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13 05:09:27

대한민국/스포츠

파일:Semi_protect1.png   로그인 후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대한민국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대한민국/문화
1. 개요2. 구기
2.1. 야구
2.1.1. 역사2.1.2. 프로야구2.1.3. 국제대회 성적2.1.4. 인프라
2.2. 축구
2.2.1. 역사2.2.2. 국제대회2.2.3. 프로축구
2.2.3.1. 남자 축구 리그2.2.3.2. 여자 축구 리그
2.2.4. 인프라
2.3. 농구2.4. 배구2.5.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성적
3. 격투기4. 골프5. 양궁6. 네트 스포츠7. 동계 스포츠8. 마인드스포츠 종목9. 당구10. 경마, 승마11. e스포츠12. 기타 종목13.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은 아시아권에서 중국, 일본과 함께 3대 스포츠 강국으로 손꼽히며 한창 가난에 찌들어서 체육부문에 대한 투자가 적었던 1950년대와 60년대에도 아시안게임에서 호성적을 냈었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도 1회와 2회 AFC 아시안컵에서도 우승을 거두었을 정도로 아시아권에서는 강국이었다.[1]

하지만 세계의 벽은 높아서 올림픽에서 그렇게까지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다가 1976 몬트리올 올림픽 레슬링에서 양정모가 금메달을 딴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성장세에 들어섰고 1984년 LA올림픽을 기점으로 10위권 안에 들었다.

동계올림픽은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1980년대까지는 메달을 하나 못따는 들러리 신세였지만,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메달을 따기 시작하면서 10위권안에 드는 강국이 되었다. 그렇지만 시대적인 요인, 과거의 경제, 사회적인 요인으로 학원체육, 즉, 엘리트 체육이 주를 이루웠다. 생활체육의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애초에 대한민국 스포츠는 극일(克日), 즉 일제치하의 치욕을 되갚을 대리만족 수단이기도 했고, 남북한으로 갈라진 후에는 체제대결의 승리를 위한 프로파간다로써 올림픽,아시안게임같은 대형 종합 스포츠대회 위주의 엘리트 스포츠 중심에 일부의 현실적인 목적[2]을 빼면 생활체육의 저변이 극도로 부족하다. 이런 영향으로 일본과 북한과 직접적인 대결이 많았던 종목이 인기종목이 되고 그렇지 못한 종목은 비인기종목이 되었다.

한편, 실제로 여가활동 중 생활체육이 활성화된 분야는 축구 정도이며, 이외의 다른 스포츠를 취미로서 즐길 만한 공간도[3], 기회도 없는 게 한국의 현실이기 때문이다.[4] 게다가, 실력과 성장 중심의 사회풍토가 커서 학생들은 입시와 취업 때문에, 직장인들은 과중한 업무량 때문에 스포츠를 통한 건전한 여가를 즐긴다는 것은 그야말로 언감생심이다.

이는 반대로 생활체육이 매우 잘 발달해 있는 일본과 비교해보면 잘 알 수 있는데, 일본은 경제성장이 호황을 이루었을 때 생활체육 개선 정책을 전국단위로 확산하는 과정에서 학교 교과과정에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면서 일반인들의 생활체육의 기회가 널리 퍼져있는 데에 반해, 한국에서는 그러한 정책 자체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만 생활체육 자체가 잘 발달할 수 있으려면 어느 정도는 경제적인 뒷받침이 되어야 하고, 실제로도 일본처럼 생활체육이 잘 정착된 케이스는 서유럽 및 북유럽 쪽의 일부 국가들에 불과하다는 것은 주지할 필요가 있다. 여전히 중국이나 러시아[5] 등 동유럽권, 케냐, 에티오피아, 자메이카 같은 육상 강국들 등은 한국과 같은 엘리트 스포츠 위주이다.

게다가, 생활이 빠듯하던 과거에는 운동을 잘 하는 것이 출세의 지름길이었던 풍토가 심했던 것도 무시를 할 수 없다. 이러한 생활체육의 발달정책의 부재로 인해 자연스럽게 성적지상주의와 맞물려서 생활체육에 대한 인식 자체를 저해하였고 결과적으로 스포츠 분야 전반이 소수에게 자원을 집중하는 엘리트 체육 중심으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고등학교에 만연된 운동을 안 하는 일반학생들과 공부를 안 하는 학생선수 문제다.

다만 한국 정부 및 스포츠 관계자들 역시 장기적으로는 생활 체육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엘리트 체육을 담당했던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을 통한 통합대한체육회의 출범이 그러한 일환에서 추진된 정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간에는 무리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생활 체육의 발전을 기대해 봐도 될 것이다.

한편, 대한민국 스포츠는 인기 종목과 비인기 종목의 관심차가 상당한데, 사실 이 문제는 외국에서도 당연히 있는 일이며 프로 스포츠 대국인 미국에서도 있는 일이다. 대표적으로 비인기 종목으로 분류하는 핸드볼, 특히 여자핸드볼의 경우 세계에서 훌륭한 성적을 내고, 현재는 옛날의 영광에 비해 빛이 바래긴 했지만 1980년말부터 올림픽의 4강 단골 손님이지만 올림픽이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관심이 식어버린다. 이는 상기한 엘리트 스포츠의 뿌리였고 극일과 체제이념 승리와도 연결이 되어있다. 당장에 대한민국을 빼고는 세계구급으로 실력이 있는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아시아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저변이 엄청나게 열악하면서도 세계정상권에 서는 종목은 양궁빙상종목이 있다. 양궁의 경우 선수들의 유명세와 페이도 적은 수준은 아니지만 사정은 열악하다. 빙상은 4계절이 뚜렷해 실내링크에서의 연습이 활성화되었고 레저 스포츠로 스케이트가 어느 정도 인기를 끈 탓도 있다. 구기종목에선 남녀핸드볼, 남녀필드하키가 대표적인데, 핸드볼은 그나마 우생순이나 매년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때 되면 관심이라도 받지, 필드하키의 경우 등록선수가 두 자리 수 수준인데도 현재 세계랭킹 남자부 6위 여자부 8위다.

그래도 올림픽에서 경제규모에 맞게 성적은 항상 10위권 이내에 들어가고 아시안게임에서도 중국, 일본과 함께 1, 2, 3위를 꼭 차지하는 국가로 실력이 매우 좋은 편이다. 주로 격투기 종목과 무기를 사용하는 종목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태권도, 유도와 레슬링, 권투(2000년대 이후로는 부진한데 옛날에는 엄청 잘 했었다)같은 격투기 종목과 무기를 사용하는 펜싱, 양궁, 사격 등에서 최상위권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래서, 반쯤 우스갯소리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전투민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다만, 문제는 심지어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해도 관심은 몇 개월을 넘기지 못한다는 것이다. 애초에 프로파간다를 노리고 메달 갯수를 늘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육성한 종목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비인기 종목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일으키는 것은 인기 종목보다 어렵고 풀어야 할 숙제들은 매우 많은데 막상 반짝 관심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기 때문이다. 이는 위에서 지적한 생활체육 발달정책의 부재기 야기한 큰 문제이기도 하다.

물론, 어느 나라든지 비인기 종목은 있다. 비인기 종목의 선전에 반짝 관심을 가지는것은 우리나라 만의 문제가 아니긴 하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스포츠인 야구는 한미일과 몇몇 국가를 제외하고는 비인기 종목 취급을 받고 있으며, 미식축구는 미국을 제외하고 하는 나라도 거의 없다.

다른 나라에서도 비인기 종목은 사회적으로 똑같이 관심도 그리 없는 편에다, 성적도 별로인 경우는 지원도 잘 안 되고 프로 리그가 없는 경우는 진로변경을 하면서 투잡을 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종합대회에서 나날이 여자부 메달리스트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거 1950~80년대까지는 스포츠 기반 자체가 취약했기에 여자 선수들까지 육성하기 힘들었는데, 근래에는 여자 스포츠 활성화에 힘입어 한국도 여자 메달리스트들이 늘어나서 2014년 동계 올림픽때는 여자 선수들만 금메달을 수확하기도 했고, 2016년 리우 올림픽에는 9개의 금메달중 5개를 여자 선수들이 획득하여 남자선수들보다 많은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참고로 대한민국은 전세계 적으로 열리는 4대 메이저 국제 스포츠 대회[6]이탈리아, 독일, 일본, 프랑스에 이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홈에서 개최한 나라가 되었으며 자국에서 열리게 된 2번의 동하계 올림픽과 월드컵 모두 우리 홈에서 아주 자랑스러운 최고의 성적을 내어 한국에 스포츠에 위상을 높일수 있었다.

2. 구기

흔히 대한민국 4대 스포츠로 꼽히는 야구, 축구, 농구, 배구는 네이버 스포츠 # , 다음 스포츠 #, 네이트 스포츠 뉴스 # 에서도 따로 구분되는 칸이 있기도하다. 다른 스포츠들은 골프 제외하고는 일반으로 대충 있다.
4대 프로스포츠 연고지 현황
항목총합 농구 여농 배구여배 야구축구
수도권 서울92 1132
인천611 1111
수원61 1112
부천21 1
안산2 11
안양21 1
그외511 111
경남 부산41111
울산21 1
창원31 11
경북 대구2 11
그외3 12
호남 광주2 11
전주21 1
광양1 1
충청 대전4 1111
그외32 11
강원21 1
제주1 1
총합61107 761022

2.1. 야구

야구는 프로야구 리그인 KBO 리그의 평균 관중수는 2010년대 중반 이후 연평균 800만 명을 돌파했으며, 각 지역이나 학교에서도 생활스포츠로서 아마추어 야구 산업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미국 메이저 리그에 진출한 한국인 야구 선수들을 향한 관심과 인기도 매우 크다. 2018년 LA다저스월드시리즈에 진출했을 당시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네이버 스포츠 동시접속 시청자 수가 83만 명에 달했을 정도다. 이는 한국의 프로야구 결승전인 한국시리즈보다도 월등히 많은 수치다.

2.1.1. 역사

1904년 최초의 야구단인 황성 YMCA 야구단이 창단되면서 대한민국의 야구역사가 시작되었다. 1921년에는 전국체전의 전신인 전조선야구대회가 열렸으며 2년 후에는 1923년 조선야구협회가 창립되었다. 이후 일제강점기 시절에는 도시대항전 형식으로 대회가 치뤄졌다가 해방이후 한국실업야구고교야구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었고 그 인기를 바탕으로 1982년에는 한국프로야구가 출범하였다.

그러나 IMF가 터지고, 때맞춰 MLB에 진출한 박찬호 및 여러 선수들에 대한 관심, 2002년 한일 월드컵이 대흥행을 기록 하는 등 야구 흥행의 악재가 한꺼번에 연달아 크리티컬로 터지는 바람에 바닥을 찍었다. 흔히들 프로야구의 암흑기라고 표현하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 2006년을 기점으로 서서히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고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4강과 2008 베이징 올림픽 때의 전승 금메달 그리고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7] 준우승 등 국제대회에서 준수한 성적을 내면서 한국야구가 세계의 중심에 서게 했다.[8] 이를 바탕으로 한국프로야구도 중흥기를 맞이해 전보다 더 흥행몰이를 하게 되었다.[9] 이와 같은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1990년 이후로 8개로 고정되었던 한국프로야구에 여러 기업들이 참가를 희망하면서 2개 팀이 더 늘어나기까지 했다.

2.1.2. 프로야구

야구장을 찾는 관중수가 늘어나면서 이러한 운적인 요소와 한국야구위원회의 적절한 전략으로 프로야구 산업시장은 매우 거대해졌으며 중계권료나 스폰서쉽 계약금 등 대한민국의 모든 프로스포츠에서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특이한 통계로 관중수 중에 2030대가 차지하는 비중과,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프로스포츠다. 온라인 티켓 구매 고객중 여성 비율이 43%가 넘는다고 하며 SK 류준열 사장의 말에 따르면 "우리 고객들은 20~30대가 전체의 70%다. 내 나이 또래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프로리그는 KBO 리그 문서 참고. 2018년 시점에선 프로야구 9구단 창단과정, 프로야구 제10구단 관련 논란을 거쳐, 10개 구단간의 프로야구 리그가 진행되고 있다. 각 구장의 좌석배치도 및 좌석 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구장 좌석배치도 및 좌석/블럭별 뷰

각 지역별로 구단들은 다음과 같다.

2.1.3. 국제대회 성적

야구 특성 상 경기수가 많아 국제대회가 열리기 쉽지 않지만 참가하게 되면 국대 축구만큼 전 국민적 관심이 쏠린다. 특히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쿠바와의 결승전에서 지상파 3사를 합한 시청률이 무려 52%가 되었고 2006년, 2009년 WBC에서도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시안게임은 1998년, 2002년, 2010년, 2014년 금메달 획득으로 최다 금메달 수상국이기도 하다.[10]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본선 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했으며[11] WBC에서는 2006년 4강, 2009년 결승전까지 가는 성적을 이루었고 2015년 프리미어12 초대 우승을 한 바 있다.

역대 국제대회 성적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문서, 그 외 U-18 대표팀의 성적을 보려면 대한민국 U-18 야구 국가대표팀 문서 참조.

영어 위키백과 역대 올림픽 성적 # 쿠바, 미국 다음이다

역대 아시안게임 성적 #

2018년 12월 17일에 발표한 WBSC 랭킹 남자에서 한국은 3위다.# 이는 미국, 일본 다음이다.

2.1.4. 인프라

유소년 야구의 경우에도 기나긴 암흑기를 거쳐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효과와 더불어서 대한야구협회한국야구위원회의 적극적인 투자 및 지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0년에 들어서 리틀 야구부는 10배가 증가했으며(2005년 21개 팀 -> 2014년 212개 팀), 고교야구는 사상 첫 71개교를 돌파한 것이 그 예.출처리틀야구 부원 현황

2013년에는 사상 최초로 전국 야구장 개수가 300개를 돌파했으며 사회인 야구 인원의 등록수도 꾸준히 상승세. 사회인야구 기록사이트인 게임원에 등록된 회원수가 40만명을 넘었다. 물론, 사회인 인원에 비하면 인프라 측면과 여러 부분에선 아직 부족하지만[12][13] 안습 그자체였던 이전 한국야구계의 현실에 비하면 상당한 성장을 이룩했다.

2.2. 축구

한국에서 농구, 배드민턴과 함께 생활스포츠로서 가장 많은 인기를 자랑하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가장 큰 인기를 자랑한다.

2002년 FIFA 월드컵 4강 신화,
2002 부산 아시안게임 동메달,
2003 동아시안컵우승,
2004년 아테네 올림픽 8강,
2007 AFC 아시안컵 3위,
2008 동아시안컵우승,
2009년 FIFA U-17 월드컵 8강,
2009년 FIFA U-20 월드컵 8강,
2010 FIFA 월드컵 남아공 16강,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남자 동메달,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여자 동메달,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 우승,
2010 FIFA U-20 여자 월드컵 3위,
2011 AFC 아시안컵 3위,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2013년 FIFA U-20 월드컵 8강,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남자 금메달,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여자 동메달,
2015 AFC 아시안컵 준우승,
2015 EAFF 동아시안컵 우승,
2016 리우 올림픽 8강,
2016 AFC U-23 축구 선수권 대회 준우승,
2017 동아시안컵 우승,
2018 FIFA 월드컵 카잔의 기적,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우승,
2019년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등 아시아 대회에서 고공행진을 달리며, 아시아에서 최고의 팀과 결코 만만치 않은 강호로 손꼽히고 있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세계 최초의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어가고 있고, 세계 최초 7회 연속 월드컵 프리킥골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유명한 남자부문 스타는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 안정환, 설기현, 홍명보, 이영표, 이운재, 김병지, 이천수, 박주영, 차두리, 기성용, 이청용, 구자철, 이동국, 권창훈, 황희찬, 이재성, 이승우, 황의조, 조현우, 이강인 ,백승호등이 있고, 여자부문 스타는 지소연, 박은선, 심서연, 전가을, 조소현, 이민아, 장슬기, 여민지 등이 있다.

아시아 내에서는 상당한 경쟁력을 갖춘 국가라 해외에서 한국인 지도자들이 활약하는 경우가 제법 있다. 가장 유명하며 잘 알려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박항서 감독을 비롯해서 남수단 축구 국가대표팀의 임흥세 감독[14], 캄보디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이태훈 감독[15], 브루나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권오손 감독, 동티모르 축구 국가대표팀의 김신환 감독[16] 등이 최근 해외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는, 혹은 지휘했던 한국인 지도자들. 과거에는 부탄, 동티모르, 미얀마, 홍콩 등지에서도 한국인 지도자들이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적이 있었다. 클럽 쪽으로 가면 전 항저우 뤼청 감독이었던 홍명보 감독, 충칭 리판 전 감독인 장외룡 감독, 지금은 사라진 옌볜 푸더의 감독이었던 박태하 감독, 장쑤 슌톈 감독을 지내다 FC 서울로 복귀한 최용수 감독, 세레소 오사카 감독이었던 윤정환 감독 등이 있었다. 현재는 상하이 선화최강희 감독, 톈진 톈하이박충균 감독, 호치민 시티의 정해성 감독 등이 해외에서 활동중이다.

2.2.1. 역사

한국에서 현대축구는 개화기에 처음 전해졌다. 공식적인 기록으로는 1883년에 인천 항구로 들어온 영국의 해군들이 축구경기를 했던 것이 시초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2003년 120주년 기념행사로 인천에서 당시 해군복 차림 영국인들과 한복 차림의 한국인들이 축구대회 이벤트를 하기도 했었다. 옛날 한국의 구기 스포츠는 장대에 망을 쳐놓고, 그곳에 공을 넣으면 점수를 먹었기 때문에 막 축구가 들어왔을때도 높이 차는것이 인기였다고 한다. 뻥축구 와 홈런,대기권 돌파슛은 이때부터였던 거다.

일제강점기축구는 한국인들에게 희망을 심어준 적이 있었다. 특히, 일본팀들을 상대로 격파하는것을 본 한국인들은 희열감을 느끼고 축구장에 모여들어 독립 정신을 품었다. 일본은 1992년 J리그가 창설되기 전까지 한국에게는 역대 성적에서 크게 뒤쳐졌었다.

2.2.2. 국제대회

동아시아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체에서도 최상위권을 달리는 축구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월드컵의 경우 역시 아시아에서 최다 연속 본선 진출(9회) 및 최다 본선 진출(10회) 기록을 모두 갖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4강 신화를 이루기 이전까지는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따내는 것조차 버거운 시절도 있었지만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1승도 올리지 못했으나,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4년전과 마찬가지로 16강 진출은 실패했지만, 월드컵사에 남을 대 이변을 만들면서 8년만의 월드컵 승리를 챙겼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국가대표팀이다. 이 때문에 방송사들은 어떤 값을 불러도 국대경기 중계권을 따내고 싶어한다.[17]

남자축구 2012 런던 올림픽에서의 동메달이 최초의 올림픽 메달 기록이다.

역대 대한민국의 세계 월드컵 수준은 이렇다. # 2002년 이전에는 1승도 해본 적이 없었고, 2002년 4강, 2010년 16강 기록을 세웠다.[18] 그리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아시아 국가 최초로 디펜딩 챔피언인 독일을 이겼다.(카잔의 기적 문서 참고)

역대 아시안게임 성적 남자는 1위다 #

역대 올림픽 성적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비슷하다 #

2019년 10월 24일 기준 피파 랭킹 남자 39위이고,# 여자는 2019년 9월 27일 기준 피파 랭킹 20위이다.#

2.2.3. 프로축구

1983년에 출범한, 현 대한민국 최상위 축구리그인 프로축구리그 K리그1이다.(하위리그로는 K리그2, 여성프로리그는 WK리그가 있다.) 아시아 최초의 프로리그이자, 아시아 최고의 리그이다.

아시아에서 탑 클래스로 꼽히는 리그이며,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매년마다 호성적을 내며, 32번의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 11번, 준우승 5번을 했다. 2009 시즌부터 2013 시즌까지 5회 연속 결승 진출3번 우승, 2번 준우승을 한 것은 아시아 최초로, 특히 포항 스틸러스는 AFC 챔피언스 리그 3회 우승으로 역대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팀이다.

대표적인 구단으로는 FC 서울, 수원 삼성 블루윙즈, 전북 현대 모터스, 제주 유나이티드, 포항 스틸러스, 울산 현대, 인천 유나이티드 등이 있으며, K리그1K리그2를 포함하여 각 지역별로 구단들은 다음과 같다.
2.2.3.1. 남자 축구 리그
단계리그권역 선수단 승격 강등 리그컵/승강전 KFA KSOC AFC 리그 주관 비고
I K리그1 1개 12개 - ▽ 1.5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FA컵 - AFC 챔피언스리그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프로
II K리그2 1개 10개 △ 1.5 -
III 내셔널리그 1개 8개 - -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전국체육대회 - 한국실업축구연맹 세미프로
IV K3리그 어드밴스 1개 12개 - ▽ 2.5 K3리그 챔피언십
K3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대한축구협회
(K3리그)
아마추어[19]
V K3리그 베이직 1개 8개 △ 2.5 -
VI K5리그 11개 67개 - ▽ 11 K5리그 왕중왕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도민체전
대한축구협회
생활축구본부
동호인[20]
VII K6리그 30개 190개 △ 11 ▽ 30 K6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시도 축구협회
VIII K7리그 164개 1002개 △ 30 - K7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시군구 축구협회
U-22 U리그 9개 84개 - - U리그 왕중왕전 전국체육대회 한국대학축구연맹 대학
R리그 2개 16개 - - - - - 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2군
U-18 전국고등축구리그 16개 170개 - -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 전국체육대회 - 대한축구협회 고등
K리그 주니어 U-18 2개 22개 - - K리그 U-18 챔피언십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주니어 U-17 1개 16개 - - K리그 U-17 챔피언십 -
I리그 U-18 - - - 시도 축구협회
U-15 전국중등축구리그 19개 220개 - - 꿈자람중등페스티벌 - 전국소년체육대회 - 대한축구협회 중등
K리그 주니어 U-15 2개 24개 - - K리그 U-15 챔피언십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주니어 U-14 1개 16개 - - K리그 U-14 챔피언십 -
I리그 U-15 - - - 시도 축구협회
U-12 전국초등축구리그 31개 363개 - - 꿈자람유소년페스티벌 - 전국소년체육대회 - 대한축구협회 초등
I리그 U-12 - - - - 시도 축구협회
U-10 I리그 U-10 - - - - - -
U-8 I리그 U-8 - - - - - -
독립 서울시민리그 - - - - - - 서울특별시체육회 동호인
울산축구클럽리그 - - - - - - 울산축구협회
2.2.3.2. 여자 축구 리그
단계리그권역 선수단 승격 강등 리그컵/승강전 KFA KSOC AFC 리그 주관 비고
I WK리그 1개 8개 - - WK리그 챔피언십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21] 전국체육대회 - 한국여자축구연맹 세미프로

2.2.4. 인프라

다른 구기 스포츠에 비해 인프라는 물론 동호회 조직도 가장 잘된 종목이 바로 축구다. 당장에 동네 조기축구회, 혹은 학교, 회사, 군대(!) 등 각 조직 내에 친목축구회가 2~3개 이상은 존재한다. 거기다 대한축구협회에서 이러한 풀뿌리 축구의 확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를 이끄는 현대가에서는 유소년 시스템을 만들고 계속 발전시켜 왔으며, 인프라를 구축해 놓았다. 월드컵 참가 및 2002년 월드컵 유치, 스폰서 계약 등으로 거둔 수입으로 이루어 놓은 성과다. 막상 90년대와 현재의 축구계 인프라나 대표팀 예산 등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발전했음을 볼 수 있다.

2.3. 농구

남자농구는 1970~80년대 시절엔 아시아 최강자리를 두고 필리핀과 격돌하는 양상이었고, 여자농구는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적도 있었다.(1984 LA 올림픽 #) 그리고 1990년대엔 농구대잔치의 흥행 등으로 농구인기가 급성장하여 KBL/WKBL이 출범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남자농구는 가장 최근이라 할 수 있는 2002 부산 아시안 게임에서 우승했었다. 당시 서장훈, 김주성, 김승현 등의 활약과 홈버프를 앞세워 중국을 꺾었다. 하지만 1990년대부터 중국, 그리고 2000년대에 이란의 부상으로 아시아 3~4위권에서 맴돌고 있다. 중동권 농구시장이 중국만큼 커지고 있긴 하지만 귀화 선수 영입으로 전력을 보강하려 하기 때문에. 아직 아시아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수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이란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며 자존심을 살렸다. 하지만 귀화 선수들을 앞세운 타 아시아권 국가들의 성장에 따라가기 위해서는 조치가 필요해보인다. 한국에서도 혼혈선수들을 대표로 뽑거나 라건아를 귀화시키는 등 노력을 하고 있으나 최근 아시아 타 국가의 성장세 및 지원에는 미치지 못한다. 최근의 국제대회인 2019 FIBA 농구 월드컵 중국에서도 25년만의 1승을 거두긴 하였으나, 여전히 세계수준과 격차가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나마 2010년대에 대표팀을 이끌던 에이스 김선형-오세근 등이 전성기에서 내려오기 시작한지라 20년대 새로운 선수들의 등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여자농구의 경우 확연히 아시아 내에서 강세를 보였지만, 스타선수들의 은퇴와 세대교체가 이루어지질 않아 스타선수들이 은퇴를 못하는 사태까지 벌어질 정도로 문제는 심각하다. 1990년대 말~2000년대의 레전드인 정선민, 박정은, 이미선 등이 30대 중반을 넘어서도 국가대표팀에서 주전으로 뛰니 말 다했다. 심지어, 그 농구 성적으로 한때는 여자 농구월드컵 준우승까지 차지할 정도. 아시아 남자농구 최강인 중국의 16강보다 훨씬 뛰어나다. 다만, 최근 황금세대 은퇴로 세대교체 성공을 바라지만, 아직까지는 그닥 좋지 않다.

한편 KBL어느 레전드의 승부조작 사건까지 개입하면서 인기에 찬물이 끼얹어졌고, 2012-2013시즌 결승전은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중계에 밀려 자체중계로만 볼 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다. 최근에는 같은 실내 구기 스포츠인 배구에게도 밀리는 모양새다. 그래도 공 하나만 있으면 즐길 수 있다는 특징과, 상대적으로 작은 코트만 있으면 된다는 이점 때문에 생활체육으로서의 농구는 여전히 활성화되어 있다. 당장에 학교 운동장에 농구장 한두어 코트 정도는 갖춰져 있을 정도로 축구장만큼이나 많은 게 농구장이고, 농구를 즐기는 인구도 구기종목 중에서는 배드민턴, 축구 다음으로 많은 편이다.

남자농구는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이후 계속 출전도 못하고 있고 여자농구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이후 계속 출전 못하고 있다.#

2019년 9월 16일 발표한 FIBA 랭킹 남자는 30위다.# 이는 아시아에서 5번째로 높은 순위이다.

현재 프로농구 구단들은 다음과 같다.

2.4. 배구

1970~80년대에 남녀 대표팀 모두 나름 세계구급 실력을 가졌으나[22] 남자부는 1990년대 후반 이후 완연한 하락세에 접어들고 있고, 여자부는 2000년대 중반 이후 세대교체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 농구의 사정과는 다르게 오히려 프로화 덕택으로 주춤했던 인기를 많이 끌어올리고 있다.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은 과거 신진식, 김세진, 후인정의 스타선수들이 있었고, 지금도 김요한이나 문성민 같은 선수들이 활약해주고 있지만 국제대회에서는 아직은 요원한 상태다. 올림픽의 경우 2004 아테네 올림픽부터 2016 리우 올림픽까지 4연속 진출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세계선수권대회나 매년 열리는 월드리그에는 잘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세계선수권 예선에서 중국에게 패배했다 #

2003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일본을 누르고 금메달을 딴 적이 있다.

여자부의 경우 '배구여제' 김연경의 등장으로 2000년대 중반 세대교체의 실패에서 많이 회복했으며 2012 런던 올림픽 4강에 오르기도 했다.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은 FIVB 랭킹 9위(2016. 6월 기준)으로 세계 10위권 이내의 강호팀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구기 종목 메달이 여자배구일 정도다.(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동메달) 이 동메달이 최초이자 배구의 마지막 메달 기록이다.

프로리그 인기는 시청률로 볼 때 2013-14 시즌 프로농구의 평균 시청률은 0.32%대인 반면, 프로배구 V-리그평균 시청률은 0.8%대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시즌 54경기인 KBL보다 적은 시즌 36경기를 치르는 V-리그는 평균 관중수에서는 밀리고 있다. 프로농구는 시즌당 약 100만 관중이, 프로배구는 약 40만 관중이 입장한다.

2016년 기준 남자 배구 세계랭킹은 22위다. # , #

생활스포츠로는 많이 보급이 되어있지 않은데, 배구 코트를 갖춘 실내 체육관을 갖춘 학교가 드물고 쉽게 접하기가 어려운 종목이다. 배구공은 학교마다 많이 있는 편이고 모래밭에 네트를 설치해놓은 학교들은 많지만 배구공은 거의 대부분 피구공으로 활용되며, 학생들은 주로 배구장에서 족구를 한다.

현재 V-리그 구단들은 다음과 같다.

2.5.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성적

http://asiangames2018.sports.kr/sub/sub-event/sub0302_schedule.html?mn=7JW86rWs&sn=7JW86rWs
  • 축구: 반둥 쇼크도 있었지만 이란,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일본을 이기고 금메달, 여자는 일본한테 패배하고 동메달.
http://asiangames2018.sports.kr/sub/sub-event/sub0302_schedule.html?mn=7LaV6rWs&sn=
  • 농구: 남자 농구는 이란한테 패배하고 동메달, 여자 농구는 중국한테 패배하고 은메달.
http://asiangames2018.sports.kr/sub/sub-event/sub0302_schedule.html?mn=64aN6rWs&sn=NVg1
  • 배구: 남자 배구는 이란한테 패배하고 은메달, 여자 배구는 중국과 태국한테 패배하고 동메달.
http://asiangames2018.sports.kr/sub/sub-event/sub0302_schedule.html?mn=67Cw6rWs&sn=64Ko7J6QIOuwsOq1rA%3D%3D

3. 격투기

태권도의 경우는 설명은 안해도 될 것이고... 한국이 태권도에서 가장 메달 많이 따고 있는건 맞다.(1위) 영어 위키백과 하계올림픽 태권도 하지만 최근에는 완전 압도적이지는 않는데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대만한테 은메달 수에서 밀렸고,2004년 하계올림픽 태권도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금1, 은1로 그쳤다.2012년 하계올림픽 태권도

유도의 경우는 80~90년대에는 전세계 최상위권 성적을 자랑했고 금메달 리스트가 많았다. 종주국인 일본이나 프랑스 다음으로 성적이 좋은 편.(3위)영어 위키백과 하계올림픽 유도 허나 체급이 클수록 동유럽, 중앙아시아 선수들에게 밀리는 경향이 있고, 여자선수들은 일본이 확실히 강세다. 아시안 게임에서는 역시나 일본 다음으로 2위 https://en.wikipedia.org/wiki/Judo_at_the_Asian_Games

프로복싱 대회는 1970~80년대에 주말에 자주 타이틀 쟁탈전-방어전 경기 중계가 자주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김득구, 최요삼 선수 등이 비극이 일어나기도 했으며, 현재는 남자복싱은 거의 고사직전에 있을 정도로 세계적인 선수가 나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오히려 남자복싱이 여자복싱에 묻어가는 상황일 정도. 외국에서는 복싱이 아직도 인기 많은편인데 한국은 외국 타이틀전 같은 경우도 거의 중계방송 조차 안 하고있다. 국가대표 아마추어 복싱의 경우도 1980년대 이후로는 성적이 그리 좋지는 않다. 그나마 아마추어 복싱은 프로 복싱에 비해 기반 자체는 괜찮은 편. 그래서 복싱 선수가 프로로 전업하지 않고 아마추어 복싱계에 그대로 남는 경우가 많다. 역대 올림픽 복싱 성적은 이렇다 영어 위키백과 하계올림픽 복싱 한국은 금메달순으로는 19위 정도되고 토탈 합계순으로는 14위쯤된다. 금메달순으로는 미국/쿠바/영국/이탈리아/소련 (해체 전 기록)/러시아/헝가리/폴란드/아르헨티나/카자흐스탄/프랑스/남아공/동독(통일 전 기록)/독일/불가리아/태국/우크라이나/우즈베키스탄이 위에 있다. 역대 아시안 게임 권투 성적은 1위다. https://en.wikipedia.org/wiki/Boxing_at_the_Asian_Games

국제대회 종목은 아니지만, 씨름은 전통적으로 인기가 엄청나게 많은 종목이었고 명절때만 되면 전국 방방곡곡에서 씨름대회가 열리는것이 일상화되었다. 그러다가 1980년대 들어서 3S 정책의 일환으로 야구와 축구와 함께 프로화 되었으며, 1990년대 초반까지도 한창 인기가 많았다. 이때의 슈퍼스타로는 이만기강호동이 있었지만 이들이 씨름계에서 은퇴한 이후로 점차 인기가 떨어져나가더니 결정적으로 IMF 외환위기로 직격탄을 맞았고 이후로 협회에서도 이에 대해 무능한 대처로 일관하면서 프로팀이 죄다 사라지는 비극을 맞았다. 그래도 민족 전통이라고 명절날 간간이 TV 중계도 나오지만 흥행이나 관심도는 매우 낮은편이고 오히려 예능프로그램에서 씨름하는 것이 화제가 되는 상황이다.

아마추어 레슬링의 경우, 대한민국 올림픽 첫 금메달을 안긴 종목(1976 몬트리올 올림픽양정모)으로 그 이후에도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제외하면 매 올림픽 때마다 적어도 한 개 이상의 금메달의 성과를 내는 효자종목 중 하나다. 특히 경량급에서 국제적인 선수들이 많이 나온다. 현재는 두 체급 그랜드슬램을 달성, 넘사벽의 성적을 기록한 심권호의 존재 때문에 후배들이 상대적으로 떨어져보이는 감이 있다.

자유형에서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박장순의 금메달이 마지막이고, 그레코로만형에서는 계속 하나 이상의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동메달 하나만 획득했다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김현우(레슬링)가 금메달 하나를 성공했다 네이버 스포츠 뉴스

역대 올림픽 레슬링 성적 영어 위키백과 하계올림픽 레슬링 그래도 워낙 예전에 잘 했어서 금메달순으로는 10위 정도 된다. 그리고 최근에 특히 자유형에서 부진하는데 자유형 전체 성적이 그레코로만형보다 오히려 더 좋다. 역대 금메달순으로는 소련(해체 전 기록)/미국/일본/러시아/터키/스웨덴/핀란드/헝가리/불가리아가 위에 있다.

아시안게임에서는 역대 3위며 일본, 이란 다음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Wrestling_at_the_Asian_Games

검도도 역시 세계 최상위권이다. 문제는 종주국인 일본에 항상 밀려서 만년 2위 콩라인이라는 것.

펜싱2000 시드니 올림픽김영호의 금메달 이후 급성장, 빠른 발놀림을 앞세워 중국과 함께 세계 펜싱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전통적으로 종주국 프랑스를 포함해 이탈리아, 헝가리, 러시아 등 유럽권이 강자였는데 중국은 역대 합계 10위, 한국은 12위로 빠른 성장을 했다.영어 위키백과 하계올림픽 펜싱 한국 위로는 이탈리아,프랑스,헝가리,소련(해체 전 기록),러시아,서독(통일 전 기록),독일,쿠바,폴란드,중국,루마니아가 있다. 특히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금2/은1/동3 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앞으로의 선전이 기대된다. 2위 성적이었다. 2012년 하계올림픽 펜싱. 역대 아시안게임에서는 중국이 1위 , 한국이 2위 https://en.wikipedia.org/wiki/Fencing_at_the_Asian_Games

종합격투기(MMA)는 2000년대 이후 한국에서 성장중인 종목이다. 국내 단체는 로드 FC엔젤스파이팅이 투탑이고(TFC는 거의 운영 정지 상태고, 더블지FC는 아직은 규모가 별로) 세계적 미국 단체인 UFC에도 몇몇 한국인들이 진출했고 정찬성이 잘 하고있다.

3.1. 2016 리우 올림픽 성적

레슬링 : 그레코로만 김현우의 유일한 동메달. 2016년 하계올림픽 레슬링 참고로 자유형은 2008년부터 노메달이다. 러시아, 일본, 쿠바, 미국, 터키, 이란, 아르메니아, 조지아, 캐나다, 세르비아, 아제르바이잔,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덴마크,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중국, 스웨덴이 위에 있다.

유도 :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2016년 하계올림픽 유도, 네이버 검색결과
금메달순으로 일본, 프랑스, 러시아, 이탈리아, 미국, 브라질, 슬로베니아, 아르헨티나, 체코, 코소보가 위에 있다. 합계순으로는 일본, 프랑스, 러시아, 브라질

태권도 : 남자부 노 골드, 그러나 아직은 1위.#

펜싱 : 2016 올림픽에서는 금 1, 동 1로 5위. 2016년 하계올림픽 펜싱 러시아, 헝가리, 이탈리아, 프랑스가 위에 있다.

3.2.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성적

복싱 : 남자부 노 메달, 여자 오연지 금 1.한국 자료, https://en.wikipedia.org/wiki/Boxing_at_the_2018_Asian_Games 우즈베키스탄, 중국, 몽골, 인도가 위에 있다.

레슬링 : 2018 아시안게임에서는 금 2, 동 6 성적으로 금메달순으로는 이란, 중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북한 다음으로 6위를 했다. # 합계순으로는 이란,일본, 카자흐스탄 다음이다 한국 자료 그레코로만형 금 2 동 2, 자유형 동4

유도 : 금4, 은6, 동3 성적으로 종주국 일본 다음으로 2위 한국 자료, https://en.wikipedia.org/wiki/Judo_at_the_2018_Asian_Games

태권도 : 역시나 1위. https://en.wikipedia.org/wiki/Taekwondo_at_the_2018_Asian_Games, 한국 자료

가라테 : 2018 아시안 게임에서는 동메달 1개로 그쳤다. #, https://en.wikipedia.org/wiki/Karate_at_the_2018_Asian_Games

우슈 : 2018 아시안 게임에서는 은 1 동 2로 그쳤다. #, https://en.wikipedia.org/wiki/Wushu_at_the_2018_Asian_Games

주짓수 : 여자 금메달, 남자 동메달을 했다. 한국 자료 https://en.wikipedia.org/wiki/Ju-jitsu_at_the_2018_Asian_Games UAE, 카자흐스탄, 요르단, 키르기스스탄이 잘 한다는걸 알수있다.

펜싱 : 1위 https://en.wikipedia.org/wiki/Fencing_at_the_2018_Asian_Games, 한국 자료

4. 골프

예나 지금이나 골프는 부자스포츠로 분류하지만, 1990년대 들어 저변이 확대되기 시작했고, 특히 1990년대 후반 박세리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복 이후 이를 보고 자라난 '세리 키즈'들이 LPGA를 초토화 시키고 있다. 매년 새로운 선수들이 등장하여 승수를 합작한다. 2012년 8월 13일 유소연이 제이미 파 톨레도 클래식에서 우승함으로써 대한민국 선수들의 통산 100번의 우승을 합작했다. 그외에도 다수의 골퍼들이 일본에도 진출하여 선전하고 있다.

남자골프의 경우 최경주, 양용은 등이 PGA 투어에서 여러 번 우승을 할 정도로 선전 중이다. 그러나 이들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유망주들이 나와야 하는데 잘 보이지 않는게 문제다. 다행히도 김시우가 한국 남자골퍼 중 최연소로 PGA투어에서 우승하면서 한 가닥 희망은 남아있다.

특히 대한민국 내에서의 여자골프와 남자골프는 복싱계에서 나타나는 문제처럼 여자골프가 남자골프에 비해 대회 스폰서 유치나 관심도가 더 높은 상황이다. 매년 새로운 유망주를 발굴하는 여자골프에 비해 투어를 휘어잡을 스타가 없는 남자골프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112년만에 복귀한 2016 리우 올림픽 골프에서는 박인비가 여자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5. 양궁

양궁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이 세계최강급이다. 축구에는 브라질, 농구에는 미국, 아이스하키에는 캐나다, 탁구에는 중국이 있다면 양궁에는 대한민국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 36발을 쏴서 360점 만점이 나와도 3등을 할 정도로 신궁이 울고 갈 실력이다. 그래서 외국에서도 한국 출신 감독을 모셔오느라 무척 애쓴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외국의 양궁 대표팀 감독을 보면, 대다수가 한국인이다.솔직히 양궁은 한국 종특이다.우스갯 소리로 올림픽에서 금메달 따는거 보다, 한국의 국내대회에서 금메달 따는게 더 힘들다고 할 정도.

6. 네트 스포츠

네트 스포츠로 배드민턴과 탁구도 세계 최정상권의 실력을 지녔다. 근데 중국이 걸림돌

배드민턴이 국기인 인도네시아와(역대 올림픽 성적으로는 전체 메달 합계는 한국과 인니가 동률이고 금메달 한개가 인니가 앞선다 https://en.wikipedia.org/wiki/Badminton_at_the_Summer_Olympics) 선수층이 두터운 중국에 살짝 밀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세계정상급 수준의 선수들이 많이 나오는 종목이다. 게다가 생활체육으로서도 축구, 농구와 함께 단연 최고일뿐더러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투어 대회 관중 동원력도 좋아서 비인기 종목으로 보기는 어려운 종목이다. 배드민턴 남녀복식의 김동문-라경민 조는 한때 국제대회 70연승이라는 괴물같은 기록을 거두기도 했다. 대한민국 배드민턴계는 전통적으로 단식보단 복식, 단체전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2012 런던 올림픽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동메달 하나만 획득하여 체면치레.

탁구중국이 워낙 크게 자리잡고 있을 뿐이고 한국 유남규, 유승민, 현정화, 스웨덴의 얀 오베 발트너의 금메달 하나말고는 모든 금메달을 중국이 획득했다. 그 다음의 랭킹을 가진 선수를 배출한 국가는 대한민국이다. 세계 최강 중국을 상대로 맞설수 있는 4개 국가(대한민국, 일본, 대만, 스웨덴)중의 하나다. 역대 올림픽 성적으로는 중국 다음으로 한국이 압도적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Table_tennis_at_the_Summer_Olympics) 하지만, 2010년대 들어서는 국제무대를 주름잡을 수 있는 강력한 선수층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생활스포츠로서의 탁구는 배드민턴과 함께 저변이 비교적 넓은 편이다. 동네에 탁구장이 한두 개 있을 정도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꾸준히 메달을 챙겨주던 탁구에서 사상 첫 노메달이라는 성적을 거뒀다. 남자 단체전에서는 준결승까지 진출했지만 하필 준결승 상대가 중국(...)으로 대진되는 바람에, 결국 3:0으로 완패하고 동메달 결정전으로 진출했다. 하지만 세계랭킹이 더 높은 독일을 만나 1:3으로 패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하지만, 테니스는 세계 수준과는 좀 격차가 있는 편이다. 남자부의 이형택이나 여자부의 조윤정 등이 세계의 수준에 나름 도전하기도 했으나 그 이후 세대에서는 이들을 넘는 선수들이 배출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그래도 2010년대 들어 세계 주니어 대회에서 우승하고 있는 선수들도 종종 나오고 있고, 이전에 비해 정현, 이덕희, 장수정 같은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조금씩 선전하는 중인지라 미래가 아주 암울한 편은 아니다. 특히 정현이 남자 테니스의 빅4의 일원으로 불렸던 노박 조코비치를 2018 호주 오픈 16강에서 물리치면서 한국 테니스에 조금씩 서광이 비치고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테니스의 변종으로 연식 테니스라고도 일컫는 정구는 세계 최상급의 실력을 자랑한다.

반대로 생활 스포츠로서의 테니스는 과거에 인기가 있었으나 점차 인기가 떨어지면서 중장년층의 스포츠로 인식되고 있다. 1990년대 전까지만 하더라도 나름 '신사의 스포츠'로 대접을 받으며 생활체육 저변이 넓었으나 이제는 '아저씨가 하는 스포츠'로 격하된 상태다. 옛날에 지어진 아파트를 보면 테니스 코트가 같이 설치된 곳이 많았으나 2000년대 들어서는 있던 테니스 코트마저도 없애버리는 판국이다. 그래도 대학교에는 테니스 코트가 많고 동아리 또한 배드민턴 동아리는 없어도 테니스 동아리는 여러 개가 있는 경우도 있다.

2012 런던 올림픽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2연속 남녀 모두 출전권 획득 조차 실패했다. #[23]

7. 동계 스포츠

빙상 경기도 뛰어나다.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쇼트트랙은 올림픽 정식종목에 다시 돌아왔던 때부터 한국은 빼놓을 수 없는 강국이었으며, 스피드 스케이팅은 2010년대 들어서 정상권으로 서가는 중. 쇼트트랙의 맹활약 덕에 대한민국은 동계 올림픽 역사상 유럽과 북미를 제외한 국가 중에서는 최다 금메달 획득국이자 최다 메달 획득국의 지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은 동계올림픽에서 유럽과 북미를 제외하면 가장 많이(6회) 톱10에 들어본 국가이기도 하다.[24]

사실 1945년 해방에는 당시 지리, 기후상으로 북한 출신의 선수들이 많았으며, 대부분 빙상 선수들이 북한에 있어서 발전하는데 어려운 면이 더 컸다. 6.25 전쟁 통해 일부는 월남하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1956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참가한 김종순[25] 선수이다.

피겨는 여자 싱글에 세계 최정상인 김연아가 버티고 있지만, 그외에는 선수층 인프라 모두 암울하기 그지 없다.[26] 그래도 김연아 덕분에 관심이 높아져 예전에 비하면 신예들이 많이 등장했다. 김연아 본인도 놀라울 정도로 선수층이 두터워졌다고 할 정도로 박소연, 유영, 임은수, 최다빈 등 한국 피겨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나타나고 있다. 초등학생 한정으로는 쇼트트랙 선수들보다 많을 정도. 하지만, 경기장 하나 제대로 설립되지 못해 어려움이 많은 듯 보인다. 그래서 1,2등을 다투던 2008 시즌까지만 해도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김연아가 연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도 전용 빙상장이 없어서 새벽이랑 밤늦게 연습을 하고 그마저도 빙질이 좋지가 않아 연습이 제대로 안된다는 증언들이 많다.

다만 아이스하키는 남녀 모두 20~30위권을 웃도는 중. 그래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이상 아이스하키 자동진출권을 따내야 하기 때문에 최근 들어 이쪽에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 아직 팀 수도 적고 다른 실내종목이 자리잡고 있으니... 여자는 실업팀조차 없다 그래도 남자팀은 귀화 선수들까지 가세하며 전력이 대폭 강화되었고, 여자팀도 이전보다 기량-지원 모두 좋아지고 있다. 남자팀은 2018년 현재 역대 최초로 탑 디비전에 진출했고, 여자팀은 최초로 실업팀 창단을 추진 중이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컬링 여자 국가대표팀이 의외로 선전하면서 컬링 또한 주목받기 시작했다.

반면 스키종목과 설상종목은 아주 취약한 종목. 4계절이 뚜렷한 대한민국 특성상 스키종목은 시즌이 짧은 관계로 크게 발전하지 못했다. 다만 과거에 스키라는 스포츠 자체가 돈이 많이 드는 종목으로 선입관이 많았으나 2000년대 들어서는 겨울철 대중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또한 스키점프[27], 프리스타일 스키 중 모굴 종목이 스노보드 등 몇몇 종목은 서서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튼 등의 썰매종목 역시 역사가 짧고[28] 빈약한 선수층과 인프라 탓에 두각을 내지 못하고 있으나, 봅슬레이와 스켈레톤의 경우 시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은 유럽과 북미를 제외한 지역 국가들 가운데에서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적이 있는 8개국(한국, 중국, 일본, 북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호주, 뉴질랜드) 중 하나다. 그나마도 단 한번 획득한데에 그친 우즈베키스탄[29]이나 어쩌다가 몇 번 획득한 데에 그친 북한[30]과 뉴질랜드[31], 하계 스포츠에 비해 동계 스포츠에서는 성적이 영 신통찮은 카자흐스탄, 호주[32] 등과 달리 중국, 일본 등과 더불어 동계 올림픽에서 꾸준히 선전하는 몇 안 되는 아시아권 국가 중 하나이다. 다만 한중일 역시 동계올림픽에서 선전하기 시작한 건 얼마 되지 않았다.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이전에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본 북미 및 유럽 이외의 국가는 오로지 일본과 북한 뿐이었을 정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했고 꾸준히 설상 및 썰매 종목에 대한 투자도 이어지고 있음은 물론, 최근인 2015~2016 시즌에서만 봅슬레이 월드컵 금메달, 스켈레톤 월드컵 금메달, 릴레함메르 청소년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동메달, 크로스컨트리에서만 두개의 금메달과 은메달 획득 등 쾌거를 이루고 있다. 덕분에 2년 뒤에 있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그 동안 올림픽 메달이 없었던 설상 종목과 썰매 종목에서 메달이 나올 확률이 높아졌고, 결국 썰매 종목에서 윤성빈 선수가 남자 스켈레톤에서 아시아 최초의 금메달이라는 업적을 세웠다. 또, 남자 스노보더 이상호가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설상 종목의 첫 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봅슬레이 4인승에서도 은메달을 따냈다. 다만 루지와 스노보드 외의 설상 종목에서는 아직 메달이 없지만,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구축된 인프라와 지원 체계를 꾸준히 유지한다면 이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나아가 그 이후의 동계 올림픽에서는 스노보드 외의 설상 종목과 루지 등에서도 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스하키의 경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라는 리그가 있긴 하지만 비인기 종목이다. 국내에 남자 실업팀은 3개, 여자 실업팀은 1개라서 접하기도 어렵기 때문. 하지만 여자 실업팀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수원시와 북한선수가 포함된 강원도에서 창단을 추진중이다. [33]

8. 마인드스포츠 종목

8.1. 바둑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바둑/한국의 역사
한국의 주요 바둑 기전
{{{#!folding [ 보기 · 닫기 ] 종합기전 GS칼텍스배 · KBS 바둑왕전 · 용성전 · JTBC배 · 국수산맥배
제한기전 맥심커피배 · 지지옥션배 · 대주배
신인기전 신인왕전 · 미래의 별 · 하찬석국수배 · 크라운해태배
여자기전 여자기성전 · 여자국수전 · 꽃보다 바둑 여왕전
리그전 바둑리그 · 퓨처스리그 · 여자바둑리그 · 시니어리그
페어바둑 SG배
다른 카테고리의 바둑 기전은 아래 문서 참고
국제 기전 · 일본 기전 · 중국 기전 · 대만 기전 · 폐지 기전
}}} ||


바둑도 세계최강급으로 잘한다. 조훈현이창호, 이세돌의 기치 아래 세계대회는 한국인 선수가 출전하지 않는 국제기전은 사실상 2류급 국제대회가 되는 실정이다.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바둑에서 3개의 금메달을 독식했으나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제외되었다. 한국기원이 관리한다.

다만, 현재는 대한민국 VS 중국의 한중전 구도가 많이 보이며, 바둑 시장은 전반적으로 축소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사실상 대한민국과 중국에 밀리는 기세다.

2010년대에 들어서는 중국 바둑에 밀리고 있다. 중국에서 커제 九단과 스웨 九단의 성장에 많이들 위축된 편이나, 2016년 현재 한국 1위인 박정환 九단의 추격도 만만치 않고 특히 신예 기사들이 발굴되고 있는데다 최정, 오유진 등 여류바둑기사 중에서 남자기사급 실력을 가진 사람도 나와서 다시 바닥을 다지고 있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서 기전이 8개나 한꺼번에 없어지는 등 일류 기사와 그렇지 못한 기사 간의 양극화가 극심해지고, 이에 차세대 주자들이 실력을 갈고닦을 기회가 없어지는 등 침체기가 길어지고 있다. 2013년 LG배에서는 16강에서 한국 기사가 전멸하고, 2016년 LG배 8강전에서도 박정환과 신진서 두명만 살아남고 나머지가 전부 탈락하는 등 침체가 길어지고 있다.

한국갤럽에서 2013년바둑 둘 줄 아냐, 관심 있냐 물었던 여론조사에서 바둑 둘 줄 안다고 답한 비율이 25%로 나타나 바둑 인구가 1000만명 정도는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2016년 이세돌 - 알파고 이벤트로 더욱 바둑인구가 늘어날 기대가 되기도 한다.

한국이 국제기전이 목숨거는 동안, 밑바닥 바둑 시장은 씨가 말라버려서, 국내 바둑 기전2016년이후로 개박살(...)나버렸다. 종합기전이 GS칼텍스배, KBS 바둑왕전 두개밖에 안 남았다! 그나마도 타이틀 도전기 기전은 아예 없다!(일본이 7개, 중국 3개, 대만 5개) 이로 인해 신인 바둑 기사들이 성장할만한 기회가 부족해지고 중견 기사들 역시 실력을 갈아낼 방법이 없어져 점차 중국 바둑한테 밀려가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이다.

당장 2017년 바둑 국제 기전에서 한국 기사들은 몽백합배만을 확보했을 뿐 나머지는 전부 중국한테 우승컵을 내줬다. 그리고 국내 기전이 전부 없어지고 GS칼텍스배만 바라보게 되다 보니 프로 바둑기사들이 아마추어 대회까지 출전하는 촌극을 빚고 있다.

사실 말이 그렇지 점점 시간은 갈수록 젊은세대에서는 관심이 없어지고 있는 실정. 20대만 해도 바둑 두는 법을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 그러다 보니 점점 시대가 갈수록 암울해 질꺼라 보고 있으며, 애초에 바둑이 비주류계도 간건 꽤 됐다. 실제로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바둑학원도 꽤 보였고 TV에서는 종종 바둑 프로그램을 보여줬으나, 지금은 찾아보기도 힘든 실정. 그래도 알파고 덕분에 어느 정도 바둑이 인터넷으로 후끈 달아 올랐는데 그나마도 주 시청자들은 3~40대들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고학력자 대학생들은 바둑에 대해 관심 있는 경우가 많다.

8.2. 체스

한국에서 바둑과 달리 체스대한체스연맹이라는 조직이 있지만,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세계 주요 마인드스포츠 종목인 바둑, 체스, 장기 중에서 서양권에서 인기가 있는 체스는 정작 한국에서는 마스터급 기사도 나오지 못하면서 입지가 약하다.

브레인TV체스 경기를 중계하지만 한국에는 프로 체스 기사들이 없는 편이라 관련 통계도 알려져 있지 않다.

8.3. 장기

대한장기협회도 있고 브레인TV장기대회도 일부 있다. 그러나 대한장기협회는 사실상 조선족 위주의 대회로 전락했고 브레인TV에서 주관하는 대회 시청률도 체스와 마찬가지로 처참한 수준인데, 근래 몇 년간 이런 장기대회를 대한장기협회가 주최한 적이 없는데다 협회 측의 파벌 싸움으로 인해 상황이 영 좋지 않다.

9. 당구

당구는 구한말 때 처음 들어왔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이자 한국사의 마지막 군주인 순종은 망국 이후 이 당구를 상당히 즐겨서 창덕궁에 일본에서 주문해서 만든 옥돌로 만든 포켓 당구대 2개를 두고 하루에 2시간 씩 당구를 쳤다고 한다. 당구가 일본에서 들어오면서 당구 용어도 일본 용어를 많이 사용했으며 현대에는 당구 이미지 개선을 위한 노력 및 케이블 티비에서의 꾸준한 당구 중계를 통해 용어 현지화가 어느 정도는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중대에서 4구나 3쿠션을 칠 때, 파울을 범하면 점수를 1점 깎고 빈쿠션 치기를 성공하면 2점을 주는 룰을 적용하기도 하는데 공식 경기에는 없는 규칙이다.

이 규칙 때문에 파울 가능성이 있는 공은 잘 시도하지 않으려 하거나 더 편한 득점 경로를 놔두고 일부러 빈쿠션을 노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실력을 쌓는데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며 게임에 사행적 요소를 덧붙이게 될 수 있다. 또한 파울시 점수를 깎기 때문에 게임 시간이 불필요하게 늘어날 수 있다. 게다가 2점짜리 빈쿠션이라고 해도 쉬운 빈쿠션도 많고 1점짜리지만 빈쿠션보다 어려운 공도 얼마든지 존재한다. 이 때문에 합리적인 규칙이 아니며, 사라져야 할 규칙이라는 주장이 있다. 요즘엔 당구 중계와 대대의 보급으로 인해 일반 경기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고, 내기 당구에서나 간간히 볼 수 있다.

현재 랭킹 30위 안에 한국 선수가 7명으로 이는 벨기에(4명), 베트남(3명)을 뛰어넘는 수치다. 당장의 당구 월드컵 32강전이나 16강전 대진을 보더라도 한국인 선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 크다. 다만 아쉬운 점은 한국 선수들이 여전히 4대천왕이라 불리는 브롬달, 쿠드롱, 야스퍼스, 산체스와 자네티, 에디 멕스 같은 톱클래스 선수들의 위치까지는 올라가지 못했고 전세계에서 평균적인 수준이 높은 정도라서 젊은 선수들이 더 성장해서 세계 정상급의 위치에 오르길 바랄 뿐이다. 그래도 4대 천왕들이 50대 선수들인 것을 감안하면 현재 한국의 톱 랭커 선수들은 그보다 어리고 92년생인 김행직 선수와 98년생인 조명우 선수를 필두로 20~30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의 전망이 밝다.

10. 경마, 승마

경마승마의 경우 1990년대 이후 더러브렛종 경주마와 한라마를 자체 생산하면서 마권 매출액과 입장객이 각각 1조원, 10만명 시대가 되었고, 국제경마협회에 의해 2004년에 파트 3 경마국으로서 인정되었지만, 국제 대회에서의 교류나 성적은 2013년 9월과 11월에 처음 열리는 일본지방경마협회와의 교류전을 제외하면 전무한 편이다. 다만 외국 기수를 초청하거나 한국 기수가 외국에 원정을 나가는 경우는 많은 편이다. 경주마는 필소굿이라는 말이 미국에 원정해서 1승만을 거두고 돌아왔다.

사실상 경마 경기는 경마공원과 장외발매소에서만 볼 수 있다. 2005년까지는 TV에서 가끔 경마 생중계를 볼 수 있었지만 이후 사행성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생중계가 거의 시행되지 않는다. YTN배나 SBS ESPN배 경주가 각각 1년에 한번씩 나올 뿐이다.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 경마공원 입장객 수에 비해 이미지가 좋지 않으며 팬덤도 거의 형성되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다만 아시안 게임에서는 제법 선전하는 편이다. 무엇보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인 김동선 한화건설 팀장이 광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로서 활약하고 있기도 하고, 자력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사상 두 번째 한국 승마 선수가 되기도 했다.

2016 리우 올림픽에 한국 유일 국가대표로 출전도 하긴했지만 결국 43위로 마감했고, 조모상으로 인해 두 형과 함께 귀국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38211
http://sports.news.naver.com/rio2016/news/read.nhn?oid=001&aid=0008606900

올림픽 승마에서는 독일 , 스웨덴 , 프랑스 , 미국 , 영국이 잘 하고 있다. 참고로 한국 승마의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은 1988 서울 올림픽 종합마술에서 기록한 단체전 7위이다. 개인전에서는 역시 서울 올림픽 때 마장마술 개인 부문에서 서정균이 기록한 10위.

11. e스포츠

e스포츠의 요람. 이 한 마디로 설명 끝. 대한민국 내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전세계적으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이자 대한민국이 가장 강세를 보이는 종목이기도 하다. 90년대 후반부터 보편화된 PC방 문화와 주로 실내에서 여가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한국 학생들의 현실이 맞물려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이머들을 수도 없이 배출해냈다.

우선 한국 e스포츠의 역사를 설명하려면 스타크래프트를 빼놓을 수 없다. 스타크래프트는 1998년 발매된 이래 한국에서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수많은 대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최초의 프로게이머라고 알려진 신주영에 이어 임요환, 홍진호는 여기서도 두 번째, 이윤열, 박정석등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속속들이 등장하여 e스포츠의 기틀을 닦고 전성기를 열었다.

물론, 한국이 세계 최초로 '게임 대회'를 진행한 국가는 아니다. 이미 1970년대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에서 스페이스워라는 게임으로 대회를 진행한 기록이 있고, 이후 90년대에 이르기까지 퀘이크를 비롯한 FPS 게임들을 위주로 다양한 토너먼트들이 개최되었다. 이와 같이 '게임을 통한 경쟁'이라는 개념은 이미 서양에서 존재했으나, 이때의 대회들은 대부분 단순한 이벤트전의 성격이 강해 더 큰 규모의 산업으로 발전하지 못했으며, 무엇보다도 당시 아무도 게임을 프로 스포츠로 인식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1998년에 등장한 스타크래프트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 접근 환경, PC방 문화, TV 중계방송이라는 매체와 만나면서 한국에서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기 시작한다. 다른 나라에서는 게임이 그저 운동 못하는 어린애들이나 즐기는 오락거리 정도로 여겨지고 있을 때, 한국에선 이미 세계 최초의 정부 산하 e스포츠 연맹인 KeSPA가 설립되고, 24시간 오직 게임관련 프로그램만을 전문적으로 방송하는 채널이 생겼고, 스타크래프트 결승전 오프라인에는 10만에 가까운 관객들이 모여들고 있었다. 이처럼 한국은 세계에서 유례없는 e스포츠의 인프라를 이미 20년 전에 구축하며, 외국으로부터 현대 성공적인 e스포츠 대회들이 갖추고 있는 요소들은 대부분 한국에서 시작되었다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실질적인 e스포츠의 종주국이자 메카로 인식되고 있다.게임 잘하는 한국인 이미지의 출발점

그러나 2008년까지는 스타크래프트 종목이 한국 e스포츠의 대부분을 차지해왔기에, 카트라이더, 워크래프트3 등의 게임들도 리그가 있었으나 모두 흥행에 실패하였다. 이 때문에 '한국에 이스포츠는 없고 스타크래프트만 있다'라는 비판도 있었으나, 2009년부터 스페셜포스, 서든어택FPS 리그가 창설되고 TEKKEN CRASH,던전 앤 파이터대전액션게임 리그도 활성화되어 인기가 높아지는 등 종목의 다양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도 한국 e스포츠에 많은 관심을 표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등지 대학에서는 한국의 e스포츠 문화를 연구할 정도인데, KeSPA가 한때 프로리그 중계권 사태등을 만들어 내며 캐삽질을 해서 많은 팬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전병헌 협회장 체제하에 개념협회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중이다.

2013~14년 기준으로는 스타크래프트2,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가 온게임넷, 곰TV, 스포티비 게임즈에서 진행중이며 이 중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인 롤챔스가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는 그 동안 한국 e스포츠를 지배해왔던 스타크래프트의 시대가 끝난 후 그 바통을 넘겨받아 e스포츠의 새로운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2013년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는 세계 대회들인 WCG에서 CJ 엔투스 블레이즈가, 같은 해롤드컵에서 SKT T1 K가 우승을 하며 한국이 e스포츠의 최강국으로써의 면모를 널리 알렸다.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게 된 것도 이 무렵이다.

2014년에는 한국-외국 간의 실력 격차가 더욱 심해져 한국 팀들이 국제대회에 나가면 소위 양민학살을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스타2는 2012년 까지는 실력있는 외국인 선수들이 몇몇 포진하면서 활동했지만 2013년을 기점으로 WCS 최상위권에 모조리 한국인으로만 가득 찰 정도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롤에서는 대표적으로는 롤챔스 16강에서 탈락한 KT 롤스터 불리츠가 IEM에 나가자 전승우승을 한 것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중국과는 그 격차가 덜했는데, 한국보다 비교적 느슨한 생활[34]을 하는 북미나 유럽 등과는 다르게 중국 또한 빡빡한 한국의 프로게임단 생활을 따와 맞췄기 때문인 게 큰 이유다. 하지만, 그럼에도 중국은 한국에게 2014 롤드컵 우승 자리를 다시 한 번 내주고 만다.

2014년 롤드컵이 끝난 후부터는 한국 선수들의 미친듯한 해외 러쉬가 이어졌는데, 크게는 2014년을 풍미했다고 볼 수 있는[35] 삼성 갤럭시 팀원 10명 전원, KT 롤스터 애로우즈기적같은 우승을 이룩한 주역들인 루키카카오 등과, 작게는 기대받던 아마추어 유망주인 후니와 더샤이 등이 해외로 퍼져나갔다. 일부 코치들도 해외 진출을 했다. 해외로 나가 활동하는 한국 국적 롤 프로게이머들은 어림잡아 70~80명 정도. 그 중에서도 중국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스타크래프트와는 달리 자주 바뀌는 패치로 인해 선수들의 수명이 극도로 짧은 터라 언제 시들 지 모르는 프로게이머 생활에 대한 불안과 그런 불안을 부식시켜줄 중국의 억대 연봉 제안이 해외 러쉬의 큰 원인이다.

그렇게 세계무대로 한국 선수들이 이적하기 시작한 2015년 현재는 드디어 세계의 균형이 맞춰졌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IEM에 한국 대표로 나간 롤챔스 1라운드 1, 2위 팀인 GECJ가 각각 4강, 8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고,[36] MSI에 한국 대표로 나간 SKT가 결승전에서 중국 팀인 EDG[37]에게 혈전 끝에 패배했다. 다만 전자의 CJ의 경우는 컨디션이 최악이었고, GE 또한 자만하고 제대로 준비를 안 해갔다고 한다. 후자의 경우는 일정부터가 개판이었다.[38]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도 한국 팀의 전력이 약해졌다는 결론을 피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2015년 롤드컵 16강에서 중국은 EDG를 제외한 은 광속 탈락하고[39] 한국은 출전한 모두 8강에 진출하며 한국 팀의 전력이 건재함을, 오히려 더 향상되었음을 증명했다. 또한, 이번 롤드컵에서 한국 팀떨어트린 팀은 한국 팀밖에 없었으며, 결승마저 한국 팀 간의 내전이었다. 그리고 코 앞까지 왔던 SKT T1의 전승우승을 세트 1승을 따내며 유일하게 저지한 것도 한국 팀인 KOO 타이거즈. 2015년 초반 예측되던 불안한 전망과는 다르게 한국 팀은 기세를 올려 날아올랐다.

2016년에는 롤드컵 역사상 최초로 한국 대표로 롤드컵에 진출한 3 모두가 4강에 진출했고 ROX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SKT에 이어 다른 조의 삼성 또한 결승에 진출하며 롤드컵 사상 최초로 2연속 같은 국가 팀 간의 결승전이 성사되었다. 여기에 같은 해 발매된 블리자드의 FPS 신작 오버워치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당해 열린 2016 오버워치 월드컵에서도 한국 대표팀이 외국의 일반적인 인식이었던 '한국은 FPS를 못한다'를 뒤집으며 단 한세트도 내주지 않고 전승 우승을 차지, 그간 한국의 취약 장르로 여겨졌던 FPS에서도 강국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하였다. 그리고 2017년 두번째 2017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비록 작년처럼 무실우승은 실패했지만 다시 한번 우승 트로피를 손에 거머쥐면서 e스포츠 강국임을 재인식시켰다.[40] 2018년부터 블리자드의 야심찬 계획으로 시작된 세계 최초의 지역 연고제 기반 e스포츠 리그인 오버워치 리그에서는 전체 선수 중 한국 국적 선수가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한국인 선수로만 구성된 로스터를 지닌 팀이 강팀으로 평가받기에 향후에도 오버워치에서 한국의 강우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크래프트2의 경우 2015년까지는 한국 국적의 선수가 무려 15(!!)[41]명이나 통합 결선에 진출할만큼 과거 스타1부터 이어오던 감각과 능력이 있으며 아직도 세계적으로 그 클래스를 인정받고 있다. 아쉽게도 2016 시즌부터는 한국 8 : 8 해외로 지역 제한까지 강화하여 한국 선수의 출전 가능성이 줄어들었지만 그 8명의 해외 선수가 과연 다 살아남을 수 있을련지... 그리고 스타1 이래 현재까지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로 2016 시즌으로 15회를 맞이하였다.

다만,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e스포츠 강국이라는 데에는 반론도 존재한다. 대한민국이 세계 최정상급을 차지하는 종목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애초에 국내에서만 인기있는 만하고 프로팀을 양산하는 한국이 이쪽을 이기기란 무리가많다. 2017년 기준 대회의 규모와 관객 수 등을 고려했을 때 세계 3대 e스포츠 종목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도타 2,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가 뽑힌다. 이 중에서 한국이 압도적인 성적을 보여주는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뿐으로, 도타2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한국 선수들이 없지는 않지만, 한국이 도타2 강국이라고 하기에는 한참 부족하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는 그보다 더 심각해서, 한국 최강팀이 세계 랭킹 30위 안에도 들지 못 할 정도.[42] 이 외 손에 꼽히는 대회 중 한국이 명함 못 내미는 대회는 FIFA e월드컵[43] 등이 있다. 당장 세계 3대 종목 중에 2종목의 인지도가 거의 없는 수준인데 한국이 e스포츠 최강국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종목에 관계없이 봐도 상금랭킹 기준으로 10위권에 들어가는 대한민국 선수가 단 하나도 없다. 따라서 대한민국이 e스포츠 강국이라는 것은 맞지만, 세계 1위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주장도 있다.[44]

하지만 2018년에 한국의 권위에 금이 가는 사건들이 여럿 발생했는데, 우선 한국 e스포츠를 상징하는 종목인 스타크래프트에서 핀란드 출신 요나 소탈라가 쟁쟁한 한국 선수들을 모두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일에 더해, 한국에서 개최된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에서 LCK 대표로 출전한 세 팀이 각각 예선 탈락과 8강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거두며 각종 커뮤니티를 뒤흔들었다. 심지어 위의 세 팀 중 하나인 Gen.G는 8강도 못가고 그룹 스테이지에서 조 최하위로 탈락했고, 이들이 2017년 롤드컵 챔피언이었다는 점에서 그 처절함은 더욱 컸다.

그나마 메이저인 종목 중에는 오버워치오버워치 월드컵 3회 연속 우승과 결승전 4:0[45], 그리고 오버워치 리그에서 전원 한국인으로 구성된 런던 스핏파이어가 초대 우승을 거머쥐며 선전하고 있고, 히어로즈 오브 스톰 역시 Gen.G가 명승부 끝에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 최강 팀의 면모를 과시했지만[46], 기존에 강세를 보이던 종목에서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한 해였다.

그러다가 2019년에 흑역사가 발생했는데, 바로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 대회 경기에서 최단 시간으로 패배했던 것이다. 롤드컵에서도 LCK 팀이 결승에 오르지 못하며 더 이상 최강국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게 되었다. 3년 연속 우승을 자랑하던 옵드컵도 3위에 그쳤다. 물론 롤은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 롤드컵 조별리그 LCK 3팀 모두 1위 및 4강 진출 등 전년도보다는 나은 성적이었고, 또, 왠만한 해외리그 및 해외 강팀에 한국 선수들이 대부분 주력 멤버를 맡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한국은 게임 강국으로 불릴만 하다. 다만 이전처럼 롤-옵치 등에서 압도적 최강국이라고 불리기에는 너무 아쉬운 한 해였다. 그나마 2019년에 건진 건 한국 인기가 매우 떨어진 후 외국 선수들이 치고 올라오던 스타크래프트 2에서 박령우가 우승하며 선전하고 있는 점 정도이다.

12. 기타 종목

럭비는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잘하는 국가로 같은 2인자 홍콩과 라이벌 구도로 유명하다. 아직 인지도는 비인기종목 수준이지만 춘계리그 등 국내에서 꾸준히 활성되고 있다. 다행이라는 점은 실력이 꾸준히 상승되고 있어 향후 럭비 월드컵 아시아 티켓 1~2장 늘리면 본선에서 자주 볼 국가로 높은 상황이다.

미식축구는 마이너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대학 동아리, 사회인 리그 등이 활성화되어 있다. 그리고 미식축구 월드컵 출전 경험도 가지고 있는 스포츠이다.

사격의 경우, 끝판왕 진종오 선수를 필두로 여러 선수들이 꾸준히 메달을 획득 중이다. 금7 은8 동1 (진종오가 혼자서 금4 은2를 획득했다) 역대 올림픽 성적으로는 한국이 금메달순으로 전체 11위정도 된다. https://en.wikipedia.org/wiki/Shooting_at_the_Summer_Olympics근데 애초에 꾸준히 메달을 따오는데도 불구하고 사격선수들에 대한 대우가 매우 안좋다. 금메달순으로는 미국/중국/소련(해체 전 기록)/이탈리아/스웨덴/영국/노르웨이/독일/프랑스/러시아가 위에 있다.

볼링은 문서를 참조하면 알겠지만 대한민국에서 생활스포츠로써의 저변이 넓고 한, 미, 일 3국만이 프로가 존재한다. 과거엔 대한민국의 볼링이 미국과 일본을 쫒아가는 형국이였지만 지금은 미국 다음으로 한국이 잘하고 일본이 쫒아가는 형태가 되었으며, 2014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은 볼링종목에서 금7 은1 동6 합계 14개를 획득할 만큼 실력과 저변이 다른 종목에 비해 비교적 크다고 할 수 있다.

역대 대한민국 올림픽 성적 참고. 역대 올림픽을 통틀어서 양궁태권도, 쇼트트랙에서 가장 메달을 많이 따고 있는 국가다.

한국이 메달 획득한 종목에서 하계올림픽 금메달순으로 보면 양궁, 태권도, 유도, 레슬링, 사격, 배드민턴, 펜싱, 복싱, 역도, 탁구, 핸드볼, 체조(기계체조), 수영, 육상(마라톤), 야구, 골프 순이고 전체 메달순으로보면 유도(43), 양궁(39), 레슬링(36), 복싱(20), 태권도-배드민턴(19), 탁구(18), 사격(16), 역도 (15), 펜싱(11), 체조(9), 핸드볼(7), 수영(4), 필드하키(3), 육상(2), 야구(2), 골프 농구 축구 배구(각 1) 순이다.

동계올림픽은 금메달순이든 전체메달순이든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스켈레톤 순이다.

1984 LA 올림픽 이후로 2000 시드니 올림픽을 제외하고는 하계 올림픽에서 계속 10위권 이내에 드는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역대 올림픽 메달 획득 순위에서는 중상위권 정도에 그치고는 있지만 폴란드나 불가리아, 루마니아, 구 체코슬로바키아와 같이 꾸준히 그 전부터 메달을 따왔던 구 공산권 국가들[47]을 제치고 있다. 동계올림픽 역시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이래 꾸준히 15위 이내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18년 2월 현재 역대 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만으로 매긴 순위는 18위, 총 메달수로 매긴 순위는 19위다. 하계 올림픽만으로 한정하면 역대 금메달 수는 15위, 총 메달수는 19위이며, 동계 올림픽의 경우는 양쪽 모두 15위이다. 한국보다 높은 순위에 있는 국가들 중 올림픽에 더 적게 참가한 국가는 중국과 러시아[48] 뿐이며[49] 그나마도 이들은 애초에 다른 나라들과는 체급이 다른 나라라는 것과 1984 LA 올림픽에서 이전과는 다르게 급성장한 성적을 낸 이후로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독립 및 산업화 이후 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급성장한 국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1988 서울 올림픽부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까지의 역대 하계 올림픽 메달 개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면[50] 한국은 금메달 수로는 미국(금 318/은 263/동 250), 러시아(금 249/은 202/동 234), 중국(금 212/은 156/동 143), 독일(금 171/은 160/동 190), 영국(금 101/은 93/동 97)에 이어 6위에(금 83/은 75/동 72), 총메달 수로는 미국(831개), 러시아(685개), 독일(521개), 중국(511개), 호주(297개), 영국(291개), 프랑스(271개)에 이어 8위에(230개) 각각 랭크되어 있다. 참고로 호주의 세부 메달 개수는 금 82/은 103/동 112, 프랑스의 세부 메달 개수는 금 81/은 84/동 106으로 금메달 개수는 한국과 거의 차이가 없으나 은, 동메달을 한국보다 압도적으로 더 많이 획득한 덕에 한국보다 총 메달 수에서 앞섰다. 같은 기간인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동계 올림픽 메달들까지 합산하면 금메달 순으로는 미국(금 381/은 327/동 325), 러시아(금 309/은 254/동 285), 독일(금 257/은 243/동 246), 중국(금 225/은 185/동 164)에 이어 5위(금 114/은 100/동 86)이며, 총 메달 개수 순으로는 미국(1,033개), 러시아(848개), 독일(746개), 중국(574개), 프랑스(354개), 호주(312개), 이탈리아(308개), 영국(307개)에 이어 9위(300개)에 올랐다. 앞서서 언급된 국가들이 모두 내로라하는 스포츠 강국들인데다가 호주를 제외하면 인구도 한국보다도 많을 뿐더러 국력을 포함한 많은 면에서 한국보다 훨씬 앞서있던 국가들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스포츠 분야에서 한국의 급성장이 실감나는 대목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All-time_Olympic_Games_medal_table

올림픽 최고 성적은 한국 홈에서 했던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의 4위 , 원정 올림픽에서 가장 순위가 높았던 건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5위를 했었다. 동계올림픽에서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5위가 최고성적.

https://en.wikipedia.org/wiki/South_Korea_at_the_2012_Summer_Olympics 2012년 런던올림픽 한국 선수단 정보

그 외 핸드볼에서 금2 은4 동 1 (1988 서울 올림픽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여자부가 금메달을 획득했었다), 필드하키에서 은메달 3개, 육상 마라톤에서 황영조, 이봉주의 금, 은메달, 수영에서 박태환의 금1 은3, 체조 양학선의 금메달과 은4 동4 , 역도에서 전병관, 장미란, 사재혁의 금메달 3개와 은6 동6의 기록이 있다. 역도 메달 중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는 당시 순위가 더 높았던 선수의 도핑으로 승격받은 경우인데, 장미란2012 런던 올림픽에서 4위였지만 그 당시 동메달리스트였던 아르메니아의 흐리프시메 쿠르슈다의 도핑 사실이 발각되면서 장미란이 동메달을 승격받게됐다. 그리고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4위였던 임정화는 은메달리스트였던 터키의 시벨 오즈칸의 소변 샘플에서 스테로이드가 검출돼 늦게나마 동메달을 승격받을 예정이었으나 당시 금메달리스트였던 천셰샤 역시 도핑사실이 드러나면서 은메달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인상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도 8위에 그쳤던 김민재가 2016년 11월이 돼서야 당시 금∙은∙동메달리스트를 비롯해 4, 6, 7, 11위 선수의 도핑이 발각돼 은메달을 획득하게 됐다. 심지어 5위였던 이란 선수는 금메달(!)을 받게 되었다. 세상에

역도 역대 올림픽 성적 https://en.wikipedia.org/wiki/Weightlifting_at_the_Summer_Olympics
17위 정도된다. 소련(해체 전 기록)/중국/미국/불가리아/프랑스/이란/터키/독일/그리스/폴란드/이탈리아/독립국가연합/태국/이집트/북한/카자흐스탄/러시아가 위에 있다.
2018 아시안게임에서는 노 골드, 은 3 동 2 성적을했다. http://asiangames2018.sports.kr/sub/sub-event/sub0302_schedule.html?mn=7Jet64%2BE&sn=

또 육상과 수영, 체조와 같은 기초 종목에서 극히 취약한데도 양궁, 태권도 등의 타 종목에서의 선전 덕에 올림픽 종합 순위에서 선전하는, 극히 드문 사례에 속하는 국가이기도 하다. 즉, 기초 종목에서는 약하지만 강한 종목에서는 확실히 강하다는 뜻이다. 그런 사례로 예를 들자면 여태까지 올림픽에서의 수영 메달인 금메달 한 개, 은메달 세 개는 모두 박태환이 획득한 것이다. 게다가 전국체전에서도 수영계에선 노장으로 속하는 박태환이 2등과 4초 차이로 압도적인 1등을 하는 것은 그만큼 세대교체가 전혀 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4초면 별로 큰 차이는 아닌데?"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완전히 오산. 수영은 0.1초, 하다못해 0.01초의 기록으로도 메달 색이 완전히 바뀌는 종목이다. 덧붙여 기록싸움인 수영에서 4초는 올림픽 예선에서 탈락하느냐,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거느냐가 갈릴 정도로 엄청난 차이다.

아직까지 확실한 수영 유망주가 나오지 않고 있고 육상은 그나마 선전하던 마라톤도 전멸한 수준에 이르렀다. 그나마 다이빙은 동양인이어도 불리한 점이 없는 종목이라 조금씩 세계대회에 발을 들이고 있긴 하지만, 아직 많이 성장한 편은 아니라 부진한 건 마찬가지. 기초종목에서 극히 취약하고 양궁, 태권도, 유도 등의 종목에만 메달이 편중된 현상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니니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서 기초 종목을 육성해야 하지만 현재 한국 기초종목계의 현실을 보면 전망이 매우 어두운 것이 사실이다. 다만 육상은 김국영, 수영은 안세현이나 김서영 같은 선수들이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개가를 올리고 있는 만큼 완전히 희망을 버리는 것은 이르다고 봐야 할 것이다.

13. 둘러보기

파일:대한민국 국장.png 대한민국 관련 문서
{{{#!wiki style="margin:-1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lding [ 역사 ]
일반 한국사 관련 정보 · 한국 역대 국가명 · 한반도의 지도자 목록 · 깃발 · 틀:한국의 역사 · 대한민국의 역사
기타 통일 한국 · 간도 · 간도회복 · 대한제국 황실 복원론 · 한국의 역사왜곡 · 환국 · 환단고기
}}}}}}
[ 지리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black><width=15%> 일반 ||<width=1000px>한국의 지명 ||
지리적 구분 한반도 · 경기 · 호서 · 호남 · 영남 · 관동 (영서 · 영동) · 해서 · 관북 · 관서 · 제주 · 남한 · 북한
주요 섬 및 암초 서해 5도 · 독도 · 울릉도 · 격렬비열도 · 이어도 · 가거초
행정구역 지방자치단체 · 광역자치단체 (특별시 · 광역시 · · 특별자치시 · 특별자치도) · 기초자치단체 (인구 순위 · 인구 밀도 순위 · 면적 순위) · 행정구역 개편
옛 행정구역 9주 5소경 · 10도 · 5도 양계 · 팔도 · 23부제
자연지리 산/고개 · · 강/하천 · 내륙 지역 · 동해 · 서해 · 남해 · 동중국해 · 100대 명산
도시권 · 생활권 수도권 · 부산·울산권 · 대구권 · 광주권 · 대전권 · 부울경 · 대경권
교통 한국의 교통 · 대한민국의 공항 목록 · 한국의 철도 환경 · 고속도로
생물 생물자원 · 포유류 · 파충류 · 담수어류 · 양서류 · 견종
과학기지 세종 과학기지 · 장보고 과학기지 · 다산 과학기지 · 옹진소청초 해양과학기지
[ 군사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black><width=15%> 일반 ||<width=1000px>대한민국 국군 · 국방부 · 육군 · 해군 · 공군 · 해병대 · 주한미군 · 핵무장 ||
병역 병역의무
[ 정치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black><width=15%> 일반 ||<width=1000px>한국의 정치 · 대한민국 훈장 · 법정 공휴일 ||
국가상징 국명 · 국기 · 국가 · 국화 · 국장 · 홍익인간 · 국새
정당 정당 · 민주당계 정당 · 보수정당 · 진보정당 · 극우정당 · 종교정당
정부조직 정부조직 · 행정부 (대통령 · 국무총리 · 국가행정조직) · 입법부 (국회의원 · 국회의장) · 사법부 (대법원 · 대법원장) · 헌법재판소
제도 헌법 · 10차 개헌 · 국민의 4대 의무
선거 대통령 선거 · 국회의원 선거 · 지방선거
외교 한국의 외교 · 남북통일 · 남북한관계 · 대통령 해외순방 일지 · OECD · G20 · MIKTA · 국제정세/동아시아 · 이웃나라/한반도 주변 4대 강국 · 혐한 · 반한 · 친한
[ 경제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black><width=15%> 일반 ||<width=1000px>한국의 경제 · 소득 · 자원 · 예산 ||
산업 한국의 산업 · 농축산업 · 수산업 · IT · 과학기술력 · 대한민국 세계 1위 · 메이드 인 코리아
기업 한국의 기업 · 재벌 · 대기업 · 준대기업 · 중견기업 · 중소기업
무역 무역
지표 GDP · 경제성장률 · 환율 · 물가 · 물가지수 · 소비자 물가상승률 · 부채 · 가계부채
경제난 부정적 전망 · 실업 · 청년실업 · N포 세대 · 88만원 세대 · 수저계급론 · 86세대 책임론
기타 비자 · 여권 · 애국 마케팅
[ 사회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black><width=15%> 일반 ||<width=1000px>사회 · 인구 · 세대 · 한국인의 이민 · 다문화주의 · 검은 머리 외국인 · 재한 외국인 · TCK · 출산율 · 생애미혼율 · 혼인율 · 사망률 · 자살률 ||
교육 틀:교육 관련 문서 · 한국의 교육 · 교육열 · 입시 위주 교육
민족 한국인 · 한민족 · 재외동포 · 중국계 한국인 · 일본계 한국인 · 한국계 중국인 · 한국계 일본인 · 한국계 미국인 · 화교
종교 한국의 종교 · 개신교 · 불교 · 천주교 · 원불교 · 유교 · 천도교 · 증산도 · 대순진리회 · 대종교 ·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사건 · 사고 사건 및 사고 관련 정보 · 범죄 통계
사회 문제 · 갈등 사회/문제점 · 헬조선 · 국뽕 · 니트족 · 열정페이 · 저출산 현황 · 고령화 · 인종차별 · 난민 수용 논란 · 외국인 노동자 문제 · 지역감정 · 젠더분쟁 · 성소수자 · 자국혐오 · 인터넷 검열 · 권위주의/병폐
[ 문화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black><width=15%> 일반 ||<width=1000px>한국의 문화 · 한국의 관광 · 한류 · 문화 규제와 탄압 · 콘텐츠 · 한국의 성씨 · 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 한국의 지역별 성씨 순위 · 대한민국 표준시 · 세는나이 · 예절 · 사회생활 · 문화재 · 한국 신화 · 요괴 · 무당 ||
언어 · 문자 한국어 · 한국어의 높임법 · 한글 · 한글만능론 · 한자 · 한국의 한자 사용
건축 한국 건축 · 한옥 · 온돌 · 홍살문 · 한옥/장단점 · 마천루
의복 · 무기 한복 · 백의민족 · 한국 갑옷 · 한국의 무기 · 한선
음식 한국 요리 · 한정식 · 전통주 · 한민족의 식사량
스포츠 한국의 스포츠 · 태권도 · 씨름 · 택견 · 국궁 · 족구
문예 · 출판 문예 관련 정보 · 베스트셀러 · 웹소설 · 한국 판타지 소설
미술 · 만화 한국 현대미술 · 한국화 · 고화/목록 · 한국 만화 · 웹툰 · 한국 애니메이션
게임 한국 게임 · 온라인 게임 · MMORPG · 게임계의 문제 · 게임규제
음악 한국 음악 · K-POP · 한국 아이돌 · 국악 · 판소리 · 사물놀이 ·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영화 · 연극 한국 영화 · 천만 관객 돌파 영화 · 뮤지컬
방송 한국 드라마 · 한국의 방송 · 예능 프로그램 · 웹드라마 · 웹예능 · 인터넷 방송
기타 한국형 · 한국적 · 고요한 아침의 나라 · 변질된 유교적 전통 · 한국기원설
}}}||



[1] 다만 그 이후에는 준우승만 4번한게 최고 성적이다.[2] 일명 체력장이라고 부르는 교련목적의 체육[3] 그렇지만 과거에 비해 아주 암울한 것은 아닌게, 2000년대 들어 새로 생기는 초·중·고등학교에 거의 기본적으로 체육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기도 한다. 그밖에 축구는 2002 월드컵, 야구는 WBC 4강-준우승/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등을 기점으로 수도권이나 대도시들에 한해서시설확충을 대대적으로 했다.[4] 시설 확충이나 수준이 예전에 비해 눈에 띄게 좋아진 것은 확실하나, 기회가 부족하다는 것 자체가 현시창이다. 스포츠를 제대로 즐기려면 시간을 내야하는 것부터가 엄청난 각오를 해아하는 것이 한국의 사회이다.[5] 다만 러시아의 경우에는 소련의 영향으로 왠만한 학교에 체육관이 갖춰있는 등 생활체육 또한 활발한 축이기는 하다.[6] 하계 올림픽,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동계 올림픽, FIFA 월드컵.[7] 물론 MLB 상위선수들이 출전하지는 않았지만 결승에서 우리와 마주한 일본이나 쿠바나 멕시코 등은 메이저리거들을 소집해 베스트 멤버를 최대한 꾸려서 출전했다. 미국의 경우에는 1차 대회만큼의 라인업은 아니었다.[8] 단순히 선전을 한 것이 아니라 경기내용 역시 굉장히 좋았던 것도 한 몫했다. 특히 준결승전이었던 일본전에서 8회말에 터졌던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이승엽의 역전홈런, 그리고 비록 연장전에서 패했으나 패색이 짙었던 9회말에서 경기를 연장으로 만들었던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결승전에서 이범호의 동점 적시타까지, 온 국민을 열광시켰던 경기들이었다.[9] 특히 여성 관중들이 증가한 것이 주요했다. 남성 관중들 일색이었던 야구장에 여성들이 유입되고 이들이 팬덤을 현성하면서 엄청난 관중 증가가 시작된 것.[10] 한국보다 야구 수준이 높다는 일본도 1994년 한 번 밖에 금메달을 못 땄다. 다만, 대한민국의 경우 대부분이 병역 해결을 위해 출전한 프로선수가 많고, 반대로 일본의 경우 준프로급의 사회인야구 선수들이 출전하는 차이가 있다.[11]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 기준 최근 단체 구기 금메달. 2018년에 여자 컬링이 선전하며 기록을 갈아치울 뻔 했으나 결승전에서 거짓말같이 부진한 경기력으로 참패를 당하며 야구가 굳건히 기록을 지키고 있다.[12] 허구연 위원이 2013년 야구인의 밤에서 현재의 인기에 안주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13] 아직도 야구장이 부족해서 사회인야구인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닌편이다.[14] 현재는 총감독으로 영전[15] 현 베트남 1부리그 HAGL 팀 감독[16] 국가대표 감독은 아니지만, 자신이 처음 맡았던 연령대의 선수들을 여전히 도맡아서 지휘, 최근에는 U-23팀 감독으로 한국에 경기를 치르러 오기도 했다.[17] 실제로 '주간 서형욱'에서 이민호 MBC 스포츠국 PD가 직접 언급한 말이다. K리그의 중계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냐는 질문에 국가대표팀 중계권과 연계하면 판매하기 쉬울 것이라며 말한 것.[18] 월드컵에서의 승리 경험은, 2002년 폴란드, 포르투갈, 이탈리아 상대로 승리, 2006년 토고 상대로 승리, 2010년 그리스 상대로 승리, 2018년 독일 상대로 승리하였다. 참고로 스페인과 승부차기로 이겼지만 승부차기는 무승부로 기록된다.[19] 각 구단별 일정 선수 이상 부분적 세미프로 계약을 맺도록 규정하며 세미프로화가 진행중이다.[20] 대한축구협회에서는 소위 '엘리트 선수'라고 부르는 '전문' 선수(프로/세미프로/아마추어 소속)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동호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21] 매년 개최하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구분되어 있다. WK리그팀들은 일반부에 출전 한다. (주최: 대한축구협회, 주관: 한국여자축구연맹)[22] 특히 여자대표팀은 1976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동메달도 획득한 바 있다.[23]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경우는 남자부에서 정현이 출전권을 얻는데 성공했으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고사하면서 출전권을 잃게 되었다.[24] 그 외에는 일본이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때, 중국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 한 차례씩 톱10에 든 것이 전부이다. 두 국가 최고 순위는 7위.[25] 원래는 북한 빙상 대표로 뽑히고 세계선수권 준비 중에 6.25전쟁 중 1.4 후퇴 때 한국으로 넘어왔다.[26] 남자 등록선수가 여자의 10분의 1정도이다. 페어와 아이스댄싱은 팀 구성조차 어려울 정도.[27] 영화 국가대표 참조.[28] 봅슬레이 날 하나에 1억이나 한다고 기겁하던 시절도 있었다.[29]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리나 체르야조바가 금메달을 획득했다.[30] 1964 인스브루크 동계올림픽에서 한필화가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3000m에서 은메달을,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황옥실이 여자 쇼트트랙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31]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알파인 스키 여자 슬라럼에서 안넬리스 코베르거가 은메달을 획득했고, 이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2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32] 각각 역대 동계올림픽 성적이 금1 은3 동4(카자흐스탄), 금5 은5 동5(호주). 다만 카자흐스탄은 세계 무대에서는 영 신통찮긴 하지만 적어도 아시아 무대에서는 한중일과 함께 4강을 형성하고 있다. 지난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는 비록 홈그라운드 버프가 심하긴 했지만 종합 1위도 차지했다.[33] 그나마 정몽원 회장이 운영하는 안양 한라가 있는 안양시에서는 작게나마 인기가 있는 편이다.[34] 어디까지나 비교적이다.[35] 형제팀 둘이 나란히 롤드컵에 진출했고, 화이트는 롤드컵 우승, 블루는 화이트에 밀려 4강에서 멈췄다.[36] 해당 리그 우승팀은 TSM (러스트보이 함장식 선수 포함) 이었다.[37]허원석 선수, 데프트 김혁규 선수 포함[38] 결승전 직후 MSI 개최까지의 시간이 일주일이었다. 출국 후 시차 적응 시간까지 계산하면 각 팀의 전력을 파악하고 전략을 짤 수 있는 시간은 매우 부족했다.[39] EDG마저 8강에서 탈락하며 중국은 역대 최악의 성적을 받았다.[40] 당시 오버워치 월드컵을 포함해 24시간 동안 블리즈컨 4개 종목과 롤드컵까지 총 5개 종목을 우승하였다.[41] 사실 2014 WCS GF는 16강 전원이 한국 국적 선수였다...[42] 카스 글옵은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FPS임에도 불구하고 유독 국내에서 찬밥 취급을 받고 있다. 그 이유로는 글옵의 이전 버전인 카스 1.6의 운영 정책이 PC방 업계와 마찰을 빚은 점, 넥슨에서 퍼블리싱하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때문에 카스 글옵의 적극적인 한국 진출이 어려웠다는 점을 들 수 있다.[43] 콘솔로만 참가 가능하다. 콘솔 이용자 수가 상당히 없는 현실을 생각하면 진출하는 게 이상할 정도.[44] 다만 게임 종목마다 상금 차이가 크기 때문에 상금 순위로 강국이다 아니다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페이커가 2013년부터 쭉 1인자급의 위상과 커리어를 쌓았음에도 상금랭킹 1위는 아니다. 이는 롤과 다른 종목의 상금 차이가 심하기 때문이다.애초에 상금으로는 도타 선수들 못이긴다. 상금으로 이기려면 도타 할 수 밖에[45] 이 4:0이라는 스코어는 강팀 핀란드와 캐나다를 연이어 격파한 중국을 상대로 낸 압승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오버워치 월드컵 직전에 열린 롤드컵에서 중국 팀이 우승한 직후였기에 커뮤니티의 반응도 만족스럽다는 평.[46] 그런데 얄궂게도 우승 직후에 블리자드가 2019년에는 히어로즈 오브 스톰 대회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선수들은 졸지에 실직자 신세가 되었다.[47] 소련, 동독,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 동구권 공산 국가들과 쿠바는 1980년대에 급성장한 한국과 달리 그 이전부터 꾸준히 국가 주도의 엘리트 스포츠 정책을 펴왔고 그 정책의 결실이 바로 올림픽 메달이었다. 단 알바니아와 유고슬라비아는 같은 공산권이었음에도 올림픽 성적은 신통찮은 편. 특히 알바니아는 아예 올림픽 메달 자체가 없다.[48] 소련 시절을 포함해도 한국보다 참여 회수가 적다[49] 독일의 경우는 통일 독일으로 한정하면 확실히 한국보다 적지만 분단 시절의 독일 단일팀과 서독, 동독까지 포함하면 한국보다 훨씬 많이 참여한 국가이다.[50] 사실 한국이 본격적으로 성적을 내기 시작한 건 1984 LA 올림픽 부터이나 이 대회는 공산권 국가들이 대거 불참한 반쪽 올림픽에 그치면서 의미가 퇴색한 감이 있기에 제외한다. 또한 이 통계에서 독일은 서울 올림픽 당시 서독과 동독의 메달 수를, 러시아는 서울 올림픽 당시 소련의 메달 수과 바르셀로나 올림픽 및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당시의 독립국가연합의 메달 수, 그리고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의 OAR의 메달 수를 합산했음도 아울러 밝혀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