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10:50:07

3부작

삼부작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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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

3개의 작품으로 구성된 시리즈. 영어로는 트릴로지(Trilogy)라 한다.[1]

대개 속편이 소포모어 징크스에 빠져 시리즈 제작이 중단되는 경우를 극복하고 전편보다 뛰어난 속편이 나오거나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속편이 준수한 작품성을 가졌거나 흥행 성적이 괜찮으면 3편까지 제작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3부작은 시리즈 내내 안정성을 지니는 경우가 많다.

또한 3이라는 숫자가 주는 안정감 때문에, 3부작을 의도하고 제작된 작품들도 많다. 쉽게 말해 2부작은 너무 짧고 4부작은 너무 길어서 긴 이야기를 깔끔하게 끝내기 딱 좋다는 것. 하지만 반대로 그 3이라는 애매한 수 때문에 망하는 경우도 많다.

3부작 중에서 2편에 해당하는 작품들은 제대로 된 완결을 내지 않고 속편을 암시하면서 끝을 흐리는 경우가 많다. 원작이 따로 있거나 시리즈 전부 또는 일부를 함께 찍은 시리즈(예: 매트릭스, 반지의 제왕, 백 투 더 퓨처)는 큰 구속을 받는 일이 없지만, 시리즈를 따로 찍는 스타워즈와 같은 경우 큰 위험 요소가 될 수도 있다. 조지 루카스 역시 제국의 역습 촬영 당시 상황을 "큰 도박이었다"고 회고했다.

드물지만 3부작이었다가 3번째 작품도 흥행이나 비평에 성공하면 또 다른 속편이 제작된다. 이 경우 3부작에서 벗어나게 된다. 실제로 4번째 작품이 나온 시리즈중 다수가 3편까지 제작되었다가 컨셉/분위기를 바꾸어서 4편을 만들게 되었다.

한국영화를 얘기하자면, 장군의 아들 정도의 소수의 예외를 제외하면 속편을 넘어 3부작에 이른 경우는 극히 드물다. 산딸기, 애마부인같은 장편 시리즈는 차라리 있으나, 주인공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진정한 의미의 3부작은 거의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 영화는 3부작의 첫 작품이다!””라고 감독이 미리 예고하여 관객의 주목을 받으려는 시도가 21세기 들어 있었다. 명량, 신세계 등이 그것이나 결국은 모두 공수표에 지나지 않는 허언...인 줄 알았으나, 다행히 최근에 명량의 프리퀄, 시퀄인 한산: 용의 출현노량: 죽음의 바다가 동시에 제작되어 개봉 예정에 있으며, 박훈정 감독의 신세계 역시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의 지분 투자 덕에 3부작 제작의 희망이 보이게 되었으며, 또다른 박훈정 감독의 연출작인 마녀의 속편이 그보다 앞서 제작될 예정인데, 이 작품도 3부작으로 제작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신과 함께-죄와 벌, 신과 함께-인과 연을 잇는 신과 함께 실사영화 시리즈의 3편 역시 제작 예정인 데다가 앞서 말한 영화들보다 비교적 예산이 적은 탐정: 더 비기닝탐정: 리턴즈 듀올로지를 잇는 3편 역시 제작될 가능성이 높는 등, 한국판 3부작 영화 시리즈의 미래가 그리 어둡지는 않다고 볼 수 있다.

2. 3부작 목록

연속성이 없는 경우(같은 세계관이 아니거나 전작의 등장인물이 안 나오는 경우 등)는 ★ 표시.

2.1. 학술

2.2. 문학

2.3. 영화

2.4. 뮤직비디오

2.5. 음악

2.6. 애니메이션

2.7. 게임

2.8. 드라마

2.9. 만화

2.10. 다큐멘터리

2.11. 공연

2.12. 예능 프로그램

2.13. 테마파크

3. 3부작이었던 것들

10년 이상 3부작이었던 것들의 목록이다. 스타워즈와 같이 10년 이상 3부작이었지만 속편이 미리 기획되어 있던 경우는 포함시키지 않는다.

3.1. 게임

3.2. 영화

4. 관련 문서


[1] 3개의 작품으로 이루어진 3부작만 트릴로지라고 부르며, 그보다 적거나 많은 수의 작품으로 이루어진 경우에 대해 다 다른 용어가 쓰인다. 2부작은 듀올로지(duology), 4부작은 테트랄로지(Tetralogy) 또는 쿼드릴로지(Quadrilogy), 5부작은 펜탈로지(Pentalogy), 6부작은 헥살로지(Hexalogy), 7부작은 헵탈로지(Heptalogy), 8부작은 옥탈로지(Octalogy), 9부작은 엔니얼로지(Ennealogy) 등. 전부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단어로, 조어 방식은 그리스어 수사 + 'story'를 뜻하는 그리스어 'logia'이다).[2] 트릴로지의 기원. 그러나 현재까지 전해지는 작품은 아이스퀼로스의 『오레스테이아』(「아가멤논」, 「제주를 바치는 여인들」, 「자비로운 여신들」) 트릴로지 뿐이다. 일명 '테바이 트릴로지'라고 불리는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오이디푸스 왕」,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는 내용과 인물은 연계되지만 한 세트로 발표된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 각기 다른 3부작으로 발표된 것이 각각 하나씩만 남아있는 것으로, 편의상 3부작이라 칭할 뿐 엄밀한 의미의 트릴로지는 아니다.[3] 해당 명칭은 세 작품에 모두 출연하는 인물들의 이름일 뿐 정식 명칭은 아니다. 베르나르의 다른 시리즈들은 전통적으로 첫 작품의 명칭을 따왔기에 '아버지들의 아버지 시리즈'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4] 앞의 두 작품은 루베르이와 서영이 주인공이고 마지막 작품은 그 둘의 딸인 린과 조카인 카이가 주인공이다.[5] 배경이 전부 근대 조선/한국이며 폭종을 제외하고는 모두 폭☆8 스타트로 시작한다. 그래서 약어로 폭자돌림을 사용한다. 그리고 폭통을 제외하고는 작품 전개가 제목과 전혀 다르게 진행된다. 또한, 리첼렌의 대역물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프로젝트로 첫 번째 작품인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는 이상한 놈이 주인공이고, 두 번째 작품인 대통령 각하 만세에서는 나쁜 놈이 주인공이며, 세 번째 작품인 한국 독립 전쟁착한 놈이 주인공이다.[6] 다만 로맨틱 레시피는 19금이고 나머지 두 작품은 전체 이용가다.[7] 본래 춘 하 추 동 4부작이었으나 작가 사망으로 3부작이 됨[8] 본래 4부가 기획되어 있었으나 집필 도중 작가가 사망해 3부작으로 남게 됐다.[9] 소설로는 3부작이지만 영화는 모킹제이의 내용을 분할하여 4부작이 되었다.[10] 유괴를 소재로 한 스릴러 3부작이다.[11] 이 3부작을 쓰다가 쉬면서 쓴 작품이 고도를 기다리며이다.[12] 작중 시간순으로 나열할 경우 한산-명량-노량 이다.[13] 기요시 감독의 팬으로 유명한 봉준호 감독은 특유의 세기말적인 정서를 공유하는 이 삼부작을 '일본사회의 집단질병 히스테리 공포 3부작'이라 불렀다.[14] 4편 은의자 제작이 취소된 후 넷플릭스에서 판권을 구매했으나 후속편 제작이 요원한 상태이다.[15] 발할라 라이징만 유일하게 고대 로마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현대가 배경이다.[16] 영어 제목명은 Angels of Vengeance 또는 Spicy Police Flower.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 한편씩 개봉하여 중국에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킨 량소걸 감독의 경찰액션 영화. 중국의 경찰특공대에 소속된 경사계급의 4명의 여성대원들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주연배우들은 홍슈앙 (양판 역), 자오징 (능소 역), 리란 (학묘묘 역), 얀지아잉 (탕시유 역)으로 여러 액션작품에 출연한 적이 있는 여배우들로 캐스팅했다. 이 작품의 성공으로 인해서 한동안 강인한 성격을 가진 여성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걸 액션영화가 유행하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2023년 11월 IPTV를 통해서 폴리스 플라워 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다.[17] 각 탄마다 상대하는 적이 다른데 1탄은 마약을 불법으로 판매하여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마약밀수 조직 (조직 보스의 정체가 주인공중 한명인 탕시유 경사의 옛 연인), OTT를 이용해서 여성을 꾀어낸후 납치하여 인신매매를 벌이는 사기조직 (이 사건으로 주인공중 한명인 학묘묘 경사의 여동생이 말려들어 본인이 직접 잡입함.), 3탄은 보석을 노리고 인질극을 벌이는 10인조 강도단과 싸운다.[18] 마녀 3부작은 모두 동일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1980년작 인페르노에서 공개된 설정에 따르면, 서스페리아에 등장한 마녀는 "탄식의 마녀"이고, 인페르노에 등장한 마녀는 "어둠의 마녀"이며, 눈물의 마녀에 등장한 마녀는 "눈물의 마녀"이다. 이 마녀는 모두 자매이며, 하나같이 막강한 마력을 지니고 있어 "세 어머니(The Three Mothers)"라 불렸다고 한다.[19] 1985년부터 개봉된 미국의 공포 코미디 영화로 미국의 작가인 H.P.러브 크래프트의 동명소설인 Herbert West–Reanimator를 원작으로 하고있다. 인간의 죽음을 질병으로 간주하고 그것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로 죽은 자를 되살리는 미치광이 박사의 이야기로 2007년에는 이것과 별개로 만들어진 리애니메이터:리저렉션이라는 독립영화가 존재한다. 1탄은 슈튜어트 고든, 2탄과 3탄은 브라이언 유즈나가 감독을 맡았다.[20] 4부는 제작 취소[21] 한국계 배우인 윌윤리 주연의 전쟁 액션영화로 국제 테러조직 블랙 마스크의 음모에 맞서서 전세계에서 조직한 다국적 특수부대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22] 1편 추가 제작 확정으로 취소선 처리[23] 그러나 추가 제작 가능성도 고려할 수 있었으나 본 감독이 3편을 마지막이라고 하면서 추가 제작 가능성은 낮아졌다.[24] 3편 개봉 직전에 4편 제작 확정으로 취소선 처리.[25] 4~6편까지 제작 확정으로 취소선 처리[26] 단, 마블이 페이즈 1~3을 인피니티 사가로 부르듯 MCU스파이더맨도 1~3만을 한정해서는 홈커밍 트릴로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에이미 파스칼과 케빈 파이기도 이 명칭으로 부른 적이 있다.[27] 4편의 제작으로 취소선 처리[28] 윌리엄 러스티그 감독이 만든 영화로 미국 LA를 배경으로 경찰복을 입은 남자가 연쇄살인을 한다는 내용의 하드코어 스릴러 액션영화로 국내 비디오 출시 당시의 제목은 '엽살경찰' 또는 주인공의 이름인 '코델'이라는 제목으로 특이하게 붙혀졌다.[29] 개봉된 본편 시리즈 전체는 9부작이지만, 오리지널과 프리퀄 그리고 시퀄 3부작을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 시퀄 3부작 이후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서는 감독 라이언 존슨을 기용해 새로운 3부작을 제작할 예정.[30] 해당 시리즈의 영화판은 13편이나 되지만 그중 이 세 편은 평행우주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구분된다. 다만 이쪽도 4편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31] 일본에서 좀비를 소재로 한 컬트영화를 만드는 인디 제작사인 스위치 블레이드에서 만든 좀비영화 3부작으로 니혼+좀비 (NIHOMBIE)의 약자이다.[32] 재발매판 제목은 좀비헌터 VS 최강좀비 글로리안. 참고로 2011년에 한국에도 소리소문 없이 개봉한 유일한 작품으로 국내개봉명은 좀비헌터 리카로 알려져 있다.[33] 원래는 총 6부작으로 제작할 예정이었으나, 소니 픽쳐스의 지나친 간섭으로 스파이더맨 4의 제작이 취소되어, 결국 3부작으로 종결.[34] 스피시즈 시리즈 자체는 4편까지 나왔지만 스피시즈 4는 전편들과 아무런 상관없다.[35]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영국의 로맨스 영화 시리즈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나왔다. 주연은 클라라 게일, 제노 세타가 담당했다.[36] 워너 브라더스가 2004년, 2008년, 2011년에 제작한 뮤지컬풍의 코미디 로맨스 영화로 세계관은 이어지지만 각 편마다 주인공이 달라서 힐러리 더프, 셀레나 고메즈, 루시 헤일이 주인공을 맡았다.[37]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의 속편들임에도 제목이 그냥 "시체들의 ~~"이 된 것은 각본가 존 루소와 감독 로메로 간의 갈등으로 저작권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살아있는 시체(Living Dead)"라는 타이틀에 대한 권리를 존 루소가 가져갔기 때문이다.[38] 기독교 영화 중에 사실상 유일한 3부작 작품[39] 날씨의 아이에서 전작 너의 이름은.에 출연한 인물들이 나오나 평행우주라 하며, 스즈메의 문단속은 재난을 소재로 하는 것 외에는 연결점이 없다.[40] 원래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전편을 영화화하려 했으나, 맥베스와 오셀로의 흥행 저조로 인해 나머지 작품들인 햄릿, 리어 왕은 제작되지 못하고 대신에 셰익스피어의 여러 작품들을 섞어서 만든 한밤의 종소리로 시리즈를 마무리하게 된다. 그래도 비평 면에서는 오셀로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타는 등, 좋은 평가를 받는다.[41] 미국의 코미디언이자 극작가인 윌 페럴이 감독하고 주연과 연출까지 맡은 작품으로 탈라데가 나이츠 (2006)은 카레이싱,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 (2007)은 남성 2인조의 피겨 스케이팅, 세미 프로 (2008)은 흑인들의 길거리 농구를 소재로 하였다. 나올때 마다 성공을 거두어서 탈라데가 나이츠는 4700만 달러,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는 3300만 달러의 개봉기록을 세웠으나 아쉽게도 세미 프로는 1530만 달러에 그치고 말았다.[42] 1955년부터 1957년까지 개봉된 오스트리아의 역사 영화. 실존인물인 바이에른의 엘리자베트 공주가 오스트리아 황제 프란츠 요제프와 결혼하여 황후가 되기까지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작가인 마리 블랑크 아이스만(Marie Blank-Eismann)이 슈투트가르트 티타니아 출판사(Titania-Verlag)에서 1952년 2부작으로 출판한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43] 홍콩의 마초성 감독이 연출하고 양조위가 주연을 맡은 첩보 액션영화로 일본, 한국,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하였다. 또한 2탄인 서울공략의 경우 한국의 여배우 최여진이 출연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히로인은 각각 진혜림, 서기, 탕연이 담당했다.[44] 한국에서는 2017년에 나온 풍덕륜 감독, 유덕화 주연의 '협도연맹:도둑들의 전쟁'과 비슷한 시기에 개봉되었기 때문에 어째선지 이 작품은 협도연맹:유럽공략단 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어 졸지에 협도연맹 시리즈가 되어버렸다.[45] 데드풀 3편의 경우 MCU에 합류해 제작 예정[46] 4편 개봉으로 취소선 처리[47] 중국의 유명배우인 장한위가 주연하고 임초현, 심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범죄액션 영화로 실존했던 사건을 소재로 각색했다. 1탄은 2010년에 베트남에서 대규모 마약 범죄조직에게서 발생했던 중국선원 13인 집단학살 사건을 소재로 했고 2탄은 2015년 예멘 내전 당시에 벌어졌던 중국 교민 철수작전을 소재로 했다. 5년만의 공백을 깨고 개봉된 3탄은 2020년 발생한 중국 핵무기 유출 첩보작전을 바탕으로 했다.[48] 장한위는 해당편에서 카메오로 출연하고 제작만을 담당했다. 이 작품에서만 심동 감독이 담당했는데 전작들에서는 조연출을 맡기도 했다.[49] 4편 제작으로 취소선 처리[50] 디아루가&펄기아[51] 기라티나[52] 아르세우스[53]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폐기.[54] 혹은 해당 영화가 촬영된 지역 이름을 따 코케 3부작이라고도 부른다.[55] 이 3부작은 등장 배우들이 겹치지만 전작이 후속작의 영화 속 영화라는 설정으로 인해 인물들이 겹치지는 않는다.[56] 영국 출신의 미국 소설가인 알렉시스 T 테일러가 2020년에 집필한 소설로 크리스마스에 일어나는 연애를 소재로 한 3연작 형식의 소설 시리즈이다. 세 작품 전부 2023년에 영화화가 되었는데 공교롭게도 10월부터 12월까지 한달 간격으로 개봉되었다. 그리고 당연히 감독들이 다르다. (마이크 롤, T.W 피콕, 브레들리 월시)[57] 킹스맨2 시퀄('퍼스트 에이전트'는 프리퀄) 확정.[58] 미국의 작가인 미키 랩킨이 집필한 논픽션 소설인 피치 퍼펙트: 대학부 아카펠라 승리를 향한 여정을 원작으로 한 코미디 하이틴 영화. 미국의 유명 여배우인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제작으로 맡아서 화제가 된 영화이기도 하며 여기에 출연한 애나 켄드릭스, 카일러 애스틴, 레벨 윌슨, 애덤 더바인, 브리트니 스노우 등이 스타덤에 올랐다.[59] 시리즈는 이어지지 않고 캐스팅한 배우들도 각각 다르지만 공통적인 주제로 인생의 마지막인 노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던져주는 내용을 담고있다.[60] 혹성탈출 4 제작 완료로 취소선 처리[61] 다만 4편에서는 시저의 죽음 이후로 시간이 지난 시점을 다루기 때문에 4편을 제외하고 시저의 일대기로서만 한정한다면 3부작이라고 할 수도 있다.[62] 레니 할린이 감독한 범죄 액션영화. 유명 프로레슬러 출신의 존 시나와 랜디 오턴이 주연을 맡아서 화제가 되었다[63] 이건 마지막 Wait가 시간대상으로 Midnight City 이전, 즉 프리퀄이다.[64] 이들의 이전 앨범 마지막 뮤비였던 'Heavydirtysoul'의 마지막 장면과 이 노래 뮤비의 첫 장면이 이어진다.[65] 본래 3개의 파트로 나뉘어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여러 일들로 인해서 무기한 연기되었다가 결국 발매가 취소되어 첫번째 파트만 발매된 채로 남았다.[66] Where You At은 뉴이스트 W.[67] 방송사는 다르지만 TV도쿄에서 방송한 미래로보 달타니어스까지 합쳐서 4부작으로 보기도 한다. 원래는 아사히 테레비에서 방영하였다.[68] 다만 3편은 해당 항목을 봐도 알 수 있듯이 공식적으로는 3편으로 나온 게 아니므로 애매하다.[69] 흔히 이 세 작품을 트리플 마징가 시리즈라고 부른다.[70] 2022년 4편 개봉으로 취소선 처리.[71] ZERO-G까지 합쳐서 4부작으로 보기도 한다.[72] 2024년 4편 개봉 확정으로 취소선 처리.[73] 완전승리 다이테이오는 제작 취소되었으니 제외한다.[74] 연속성은 없지만 일단 세계관은 공유한다.[75] 성난, 격돌, 책모 편의 각 TVA 12편 중 4편씩 묶어 극장판으로 선공개된 바 있다.[76] 2024년 4편 개봉으로 취소선 처리.[77] 여기에 데몬즈 소울을 합쳐 소울 시리즈로 칭하나, 데몬즈 소울은 다크 소울 시리즈와는 세계관 등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78] 특이하게 이 작품만은 게임이 아니라 애니메이션이다. 그리고 대차게 말아먹었다.[79] 홍요영~풍지성. 원래 동인계의 분류였으나 2011년 9월 29일 ZUN의 라디오 방송에 의해 공식화. 홍요영과 풍지성은 게임 구동 엔진과 시스템 인터페이스, 게임의 주제, 사용 BGM의 분위기 등에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 홍요영은 환상향의 강한 요괴들을 중점적으로 다루지만, 동방풍신록 이후의 작품들은 신과 신앙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룬다는 차이가 있다. ZUN에 의하면 동방신령묘는 홍요영과 풍지성 뒤를 잇는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이라고 밝혔으며, 동방신령묘 이후의 작품들은 홍요영과 풍지성을 결합한 듯한 느낌으로 만든다고 한다.[80] 게임의 시스템은 동일하지만 후퇴 되었다가 아예 주력 플렛폼인 PC가 아닌 콘솔(XBOX)로 나오는 바람에....[81]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바알스폰 사가는 1편과 2편, 그리고 각각의 확장팩이 1개씩 총 4작품이긴 하지만, 2편의 확장팩인 Throne of Bhaal은 그 자체가 차지하는 스토리상의 비중이 상당히 중요하므로 사실상 별개의 작품으로 취급한다. 그에 비해 1편의 확장팩인 Tales of the Sword Coast는 스토리상의 비중은 없고 별책부록 느낌의 확장팩이기 때문에 본편과 묶어서 본다. 이에 따라 전체적으로는 1편&1편의 확장팩, 2편(Shadow of Amn), 2편 확장팩(Throne of Bhaal)의 3부작으로 묶어서 발더스 게이트 트릴로지라 부르는 게 정석. 동명의 1, 2 통합 모드도 있다. 이에 대해선 BGT 항목 참조.[82] 4부터는 세계관이 아예 달라서, 연속성의 의미가 없다.[83] 4편의 제작이 확정되었다.[84] 제작사인 ATLUS 측에서도 1~2와 3~5를 따로 나눠서 취급하고 있다.[85] 그 이후로 페르시아의 왕자: 망각의 모래가 발매됐지만 전작들과는 전혀 관계없는 외전격 이야기이므로 3부작으로 친다.[86] 그러나 회색도시를 담당하던 수일배의 알테어 팀이 4:33에서 퇴출당하며 회색도시 3부작을 마무리해줄 회도3은 무기한 연장되어버렸다..[87] 각각 백제, 고구려, 신라의 전성기를 이끌던 군주이다.[88] 원래 이 조선시대 초기 3부작에 왕과 비 대신 정도전(드라마)가 들어갔었으나 정도전의 경우 용의 눈물과 같은 시대를 다룬 관계로 논외.[89] 단, 계유정난을 다룰 예정인 이 샘이 깊은 물의 작가가 가능성을 언급했을 뿐, 확정된 건 없다. 참고로 작가가 후술할 아스달 연대기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데, 아스달 연대기 대본 집필 때문에 미뤄진 것으로 추정된다.[90] 시즌1과 시즌2, 3 메인 주인공이 다르다.[91] 시즌 2 종영 다음날인 4월 16일 제작 추진 기사가 올라왔다.[92] 애초에 넷플릭스 하고 계약할 당시에 시즌 3까지 하기로 예정이 되어있었고, 이후 tvN과 계약에서는 일단 시즌 2까지만 확정된 상황이었다.[93] 세계관 자체는 동일하지만 연속성은 없다.[94] 속편이 현재 기획 단계에 있다고 한다. #[95] 초기에는 4권으로 발매되었으나, 개정판에서 에피소드를 학년별로 묶어서 재발매했다.[96] 제작년도상 이 순서이기는 하지만 배경 연대 순으로 보았을 때에는 공룡 이전의 생명체가 맨 앞에 와야 한다. 쉽게 말해서 3번째 작품의 경우 사실상의 프리퀄이라고 보면 된다.[97] '슈크란 바바'는 1편과 마찬가지로 KBS에서 제작했으며, 1편에서 다루지 못한 이태석 신부의 남수단 사목활동 당시의 모습을 담고 있는 속편인 반면, 부활은 1편을 제작한 구수환 감독이 단독으로 연출한 것으로, 이태석 신부 사후의 남수단의 모습과 그의 제자들의 근황을 담고 있는 정식 후속작이다.[98] 영화로 제작되었으나, 장르상 다큐멘터리에 분류되기에 해당 문단에 기제함.[99] 셋 다 김성주가 진행자이다.[100] 2011년, 2013년에 두번 방영되었으나, 첫 선을 보일 당시 2주에 걸쳐 방영되어 실질적으로는 3부작이다.[101] 다만 이후 시즌은 메인 MC 중 한 명인 유희열표절 논란으로 제작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슈가맨 시리즈의 뒤를 이었다 할 수 있는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 시리즈도 마찬가지였으나, 시즌 3 참가자 모집 영상이 올라옴에 따라 제작이 확정되었으며, 10월 26일부터 방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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