡 · 오복 · 호해 · 장혁 · 화고 · 장전 · 하진
131권 「고시등전(顧時等傳)」
고시 · 오정 · 설현 · 곽흥 · 진덕 · 왕지 · 매사조 · 김조흥 · 당승종 · 육중형 · 비취 · 육취 · 정우춘 · 황빈 · 엽승
132권 「주량조등전(朱亮祖等傳)」
주량조 · 주덕흥 · 왕필 · 남옥 · 사성 · 이신
133권 「요영안등전(廖永安等傳)」
요영안 · 유통해 · 호대해 · 경재성 · 장덕승 · 조덕승 · 상세걸 · 모성 · 호심 · 손흥조 · 조량신 · 복영
134권 「하문휘등전(何文輝等傳)」
하문휘 · 엽왕 · 무대형 · 채천 · 왕명 · 영정 · 김흥왕 · 화무 · 정옥 · 곽운
135권 「진우등전(陳遇等傳)」 136권 「도안등전(陶安等傳)」
진우 · 엽태 · 범상 · 송사안 · 곽경상 · 양원호 · 원홍도 · 공극인 도안 · 첨동 · 주승 · 최량 · 도개 · 증로 · 임앙 · 이원명 · 악소봉
137권 「유삼오등전(劉三吾等傳)」
유삼오 · 안연 · 오백종 · 오침 · 계언량 · 송눌 · 조숙 · 이숙정 · 유숭 · 나복인 · 손여경
138권 「진수등전(陳修等傳)」
진수(陳修) · 양사의 · 주정 · 양정(楊靖) · 단안인 · 설상 · 당탁 · 개제
139권 「전당등전(錢唐等傳)」
전당 · 한의가 · 소기 · 풍견 · 여태소 · 이사로 · 엽백거 · 정사리 · 주경심 · 왕박 · 장형
140권 「전당등전(錢唐等傳)」
위관 · 도후중 · 유사훤 · 왕종현 · 여문수 · 왕관 · 도동 · 노희 · 청문승
141권 「제태등전(齊泰等傳)」
제태 · 황자징 · 방효유 · 연자녕 · 유대방 · 탁경 · 진적 · 경청 · 호윤 · 왕도(王度)
142권 「철현등전(鐵鉉等傳)」
철현 · 포소 · 진성선 · 장병 · 송충 · 마선 · 구능 · 장륜(張倫) · 안백위 · 왕성 · 요선 · 진언회
143권 「왕간등전(王艮等傳)」
왕간 · 요승 · 주시수 · 정본립 · 황관 · 왕숙영 · 황월 · 왕량 · 진사현 · 정통 · 고외 · 고현녕 · 왕진(王璡) · 주진 · 우경선
144권 「성용등전(盛庸等傳)」 145권 「요광효등전(姚廣孝等傳)」
성용 · 평안 · 하복 · 고성 요광효 · 장옥 · 주능 · 구복 · 담연 · 왕진(王真) · 진형
146권 「장무등전(張武等傳)」
장무(張武) · 진규 · 맹선 · 정형 · 서충 · 곽량 · 조이 · 장신 · 서상 · 이준 · 손암 · 진욱 · 진현 · 장흥 · 진지 · 왕우
147권 「해진등전(解縉等傳)」 148권 「양사기등전(楊士奇等傳)」 149권 「건의등전(蹇義等傳)」
해진 · 황회 · 호광 · 김유자 · 호엄 양사기 · 양영 · 양부 건의 · 하원길
150권 「욱신등전(郁新等傳)」
욱신 · 조공 · 김충 · 이경 · 사규 · 고박 · 진수(陳壽) · 유계호 · 유진 · 양지 · 우겸(虞謙) · 여승 · 탕종
151권 「여상등전(茹瑺等傳)」
여상 · 엄진직 · 장담 · 왕둔 · 정사 · 곽자 · 여진 · 이지강 · 방빈 · 오중 · 유관
152권 「동륜등전(董倫等傳)」
동륜 · 의지 · 추제 · 주술 · 진제 · 왕영 · 전습례 · 주서(周敍) · 가잠 · 공공순
153권 「송례전(宋禮等傳)」 154권 「장보등전(張輔等傳)」
송례 · 진선 · 주침 장보 · 황복 · 유준(劉儁) · 여의 · 진흡 · 이빈 · 유승 · 양명 · 왕통
155권 「송성등전(宋晟等傳)」
송성 · 설록 · 유영 · 주영(朱榮) · 비환 · 담광 · 진회(陳懷) · 장귀 · 임례 · 조안 · 조보 · 유취
156권 「오윤성등전(吳允誠等傳)」
오윤성 · 설빈 · 오성(吳成) · 김충 · 이영 · 모승 · 초례 · 모충 · 화용 · 나병충
157권 「김순등전(金純等傳)」
김순 · 장본 · 곽돈 · 곽진 · 정진 · 시차 · 유중부 · 장봉 · 주선 · 양정(楊鼎) · 황호 · 호공진 · 진준 · 임악 · 반영 · 하시정
158권 「황종재등전(黃宗載等傳)」
황종재 · 고좌 · 단민 · 장창(章敞) · 오눌 · 위기 · 노목 · 경구주 · 헌예 · 황공소
159권 「웅개등전(熊概等傳)」
웅개 · 진일 · 이의 · 진일 · 이당 · 가전 · 왕우 · 최공 · 유자(劉孜) · 이간 · 원걸 · 팽의 · 모봉 · 하훈 · 고명 · 양계종
160권 「왕창등전(王彰等傳)」
왕창 · 위원(魏源) · 김렴 · 석박 · 나통 · 나기 · 장선 · 장붕 · 이유
161권 「주신등전(周新等傳)」
주신 · 이창기 · 진사계 · 응이평 · 임석 · 황종 · 진본심 · 팽욱 · 하시 · 황윤옥 · 양찬 · 유실 · 진선 · 하인 · 진장 · 장병 · 송단의
162권 「윤창륭등전(尹昌隆等傳)」
윤창륭 · 경통 · 대륜 · 진조 · 유구 · 진감 · 종동 · 장륜 · 요장 · 예경 · 양선(楊瑄)
163권 「이시면등전(李時勉等傳)」 164권 「추집등전(鄒緝等傳)」
이시면 · 진경종 · 유현(劉鉉) · 형양 · 임한 · 사탁 · 노탁 추집 · 익겸 · 황택 · 범제 · 요양 · 좌정 · 조개 · 유위 · 단우 · 장소 ·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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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내 · 광야 · 왕좌 · 손상 · 원빈 진순 · 왕문 · 강연 · 진문 · 만안 · 유후 · 유길 · 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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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곡 · 호영 · 왕직 우겸 왕기(王驥) · 서유정 · 양선(楊善) · 왕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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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신 · 후진 · 양녕 · 왕래 · 손원정 · 주감 · 양신민 · 장기 · 마근 · 정신 · 백규 · 장찬 · 공용 · 등정찬 · 왕식 · 유병
173권 「양홍등전(楊洪等傳)」
양녕 · 석정 · 곽등 · 주겸 · 손당 · 범광
174권 「사소등전(史昭等傳)」
사소 · 무개 · 허귀 · 주현 · 구신 · 왕새 · 노감 · 유녕 · 팽청 · 강한 · 안국 · 항웅
175권 「위청등전(衞靑等傳)」
위청 · 동흥 · 하홍 · 유옥 · 구월 · 신영 · 조웅 · 풍정 · 장준 · 양예
176권 「이현등전(李賢等傳)」 177권 「왕고등전(王翱等傳)」
이현 · 여원 · 악정 · 팽시 · 상로 · 유정지 왕고(王翱) · 연부 · 왕횡 · 이병 · 요기(姚夔) · 왕복 · 임총 · 엽성
178권 「항충등전(項忠等傳)」 179권 「나륜등전(羅倫等傳)」
항충 · 한옹 · 여자준 · 주영(朱英) · 진굉 나륜 · 장무 · 황중소 · 장창(莊昶) · 추지 · 서분
180권 「장녕등전(張寧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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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권 「서부등전(徐溥等傳)」 182권 「왕서등전(王恕等傳)」
서부 · 구준 · 유건 · 사천 · 이동양 · 왕오 · 유충 왕서(王恕) · 마문승 · 유대하
183권 「하교신등전(何喬新等傳)」
하교신 · 팽소 · 주경(周經) · 경유 · 예악 · 민규 · 대산
184권 「주홍모등전(周洪謨等傳)」
주홍모 · 양수진 · 장원정 · 부한 · 장승 · 완성 · 부규 · 유춘 · 오엄 · 고청 ·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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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가준 · 황불 · 장열 · 사종 · 증감 · 양경 · 서각 · 이개 · 황가 · 왕홍유 · 총란 · 오세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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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 장부화 · 양수수 · 허진 · 옹태 · 진수(陳壽) · 번형 · 웅수 · 반번 · 호부 · 장태 · 장내 · 왕경(王璟) · 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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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계 · 고공 · 장거정 양박 · 마림 · 유례건 · 왕정(王廷) · 갈수례 · 근학안
215권 「왕치등전(王治等傳)」
왕치 · 구양일경 · 주홍조 · 첨앙비 · 낙문례 · 정이순 · 진오덕 · 왕문휘 · 유분용
216권 「오산등전(吳山等傳)」
오산 · 육수성 · 구경순 · 전일준 · 황봉상 · 여계등 · 풍기 · 왕도(王圖) · 옹정춘 · 유응추 · 당문헌 · 이등방 · 채의중 · 공내 · 나유의 · 요희맹 · 허사유 · 고석주
217권 「왕가병등전(王家屏等傳)」 218권 「신시행등전(申時行等傳)」 219권 「장사유등전(張四維等傳)」
왕가병 · 진우폐 · 심리 · 우신행 · 이정기 · 오도남 신시행 · 왕석작 · 심일관 · 방종철 · 심확 장사유 · 마자강 · 허국 · 조지고 · 장위 · 주갱
220권 「만사화등전(萬士和等傳)」
만사화 · 왕지고 · 오백붕 · 유응절 · 왕린 · 필장 · 서화 · 이세달 · 증동형 · 신자수 · 온순 · 조세경 · 이여화
221권 「원홍유등전(袁洪愈等傳)」
원홍유 · 왕정첨 · 곽응빙 · 경정향 · 왕초 · 위시양 · 학걸 · 조참로 · 장맹남 · 이정 · 정빈
222권 「만사화등전(萬士和等傳)」
만사화 · 왕지고 · 오백붕 · 유응절 · 왕린 · 필장 · 서화 · 이세달 · 증동형 · 신자수 · 온순 · 조세경 · 이여화
223권 「성응기등전(盛應期等傳)」 224권 「엄청등전(嚴清等傳)」
성응기 · 주형 · 반계순 · 만공 · 오계방 · 왕종목 · 유동성 · 서정명 엄청 · 송훈 · 육광조 · 손농 · 진유년 · 손비양 · 채국진 · 양시교
225권 「장한등전(張瀚等傳)」 226권 「해서등전(海瑞等傳)」
장한 · 왕국광 · 양몽룡 · 양외· 이재(李戴) · 조환 · 정계지 해서 · 구순 · 여곤 · 곽정역
227권 「방상붕등전(龐尚鵬等傳)」
방상붕 · 송의망 · 장악 · 이재(李材) · 육수덕 · 소름 · 가삼근 · 이이 · 주홍모 · 소언 · 손유성 · 사걸 · 곽유현 · 만상춘 · 종화민 · 오달가
228권 「위학증등전(魏學曾等傳)」 229권 「유대등전(劉臺等傳)」
위학증 · 이화룡 유대 · 부응정 · 왕용급 · 오중행 · 조용현 · 애목 · 심사효
230권 「채시정등전(蔡時鼎等傳)」 231권 「고헌성등전(顧憲成等傳)」
채시정 · 만국흠 · 요신 · 탕현조 · 녹중립 · 양순 · 강사창 · 마맹정 · 왕약림 고헌성 · 고윤성 · 전일본 · 우공겸 · 사맹린 · 설부교 · 안희범 · 유원진 · 엽무재
232권 「위윤정등전(魏允貞等傳)」
위윤정 · 왕국 · 여무형 · 이삼재
233권 「강응린등전(姜應麟等傳)」
강응린 · 진등운 · 나대굉 · 이헌가 · 맹양호 · 주유경 · 왕여견 · 왕학증 · 장정관 · 번옥형 · 사정찬 · 양천민 · 하선
234권 「노홍춘등전(盧洪春等傳)」 235권 「왕여훈등전(王汝訓等傳)」
노홍춘 · 이무회 · 이기(李沂) · 낙우인 · 마경륜 · 유강 · 대사형 · 조학정 · 옹헌상 · 서대상 왕여훈 · 여무학 · 장양몽 · 맹일맥 · 하사진 · 왕덕완 · 장윤의 · 추유연
236권 「이식등전(李植等傳)」 237권 「부호례등전(傅好禮等傳)」
이식 · 강동지 · 탕조경 · 김사형 · 왕원한 · 손진기 · 정원천 · 이박 · 하가우 부호례 · 강지례 · 포견첩 · 전대익 · 풍응경 · 오종요 · 오보수 · 화옥
238권 「이성량등전(李成梁等傳)」 239권 「장신등전(張臣等傳)」
이성량 · 마귀 장신 · 동일원 · 두동 · 소여훈 · 달운 · 관충병 · 시국주 · 진백우
240권 「엽향고등전(葉向高等傳)」 241권 「주가모등전(周嘉謨等傳)」
엽향고 · 유일경 · 한광 · 주국조 · 하종언 · 손여유 주가모 · 장문달 · 왕응교 · 왕기(王紀) · 손위 · 종우정 · 진도형
242권 「진방첨등전(陳邦瞻等傳)」
진방첨 · 필강무 · 소근고 · 백유 · 정소 · 적봉충 · 홍문형 · 진백우 · 동응거 · 임재 · 주오필 · 장광전
243권 「조남성등전(趙南星等傳)」 244권 「양련등전(楊漣等傳)」
조남성 · 추원표 · 손신행 · 고반룡 · 풍종오 양련 · 좌광두 · 위대중 · 주조서 · 원화중 · 고대장 · 왕지채
245권 「주기원등전(周起元等傳)」 246권 「만조천등전(滿朝薦等傳)」
주기원 · 요창기 · 주순창 · 주종건 · 황존소 · 이응승 · 만경 만조천 · 강병담 · 후진양 · 왕윤성
247권 「유정등전(劉綎等傳)」 248권 「매지환등전(梅之煥等傳)」
유정 · 이응상 · 진린 · 등자룡 · 마공영 매지환 · 유책 · 이약성 · 경여기 · 안계조 · 이계정 · 방진유 · 서종치
249권 「이표등전(李標等傳)」 250권 「손승종전(孫承宗傳)」
주섭원 · 이운 · 왕삼선 · 채복일 손승종
251권 「이표등전(李標等傳)」 252권 「양사창등전(楊嗣昌等傳)」
이표 · 유홍훈 · 전용석 · 성기명 · 하여총 · 서광계 · 문진맹 · 장덕경 · 방악공 양사창 · 오성(吳甡)
253권 「왕응웅등전(王應熊等傳)」 254권 「교윤승등전(喬允升等傳)」
왕응웅 · 장지발 · 설국관 · 정국상 · 진연 · 위조덕 교윤승 · 조우변 · 손거상 · 조광 · 진우정 · 정삼준 · 이일선 · 장위
255권 「유종주등전(劉宗周等傳)」 256권 「최경영등전(崔景榮等傳)」
유종주 · 황도주 최경영 · 황극찬 · 필자엄 · 이장경 · 유지봉
257권 「장학명등전(張鶴鳴等傳)」
장학명 · 동한유 · 조언 · 왕흡 · 양정동 · 웅명우 · 장봉익 · 진신갑 · 풍원표
258권 「허예경등전(許譽卿等傳)」
허예경 · 화윤성 · 위정윤 · 모우건 · 오집어 · 장정신 · 황소걸 · 부조우 · 강채 · 웅개원 · 첨이선 · 탕개원 · 성용 · 진룡정
259권 「양호등전(楊鎬等傳)」
양호 · 원응태 · 웅정필 · 원숭환 · 조광변
260권 「양학등전(楊鶴等傳)」
양학 · 진기유 · 웅문찬 · 연국사 · 정계예 · 정숭검 · 소첩춘 · 여응계 · 고두추 · 장임학
261권 「노상승등전(盧象昇等傳)」 262권 「부종룡전(傅宗龍等傳)」
노상승 · 유지륜 · 구민앙 부종룡 · 왕교년 · 양문악 · 손전정
263권 「송일학등전(宋一鶴等傳)」
송일학 · 풍사공 · 임일서 · 채무덕 · 위경원 · 주지풍 · 진사기 · 용문광 · 유가인 · 유지발
264권 「하봉성등전(賀逢聖等傳)」
하봉성 · 남거익 · 주사박 · 여유기 · 왕가정 · 초원부 · 이몽진 · 송사양 · 마희 · 왕도순 · 전시진
265권 「범경문등전(范景文等傳)」
범경문 · 예원로 · 이방화 · 왕가언 · 맹조상 · 시방요 · 능의거
266권 「마세기등전(馬世奇等傳)」
마세기 · 오인징 · 주봉상 · 유이순 · 왕위(汪偉) · 오감래 · 왕장 · 진량모 · 진순덕 · 신가윤 · 성덕 · 허직 · 김현
267권 「마종빙등전(馬從聘等傳)」 268권 「조문조등전(曹文詔等傳)」
마종빙 · 장백경 · 송공 · 범숙태 · 고명형 · 서견 · 녹선계 조문조 · 주우길 · 황득공
269권 「애만년등전(艾萬年等傳)」
애만년 · 이비 · 양구주 · 진우왕 · 후량계 · 장령 · 맹여호 · 호대위 · 손응원 · 강명무 · 우세위 · 후세록 · 유국능
270권 「마세룡등전(馬世龍等傳)」 271권 「하세현등전(賀世賢等傳)」
마세룡 · 하호신 · 심유용 · 장가대 · 노흠 · 진양옥 · 용재전 하세현 · 동중규 · 나일관 · 만계 · 조솔교 · 관유현 · 하가강 · 황룡 · 김일관
272권 「김국봉전(金國鳳等傳)」 273권 「좌양옥등전(左良玉等傳)」
김국봉 · 조변교 · 유조기 좌양옥 · 고걸 · 조관
274권 「사가법등전(史可法等傳)」 275권 「장신언등전(張愼言等傳)」
사가법 · 고홍도 · 강왈광 장신언 · 서석기 · 해학룡 · 고탁 · 좌무제 · 기표가
276권 「주대전등전(朱大典等傳)」
주대전 · 장국유 · 장긍당 · 증앵 · 주계조 · 여황 · 왕서전 · 노진비 · 하개 · 웅여림 · 전숙락 · 심진전
277권 「원계함등전(袁繼鹹等傳)」
원계함 · 김성 · 구조덕 · 심유룡 · 진자룡 · 후동증 · 양문총 · 진잠부 · 심정양 · 임여저 · 정위홍
278권 「양정린등전(楊廷麟等傳)」
양정린 · 만원길 · 곽유경 · 첨조항 · 진태래 · 왕양정 · 증형응 · 게중희 · 진자장 · 장가옥 · 진방언 · 소관생
279권 「여대기등전(呂大器等傳)」
여대기 · 문안지 · 번일형 · 오병 · 왕석곤 · 도윤석 · 엄기항 · 주천린 · 장효기 · 양외지 · 오정육
280권 「하등교등전(何騰蛟等傳)」
하등교 · 구식사
281권 「순리전(循吏傳)」
진관 · 방극근 · 오리 · 요흠 · 고두남 · 여언성 · 사성조 · 오상 · 사자양 · 황신중 · 하승 · 패병이 · 유맹옹 · 만관 · 엽종인 · 왕원 · 적부복 · 이신규 · 손호 · 장종련 · 이기(李驥) · 왕영 · 이상 · 조예 · 조등 · 증천 · 범충 · 주제 · 범희정 · 유강 · 단견 · 용사언 · 정적 · 전탁 · 당간 · 탕소은 · 서구사 · 방숭 · 장순 · 진유학
282·283·284권 「유림전(儒林傳)」
범조간 · 사응방 · 왕극관 · 양인(梁寅) · 조방 · 진모 · 설선 · 호거인 · 채청 · 나흠순 · 조단 · 오여필 · 진진성 · 여남 · 소보 · 양렴 · 유관 · 마리 · 위교 · 주영(周瑛) · 반부 · 최선 · 하당 · 당백원 · 황순요 · 진헌장 · 누량 · 하흠 · 진무열 · 담약수 · 추수익 · 전덕홍 · 왕기(王畿) · 구양덕 · 나홍선 · 오제 · 하정인 · 왕시괴 · 허부원 · 우시희 · 등이찬 · 맹화리 · 내여덕 · 등원석 · 공희학 · 안희혜 · 증질수 · 공문례 · 맹희문 · 중어폐 · 주면 · 정접도 · 정극인 · 장문운 · 소계조 · 주천 · 주서(朱墅)
285·286·287·288권 「문원전(文苑傳)」
양유정 · 호한 · 소백형 · 왕면 · 대량 · 위소 · 장이녕 · 조훈 · 서일기 · 조총겸 · 도종의 · 원개 · 고계 · 왕행 · 손분 · 왕몽 · 임홍 · 왕불 · 심도 · 섭대년 · 유부 · 장필 · 장태 · 정민정 · 나기 · 저권 · 이몽양 · 하경명 · 서정경 · 변공 · 고린 · 정선부 · 육심 · 왕정진 · 이렴 · 문징명 · 황좌 · 가유기 · 왕신중 · 고숙사 · 진속 · 전여성 · 황보효 · 모곤 · 사진 · 이반룡 · 왕세정 · 귀유광 · 이유정 · 서위 · 도륭 · 왕치등 · 구구사 · 당시승 · 초횡 · 황휘 · 진인석 · 동기창 · 원굉도 · 왕유검 · 조학전 · 왕지견 · 애남영 · 장부
289·290·291·292·293·294·295권 「충의전(忠義傳)」
화운 · 왕개 · 손염 · 모로 · 왕강 · 왕의(王禕) · 웅정 · 역소종 · 금팽 · 황보빈 · 장영(張瑛) · 왕정 · 만침 · 주헌 · 양충 · 오경 · 곽은 · 손수 · 허규 · 황굉 · 송이방 · 왕면 · 진문시 · 왕부 · 전순 · 주부 · 손당 · 두괴 · 황천 · 왕덕 · 왕일중 · 소몽양 · 장진덕 · 동진륜 · 공만록 · 관양상 · 서조강 · 희문윤 · 주만년 · 장요(張瑤) · 하천구 · 반종안 · 장전 · 하정괴 · 고방좌 · 최유수 · 정국창 · 당환순 · 이헌명 · 장춘 · 염생두 · 왕조곤 · 손사미 · 교약문 · 장병문 · 언윤소 · 길공가 · 형국새 · 장진수 · 등번석 · 장혼방 · 장윤등 · 장광규 · 이중정 · 방국유 · 하승광 · 방유 · 윤몽오 · 노겸 · 공원상 · 왕신 · 사기언 · 양지인 · 왕국훈 · 여홍업 · 장소등 · 왕도(王燾) · 장가징 · 서상경 · 완지전 · 학경춘 · 장극검 · 서세순 · 무대열 · 전조징 · 성이항 · 안일유 · 반홍 · 진예포 · 유진지 · 이승운 · 관영걸 · 장유세 · 왕세수 · 허영희 · 이정좌 · 노세임 · 유인 · 하섭 · 조흥기 · 하통춘 · 진미 · 심길신 · 노학고 · 진만책 · 허문기 · 곽이중 · 최문영 · 서학안 · 풍로운 · 채도헌 · 장붕익 · 유희조 · 왕손란 · 정양주 · 황세청 · 양훤 · 당시명 · 단복흥 · 간인서 · 사오교 · 도임 · 축만령 · 진빈 · 왕징준 · 정태운 · 하복 · 장나준 · 김육동 · 탕문경 · 허담 · 왕교동 · 장계맹 · 유사두 · 왕여정 · 윤신 · 고기훈 · 장요(張耀) · 미수도 · 경정록 · 석상진 · 서도흥 · 유정표
296·297권 「효의전(孝義傳)」
정렴 · 서윤양 · 전영 · 요비 · 구탁 · 최민 · 주완 · 오홍 · 주후 · 유근(劉謹) · 이덕성 · 심덕사 · 사정가 · 권근 · 조신 · 국상 · 왕준(王俊) · 석내 · 사오상 · 주오 · 정영 · 부즙 · 양성장 · 사용 · 하경 · 왕원(王原) · 황새 · 귀월 · 하린 · 손청 · 유헌 · 용사언 · 유자(兪孜) · 최감 · 당엄 · 구서 · 장균 · 왕재복 · 하자효 · 아기 · 조중화 · 왕세명 · 이문영 · 공금 · 양통조 · 장청아
298권 「은일전(隱逸傳)」
장개복 · 예찬 · 서방 · 양항 · 진회(陳洄) · 양인(楊引) · 오해 · 유민 · 양보 · 손일원 · 심주 · 진계유
299권 「방기전(方伎傳)」
활수 · 갈건손 · 여복 · 예유덕 · 주한경 · 왕리 · 주전(周顚) · 장중 · 장삼봉 · 원공 · 대사공 · 성인 · 황보중화 · 동인 · 오걸 · 능운 · 이시진 · 주술학 · 장정상 ,유연연,
300권 「외척전(外戚傳)」
진공 · 마공 · 여본 · 마전 · 장기(張麒) · 호영(胡榮) · 손충 · 오안 · 전귀 · 왕천 · 주능 · 왕진(王鎭) · 만귀 · 소희 · 하유 · 진만언 · 방예 · 진경행 · 이위 · 왕위(王偉) · 정승헌 · 왕승 · 유문병 · 장국기 · 주규
301·302·303권 「열녀전(列女傳)」
정월아 · 제아 · 정금노 · 노가랑 · 탕혜신 · 묘총 · 만의전 · 왕묘봉 · 당귀매 · 양태노 · 정은아 · 두묘선 · 초낭맹 · 호귀정 · 오길고 · 서아장 · 양옥영 · 우봉랑 · 예미옥 · 고형와 · 항숙미
304·305권 「환관전(宦官傳)」
정화 · 김영 · 왕진(王振) · 조길상 · 회은 · 왕직(汪直) · 양방 · 하정 · 이광 · 장종 · 유근 · 장영(張永) · 곡대용 · 이방 · 풍보 · 장경 · 진증 · 진구 · 왕안 · 위충현 · 왕체건 · 최문승 · 장이헌 · 고기잠 · 왕승은 · 방정화
306권 「엄관전(閹黨傳)」
초방 · 장채 · 고병겸 · 최정수 · 유지선 · 조흠정 · 왕소휘 · 곽유화 · 염명태 · 가계춘 · 전이경
307권 「영행전(佞倖傳)」
기강 · 문달 · 이매성 · 계요 · 강빈 · 육병 · 소원절 · 도중문 · 단조용 · 공가패 · 호대순 · 전옥 · 왕금 · 고가학 · 성단명 · 주융희
308권 「간신전(奸臣傳)」 309권 「유적전(流賊傳)」
호유용 · 진녕 · 진영 · 엄숭 · 주연유 · 온체인 · 마사영 이자성 · 장헌충
310권 「호광토사전(湖廣土司傳)」
311·312권 「사천토사전(四川土司傳)」
313·314·315권 「운남토사전(雲南土司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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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고(淸史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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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본기(本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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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태조기(太祖紀)」 2·3권 「태종기(太宗紀)」 4·5권 「세조기(世祖紀)」
애신각라 노이합적 애신각라 황태극 애신각라 복림
6·7·8권 「성조기(聖祖紀)」 9권 세종기(世宗紀)」 10·11·12·13·14·15권 「고종기(高宗紀)」
애신각라 현엽 애신각라 윤진 애신각라 홍력
16권 「인종기(仁宗紀)」 17·18·19권 선종기(宣宗紀)」 20권 「문종기(文宗紀)」
애신각라 옹염 애신각라 민녕 애신각라 혁저
21·22권 「목종기(穆宗紀)」 23·24권 덕종기(德宗紀)」 20권 「선통제기(宣統帝紀)」
애신각라 재순 애신각라 재첨 애신각라 부의
214권 「후비전(后妃傳)」
효정경황후 · 정강귀비 · 각순귀비 · 효각민황후 · 액이덕특씨
※ 26권 ~ 160권은 志에 해당. 161권 ~ 213권은 表에 해당. 청사고 문서 참고
}}}}}}}}}}}}
[ 열전(列傳) ]
||<-6><tablebgcolor=#fecd21><tablewidth=100%> 215·216·217·218·219·220·221권 「제왕전(諸王傳)」 ||
애신각라 예돈 · 애신각라 액이곤 · 애신각라 재감 · 애신각라 탑찰편고 · 애신각라 막이합제 · 애신각라 서이합제 · 애신각라 아이합제 · 애신각라 파아랍 · 애신각라 저영 · 애신각라 대선 · 애신각라 아배 · 애신각라 탕고대 · 애신각라 망이고태 · 애신각라 탑배 · 애신각라 아파태 · 애신각라 파포태 · 애신각라 덕격류 · 애신각라 파포해 · 애신각라 아제격 · 애신각라 뇌모포 · 애신각라 다이곤 · 애신각라 다탁 · 애신각라 비양과 · 애신각라 호격 · 애신각라 엽포서 · 애신각라 석새 · 애신각라 고새 · 애신각라 상서 · 애신각라 도새 · 애신각라 박목박과이 · 애신각라 복전 · 영친왕 · 애신각라 상녕 · 애신각라 융희 · 애신각라 윤제 · 애신각라 윤잉 · 애신각라 윤지 · 애신각라 윤기 · 애신각라 윤우 · 애신각라 윤사 · 애신각라 윤당 · 애신각라 윤아 · 애신각라 윤도 · 애신각라 윤상 · 애신각라 윤제 · 애신각라 윤파 · 애신각라 윤례 · 애신각라 윤의 · 애신각라 윤희 · 애신각라 윤호 · 애신각라 윤기 · 애신각라 윤비 · 애신각라 홍주 · 애신각라 홍휘 · 애신각라 영황 · 애신각라 영련 · 애신각라 영장 · 애신각라 영기(永琪) · 애신각라 영종 · 애신각라 영선 · 애신각라 영성 · 애신각라 영기(永璂) · 애신각라 영성 · 애신각라 영린 · 애신각라 면개 · 애신각라 면흔 · 애신각라 면유 · 애신각라 혁위 · 애신각라 혁강 · 애신각라 혁계 · 애신각라 혁흔 · 애신각라 혁환 · 애신각라 혁합 · 애신각라 혁혜 · 민군왕
222권 「아합출등전(阿哈出等傳)」
아합출 ,석가노 맹가불화 이만주 완자독 맹가첩목아 범찰 동산 탈라 탈원보 불화투, · 왕고 ,왕올당,
223권 「만등전(萬等傳)」
,호이간 맹가포록 대산 오이고대, · 청길노 · 양길노 ,납림포록 금태석 포한 포양고 포이항고, 포점태 · 배음달리
224권 「장황언등전(張煌言等傳)」 225권 「액역도등전(額亦都等傳)」
장황언 ,나륜 장명진 왕익, · 정성공 ,정금 정극장 정극상 정극거, · 이정국 액역도 · 비영동 ,삭해 왜흑, · 하화례 ,다적례 화석례 도류, · 안비양고 · 호이한
238권 「장혁덕등전(蔣赫德等傳)」
장혁덕 · 액색혁 · 차극 · 파합나 · 송권 · 부이점 · 여궁 · 성극공 · 김지준 · 왕영길 · 당숭아
247권 「팽이술등전(彭而述等傳)」
팽이술 · 육진분 · 요연저 · 필진희 · 방국동 · 우붕거 · 왕천감 · 조정표
250권 「이위등전(李霨等傳)」
이위 · 손정전 · 두입덕 · 풍부 · 왕희 · 오정치 · 황기 · 송덕선 · 이상아 · 아란태 · 서원문
251권 「도해등전(圖海等傳)」 252권 「감문혼등전(甘文焜等傳)」
마가도해 · 이지방 감문혼 · 범승모 · 마웅진 · 부홍열
253권 「막락등전(莫洛等傳)」
막락 · 진복 · 왕지정 · 비아달 · 이흥원 · 진계태 · 진단적 · 마비 · 엽앙류
255권 「장용등전(張勇等傳)」
장용 · 조양동 · 왕진보 · 손사극
256권 「채육영등전(蔡毓榮等傳)」
채육영 · 합점 · 항애 · 화선 · 동위국 · 동국정 · 주유덕 · 장덕지 · 윤벽 · 왕계문
257권 「조국조등전(趙國祚等傳)」
조국조 · 허정 · 주구 · 서치도 · 호세영 · 당희순 · 이린 · 조응규 · 조뢰 · 이방술 · 진세개 · 허점수
261권 「양첩등전(楊捷等傳)」
양첩 · 석조성 · 만정색 · 오영 · 감리 · 황오 · 방태 · 목혁림 · 단응거
262권 「위예개전(魏裔介等傳)」 263권 「왕홍조전(王弘祚等傳)」
위예개 · 웅사리 · 이광지 왕홍조 · 요문연 · 위상추 · 주지필 · 조신교
264권 「학유눌등전(郝維訥等傳)」 265권 「탕빈등전(湯斌等傳)」
학유눌 · 임극부 · 유홍유 · 유건 · 주배 · 장정추 탕빈 · 손지욱 · 육롱기 · 장백행
266권 「엽방애전(葉方藹等傳)」 267권 「장옥서등전(張玉書等傳)」
엽방애 · 심전 · 여두눌 · 서원공 · 허삼례 · 왕사정 · 한담 · 탕우증 장옥서 · 이천복 · 오전 · 장영 · 진정경 · 온달 · 소영조 · 숭축 · 왕서령
268권 「미사한등전(米思翰等傳)」 269권 「색액도등전(索額圖等傳)」
미사한 · 고팔대 · 마이한 · 전육선 · 두진 · 살목하 색액도 · 명주 ,여국주 불륜,
270권 「학욕등전(郝浴等傳)」 271권 「서건학등전(徐乾學等傳)」 272권 「탕약망등전(湯若望等傳)」
학욕 · 양소온 · 곽수 서건학 ,옹숙원, · 왕홍서 · 고사기 탕약망 · 양광선 · 남회인
273권 「이솔태등전(李率泰等傳)」
이솔태 · 조정신 · 낭정좌 · 동봉채 · 마륵길 · 시유한
304권 「장조등전(張照等傳)」
장조 · 감여래 · 진덕화 · 왕안국 · 유오룡 · 양여곡 · 장태개 · 양석불 · 팽계풍 · 손희렴 · 몽린
305권 「전진군등전(錢陳群等傳)」
전진군 · 심덕잠 · 김덕영 · 전재 · 제소남 · 진조윤 · 동방달 · 전유성 · 추일계 · 사용 · 왕창
306권 「조사일등전(曹一士等傳)」 307권 「위위곽전(魏韋郭傳)」
조사일 · 이신수 · 호정 · 중영단 · 시조생 · 저인지 윤계선 · 유우의 · 진대수 · 장윤수 · 진굉모
308권 「나소도등전(那蘇圖等傳)」
나소도 · 왕초증 · 서사림 · 윤회일 · 왕서 · 방현 · 풍광유 · 양석불 · 반사구 · 호보전 · 왕창
318권 「아계전(阿桂傳)」 319권 「우민중등전(于敏中等傳)」
장가아계 우민중 · 뉴호록 화신 · 소릉아
322권 「두광내등전(竇光鼐等傳)」 323권 「황정계등전(黃廷桂等傳)」
두광내 · 이수방 · 범의빈 · 조석보 · 사진정 · 전풍 · 윤장도 황정계 · 악미달 · 양정장 · 장유공 · 이시요 · 오미태 · 관보
324권 「방관승등전(方觀承等傳)」
방관승 · 부찰부명안 · 주원리 · 이한 · 이세걸 · 원수동 · 정대진 · 유아 · 육요 · 관간정 · 장조규 · 호계당
325권 「이청시등전(李淸時等傳)」 326권 「개태등전(開泰等傳)」
이청시 · 요입덕 · 이굉 · 하위 · 오사작 · 살재 · 난제석 · 한횡 개태 · 아이태 · 계림 · 원푸
340권 「왕걸등전(王傑等傳)」 341권 「경규등전(慶桂等傳)」
왕걸 · 동고 · 주규 경규 · 유관지 · 대구형 · 대균원 · 탁진 · 장후 · 노음부
342권 「보녕등전(保寧等傳)」 343권 「서린등전(書麟等傳)」
보녕 · 송균 · 배탄 · 박계특 서린 · 각라길경 · 각라장린 · 비순 · 장백령 · 백린
344권 「늑보등전(勒保等傳)」 345권 「영보등전(永保等傳)」
늑보 · 액륵등보 ,호시현, · 덕릉태 영보 · 혜령 · 의면 · 영선 · 복녕 · 경안 · 태승은
386권 「문경등전(文慶等傳)」 387권 「숙순등전(肅順等傳)」 388권 「계량등전(桂良等傳)」
문경 · 문상 · 보윤 숙순 · 목음 · 초우영 계량 · 서린 · 관문 · 문욱
389권 「백준등전(柏俊等傳)」 390권 「가정등전(賈楨等傳)」 391권 「왜인등전(倭仁等傳)」
백준 · 인괴 · 서상 · 전경 가정 · 주조배 · 주봉표 · 단무겸 왜인 · 이당계 · 오정동
392권 「새상아등전(賽尙阿等傳)」 393권 「이성원등전(李星沅等傳)」 394권 「서광진등전(徐廣縉等傳)」
새상아 · 눌이경액 이성원 · 주천작 · 노숭광 서광진 · 엽명침 · 황종한
395권 「상대순등전(常大淳等傳)」
상대순 ,쌍복 왕금수 왕수동, · 장문경 · 도은배 ,다산, · 길이항아 · 나준전 · 서유임 · 왕유령
396권 「오문용전(吳文鎔等傳)」 397권 「육건영등전(陸建瀛等傳)」
오문용 · 반탁 · 등이항 육건영 · 양정문 · 청린 · 숭륜 · 하계청
399권 「여현기등전(呂賢基等傳)」
여현기 · 추명학 · 대희 · 장비 · 황종 · 도정걸 · 풍배원 · 손명은 · 심병원 · 장석경
400권 「하계진등전(何桂珍等傳)」 401권 「상영등전(向榮等傳)」
하계진 · 서풍옥 · 온소원 · 김광저 · 이맹군 · 조경현 상영 · 화춘 · 장국량
402권 「오란태등전(烏蘭泰等傳)」
오란태 · 등소량 · 주천수 · 요문선 · 문서 · 팽사거 · 장옥량 · 노점오 · 유계삼 · 서쌍래 · 구등룡 · 왕국재 · 호곤원 · 대문영
403권 「승보등전(勝保等傳)」 404권 「승격림심등전(僧格林沁等傳)」
승보 · 탁명아 · 진금수 · 덕흥아 승격림심 · 서통액 · 항령 · 소극금 · 하건오 · 전순 · 사영춘 · 악선
405권 「증국번전(曾國籓傳)」 406권 「낙병장등전(駱秉章等傳)」 407권 「강충원등전(江忠源等傳)」
증국번 낙병장 · 호림익 강충원 · 나택남
408권 「이속빈등전(李續賓等傳)」 409권 「탑제포등전(塔齊布等傳)」
이속빈 · 정예의 · 증국화 · 이속의 · 왕진 · 유등홍 · 장익풍 탑제포 · 필금과 · 다융아 · 포초,송국영 누운경 담등달, · 당인겸 · 유송산
410권 「팽옥린등전(彭玉麟等傳)」 411권 「이홍장전(李鴻章傳)」
팽옥린 · 양악빈 · 왕명산 · 손창개 · 양명해 · 사준여 이홍장
412권 「좌종당전(左宗棠傳)」 413권 「증국전등전(曾國荃等傳)」
좌종당 증국전 · 심보정 · 유곤일
414권 「이신전등전(李臣典等傳)」
이신전 · 소부사 · 이원길 · 유연첩 · 팽육귤 · 장시일 · 오유수 · 주남계 · 나봉원 · 이상화 · 소경연 · 오종국
415권 「황익승등전(黃翼升等傳)」
황익승 · 정의방 · 왕길 · 오가방 · 이성모 · 이조빈 · 강복산 · 유배원
416권 「정학계등전(程學啟等傳)」
정학계 · 하안태 · 정국괴 · 유명전 · 장수산 · 주성파 · 주성전 · 반정신 · 오장경
418권 「원갑삼등전(袁甲三等傳)」 419권 「낙병장등전(左宗棠傳)」 420권 「한초등전(韓超等傳)」
원갑삼 · 모창희 유장우 · 유악소 · 잠육영 한초 · 전흥서 · 증벽광 · 석보전
421권 「심조림등전(沈兆霖等傳)」
심조림 · 조육영 · 허내보 · 조광 · 주준 · 이함 · 장상하 · 나돈연 · 정돈근 · 방종로
422권 「왕무음등전(王茂廕等傳)」
왕무음 · 송진 · 원희조 · 문서 · 육록 · 서계여 · 왕발규 · 염조윤 · 뇌이함 · 도양 · 오존의 · 은조용
423권 「종직진등전(宗稷辰等傳)」 424권 「오진역등전(吳振棫等傳)」
종직진 · 윤경운 · 왕증 · 목집향아 · 유백천 오진역 · 장량기 · 모홍빈 · 장개숭
425권 「이혜등전(李僡等傳)」 426권 「왕경운등전(王慶雲等傳)」
이혜 · 오당 · 영한 · 유용 · 교송년 · 전정명 · 오원병 왕경운 · 담정양 · 마신이 · 이종희 · 서종간 · 왕개태 · 곽백음
451권 「이조의등전(李朝儀等傳)」
이조의 · 단기 · 정수창 · 증기봉 · 저유립 · 서철산 · 계중행 · 유함방 · 진횡거 · 유지개 · 이용청 · 이금용 · 김복증 ,웅기영 사복가, · 동조용
452권 「홍여규등전(洪汝奎等傳)」
홍여규 · 양종렴 · 사박 · 사극관 · 심보정 · 주기앙 ,주기조, · 종원한 · 서경장 · 서진 · 괴광전 · 진휼성 · 반민표 · 엄작림 · 당석진 · 누춘번
457권 「장동재등전(蔣東才等傳)」
장동재 · 이남화 · 동리고 · 동전승 · 우사한 · 조덕경 · 마복진 · 정문병 · 방요 · 등안방
458권 「서연욱등전(徐延旭等傳)」
서연욱 · 당형 · 하경 · 장조동
459권 「풍자재등전(馮子材等傳)」
풍자재 · 왕효기 · 진가 · 장종한 · 소원춘 · 마성치 · 왕덕방 · 장춘발 · 소득룡 · 마유기 · 오영안 · 손개화 · 소득승 · 장고원 · 구양이견
460권 「좌보귀등전(左寶貴等傳)」 461권 「송경등전(宋慶等傳)」
좌보귀 · 원영산 · 등세창 · 유보첨 · 대종건 송경 · 여본원 · 서방도 · 마옥곤 · 의극당아 · 장순
462권 「정여창등전(丁汝昌等傳)」 463권 「당경숭등전(唐景崧等傳)」
정여창 · 위여귀 · 엽지초 당경숭 · 유영복
464권 「이단분등전(李端棻等傳)」
이단분 · 서치정 · 진보함 · 황준헌 · 증화 · 양심수 · 양예 · 유광제 · 담사동 · 임욱 · 강광인
465권 「서동등전(徐桐等傳)」 466권 「서용의등전(徐用儀等傳)」
서동 · 강의 · 조서교 · 고아랍계수 · 하영년 · 희탑랍유록 · 육현 서용의 · 허경징 · 원창 · 토묵특입산 · 최가연원
471권 「성선회등전(盛宣懷等傳)」 472권 「육윤상등전(陸潤庠等傳)」
성선회 · 서징 육윤상 · 세속 · 이극탄 · 양정분 · 서방 · 노내선 · 심증식
473권 「장훈등전(張勳等傳)」 474권 「오삼계등전(吳三桂等傳)」 475권 「홍수전전(洪秀全傳)」
장훈 · 강유위 오삼계 · 경정충 · 상지신 · 손연령 홍수전
476·477·478·479권 「순리전(循吏傳)」
백등명 ,탕가상 임진단 우종요, · 송필달 · 육재신 · 장목 ,장훈(張塤), · 진여함 · 목수 ,진시림, · 요문섭 ,황정린, · 낙종린 ,최종태 조진조, · 조길사 · 장근 · 강고 ,장극억 가박, · 소사요 ,위입정 고음작 근양, · 최화 · 주중횡 · 유계 · 도원순 · 요기형 · 동국롱 · 육사 · 공감 · 진덕영 · 예복전 · 장림 · 염요희 · 남정원 · 엽신 · 시초정 · 진경문 · 주인룡 · 동화 · 이위 · 사중훈 · 이대본 · 우운진 · 장견도 · 소대업 · 주극개 ,정기 강기연 언여사 주제화, · 왕휘조 ,여돈화 주휴도, · 유대신 · 오환채 · 기대규 · 소희증 · 장길안 ,이육창, · 공경한 · 개방필 · 사소등 · 이갱예 · 이병수 · 적상경 · 장돈인 · 정돈윤 · 이문경 · 유체중 ,유후, · 장기 ,석가소, · 유형 ,서동, · 요간지 · 오균 · 왕조겸 · 조근 · 계초만 · 장작남 · 운무기 · 서대영 · 우수매 · 하왈유 · 오응연 · 유병림 ,진숭지 하자령 소세본, · 이병도 ,유주 주근인 추종준 왕무훈, · 괴덕모 · 임달천 · 방대제 · 진호 · 양영서 · 임계 · 왕인복 · 주광제 · 냉정형 · 손보전 · 가소경 · 도관준 · 진문불 · 이소 · 장해 · 왕인감
480·481·482·483권 「유림전(儒林傳)」
손봉기 · 황종희 · 왕부지 · 이옹 · 심국모 · 사문존 · 고유 · 탕지기 · 육세의 · 심윤 · 응휘겸 · 주학령 · 심호정 · 백환채 · 호승락 · 조본영 · 유원록 · 안원 · 이공 · 조포 · 이내장 · 이광파 · 장형양 · 왕무굉 · 이몽기 · 호방 · 노사 · 고동고 · 맹초연 · 왕불 · 요학상 · 당감 · 오가빈 · 유희재 · 주차기 · 성유 · 소의진 · 고염무 · 장이기 · 만사대 · 호위 · 모기령 · 염약거 · 혜주역 · 진후요 · 장림 · 임계운 · 전조망 · 심융 · 강영 · 저인량 · 노문서 · 전대흔 · 왕명성 · 대진 · 단옥재 · 손지조 · 유대공 · 공광삼 · 소진함 · 왕염손 · 왕중 · 무억 · 장술조 · 척학표 · 정걸 · 손성연 · 왕빙진 · 능정감 · 계복 · 강성 · 전대소 · 허강좌 · 공음식 · 육기 · 광계
484·485·486권 「문원전(文苑傳)」
487·488·499·490·491·492·493·494·495·496권 「충의전(忠義傳)」
497·498·499권 「효의전(孝義傳)」
주용순 · 오번창 오겸목 · 주정 · 적요 · 이경염 · 왕호 · 황농 · 조형 · 황가장 · 정명윤 · 유종수 · 하복한 · 허계각
500·501권 「유일전(遺逸傳)」
502·503·504·505권 「예술전(藝術傳)」
506 · 507권 「주인전(疇人傳)」
설봉조 · 공사연 · 왕석천 · 방중통 · 매문정 · 명안도 · 유상규 · 왕문계 · 주홍 · 박계 · 허여란 · 이황 · 왕래 · 진걸 · 시왈순 · 이예 · 낙등봉 · 항명달 · 정취충 · 사가화 · 오가선 · 나사림 · 고관광 · 좌잠 · 증기홍 · 하란상 · 추백기 · 이선란 · 화형방
508·509·510·511권 「열녀전(列女傳)」
518·519·520·521·522·523·524·525권 「번부전(藩部傳)」
526·527·528·529권 「속국전(屬國傳)」
조선 · 유구 · 월남 · 면전 · 섬라 · 남장 · 소록 · 구르카 · 호한 · 보노특 · 합살극 · 안집연 · 마이갈랑 · 나목간 · 탑십간 · 바다흐샨 · 박라이 · 아부한 · 감거시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ecd21><tablebgcolor=#fecd21> ||
}}}}}} ||
<colbgcolor=#c00d45><colcolor=#f0ad73> 조선 | 朝鮮
대조선국 | 大朝鮮國
{{{#!wiki style="margin: -16px -11px" 파일: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제작 태극기.svg 파일:조선 어기.svg
<colbgcolor=#c00d45> 국기[1]
(1884~1897)
<colbgcolor=#c00d45> 어기
파일:조선 지도.png
조선의 강역
1410년대에 확장한 영토[2]
1430년대까지 확장한 영토[3][4]
1392년 8월 13일[5]~1910년 8월 29일[6]
(518년 16일)
성립 이전 칭제건원 이후
고려 대한제국 }}}
국호 <colbgcolor=#fff,#1c1d1f>고려국[7] → 조선국 → 대조선국
영토 한반도 및 부속도서[8]
왕조 조선 왕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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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1392년 8월 5일
태조 국왕 즉위 1392년 8월 13일
조선으로 국호 변경[9] 1393년
한양 천도 1394년
훈민정음 반포 1446년
경국대전 반포 1474년
임진왜란 1592년~1598년
병자호란 1636년~1637년
세도정치 1804년~1866년
강화도 조약 1876년
갑오개혁 1894년~1896년
칭제건원, 대한제국 출범 1897년
을사조약 체결 1905년
한일병합조약 체결, 멸망 1910년
수도 개경(開京)[10] (1392~1394, 1399~1405)
한성부(漢城府)[11] (1394~1399, 1405~1910)
평양부(平壤府)[임진왜란] (1592)
의주부(義州府)[임진왜란] (1592~1593)
강화도호부(江華都護府)[정묘호란] (1627)
민족 한민족, 여진족[15]
언어 중세 한국어근대 한국어
한문
문자 한자(이두, 구결), 한글
국교 유교(성리학)[16]
정치 체제 전제군주제
입헌군주제 (1894~1896년)[17]
중앙 정치 제도
조선 조정[18]
국가원수 국왕 (1392~1894)
대군주 (1894~1897)
황제 (1897~1910)
주요 군주
[ 펼치기 · 접기 ]
초대 태조 (1392~1398)[19]
3대 태종 (1400~1418)
4대 세종 (1418~1450)[20]
9대 성종 (1469~1495)[21]
14대 선조 (1567~1608)[22]
16대 인조 (1623~1649)[23]
21대 영조 (1724~1776)[24]
22대 정조 (1776~1800)[25]
23대 순조 (1800~1834)[26]
26대 고종 (1863~1907)[27]
27대 순종 (1907~1910)[28]
국성 전주 이씨 (李)
연호 개국[29] (1894~1896)
건양 (1896~1897)
광무 ,(1897~1907),
융희 ,(1907~1910),
통화 조선통보 (세종 재위기, 인조 재위기)[30]
상평통보 (1678~1894)[31][32]
접경국 파일:명나라 황제 용보.png
[[청나라|]][[틀:국기|]][[틀:국기|
속령
]]
파일:러시아 제국(1858-1896) 국기.svg 러시아 제국 (1860~)[33]
현재 영토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북한|]][[틀:국기|]][[틀:국기|]]

기타: 러시아 (녹둔도)[34] 중국 (압록강, 두만강 인근 도서)[35]

1. 개요2. 상징3. 국호4. 역사5. 평가6. 왕조7. 왕실8. 오해9. 정치10. 사회11. 군사12. 인구13. 외교14. 여담15. 연표1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조선(朝鮮, Joseon[36], Chosŏn[37])[38]원 제국을 등에 업은 권문세족[39]과 불교 세력[40]부정부패로 인하여 원명교체기혼란상을 견디지 못한 고려 말에, 신진사대부들이 역성혁명으로 왕씨 고려왕조를 무너뜨리고 1392년에 개국하여, 1910년경술국치로 멸망할 때까지 약 518년[41] 동안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들을 지배했던, 한민족근세 국가이다.

남북국시대대신라 때부터 크게 성장[42]해오던 유교세력은 고려의 중앙집권화 정책의 수혜를 받아서 성장했으나, 고려가 불교국가라는 태생적 한계[43]와 고려 말에 보였던 왕실의 실망스러운 모습은 유학자들에게 '고려'는 이미 실패한 체제[44][45]로 보였고, 특히 유학을 공부한 유능한 신진사대부들은 고려를 무너뜨려야한다고 의견을 통합했다. 황산대첩 등의 활약으로 명장으로 명성을 얻은 이성계위화도 회군으로 정권을 잡자, 신진사대부들이 이성계와 결탁했고, 곧 고려왕조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건국했다. 이때 조선이라는 국호는 단군왕검께서 세우셨던 고조선[46]에서 가저온 것[47]이다. 이후 개화기였던 1897년 10월 12일, 고종대한제국을 선포하면서 국호를 한(韓)으로 변경[48]했다.

왕건역성혁명으로 태봉국가승계한 고려[49]와 마찬가지로 조선 역시 이성계의 역성혁명을 통한 국가승계 왕조이므로 초기에는 고려를 그대로 계승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50] 다만 여말 원 간섭기의 영향과 성리학의 유입이 고려와 조선의 차이를 크게 결정지었다.[51]

2. 상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곤룡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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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상징
파일:조선 어기.svg 파일:조선 국왕 용보(전기).svg 파일:조선 중기 왕 용보.png 파일:Coat of Arms of Late Joseon Dynasty.png
조선 국왕의 상징 기, 어기. 조선 전기의 국왕 용보(위), 중기의 국왕 용보(가운데), 후기의 국왕 용보(아래).

조선 국왕의 어기는 태극팔괘도(太極八卦圖)라고도 불렸으며, 조선 시대 이전에도 도교적 우주원리에 따라 음과 양, 세상의 이치와 자연의 섭리를 나타내는 영험한 문양으로 여겨져 널리 사용되다가 조선 건국 이후에는 성리학이 국교가 되면서 군주의 어기로 사용되었다. 태극 문양은 사서삼경역경의 계사전(繫辭傳)에서 유래한 태극도(太極圖)에서 그 연원을 찾을 수 있다. 위 어기에 직접적으로 채용된 문양은 1415년(영락 13년) 명 성조의 뜻에 따라 호광 등 42명의 유학자가 편찬한 저서 '성리대전(性理大全)'에 수록된 태극도이며, 이는 구한말 조선의 우초(우표) 문장에도 반영되었다. 서울대 규장각 자료에 따르면 어기 사용이 기록된 가장 오래된 혹은 처음 사용된 시기는 아래 태극기 보다 약 한달 정도 빠른 1882년 8월 정도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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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적 상징
파일: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제작 태극기.svg 파일:조선 우초 문장.svg
조선 후기의 국기, 태극기. 조선 우정국의 우초(우표) 문장.[52]
조선의 국기인 태극기는 1882년 외국의 사신을 접대하던 조선의 역관 이응준(1832~?)[53]이 도안했다. 미국과의 수교를 앞두고 통상 조약의 조인식에 사용할 국기가 필요하다는 미국 측 공사의 청이 있었으며, 이에 국기의 필요성을 느낀 김홍집이 제작을 명한 것이다. 이후 1882년 9월 수신사로 파견된 박영효 등에 의해 비공식적으로 사용되다가, 1883년 3월 6일 고종의 어명에 의하여 조선국기로 공포되었다. 당시의 태극기 도안은 '태극 문양과 4괘'에 대한 기본적인 지침 외에 제도학에 근거한 자세한 도안법이 정해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제작된 태극기마다 도안이 조금씩 달랐다.
파일:조선국왕지인(1).png

조선국왕지인(朝鮮國王之印). 조선이 명나라청나라에게서 받아온 인장(印章)으로, 제후국인 조선은 국새에 '새(璽)'나 '보(寶)'자를 사용할 수 없었기에 대신 '인(印)'을 넣었다. 훗날 고종이 칭제하고 대한제국을 선포하면서 대한국새(大韓國璽), 황제지보(皇帝之寶) 등을 독자적으로 만든다.

3. 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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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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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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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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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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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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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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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 의정부 국왕 직속

삼군부 오위 비변사 오군영 속오군
<rowcolor=#f0ad73> 고려 중앙정치기구 · 대한제국 중앙정치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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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서사제 시기와 6조직계제 시기의 조정 체계.

조선의 정체(정치 체제)는 국왕 중심제의 전제군주제 국가이며 바뀐 적이 없다.[54] 특히 조선의 체제는 1910년 대한제국 멸망까지 계속되어 왔으나 1905년 을사조약 이후로 한국통감부의 간섭과 개입이 있었다.[55]

조선국왕에 대한 경칭은 전하(殿下)였는데 이는 원 간섭기를 분수령으로 하여 국가(국왕)의 자기 정체성의 설정 방식이 혁명적으로 변화한 결과에 따른 것이었다. 그에 따라 원 간섭기 당시 고려에서 성립된 자기 정체성(제후국 체제)의 기본 틀은 그 이후 고려왕조를 이은 조선왕조까지 존속하게 되었고[56], 그 결과 국왕에 대한 경칭은 고려 후기때와 마찬가지로 계속 전하(殿下)로 불려왔다가, 청일전쟁의 발발과 일본의 경복궁 점령 및 내정개혁 강요의 결과 1894년 12월 17일 갑오개혁부터는 대군주폐하(大君主陛下)로 경칭이 격상되었다. 그리고 1897년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꾼 이후에는 아예 칭제건원을 함에 따라 황제폐하(皇帝陛下)로 불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1910년 경술국치 이후 대한황실이 이왕가로 재편되면서 일제강점기에는 다시 전하(殿下)로 격하되었다.

관료는 수상(首相)격으로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57]의 삼정승 직위가 있으며 갑오개혁 이후로는 영의정이 총리대신 등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조선 조정의 정치 조직은 국왕과 최고 의결 기관인 의정부 3상, 그리고 각 분야의 일을 담당하는 부서와 같은 기관인 육조 판서로 구성되어 있다.

10.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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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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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인구

세기 국왕 인구
14세기태조5,500,000 ~ 5,700,000명
15세기태종5,700,000 ~ 6,200,000명
세종6,200,000 ~ 7,100,000명
세조7,300,000 ~ 7,900,000명
성종7,900,000 ~ 9,100,000명
16세기연산군9,100,000 ~ 9,700,000명
중종9,700,000 ~ 11,700,000명
명종11,700,000 ~ 12,800,000명
17세기선조11,500,000 ~ 14,100,000명
광해군11,200,000 ~ 11,500,000명
인조10,600,000 ~ 11,200,000명
효종10,900,000 ~ 11,400,000명
현종11,400,000 ~ 13,200,000명
18세기숙종13,100,000 ~ 16,500,000명
영조16,800,000 ~ 18,700,000명
정조18,000,000 ~ 18,400,000명
19세기순조16,200,000 ~ 18,600,000명
헌종16,500,000 ~ 16,600,000명
철종16,500,000 ~ 16,900,000명
20세기고종16,800,000~ 17,300,000명
출처 : 인구 대사전 <표 3-4> 연도별 조선 시대 인구 추정치, 1392년 - 1910년 #
本朝人口之法, 不明錄于籍者, 僅十之一二。 國家每欲正之, 重失民心, 因循至今, 故各道各官人口之數止此, 他道皆然。
본조(本朝)는 인구(人口)의 법이 밝지 못하여, 문적에 적힌 것이 겨우 열의 한둘이 되므로, 나라에서 매양 바로잡으려 하나, 너무 인심(人心)을 잃게 되어, 그럭저럭 이제까지 이르렀으므로, 각도 각 고을의 인구수가 이렇게 되었고, 다른 도들도 모두 이렇다.
세종실록지리지 경기
전근대의 인구 자료를 정확하게 통계 낼 수는 없으므로 위 자료는 모두 현대의 추정치다. 왜냐면 조선에선 세금을 피하려고 호구 조사에 일부러 응하지 않은 사람들이 매우 많았기 때문이다.[58] 세종 실록 지리지 경기도조에 의하면 조선왕조실록에 적힌 조선의 인구수는 실제 인구수의 10분의 1 ~ 2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며 조선 세종 시기의 인구는 최대 800만까지 잡을 수 있다고 한다. 즉, 조선왕조실록에 나오는 호구를 통해 계산한 인구수는 그 수치의 8배 ~ 10배 이상을 곱해야 실제 인구수에 가까운 수치가 나온다는 것이다. 역시 송사, 고려도경을 기초로 12세기 고려 인구가 210만 구였다는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으나 조선 시대 인구수 기록과 마찬가지로 고려 시대의 호구 / 인구 기록의 완정성에도 의문을 제기하는 게 바람직하다.

특히 임란 직후와 19세기에는 조선의 행정력이 불안정해서 추측이 더 힘들다. 한 연구에서는 조선의 인구 통계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며, 양반 가문에서 내려오는 족보로 인구 증가율을 추정했는데, 18세기의 연 0.4% 증가율에서 19세기에는 연 0.8% 증가로 계산됐다. 하지만 호구조사상에서는 19세기에 정체하는 것으로 나온다. 결론적으로, 조선이 인구가 계속 증가했는지, 아니면 인구가 정체했는지, 인구가 어떤 추이를 보이는지는 답을 내릴 수가 없다.#

조선의 인구는 크게 증가한 이전까지 꾸준한 증가 - 임란 직후의 급감 - 임란 이후의 급증 - 19세기의 정체로 표현할 수 있다. 조선 초기의 인구는 수백만 명 수준으로 추측된다. 임진왜란 이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했던 것으로 추계가 그려진다.

임진왜란 이후 조선은 농지 재개간, 상업 유통 발달, 새로운 기술의 도입(모내기법 등)으로 18세기에 인구가 1.5배 내외로 급증했다. 그러나 19세기부터는 인구가 정체되기 시작했는데, 당대 동아시아 국가들이 그렇듯 조선도 인구 폭발로 농지와 식량이 한계가 왔고, 개간할 땅마저 모자랐기 때문이다. 19세기 말에 이르기까지 삼림은 벌채와 개간으로 축소되어 버리고, 자투리 땅마저 농경지로 이용되었을 정도로 인구 압력이 심했다.[59] 당대 조선 식자층들 역시 식량 생산량이 소비량에 미치지 못한다며 우려를 나타냈을 정도다. 조선 전체의 인구 밀도는 중국의 부유한 지역이나 일본과 비슷하고, 산업혁명 이전에는 유럽에서도 이런 인구밀도를 달성하기 힘들었다. #

13.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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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여담

  • 현재 한반도에서 "전통 문화"라고 부르는 것들의 거의 대부분이 조선 시대(특히 18세기 이후의 조선 중후기)에 형성된 것이다. 조선이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지 100년이 넘게 지났고, 일제시대, 군사정권시대, 민주화의 이룩이라는 사회의 변화가 여러번이 있었지만 조선 시대의 영향을 받은 문화는 지금도 대한민국에서 깊이 뿌리를 내려있다. 성리학이나 과거 제도의 잔재는 현재도 교육, 결혼, 가족, 연애 문화 등에서 그 흔적이 강하여 현재까지 이어지는 타국과의 차이를 만들어낸다. 주거의 형태[60]나 음주가무나 외모나 일부 장례와 관련된 풍습[61] 등은 성리학이 깊게 뿌리내리기 전부터 내려온 것이 지금까지 변형되어 있는 것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이런 요소들도 형태는 살짝 변형되었다.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공예품 양식인 조선백자는 지금도 고려시대의 상감청자와 더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식품으로 진귀한 대접을 받고있으며 대한민국의 도공들이 많이 생산하고 있다. 그래서 단적으로 한국과 옆나라 일본의 문화 차이라고 알려진 것들 중 상당수가 실상 조선 시대에 배제된 불교적 문화의 유무 차이에서 비롯된 경우가 굉장히 많다. 식문화, 차 문화, 식사 예절, 장례 형식 등.[62] 물론 일본사에서도 불교를 억압[63]한 기간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한국사처럼 수백년간 체계적으로 배제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조선 시대의 약식동원 사상도 남아 있어, 특히 한식을 중심으로 어느 질환에 좋은 음식이라는 마케팅이 흔하고 한식당에 음식의 효능을 강조하는 안내판은 아주 한국적인 모습이라며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편이다.
  • 대한민국은 조선의 영토문화 등을 북한과 더불어 반절 계승하긴 했으나, 이와 국가의 정체(政體)는 완전히 별개이다.[64]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수도가 조선의 수도였던 서울에서 그대로 이어져 내려왔고[65] 현재 통용되는 화폐의 기준인 원화 또한 대한제국 시절에 처음 사용된 단위이며 그 원화에 도안된 인물들이 100% 조선 전ㆍ중기 약 200여 년 기간에 살았던 사람들이며[66] 광화문 등 전국 곳곳에서 조선 시대 위인들이 기념되고 문자도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한글을 공식 문자로 계속 사용하고 있는 것은 조선의 문화적인 영향력이 현재의 대한민국에도 계속 그 영향력을 크게 끼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심지어 국기태극기도 조선 말기에 처음으로 만들어지고 제정된 것이며 대한(大韓)이라는 국호 또한 대한제국에서 처음 사용된 국호에서 유례된 것이다. 또한 현재까지도 중국, 일본, 베트남 같은 한자문화권의 국가들에서는 조선반도[67], 조선어, 조선민족, 조선전쟁 등으로 한국을 호칭하는 경우가 많다.[68] 또 내국인들 사이에서도 일제강점기와 미소군정 때까지 '조선'이라는 단어는 공식적, 일상적 측면 모두에서 반도, 민족, 언어, 문화 등을 가리키는 주된 명칭으로서 존속했고 그 뒤에도 북한 정부에 한해서 현재까지도 공식 국명으로 계속 사용되고 있다.

15. 연표

  • 참고 서적: 조선왕조실록
  • 1392년 이성계가 고려공양왕에게 양위받아 국왕(國王)으로 즉위
  • 1393년 이단(이성계)이 나라 이름을 조선(朝鮮)으로 고치면서 국호 확립
  • 1398년 세자책봉에 불만을 품은 왕자 이방원이 반란을 도모, 일으켜 정권 장악, 곧 이단이 양위하고 이방원은 자신의 형 이방과를 왕으로 세움
  • 1400년 2차 왕자의 난
  • 1446년 세종(世宗)이 훈민정음 반포.
  • 1453년 세종의 왕자 이유가 쿠데타(계유정난)를 일으킴, 정권을 장악하고 단종에게 양위받아 즉위.
  • 1460년 경국대전의 호전 완성.
  • 1485년 경국대전 완성
  • 1506년 반란 세력연산군을 폐위시키고 왕자 역을 옹립함.
  • 1575년 동서분당, 사림이 분열하여 동인서인으로 갈라짐.
  • 1589년 정여립이 역모 혐의를 받음, 동년 동인 대부분이 처형됨.[69]
  • 1592년 임진왜란 발발
  • 1598년 임진왜란 종결
  • 1623년 능양군이 광해군을 폐위시키고 국왕으로 즉위.
  • 1624년 이괄이 난을 일으킴(이괄의 난), 반군에 의해 한양을 점거당했으나 곧 탈환.
  • 1627년 정묘호란 발발.
  • 1636년 병자호란 발발, 이 전쟁으로 인해 청나라는 황제만 쓰는 묘호를 폐기하려고 함, 조선 영토 내의 삼전도비 건립.
  • 1721년 신임옥사 발발.
  • 1762년 임오화변 발발.
  • 1800년 정조(正祖)가 사망, 그의 아들 이공이 즉위. 이 기점으로 세도정치 시작.
  • 1863년 철종이 후사 없이 사망, 그러자 왕족 이하응이 자신의 아들 이명복을 왕으로 즉위시키고 정권을 잡음.[70]
  • 1875년 운요호 사건 발생, 조선의 패배.
  • 1876년 조-일 간의 강화도 조약 체결.[71] 이후 조선은 서양 세력들과도 조약(불평등 조약)을 맺음.
  • 1870년대 중반 개화파 성립.
  • 1882년 구식 군인들이 별기군과의 차별 대우에 분노하여 폭동을 일으킴(임오군란), 이를 무마하기 위해 조선 정부의 고종은 대원군을 긴급히 불러 섭정시킴, 대원군은 개혁 정치 대부분을 취소시켜 사건을 무마시키려 했으나 청군이 대원군을 천진으로 납치함.
  • 1884년 김옥균을 중심으로 한, 개화-급진파 세력들이 갑신정변을 일으킴. 그러나 3일 만에 청군의 개입으로 실패.
  • 1894년 동학 세력들이 교조 최제우의 신원을 위해 운동함(동학농민운동), 운동이 진행되면서 정치적 운동으로 성장했고 곧 사회 개혁을 목적으로 움직임. 1차는 정부와 협상하여 종결됐으나 2차는 일본-관군의 연합군에 의해 패배. 동년 청일전쟁 발발. 청-일본과의 싸움에서 일본이 승리하므로써 청은 종이 호랑이가 됨. 동년 조선은 갑오개혁을 실시.
  • 1895년 청 - 일의 시모노세키 조약(하관조약/마관조약) 체결, 동년 조선, 을미사변 발발.
  • 1896년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아관파천).
  • 1897년 고종이 경운궁으로 환궁, 동년 '대군주' 칭호 사용, 곧 대한제국을 선포하여 황제로 즉위(연호: 광무/光武)
  • 1904년 러일전쟁 발발, 일본 승리로 일본은 조선의 주권을 빼앗는다.
  • 1905년 조 - 일의 을사늑약 체결. 이 일로 인해 조선은 일제의 사실상 식민지나 다름없는 국가가 된다.
  • 1906년 일본이 을사조약을 기반으로 통감부 설치.
  • 1907년 고종이 일본의 압력에 의해 강제퇴위/양위, 그의 아들 이척(이하 순종)이 즉위.
  • 1910년 일본이 한일합병조약을 맺음.[72] 조선 왕조가 멸망, 이후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 일본의 조선 식민 통치가 실시됨. 조선총독부 설치. 황실은 이왕가(李王家)로 격하되었고 순종은 이왕(李王)에 책봉됨.

1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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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84년 조선의 외무부처인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에서 공식 도안한 태극기.[2] 위에 나오는 4군6진 지역은 이 시기에도 조선의 영토로서 이미 조선 태조때 6진 중 하나인 경원에 성을 쌓은 바 있다. 다만 이 때에는 본격적으로 영토로 편입한 것은 아니라서 세종 시기까지 6진 지역에는 경원 하나만 있었다.[3] 4군 6진 설치[4] 4군의 경우 1416년 여연군을 설치했다가 1432년 여진의 이만주가 내습하자 최윤덕을 파견하여 토벌하고 이후 1433년 자성군을 설치, 1443년 우예군을 설치했다. 1455년 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4군이 철폐되었다가 1683년 진이 설치되었다. 6진의 경우 1398년 경원부를 설치, 1410년 여진의 내습으로 후퇴했다가 1433년에 김종서에 의해 정복되어 1440년까지 확장하고 종성군과 온성군을 설치했다. 1441년 도호부로 격상, 1442년 진이 설치된다.[5] 음력으로는 1392년 7월 17일, 율리우스력으로는 8월 5일.[6] 한일병합조약 무효에 따른 명목상 존속 기간 : 1910년 8월 29일~1919년 4월 11일(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의한 대한제국 해산)[7] 건국 초기(1392년 8월 17일~1393년 3월 27일)에는 '고려'라는 국호를 그대로 사용했다.[8] 간도연해주 일대의 경우 고종대한제국-청 국경 분쟁대한제국-러 국경 분쟁이 존재한다. 범위가 불확실하고 실질적으로 조선의 행정력이 확고하게 미쳤다고 볼 수 없기에 일반적으로 강역에 합산되지 않는다. 대마도의 경우 1420년 이후 '대마주'로서 속주와 교류 거점의 성격을 지녔다.[9] 이전에는 정권교체 전과 다름없이 국호는 ‘고려’였지만 이때부터 진짜 ‘조선’으로 국호가 변경된 것이다.[10]개성시. 조선 태조정종, 태종 때 수도였다.[11] 한양, 서울이라고도 불렸다. 지금의 서울특별시 종로구·중구 일대로, 일반 백성들의 경우 사대문안성저십리를 합쳐 그냥 '서울'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19세기 제작된 '해좌전도'에도 '경(京, 서울)'으로 표기되었다.[임진왜란] 임진왜란 당시 임시수도.[임진왜란] [정묘호란] 정묘호란 당시 임시수도.[15] 초기까지만 소수민족으로 존재. 사실 고조선때 부터 피지배층으로 계속 존재해 온 민족이다. 숙신, 말갈, 여진, 만주족으로 시대에 따라 이름이 바뀌었다.[16] 기본적으로 유교 이외의 종교의 교세 확장은 조선왕조 내내 일관적으로 억제되었다. 불교사찰을 도시에서 산으로 쫓아내고 권력에서 멀어지는 선에서 인정되었으며 무교(샤머니즘) 역시 천시(멸시)되었다. 18세기 말에는 가톨릭이 유입되었으나 유교와 배치되는 교리를 명분으로 심하게 박해당했고 19세기 말 개화기부터는 결국 종교활동의 자유를 인정해 숭유억불과 천주교 박해도 종료되고 개신교(프로테스탄트)도 유입되었다. 같은 유교라 하더라도 조선의 중심 사상인 성리학이 아닌 양명학 등의 사조는 비판을 받았다. 단 유교를 '종교'로 봐야 할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종교 항목을 참조.[17] 갑오개혁을 통해 기본권과 왕권의 제한 개념이 도입되었고 법이 왕 위에 존재하진 않으나 왕이 법을 마음대로 위반할 수 없는 전근대적 입헌군주제가 확립되었다.[18] 1. 의정부서사제 (1392년~1414년)
→2. 육조직계제 (1414년~1435년)
→3. 의정부서사제 (1435년~1455년)
→4. 육조직계제 (1455년~1515년)
→5. 의정부서사제 (1515년~1592년)
→6. 비변사 설치 (1555년~1864년)
→7. 의정부 기능 부활 (1864년~1894년)
→8. 내각제 (1894년~1896년)
→9. 의정부 명칭 환원 (1896년~1907년)
→10. 내각제 (1907년~1910년)
[19] 건국군주.[20] 훈민정음 반포. 조선 전반의 기틀을 마련.[21] 법전(경국대전) 완성.[22] 임진왜란 발발.[23] 병자호란 발발.[24] 붕당간의 대립과 탕평책 실시.[25] 중흥기의 절정이자 끝. 사후 세도정치 시작.[26] 세도정치 시작, 홍경래의 난 발발.[27] 칭제건원. 대한제국 이전 기준을 따르면 1897년까지다.[28] 조선 왕조의 마지막 군주.[29] 고종 연간에 중국과의 사대 관계가 청산되면서 갑오개혁을 진행했고, 기존의 중국(명, 청) 연호를 버리고 1392년을 개국기원으로 잡는 연호를 도입하여 개국 503년부터 시작한다.[30] 세종 때의 조선통보는 일반 해서체이고 인조 때의 조선통보는 예서체 종류인 팔분서체로 새겨져 있다.[31] 청일전쟁갑오개혁의 영향으로 1894년부터 상평통보 주조가 중단되고 신식 압인주화를 발행하기 시작하지만 지방 각지에서 상평통보는 계속 유통되었다.[32] 당백전당오전도 액면과 크기만 다르지 뒷면은 똑같이 상평통보이다.[33] 1860년 제2차 아편전쟁으로 러시아 제국이 청나라로부터 연해주를 할양받게 됨.[34] 조선 시대 함경북도의 녹둔도. (이순신 장군의 최전방 군 복무시절 여진족과의 육지전인 녹둔도 전투로 싸웠던 곳이기도 하다.)녹둔도가 퇴적 작용으로 강이 육지가 되어 러시아 연해주와 연결되어 버려서 뺏겼다. 뒤늦게 안 조선은 조선 시대부터 북한 때까지 러시아~소련 때까지 영유권을 주장했고 중국도 조선의 편을 들어주었으나 반환받지 못했다. 북한이 1990년 국경조약으로 녹둔도는 러시아, 즉 당시의 소련의 땅으로 인정했다. 반면 조선 땅이 퇴적작용으로 중국 영토와 연결된 조선 영토는 중국이 여전히 북한의 영토로 인정한다.[35] 압록강, 두만강 인근 일부 도서. 조중변계조약 이후 조선과 청나라 사이 불분명했던 국경선이 명확해졌다. 압록강 및 두만강에 위치한 하중도 및 사주 중 264개는 북한의 영토가, 187개는 중국의 영토가 되었다.[36]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으로 나타낸 표기[37]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이다.[38] 중세 한국어: 됴ᇢ〯션〮, 됴ᇢ〯션〯 / 근대 한국어: 죠션, 조션, 됴션[39] 여기서는 부원세력들을 지칭하는데, 엄밀히 말하자면 부원세력과 권문세족은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 다만 양쪽 다 고려를 망친 주범임에는 틀림없다.[40] 고려말의 불교 세력은 부정부패했던 것이 맞다. 우리가 생각하는 현대 불교를 생각하면 안된다. 크게 재산을 탐하지 않는 불교의 모습은 조선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 고려시대의 사찰들은 전국시대 이전의 일본불교처럼 대농장을 지닌 거대한 세력이었다. 즉 종교개혁 이전의 천주교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41] 단 이 기간은 대한제국의 13년을 합친 기간으로 대한제국을 조선의 연장선으로 보지 않는다면 약 505년이다.[42] 단 유교 자체는 백제나 고구려에서도 따로 발전하긴 했다. 신라와 달리 유용하게 써먹지 못해서 삼국시대 말기에 국가의 단결에 도움이 안되었을 뿐이다.[43] 불교는 국민의 의식을 통일시키는 것까지만 도움이 되었고, 중앙집권을 하는데 큰 도움은 안되었다. 왕즉불사상이나 왕토사상은 귀족들까지 제어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다.[44] 참고로 군현제를 완성한 것은 조선이다. 부정부패와 그로인한 민생문제와 별개로 고려 말까지 중앙집권화는 사실상 실패했고, 모든 문제를 타파하고 중앙집권제의 확립과 민생문제를 해결하려면 고려의 지배층이 갈려야만 했다. 고려 말, 왕조의 존치문제는 단순하게 역성혁명을 할 것이냐는 문제가 아니라, 기존 지배층을 갈아버리고 체제와 제도를 바꿀것이냐 말것인지 결정하는 중대한 문제였다.[45] 또한 역사도 모르고 조선에 부정적인 사람들은 사농공상의 질서를 세워서 상공업을 무시한 조선을 그냥 비하하지만 고려가 망한 이유 중 하나로 송나라부터 원나라까지 이어져온 국제무역체제가 무너지는 바람에 대외무역에 의존하던 고려경제가 붕괴했기 때문이다. 조선이 농업을 최고로 친 것은 농업 = 인구부양력 = 자력갱생이라는 사실을 기반으로 대동사회의 핵심은 인구부양력 증강에 있다는 관점 때문이고, 상공업을 낮게 본 것은 상공업에 종사하는 인구만큼 농업인구가 빠진다고 봤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학자는 너무 근시안적으로 봐서 농업생산 증가 -> 인구부양력 증가 -> 인구증가 -> 인구부양력 감소로 대동사회 실현 불가라는 사실을 몰랐을 뿐이다. 다만 명나라가 기존 국제무역체제를 계승하지 않고 조공무역체제에 만족했기 때문에 어차피 조선은 유럽이 오거나 자신들이 수출로를 따로 개척하기 전까지 무역을 활성화할 수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46] 고조선의 고는 '옛 고()'로 근세 조선과 고대 조선을 구별하기 위하여, 고대 조선을 (고)조선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이고, 본래 고조선도 '조선'이 국호였다. 단 고려시대 이전에도 단군조선위만조선을 구분하기 위하여, 단군조선을 고조선이라고 부르고 위만조선을 조선이라고 불렀다. 근세부터 동양사에서 나중에 세워진 동명의 왕국에는 후고구려후백제처럼 후()를 붙이는 기본이나 고조선의 경우는 오래전부터 이미 써온 바가 있기 때문에 후(後)가 아닌 고(古)를 붙인 것이 관습처럼 내려와 현재까지 쓰이는 것으로 보인다.[47] 역사에 몰지각한 자들은 사대주의에 빠진 신진사대부가 명나라에게 국호를 하사받은 것이라 하는데, 조선이 명목상으로 하사받은 시늉을 한 것이 맞으나, 조선이 명나라에 제시한 두 이름은 조선화령으로 화령은 몽골어로 카라코룸이었다. 이 카라코륨은 원나라의 두번째 수도 이름이었고, 그 도시는 몽골이 완전히 몰락하기 전까지 수도였기에 조선이 국가명의 후보를 제시할 때, 당시 명나라의 적이었던 몽골 수도카라코룸이었다. 즉 현대식으로 말하면 가불기를 쓴 것[48] 대한제국은 완칭일 뿐이지 본래 국호는 한(韓)이라는 외자이다. 대()는 전근대까지 자국을 의례적으로 붙이던 접두사였고, 제()는 황제가 통치한다는 뜻으로 붙인 것이고 국(國)은 아랍어의 스탄(ستان/ stân)처럼 나라라는 의미로 붙인 접미사이다. 유교에서 황제국의 국명은 반드시 외자여야한다는 법칙이 있었고, 그에 맞춰서 지은 국명이다. 조선을 마지막으로 유교세계가 붕괴했으므로 유교식 명명법이 잊혀졌고, 대한제국 자체를 국명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결국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도 대한으로 망했으니 대한으로 흥하자라고 말했을 정도로 나라이름이 그냥 한(韓)이었다는 사실은 잊혀졌다. 그래서 해방될 때, 국호도 '한(韓) 공화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되었다.[49] 다만 거기에 더해 신라 경순왕으로부터 선양받아 신라를 무혈로 흡수하고 후백제를 정복하여 후삼국 통일을 달성했다는 것은 조선과 다르다. 고려가 역성혁명+정복활동의 병행으로 건국되었다면 조선은 역성혁명 그 자체로 건국된 국가인 것.[50] 성종(고려)이 꿈꿨던 유교 국가는 조선의 건국으로 실현되었다.[51] 예를 들어 환관 = 내시가 된 것도 고려 말 중원의 영향을 크게 받은 조선 시대부터 시작된 것이다. 원래 고려시대의 내시는 하급 문관으로서 고자가 아닌 일반인이었고, 우리가 생각하는 고자는 그보다 더 천한 신분으로서 환관이라고만 하는 서로 다른 개념이었다. 그런데 태조 이성계가 내시부의 관원을 전부 환관으로 채워넣고 그전까지 내시가 하던 일도 전부 환관들에게 맡김에 따라 의미가 통째로 바뀐 것이다. 그리고 고려시대에는 개에게 그곳을 물리는 등의 사고로 고자가 된 사람만 환관으로 삼았지 일부러 고자로 만들지도 않았거니와 그렇게 하는 것도 엄격히 금지했으나 원 간섭기 이후 환관 수요가 급증하여 음성적으로 스스로 고자가 되는 일이 잦아져 조선 시대부터는 아예 그게 정착이 되어버렸으며, 그외에 적서의 분별, 정처와 첩의 개념이 확고히 정립된 것도 고려 말의 변화였다.[52] 일각에서 조선의 국장(國章, 나라문장)으로 알려져 있으나, 우초에 사용되었을 뿐 국장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53] 친일반민족행위자 이응준과는 동명이인이다.[54] 사실 중국이나 페르시아 같은 전제군주제라고 보기는 어렵다. 아무리 왕이라 하더라도 대신들의 견제를 끊임없이 받았기 때문이다. 즉, 과두정적 요소가 존재한다.[55] 갑신정변 때 정강 14조와 관민공동회 때 헌의 6조에서 입헌군주제를 지향한 적이 있긴 하다.[56] 최종석(2017), "13~15세기 천하질서하에서 고려와 조선의 국가 정체성", 《역사비평》 121; (2021), "왜 고려전기의 國制는 황제국 체제로 보일까?", 《歷史學報》 250, p.26; 김윤정(2020), "13~14세기 고려 지식인의 시대 인식과 정체성", 《역사와 현실》 115.[57] 이들은 의정부(조선의 최고의결기관)에 속한 관원이다.[58] 이는 중국도 마찬가지였는데 전근대의 중국은 인구가 1억이 넘었는데도 세금을 피하려고 호구 조사를 기피한 사람들이 매우 많았기에 장부상으로 파악한 인구가 6천만이였다.[59] 나중에 일본 제국이 조선을 병합하여 식민지로 만들었을때 조선의 인구 조사를 하면서 일본 정부는 조선이 인구 밀도가 희박하고 미개간지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결과는 정반대였다. 오히려 조선은 이용 가능한 토지 대비 인구 밀도가 상당히 높았고 미개간지는 많지 않았으며 인구 증가율도 높았다. 인류는 전근대에 합계출산율을 넘기는 수준으로 자식을 가졌으니, 당연히 한계에 다다를 때까지 인구가 성장할 수밖에 없었다. 일제가 판단하기로는 한반도를 식량, 원료의 공급기지로 삼을 만큼 일본 열도보다는 오히려 많다고 할 지경이었다. 조선의 식자층 사이에서 오히려 땅이 척박하다는 인식이 흔하지, 인구 부양력이 높은 쌀 같은 작물은 유럽의 선진적인 지역에서도 생산하기 힘든 경우가 많았다. 동남아조차 인구밀도가 조선의 10분의 1 정도였다. 인디카 문서에서 보듯 조선의 쌀은 생산성이 동남아의 그것에 비해 매우 높았다.[60] 한국식 아파트온돌, 안마당과 대청마루를 변형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61] 심지어 어떤 풍습은 성리학의 이념에서 벗어난다는 인식이 있어 단속을 당하기도 했으나 없어지지 않기도 했다. 장례식 때 좀 시끌거리는 모습은 엄숙주의적인 유교적 장례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으로, 고구려의 장례에 대해 중국인들이 남긴 기록에서 오히려 비슷한 부분이 있다. 실제로 조선 전역에서 장례식 때 놀이를 했다는 주장도 있다. #[62] 그래서 발우공양 등 불교 문화나, 조선 시대 이전 사료를 보면 오히려 현대 일본과 비슷한 부분도 많이 나온다.[63] 메이지 유신 직후 폐불훼석(일본어: 廃仏毀釈) 운동이 일어나서 수 많은 사찰과 불경, 불상 등이 파괴되고 불교 세력이 크게 위축되는 결과가 잠시 발생하였었다.[64] 이는 조선과 대한민국 간의 관계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과거 군주정 국가에서 공화제로 전환된 모든 국가가 해당되는 사항이다.[65] 서울의 점유와 수도로서의 계승은 역사적 정통성 차원에서 대한민국(남한)이 북한에 비해 가지는 우위이다. 외규장각, 어재연 帥자 장군기 등 근현대사의 수난으로 약탈당했던 문화재들이 반환될 때(영구임대, 즉 '사실상의' 반환 포함) 북한이 아닌 대한민국으로 반환되는 것도 이 연장선상에 있다.[66] 해외 화폐에는 고대 혹은 근대화 이후의 인물을 도안하는 경우도 많지만 한국은 유독 특정 시기에 몰린 편이다.[67] 특히 일본에서 일본어로 부를 때 한반도를 한반도로 부르지 않고 조선반도(朝鮮半島)로 통칭해서 부른다.[68] 그냥 조선이라는 단어만 해도 위키피디아 중국어판에서는 북한을 가리킬 때도 만만찮기 때문에 동음이의어 문서지만 일본어판에서는 한반도와 부속도서를 다루는 문서이고 동음이의어들은 뒤에 (모호함 회피)를 붙인 문서에서 이야기한다. 그러니까 韓은 남한 관련에 한해서 쓰일 때가 많고 朝鮮은 전체에 관련해서 일컬을 때 쓰인다고 볼 수 있다.[69] 이 사건에 대해서는 동인에 비해 세력이 열세였던 서인이 세력을 만회하기 위해 조작한 사건일 가능성이 있다. 출처[70] 정권을 잡은 흥선대원군은 세도 가문들과 비변사를 축출했고, 의정부를 부활시켰다.[71] 이는 불평등 조약으로, 조선을 일본과 같은 자주국으로 인정한다 라는 내용도 있었으나(사실상 청의 일방적 종주 주장의 배제가 목적이다.), 일본 중심의 조약인 치외 법권과 화폐 통용, 해안을 자유롭게 측량하는 권한 등 불평등한 내용이 매우 많았고 사실상 조선을 식민지화하는 조약이었다.[72] 이미 효력이 없는 광무제의 옥새를 사용하여 조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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