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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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91b21><colcolor=#fff> 비야디 比亚迪 | BYD Company Ltd[1] | |
C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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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 |
설립 | 1995년 2월 |
국가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경영진 | CEO 왕촨푸[2] |
이사회 | 의장 왕촨푸 |
상장 거래소 | 홍콩증권거래소 (1211) 선전증권거래소 (002594) |
시가 총액 | 5,732억 위안 (2024년 1월) |
부채 | 4,822억 위안 (2023년 9월) |
자본 | 1,411억 위안 (2023년 9월) |
판매차량 | 302만대 (2023년 연결 / 9위) |
매출 | 4,241억 위안 (2022년 연결) |
순이익 | 166억 위안 (2022년 연결) |
고용 인원 | 약 570,000명 (2022년 연결) |
자회사 | BYD오토, BYD전자 등 |
본사 | 중국 광둥성 선전시 핑산구 비야디루 3009 中国广东省深圳市坪山区比亚迪路3009号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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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YD는 중국의 복합 제조사다. 전기자동차를 비롯하여 이차 전지, 태양광 패널, ESS 등을 생산하고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BYD전자를 통해 전자제품 OEM 및 ODM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3]높은 이차전지 기술력과 전기차 산업을 밀어주고 있는 중국 당국의 펀딩에 힘 입어 내연기관 사업을 접고, 전기차에 올인한 결과 2022년부터 세계 전기차 판매대수 기준 1위 업체에 등극했다.[4] #, #
이차 전지의 경우에도 2023년부터 CATL에 이어 세계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자사 전기자동차 판매량이 급격하게 늘어난 영향이 컸다.
이로 인해 자동차 회사를 통틀어 테슬라와 토요타의 뒤를 잇는 세계 3위의 시가총액을 가진 기업이 되었다. 중국 국적 기업 중에서는 시가총액 20위 안에 들어왔다.
2. 역사
역대 로고 | |||
[BI] | |||
<rowcolor=#ffffff> 2003년 ~ 2005년 | 2005년 ~ 2022년 | 2022년 ~ 현재 | 2022년 ~ 현재 |
중국에서 이동통신이 활성화됨에 따라 휴대폰용 배터리를 제조하며 급격히 성장했으며, 중국을 넘어서 일본 산요전기와 소니에 배터리를 공급했다. 2002년 니켈 - 카드뮴 배터리 점유율 과반 이상을 차지하며 1위 업체를 공고히 했다.
2002년 이사회 반대에도 불구하고 왕촨푸는 시안시에 본사를 둔 지방정부 소유 국영기업 친촨자동차(秦川汽车)를 인수를 선언함으로서, 본격적으로 전기자동차 제조업에 뛰어들었다. 친촨자동차는 내연기관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였는데, 배터리회사인 BYD가 인수한 것이다. 배터리 기술은 위에서 말했듯이 세계적이었지만, 자동차 기술은 전무하던 업체였는데, 전기자동차의 특성상 배터리 기술이 중시되기 때문에 이 기업은 시너지를 내게 된다.
2002년 7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2003년 1월 23일 시안친촨자동차(西安秦川汽车) 인수가 마무리되었다.
2005년 자사 첫 번째 자동차인 BYD F3 공개와 더불어 생산을 시작했다.
2008년 자사 첫 번째 PHEV 모델인 BYD F3 DM 생산을 시작하며 전기자동차 사업에 본격적인 발을 들였다.
찰리 멍거 주도 하에 버크셔 해서웨이가 자회사 MidAmerican Energy의 자금으로 2008년 2억 2,500만 주를 매입했다.[6]
2009년 자사 첫 번째 순수 BEV 모델인 BYD e6 생산이 시작되었다.
2010년 무렵에는 각각 니켈 - 수소와 리튬 방식에서 점유율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대중화로 인해 상당한 수혜를 입었다.
중국의 THAAD 보복으로 2016년 가을부터 중국의 자동차 업계들이 한국산이나 한국계 업체의 배터리를 쓰지 않음에 따라 중국 배터리 업체의 약진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시장의 높은 시장 진입장벽으로 인해 중국 당국은 전기자동차 산업을 키우는 방안을 선택하게 된다. 전기차 침투율이 높아질 경우, 원유 수입이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무역수지 흑자가 극대화되고 안정적인 외환보유고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의 경우 당국의 펀딩 주도로 타국보다 빠르게 관련 부품과 원자재 시스템을 확보하기 용이하다.
이에 보조금, 주차우선권, 충전전기 할인 등으로 전기자동차 업체들에 혜택을 주자 중국의 전기자동차 업체는 우후죽순처럼 생겨 한때는 200여개 업체가 난립하였다. 이후 중국정부가 보조금 조건을 기술력 있는 기업에 한정함에 따라, 기술력과 자본력이 풍부했던 BYD를 중심으로 업계가 재편되었다.
2018년 24만 7,811대를 판매한 이후 2019년 22만 9,506대, 2020년 18만 9,689대로 2년 연속 감소하며 좋지 않은 상황을 맞고 있다.
2020년 테슬라가 순수전기차 모델 3 양산에 성공하며, 테슬라 모델 3 쇼크와 더불어 각국 정부의 탄소중립 가속화 정책에 따라 전기자동차 산업이 급격하게 팽창하기 시작하면서 BYD 주가도 2020년 한 해동안 4배 가까이 상승하는 등 부진한 판매량을 뒤로 하고 좋은 해를 보냈다. 앞선 촉발제 외에도 팬데믹으로 인해 각국 중앙은행에서 통화 유동성을 풀어, 코로나 버블 현상이 벌어진 점도 주가 상승에 한 몫 했다.
2021년부터는 중국 당국의 팬데믹 락다운 대응으로 인한 공장 중단, 반도체 부족 사태, 미국-중국 무역 전쟁 심화, 헝다그룹 파산 위기, 일대일로 파기, 호주-중국 무역 분쟁 등 중국 내 악재가 연이어 쏟아지면서 BYD는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주가 폭락을 피하지 못했다.
2021년 60만 3,783대를 판매하며, 부진의 늪에서 벗어났다.
2022년 3월부로 내연기관 자동차 신규 생산을 중단했다.
2022년 중국 전기 자동차 시장에서 29.7%를 차지해 8.9%의 상하이-GM과 8.8%의 테슬라를 큰 폭으로 앞질렀다. 전세계 판매량도 마찬가지로 테슬라를 제치며, 처음으로 전기자동차 점유율 1위에 등극했다. 186만 3,494대를 팔았다. 다만, BEV 외에 PHEV 판매량도 합산된 수치다.
2023년 1분기 중국은 99만대의 자동차를 수출하며,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넘어 자동차 수출국 1위에 등극했다.[7] 이 중에서 전기차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110% 가까이 증가한 25만대에 달했으며, 4만대를 수출한 BYD도 크게 기여했다.[8] #
2023년부터 이스라엘, 뉴질랜드,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도 순전기차 판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
2022년부터 버크셔가 지분을 거듭 매도하기 시작하여 2023년 2분기 기준으로는 8%의 지분만을 남겨두고 있다.[9]
2023년 상반기에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를 꺾고 중국 국적 업체로는 최초로 세계 자동차 판매량 세계 10위에 입성하였다.
2023년에도 302만대를 판매하며 중국 내수 위기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PHEV 제외시 160만대로, 180만대를 판매한 테슬라에 소폭 뒤쳐진다. 해외판매도 242,000대를 달성하며 유럽을 위주로 선전하고 있다.[10] 하지만 4분기 순수 EV 판매량을 기준으로는 52만대를 팔며, 48만대를 판 테슬라를 처음 앞질렀다.
2024년 1월 15일 브라질의 리튬 생산업체 시그마 리튬과의 공급계약 및 합작법인 설립 혹은 인수합병에 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24년 1분기에서 지난 4분기 대비 42% 줄어든 300,114대의 순수 EV 인도량을 기록하며 테슬라에 선두를 다시 내어주었다. 테슬라도 386,810대를 인도하며 하락세를 겪었으나, BYD의 낙폭이 더욱 심했다. 반면 PHEV 포함 시에는 626,263대 인도량으로, 여전히 인도량 증가를 유지해냈다.
2.1. 대한민국
2015년 삼성과 합작으로 지사를 세우고 본격적인 대한민국 사업 진출 채비를 하고 있다.국내에서는 2017년에 ATS가 제주국제공항의 리모트 버스로 도입한 것과 2018년에 우도에서 마을버스용으로 도입한 것 외에는 도입 실적이 없었다. 즉 국내에서 이 회사의 버스는 제주도에서만 타 볼수 있었다는 이야기.
2020년 쌍용자동차 인수에 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차에 필수로 들어가는 배터리 패키징 업체도 국내에서 합작법인의 형태로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쌍용자동차를 필두로 국내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추측된다. 최근에는 자일대우버스 인수도 관심을 가진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오보로 밝혀졌다.아카이브
2020년 12월부터 서울시 시내버스로써 BYD eBus-12가 721번과 7713번에 투입되기 시작함으로써 본격적인 국내 시장 진출이 시작되었다.[11]
단, BYD의 본격적인 진출은 버스 부문 한정이고 특히 승용차 부문에서는 회의적이라 판단해 진출 시기는 미정으로 알려졌다. 그 이유로는 한국에서 중국 전기차에 대한 색안경이 매우 심하고[12]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부문에서도 내수 시장에서 잘 받쳐주고 있으며 충전 인프라 등으로 시장 성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BYD가 가성비를 앞세워 물량공세를 펼치더라도 성공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다만, 쌍용자동차의 후신인 KG모빌리티와 LFP 배터리팩 한국 공장 설립 및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공동개발하는 등 전략적 제휴를 맺는 것으로 이를 대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3분기에 승용차 부문으로 진출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
3. 이차 전지
모태 사업이 이차 전지이며, 2010년대에는 스마트폰 등 중소형 배터리 제조로 유명했다. 2010년 중반에 출시된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까보면 삼성SDI가 아니라 BYD가 나오는 경우도 흔했다.2020년대 들어 BYD의 자동차 산업이 빠른 속도로 커지면서 전기차 배터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2023년 상반기 기준 15%대의 점유율로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CATL에 이은 업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4. 논란
4.1. 경쟁사 차량 디자인 무단 도용
비야디 자동차의 BYD F1은 토요타 아이고와 명확하게 닮아있고, BYD S6는 렉서스 RX와 형제처럼 가깝게 닮아있으며, BYD F3는 토요타 코롤라의 모방차량에, BYD S8은 메르세데스-벤츠 SL와 비슷한 외관이라는 주장과 BYD F8의 특징이 메르세데스-벤츠 CLK의 전면부와 르노 메간 CC의 후면부와 동일하다는 주장들이 제기되어 기소되었다. 이에 2009년 미국 정부는 중국 광저우 총영사관으로부터 BYD는 “자동차 디자인을 복사해간 다음 수정하는 접근 방식을 사용한다."는 조언을 받았으나 중국 법원은 BYD가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을 내렸다.4.2. 난징 전기차 보조금 사기 사건
2016년, 한 자살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특이한 유서 메모를 발견하게 되어 이에 따른 정부 보조금 사기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었다. 해당 자동차 판매점의 딜러는 파산에 직면해 있었고 당시 본인이 처한 상황에 대해 BYD를 비난하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메모에 따르면, BYD는 생산하지 않은 600대의 전기 버스에 대한 정부 보조금을 받았으며 전기 버스 1대 당 약 200만 위안(약 3억 6천만원)에 달했다. 600대의 미생산 버스 중에서 납품받기로 한 도시는 단지 수십 대만 받았고, 그 해 중국 재정부는 BYD를 제외하고 10억 위안(약 1,794억 6천만원) 이상의 보조금을 부정하게 획득한 다섯 곳의 제조업체들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해당 회사들은 보조금을 전액 반환하고 받은 보조금의 50%에 해당하는 벌금을 내야 했다.자살한 해당 남성의 친척들에 따르면, BYD는 판매 실적이 나빴음에도 불구하고 대리점에 전기차 재고량을 늘리도록 강요했으며 대리점은 늘어난 재고차량들을 정리하기 위해 난징시 외부 거주인들에게 판매하려고 시도했다고 하며 동시에 난징 거주 임시 서류를 얻을 수 있도록 도우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하지만 난징시는 외부인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해당 대리점은 판매된 차량 금액의 80%에 해당하는 보조금들을 지불하게 되었다.
5. 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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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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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버스
- BYD C6(한국명 BYD eBus-7)
- BYD C8
- BYD C9
- BYD C10
5.3. 트럭, 밴
5.4. 경전철
- BYD 스카이셔틀(云巴)[13]
5.5.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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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펑 신지구에 위치한 도로명 야디(Yadi)의 중국 병음 비야디(Biyadi)의 머릿글자 BYD로 지어졌으나, 이후 상표명의 의미를 Build Your Dreams의 약자로 변경했다.[2] 王传福, Wang Chuanfu[3] 2007년 동종업계 경쟁사인 폭스콘으로부터 자사 직원 헤드헌팅을 통한 특허침해로 고소를 먹기도 했다.[4] 다만 이는 PHEV가 포함된 수치로, BEV만을 기준으로 했을 경우에는 아직 테슬라의 판매량을 소폭 밑돈다.[BI] [6] 이후 꾸준히 지분을 늘리며 2022년 기준 25% 수준까지 도달했다.[7] 1위 일본 95만대 수출, 3위 독일 84만대 수출.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선전했다기보단 중국 내 해외 내연차 제조사들의 공장이 호조세를 띈 영향이 컸다. 물론 전기차의 경우 중국 수출이 매우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8] 기가팩토리 상하이를 갖춘 테슬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전기차를 수출했다.[9] 일부 혐중 커뮤니티에서 버크셔의 매각 건을 두고 워렌 버핏이 BYD의 장래성에 회의적이라서 매각했다고 주장하지만#, 이미 10년 넘게 보유하고 있다가 목표 수익을 초과한 2,000~3,500%의 수익을 실현하고 매각한 것이기 때문에 투자자로서 상식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있으며 BYD의 장래성과는 무관하다고 볼 수 있다.[10] 2030년 유럽 전기차 점유율 10%를 목표로 설정했다.[11] 2019년까지 BYD의 전기버스는 수입 대행사가 이지웰페어라는 중소기업(2020년 현대백화점그룹에 인수되어 대기업으로 승격)이었고 그나마도 이 회사의 주 업무는 무역상사가 아니었다. 2020년에 대기업 종합무역상사인 GS글로벌로 수입 대행사가 바뀌었는데, 2019년 이전까지 이 회사의 전기버스 도입 실적이 지지부진했던 것은 이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12] 당장 테슬라 기가상하이 자동차를 비롯한 외제차 브랜드들의 일부 차량이 중국 공장에서 생산한다는 것만으로도 중국산 꼬리표가 붙어 부정적인 언론보도와 함께 여론이 좋지 못한 상황이다. 당장 내연기관 승용차로도 확대해보면 켄보600과 펜곤 ix5가 좋지 못한 성적을 낸데다 심지어 중국 지리자동차가 지분을 갖고 있는 볼보, 폴스타에 대해서도 이러한 여론이 존재하고 있을 정도.[13] 선전시 외곽의 핑산 스카이셔틀 1호선에서 운행중인 경전철 차량. 고무차륜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