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01 13:33:32

대한민국/IT


1. IT 관련 하드웨어, 인프라
1.1. 하드웨어1.2. 인프라
2. S/W, IT 서비스
2.1. 대외 경쟁력2.2. 블록체인2.3. 보안 수준
2.3.1. 액티브 X 관련 문제
3. IT 업계 현황
3.1. 업무 환경
4. 정책 부문5. 참조 기사6. 둘러보기

1. IT 관련 하드웨어, 인프라

전반적으로 세계 최상위권으로 매우 발전되어 있다. 그러나, 선진국들과 압도적인 인구수를 보유한 중국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따라잡고 있어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

1.1. 하드웨어

외국에서도 흥행한 케이스는 삼성과 LG, 하이닉스등의 디스플레이, TV, 스마트폰, 가전, 메모리, AP 등 매출규모와 인지도에서 업계 경쟁사를 압도하는 제품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내수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스마트폰, TV, 가전, 메모리, 모니터 등) 해외에서도 잘 먹히며 심지어 해외에서 타 기업의 퀄리티를 압도하는 경우도 많다.

전자제품, 특히 대한민국의 메모리 반도체 제품과 휴대전화 제품 등의 하드웨어와 안에 들어가는 반도체 시장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반도체 상당수를 납품하는 덕분에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외 백색가전으로 유명한 경쟁상대인 LG전자도 있다. 한국인 특유의 빠른 문화때문에 신제품이 나오면 굉장히 빨리 구매하려는 습성이 있어서 세계최초로 한국에 가장 먼저 출시되는게 상당히 많다.좋게 말하면 테스트 베드 이고 나쁘게 말하면 유료 베타테스터. 대표적인 예로 캠코더, 3D TV, DSLR, 내비게이션 등등.

1.2. 인프라

정부의 강한 주도력, 높은 인구밀도, 높은 교육수준, 당시 IMF를 타파하고 새로운 성장원동력을 찾아야 한다는 인식이 겹쳐져 인프라가 크게 발전했다.

인터넷 보급률 및 속도, 모바일 네트워크나 휴대전화(2010년 이후 스마트폰) 보유율(또는 4G LTE)은 세계에서 최 상위권에 항상 랭크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해외 망이 느려서 미국 기준으로 측정 시 별로 빠르지 않은 문제점이 있긴 하다. 이건 대부분이 일본을 통하여 외국과 통신이 되는 한국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 그걸 깔자니 천문학적인 돈이 드니 말이다. 자국 내로는 2, 3위권 국가들의 2-3배에 달하는 속도의 위엄을 보여준다.

다만, 이런 IT 기반이 한국이나 선진국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요즘은 아프리카에서도 가상화폐 쓰고 스마트폰이 되는 시대이다. 따라서 IT 인프라는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분야이지, 하나 해 놨다고 수십년 수백년 놀고먹을 수 있는 분야는 아니다.

예를 들면 2000년대 중반까지는 인터넷이 활성화가 비교적 잘 되어 있고, 속도가 잘 나오는 것을 세계적인 자랑거리로 여겼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 어느 정도 먹고 사는 나라들 치고 인터넷이 활성화가 안 된 나라를 찾기가 더 힘든 시대고, 또한 그런 나라들 중 인터넷이 과거 모뎀 시절처럼 느린 곳도 찾기 어렵기 때문에, 예전 같이 '어딜가나 인터넷을 쓸 수 있는 나라', '인터넷 속도 세계 최고인 나라' 따위 운운은 무의미하게 돼 버렸다.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심지어 산간 등지에서도) 핸드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정보를 검색한다든가[1], 지하철/버스 이용을 전자 화폐로 간단히 처리한다든가 하는 점 등은 한국이 IT 인프라 분야에서는 세계 그 어느 국가보다도 첨단을 달리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며 지금까지는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선진국들이 아예 국가 프로젝트로 인공위성을 우주로 펑펑 쏘아올리며, 하드웨어 확충에 나선 덕에 그러한 특징들은 이젠 대한민국만의 특징도 아니게 됐다. 예를 들어 교통카드. 마그네틱 카드 방식이 아닌 RFID방식 단말기를 도시 전체의 버스에 달아놓고 정식으로 서비스한 것은 1996년의 대한민국 서울의 버스카드가 세계최초였다. RFID기술 자체야 꽤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이지만서도, 사실 미국에서 쓰려고 테스트 해봤는데 사람들이 잘 쓰지 않아서 사장된 기술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시대가 지나고 한국에서 이 기술은 미국에서도 캐나다에서도 일본에서도, 기타 유럽 제 각국에서도 현재 많이 쓰고 있다. 그 외에도 퀄컴의 묻힌 기술이었던 CDMA를 가져다가 세계최초로 상용화 한다든가 하기도 한다. 하지만 하드웨어는 자본력과 기술력만 있다면 금방 따라잡을 수, 또 금방 따라 잡힐 수도 있는 있는 분야이다. 교통카드 시스템 만들고 좋아라 했지만 10년도 안 돼서 다른 국가들도 다 유사 시스템을 만들었고, 각국 교통에 도입했다. 물론 관련 운영 실적이나 후속 도입하는 해외 시장 진출 등을 고려하면 전혀 무의미한 건 아니다. 인터넷 속도 역시 인구밀도가 높고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이 많아서 단기간안에 엄청난 보급률, 빠른 속도를 기록했지만 그마저도 홍콩, 싱가포르가 도시국가인 것을 감안해도 빠른 속도로 치고 올라오고 있다.

2. S/W, IT 서비스

소프트웨어 분야는 앞서간다고 하기에는 매우 부족하다.

규제가 많아 안되는 것도 많고 창업하기도 어렵다. 인터넷 검열을 통해 아예 접속이 불가능하게 막아놓은 해외 유명 사이트나 컨텐츠 서비스도 상당히 많다.

정부 관련 웹사이트들을 포함한 많은 사이트들의 최신버전 지원이 상당히, 매우 끔찍할 정도로 좋지 않다. 그리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10 미지원에다가 심지어는 인쇄 관련에서 전용 뷰어[2]를 사용하는 사이트들은 출력할 때 64비트 미지원 정신나간 곳들도 있다.

2038년 되면 뜨거운 맛을 볼 것이다. 그래도 20년 정도면 그 사이 다 교체될 것 같다.
2038년에는 64비트 지원 액티브 X 출시

2.1. 대외 경쟁력

일부 서비스는 내수시장이나 해외시장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메신저; 게임, 한국인 전용 커뮤니티 사이트 정도에 불과하다.
  • 메신저
    • 카카오톡: 내수시장을 선점했다. 단, 카카오톡도 개발력이나 사업력을 보면 여전히 좋은 평가만을 받고 있지는 못한다.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의 대박 이전의 카카오의 입지를 생각해보면....
    • 라인(메신저):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상장이 미국과 일본에만 되어있어 국적 논란도 여전하다. 네이버라는 한국기업의 자회사일뿐 유저와 개발자, 상장된 시장등 한국은 소외되어있다.
  • 게임: 게임이 가져다 주는 한국 문화 컨텐츠 관련 수익은 K-pop이나 드라마등과 비교하여 여전히 압도적이다.
  • 검색엔진: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이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 사무용 오피스 프로그램: 정부 독과점으로 인해 한컴오피스가 내수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기타 네이버와 네이버의 각종 서비스, 카카오와 카카오의 각종 서비스, 디씨인사이드 등 커뮤니티 사이트 등이 국산이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의 수익구조는 외국의 기업에 비해 정말 압도적으로 영세한 편이다. 그나마 네이버가 조단위의 영업이익을 내지만 카카오의 매출은 SI업체인 삼성SDS, LG CNS에 밀리며 영업이익은 적자 서비스들이 많아 매출규모에 비해 굉장히 적다.#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용 SW의 경우 외국에 시장점유율, 기술, 품질 등이 모두 밀리는 경우가 많다.

컨텐츠 역시 낙후되어 경쟁력이 약하다.

게임이 해외에서 수익을 내고 있지만 내수시장은 잡지 못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에 대한 만연한 부정적인 인식과 양산형 게임, 갓챠 게임으로 인한 질적 저하로 평가가 나쁘다. 킹든갓택이라고 놀림받은 서든어택2그럼 하지마 콰아아! 라던지 얼리억세스부터 2018년 12월, 출시 1년 9개월이 지나도록 핵 근절도 못하는 배그 라던지 양산형 모바일 RPG등 그 예는 차고 넘친다.

물론 소프트웨어에 대해 거의 대부분을 외국에 의존하는 국가는 많다. 엔터테인먼트 성향이 강한 게임을 제외하면 미국계가 아닌 소프트웨어 다국적 대기업은 사실상 SAP 정도 뿐인데, 홍보하면서 항상 강조하는게 "우리는 미국 회사가 아니다"일 정도. 특히 구글의 경우 자국 검색 엔진의 점유율이 한자리수 단위로 거의 모든 검색을 구글에 의존하는 국가는 차고 넘친다. 그러나 하드웨어의 매출 규모와 시장, 경쟁력에 비해 소프트웨어가 가지는 존재감은 굉장히 미비하다는 것이 핵심. 게임 소프트웨어 조차 미국에 견줄만한 경쟁력이 되는 국가는 일본, 캐나다,영국 정도밖에 없다.

그리고 중국인도조차도 6%에 달한다. 그런데 한국은 2.3%로 점유율 자체가 존재감이 없을 정도. 한국은 소프트웨어, IT서비스 분야에서는 IT 강국이 아니다. 이런지라 한국의 IT산업에 대한 비관론자는 아이티 강국이라는 조롱성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과거에도 한국 내에서 히트하는 인터넷 서비스 (대표적으로으로 싸이월드를 들 수 있다)는 외국시장에서는 제대로 고배를 마시며, 반대로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업체는 한국에서는 고배를 마시는 경우가 있었고, 이제는 그나마 한국내 히트 서비스도 외국 서비스의 데드 카피가 되어가는 실정이다. 일례로 카톡은 왓츠앱을 열화 복제한 메신저다. 이것은 온라인 게임도 예외가 아니다. 과거에는 한국에서 히트를 치는 온라인 게임의 경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같은 극소수의 게임들을 제외하고는 99%가 한국산이었지만, 이제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피파, 도타, 스팀 등의 대두로 외국산 게임과 한국게임의 지분이 4 : 6 정도 까지 이르게 되었다.

하지만 온라인 캐쥬얼 게임에 한정해서 보면 꽤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하며[3] 유튜브 같은 해외서비스도 감시에서 어느 정도 자유롭다는 이유로 사용자가 아주 많다. 그리고 결국 아이폰 등도 나름 성공적으로 한국에 상륙한 걸 보면 서서히 장벽이 낮춰지고 있는 걸지도.

사실상 섬+경제자유가 낮고 영어를 못해서 서구와 교류가 힘듬+독자적 기술을 만들 능력은 있는 요소가 합쳐져 일본과 함께 갈라파고스화 현상이 나오기 딱 좋은 환경이다. 또 대만과 비슷하게 1980년대부터 시작한 전자제품 산업 육성이 크게 이뤄져 당시 기준으로 소프트의 중요성이 낮았던 시기가 지금까지 고스란히 이어져 일본과 비슷하게 소프트웨어적인 측면보다 하드웨어적인 측면만 굉장히 강조해서 만드는 경향이 있다.

내수시장이 작아서 창업이 어려운 것도 문제가 된다. 2018년 기준 한국의 인터넷 이용자 수는 세계 16위이다. 출처 영어권 (10억)보다 한국어권 (5천만) 사용자가 20배나 적다. 우리나라 전체를 대상으로 창업하는 것과 '대구'(250만)라는 단 하나의 도시에서만 매출을 낼 수 있는 서비스를 런칭하는 차이와 똑같다.

2.2. 블록체인

블록체인 기술이 급부상하면서 우리나라 많은 기업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타 산업에 접목시키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2018년 2월, 6월 두차례 세계 IT분야 고위직들이 모여 서울에서 블록체인 컨퍼런스가 열렸고, 2018년 4월 삼성에서는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물류산업과 접목시킨 '넥스레져'라는 기술을 발표 했고, 많은 IT기업들에서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의 합작을 준비 중이다. 현재까지는 아직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산업이 최고로 인정받고 있지는 못하지만 이번 '블록체인 기술'은 앞으로의 우리나라 IT업계, 산업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2018년 12월, 블록체인의 사실상 현실화된 유일한 응용사례였던 비트코인이 처참히 망해가고 있으며 그 외 경우에 대해서는 아직 이렇다 할 응용이 나오지 않은 상태이므로 낙관하기만은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2.3. 보안 수준

대한민국의 대표적 IT 기업인 삼성전자에서 내놓은 S/W 마저도 보안이 매우 취약하다. 다만 2010년대 들면서 삼성 Knox 같은 보안 솔루션을 만든 것을 보면 어느 정도 해결하려는 노력은 하고 있는 듯하다. 대기업마저도 저러는데 하청업체들이나 사람들의 전반적 인식도 약하다.

사소한 매체 가입에도 온갖 개인 정보 입력을 필요로 하는데, 문제점이 많다.[4] 국내법 적용을 받지 않는 해외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이나 게임사 등은 보통 간단하게 이메일로 가입이 가능한데 이들이 국내 지사를 설립하고 계정을 제공할 때는 한때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했으며 인터넷 실명제 폐지 이후에는 아이핀, 공인인증서, 휴대 전화 등의 인증을 거쳐야 한다.

게다가 이메일 정도만 있으면 되는 외국과 달리 회원가입을 하려면 유독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많이 요구한다. 이렇게 모아진 개인정보들은 개당 얼마 단위로 여기저기 팔려나간다. 이렇게 된 이유는 해당문서 참고. 그리고 당신이 탈퇴한다한들 정보는 거기에 몇 년 간 남아있다. 구글링을 하면 러시아니 멕시코니 웬만한 나라의 웹에서 한국인 주민등록번호 찾기는 쉽다.
가끔 북한에 의한 인터넷 공격이라며 금융권과 각종 언론사의 전산망이 마비된 적이 있는데, 실제 대한민국의 인터넷 보안은 상당히 취약하다. 여러 가지 사례가 있으나 2009년 7월 7일~9일 발생한 디도스(DDoS) 공격 때문에 인터넷은 물론 보완 관련에서 비상이 걸린 것은 1차적으론 이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것에 대해선 인터넷 대란 항목 참고. 덧붙여, 7일 ~ 9일 네이버, 청와대 등 국가 주요기관 인터넷 사이트와 은행 사이트, 대다수 네티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들에게 사이트 접속장애를 일으키고 있는 디도스 공격이란 사이버 테러로 인해 인터넷 대란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한국수사기관은 북한이 배후라고 주장했으나, 미국에선 공식적으로 그 배후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소식도 제대로 안 나오고 수사는 어영부영 흐지부지 끝났다. 하지만 북한이 한국에 주기적으로 해킹 공격을 걸어오는 것은 사실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인터넷 이용자들의 보안의식이 상당히 취약하기 때문에, 각종 중국발 사이버 테러와 악성코드의 피해를 수두룩하게 입는다.[5] 이것이 한 때 범국가적인 인터넷 대란을 부르기도 했다. 물론 한국 사람들 또한 컴맹을 낚기 위한 악성코드를 수두룩하게 만들기도 한다. 결국 악성코드와 사이버테러의 주요 피해국가 이면서 동시에 주요 생산지라고 할수도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인터넷보급률에 비해 사람들의 윤리 의식이 따라가지 못함에 따라 익명성을 이용한 여러가지 문제가 대두되어 참담한 결과를 보이는게 많아 이에 대해선 차후 규정이나 의식 전환 등의 해결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2.3.1. 액티브 X 관련 문제

한국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유난히 액티브X 컨트롤을 많이 선호한다.

역사적인 이유 때문이다. 과거 한국은 64bit DES알고리즘에서 암호화 수준을 높이고자 했다. 그러나 미국에서 40bit를 넘는 암호화 알고리즘을 수출하지 못하도록 막았기 때문에 한국은 울며 겨자먹기로 한국형 128비트 암호화 알고리즘인 SEED (1999)를 개발해서 사용했다. SEED는 브라우저에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액티브X 컨트롤로 따로 만들어서 써야 했다. 이것이 액티브 X의 시초이다.
64비트를 계속 사용했다면 이미 대한민국의 군사보안과 인터넷뱅킹은 탈탈 털리고 있었을 테고, 3-DES를 사용하더라도 암호Key의 길이가 112비트였다는 점에서 SEED의 개발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고 좋은 선택이었다.

그러나 문제는 이후에 상황이 변했다는 것이다. 128비트 암호화 알고리즘 수출 금지 조항이 풀렸고, 나중에는 128bit 암호화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SSL을 그냥 웹 브라우저 차원에서 지원하게 되었다. 하지만 관행적으로 프로그래밍하기 편하니까 계속 액티브 X를 쓰기 때문에 비판받고 있다. 액티브X항목 참조.

타국 사이트에서는 액티브X 컨트롤을 요구하는 사이트가 악성코드 외에는 없다고 봐도 되며, 자바 가상머신 등으로 대체를 한다. 그나마도 대부분이 브라우저에 내장되어 사실상 범세계적으로는 플러그인은 도태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 액티브X 컨트롤 덕분에(?)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닥치고 Microsoft Windows, 인터넷 익스플로러인 현실이다. 반면 이나 리눅스 등에서는 한국 사이트 이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액티브X 컨트롤을 통한 악성코드들이 많으며, 보안문제 또한 심각하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Windows Vista와 IE7 이상 버전에서 액티브X 컨트롤 지원을 제한적으로만 가능하게 했다. 그렇지만 이러한 것을 모르는 대한민국 이용자들은 액티브X 컨트롤을 포기할 줄 모르는 한국 인터넷 서비스들을 비판하지 않고, 오히려 애꿎은 비스타와 IE를 비난하고 있다. 비슷한 케이스로 알집으로 안풀리는 압축파일이 있을 경우, 알집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압축파일 보내준 사람을 비난한다.(...) 준 컴덕이나 컴덕의 혈압을 항상 높게 유지시켜준다 설상가상으로 2009년 출시한 IE8에서 액티브X 컨트롤 지원을 더 줄이고, 웹표준에 맞추는 것 때문에, 기업들이 발벗고 MS에 액티브X 컨트롤을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사정하는 추태를 보이기도 하였다. (관련기사)

그리고 올 것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15년 7월 Windows 10을 내놓으면서 주력 브라우저를 엣지로 바꿨는데, ActiveX는 물론이고 일체의 플러그인 지원을 삭제해 버렸다. 그리고 덩달아 2015년 9월 구글 크롬이 버전 45를 내놓으면서 NPAPI 기능을 삭제했고, 플러그인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즉 최신 브라우저에서는 플러그인 지원을 삭제하는 것이 대세가 되어가는 중이다. 이에 맞춰 국민은행을 시작으로 각종 사이트들이 2018년까지 HTML5 규격을 따른다 하니 좀 더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역시나 대부분은 고갱님 우리 서비스는 엣지 브라우저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매뉴얼에 따라 인터넷 익스플로러 11로 기본 브라우저를 변경하시고 다시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려우실 경우 ####-####으로 연락하시면 기술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를 시전하고 있다.

3. IT 업계 현황

IT업계 측면의 시작은 단연 삼성과 LG라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역시 하드웨어 측면에서만 발달 했을 뿐이지, 소프트웨어 분야는 그렇지 않다. 아직까지 삼성과 LG에서 나오는 노트북이나, 핸드폰은 윈도우나 구글등 타 외국업체의 플랫폼을 가져와 쓰고 있다. 이는 결국 껍질만 우리나라에서 만들었지, 그 속은 외국 업체의 힘 없이는 구현 불가능 하다.

3.1. 업무 환경

대한민국 IT 업체 중에서는 업무환경이 열악한 곳이 제법 있다. 그런 곳들은 특히 야근과 스트레스가 문제다. 월화수목금금금에 매주 야근인 식으로 엄청난 근무량을 소화하면서도, 빨리빨리 해야 한다는 압박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일을 하는 것이다.

그래도 다행히 2018년 7월 1일, 근로기준법이 개정되면서 흔히 주52시간 근무제로 통하는 새로운 주간 노동시간이 적용되었는데 이를 통해 대기업부터 IT업계의 근무시간이 굉장히 나아지고 있는 편이다. 특히 월화수목금금금의 상징과도 같았던 SI업체에서도 이번 근로법 개정을 통해 대기업SI부터 주52시간을 철저하게 지키려고 노력하는 등 많은 변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대부분의 비즈니스 계약상에서 을의 입장에 놓이는 SI업체인 삼성SDS, LG CNS, SK C&C등의 대기업을 비롯한 SI가 크게 발달되어있다. B2B 업계인 SI가 발달한 한국 SW업계와 이들이 놓인 을의 입장에선 보통 갑의 계약금액과 마감날짜에 휘둘리는 경우가 많으며 이것이 전체적인 SW업계 복지에 여전히 악영향이 크다.

또한 해당 기업이 IT가 중심인 기업이냐 아니냐에 따라 연봉이 좌우되는 면이 있다. 예를 들어 네이버다음처럼 IT가 메인인 기업과 달리 IT가 메인이 아닌 기업에서는 큰 연봉을 기대하긴 어려울 수 있다. 설령 대기업이더라도 IT가 메인이 아닌 곳이라면 마찬가지다. 반면 중소기업이더라도 IT가 메인인 회사라면 대기업급 연봉을 주는 회사가 꽤나 존재한다. 다만 예외도 있는데, 은행 등 금융 쪽 기업은 IT 부서가 메인은 아니지만, 고연봉을 주고 있다. 전산처리 작업이 매우 중요한 곳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IT 분야는 역사가 짧아서 아직 50대 개발자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단정하기엔 이르지만, 트렌드가 빨리 바뀌기 때문에 50대가 가까워지면 트렌드 적응의 문제로 인해 개발직에서 관리직으로 전환하곤 한다. [6]

4. 정책 부문

대한민국은 32개 OECD 전체 회원국가들 중에서 단 둘밖에 없는 인터넷 검열제 국가.[7] 특정 사이트(성인, 마약, 총기, 북한 소재 홈페이지 등) 접속시 http://www.warning.or.kr/로 납치당한다.

또한 현재 게임에 대한 규제와 SNS 검열 등을 보면 높으신 분들의 시대역행적인 발상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2016년 2월 19일 정부관련부처[8] 장관들이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각종 규제를 철폐하겠다고 발표 하였다. 만세!# 그러나 몇 달 뒤 이런 게임이 나오고 이런 사건 등이 터지면서 오히려 소비자들이 한국 게임을 규제하자는 정부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게 되었다.

주민등록번호가 없어진 게임 세상, 대격변을 맞이하다.

5. 참조 기사

정보기술(IT) 전길남 카이스트 명예교수 인터뷰
한국은 IT 강국? SW는 우물 안 개구리였다

6. 둘러보기

파일:대한민국 국장.png 대한민국 관련 문서
{{{#!wiki style="margin:-1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lding [ 역사 ]
일반 한국사 관련 정보 · 한국 역대 국가명 · 한반도의 지도자 목록 · 깃발 · 틀:한국의 역사 · 대한민국의 역사
기타 통일 한국 · 간도 · 간도회복 · 대한제국 황실 복원론 · 한국의 역사왜곡 · 환국 · 환단고기
}}}}}}
[ 지리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black><width=15%> 일반 ||<width=1000px>한국의 지명 ||
지리적 구분 한반도 · 경기 · 호서 · 호남 · 영남 · 관동 (영서 · 영동) · 해서 · 관북 · 관서 · 제주 · 남한 · 북한
주요 섬 및 암초 서해 5도 · 독도 · 울릉도 · 격렬비열도 · 이어도 · 가거초
행정구역 지방자치단체 · 광역자치단체 (특별시 · 광역시 · · 특별자치시 · 특별자치도) · 기초자치단체 (인구 순위 · 인구 밀도 순위 · 면적 순위) · 행정구역 개편
옛 행정구역 9주 5소경 · 10도 · 5도 양계 · 팔도 · 23부제
자연지리 산/고개 · · 강/하천 · 내륙 지역 · 동해 · 서해 · 남해 · 동중국해 · 100대 명산
도시권 · 생활권 수도권 · 부산·울산권 · 대구권 · 광주권 · 대전권 · 부울경 · 대경권
교통 한국의 교통 · 대한민국의 공항 목록 · 한국의 철도 환경 · 고속도로
생물 생물자원 · 포유류 · 파충류 · 담수어류 · 양서류 · 견종
과학기지 세종 과학기지 · 장보고 과학기지 · 다산 과학기지 · 옹진소청초 해양과학기지
[ 군사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black><width=15%> 일반 ||<width=1000px>대한민국 국군 · 국방부 · 육군 · 해군 · 공군 · 해병대 · 주한미군 · 핵무장 ||
병역 병역의무
[ 정치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black><width=15%> 일반 ||<width=1000px>한국의 정치 · 대한민국 훈장 · 법정 공휴일 ||
국가상징 국명 · 국기 · 국가 · 국화 · 국장 · 홍익인간 · 국새
정당 정당 · 민주당계 정당 · 보수정당 · 진보정당 · 극우정당 · 종교정당
정부조직 정부조직 · 행정부 (대통령 · 국무총리 · 국가행정조직) · 입법부 (국회의원 · 국회의장) · 사법부 (대법원 · 대법원장) · 헌법재판소
제도 헌법 · 10차 개헌 · 국민의 4대 의무
선거 대통령 선거 · 국회의원 선거 · 지방선거
외교 한국의 외교 · 남북통일 · 남북한관계 · 대통령 해외순방 일지 · OECD · G20 · MIKTA · 국제정세/동아시아 · 이웃나라/한반도 주변 4대 강국 · 혐한 · 반한 · 친한
[ 경제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black><width=15%> 일반 ||<width=1000px>한국의 경제 · 소득 · 자원 · 예산 ||
산업 한국의 산업 · 농축산업 · 수산업 · IT · 과학기술력 · 대한민국 세계 1위 · 메이드 인 코리아
기업 한국의 기업 · 재벌 · 대기업 · 준대기업 · 중견기업 · 중소기업
무역 무역
지표 GDP · 경제성장률 · 환율 · 물가 · 물가지수 · 소비자 물가상승률 · 부채 · 가계부채
경제난 부정적 전망 · 실업 · 청년실업 · N포 세대 · 88만원 세대 · 수저계급론 · 86세대 책임론
기타 비자 · 여권 · 애국 마케팅
[ 사회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black><width=15%> 일반 ||<width=1000px>사회 · 인구 · 세대 · 한국인의 이민 · 다문화주의 · 검은 머리 외국인 · 재한 외국인 · TCK · 출산율 · 생애미혼율 · 혼인율 · 사망률 · 자살률 ||
교육 틀:교육 관련 문서 · 한국의 교육 · 교육열 · 입시 위주 교육
민족 한국인 · 한민족 · 재외동포 · 중국계 한국인 · 일본계 한국인 · 한국계 중국인 · 한국계 일본인 · 한국계 미국인 · 화교
종교 한국의 종교 · 개신교 · 불교 · 천주교 · 원불교 · 유교 · 천도교 · 증산도 · 대순진리회 · 대종교 ·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사건 · 사고 사건 및 사고 관련 정보 · 범죄 통계
사회 문제 · 갈등 사회/문제점 · 헬조선 · 국뽕 · 니트족 · 열정페이 · 저출산 현황 · 고령화 · 인종차별 · 난민 수용 논란 · 외국인 노동자 문제 · 지역감정 · 젠더분쟁 · 성소수자 · 자국혐오 · 인터넷 검열 · 권위주의/병폐
[ 문화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black><width=15%> 일반 ||<width=1000px>한국의 문화 · 한국의 관광 · 한류 · 문화 규제와 탄압 · 콘텐츠 · 한국의 성씨 · 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 한국의 지역별 성씨 순위 · 대한민국 표준시 · 세는나이 · 예절 · 사회생활 · 문화재 · 한국 신화 · 요괴 · 무당 ||
언어 · 문자 한국어 · 한국어의 높임법 · 한글 · 한글만능론 · 한자 · 한국의 한자 사용
건축 한국 건축 · 한옥 · 온돌 · 홍살문 · 한옥/장단점 · 마천루
의복 · 무기 한복 · 백의민족 · 한국 갑옷 · 한국의 무기 · 한선
음식 한국 요리 · 한정식 · 전통주 · 한민족의 식사량
스포츠 한국의 스포츠 · 태권도 · 씨름 · 택견 · 국궁 · 족구
문예 · 출판 문예 관련 정보 · 베스트셀러 · 웹소설 · 한국 판타지 소설
미술 · 만화 한국 현대미술 · 한국화 · 고화/목록 · 한국 만화 · 웹툰 · 한국 애니메이션
게임 한국 게임 · 온라인 게임 · MMORPG · 게임계의 문제 · 게임규제
음악 한국 음악 · K-POP · 한국 아이돌 · 국악 · 판소리 · 사물놀이 ·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영화 · 연극 한국 영화 · 천만 관객 돌파 영화 · 뮤지컬
방송 한국 드라마 · 한국의 방송 · 예능 프로그램 · 웹드라마 · 웹예능 · 인터넷 방송
기타 한국형 · 한국적 · 고요한 아침의 나라 · 변질된 유교적 전통 · 한국기원설
}}}||


[1] 이건 2009년11월28일 iPhone이 나왔을때 가능한 이야기이므로 이전 WAP은 통신사들이 망쳐놔서 망했다.[2] 대부분은 ezPDF라는 익옵10 이상은 아직 지원도 안하는 뷰어를 쓴다.[3] 메이플스토리의 현질문제는 미국에서도 문제가 되었다고 하며, 이 시장의 가능성을 뒤늦게 안 미국 기업들이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한다.[4] 보안이 뚫려 유출되는 것은 양반이다. 그건 실력이 부족하단 핑계라도 대지 내부자가 돈을 받고 파는 경우도 비일비재[5] 이미 전세계 해커들에게는 한국만큼이나 해킹하기 쉬우면서도 더 많은 이득을 볼 수 있는 곳은 없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이다. 해커들에게 있어서 한국은 보물창고나 다름 없는 셈이다. 심지어 인식하지 못하는 곳에서 해커들이 개인정보를 수두룩하게 빼내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도 말이다. 당신의 나무위키 계정이나 아이피가 털렸을 수도 있다.[6] 사실 트렌드 적응보다는 SW기업이 아무리 수평적인 관계가 많다고 할지라도 결국 프로젝트의 착수, 진행, 완성에 대해 전체적으로 관리하고 책임 질 사람은 필요한데 수십년의 경력으로 여러번의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있는 연장자들을 매니저(흔히 말하는 PM)로 돌리는 경우가 많다. 본인이 원하기만 한다면 개발일을 계속해도 상관없다.[7] 나머지 하나는 터키이다.역시 형제국가 이쪽은 아타튀르크를 모욕하는 사이트에 대한 검열을 실시한다. 가령 유튜브라든가... 터키에서 아타튀르크는 한국 역사의 이성계+세종+이순신+김구를 합친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 사람이므로 아주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닌 사안이긴 하다. 최소한 한국처럼 2D동인지 단속하는 나라는 아니다. 여담으로, 중국OECD에 가입하게 된다면 중국이 독보적인 인터넷 검열국가가 될 것이다. 중국에서는 유튜브, 페이스북 접속도 안 된다(...).[8]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