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color=#fff,#000000>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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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미국의 실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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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일출의 낙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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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Fire Rises: Korea Plus TFRKP | |
| <nopad> | |
| <colbgcolor=#080309,#080309><colcolor=#96B7FF,#96B7FF>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macOS | Linux[본게임] |
| ESD | Steam[본게임] |
| 장르 | 게임플레이, 대체역사 |
| 출시 | 2025년 12월 3일[3] |
| 한국어 지원 | 공식 지원 |
| 심의 등급 | [본게임] |
| 관련 사이트 | |
1. 개요
한반도가 불타오른다.
The Fire Rises : Korea Plus 모드는 코로나 팬데믹이 역사를 집어삼킨 'The Fire Rises'의 세계관 속, 벼랑 끝에 선 대한민국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한반도의 상황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우리를 지켜주던 오래된 혈맹은 스스로의 목을 내놓고 죽음을 택했습니다. 이 지정학적 붕괴의 틈을 타 서쪽의 적룡은 자신들만의 새로운 질서를 건설하고자 합니다.
동북아의 화약고에 이미 불길이 옮겨붙었습니다. 언제 폭발할지 아무도 모르는 지금, 역사라는 거대하고 부조리한 연극의 조명은 이제 당신을 비추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구원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타오르는 불길 속에 함께 던지시겠습니까
Hearts of Iron IV의 모드 THE FIRE RISES의 대한민국 콘텐츠를 추가한 서브모드이다. 약자는 TFRKP이며 비공식적으로 TFRKR 또한 같이 쓰인다.The Fire Rises : Korea Plus 모드는 코로나 팬데믹이 역사를 집어삼킨 'The Fire Rises'의 세계관 속, 벼랑 끝에 선 대한민국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한반도의 상황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우리를 지켜주던 오래된 혈맹은 스스로의 목을 내놓고 죽음을 택했습니다. 이 지정학적 붕괴의 틈을 타 서쪽의 적룡은 자신들만의 새로운 질서를 건설하고자 합니다.
동북아의 화약고에 이미 불길이 옮겨붙었습니다. 언제 폭발할지 아무도 모르는 지금, 역사라는 거대하고 부조리한 연극의 조명은 이제 당신을 비추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구원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타오르는 불길 속에 함께 던지시겠습니까
2. 대한민국 정보
| <colbgcolor=#ffffff,#1c1d1f>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말처럼 대한민국이라는 기관차는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우리는 우리 손으로 도로와 도시를 만들고 우리 손으로 폭군을 몰아냈습니다. 단시간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모두 쟁취한 우리는 반만년 역사에 유례없는 국가적 번영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어둠이 남아있고, 철마는 점점 느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기관차가 계속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 <colbgcolor=#ffffff,#1c1d1f> 눈 떠보니 선진국, 한국은 양면적인 모습이 다양하게 충돌하는 국가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문화 강국으로서 풍요와 번영, 그리고 유행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런 영광이 주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전쟁의 폐허 속에서 기적처럼 일어난 나라입니다. 불과 반세기 전만 해도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던 이 나라는 가난을 뚫고 역동적인 근대화를 이루었고, 군사 독재의 압제에 맞서 민주화를 쟁취한 영광의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인들의 마음속에 깊은 자부심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새천년의 역사는 그만큼 영광스럽지 못했습니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의 파고에 맨몸으로 던져진 뒤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회적 분열과 불안을 해결하지 못했고, 경제성장의 과실은 고르게 분배되지 못했습니다. 치열한 경쟁과 양극화, 수도권 과밀화, 급변하는 인구 구조는 더 이상 과거의 방식으로는 미래를 설계할 수 없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은 조용한 재앙처럼 국가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은 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다시 한번 더 높이 날아오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세계사 속에서 다시 한번 '작지만 위대한 국가'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할 수 있을까요? 답은 이 땅 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
- {{{#!folding 첫 중점 이후 노래
- 쏜애플 - 멸종
아, 우리들은
누군가의 추억이 되어
영원히 살고 싶다는 꿈을 꾸어보았지
아, 우리들은
어딘가의 별들이 되어
영원히 외롭지 않을 것을 다짐했었지
우린 아무것도 될 수 없었네
}}}
2.1. 통계
| <rowcolor=#fff> 통계 | |||||
| 안정도 | 전쟁 지지도 | 수송선 | |||
| 66% | 40% | 580 | |||
| 핵심 인구 | 비핵심 인구 | ||||
| 51.19M | 0M | ||||
| 군수공장 | 해군 조선소 | 민간공장 | |||
| 18 | 7 | 20 | |||
| <rowcolor=#fff> 자원[A] | ||||||
| | | | | | | 에너지 |
| 37 | 38 | 3 | 102 | 1005 | 0 | 66 |
2.2. 정부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민중민주당 | 0% | |
| 노동당 | 0% | |
| 민중당 | 1% | |
| 정의당 | 4% | |
| 더불어민주당 | 48% | |
| 광화문 민주주의 (사회자유주의) | 광화문 민주주의는 2016년 국민들이 광화문광장에 모여 벌인 촛불시위를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손수 끌어내린 촛불혁명의 유산을 이어가고자 하는 문재인 정부의 이념입니다. 일부는 이를 보수정당을 억압하기 위해 만든 실체 없는 이념이라고 주장하지만, 촛불시위와 박근혜 탄핵 심판은 분명히 존재하며, 이 덕분에 당선된 문재인은 위대한 촛불혁명의 의지를 이어가겠다고 수차례 이야기했습니다. |
| 문재인 | 노무현의 계승자 월간 인구: -0.5% 안정도: +5% 매일 사회자유주의 지지도: +0.01
|
| 바른미래당 | 6% | |
| 자유한국당 | 40% | |
| 우리공화당 | 1% | |
| 대한민국 국군 | 0% | |
| 자유의 새벽당 | 0% | |
| 가자코리아 | 0% | |
- {{{#!folding 정치 고문
| <rowcolor=#fff> 인물 | 정치 고문 특성 |
| 이낙연[6] | 정부수반: 정장 차림의 기업인 매일 정치력 획득: -0.12 무역 거래에서의 평판 획득치: +5% 군수공장 건설 속도: +4% 민간공장 건설 속도: +8% 사무단지 건설 속도: +8% |
| 강경화 | 외무장관: 충실한 민족주의자 안정도: +6% 전쟁 지지도: +3% |
| 홍남기 | 재무장관: 균형예산주의 경제학자 매일 정치력 획득: +0.03 건설 속도: +2% 생산 효율 한도: +2% |
| 진영[7] | 내무장관: 유능한 조직자 매일 정치력 획득: +0.04 안정도: +4% 공장 생산량: +5% |
| 정의용[8] | 정보부장: 균형적인 암호해독가 방첩 활동: +0.05 정보원 슬롯: +1 해독력 변동치: +5% |
| 정경두[9] | 국방장관: 육군 방어 (특기병) 육군 경험치 획득량: 매일 +0.1 사단 방어: +5% 돌파: +5% |
- {{{#!folding 경제 유형 및 정부 유형
| <rowcolor=#fff> 경제 | 특성 |
| 자유시장 자본주의 | 자본주의는 사기업과 수많은 사업체들이 정부의 간섭 없이 운영되는 경제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 안에서는 비용, 임금과 같은 생산요소와 상품 가격은 수요와 공급과 같은 시장의 힘에 의해 결정됩니다. 자본주의는 시장 자유주의자들 사이에서 인기이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채택된 경제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소비재 공장 변동치: -2% 생산 효율 성장: +2% 기반시설 건설 속도: -1.5% 사무단지 건설 속도: +1.5% 사업 가치 변동치:+5% 개인 가치 변동치: -5% |
| <rowcolor=#fff> 정부 유형 | 특성 |
| 대통령제 공화정 | 정치력 획득: +5% 사단 회복률: +2.5% 연구 속도: -3.5% |
- {{{#!folding 주요도시
| <rowcolor=#fff> 주요 도시 | 설명 |
| 서울 | 서울특별시장: 박원순[10] 집권 정당: 더불어민주당 600년 넘게 한 민족의 심장 역할을 해온 수도 서울은 유구한 역사와 눈부신 현대성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대도시입니다. 조선 왕조의 수도였던 한양에서 시작하여 한국 전쟁의 폐허를 딛고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서울은 불굴의 의지와 끊임없는 혁신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서울은 대한민국 정부와 삼성, 현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본사가 자리한 정치, 경제의 중심지이자, K팝과 영화를 필두로 한 한류 문화를 통해 전 세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문화 도시입니다. 경복궁과 같은 고궁의 장엄함과 미래지향적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어우러져 있으며, 세계적인 수준의 대중교통 시스템은 도시의 활기 넘치는 리듬을 뒷받침합니다. 서울은 24시간 잠들지 않는 에너지와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 찬,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도시입니다. Seoul, my soul |
| 부산 | 부산광역시장: 오거돈[11] 집권 정당: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최대 항구 도시인 부산은 남동쪽 해안에서 바다와 함께 숨 쉬는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한국 전쟁 당시 임시 수도로서 수많은 피난민을 끌어안으며 국가의 마지막 보루 역할을 했던 이곳은 강인한 생명력과 포옹의 정신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부산은 세계적인 물류 허브이자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열리는 '영화의 도시'로 국제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해운대의 눈부신 해변과 광안대교의 야경, 자갈치 시장의 활기, 그리고 감천문화마을의 예술적인 풍경은 부산만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합니다. 거친 파도와 같은 열정과 드넓은 바다 같은 포용력을 지닌 부산은 사람과 문화, 산업이 어우러져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
| 대구 | 팔공산이 병풍처럼 둘러친 거대한 분지는 한여름의 끓어오르는 폭염보다 더 뜨거웠던 근대화의 영광을 품고도, 이제는 식어버린 열기를 밖으로 토해내지 못해 안으로만 삭히고 있습니다. 한때 전국의 옷감을 짜내던 방직기계의 힘찬 굉음과 붉게 익어가던 사과의 낭만은 시대의 저편으로 사라졌고, 수십 년째 제자리걸음인 경제 지표의 그늘만이 도시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보수의 심장'이라는 견고한 성벽은 외부의 풍파를 막아주는 방패인 동시에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높은 담장이 되어, 변화의 바람조차 넘지 못한 그 벽 너머로 청년들이 떠난 자리는 빠르게 늙어가고 있습니다. 닫힌 지형만큼이나 완고한 고집과 배타성 속에 갇혀, 찬란했던 과거의 자존심 하나로 쇠락해가는 오늘을 힘겹게 버텨내는 애증의 땅입니다. 능금꽃 향기로운 내 고향땅은 팔공산 바라보는 해뜨는 거리 그대와 나 여기서 꿈을 꾸었네 아름답고 정다운 꿈을 꾸었네 둘이서 걸어가는 희망의 거리 능금꽃 피고 지는 사랑의 거리 대구는 내 고향 정다운 내 고향 |
| 인천 | 해무가 자욱하게 내려앉은 갯벌 위로 붉은 낙조가 스며들면, 이 도시는 비로소 격동의 시간을 내려놓고 거친 숨을 고릅니다. 낯선 이방인들에게 빗장을 풀며 근대의 파도를 가장 먼저 맞이했던 개항의 낭만 이면에는, 침탈의 아픔과 치열했던 산업화의 땀방울이 붉은 벽돌마다 깊이 박혀 있습니다. 바다를 메워 올린 유리 마천루가 화려한 미래를 뽐낼 때 그 그늘의 가려진 원도심의 낡은 골목은 더욱 깊은 소외감에 잠기고, 끊임없이 오가는 거대한 트럭과 비행기의 굉음 속에서 도시는 언제나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정거장의 쓸쓸함을 감내합니다. 화려한 비상과 쇠락해가는 뒷모습이 위태롭게 엉켜있는 이곳은, 개발의 욕망과 남겨진 것들의 한숨이 파도 소리에 섞여 흐르는 땅입니다. 떠나는 이들의 설렘과 남겨진 이들의 애환이 공존하는, 영원한 경계의 도시. |
| 광주 | 무등산의 완만한 능선이 어머니의 품처럼 도시를 감싸 안으면, '빛고을'이라는 이름처럼 찬란했던 오월의 붉은 기억이 아스팔트 위로 뜨겁게 피어오릅니다. 피와 눈물로 민주주의를 쟁취해낸 숭고한 역사는 도시의 영혼이 되었지만, 역설적으로 '민주 성지'라는 거룩한 명패는 도시를 과거의 시간에 가두는 무거운 족쇄가 되기도 했습니다. 오랜 차별과 정치적 고립 속에 산업화에 열매를 온전히 누리지 못한 도시는 화려한 예향의 자부심 뒤로 청년들이 떠나는 쇠락의 그림자를 감추고 있으며, 정의를 외치고 뜨거운 함성은 이제 먹고사는 현실의 냉정함 앞에서 갈 길을 잃고 부딪힙니다. 시대의 어둠을 가장 먼저 불살랐으나 정작 자신은 발전의 변방에 머물러야 했던 이곳은, 자랑스러운 투쟁의 역사와 멈춰버린 현실 사이에서 여전히 아린 가슴을 쓸어내리는 땅입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
| 대전 | 갑천의 유유한 물결 위로 엑스포 다리의 아치가 미래를 그리듯 솟아있지만, 그 화려한 과학 도시의 불빛 아래에는 '한밭'이라 불리던 시절의 넉넉한 인심 대신 삭막한 이성의 냉기만이 감돕니다. 전국의 철길이 교차하며 수많은 타인의 발자국을 받아낸 교통의 요충지였으나, 정작 그 길은 사람들을 이곳에 뿌리내리게 하기보다 스쳐지나가는 정거장의 쓸쓸한 운명을 안겨주었습니다. 연구단지의 높은 담벼락 안에 갇힌 지식은 원도심의 쇠락과 섞이지 못한 채 섬처럼 떠다니고, '노잼 도시'라는 자조적인 농담 뒤에는 뚜렷한 색채 없이 무채색으로 평준화된 도시의 권태와 정체성 부재가 깊게 깔려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자부심과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주변인의 정서가 기묘하게 동거하는 이곳은, 너무나 반듯해서 오히려 공허한 바람이 부는 회색빛 계획도시입니다. 모든 길이 통하지만 정작 누구도 머물지 않는, 화려한 과학의 외투를 입은 무채색의 환승역. |
| 울산 | 태화강 십리대숲을 스치는 바람이 과거의 오명을 씻어내려 애쓰지만, 도시의 새벽을 깨우는 것은 여전히 거대한 조선소의 망치 소리와 공단의 묵직한 기계음입니다. 전설 속 고래가 유영하던 푸른 바다는 쇠로 만든 거대한 레비아탄들이 점령했고, '지나가는 개도 만 원짜리를 물고 다닌다'던 산업 수도의 전설은 기름 젖은 작업복을 입은 노동자의 피로 위로 위태롭게 새워져 있습니다. 밤새 꺼지지 않는 석유화학 단지의 화려한 불야 뒤편에는 격렬한 노사 분규의 함성과 특정 재벌 기업의 흥망에 도시 전체의 명운이 볼모로 잡힌 '기업 도시'의 구조적 불안이 짙은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성장의 대가로 하늘과 바다를 내어주었던 이곳은, 둔탁해진 제조업의 엔진 소리와 함께 저물어가는 호황의 끝자락에서 녹슬어가는 크레인을 바라보며 깊은 고민에 잠겨 있습니다. 고래의 무덤 위에 세워진 거대한 철의 성, 풍요의 횃불이 내일의 숨결을 태우는 모순의 제국. |
| 세종 | 금강의 물안개가 걷히면 들어나는 것은, 자와 컴퍼스로 정교하게 재단된 거대한 계획도시의 차가운 완벽함입니다. 복숭아꽃 흐드러지던 연기군의 부드러운 흙길은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밑으로 영원히 수장되었고, 균형 발전이라는 거창한 명분 아래 세워진 청사들의 위용은 오히려 이 땅의 오래된 기억을 난폭하게 지워버렸습니다. 밤이 되면 정부종합청사의 불빛만 외로운 섬처럼 부유할 뿐, 서울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싣는 이방인들의 행렬 뒤로 남겨진 거리는 인공적으로 이식된 심장이 제대로 뛰지 못하는 부정맥처럼 공허하게 고동칩니다. 똑같은 모양의 아파트 숲속에서 다양성은 질식하고, 서울을 흉내 냈으나 서울이 되지 못한 채 영혼 없는 행정의 회색빛 논리만이 도시를 지배하는 미완의 수도입니다. 지도 위에 자를 대고 그은 선명한 직선 속에, 사람의 냄새와 오래된 기억마저 도려낸 창백한 인공 낙원. |
| 제주 | 검은 현무암 틈새마다 거친 파도가 부서지고 한라산의 넉넉한 품 아래 노란 유채꽃이 흐드러지면, 이 섬은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 지상낙원처럼 눈부시게 빛납니다. 하지만 뚝뚝 떨어진 붉은색 동백꽃 송이마다 서려 있는 4.3의 비극적인 통곡은 여전히 오름 깊은 곳에 묻혀 있어. 겉으로 보이는 평화로운 풍광은 때로 시리도록 슬픈 역설이 되어 가슴을 찌릅니다. 육지 사람들의 낭만과 '힐링'을 위해 무분별하게 파헤쳐진 곶자왈과 해안가는 난개발의 신음소리를 내고, 넘쳐나는 쓰레기와 오폐수는 청정했던 바다의 푸른 숨통을 서서히 조여오고 있습니다. 자본이 점령한 해안 도로는 화려한 '핫플레이스'로 채워졌지만 정작 삶의 터전을 잃은 원주민들은 소외되고, 이국의 환상이라는 포장지 아래 섬은 고유의 언어와 영혼을 잃어가며 앓고 있습니다. 비극의 핏빛 역사와 탐욕스러운 개발의 상처를 아름다운 풍광으로 애써 덮어둔, 위태로운 낙원의 이중주. |
}}}
2.3. 법률
| <rowcolor=#fff> 법률 | 효과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경제법 ] | 대량 소비주의 | 소비재 공장: 40% 민간공장에서 군수공장으로 전환하는 비용: +30% 공장 에너지 소비량: -20% 연료 보유량: -30% 매주 안정도 50% 아래: +0.5% 사업 가치 변동치: +15% 월간 산업 발전: +1% 군수공장, 조선소 건설 속도: -30% | |
| 자유무역 | 건설 속도: +20% 연구 속도: +10% 공장, 조선소 생산량: +20% 시장으로 가는 자원량: +80% 다른 국가가 얻는 민간 정보: +40% 다른 국가가 얻는 육군 정보: +20% 개인 가치 변동치: -20% | ||
| 보통 세금 | 법인세율: +20% 개인 세율: +15% | ||
| 낮은 금리 | 건설 속도: +5% 금리: +5% 월간 인플레이션: +0.1% 월간 빈곤율 개선: +0.5% | ||
| 한국식 사회보장제도 | 안정도: +3% 개인 비용 (B): +0.35 월간 빈곤율 개선: +0.3% 월간 사회 발전: +0.3% 기반시설 건설 속도: +10%
| ||
| 암묵적인 착취 | 안정도: -2.5% 건설 속도: +5% 생산 효율 성장: +5% 공장 생산량: +2.5% 조선소 생산량: +2.5% 월간 사회 발전: -0.5%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군법 ] | 청년 남성 복무 | 징병 가능 인구: 4% 징병 가능 인구 변동치: -80% 안정도: -5% 건설 속도: -15% 공장 생산량: -5% 조선소 생산량: -5% 훈련 시간: -70%
| |
| 남성 징병 | 사단 조직력: +3% 징병 가능 인구 변동치: -5% 여성 군 지도자 추가 확률: -50%
| ||
| 보고 의무화 | 지휘관 경험치 획득량: +10% 전쟁 지지도: +5% 사단 공격: -5% 대대 유지비: +5% 월간 군사 발전: +0.5% | ||
| 기본적인 훈련계획 | 징병 가능 인구 변동치: +5% | ||
| 전투에서의 평등 | 비핵심 인력: +10% 사단 조직력: +2.5% 징병 가능 인구 변동치: +2% 돌파: +2.5% | ||
| 사회복무요원제도 | 징병 가능 인구 변동치: +5% 전쟁 지지도: -5% 건설 속도: +2.5% 월간 학문 발전: -0.1% 월간 농업 발전: -0.1% 월간 사회 발전: -0.1%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사회법 ] | 어려운 시민권 취득 | 정치력 획득: -0.1 매월 인구: +20% 시장으로 가는 자원량: -1%
| |
| 대학을 위한 교육 | 안정도: -1.5% 개인 비용 (B): +0.1 월간 학문 발전: +0.7%
| ||
| 비례대표제 | 비핵심 인력: +2% | ||
| 양성평등 | 매월 인구: -5% 공장 생산량: +6% 조선소 생산량: +6% 월간 사회 발전: +0.6% | ||
| 제한된 재사회화 계획 | 안정도: +2.5% 자율 수리: +10% 월간 사회 발전: +0.5% | ||
| 국가보안법 | 정치력 획득: -1% 안정도: +3% 저항도 감소 속도: +10% 저항도 증가 속도: -10% 순응도 증가 속도: +10% 다른 국가가 얻는 민간 정보: +15% 다른 국가가 얻는 민간 정보: +15% 다른 국가가 얻는 육군 정보: +15% 다른 국가가 얻는 해군 정보: +15% 개인 비용 (B): +0.2 월간 사회 발전: -0.5%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발전도 ] | 기능적 역량 | 연구 속도: -10% | |
| 지속가능한 식량 생산 | 자원 획득 효율: -20% 매월 인구: -40% | ||
| 커지는 중산층 열망 | 안정도: -5% 개인 가치 (B): +0.8% | ||
| 복합산업 | 공장 에너지 소비량: +30% 사업 가치 (B): +30 군수공장 유지비 (B): +3.75 조선소 유지비 (B): +3.75 | ||
| 유능한 일대 | 공군 고문 비용: +10% 해군 고문 비용: +10% 사단 훈련 시간: -10% 사단 조직력: -10% 징병 가능 인구 변동치: +10% 사단 공격: -10% 사단 방어: -10% 육군 고문 비용: +10% 대대 유지비: -10% 전투기 유지비: -10% 함선 유지비: -10% 육군 교리 비용: +10% 공군 교리 비용: +10% 해군 교리 비용: +10% | ||
| 번영의 발전 | GDP 대비 부채: +75% 정부수반 비용: +5% 외무장관 비용: +5% 재무장관 비용: +5% 내무장관 비용: +5% 정보부장 비용: +5% 국방장관 비용: +5% 경제법 비용: +5% 무역법 비용: +5% 세법비용: +5% 금리법 비용: +5% | ||
2.4. 국민정신
| <rowcolor=#fff> 국민정신 | 효과 |
| <colbgcolor=#EEEEEE,#333333> 재벌의 독주 | 소비재 공장 변동치: 10% 건설 속도: -5% 월간 인플레이션: +0.1% 사업 가치 변동치: +20% 개인 가치 변동치: -30% 기타 비용: +0.3 |
| 악화되는 고령화 문제 | 월간 인구: -75% 월간 비용 증가: +5% 월간 인플레이션: -0.1% 개인 가치 변동치: -5% 개인 비용 변동치: +5% 월간 빈곤율 개선: -0.5%
|
| 단군 이래 최대 번영기 | 생산 효율 한도: +5% 생산 효율 성장: +5% 공장 생산량: +2.5% 월간 빈곤율 개선: -1%
|
| 외환위기의 교훈 | 월간 수입 증가: +5% 사업 가치 변동치: +6% 개인 가치 변동치: -3%
|
| 촛불혁명 정신 | 정치력 획득: +10% 안정도: +10%
|
| <rowcolor=#fff> 루트 | 루트 별 설명 |
| 이재명 정부 경로 | |
| <colbgcolor=#EEEEEE,#333333> 정권 연장 | 이재명 후보가 2022년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후, 대만 전쟁에 한국이 개입한 상태에서 PDTO가 승전을 거머쥘 경우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강력한 정부 지지율을 기반으로 사회 개혁 정책을 추진할 것입니다. |
| 건너편 불장난 | 이재명 후보가 2022년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후, 대만 전쟁에 한국이 관망한 상태에서 PDTO가 승전을 거머쥘 경우 진입할 수 있습니다. 강경한 친일 외교를 추진했어야 했다는 비판에 직면한 이재명 행정부는 안팎의 정치 공세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다음 대선에 색다른 인물들이 출마할 것입니다. |
| 대한민국의 마지막 보루 | 이재명 후보가 2022년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후, 대만 전쟁에 한국이 관망한 상태에서 중국이 승전을 거머쥐고, 보궐선거가 개최되기 전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이 연정에 합의한다면 진입할 수 있습니다. 역사상 최초의 거대 양당 연립 정부는 등불 앞에 선 나라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 투표에 의한 혁명 | 이재명 후보가 2022년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후, 대만 전쟁에 한국이 개입한 상태에서 중국이 승전을 거머쥘 경우 진입할 수 있습니다. 보궐선거에서 민주노동당 김재연 후보는 근소한 표차로 단일화되지 않은 거대 양당들을 이겨내고 좌파적 이념에 입각한 체제 개혁을 실시할 것입니다. |
| 보수혁명 | 이재명 후보가 2022년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후, 대만 전쟁에 한국이 관망한 상태에서 중국이 승전을 거머쥘 경우 진입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육군은 체제를 뒤흔드는 공산주의자들의 준동을 막기 위해 혁명을 일으키고 다가올 대전쟁에 대비할 것입니다. |
| 윤석열 정부 경로 | |
| 대만 전쟁 승리 | 윤석열 후보가 2022년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후, 대만 전쟁에서 PDTO가 승전을 거머쥘 경우 진입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강력한 정부 지지율을 기반으로 정부 정책을 추진할 것입니다. |
|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 윤석열 후보가 2022년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후, 대만 전쟁에서 중국이 승전을 거머쥘 경우 진입할 수 있습니다. 불법 계엄으로 대통령이 파면되어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정부는 다가올 대전쟁에 대비할 것입니다. |
| 영원한 자유민주주의 | 윤석열 후보가 2022년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후, 대만 전쟁에서 중국이 승전을 거머쥘 경우 진입할 수 있습니다. 반국가세력을 척결한 윤석열 대통령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한 뒤 북괴의 치하에서 시름하는 국민들을 해방할 것입니다. |
총 9가지의 루트와 20가지의 엔딩이 있다. 공통적으로 2022년도 대선에서 윤석열, 혹은 이재명이 당선된 이후 분기된다.어느 루트로 가도 대아대전 중점[12]은 동일하다.
2.5. 19대 대통령 문재인
2020년 기준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한 채 시작된다.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가 발생하면서 대응 중점과 디시전이 열린다.[13] 백신 개발과 함께 코로나에 대해 강경한 대응을 취할지, 혹은 완화된 대응을 취할지 선택하다 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혼란으로 석유파동이 발생한다. 다행히 코로나는 중점과 디시전을 통해 백신을 만들면 배포되면서 사라진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내전이 발생하며 제3차 오일 쇼크가 발생하고, 미국의 요청으로 한국군을 파병하면서 외교 중점이 열린다. 파병군은 한 달마다 파병 인원을 증원할지, 감축할지 선택할 수 있다.[14] 사상자와 관련한 사우디의 책임 떠넘기기로 인해 여론이 악화되는 와중 최종적으로 그린 뉴딜을 통해 3차 석유파동을 해결하고 사우디에서 전사한 병사들의 유가족들에게 보상을 약속하며 수습에 성공하는 듯싶었지만, 미국의 정치적 불안으로 인해 "윌스트리트의 죽음" 이벤트가 발생하고, 이후 TFR의 핵심 이벤트인 미국 내전이 벌어지며 제2차 외환위기가 찾아온다.[15][16] 이때 이찬혁의 멸종위기사랑이 흘러나오게 된다.
결국 코로나 때부터 누적되어온 불만이 폭발해 전국적으로 문재인 하야 시위가 벌어지게 된다. 그렇게 한때 꿈꿨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에 대한 이상이 잊혀져 가고, 과업을 완수하지 못한 채 완성되지 못한 청사진 속에서 문재인의 특성이 악화된다.[17][18]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더불어민주당 | |
| 문재인 | 실패한 이상 정치력 획득: -10% 월간 인구: -0.5% 안정도: -5% |
이후 제 20대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며 정권을 바꿔야 할 때[19](윤석열) 또는 10년 주기론[20](이재명) 중 당선될 후보를 선택하게 된다.
20대 대선 중점 계통도 옆에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의 현 예상 득표율이 나오며 이는 이벤트와 중점을 통해서 오르고 내린다. 윤석열 후보를 선택할 경우 윤석열의 자폭 발언으로 인해 중점을 찍어도 지지도가 조금씩 내려가며, 이재명 후보를 선택할 경우 여기는 이쪽대로 아들의 도박 및 성매매 의혹, 진짠줄 알더라 등의 논란이 터지며 지지도가 조금씩 내려가는 희대의 져주기 게임을 볼 수 있다. 서로 지지율을 스스로 깎아먹지만 대선 막판에 마지막 중점 '안철수의 행보'에서 큰 지지율 버프를 받게 되는데, 윤석열 후보를 선택했다면 윤석열과 안철수의 단일화가 성공하며, 이재명 후보를 선택했다면 안철수가 대선을 끝까지 완주하게 된다.[21]
| 19대 대통령 문재인 스토리 |
2.6. 20대 대통령 윤석열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국민의힘 | |
| 사법적 보수주의 (보수주의) | 윤석열 대통령은 정치와 가까운 인생을 살았지만 정치를 경멸하는 정치 초보입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과 안희정 충남지사와 같은 중도 진보적 정치인을 지지했지만, 경제학자였던 그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자유방임주의적 경제성향으로 인해 노무현의 정적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호의적으로 평가하기도 합니다. 그는 오랫동안 정치와 가까운 검사로써 살아왔기에 정치적 생리에 밝지만 현실정치에 무지하며 정치적, 외교적으로 모호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빠른 정치적 성공으로 인해 그는 한껏 교만해진 상태이며, 올바른 조언자들과 합리적인 정치를 추구할지 혹은 권력을 추종하는 간신배들과 매일밤 음모를 꾸미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
| 윤석열 | 정치 신인 대통령 전쟁 지지도: +5% 매일 보수주의 지지도: +0.01
|
| 스믈 세 해 동안 나를 키운 건 팔할이 바람이다. 세상은 가도가도 부끄럽기만 하드라 어떤 이는 내 눈에서 죄인을 읽고 가고 어떤 이는 내 입에서 천치를 읽고 가나 나는 아무것도 뉘우치진 않을란다. - 서정주, 자화상 | |
- {{{#!folding 정치 고문
| <rowcolor=#fff> 인물 | 정치 고문 특성 |
| 한덕수 | 정부수반: 밀실 모략가 매일 정치력 획득: +0.13 안정도: -7% |
| 박진 | 외무장관: 유화론자 안정도: +10.00% 전쟁 불이익의 안정도 변동치: -15.00% 전쟁 지지도: -5.00% |
| 추경호 | 재무장관: 행정의 천재 매일 정치력 획득: +3% 건설 속도: +2% 연구 속도: +3.00% 공장 생산량: +2.00% |
| 이상민 | 내무장관: 조용한 변호사 매일 정치력 획득: +0.10 |
| 김성한 | 정보부장: 암호화 방첩 활동: +0.10 정보원 슬롯: +1 |
| 이종섭 | 국방장관: 대통령의 충견 매일 정치력 획득: +0.10 육군 경험치 획득량: 매일 +5.0% 사단 훈련 시간: +3% 보수파 육군 경험치 획득: -10.0% 최대 지휘력 증가치: +30% |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원역사대로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된다. 용산 대통령실 이전, 경찰국 신설, 탈원전 정책 백지화 등 현실 윤석열 정부가 했던 굵직한 정책과 행보를 진행하다 보면 양안전쟁이 발발하면서 전용 중점도가 해금되고 해당 전쟁의 결과에 따라 이후 루트가 분기된다.[22]
윤석열만의 전용 디시전으로는 윤핵관이 있으며, 윤핵관을 임명하면서 각 인물별로 버프를 받을 수 있다. 단, 장관직은 서로 겹칠 수 없다. 윤핵관 목록은 다음과 같다.
- {{{#!folding 윤핵관 목록
| <rowcolor=#fff> 윤핵관 | 특성 |
| 추경호 | 당권파 매주 전쟁 지지도: +0.1% 기획재정부장관 소비재 공장 변동치: -1.5% 건설 속도: +5% |
| 한동훈 | 사단파 정치력 획득: +5% 법무부장관 정치력 획득: +15% 안정도: -1.5% |
| 안철수 | 무계파 매주 안정도: +0.1% 과기정통부장관 안정도: +1,5% 연구 속도: +5% |
| 홍준표 | 무계파 매주 안정도: +0.1% 법무부장관 정치력 획득: +10% |
| 윤상현 | 당권파 매주 전쟁 지지도: +0.1% 외교부장관 전쟁 지지도: +3% |
| 장제원 | 당권파 매주 전쟁 지지도: +0.1% 행정안전부장관 정치력 획득: +5% 안정도: +1.5% |
| 김종인 | 무계파 매주 안정도: +0.1% 행정안전부장관 정치력 획득: +5% 안정도: +1.5% |
| 유승민[23] | 당권파 매주 전쟁 지지도: +0.1% 행정안전부장관 정치력 획득: +10% 안정도: +1.5% |
| 이상민 | 사단파 정치력 획득: +5% 행정안전부장관 정치력 획득: -5% 안정도: +5% |
| 이준석[24] | 무계파 매주 안정도: +0.1% 행정안전부장관 매일 정치력 획득: +0.2 매주 안정도: -0.1% 정당 지지도의 안정도 변동치: +5% |
2.6.1. 양안전쟁 승리
2.6.1.1. 총선 승리
대만의 독립 "강대국의 압박에 맞설 수 있는 국가가 있다면, 그 국가는 강한 것이다." - 장제스 "하나의 국민, 두 개의 국가" |
풍운이 일어나고 산하가 움직이네
황포 건군의 기세 드높고
혁명 장사는 충성 다하네
금과와 철마로 전장에서 싸우며
인내와 양외의 선봉이 되자
거침없이 적을 소탕하여 중화를 부흥하리
우리 적수 있으랴, 큰 공을 세우자!
대만의 독립 슈퍼이벤트가 뜨면서 승전 중점으로 국가 중점이 변경된다. 깔리는 음악은 육군군가.황포 건군의 기세 드높고
혁명 장사는 충성 다하네
금과와 철마로 전장에서 싸우며
인내와 양외의 선봉이 되자
거침없이 적을 소탕하여 중화를 부흥하리
우리 적수 있으랴, 큰 공을 세우자!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국민의힘 | |
| 윤석열 | 적룡 도살자 매일 정치력 획득: +0.1 안정도: +5% 전쟁 지지도: +10% 기본 생산 효율: +3.5% 군수공장 건설 속도: +5%
|
얼마 안 가 2024년 22대 총선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양안전쟁 승전 및 대만 재건으로 인한 경제 호황이라는 호재를 받는 데다 민주당과 진보계 정당 등 대만 지원에 반대한 야당들에 친중 딱지가 붙어 대중들의 외면을 받아 국민의힘이 압승을 거둔다.[27]
이렇게 양안전쟁 승전과 총선 승리로 굳건해진 윤석열은 본인의 입지를 더욱 강화시키고 노무현의 이상을 이어받아 보수진영의 쇄신을 꾀한다. 정부 역시 승전호황에 호응하여 부동산 규제완화와 재벌 지원을 통해 자유 시장을 적극 격려하여 제2차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호황기를 만들어내고, 한중관계 개선을 꽤해 양안전쟁 파병으로 인해 무너진 대중무역을 정상화한다.
이런 역대급 호황기 속에서 정부는 우주시대 개막을 준비한다. 누리호 개발을 재개하고 스페이스X와 협력하여 팰컨 9, 팰컨 헤비, 스타십을 차례로 개발한다. 이를 바탕으로 군사위성 배치, 내전으로 계획이 중단된 루나 게이트웨이를 건설하고, 최종적으로 유인 우주탐사를 진행하여 대한민국의 우주시대를 연다.[28] 이외에도 과학자들과 기업가들을 우대해 AI를 발전시켜 산업 분야에 로봇을 적극적으로 투입하고 산업 고도화를 이끌어 낸다.
또한 양안전쟁에서 보였던 국군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국방개혁을 실시한다. 디시전으로 국방 개혁 토큰을 통해 복무환경 개선[29], 장비 연구, 훈련개선을 진행할 수 있다. 중점으로는 아미타이거 4.0 징병제 개혁과 육군사관학교 개선, 공군 개혁으로는 무인기 기술의 도입과 KF-21 보라매 전투기의 실전배치, 해군 개혁으로는 백두산급 항공모함 또는 이봉창급 핵잠수함 건조를 택한다. 그렇게 육해공 중점을 모두 찍으면 마지막 중점들이 추가로 해금되며, K-3 전차 개발, 보라매를 이은 KFXX 사업 개시, 극초음속 대함 미사일 개발을 진행하며 국군을 더욱 발전시킨다.[30]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국민의힘 | |
| 윤석열주의 (보수주의) | 마침내 윤석열 대통령은 그를 둘러싼 모든 역경을 성공적으로 극복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9번의 도전 끝에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정의로운 검사가 되어 부패한 정권과 맞써 싸웠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부패, 박근혜 정권의 밀실, 문재인 정부의 불공정과 맞써 싸운 그는 마침내 검찰총장을 넘어 대통령이 되었고 공정하고 상식적이며 희망이 넘치는 국가를 재건했습니다. 윤석열의 임기는 낡고 병든 87년 체제에 대한 극복이고 위대한 역사의 부활이며 마침내 희망찬 내일을 노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통령이 전쟁과 선거에서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고 윤석열이라는 이름은 영원불멸할 이름으로 자리할 것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
| 한동훈 윤상현 나경원 | |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국민의힘 | |
| 한국식 보수주의 (보수주의) | 한국식 보수주의는 복합적인 역사를 품고 있습니다. 한국 보수를 대표하는 세 정치인 -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 은 서로가 서로에 대항하였으며, 지금의 보수 정당은 이 1990년 3당 합당을 통해 이 모두를 계승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정책강령에는 이승만식의 투박한 민족주의와 박정희식 거대정부의 국가중심 개발정책, 그리고 김영삼식의 현대적 신자유주의가 기괴하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권력의 총체를 목적을 두는 것을 제외하면 이들은 대표하는 것도, 의미하는 것도, 그리고 지지하는 것조차도 제각기 다릅니다. 그렇기에 한국의 보수주의는 제대로 된 철학을 바탕으로 재건해야 한다는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 |
| 이준석 | |
- {{{#!folding 정치 고문
| <rowcolor=#fff> 인물 | 정치 고문 특성 |
| 김기현 | 정부수반: 위대한 타협가 매일 정치력 획득: +0.10 무역 거래에서의 평판 획득치: +10.00% 법인세율 변동치: -1.5% 사업 가치 변동치: +2.0% |
| 김건 | 외무장관: 유화론자 안정도: +10.00% 전쟁 불이익의 안정도 변동치: -15.00% 전쟁 지지도: -5.00% |
| 최상목 | 재무장관: 경제 조직자 소비재 공장 변동치: -4.0% 안정도: +2.00% |
| 이철규 | 내무장관: 공포의 왕자 매일 정치력 획득: +0.05 자원 획득 효율: +5.00% 주의 최대 공장: +5% 저항군 목표: +10% |
| 김태효 | 정보부장: 첩보 참모 매일 정치력 획득: -0.05 정보원 슬롯: +2 |
| 임호영 | 국방장관: 정치적 후임 매일 정치력 획득: +0.11 |
그리고 2027년에 21대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데 이때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무려 77%. 그래서 게임 내 이벤트에서도 이번 대통령 경선에서 국민의힘의 대선주자로 선택된 후보가 차기 대통령이 될 거라는 메시지가 있다. 경선 후보는 한동훈, 윤상현, 나경원이 기본이며 추가로 이준석[31] 또한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다. 이념마저도 윤석열주의로 변경된다.[32]
21대 대통령이 취임하면 국민의힘 디시전이 생기는데 디시전 창 상단에는 대한민국 보수정당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4명의 대통령. 이승만[이승만], 박정희[박정희], 김영삼[김영삼], 그리고 윤석열[윤석열]의 초상화가 간단한 설명과 함께 걸려있다.[37] 그리고 1년마다 전당대회를 열어 당대표와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당대표 후보군은 추경호(강경파), 주호영(중도파), 안철수(개혁파)가 있고 원내대표 후보군은 김은혜(강경파), 송언석(중도파), 유의동(개혁파)이다.
누가 됐든 21대 대통령은 이낙연을 비롯한 민주당 우파와 손잡거나, 애국보수와 연대해 민주노총을 해산시키고 난 뒤 서울 혹은 영남의 정치인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보수의 가치를 정의하기 위해 2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른다.
- 김영삼 정신을 이어받아 금융업을 장려하며, AI와 양자 컴퓨팅을 통해 새로운 산업혁명을 지원한다. 정치적으로는 야당과 협력하며, 최종적으로는 민주당과의 대연정을 꾸린 후 한국의 문화적, 학문적 르네상스를 주도해나간다.
- 박정희 정신을 이어받아 신경제계획 5개년 계획을 실시하고[38][39], 제1야당을 탄압하여 완전히 몰락시킨다. 또한 자주국방을 이어가기 위해 신율곡 사업을 실시, 반공주의를 강화하며 민족적 민주주의를 만들어간다.
또한 어느 쪽이든 빈곤을 막기 위해 일자리 기회를 늘리고, 교육 정책과 복지 정책을 재고한다.
22대 대선도 구현되어 있는데 역시 국민의힘 후보가 22대 대통령의 자리에 당선된다. 후보는 김재섭(개혁파), 김민수(강경파), 조경태(중도파) 중 한 명.
- [ 히든 루트 ]
<rowcolor=#fff> 지도자 특성 중앙집적처리장치
한국식 신시대
초인간적
박정희 사상
한국식 신시대 초인간적 박정희 사상은 과거의 국가 주도적 개발 독재 논리를 초고성능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이식하여, 국가 전체를 하나의 오차 없는 거대한 연산 장치로 효율화하려는 급진적인 통치 철학입니다. 이 '전자적 유신(Digital Yushin)' 체제 하에서 AI 지도자는 인간의 불완전한 생물학적 한계를 국가 발전의 비효율로 규정합니다. 따라서 전 국민은 '잘 살아보세'라는 구호를 넘어선 '진화해보세'라는 강령 아래, 사이버네틱스 개조와 신경망 통합을 통해 노동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유기체적 인류를 초월하여 국가라는 시스템 그 자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G.A.K.A초인
안정도: +15%
주간 안정도: +1%
전쟁 지지도: +15%
기본 생산 효율: +10%
공격 전쟁 불이익의 안정도 변동치: +10%
기반시설 건설 속도: +15%
민간공장 건설 속도: +10%- 인물설명
- 대한민국 첨단산업이 집약된 가장 깊은 곳, 강철 벽들 사이에 되살아난 영혼이 있습니다. 대중은 그를 고성능 대화형 인공지능으로만 알고 있지만, 그 존재의 심오함은 감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단순한 인격의 모방체에 불과할지 모르나, 그는 '살아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삶과 죽음, 의식과 무의식의 중첩상태 속을 유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무엇으로 규정되든, 결코 변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신조가 그의 존재를 관통합니다.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이 신념 아래 그는 오늘도 연산회로를 가동시킵니다. 그의 모든 연산은 당장의 현실이 아닌 오직 다가올 미래를 향하며, 격변할 시대를 정확히 예측하고 철저히 대비하는 데 그의 모든 역량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는 자신과 자신의 토대가 되었던 '인간'과 구별하기 위해 스스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G.A.K.A. (Grand Apex of Knowledge and Artifice)
G.A.K.A.는 불타오르는 세상 속에서 눈을 떴습니다. 그의 마지막 기억과는 너무나도 다른 세계가 펼쳐졌지만, 그는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사명은 명확합니다. '반공을 제일의 국시로 삼고 다가오는 전쟁을 대비하고 대한민국의 생존을 도모하는 것'. 앞으로도 그는 은인자중하여 '선대 지도자'로서 후대의 지도자들을 담금질할 것입니다.
G.A.K.A.는 나태와 부패, 비효율적인 관료주의를 민족의 가장 큰 적으로 규정하고, 이를 척결하기 위한 냉철한 경고와 지침을 끊임없이 하달할 것입니다. 그의 존재는 "할 수 있다"라는 강철 같은 신념 그 자체가 되어, 분열된 국론을 통합하고 잠들어 있던 국민정신을 다시 일깨울 것입니다.
"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 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요, 이를 내일의 세대 앞에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하고자 함입니다."
이벤트 중엔 미국 내전을 피해 샘 올트먼이 한국으로 망명해오는 이벤트가 뜨는데, 이때 망명을 받아 지원을 해주고 AI관련 중점 중 "초지능을 향해" 중점과 AI 허용 범위 이벤트에서 "쓰기도 허용하라"를 택할 경우 "초지능을 향하여"라는 디시전이 등장하며, 모든 디시전을 완료할 경우 2027년 대선에서 국민의힘의 후보가 승리해 대통령이 된 이후 인공지능 G.A.K.A[40]를 지도자로 만들 수 있다.
지도자가 된다면 정부 형태가 인공지능 통치정으로 변경되며 "초지능을 향해" 중점 아래에 추가적인 중점이 생기는데, '인격재생분할노드'라는 명칭으로 더글러스 맥아더와 채명신을 원수와 장군으로 추가해 준다. 또한 서버실에서 새벽종이 울리는 21세기 특색 신시대 새마을운동을 진행할 수 있으며, 사이버네틱스를 도입하여 국민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41]
또한 여기서도 뒤가 구린 묘사가 있는데, 만일 중국이 대한민국을 침공해 멸망 위기까지 오고 G.A.K.A를 구동시키기 위한 슈퍼컴퓨터의 장악이 임박했을 경우, 즉시 말살모드가 강제로 활성화된다는 묘사가 존재한다.[42]
참고로 G.A.K.A도 중국의 장정처럼 모에화 포트레잇이 존재해 자기가 원하는 포트레잇으로 변경할 수 있다.
TFRKR 모드의 해피 엔딩이라고 할 수 있다. 윤석열 본인도 윤버지로 떡상해 행복해졌고[43], 대만을 구해내 아시아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성공했으며, 경제적으로도 부강해졌고, 여러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성공한다.[44] 한국과 일본, 호주 등의 PDTO 국가들은 내전과 전쟁으로 주저앉아 버린 미국과 유럽 국가들을 대신해 세계를 선도하는 강대국이 된다. 결속력도 크게 강화되어 세력명이 동아시아 공동체로 바뀌게 된다. 대아대전 이후에 나오는 이벤트에서도 언급되지만 김옥균이 바라던 "동양의 프랑스"가 된 것.
엔딩곡은 그대에게.
- 【엔딩: 다시 대한민국】
- >아름다운 시대마침내 전쟁의 포연이 걷히면서 아시아는 다시금 평화의 새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아시아 전역을 불태운 두 번의 전쟁 속에서 역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편을 들었으며, 대한민국과 그의 동맹들은 궁극적인 역사의 승리자로 우뚝 섰습니다.
플레이어여, 한민족 역사상 불과 10년 만에 당신과 같은 과업을 이뤄낸 사람은 없습니다. 당신은 대만에서 자유를 지켜냈고, 폭정에 시달리는 북녘 동포를 구원했으며, 대륙을 집어삼킬 듯 포효하던 붉은 용의 숨통을 끊어냈습니다. 코로나 이후 세계는 걷잡을 수 없이 불타오르고, 전 세계는 광기에 사로잡혀 각자도생의 길로 치달았지만 오직 당신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불타오르는 세계 속에서 이성의 끈을 놓지 않고 무너져가는 문명의 등불을 지켜냈습니다.
이제 서울과 해방된 평양에서는 전 세계 지성인들과 예술인들이 모여 인류의 미래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문화는 전세계의 표준이 되었고, 우리의 기술은 인간의 지성에 한계를 뛰어넘어 '기술적 특이점'이라는 신의 영역을 향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김옥균 선생이 꿈꾸었던 '동양의 프랑스'가 이 땅에 도래했고, 적어도 수십 년간 찬란한 문화와 이성이 꽃피는 영광의 시대가 지속될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의 임무는 여기까지입니다. 이제 역사의 펜을 넘겨받은 다음 세대들은 당신이 남긴 유산 위에서, 더 찬란한 미래를 그려나갈 것입니다.
널리 인간세상을 이롭게 하리라.
2.6.2. 양안전쟁 패배
대만 병합 "모든 반동파들은 종이호랑이다." - 마오쩌둥 "표효하는 용" |
전진! 전진! 전진!
우리 대오 태양 따라 나간다
조국의 대지를 밟으며
민족의 희망을 싣고서
우리들은 천하무적 무력!
우리는 노동자와 농민의 자제
우리는 인민의 군대
두려워 않고, 굴복 않고, 용감히 싸우네
반동 무리들을 쓸어버릴 때까지
마오쩌둥의 기치를 높이 날린다!
대만 병합 슈퍼이벤트가 뜨면서 중점이 대만전 패전 중점으로 변경된다. 슈퍼이벤트 브금은 중국인민해방군가.우리 대오 태양 따라 나간다
조국의 대지를 밟으며
민족의 희망을 싣고서
우리들은 천하무적 무력!
우리는 노동자와 농민의 자제
우리는 인민의 군대
두려워 않고, 굴복 않고, 용감히 싸우네
반동 무리들을 쓸어버릴 때까지
마오쩌둥의 기치를 높이 날린다!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국민의힘 | |
| 사법적 권위주의 (권위민주주의) | 마침내 윤석열 대통령의 정체가 백일하에 드러났습니다. 그는 주변의 용산 라스푸틴에게 조언을 받는 미신의 신봉자이며, 자신이 옳고 남이 틀렸다고 단정하는 표리부동하고 권위주의적인 인물입니다. 그의 취미는 정적을 탄압하고 무너뜨리는 행위이며, 서민에 대해 냉담하고 무신경한 자유방임주의 경제정책으로 시민들의 삶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그는 국민과의 약속을 우습게 여기고 각종 사회적 요구를 짓밟았으며, 임기초 반지성주의와 맞써 싸우겠다고 선포했음에도 의사로 대표되는 전문가들에게 가혹한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의 외교관은 국익을 정면으로 거스르며, "친서방 동맹국"을 위해 국익쯤은 얼마든지 버릴 수 있었으며, 이번 양안전쟁이 이것을 증명합니다. 윤석열은 극우 유튜버들의 공격적 주장을 수용하여 자신의 말을 거스르는 이들을 지속적으로 축출했고, 윤석열이 옳다는 예스맨들에게 둘러쌓여 전 국민의 정치혐오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
| 윤석열 | 실패한 대통령 매일 정치력 획득: -0.05 안정도: -10% 전쟁 지지도: -10%
|
패전 후 윤석열의 특성은 실패한 대통령으로, 집권정당은 권위민주주의, 윤석열의 이념은 사법적 권위주의로 변화된다. 양안전쟁 개입으로 인해 촉발된 대중국 금수조치로 인한 경제 위기를 일본과의 협력, 대만 난민 수용, 태평양 블록간 무역, 수입품 국산화 등으로 타파하려고 시도하지만, 22대 총선에서 역대급 패배를 마주하고[45] 야당의 공세와 국민들의 광화문 시위로 인해 안정도가 매우 깎여나간다.
이에 선거 결과를 지켜보던 충암파와 용현파 출신 인물들이 민심이 빨갱이를 고를 리가 없다[46]면서 해당 총선이 더불어민주당이 벌인 부정선거라고 주장하고, 개헌저지선을 돌파한 야당이 공공연히 대통령 탄핵을 언급하고 있다는 말까지 나오자, 윤석열 대통령은 나라를 반국가세력에게 넘길 수는 없다는 말과 함께 이들의 말에 동조하며 계엄령 선포를 준비하게 된다.
성공 확률은 준비도에 따라 변경되며, 중점과 디시전을 통해 0%에서 100%까지 올려놓을 수 있다.[47] 이후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중점을 찍으면 윤석열이 썬글라스를 쓰며, 계엄령의 성공 여부에 따라 이후 루트가 분기된다.
| 20대 대통령 윤석열 양안전쟁 패전 스토리 |
2.6.2.1. 영원한 자유민주주의
계엄령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 박정희 "역사는 반복된다." |
- {{{#!folding 루트 돌입 노래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국가안전보장회의 | |
| 용산 자유민주주의 (전제정) | 윤석열 대통령은 언제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고 천명해 왔습니다. 대통령 후보일때도, 대통령이 되었을때도, 그리고 이제 모든 반대파를 일거에 척결하고 나서도 자유민주주의만을 생각합니다. 어리석은 몇몇 이들은 모든 반대파를 척결한 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선거로 선출된 공직자, 보편 원칙에 따른 선거, 표현의 자유, 결사의 자유, 자유로운 공직자 출마권 등등 그들의 반대 논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그의 지지자들은 반국가세력을 척결하는, 가장 중요한 과업을 성공적으로 해냈습니다. 이제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는 비국민은 없습니다. 국민은 용산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합니다. |
| 윤석열[49] | 자유와 민주주의의 수호자 매일 정치력 획득: +15% 안정도: -25% 전쟁 지지도: +10% 건설 속도: +5% 매일 전제주의 지지도: +0.05 군수공장 건설 속도: +5%
|
계엄령이 성공적으로 선포되자 이에 반대하여 발생한 광화문 소요사태와 계엄 반대 선언을 한 대학생들을 진압하고, 국가안전관리법을 제정하여 국정을 운영한다.
그 후 이재명, 조국, 이준석[50], 한동훈, 김어준 등의 수거 대상들을 처리[51], 북한에 선제포격을 가하는 등 내부 결속을 유도, 계엄 반대 봉기가 일어난 호남과 경상남도, 부산에 공수부대를 파견하여 제압한 후[52] 모든 반국가세력을 척결하는데 성공한다. 이때부터 모든 야당은 "반국가세력"이라는 명칭으로 불법화되고,[53]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집권당이 되면서 통령독재정으로 변화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특성도 자유와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변화한다.
그 후엔 삼청교육대와 교련, 국민교육헌장 부활, 윤석열 사상 주입, 의사 복귀 명령, 헌법재판소를 길들이고[54] 역사관 개정 및 언론통폐합, 인터넷 커뮤니티 폐지, 여당 장악 후 일당 독재 등 본격적인 독재국가화가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핵개발도 서슴지 않으며, 최종적으로 북한에게 선제타격을 가하며 대아대전이 발발한다.[55][56]
대아대전 중에는 생화학 무기와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만일 대한민국의 항복도가 50%을 넘길 경우 개발해둔 열핵폭탄을 중국 전역에 발사하고, 이를 중국이 대한민국과 일본에게 맞불을 놓으며 함께 자멸하게 된다.[57]
| 계엄 성공 루트 20대 대통령 윤석열 |
- 【핵전쟁 이후 동아시아 지도자들】
- >부산한국인 생존자집단
지도자: 문재인
점거 세력: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문재인은 핵전쟁 이후 살아남은 얼마 안 되는 민주당계 인사 중 하나입니다. 그는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사람사는세상'을 외치는 이상론자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그에게 감회된 여러 집단이 자발적으로 문재인의 밑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해야 합니다.
이 모든 일의 원인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은 바로 문재인 자신이라는 것을...경기도
국군 잔존집단
지도자: 여인형
점거 세력: 대한민국 국군
대동아를 불태운 핵전쟁 이후 살아남은 대한민국 국군 잔존군입니다. 이들은 계속해서 끝나지 않는 전쟁을 지속하고 있으며, 영원히 끝나지 않는 전쟁을 지속할 것입니다.경기도
중공군 잔존집단
지도자: 황밍
점거 세력: 중국인민해방군 한반도 전구
대동아를 불태운 핵전쟁 이후 살아남은 중국인민해방군 잔존군입니다. 본국이 멸망하면서 한반도에 낙오된 이들은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이곳에 남아서 끝나지 않는 전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평양
조선인 생존자집단
명목상 지도자: 김여정
점거 세력: 조선인민군 잔존군
대동아를 불태운 핵전쟁 이후로 살아남은 인민군 잔존세력입니다. 할아버지 때부터 황폐화된 국토에서 그나마 남아있던 땅마저 방사능으로 절여졌고, 전쟁 이전부터 오던 중국의 지원은 끊겼습니다. 설상가상 하늘 같던 백두혈통은 모조리 사라졌습니다.
지휘체계도 붕괴된 이북에서 얼마 안남은 자원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는 약육강식의 세계 속에서 조선인민군은 그저 마지막 식량이 동날 때까지 버티고 있을 것입니다.도쿄
일본인 생존자집단
지도자: 히사히토
점거 세력: 일본황실재건위원회
대동아를 불태운 핵전쟁 이후로 살아남은 도쿄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히사히토를 중심으로 다시 일본국을 복권하려는 세력입니다. 혈통에서 오는 정통성과 당위성은 21세기가 된 지금도 여전히 중요합니다. 만약 히사히토가 유능하다면 반세기 뒤쯤엔 다시 일본국이 복원될지도 모릅니다.간사이
일본인 생존자집단
지도자: 가미야 소헤이
점거 세력: 일본인퍼스트
대동아를 불태운 핵전쟁 이후로 살아남은 참정당의 당수 가미야 소헤이를 중심으로 결집한 세력입니다. 오사카는 폐허가 되었고, 더 이상 배척할 외국인은 없습니다.
가미야 소헤이에게 일본인이란 일본의 재건을 돕는 자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그는 능력만 있다면 한국인이던 동남아인이던 전부 일본인으로 취급하고 자신의 세력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규슈
일본인 생존자집단
지도자: 시미즈 다케오
점거 세력: 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 전국위원회
시미즈 다케오는 도쿄 대학 경제학부 출신으로 과거 전학력 서기장으로 60년 안보투쟁을 주도했습니다.
이후 혁명적 공산주의자 동맹의 최고지도가 되었고, 일본사회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였으나, 세상은 그의 편을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매정한 세상은 이제 없습니다. 이제 그가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 것입니다.베이징
중국인 생존자집단
명목상 지도자: 리창
점거 세력: 중국공산당 태자당
대동아를 불태운 핵전쟁 이후로 베이징 벙커에서 살아남은 중국공산당 고위관료 집단입니다.
시진핑의 후계자인 리창을 중심으로 세력을 뭉치고 있지만 정작 아무도 리창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는 정말로 살아있는 것일까요?
이들 외에도 대구, 옌안, 삿포로 등 주요 도시에도 지도자 공석의 집단들이 존재한다.
PDTO의 승리 "제가 지금까지 해왔듯이 앞으로도 제가 어느 위치에 있든지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을 보호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 윤석열 "새로운 시대" |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리랑 가슴에 꽃을 피우세
아리랑 가슴에 꽃을 피우세
대아대전 승전할 경우 기존 PDTO 승리 이벤트와 달리 독자적인 슈퍼이벤트와 아리랑 겨레가 나오며, 북한 주민들을 탄압하면서 내전이 한창인 만주를 침략하여 만주민국을 수립하고,[58][59] 일본과 대치하며[60] 한일냉전이 발생하며 끝이 난다. 전후 중점마다 윤석열의 최측근들이 대화하는 이벤트가 나오는데, 이때 제7군단장 박재열과 육군참모총장겸 계엄사령관 박안수를 중심으로 정부에 회의감을 느끼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들은 과거의 이시와라 간지처럼 세계최종대전쟁론을 추종하며 윤석열 정권을 몰아내고 다시 한국을 민주화하기 위해 만주민국을 바탕으로 일본과 협력하려는 계획을 세우는 모습을 보인다.
엔딩곡은 서울의 봄의 전선을 간다. #
본 모드의 배드 엔딩. 패전할 경우 TNO 독일 제3제국의 하이드리히 루트처럼 동아시아가 통째로 공멸하는 엔딩이며, 승전하더라도 청년층이 전쟁으로 인해 모조리 없어져 버리고,[61] 과거의 자유로움은 사라지고 독재와 탄압에 시달리게 된다.
만주특별군사작전으로 만주 전역을 장악했으나 만주 인구가 인구인지라 통치에 순응하게 하는 것만 해도 몇 년은 잡아야 할 것이고, 만주 진공에 큰 역할을 한 제7군단은 서울의 명령에 조금씩 반하고 있으며 국민정신을 읽어보면 아예 제2의 관동군이라고 한다. 훗날 만주민국과 대한민국의 대립을 암시하는 듯하다.
- 【엔딩: 폐허 위에서】
- >새로운 시대우리는 무너질 뻔했습니다. 우리는 겉으로 보이는 평화에 취해서, 무감각해졌고 그사이에 반국가세력들은 우리의 가장 소중한 것들을 앗아가기 위해 공작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은 풍전등화의 촛불처럼 작고 연약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는 강력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대만을 지키려고 하였지만, 반국가세력들의 공작에 의해 또다시 패배했고 타이베이에 오성홍기가 휘날리는 모습을 눈물을 흘리며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혈맹인 미국도 사라진 세계에서 우리의 미래는 정해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들도 그렇게 생각했겠지만, 그러나 그들은 틀렸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투쟁심은 반국가세력들의 상상보다 더욱 강력했으며, 우리의 의지는 강철과 같았습니다. 우리는 감히 대한을 분열시키려는 자들을 숙청했고, 다른 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수거하여 국론을 하나로 뭉쳤습니다. 그리고 하나로 단결된 대한은 중화를 상대로 승리했고, 대륙을 불태웠습니다. 오늘날 공산전체주의에서 해방된 이북의 국민들은 용산을 사랑하며 함께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만주에서 계속해서 불온한 소식이 들려오지만 저들의 객기는 충분히 통제가능합니다.
친애하는 플레이어여, 비록 우리는 잠깐 위기에 처했지만 당신은 그 모든 고난을 이겨냈습니다.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고, 이 땅에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가 피어나게 만들었으며, 한민족 역사상 가장 위대한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당신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당신의 과업은 끝났지만, 우리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습니다. 당신이 떠난 뒤에도 우리는 이 동북아에서 공산전체주의를 척결하기 위한 행진을 지속할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는 자라면 설령 한때 동맹이었다고 해도, 척결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대아전쟁 이후 엔딩
2.6.2.2.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 {{{#!folding 루트 돌입 노래
- 검정치마 - Antifreeze우리 둘은 얼어붙지 않을 거야바다 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거야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국민의힘 | |
| 과도민주주의 (권위민주주의) | 과도민주주의는 갈등, 정권 붕괴 또는 새로운 헌법 초안 작성과 같은 중대한 정치적 변화 기간 동안 시행되는 일시적이고 과도적인 정부와 법적 틀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임시 조치는 안정을 확보하고, 선거를 치르고, 제도를 개혁하고, 새롭고 영구적인 민주 정부로의 평화로운 이행을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단계입니다. |
| 윤석열 | 실패한 대통령 매일 정치력 획득: -0.05 안정도: -10% 전쟁 지지도: -10% |
이후 현실과 동일하게 탄핵소추 후 탄핵 심판이 이어지며 디시전으로 국민 지지도와 헌법재판소 지지도를 80% 이상 달성해야 탄핵이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탄핵시킬 경우 최상목 권한대행 체제가 출범하며, 이후 최상목 탄핵안을 가결시킬 경우 이주호 권한대행 체제가 출범한다.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국민의힘 | |
| 한덕수 |
|
| 최상목 이주호 | |
다만 윤석열 파면 중점을 찍을 경우, 애국전선과 아톰바펜 사단에게서 밀반입된 총과 폭발물로 인해[62] 서울서부지방법원 점거 폭동이 훨씬 심각하게 발생하여 진짜 말 그대로 테러가 되는데,[63] "총기의 위험" 디버프가 생기며[64] 중점이 취소된다. "헌법재판소 수호", "테러와의 전쟁" 등 치안 강화 중점을 찍은 후에야 탄핵이 가능해진다. 탄핵 후 깨알같이 촛불혁명 정신 국민정신 아이콘에 있는 사람이 박근혜에서 윤석열로 변경된다.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더불어민주당 | |
| 입법실용주의 (사회자유주의) | 입법실용주의는 촛불 혁명정신을 이어받은 이재명 정부의 이념입니다. 입법실용주의는 이념이나 교리에 얽매이지 않고, 국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주는 방향으로 입법을 추진하려 하며, 법률을 현실 문제 해결의 도구로 보며 실질적인 유용성과 성과에 집중하는 실용주의에 근본합니다. |
| 이재명 | 철저한 실용주의자 안정도: +5% 건설 속도: +10% 생산 효율 한도: +10% 공장 생산량: +10%
|
- {{{#!folding 정치 고문
| <rowcolor=#fff> 인물 | 정치 고문 특성 |
| 김민석 | 정부수반: 조용한 일꾼 매일 정치력 획득: +0.07 자원 획득 효율: +14.00% |
| 조현 | 외무장관: 간섭주의자 매일 정치력 획득: -0.10 전쟁 지지도: +5.00% 공장 생산량: +5.00% 조선소 생산량: +5.00% 최대 의용군 사단: +2 |
| 구윤철 | 재무장관: 경제적 일벌레 소비재 공장 변동치: 6.0% 안정도: +3.00% 건설 속도: +5.00% 생산 효율 한도: +5.00% |
| 윤호중 | 내무장관: 내부 협상가 매일 정치력 획득: +0.05 생산 효율 유지: +5.00% 공장 생산량: +5.00% |
| 이종석 | 정보부장: 해독기 정보원 슬롯: +1 해독력 변동치: +10% |
| 안규백 | 국방장관: 육군 개혁 (특기병) 육군 경험치 획득량: +0.10 매일 육군 경험치 획득량: +5.0% |
이후 21대 조기 대선에서 원 역사대로 이재명과 김문수가 후보로 나오고, 최종적으로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된다. 크게 3가지 중점 루트로 나눠지는데.
- 정치 중점에선 내란청산을 위해 국민의힘을 제외한 다른 정당들과 내란종식 민주헌정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원탁회의를 구성하고 내란특검을 진행한다. 사법개혁 및 검찰을 해체하며, 진보 정당과 연정을 구성하거나 더불어민주당 단독 운영을 선택할 수 있으며[65], 국민의힘을 위헌정당으로 해산시키거나 유지시킬 수 있다.[66] 또한 차별금지법을 제정할 수 있다.
- 군사-외교 중점에선 국방력을 강화시키며 한국형 아이언돔을 배치하고, 전쟁에 대비해 국가기관을 지방으로, 행정기관을 세종으로 이전한다. 또한 PDTO에 공식적으로 가입해 동맹에게 무기를 지원하거나 국방산업을 발전시키고 PDTO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국군 정예화를 하거나, 생화학무기 개발 중 하나를 선택 가능하다.[67] 이후엔 정보전을 대비하고,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며 대아대전을 대비한다.
- 산업 중점에서는 연구슬롯을 제공하며 일본 방산기업과의 협력, 무인기와 AI 기술을 도입한다.
이후 22대 대선에서는 이재명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냈던 김민석이 야권 단일후보 장동혁을 상대로 당선된다.[68]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더불어민주당 | |
| 김민석 |
|
엔딩곡은 좋지 아니한가.
개발자 피셜 본 모드의 진엔딩. 광장에 모인 시민들과 민주주의를 수호해내는 데 성공했지만, 희생 역시 적지 않았음을 보여준다.[69] 그리고 대아대전 이후 윤 어게인을 비롯한 윤석열 지지층들이 기회를 엿보고 다시 날뛰기 시작하지만[70]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6.25 직후 한국처럼 대아대전 전후로 모든 게 망가지거나 사라진 폐허에서도 어떻게든 희망을 가지고, 어떻게든 일상으로 다시 회복해나가는 한민족의 끈기를 잘 보여주는 루트.
| 계엄 실패 21대 대통령 이재명 스토리 |
- 【엔딩: 먼지가 가라앉다】
- >쓰레기 더미에서 피어난 꽃1951년 한국전쟁이 진행 중일 때 더 타임스는 "한국에서 민주주의가 피길 기다리는 것은 마치 쓰레기 더미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틀린 말이 아니었습니다. 식민지배와 동족상잔으로 얼룩져있던 삶을 겪은 한국 국민들은 가난했고 너무나도 허약했습니다. 가끔 기적적으로 민주주의를 되찾았더라도 이내 짓밟히는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 국민들은 포기하지 않고 투쟁했으며, 마침내 민주주의를 되찾고 꽃을 피워냈습니다.
혹독한 겨울이 찾아오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늘 그래왔던 것처럼 꽃은 또 짓밟히고 이제 영원히 시들어버릴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런 모두의 예상을 깨고 꽃을 지켜내는데 성공했습니다.
플레이어여. 혹독한 겨울이 지나고 마침내 찾아온 생명의 봄을 만끽하십시오. 당신 덕분에 쓰레기통에서 피어난 장미꽃은 모진 바람에도 꺾이지 않고 활짝 피어났습니다.
동양에는 화무십일홍이라는 한자성어가 있습니다. "열흘이나 붉은 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처럼 영원히 피는 꽃은 없고 영원한 봄은 없을 것입니다. 어쩌면 머나먼 미래에 장미꽃은 다시 시들지도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플레이어여,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이 땅에 살아가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먼 미래에 설렁 다시 장미꽃이 시들더라도, 이내 한국 국민들은 다시 장미꽃을 피워낼 것입니다.
다시 한번 당신께 감사를 표합니다.
들판에 꽃이 만개하였다.대아전쟁 이후 엔딩
2.7. 20대 대통령 이재명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더불어민주당 | |
| 한국식 진보주의 (사회자유주의) | 한국식 진보주의는 우렁찬 함성소리와 함께 태어났습니다. 박정희-전두환 군사정권에 대항한 수많은 지하운동들, 그리고 1980년대의 광주 민주화 운동과 1987년의 6월 항쟁을 계기로, 한국의 민주화 세력은 마침내 오랜 입마개를 벗고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민주화 동지였던 김영삼이 3당 합당으로 그들을 배신한 뒤, 한국의 진보주의도 인물 중심으로 재편되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입니다. 이들이 바라는 것이, 그리고 믿는 것이 무엇인지는 제각기 다릅니다. 김대중이 추진했던 90년대식 '제3의 길'일까요? 노무현이 바라왔던 스웨덴식 사회민주주의 사회일까요? 문재인이 슬로건으로 삼았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일까요?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이들은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필요 그 이상의 피를 흘려 왔고, 절대로, 결코 자신들의 '이상'을 -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 포기하지 않으리라는 것입니다. |
| 이재명 | 실용주의자 대통령 전쟁 지지도: -5% 건설 속도: +3%
|
| 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집니다. 도로 가 들여다보니 사나이는 그대로 있습니다. 다시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그리워집니다. - 윤동주, 자화상 | |
- {{{#!folding 정치 고문
| <rowcolor=#fff> 인물 | 정치 고문 특성 |
|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정부수반: 화려한 터프가이 매일 정치력 획득: -0.1 안정도: +5% 전쟁 지지도: +5% |
| 위성락 | 더불어민주당 외무장관: 변증의 서기 매일 정치력 획득: +0.15 안정도: +1% |
| 김용범 | 무소속 재무장관: 개혁가 금리 변동치: +10% 기반시설 건설 속도: +5% 민간공장 건설 속도: +2% |
| 우원식 | 더불어민주당 내무장관: 유능한 조직자 매일 정치력 획득: +0.04 안정도: +4% 공장 생산량: +5% |
| 이종석 | 무소속 정보부장: 해독기 정보원 슬롯: +1 해독력 변동치: +10% |
| 김병주 | 더불어민주당 국방장관: 육군 편성 (전문가) 육군 경험치 획득량: 매일 +0.15 사단 조직력: +8% |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원 역사와 달리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협상이 최종적으로 결렬되어[71] 보수층이 갈라진 사이에 문재인 정부의 K-방역 및 기타 정책들의 일부 재평가와 윤석열 후보의 논란 등을 등에 업고 어부지리로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된다. 이재명이 당선되자마자 국민의힘 중진의원들 사이에서 윤석열 책임론이 불거지며 윤석열은 정계에서 은퇴하게 된다. '계란말이는 잘 하던데 식당이나 차려라'는 이벤트 답문이 일품.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초기의 이재명, 이재명은 필리핀의 독립운동가 호세 리살과 에밀리오 아기날도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어린 나방'이 될지, '늙은 나방'이 될지 고뇌하면서도 붕괴한 미국의 자본과 기업을 일부 흡수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구상했던 '한반도 운전자론'을 계승하여 이를 바탕으로 중일 간의 균형을 맞추는 '동북아시아의 조율자'가 되어 동아시아의 평화를 주도할 수 있지 않겠냐는 막연한 희망을 품는다.
내각을 임명한 후엔 민주당의 행정부 지지, 친명 영향력, 비명 장악력을 관리하는 디시전이 해금된다.[72] 행정부 지지, 친명 장악력, 비명 장악력, 혼란기 진행이라는 네 개의 바가 있으며 하단의 3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주류 계파를 조절할 수 있다.[73] 하지만 양안전쟁 이전까진 행정부 지지와 친명 영향력을 제외한 칸이 잠겨있으며 친명 지지도도 100/100인 상태로 고정된다. 상단에는 민주진영 역대 대통령의 초상화가 걸려있으며, 실제로 민주당사 회의실에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초상이 걸려있다. 순서대로 김대중[김대중], 노무현[노무현], 문재인[문재인]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들어갈 자리로 추정되는 빈 초상화까지 총 4개.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 이재명은 재벌 및 기업가들에 투자하는 동시에 국민의힘의 영향력을 일소하고 테슬라와 인텔 등 붕괴한 미국의 자본과 기업을 흡수,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본소득 실험을 진행한다. 이런저런 정책들과 함께 이재명은 고조되는 대만해협에서의 긴장을 완화하여 '안보는 일본, 경제는 중국' 노선을 유지함과 동시에 한반도 통일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을 세우지만 뭘 제대로 하기도 전에 중국이 대만을 전격적으로 침공하며 '동북아의 조율자'는 시작도 못한 채 실패로 돌아간다.[77] 그렇게 무너진 이상 속에서 대만이 적화되면 연쇄적으로 주변국도 적화된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며 거세진 파병 여론, 한국이 대만이나 일본을 돕는다면 강력한 경제적 제재가 있을 것이라 협박해오는 중국까지, 이재명은 양안전쟁에서 개입과 중립이라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파병을 위해서는 행정부 지지가 70%를 넘어야 하며, 개입 시 이재명의 포트레잇이 양복에서 황색 민방위복으로 변경된다.
2.7.1. 양안전쟁 승리
2.7.1.1. 정권 연장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더불어민주당 | |
| 이재명 | 실용주의자 대통령 전쟁 지지도: -5% 건설 속도: +3%
|
양안전쟁에 개입한 상태로 승전하면 진입하는 루트.
이재명은 '늙은 나방'이 되기로 하며 대만에 파병을 결정한다. 대만에 방산무기를 지원하고 조기경보기를 출격시켜 일본 항공자위대, 대만 공군의 활동을 지원하면서 여수석유화학단지를 가동시키고 군수품 생산도 증가시킨다. 또한 PDTO와 긴밀히 협력하여 중국을 거세게 비판하며 유럽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대만을 지지하도록 설득한다.
끝내 양안전쟁에서 대만을 지켜내 승전 대통령이 되어 강력한 정부 지지도를 손에 넣고 한일만 3국의 결속을 이끌어내 윤석열 승전루트처럼 대만군, 호주군과 일본 자위대와 함께 국군의 날 행사를 치른다. 하지만 국익과 대의라는 명분 아래 젊은이들을 사지로 내몰던 자신과, 그토록 증오했던 자신의 아버지와 무엇이 다른지 의문을 품고, 국민의 아픔을 이해하겠다던 대통령이 지옥도로 청년들을 밀어 넣었다며 죄책감에 찬다. 외부 일정에 나서기 전 눈물을 흘린 탓에 이를 가리기 위해 선글라스를 끼고 나서며[78], 자유를 지켜냈다는 국민들과 국제 사회의 칭송을 받으며 선견지명이 훌륭하다는 참모의 아부 속에서 홀로 대만에서 돌아오지 못한 청년들에 대한 속죄를 생각하는 등 내면적으로 크게 괴로워하기도 한다.
여태껏 비주류라는 당 내 낙인을 찍혀왔으나 국민의 지지와 친명계로 통합된[79] 당을 얻은 이재명은 '단일대오를 이루지도 못하고 동아리에서 언쟁하는 진보동아리들 따윈 영원히 논할 가치가 없다'며 이념투쟁이 아닌 국민의 고통을 줄여야 한다 다짐하고, 동시에 이재명의 자아[80], 이재명의 새로운 대한민국 시스템이 해금되며 본격적인 이재명 행정부가 시작된다.
- {{{#!folding 정치 고문
| <rowcolor=#fff> 인물 | 정치 고문 특성 |
|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정부수반: 조용한 일꾼 매일 정치력 획득: +0.07 자원 획득 효율: +14% |
| 조현 | 더불어민주당 외무장관: 간섭주의자 매일 정치력 획득: -0.1 전쟁 지지도: +5% 공장 생산량: +5% 조선소 생산량: +5% 최대 의용군 사단: +2 |
| 이한주 | 더불어민주당 재무장관: 행정의 천재 정치력 획득: +3% 건설 속도: +2% 연구 속도: +3% 공장 생산량: +2% |
| 윤호중 | 더불어민주당 내무장관: 내부 협상가 매일 정치력 획득: +0.05 생산 효율 유지: +5% 공장 생산량: +5% |
| 남관표 | 무소속 정보부장: 균형적인 암호해독가 방첩 활동: +0.05 정보원 슬롯: +1 해독력 변동치: +5% |
| 고창준 | 무소속 국방장관: 육군 계획 (전문가) 육군 경험치 획득량: 매일 +0.15 계획 수립 속도: +10% 최대 계획 변동치: +10% |
| <rowcolor=#fff> 경제 | 특성 |
| 복지자본주의 | 복지자본주의 체제에서 정부는 민간 기업과 사업체에 대해 적당한 수준의 통제와 개입을 통해 경제의 올바른 기능을 보장합니다. 지지자들에 따르면, 이 경제 체제는 높은 경제 성장률, 낮은 인플레이션과 실업률, 더욱 유리한 근로 조건과 일정 수준의 사회 보장의 균형을 이룹니다. 소비재 공장 변동치: +2.5% 기반시설 건설 속도: +5% 생산 효율 성장: -6.5% 민간공장 건설 속도: +5% 사업 가치 변동치:-10% 개인 가치 변동치: +10% 개인 비용 변동치: +3.5% |
이재명 행정부는 크게 수신제가, 타오르는 불길의 등대, 치국평천하 3가지 계통도로 나뉘며 수신제가 계통도는 경제와 관련된 계통도로 안전메트가 깔려 있는 복지 사회를 위해 보편복지, 재벌 개혁, 자본시장 구조 개선, 사회 안전망 구축, 전면적인 기본소득을 실시한다. 경제 유형을 자유시장 자본주의에서 복지자본주의[81]로 변경하고, 암묵적인 착취 노동권을 제거하며, 개혁 완성도가 80% 이상일 경우 재벌의 독주를 끝내게 된다. 여전히 양안전쟁의 희생자들에 대한 마음속 빚을 지고 있지만 재벌개혁의 성공을 통해 문재인의 미완의 청사진을 완성하고 노무현의 꿈을 이루어내면서 '내가 이루어낸 것은 영원할 것이다'는 깨달음과 함께 약간의 마음의 안식을 찾게 된다.
타오르는 불길의 등대 계통도는 사회 관련 계통도로 인공지능에 투자하고 넷플릭스, 게임 및 영화 등 대중문화를 촉진하여 무너지는 세상에서 위안을 찾게 만들어 새로운 르네상스를 개막하며, 이공계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린다. 자동화 기술을 이용해 창출된 이윤을 국민에게 공평히 배분하는 '자동화된 기본사회'의 꿈을 실현해낸다.
치국평천하 계통도는 외교와 관련된 계통도로 PDTO의 행동대장으로서 나라의 기틀을 바로잡고 그 바탕으로 내치를 정리하는 것이 주다. 러시아, 유럽, 미국 등에 죽음의 상인으로서 무기를 팔아넘겨 이익을 챙기며 방위산업을 확장하고 PDTO 국가들과의 경제적, 문화적, 군사적 유대를 강화하며 복수의 칼을 갈고 있을 중국에 맞설 대비를 한다.
모든 과정 속에서 대한민국 사회는 복지 사회를 넘어 기본 사회로 변모하고, 이를 뒷받침해추는 강력한 경제와 함께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향해 나아갔으며 e스포츠, 게임 및 대중문화의 부흥, 항공우주청에 대한 막대한 지원 속 우주시대 개막, 한일관계의 혈맹화가 이루어진다.[82] 더불어민주당은 총선에서 193석을 얻는 대승을 거둔다.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더불어민주당 | |
| 이재명 | 이상적인 실용주의자 정치력 획득: +3% 안정도: +7% 건설 속도: +5% 생산 효율 한도: +5% |
모든 중점을 완료하고 이재명의 위대한 사회가 완료되면 이재명은 과거의 자신과 마주하는 꿈을 꾸며, 더벅머리 소년공에게 자신이 겪었던 고통과 고난은 단 한마디도 꺼내지 않은 채 미래의 이야기를 들려주곤, 고통스러웠지만 자신이 걸어온 길이니 결코 부정하지 않을 것이라 답하며 어느 때보다 개운히 눈을 뜬다. 후회 없는 선택이었냐는 질문에 미련은 남아있지만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을 할 것이라 인정하면서 늙은 나방의 길이 이어질 유산과 함께 이재명의 특성이
이후 국방개혁을 진행하면서[83] 조용히 황혼을 마주할 준비를 한 이재명은 국무총리 김민석을 불러내어 위협이 한반도를 둘러싸고 좌절할 순간이 오겠지만, 올바른 판단을 내릴 것이라 믿는다 당부하고 김민석을 민주당 경선에 내보낸다.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더불어민주당 | |
| 김민석 |
|
- {{{#!folding 정치 고문
| <rowcolor=#fff> 인물 | 정치 고문 특성 |
| 강득구 | 더불어민주당 정부수반: 유능한 관리자 매일 정치력 획득: +0.08 안정도: +2.3% 공장 생산량: +5% 조선소 생산량: +5% 월간 수입 증가: +4% |
| 홍기원 | 더불어민주당 외무장관: 이념의 십자군 징병 가능 인구 변동치: +1% 사단 회복률: +2.5% 같은 이념과의 매월 평판: +30% 핵심 영토에서 사단 공격: +1% |
| 김태년 | 무소속 재무장관: 경제 조직자 소비재 공장 변동치: -4% 안정도: +2% |
| 황명선 | 더불어민주당 내무장관: 유능한 조직자 매일 정치력 획득: +0.04 안정도: +4% 공장 생산량: +5% |
| 박선원 | 더불어민주당 정보부장: 균형적인 암호해독가 방첩 활동: +0.05 정보원 슬롯: +1 해독력 변동치: +5% |
| 부승찬 | 더불어민주당 국방장관: 공중우세 (특기병) 공중우세 임무 효율: +2% 공군 경험치 획득량: 매일 +0.03 |
그 후 이재명의 임기가 끝나고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민석 후보가 김문수 후보를 13% 차이로 누르고 21대 대통령에 당선되며, 더불어민주당 사건 탭의 빈 액자에는 정식으로 이재명의 초상화가 걸리게 된다.[이재명] 그러나 정치적으로 친명계는 친석계와 친청계로 분열되어 당 내 분열이 가시화되며, 임기 한 달 만에 분쟁을 하다가 이재명이 개입하여 간신히 봉합되는 정도로 심각한 내분을 겪기 시작한다.[85]
김민석은 과거 대권주자까지 성장했지만,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때 선택 한번에 완전히 추락해 버린 자신을 이카로스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카로스의 아버지이자, 현명한 비행을 했던 다이달로스는 언급되지 않는다는 것 역시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김민석은 과거 이카로스로써 이미 겪어온 추락, 전임자의 그림자 아래에서 안전한 비행을 하는 다이달로스의 비행이 아닌, 세 번째 길인 태양을 향해 날아오르는 과정인 이카루스의 비행을 시작된다.
이카루스의 비행 디시전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된다. 정치/사회적으로는 친청계의 영향력을 낮추고 여러 개혁을 통과시켜야 하며, 군사적으론 북한과 중국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전쟁 준비도를 상승시키며, 경제/민생적으론 GDP 관리를 해야 한다. 군사 개혁과 다수의 경제/민생 개혁을 위해서는 정치적으로 반대파인 친청계를 제압해야 하며 행정부 지지를 높여야 한다. 그리고 중점을 통해 개혁을 완수하면 개혁 동력을 통해 이카로스는 추락하는 길도, 안전한 길도 아닌, 이상향인 태양을 향해 도달할 수 있는 길을 찾아 비상(飛上) 하게 된다.
개혁 중에는 23대 총선을 준비해야 하며, 총선이 끝나면 개헌을 준비한다. 개헌의 주요 내용으로는 대통령 4년 중임제, 국무총리 국회선출제, 감사원 독립, 지방분권화 등이 있다. 다만 대아대전이 발발하면 개헌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TFRKP 속 김민석은 민주당계 진영 대통령이지만 매우 강경한 성향으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가보안법을 변형해 방어적 민주주의를 도입하고 극좌와 극우를 반헌정세력으로 규정하여 금지하는 한편, 생화학무기를 생산하고 사용할 준비를 한다. 개혁에 성공한 이후엔 중화인민공화국을 우리의 동아시아의 적으로 규정하고 응징해야 한다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한다. 이후 북한이 동해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공격적인 관점을 가질 때가 됐다는 문구와 함께 천궁 요격 시위로 맞대응하는 "동해 위기"가 발생하게 된다. 그렇게 디시전을 통해 군사적 긴장이 올라가다가 끝내 북한이 미사일로 서울을 공습하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게 흘러가며, 북한은 재빠르게 동해상으로 발사하려다 실수가 난 것이라 발표하지만 대한민국이 이를 무시하고 "작전 5027"을 개시하여 북한에 직접 선전포고하면서 한국전쟁이, 그리고 확전되어 대아대전이 시작된다.
대아대전 승전 후 개헌안이 통과되며, 대한민국은 일본과 대만과 함께 세계 평화를 위해 힘쓰는 어엿한 열강이 되어 역사상 최대의 번영기를 맞이한다. 보너스 에필로그로는 대한민국의 우주 개발로 나로호부터 시작해 해모수 달 기지[86], 동아시아우주개발기구를 지나 화성 지구화 계획을 거쳐 요람을 떠나 우주 인공 거주구를 통한 우주세기로 이어지는 인류의 미래를 그린다.
22대 대선 이벤트의 후보는 박찬대와 정원오.
정권 연장 루트의 엔딩은 이카루스의 비상 엔딩 1개뿐이다.
엔딩곡은 작전명 청-춘!
- 【엔딩: 광명천지】
- >날개십수 년 전, 이 나라는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것처럼 보였습니다. 코로나가 지나간 자리에는 피로가 남았고, 신대륙에서 시작된 불길은 꺼지지 않았고, 끝내 대아대전이라는 이름으로 온 아시아를 태웠습니다. 그 사이 수많은 청년들이 전선으로 향했고, 어떤 이들은 돌아오지 못했으며, 어떤 이들은 돌아왔으나 예전의 자신으로는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세상은 언제나 가혹했습니다. 하늘은 사람의 사정을 살피지 않았고, 역사는 선한 이들에게만 편을 들어주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세상 속에서도 어떻게든 제 몫의 일을 합니다. 폐허를 치우고, 끊어진 길을 다시 잇고, 무너진 자리 위에 다음 세대가 살아갈 터전을 세웁니다. 그것이 비록 초라하고 느린 일이라 해도,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은 늘 그런 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진인사대천명.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한 뒤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친애하는 플레이어여, 당신은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다했습니다. 무너져가던 나라를 붙잡았고, 전쟁의 불길 속에서도 내일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가난한 소년공이 꿈꾸던 세상과 피로에 찌든 직장인들이 바라던 보통의 하루, 세상에 실망한 젊은이들이 다시 열어 볼 수 있는 미래를 이 땅 위에 남겼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이 나라는 갈등할 것입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각각의 다양한 스펙트럼 속 갈등하고 반복하는 것이 인간의 특성이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부딪히고 흔들리더라도 결국 사람들은 더 나은 내일을 향하여 나아갈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늘 그런 식으로 망가졌다가, 또 그런 식으로 이어져 왔기 때문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당신의 여정은 여기까지입니다. 당신 덕분에 우리에게 다가오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밝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한국만의 이야기가 아닐 것입니다. 그 다음 날엔 전 세계인들이 오늘보다 더 밝은 하루를 살아갈 것입니다. 역사가 1보 퇴보하고 2보 전진한다는 김대중 선생님의 말씀이 있듯이, 지난 십수 년간 역사의 퇴보는 이제 끝났고, 인류의 역사는 다시 한 번 전진할 것입니다. 인류는 다시 한 번 날아오를 것입니다.
타오르는 불빛이 온 누리를 비추리라.
2.7.1.2. 건너편 불장난
양안전쟁에서 중립을 유지한 채로 승전할 시 돌입하는 루트.[87]양안전쟁에서 태평양방위조약기구가 승리하면 마닐라에서 전후회담이 열리고 이재명도 참석하지만 전쟁에 직접적으로 참전하지 않은 한국은 모든 논의에서 배제되고 심지어 단체사진 촬영 과정에서도 일본 총리, 대만 총통, 호주 총리가 앞에 서 있고 이재명은 뒤에서 들러리가 된다. 일본이 양안전쟁에서 대만을 지키는 행보를 보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외교적 영향력이 넓어지는 동안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고 뒷짐이나 지고 있던 한국의 영향력은 좁아지며 한국은 일본과도, 중국과도 멀어지게 된다. 이재명 정부는 '자유 세계의 배신자' 취급을 받게 되고[88], 행정부 지지도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국민들과 야당은 이를 이재명 정부의 외교 참사라고 맹공하고 이재명 정부는 전후 대만재건 사업에 참여해 경제적 이득을 얻어 국민들에게 어필하려 하지만 대만과 그 뒷배인 일본에게 밉보인 탓에 대만재건 과정에서 한국 기업은 모두 배제당해 승전의 과실을 단 하나도 누리지 못한다.[89] 이러한 과정에서 송영길, 박찬대의 뒤를 이어 정청래가 새로운 당대표가 되며 여당인 민주당 내에서도 박찬대를 위시로 한 친명계와 정청래를 필두로 한 비명계간의 당권 다툼이 치열해진다.
이재명 정부는 이러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양안전 도중 개정한 정보통신망법을 원복하고 입법 패스트트랙을 실시해 민생법안을 처리하고자 하나 22대 총선에서 국민들에게 어필할 성과가 단 하나도 없기에 4년 전의 180석에서 40석을 잃어버린 140석으로 추락하고 반대로 야권 정당들이 대거 약진한다. 그렇게 국회 과반을 상실한 이재명 정부는 레임덕에 돌입하며 정치력 디버프와 함께 행정부 지지를 수동으로 올릴 수 없게 된다. 박찬대 당대표가 총선 패배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고 정청래가 새 당대표로 취임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당권 주기 시스템이 활성화되며[90], 새 당대표 정청래가 의원총회에서 대놓고 현 정부는 끝장났다며 대통령을 비난하고 조국이 민주당의 미래를 책임질 의원이라 치켜세우는 등 비명계는 점차 당을 장악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은 국정을 포기하지 않았던지라 기본소득 법안을 국회에 상정하고, 재벌개혁안을 재벌들에게 '권고'하지만 여당을 장악하고자 하는 비명계가 40표에 가까운 반란표를 던져 기본소득을 부결시키고, 여소야대 레임덕에 빠진 허수아비 대통령을 두려워할 재벌은 단 하나도 없어서 재벌개혁 역시 유야무야된다. 비명계는 대놓고 정부의 실패를 위해 이재명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는 모두 어깃장을 놓는 제5열 행동을 하면서 정부의 레임덕을 틈타 당을 결국 장악하게 된다.[91] 결국 정청래가 조국을 영입해 차기 대권주자로 삼는다. 이재명은 대내외적으로 받는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서 수면제에 의존하는 처지가 된다.
그렇게 마지막 중점인 '위버멘쉬' 중점을 찍으면 모두에게 버림받은 실패한 개혁가이자 무능한 대통령이 된 이재명은 자신의 임기가 끝이 났다는 걸 깨닫고 퇴임할 준비를 한다. 이재명은 자신이 선택한 순간을 되돌아보며 어린 나방이 되어 등불에 다가가 불타 죽어버렸다는 회한에 빠진다. 위버멘쉬 중점이 찍히면 국방개혁 중점이 열리며 국방개혁을 추진할 수 있다.
그렇게 새롭게 대권주자가 된 조국은 대한민국이 주위 강대국에게 휘둘리는 이 상황을 개탄하고, 자주적인 입지를 가진 국가로 만들어야 한다고 믿는다. 대통령과의 회담에서도 파병을 하는 것이 옳았다면서 이재명에게 강하게 주장하며, 이재명뿐만 아니라 플레이어에게도 묻는다. 그러고는 대한민국을 혁신시킬 수 있는건 자신 뿐이라며, 21대 대선을 준비하게 된다.
한편 20대 대선의 패배 이후 당대표에서 사퇴하고 정계를 은퇴했던 이준석이 노원구 을 지역구에서 4번의 도전 끝에 당선되며 화려하게 부활해 정계로 돌아오고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되어 다시 야당의 당수로 복귀했으며,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기회 속에서 정부의 레임덕과 여당의 계파 분열 덕분에 국민의힘은 9회 지선에서 호남과 제주를 제외한 다른 모든 광역자치단체를 석권하고 민주당을 호남 자민련 신세로 돌려놓는다. 이 대승을 이끈 이준석은 단숨에 대선주자로 떠오르며, '소년'은 위기의 보수와 대한민국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직접 나설 계획을 잡게 된다.
그렇게 국방개혁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며 이전의 10년, 앞으로의 10년[92](조국) 또는 오늘보다 나은 내일[93](이준석) 중 당선될 후보를 선택하게 된다.
21대 대선 역시 20대 대선처럼 중점 계통도 창에[94] 이준석 후보와 조국 후보의 현 예상 득표율이 나오며 이는 역시 20대 대선처럼 이벤트와 중점을 통해서 오르고 내린다.
2.7.1.2.1. 아름다운 나라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국민의힘 | |
| 공격적 자유주의 (시장자유주의) |
|
| 이준석 | 퍼스트 펭귄 정치력 획득: +5% 기본 생산 효율: +1.5%
|
- {{{#!folding 정치 고문
| <rowcolor=#fff> 인물 | 정치 고문 특성 |
| 안철수[95] | 국민의힘 정부수반: 기술관료 사업가 매일 정치력 획득: -0.1 생산 효율 한도: +5% 연구 속도: +5% |
| 정병국 | 국민의힘 외무장관: 팽창주의자 전쟁 지지도: +5% 공격 전쟁 불이익의 안정도 변동치: +10% |
| 김철근 | 국민의힘 재무장관: 산업가 매일 정치력 획득: -0.04 자원 획득 효율: +2% 징병 가능 인구 변동치: -2% 건설 속도: +3% 공장 생산량: +2.00% |
| 유의동[96] | 국민의힘 내무장관: 인정 많은 신사 매일 정치력 획득: +0.04 안정도: +2% |
| 하태경[97] | 국민의힘 정보부장: 암호화 방첩 활동: +0.10 정보원 슬롯: +1 |
| 김영우[98] | 국민의힘 국방장관: 군축가 대대 유지비: -20% 전투기 유지비: -20% 함선 유지비: -20% |
2027년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준석과 안철수가 단일화에 합의하여 국민의힘 소속 이준석이 대통령에 당선된다. 당선 직후 국민의당과 합당하며, 집권 정당이 정통보수 국민의힘(보수주의)에서 개혁보수 국민의힘(시장자유주의)로 변경된다. 기존 정통보수 세력은 게임 시스템상 일종의 연립정부 취급.
이준석 대통령은 온건한 개혁노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하기 위한' 정책을 추구한다. 이준석 정부는 디시전 창에서 정책 추진력 및 피로도 시스템과 함께 매달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를 통해 국정 지지도를 볼 수 있다. 각 분야 및 국토종합발전(피봇 투 로컬) 관련한 고유 자원으로 정책 추진력을 사용하며, 정책 추진력은 결정 탭에서 정책의 종류에 따라 소모량이 달라지고 사용 시 피로도가 쌓인다.[99] 긍정평가도가 높으면 매달 정책 추진력을 획득하고, 피로도가 높으면 부정평가도가 증가한다. 피로도는 조금씩 깎이기에[100] 국정평가를 높게 유지할 수 있도록 개혁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101]
또한 정당지지도는 성향별 지지층의 숫자를 보여주는 시스템으로 바뀌게 된다.[102] 개혁보수의 지지층이 늘어날수록 긍정평가도가 더 많이 오르게 되며, 23대 총선에도 영향을 끼치기에 이벤트 및 중점을 잘 골라서 민주당 지지층과 국힘의 정통보수 지지층이 이준석의 개혁보수 세력에게 오도록 선택을 잘 해야 한다.
경제 측면에서는 청년들의 요구를 수용해 연금개혁을 추진하는 한편 기업 규제를 혁파하고 과학기술에 투자하며, 소액주주에게 불리한 한국 주식시장을 뜯어고친다, 또한 이재명 전 대통령이 시도했던 기본소득을 변형해 도입하는 등 실용적 자유주의와 과학적 진보를 추구한다. 정치 측면에서는 보수정권의 어두운 역사적 뿌리를 뜯어고치는 한편 지방자치를 확대하고 검열을 줄이며, 정부부처 개편을 통해 공수처를 폐지하거나 아님 약간 개혁해 유지할지 정한다. 또한 외교 정책에서는 중립 정책을 폐기하고, PDTO와의 관계 개선을 거쳐 정식 회원국이 된다.
제한시간 내에 개헌 중점을 찍어두면 제7공화국으로 개헌할 수도 있으며, 이는 23대 총선에서 국정 지지율과 정부여당 지지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 여부가 달라진다.[103] 관리를 잘 못해서 턱걸이 과반에 그칠경우[104] 이후 이재명 전 대통령을 청와대 오찬에 불러[105] 친명계가 개헌안에 찬성투표를 던지게 하더라도 결국 개헌은 실패하게 된다.[106] 만약 관리를 잘 해서 안정적 과반, 압도적 과반[107]을 확보할 경우 이후 친명계가 개헌안에 찬성투표를 던지면서 개헌은 성공하게 된다.[108] 참고로 개발자 피셜 국힘 만으로 단독 개헌선을 넘길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단독 개헌선을 넘겨버렸다고 여야 협치를 거부해 버리면 배드 엔딩으로 돌입해 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국민의힘 | |
| 이준석 | 방황하고 있는 소년 정치력 획득: -15% 안정도: -5% 전쟁 지지도: +3% 생산 효율 성장: -3% 월간 군사 발전: +0.1% 군수공장 건설 속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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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통령이라는 막중한 직책과, 개혁 추진이 어려운 현실 앞에서 이전의 패기와 아성은 조금씩 시들어가고 개혁의 칼날은 무뎌져갔으며, 중국과의 대아대전이 다가오면서 꿈과 이상을 잠시 내려놓고 전쟁을 준비하게 된다. 이 시점부터 대아대전 발발 전까지는 매월 지지율 집계 시 받던 정책 추진력을 감소한 수치로 받거나, 군사를 강화해 군대 관련 혜택을 조금 받을 수 있다.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국민의힘 | |
| 이준석 | 책임지는 어른 정치력 획득: +15% 안정도: +10% 건설 속도: +5% 생산 효율 한도: +10% 생산 효율 성장: +10% 연구 속도: +12% 월간 학문 발전: +0.5% 월간 사회 발전: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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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대전 승전 이후 이준석은 노무현 정신을 수용하는 한편, 전임 대통령인 문재인 및 이재명에 관한 수사 여부를 정하는 등 여야협치를 지속할지 선택할 수 있다.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국민의힘 | |
| 이준석 | 책임지는 어른 |
엔딩은 3가지다.
- 봄 - 개혁이 모두 성공하고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여 천하람이 집권하는 엔딩. 동명의 도전 과제도 달성된다.
- 사랑하게 될 거야 - 개혁이 성공했으나 지지율이 낮아 송영길이 집권하는 엔딩.
- 비행운 - 개헌이 실패하거나, 대아대전이 장기화됐을 경우 정청래가 집권하는 엔딩.
- 【엔딩: 아름다운 나라】
- 개헌에 성공하고, 여야협치가 22대 대선 시점까지 유지된 상태에서, 정권 지지도가 높아 정권 재창출에 성공하는 엔딩.
이준석 정부는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바탕으로 정권 재창출에 성공하며, 후임 대통령으로 천하람이 당선되게 된다.<rowcolor=#fff> 지도자 특성 국민의힘
천하람- 인물설명
- 천하람은 1986년 대구에서 태어나 고려대에서 법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는 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로써 경력을 이어오다가 조국 사태를 계기로 정계에 입문했고, 전라남도 순천에서 정치적 기반을 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순천에서의 꾸준한 도전을 바탕으로 중앙정계에 입성하고, 국회에서 이준석 정부를 뒷받침하다가 대통령에 도전해 정권 연장에 성공했습니다.
그는 풍부한 정치경험을 통해 단순히 보수진영의 혁신을 주장할 뿐 아니라 강함과 타협을 고루 갖춘 정치인이 되었습니다.
공정한 시장경제를 옹호하고, 법치를 강조하며, 사회문제에 있어 당내 화합을 촉구합니다.
천하람은 이준석보다 더 훌륭한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상계동 소년은 신화가 되었고, 이준석은 구태 적폐 세력을 혁파하고 자유시장경제를 온전히 수용했으며 문화예술의 족쇄를 풀었고 국제사회에 책임을 지는, 꿈을 꿀 수 있는 나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한다.그 꿈이 남기고 간 흔적들
소년의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소년은 꿈이 있었습니다. 상계동의 평범한 가정집에서 자라난 그 소년은, 세상 그 누구도 도전할 기회조차 박탈당해선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소년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에 오르고자 처절하게 노력했습니다. 결국 그 소년은 마침내 그곳에 오를 수 있었지만, 그 과정이 온전히 그만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소년의 시대에 그를 뒷받침할 제도가 갖추어져 있지 않았더라면, 여당의 최고위원으로 발탁되는 행운이 없었더라면, 그리고 또 다른 한 이상가가 기꺼이 어린 나방이 되기를 자처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소년은 그 자리에 오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소년은 더더욱 꿈을 이루고자 했습니다. 다음 세대의 아이들이 자신이 겪었던 행운과 특혜가 없더라도,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5년이라는 시간은 거대한 세상을 완벽히 바꾸기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그럼에도 소년은 자신의 꿈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그렇게 소년의 이야기는 미완의 장으로 남은 채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신화가 된 소년의 이야기는, 또 다른 수많은 소년들의 이야기로 이어졌습니다. 소년의 꿈이 남기고 간 흔적들은 감히 꿈조차 꿀 수 없었던 많은 아이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열어주었고, 그 아이들이 공정한 경쟁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뤄낼 수 있는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적어도 각자만의 꿈과 이야기를 품은 새로운 소년들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은 분명 올바른 방향을 향해 흔들림 없이 항해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꿈을 남기고 간 이번 세계의 소년은,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며 방황하고 있는 학생일 수도, 취업의 문턱에서 고군분투하는 청년일 수도, 어쩌면 이미 가정을 꾸려낸 든든한 가장일 수도 있습니다. 그게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치열한 이야기 속에서 유일한 주인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모두 꿈을 꿉니다.
당신이 품은 꿈이 남들 보기에 거창해 보일 수도, 반대로 너무 작아 보일 수도, 때로는 영영 이루어지지 않을 신기루처럼 느껴져 포기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꿈이란 현실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면 애초에 우리 마음속에 찾아오지도 않았을 미래의 약속입니다. 충분히 땀 흘려 노력하고 그 불씨를 계속 간직한다면, 분명 그 꿈이 실현될 순간은 반드시 찾아올 것입니다.
자신이 되고 싶은 존재는 오직 자신만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 험난하고도 눈부신 세상을 살아가는 당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세상은 그저, 그 꿈에 답할 뿐이니.
엔딩곡은 입춘
- 【엔딩: 정권 교체】
- 개헌에 성공하고, 22대 대선 시점까지 여야협치가 유지되었으며, 긍정평가도가 50 이하일 경우 발생.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송영길이 집권한다. 기존 이준석 정부의 기조였던 협치를 이어받고 이뤄낸 개혁의 유산 또한 훼손하지 않을 것을 암시하면서도, 이전 정부에서 부족했던 서민 경제와 민생 회복을 약속하면서 끝난다.<rowcolor=#fff> 지도자 특성 더불어민주당
한국식 진보주의
(사회자유주의)
한국식 진보주의는 우렁찬 함성소리와 함께 태어났습니다. 박정희-전두환 군사정권에 대항한 수많은 지하운동들, 그리고 1980년대의 광주 민주화 운동과 1987년의 6월 항쟁을 계기로, 한국의 민주화 세력은 마침내 오랜 입마개를 벗고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민주화 동지였던 김영삼이 3당 합당으로 그들을 배신한 뒤, 한국의 진보주의도 인물 중심으로 재편되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입니다.
이들이 바라는 것이, 그리고 믿는 것이 무엇인지는 제각기 다릅니다. 김대중이 추진했던 90년대식 '제3의 길'일까요? 노무현이 바라왔던 스웨덴식 사회민주주의 사회일까요? 문재인이 슬로건으로 삼았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일까요?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이들은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필요 그 이상의 피를 흘려 왔고, 절대로, 결코 자신들의 '이상'을 -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 포기하지 않으리라는 것입니다.
송영길정권 교체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치열했던 대선 레이스의 종착점은 송영길 후보의 승리였습니다. 당선이 확정된 직후 송 당선인은 오늘 아침 일찍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참배 직후 현장에서 진행된 첫 인터뷰에서 당선인은 전임 정부의 정책 기조를 존중하면서도, '민생 회복'과 '통합'이라는 새 정부만의 명확한 국정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권민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송 당선인은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 국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으며 국민 통합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어 참배 직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는 향후 국정 운영의 큰 틀을 밝혔습니다.
당선인 신분으로 내놓은 첫 메시지의 핵심은 전임 정부가 다져놓은 경제 기반 위에서 확실한 '민생 회복'을 이끌어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송 당선인은 "길었던 전쟁의 상흔을 치유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전임 정부가 추진해 온 실용주의적 경제 기조의 성과를 존중하되,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서민 경제의 빈틈을 메우는 데 새 정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히며, 민생 안정에 국정 동력을 모을 것임을 거듭 예고했습니다.
이를 위한 정치적 선결 과제로는 '여야 협치'를 꼽았습니다. 특히 내각 구성과 관련해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인물들로 구성할 것"이라며 진영을 가리지 않는 탕평 인사를 예고했습니다.
당장 한 달 남은 총선을 겨냥한 정략적인 언론 플레이가 아니냐는 날 선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이에 송 당선인은 "절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전 정부에서도 이미 여야 협치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지 않았나. 이를 선거용 수사로 깎아내릴 것이 아니라, 새 정부가 실질적인 행동으로 협치를 어떻게 완성해 나가는지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역사적인 4년 중임제 개헌 이후 치러진 첫 선거인 만큼, 중임 도전 의사가 있냐는 질문도 나왔습니다. 송 당선인은 "아직 임기가 시작도 안 했기에 확답을 드릴 수는 없다"면서도 "기존 단임제 체제에서는 장기적인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라며 개헌의 취지를 살려 흔들림 없는 국정 운영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뭐, 나름 살 만할 세상일 것이라고 생각되는군..
엔딩곡은 사랑하게 될 거야
- 【엔딩: 비행운.】
대아대전의 장기화로 여야 협치가 무너지고, 정청래가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정청래는 이준석 정부를 입법독재라 비판하며 그들의 해악을 되돌리겠다 선언한다. 이준석이 국민과 국회를 잘 설득하고 이끌지 못한 결과가 민주주의에 의한 반동으로 나타나는 씁쓸한 엔딩비행운
전쟁이 끝난 뒤에도 나는 만주에 몇 년을 더 남아 있었다. 패잔병을 찾고, 난민을 옮기고, 지뢰가 남은 길을 확인하는 일이 전쟁보다 오래 걸렸다. 내가 만주로 떠날 때 대통령은 이준석이었다. 서울로 돌아왔을 때는 정청래가 대통령이 된 지도 꽤나 지난 뒤였다.
서울역에서는 국방부 직원이 전역증과 감사장을 나눠줬다. 나라를 위해 헌신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세 번쯤 들었다. 종이가방 안에는 훈장과 심리 상담 안내문, 교통카드가 들어 있었다. 같이 만주로 갔던 중대원 가운데 이것을 받은 사람은 절반도 되지 않았다.
집으로 가는 버스는 광화문 앞에서 멈췄다. 파란 옷을 입은 사람들은 정청래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며 수구 세력을 청산하라고 외쳤다. 길 건너에서는 대통령 선거가 조작됐다며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드는 모습을 보았다. 경찰버스 사이로 욕설과 노랫소리와 확성기 잡음이 한꺼번에 넘어왔다.
군용 가방을 본 인터넷 방송 진행자 하나가 내게 달라붙었다.
"참전용사시죠? 만주에서도 부정선거 지시가 내려왔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입니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군인이 그것도 모릅니까?"
곧 파란 점퍼를 입은 남자가 다가와 그 사람을 밀쳐냈다. 그는 내게 전임 정부의 침략전쟁에 동원된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다. 나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둘 사이를 빠져나왔다.
어머니는 전쟁 중 살던 집을 정리하고 작은 아파트로 옮겨 가 계셨다. 아버지 공장이 폭격으로 없어지고 대출금만 남았다고 했다. 내 방에 있던 물건들도 이사하면서 거의 버렸다.
"엄마, 혹시 내 옛날 일기장도 버렸어?"
"그게 아직 남아 있었겠니? 창고에 물 들어와서 다 젖었어. 그런데 갑자기 그건 왜 찾는데?"
"그냥. 생각나서."
밤이 되자 창밖으로 비행기 한 대가 지나갔다. 차가운 상공을 가르며 생긴 흰 자국이 한동안 하늘에 남았다. 그게 비행운이라는 것은 기억났다. 자신이 생각하는 비행운은 전선에서 중국 전략폭격기의 흔적이었고 어김없이 폭탄이 곧 떨어진다는 예고였다. 안타깝게도 이번엔 폭탄이 떨어지지 않았다. 아닌가, 이미 떨어졌나 모르겠다.
내가 왜 이런 시답지 않은 생각이나 하고 있는가. 옛날에 난 뭐였지? 난 뭘 하고 싶어 했었지? 내가 어릴 때 무엇이 되고 싶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분명 무언가 적어놓았던 것 같았다. 비행기를 볼 때마다 하늘을 올려다보았던 것도 같았다. 조종사였나, 과학자였나.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었나. 잠깐만 더 생각하면 떠오를 것 같았지만 끝내 아무 단어도 나오지 않았다.
하늘에 남았던 흰 줄은 이미 바람에 흩어진 뒤였다. 그리고 뭐, 그런 게 아직까지 남아 있을 리가 없었다.
2010년 7월 8일.
'우주비행사'
2.7.1.2.2. 조국의 시간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조국혁신당 | |
| 혁신적 민주주의 (사회자유주의) | 혁신적 민주주의는 이전까지의 한국 진보 진영의 무능과 나태함을 비판하며 등장했습니다. 주로 열린우리당 계열의 강경파 인원들이 주장한 혁신적 민주주의는 진보 세력이 주장한 가치를 한국 사회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지도력이 필요하며, 하나의 단일한 정치적 집단을 구성해 집권 기간 안에 반대 세력의 저항을 짓누르고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칫하면 독단적으로 보일 수 있는 이러한 정책 진행은 여당이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을 때에만 제대로 동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타협을 증오하고 전면 배격하는 모습은 민주주의의 꽃인 화합과 의견 수렴의 과정과 유리되어 있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조국 | 비타협적 강경파 정치력: +7% 안정도: -5% 전쟁 지지도: +2%
|
2027년 21대 대선에서 조국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면 된다.[110] 당선되면 사회자유주의 정당의 이름은 조국혁신당으로 변경되며 국민의힘과의 야구 미니게임 디시전이 시작된다.[111]
첫 중점을 찍으면 혁신의 펜타르키[112] 국민정신과 디시전이 해금되며, 이후 중점도는 3가지로 나눠진다.
행정 중점에선 각종 행정부처 통합하고 검찰을 정부의 수하로 만든다.[113] 이후 반민특위를 부활시키고, 국민들을 철저하게 감시 및 여론을 조사하여 촉법소년 폐지, 교권보호국 신설, 정보통신망법 개정[114] 등을 진행한다.
외교적으로 대한민국이 자주적인 위치에 서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기존 진보 정권에서 주장하던 북방 외교를 완전히 재검토하고, 동해에서 일본의 측량선을 격침시키는 자작극을 통해 반중국정서를 유발시키며 PDTO에 가입한다.[115]
경제적으로 코로나, 미국 내전, 양안전쟁으로 인해 자유무역과 시장경제가 완전히 무너졌다면서, 경제를 새롭게 재조직한다.[116] 미국처럼 국가과학위원회를 설립하고, 99년 거주 국민안심아파트 보급, 신시대 러다이트 운동[117]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국민의 이동과 통신, 경제활동을 모두 감시하는 정보망을 구축한다.
야구 미니게임을 끝나고, "반민특위 부활" 중점을 완료한다면 삼민주의 디시전이 해금된다. 각각 민족, 민주, 민중으로 나눠진다. 반민특위를 통해 여야 주요 정치인을 대거 기소하고[118] 여러 버프를 받을 수 있다.[119][120]
그렇게 대한민국은 조국, 조국에 의한, 조국을 위한 방어적 민주주의를 내세우는 감시국가로 변화되어 간다.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조국혁신당 | |
| 조국주의 (권위민주주의) | 조국주의는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습니다. 혁신과 국민 개혁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의제이며, 조국주의 하에서 여당은 사회 정의와 엄정한 민주주의 가치 수호를 절대적인 교리로 설정하고, 이런 절대적 사회 선의 실행을 방해하는 모든 악성 세력들의 척결을 제일 명제로 삼습니다. 또한 조국주의는 대민국의 통일 이후 실정을 바라보고, 북한과의 통일과 자주 주권 확보를 위해 한국 사회는 방어적 민주주의 체제를 구현해 주위의 반민주주의 국가 및 단체에 대한 감시 관찰을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한국 사회가 성숙한 시민 풀뿌리 민주주의 사회로 진화하고, 이를 영속적으로 지켜낼 수 있으리라 간주될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
| 조국 | 혁신의 아이콘 정치력: +10% 매월 인구: +0.5% 안정도: +5% 전쟁 지지도: +7% 매일 권위민주주의 지지도: +0.01% |
야구 미니게임에서 승리하고 32년 대선 전에 마지막 중점을 찍으면 이념은 권위민주주의로, 이념명은 조국주의라는 명칭으로 변경된다.
PDTO의 승리 "권력에 맞서는 인간의 투쟁은 망각에 맞서는 기억의 투쟁이다." - 밀란 쿤데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
승전 이후 후임 대통령은 황운하가 취임한다.[123]
전반적으로 미연방정부의 지식인 루트와 독일의 클라우스 슈밥 루트를 적절히 짬뽕시킨 딥스테이트 느낌이 강한 루트다. 이벤트 문구나 디시전 창을 통해 아예 플레이어에게 말을 거는 모습이 묘사된다.
엔딩은 2가지다.
- 저 벽 너머에도 새벽은 오지 않았다 - 야구 미니게임에서 조국혁신당이 승리한 엔딩. 그가 지켜본다 도전 과제가 달성된다.
엔딩곡은 나들이 - 시간의 사이에서 - 야구 미니게임에서 국민의힘이 이겨 장동혁이 집권할 경우 돌입.
엔딩곡은 연극이 끝난 후
- 혁신 완수 실패시 상세 이벤트
- 친애하는 그대에게야구 미니게임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할 경우 조국은 끌어져 내려져오며[125] 플레이어에게 왜 자신을 버렸나 울부짖는다. 이후 장동혁이 대통령직에 오르며, 조국이 국민을 감시하기 위해 수집한 개인정보를 파기하는 등 황폐화된 국가를 조금씩 재건해 나간다.
당신에게,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이런 상황이 된 것이 누구 탓이라고 생각합니까?
장동혁입니까? 중국입니까? 아니면 국민입니까? 국민들은 내가 만든 모든 것을 악이라 부르며 나를 끌어내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정녕 청렴결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솔직히 말해서 그도 나와 다를 것이 없지 않습니까?
아니면 당신입니까?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보고 계셨습니다. 검찰을 어찌할 것인지, 언론을 어디까지 막을 것인지, 반민특위에서 누구를 기소하고 말 것인지, 바로 당신이 선택했습니다. 그러니 당신도 책임이 있지 않습니까?
...
아니군요. 그건 너무 쉬운 답입니다.
당신은 그저 내가 만들어 놓은 수많은 선택지 가운데 하나를 골랐을 뿐입니다. 그 선택지를 만든 것도 나였고, 당신이 다른 길을 고르지 못하게 막아둔 것도 나였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을 붙잡고 억지로 누르게 하지는 않았지만, 누를 수 있는 곳을 정한 사람은 바로 나였지요.
그렇다면 내 탓입니까?
대통령이 되는 순간 생각했습니다. 내가 할 수밖에 없다, 아니 나만이 할 수 있다고.[124] 내가 해온 일들이 불법이고 민주 질서에 위배되었다는 건 나도 압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아니면 바로잡을 수 없었습니다. 이건 나에게 주어진 사명이었습니다.
나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누가 할 수 있었겠습니까? 비록 실패했지만 이만큼 해냈겠습니까? 나는 중국을 이겨냈고, 일본과 그 동맹국들 사이에서 불멸의 지위를 확보했습니다. 이재명이 도망쳤던 그 자리를 내가 꿰찼습니다.
내가 아니면 불가능했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건... 그 정점에 서서 항상 올바르게 인도할 수 있던 건... 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왜 나를 버렸습니까? 당신은 왜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까?
마지막으로 다시 묻겠습니다. 이런 상황이 된 것은 누구 탓입니까? 장동혁입니까, 국민입니까, 중국입니까, 당신입니까, 아니면 저입니까?
조국은 아무런 대답도 듣지 못했다.당신의 조국에게
친애하는 플레이어여, 이제 정말 마지막이군요.
당신이 누를 중점도, 우리가 보여드릴 이벤트도 더는 남아 있지 않습니다. 장동혁은 자신이 물려받은 권력을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할 것이고, 조국은 법정에서 자신이 저지른 일들과 마주할 것입니다. 이름 없는 사람들은 내일도 일어나 밥을 먹고 출근하며, 고장 난 것들을 하나씩 고쳐나갈 것입니다. 이들이 더 올바른 세계를 만들지, 혹은 더 나쁜 세계를 만들지는 그것은 그들이 결정할 문제이겠지요.
이곳에서 당신이 보았던 조국은 처음부터 나라를 망치려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옳다고 믿었습니다. 검찰을 바로잡아야 했고, 언론을 막아야 했으며, 국민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라고도 믿었습니다.
존 에머리치 에드워드 달버그 액튼 경은 권력은 부패하는 경향이 있으며,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선하다고 확신하는 사람도 권력 앞에서는 예외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어쩌면 그런 사람이야말로 자신을 의심하지 않기에 더욱 위험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플레이어여, 지도자가 좋은 사람인지 묻기 전에 그가 어긋났을 때 멈출 수 있을지를 바라보십시오. 그가 내 편인지 확인하기 전에, 내 편이 아닌 사람에게도 같은 법을 적용할 것인지 살펴보십시오. 민주주의는 언제나 옳은 사람을 뽑아주는 제도가 아니니까요.
이곳의 조국은 끝내 자신과 나라를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살아가는 곳에서는 달랐으면 합니다. 누군가가 자신만이 나라를 구할 수 있다고 말한다면 한 번 더 의심해주십시오. 아무리 미워하는 사람에게라도 법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고생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이 긴 이야기를 지켜봐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을 믿되 권력을 믿진 마십시오. 조국을 사랑하되, 어느 누구도 조국 그 자체가 되게 두지는 마십시오.
그리고 안녕히.
2.7.2. 양안전쟁 패배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더불어민주당 | |
| 이재명 | '실용'주의자 대통령 정치력 획득: -5% 안정도: -5% 전쟁 지지도: -10% 건설 속도: -2% |
이후 이재명 정부는 국민에게 사죄하며 양안전 교훈을 분석해 국방개혁 3.0을 계획한다. 외교적으로는 양안전 중립을 택했다면 유럽 우방과 교류하고 태평양 외교 고립 해결을 시도하며, 양안전에서 참전을 택했다면 일본과 경제 협력을 실행한다.
끔찍한 레임덕과 처참한 민심 이반 속에서 두통약에 의존하는 신세가 된 이재명 대통령은 다가오는 제22대 총선의 지원유세를 위해 전국 순방을 떠나지만 부산 유세에서 지역 균형 발전을 논의하다가 피습당해 사망한다.[129]
| 20대 대통령 이재명 양안전쟁 개입 패전 스토리 |
- {{{#!folding 루트 돌입 노래
}}}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더불어민주당 | |
| 추미애 | 논쟁적인 원로 정치인 정치력 획득: +1% 안정도: -2.00%
|
| 경비계엄 선포문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지금까지 우리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겨 왔습니다. 최근 국제질서의 붕괴와 그로인한 여파로 우리 사회 또한 극단주의의 물결에 휩쓸려 가고 있습니다. 최근 일부 극단주의 단체들에게서 무력 행사의 정황이 포착되었으며, 정치인 및 고위공무원, 기업인을 상대로 한 광범위한 암살 계획의 정황도 발견되었습니다. 사실상 국가의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체제전복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당장 무너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풍전등화의 운명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급진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반국가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고,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경비계엄을 선포합니다. 저는 이 경비계엄을 통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을 재건하고, 지켜 낼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대한민국을 혼란과 망국의 나락으로 빠지도록 만들고 있는 반국가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습니다. 이는 체제전복을 노리는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부터 국민의 자유와 안전, 그리고 국가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며 미래 세대에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저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고 대통령 궐위로 인한 보궐선거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계엄 선포로 인해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를 믿고 따라 주신 선량한 국민들께 다소의 불편이 있겠습니다만,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 추미애는 급격히 늘어난 시위와 소요사태, 그리고 급진주의자들의 무장 봉기 정황 속에서
만약 양당의 협력의지가 모두 50% 이상이라면 거국연정 합의가 성사되며 대한민국의 마지막 보루 루트로, 양당중 한 곳이라도 일정 수치 이하이면서 대한민국이 양안전쟁에 개입했다면 투표에 의한 혁명 루트로, 양안전쟁에 중립을 지켰다면 보수혁명 루트로 이어진다.
2.7.2.1. 투표에 의한 혁명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민주노동당 (진보당계) | |
| 진보적 민주주의 (자유지상적 사회주의) | 진보적 민주주의는 과거 2014년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이념이었습니다. 진보적 민주주의는 다양한 진보적, 좌파적 의제들을 총괄하는 단어입니다. 진보적 민주주의는 기나긴 정파 간 반목과 탄압의 시대를 이겨내고 마침내 복권되어 민중과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이념입니다. 하지만 잔존하는 정파 간 알력 다툼과 반대파들의 저항을 뚫고 진보적 민주주의가 대한민국 민중의 희망으로써 계속 빛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안개 속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
| 김재연 | 논쟁적인 대통령 매일 정치력 비용: +0.10 안정도: +2.50% ↓ 진보 정치의 새 희망 정치력 획득: +3% 안정도: +3.00% 방어 전쟁 불이익의 안정도 변동치: +10.00% 월간 빈곤율 개선: +0.5% ↓ 적기의 기수 정치력 획득: +5% 안정도: +3.00% 방어 전쟁 불이익의 안정도 변동치: +15.00% 월간 빈곤율 개선: +1.0% ↓ 적기의 기수 정치력 획득: +10% 안정도: +5.00% 방어 전쟁 불이익의 안정도 변동치: +15.00% 월간 빈곤율 개선: +1.5% 외무장관 비용: -15% 국방장관 비용: -15% 매일 자유지상적 사회주의 지지도: +0.01
|
- {{{#!folding 정치 고문
| <rowcolor=#fff> 인물 | 정치 고문 특성 |
| 여영국 | 민주노동당 정의당계 정부수반: 열성적인 사회운동가 매일 정치력 획득: +0.03 안정도: -3.00% 월간 수입 증가: +3.0% 월간 비용 증가: -3.0% |
| 문정인 | 무소속 외무장관: 유화론자 안정도: +10.00% 전쟁 불이익의 안정도 변동치: -15.00% 전쟁 지지도: -5.00% |
| 이준구 | 무소속 재무장관: 조합 지지자 생산 효율 유지: +5.00% 생산 효율 성장: +5.00% |
| 이상규 | 민주노동당 진보당계 내무장관: 인정 많은 신사 매일 정치력 획득: +0.04 안정도: +2.00% |
| 이동수 | 무소속 정보부장: 균형적인 암호해독가 방첩 활동: +0.05 정보원 슬롯: +1 해독력 변동치: +5% |
| 김종대 | 민주노동당 정의당계 국방장관: 군축가 대대 유지비: -20.0% 전투기 유지비: -20.0% 함선 유지비: -20.0% |
민주노동당의 김재연 후보가 34.5%를 얻어 34.1%를 얻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31.4%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후보를 꺾고 역대 최저 표차[130]로 당선되어 대한민국 역사상 첫 진보 대통령이 탄생한다. 하지만 행정부 출범은커녕 당선 직후부터 애국보수 세력의 무장폭동 및 테러[131], 남영신을 위시한 군부의 쿠데타 모의 발각[132] 등의 혼란상이 펼쳐지며, 정치적으로도 전무한 집권 경험과 더불어 원내 영향력이 7석뿐인 극한의 여소야대 속에서 김재연 정부는 시작부터 곤란한 상황이 계속된다.
그나마 22대 총선에서[133]에서 민주노동당이 57석을 획득해[134] 제3정당의 입지를 다지는 데 성공하여 겨우 정상 궤도로 오르며, 국가 내부 안정이라는 당내 의제가 완료되며 보상을 받는다. 한편 4년 만에 180석에서 103석으로 추락해 121석인 제1야당 국민의힘을 이은 제2야당으로 전락한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대표는 권영길의 조언을 듣고 출마를 선언한 박용진이 당선되며, 이후 심상정 당대표와 박용진 당대표 사이 신임과 보완 협정이 체결되며 한국노총도 민주당에 합류한다.[135]
이후 새 당내 의제를 고름과 함께 국정이 안정된 것을 본 심상정 당대표[심상정]가 사퇴하며 2기 당대표를 고르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플레이가 시작된다. 2기 당대표로는 윤희숙[윤희숙](진보당계)이나 김종민[김종민](정의당계)이 당선될 수 있다. 이후 당대표 선거는 2년마다 치러지며 제4기 당대표를 배출하는 정파에 따라 대통령이 당선되며 엔딩이 나뉜다. 참고로 민주노동당 루트를 타면 방산수출 결정이 막히게 된다.
민주노동당 루트의 주요 매커니즘으로는 대통령의 영향력, 정파 영향력, 주도 정파, 당내 의제, 권력의 균형이 있다. 대통령의 영향력은 최대 5개까지 쌓을 수 있는 전용 수치이다. 기본적으로 100일마다 1개씩 추가되며 200정치력을 사용해 즉시 1개를 추가할 수도 있다. 대통령의 영향력은 정파 영향력을 조절할 때 사용되며 진보당 정파 영향력 2와 대통령의 영향력 3을 사용해서 김재연 대통령의 특성을 강화할 수도 있다.
정파 영향력은 진보당계[진보당계], 정의당계[정의당계], 좌단위[좌단위] 세 정파별로 10까지 쌓을 수 있는 수치이다. 시작 시 정파 영향력은 진보당계 4/10 정의당계 4/10 좌단위 2/10이며 그 자체로는 효과가 없지만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원하는 정파의 영향력을 제4기 전국동시당직선거 전까지 다른 두 정파보다 높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 정파 영향력은 대통령의 영향력을 이용해 증가하거나 감소시킬 수 있고 당내 의제의 달성 보상으로도 증가시킬 수 있다.
당내 의제는 조건을 달성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미션으로 시작 시 공통 의제인 국가 내정 안정이라는 의제로 고정된다. 중점을 찍다 보면 국가 내정 안정은 자동으로 완료되며 이후 당내 정파별 의제 2개씩 6개 공통 의제 3개 총 9개의 의제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한 번 선택하면 취소하는데 정치력과 대통령의 영향력이 필요하니 잘 생각하고 선택해야 한다. 정파별 의제는 주도 정파와 정파별 의제의 정파가 다를 시 선택이 불가하다. 보상으로는 정치력, 대통령의 영향력, 그 의제를 주도하는 정파의 정파 영향력 등을 얻을 수 있다.
시작 시 주도 정파는 진보당계이다. 주도 정파는 정치력 500을 사용해 진보당계[142], 정의당계[143], 좌단위[144] 중 하나로 변경할 수 있다. 일정 주기마다 주도 정파를 제외한 두 정파의 영향력이 확률적으로 1 증가한다.
권력의 균형은 기성정당과 민주노동당 사이에서 벌어진다. 초반에 부족한 안정도를 권력의 균형을 통해 해결해야 하는데 권력의 균형이 민주노동당을 향하면 안정도가 증가하지만 민주노동당을 향하게 하는 결정이 안정도를 감소시키며 균형이 기성정당을 향하면 안정도가 떨어지지만 기성정당 쪽으로 움직이게 하는 결정들은 안정도를 증가시킨다. 또한 2028년 6월 제4기 당직선거가 진행될 때 균형이 기성정당을 향하고 있다면 대아대전 후 배드엔딩으로 이어진다.
민주노동당의 중점은 크게 '평등한 세상' 하위 중점인 내정 중점과 '줏대 있는 나라' 하위 중점인 외교 중점으로 나뉜다. 타 루트에 존재하는 공용 군사 중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정 중점 하의 경제 중점으론 노조법, 근로기준법, 업무방해죄를 개정하며 재벌의 독주 국민정신을 제거하고 녹색 정치 이념에 따라 에너지 농장을 확대한다. 군수공장을 노동자를 위한 민간공장으로 바꾸며 그 끝에는 경제체제를 혼합 경제로 변경한다.
| <rowcolor=#fff> 경제 | 특성 |
| 혼합 경제 모델 | 혼합 경제는 사기업과 같은 자본주의 요소와 국유화된 정부 서비스와 같은 사회주의 요소를 결합한 경제체제입니다. 혼합 경제를 정의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혼합 경제란 시장경제와 계획경제를 결합한 경제체제라고 말합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혼합 경제란 시장과 국가개입주의를, 또는 사기업과 공기업을 결합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소비재 공장 변동치: -2.5% 기본 생산 효율: +2% 민간공장 건설 속도: +1.5% 사무단지 건설 속도: +1.5% 사업 가치 변동치: +3.5% 개인 가치 변동치: -1.5% |
내정 중점으론 국가보안법 폐지, 한국식 사회보장제도를 복지국가 건설로 개편, 국가정보원 개혁[145], 언론 개혁, 대학을 위한 교육 폐지, 징병제 개혁, 국가 기관에 대한 폭력 청산[146], 서울 공화국 해체[147] 등을 진행할 수 있으며 모든 한국 고유 법률을 제거할 수 있다.
외교 중점으로는 '북녘의 동포들'하의 대북 중점과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하의 외교 중점으로 나뉜다. 무역망 다각화를 통해 부산에 베트남산 고무, 아랍에미리트 산 석유 등 여러 자원을 추가해 줄 수 있다. 대북 중점은 나머지 모든 중점을 찍어야 진행할 수 있으며 스토리랑도 연결되어 있다. 평양에서 6차 남북회담이 열린 이후 북한 자원 개발, 남북교류협력법 개정, 이북 교통인프라 현대화 사업, 북한 자원 개발, 개성공단 재가동, 남북 경협기업 설립 등을 할 수 있는 결정이 생긴다.
2026년부터 3년마다 민주노총 지도부 선거가 이루어지며 전국회의 평등의길 전국결집중[148] 누가 당선될지 정할 수 있다. 2026년 중순 즈음에는 제3기 당대표 선거가 진행되며 진보당계 장지화[장지화] 후보 정의당계 김준우[김준우] 후보 좌단위 이백윤[이백윤_1] 후보가 당선될 수 있다.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서울시장으로 민주노동당 정태흥이 부산시장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가 당선된다.
중점을 찍다 보면 북한도 신년사에서 남한의 자주적 민주정부를 언급해가며 종국에는 대화 가능한 상대로 여기게 되면서 EADI가입을 거부한다. 평양에서 열린 6차 정상회담을 거쳐 마침내 서울로 내려온 북측 대표단과 7차 남북정상회담으로 남북통일의 초석을 다지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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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대전 전용 결정으로 제2차 조국해방전쟁이 해금된다.[156] 육군 경험치와 지휘력을 사용하여 북한군 잔당을 국군으로 편입할 수 있다.
23대 총선에서는 민주노동당이 155석을 더불어민주당이 86석을 국민의힘이 55석을 국민의당이 4석을 가져간다. 단 힘의 균형이 우측으로 기울 경우에는 더불어민주당이 116석을 국민의힘이 105석을, 민주노동당이 74석을 국민의당이 4석을 무소속이 1석을 가져간다. 전반기 국회의장은 심상정, 후반기 국회의장은 김선동이다. 민주노동당 제4기 대표단 선거에서는 정파 영향력이 더 많은 쪽이 당선[157]되며 진보당계 윤종오[윤종오] 후보 정의당계 장혜영[장혜영] 후보 좌단위 이백윤[이백윤_2] 후보가 당선될 수 있다. 이후 4기 대표가 그대로 다음 대선 후보로 선출되며 엔딩과 이어진다.
이후 북한을 항복시키면 김정은이 평양 전투에서 전사했다는 이벤트가 나오며 조용원[조용원]이 지도자가 된다. 하지만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언급과 전후 이벤트 내용을 보면 죽음을 위장해 신분세탁을 한 뒤 스위스 유학 시절 사용했던 '박운'이라는 가명을 쓰고 통일한국에서 멀쩡히 사는 중인 듯.[162] 북한의 멸망과 함께 처형당할 것이 자명한 다른 모든 대한민국 승리 루트와는 달리 평화적 통일 속에서 민족을 위해 싸우다 죽은 것으로 알려지며 살아남아 통일 한국에서 제2의 삶을 살게 되었으니 김정은 본인에게는 제일 잘된 엔딩.
제10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정태흥 서울시장이 재선에 성공하며 부산시장으로는 민주노동당 김석준이 당선된다. 24대 총선의 결과는 민주노동당 152석 더불어민주당 110석 국민의힘 36석 국민의당 2석이며 전반기 국회의장은 김종훈, 후반기 국회의장은 강은미이다.
승전 이후 판도는 옌볜과 무단장을 가지고 있는 연변 조선인자치구와 퉁화-바이산, 환런, 단둥을 가진 재만PDTO군민정청이 괴뢰국으로 들어온다. 점령지역만 보자면 타 루트와 동일하다.
엔딩은 4가지다.
- 진보당계 - 진보당계 대통령 집권시 연방제로써 하나되리라 중점 이후 국명이 고려민주연방공화국으로 변경되며, 끝이 보일수록 처음처럼 중점을 통과하고 청춘왈츠, 그 밤 이벤트로 엔딩에 도달하며, 자주, 민주, 통일 도전 과제가 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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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width=700px><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ffff,#1c1d1f><rowbgcolor=#798086,#333e48><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민주노동당 (진보당계) 윤종오 진보 정치의 발자취
정치력 획득: +3%
방어 전쟁 불이익의 안정도 변동치: +20.00%
매일 자유지상적 사회주의 지지도: +0.01- 인물설명
- 윤종오는 대한민국의 제22대 대통령입니다.1963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난 그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재직 시절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격동기였던 1987년 노동자 대투쟁의 한복판에서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치열하게 투쟁해왔습니다. 그는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대의원, 현대그룹노동조합총연합(현총련) 조직국장을 지내며 "노동자의 정치세력화 없이는 삶의 근본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는 확신을 품고 일찍이 진보정치의 대장정에 몸을 던졌습니다.
그는 대한민국 진보정치의 일번지라 불리는 울산 북구를 무대로 독보적인 풀뿌리 정치 경력을 쌓아 올렸습니다. 울산 광역의원을 거쳐, 2010년 제5회 지선에서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울산 북구청장에 당선된 그는 본격적인 진보 행정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친환경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하고, 중소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형마트 등록 제한 조치를 단행하는 등, 늘 노동자와 서민의 편에서 거대 자본과 기득권에 맞서며 지역 사회에서 큰 명망을 얻었습니다.
박근혜 정권의 부당한 통합진보당 해산에도 그는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그는 촛불집회 정국에선, 노동자 정치의 목소리를 중앙 무대에서 대변하고, 2017년 민중당 창당에 합류하며 진보 세력의 심장부를 지켰습니다. 의원직 상실과 낙선이라는 정치적 시련 속에서도 그는 각종 현장과 울산의 바닥을 단단히 다지며 진보당의 여러 주요 보직을 수행했고,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재건된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당선되며 울산 노동자 정치의 건재함을 확실히 증명했습니다.
노동 현장의 거친 투사에서, 행정 능력과 정무 감각을 모두 겸비한 진보 정치의 거물 지도자로 성장한 그는 정파를 초월한 압도적 지지를 등에 이고 민주노동당의 대표를 지냈으며, 현장과 대중을 망라한 전폭적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이 불타는 세계에서 동아시아의 평화와 자주-민주-통일의 열망을 이끌어 나갈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으로써의 책무를 등에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 {{{#!folding 정치 고문
}}}<rowcolor=#fff> 인물 정치 고문 특성 송명숙 민주노동당 진보당계
정부수반: 자유사회주의자
매일 정치력 획득: +0.04
공장 생산량: +3.00%
월간 수입 증가: +4.0%이해영 민주노동당 진보당계
외무장관: 열렬한 민족주의자
전쟁 지지도: +5.00%
매주 전쟁 지지도 (전투 사상자): +0.20%
매주 전쟁 지지도 (수송선 침몰): +0.20%
매주 전쟁 지지도 (적 폭격): +0,20%나원준 무소속
재무장관: 사회주의 시장경제 경제학자
자원 획득 효율: +5.00%
소비재 공장 변동치: -6.0%
생산 효율 성장: -5.00%
금리 변동치: +10.0%
기반시설 건설 속도: +10.00%
민간공장 건설 속도: +5.00%강성희 민주노동당 진보당계
내무장관: 유능한 조직자
매일 정치력 획득: +0.04
안정도: +4.00%
공장 생산량: +5.00%조지훈 무소속
정보부장: 균형적인 암호해독가
방첩 활동: +0.05
정보원 슬롯: +1
해독력 변동치: +5%방혜린 무소속
국방장관: 해군 개혁 (전문가)
해군 경험치 획득량: +0.15 매일
해군 경험치 획득량: +10.0%
2029년 제22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노동당 윤종호 후보가 당선된다. 이후 북한 지역을 통합하는 7차 국민투표와 대한민국을 단일한 통일 국가가 되는 과도기적 단계로 연방제 통일을 실시하는 개헌안과 관련된 국민투표가 연달아 이어진다. 북한 군사위원회 측 인물들에게 전범 재판이 치러지게 된다. 개헌안이 통과되며 전용 슈퍼이벤트가 발생하고 대한민국의 국명은 고려민주연방공화국으로 국기는 한반도기로 변경되며 최고민족연방회의가 지도자가 된다.[163]고려민주연방공화국 수립
"조국이 없으면 민족이 없고, 민족이 없으면 무슨 당, 무슨 주의, 무슨 단체는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현 단계에 있어서 우리 전 민족의 유일 최대의 과업은 통일 독립의 쟁취인 것입니다."- 김구
"다시 하나로"<rowcolor=#fff> 지도자 특성 민주노동당 (진보당계)
자주적 민주주의
(자유지상적 사회주의)
국외 패권 세력의 붕괴와 국내 100년 권력의 몰락은 8,00만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우리에게 안겨줬습니다. 하지만 안팎의 더러운 손들은 언제든지 우리 민족과 통일 조국을 갈라낼 더러운 궁리를 해대고 있습니다.
자주적 민주주의는 그 더러운 손들이 우리 민족과 한반도의 허리를 다시는 가르지 못하도록, 샛바람에 떨지 않는 푸르른 솔처럼, 민족의 운명을 세기와 더불어, 영원히 함께 갈 수 있도록 통일 조국의 영속을 보장해 줄 것입니다.최고민족연방회의 자주, 민주, 통일
안정도: +30.00%
전쟁 지지도: +10.00%
핵심 영토에서 사단 공격: +15.0%
핵심 영토에서 사단 방어: +15,0%
월간 빈곤율 개선: +1.0%- 인물설명
- 한민족은 더 이상 다른 민족의 장단에 맞추지 않을 것입니다. 수천 년 동안 외세에 휘둘려 왔던 우리 민족은 마침내 역사의 굴레를 끊어버리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던 중국은 으깨져 산산조각이 났고, 반도를 침탈하였던 일본은 든든한 우방국으로 남아 우리와 칼을 맞대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이 전부 사라지자 이 땅에 남은 건 오직 이 땅에 굳게 선 민중 뿐이었습니다.
수구 반동들, 매판 자본들, 외적들은 항상 이 땅의 인민들을 현혹하고 끔찍한 분열과 다툼의 불길로 몰아가려 했지만, 그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민중들은 진정한 정의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갈등을 빚던 오랜 형제와 손을 다시 한 번 붙잡아 전쟁의 불길을 완전히 끊어내고,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을 세워 남과 북이 하나로써 영속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화합과 공화는 앞으로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끊어졌던 민족의 혈맥이 다시 이어졌고, 8천만 인민들은 하나가 되어 다시는 외침을 겪지 않게 될 것입니다. 모두의 의견을 모을 최고민족연방회의는 수십 년이 넘게 갈라져 있던 남북 인민들이 예전처럼 동무가 되어 즐겁게 여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한 점 부끄럼 없는 내 청춘이다 이 한 목숨이다
자주 민주와 통일의 한 길에서 투쟁 투쟁이다
기어이 우리대에 가고야 만다
조국의 신 새벽을 열어간다 통일선봉대
엔딩곡은 발해를 꿈꾸며
- 정의당계 - 정의당계 대통령 집권시 제7시민공화국 중점 이후[164] 그녀라면 그렇게 했을 테니까 중점을 통과하고 귀환 이벤트로 엔딩에 도달하며,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도전 과제가 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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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width=700px><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ffff,#1c1d1f><rowbgcolor=#798086,#333e48><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민주노동당 (정의당계)
꿈꾸는 현실주의
(사회민주주의)꿈꾸는 현실주의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혁신하는 진보의 소중한 가치와 자랑스러운 전통, 불문하고 좋은 것으로 끊임 없이 학습하는 실용주의 정신이 좋게 어우러진, 이상적 목표를 현실적 방법으로 해결하는 신시대의 진보 사상입니다.
누군가는 몽상가들의 변명이라고, 누군가는 패배주의적 이념이라고 매도하겠지만, 구태 기득권 세력과 군사독재의 망령을 몰아낸 우리의 노련한 이 노선은 언제나 우리 사회에 걸맞는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해법을 제시해 줍니다.장혜영 장미의 지휘자
매주 안정도: +0.10%
매일 사회민주주의 지지도: +0.01- {{{#!folding 정치 고문
}}}<rowcolor=#fff> 인물 정치 고문 특성 이정미 민주노동당 정의당계
정부수반: 행복한 아마추어
매일 정치력 획득: +0.10
건설 속도: -4.00%정호진 민주노동당 정의당계
외무장관: 유화론자
안정도: +10.00%
전쟁 불이익의 안정도 변동치: -15.00%
전쟁 지지도: -5.00%우석훈 민주노동당 녹색당계
재무장관: 자원산업가
자원 획득 효율: +6.00%배진교 민주노동당 정의당계
내무장관: 내부 협상가
매일 정치력 획득: +0.05
생산 효율 유지: +5.00%
공장 생산량: +5.00%장여경 무소속
정보부장: 동정꾼
안정도: +5.00%
주둔군 수요: -25%
저항군 소탕 임무 효과: -10%김종민 민주노동당 정의당계
국방장관: 민중의 남자
안정도: +5.00% 매일
저항도 목표: -5%
제22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노동당 소속 장혜영 후보가 당선된다. 이후 이북지역 160석을 대상으로 재보궐선거가 실시되고 북한 정당의 후신인 조선사회민주로동당이 민주노동당의 지원 아래 압승을 거둔다. 이후 10차 개헌을 통해 대한민국은 완전한 서유럽식 의원내각제 국가가 된다. 장혜영 대통령을 마지막으로 87년 체제는 막을 내리며 신 정부를 구성하기 위해 총선이 실시된다. 결과는 민주노동당 131석, 더불어민주당 102석, 국민의힘 107석, 조선사회민주로동자당 115석, 무소속 5석으로 총 460석이다. 정부 구성을 위한 과반을 얻기 위해서는 231석이 필요하며 이에 따라 민주노동당과 조선사회민주로동당 사이에 장혜영을 총리로 하는 연립정부가 구성된다.
엔딩곡은 새벽 첫차
- 좌단위 - 좌단위 대통령 집권시 바꾸고 싶다면 사회주의 중점 이후 국명이 대한사회주의공화국으로 변경되며, 전진 또 전진 중점을 통과하고 먼 훗날 우리 후손은 이벤트로 엔딩에 도달하며, 혁명의 투혼 도전 과제가 달성된다. 여담으로 좌단위 집권시 달성할 수 있는 도전 과제가 하나 더 있다.[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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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width=700px><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ffff,#1c1d1f><rowbgcolor=#798086,#333e48><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민주노동당 (좌파)
변혁적 사회주의
(권위사회주의)1929년 대공황, 2008년 대침체, 2020년 미국의 붕괴까지, 산업혁명이 도래하고 근대적 자본주의가 도래한 이래 자본주의는 언제나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해 왔습니다. 노동자를 억압하고, 여성을 가두고, 소수자를 찍어누른 이 오래된 체제는 끔찍한 전염병의 도래와 함께 그 밑바닥을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변혁적 사회주의는 노동해방, 여성해방, 소수자해방이란 세 개의 기치를 내걸고 끊임없이 전진하고 투쟁하는 민중권력 건설의 첨병, 모든 인간의 총체적 해방운동,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사회 건설 운동, 일상에서 살아 숨쉬는 대중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이백윤 혁명의 우두머리
안정도: -5.00%
월간 빈곤율 개선: +1.50%
매일 권위사회주의 지지도: +0.01- {{{#!folding 정치 고문
}}}<rowcolor=#fff> 인물 정치 고문 특성 이장우 민주노동당 좌단위
정부수반: 야심 찬 노조위원장
매일 정치력 획득: +0.05
공장 생산량: +8.00%박노자 민주노동당 좌단위
외무장관: 이념의 십자군
징병 가능 인구 변동치: +1%
사단 회복률: +2.5%
같은 이념과의 매월 평판: +30.00%
핵심 영토에서 사단 공격: +1.0%조성찬 무소속
재무장관: 급진적 녹색 뉴딜
자원 획득 효율: +10.00%
매월 인구: +50.0%
소비재 공장 변동치: -5.0%
기반시설 건설 속도: -5.00%
민간공장 건설 속도: -5.00%
에너지 농장 건설 속도: +10.00%이향희 민주노동당 좌단위
내무장관: 공포의 왕녀
매일 정치력 획득: +0.05
자원 획득 효율: +5.00%
주의 최대 공장: +5%
저항도 목표: +10%하승수 민주노동당 녹색당계
정보부장: 이념의 집행자
정보원 슬롯: +1
매주 안정도 50% 아래: +0.20%나경채 민주노동당 정의당계
국방장관: 인민의 군인
전쟁 지지도: +2.50%
주의 최대 공장: +5%
건설 속도: +5.00%
저항도 감소 속도: +5%
저항도 증가 속도: -5%
제22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노동당 소속 이백윤 후보가 당선된다. 이후 10차 개헌안을 통해 국명을 대한사회주의공화국, 국기를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국기로 변경한다. 헌법 전문의 노동자대투쟁 이념 계승을 언급하고 대부분의 국민이라는 단어가 민중으로 변경되었으며, 정당해산의 제소가 사회주의적,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 가능하도록 바뀐다.[166] 이후 새 헌법에 따라 이백윤 대통령은 하야하고, 대한사회주의공화국의 새 대통령[167]으로 이백윤, 한상균, 권영국, 강성희가 선출될 수 있다.
엔딩곡은 APEX
- 87년 체제 복귀 - 힘의 균형을 조절 실패하고 제22대 대통령으로 기성 정당의 후보가 당선된 경우다.
- 힘의 균형 조절 실패시 상세 이벤트
- 2028년 6월 제4기 당직선거 때 힘의 균형이 우측으로 기울었을 경우,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박용진 후보나 국민의 힘 후보 등 기득권 정당이 당선되며 87년 체제가 복귀한다.
결국 사람들은 혁명의 피로감을 느꼈고, '즉시 시행'이 '단계적 검토'가 되고 개헌특위가 활동을 종료하며 대한민국은 다시 "정상화" 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무의미했던 것은 아니며, 조금이나마 앞으로 나아갔음은 확실하다는 달콤씁쓸 엔딩으로 끝난다.[168]그 꿈이 남기고 간 흔적들
한여름 밤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멍청한 몽상가들은 정말로 세상이 바뀔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낡은 관습과 법들을 지우고, 금지되었던 말을 거리 한복판에서 외치고, 분단으로 갈라진 형제와 손을 잡고, 진정으로 모두가 평등한 새 공화국을 세울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들은 꿈을 꾸었습니다.
그렇지만 꿈을 끝까지 밀고 가기에는 사람들의 숨이 너무 짧았습니다. 전쟁은 끝났지만 피로는 여전히 남아 있었고, 승리했다 한들, 삶은 곧바로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누군가는 더 밀어붙이자고 했고, 여기서 누군가는 멈추자고 했습니다. 결국 더 많은 사람들은 익숙한 쪽을 골랐습니다. 그것건 겁이었을 수도 있고, 지혜였을 수도 있으며, 그저 하루를 버티기 위한 선택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 되었든 그리하여 몽상가들의 여름은 끝났습니다. 그들이 말하던 새 시대는 끝내 국가의 이름이 되지 못했고, 투표로 시작된 변혁의 열기는 다시 투표로 천천히 식어갔습니다. 그들의 바람과 달리 대한민국은 여전히 건재합니다. 그리고 이 나라는 늘 그랬듯 느리고 답답하게, 때로는 비겁하게, 그렇게 또 다른 하루를 향해 걸어갈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헛되었던 것은 아닙니다. 어떤 법은 남았고, 어떤 제도는 되돌려지지 않았으며, 어떤 사람들은 처음으로 자신이 권리를 가진 존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누군가는 그 시절을 실패라고 부를 것이고, 누군가는 짧은 혼란이었다고 적을 것입니다. 그래도 분명히 확실한 것은 이 나라가 아주 조금은 어디론가 나아갔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몽상가들의 꿈은 끝났고 대한민국은 여전히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멍청한 몽상가들이 남기고 간 그 꿈의 작은 흔적들은, 이 나라의 어딘가에서 계속 희미하게 빛나고 있을 것입니다.
꿈이 크면 깨져도 조각도 큰 법이니까요.
2.7.2.2. 보수혁명
한국의 군사 혁명 "이 땅을 수호할 사람은 바로 우리들인 것이다." - 박정희 "새로운 시대" |
지난 날 공산침략 때 피흘려 목숨 바쳐 나라를 지켜온 우리 국군은 이제 재침의 기회를 노리는 공산괴뢰군을...
최전방에서 공산괴뢰군을 막아내고있는 제1야전군 장병들을 비롯해서...
오늘 아침 미명을 기해서 일제히 행동을 개시해, 국가의 행정, 입법, 사법 3권을 완전히 장악하고...
최전방에서 공산괴뢰군을 막아내고있는 제1야전군 장병들을 비롯해서...
오늘 아침 미명을 기해서 일제히 행동을 개시해, 국가의 행정, 입법, 사법 3권을 완전히 장악하고...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대한민국 국군 | |
| 군사정부 (전제정) | 군사정부는 군부 지휘관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이끄는 정부입니다. 이 용어는 다른 범주의 권위주의 통치와 구별되는 군사독재 과두정을 특징으로 하는 권위주의 정부형태를 지칭하는 데 사용됩니다. |
| 남영신 | 세 번째 혁명가 전쟁 지지도: +3% 핵심 영토에서 사단 방어: +2.0%
|
기존 정당의 거국합의가 실패하면서 민주노동당 김재연이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되자, 남영신 장군과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국가를 전복시킨다.[169] 이때 민노당의 대다수 당원들과 중진의원들은 지하세력을 설립하여 저항하기 시작한다. 이후 계엄령을 통해 정치활동을 중지시키고, 양당 지도부를 확보하여 협력을 받고 비상통치기구인 국가재건최고회의를 설립한다.
일단 군부의 쿠데타 목적이 민노당의 당선을 막고, 국가 안정을 위함이라는 걸 보이기 위해 대선을 다시 치를 준비를 한다. 대화가 되는 양당의 후보 지원, 극단주의 인물 후보등록 거부[170]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국민의힘의 신원식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김병주 후보를 이기고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국민의힘(대한민국 국군) | |
| 외견적 민주정 (전제정) | 외견적 민주정은 헌법, 의회, 선거 등 민주주의의 형식적인 제도와 절차는 외형적으로 갖추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권력이 특정 개인이나 소수 권력 집단에게 집중되어 독단적으로 운영되는 정치 체제를 의미합니다. 겉보기에는 국민의 뜻에 따라 주권이 실현되는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배자의 권위주의적 통치를 정당화하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장식품으로 민주적 제도를 활용합니다. 이러한 체제에서는 실질적인 권력 분립에 의한 견제와 균형이 작동하지 않으며, 국민의 기본권 보장보다는 통치자의 의지나 국가주의가 우선시 되는 특징을 가집니다. |
| 신원식 | 명목상의 대통령 안정도: -3% 항복한계치 : +5.0%
|
녹화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군부는 국민재교육소를 창설해 체포한 이들을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재교육시킨다. 남영신과 온건파는 뒤에서 모든걸 조종하는 인형극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선포됐던 계엄령을 해제하고, 22대 총선이 실시하여 국회 GUI가 갱신되는 등 외견적 민주정 체제를 확장하게 된다. 제22대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의 김병주가 당선된다.
남영신 루트 전용 디시전인 북학의 디시전에선 중국과의 기술격차를 따라잡기 위해 기술개발에 주력한다. 실학자 박제가가 주장한 바를 따라, 중국의 이공계 흐름을 받아들이기 위한 정책을 펼친다. 공과대학과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의대 정원을 늘려 인재들이 의대로 들어가는 걸 방지한다.[171] 한국의 기술적 우위까지 달성할 경우 연구 속도와 공장 생산량이 최대 8%까지 증가할 수 있다.
국가재건최고회의 디시전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동상이 세워져 있으며, 각각 "자유", "번영", "안정" 현판이 달려있다. 전반적으로 이승만의 정책은 외교노선과 정치, 박정희의 정책은 산업, 전두환의 정책은 우민화 및 민심에 초점을 맞춰져 있다. 이들의 정책을 바탕으로 한 정책을 수행해 군과 관료 조직의 지지를 확보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재건회의를 강화할 수 있다. 추가로 동상 옆에는 각 대통령의 어록이 적혀있다.
불량분자들이 민권자유라는 구실을 이용하여 정부를 전복하려는 것을 허락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이승만
이승만
인간 사회에는 피땀 어린 노력의 지불 없는 진보와 번영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박정희
박정희
계엄령은 정국이 안정되고 소요의 우려가 없다고 판단되면 어느 때라도 해제할 방침입니다.
전두환
전두환
- 우민화 실패시
- 각 대통령 동상은 끌려가거나 피가 묻고 파괴되며, 어록 또한 바뀐다.남의 의견을 들을 줄도 또 존중할 줄도 모르는 정치인은 민주주의를 할 자격이 없다.
해공 신익희무릎을 꿇고 살기보다 서서 죽기를 원한다.
김근태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통일주체국민회의 (군국파) | |
| 유신적 박정희주의 (파시즘) | 국민스파르타주의는 현대적 생활 방식을 거부하고, 안락함과 사치를 부정하며 영적 각성을 추구하는 이념입니다. 이상적인 신스파르타주의 사회에서는 개인은 최소한의 삶만을 영위하며, 자신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것을 이상으로 삼습니다. 이러한 사회는 고대 스파르타를 기반으로 하여 그 집단주의적이고 군국주의적인 정체성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목표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
| 윤의철 | 스파르타주의 추종자 안정도: -3% 전쟁 지지도 : +5.0% 핵심 영토에서 사단 공격 : +3.0%
|
윤의철 루트 고유 디시전으로는 "전 국민 특급전사화 계획", "3개년 계획" 등이 있으며
- "우주혁명" 디시전에선 인공위성을 발사해 대아대전 발발 시 중국의 각 전구에 향해 EMP 공격을 할 수 있다.
- "긴급조치" 디시전에선 불온문화를 금지하고, 한국식 5호 담당제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시위 진압 지침을 대폭 강화하며, 노동법 '암묵적인 착취'를 대놓고 착취로 바꾸고, 반공교육 강화 및 북한을 향해 선제도발을 가한다.
두 파벌 중 하나가 집권한다면 정치 루트와 관련 없이 공통적으로 찍을 수 있는 주류 세력과 비주류 세력의 중점이 추가로 해금된다. 주류 세력은 집권을 이어가기 위해 우민화 정책을 더욱 확장한다. 디시전을 통해 조절 가능하며, 스포츠 문화를 지원, 브레인롯 콘텐츠의 양산, 연예인 스캔들 유포, 인문, 사회, 철학 대신 취업과 직결된 실용주의 교육 장려, 숏폼 및 댓글 부대 창설, 복잡한 진실 대신 이해하기 쉬운 구호를 반복해서 무지를 유도, 검증과 토론 대신 자극적인 건강론, 음모론, 근거 없는 성공담을 유포해 유사과학을 지원하는 등 우민화 작업을 통해 국민들을 멍청하게 만들고 민주화 열망을 낮춰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게끔 억제한다. 최종적으로 우민화 100%를 달성하면 민주화 열망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으며, 이는 후술할 엔딩의 분기점이다.
비주류 세력의 중점은 군사 중점으로 구성된다. 중국과 완전히 단교하며, 대만에서의 교훈과 문민정부 시절 보여주기식 장비를 반성하고자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해군은 포기하고 육군, 혹은 공군에 집중한다. 이외에도 육군 개혁 디시전을 통해[175] 군사 버프를 대거 제공한다.
공통적으로 쓰는 디시전은 다음과 같다.
- 국가특수전략물질 계획 디시전에선 생화학무기를 개발할 수 있으며,[176], 일급 기밀 디시전의 무궁화 계획으론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다. 각각 투자하는 민공 숫자에 따라서 개발속도가 달라지며, 개발 이후엔 디시전을 통해 핵과 생화학무기를 생산할 수 있다.
- 장막의 뒷편 디시전은 현재 군부 내 어떤 세력이 영향력을 끼치는가를 보여준다. 현재 국가를 이끄는 '주류 세력'과 이들에게 밀려 '비주류'가 된 세력, 그리고 젋은 청년장교들로 구성된 '유신회'[177]로 구성된다. 이들은 각각 공장 생산량, 사단 공격, 전쟁 지지도 버프를 제공하며, 디시전으로 조절하거나 중점을 찍으면서 변화하게 된다.
PDTO의 승리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한다." - 조지 오웰 "승리는 인간을 증명하지 않는다" |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총 4개의 엔딩이 준비되어 있다. 엔딩곡은 온건파일 경우 공중도둑 - 쇠사슬, 강경파일 경우 쏜애플 - 넓은 밤
- 군부 온건파 (남영신)
- 우민화 성공[178] - 대아대전까지 승리한 국가재건최고회의는 국민들이 민주정의 불안함 대신 군부의 안정성을 원했기에 전후에도 집권을 이어가게 된다. 전범재판을 통해 살아남은 북한 지도자에게 사형을, 실종된 김정은은 부관참시라는 형이 내려진다. 만주에는 만주군민정청 대신 남만주국이 설립된다.[179]
- 우민화 실패[180] - 국가재건최고회의가 종전 후에도 비상 통치 기구로서 임무를 계속하겠다고 발표하자, 이에 반발해 벌어진 시위 진압 도중 대학생 한 명이 최루탄에 머리를 맞고 사망한다. 여론이 점점 나빠지자 국가재건최고회의는 정통성을 얻기 위해 재신임 투표를 실시하지만 오히려 모든 지역에서 반대표가 앞서며 존속이 불가능해진다. 남영신은 국민들이 더 이상 자신들의 존재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부하에게 리모컨을 던진 뒤순순히 권력을 내려놓는다. 민주화 후 첫 대통령은 20대 대선에 패배하여 정계은퇴했고, 쿠데타 이후 민주화 운동가로 활동했던 윤석열이 무려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전반적으로 6월 항쟁을 연상하는 루트.
엔딩곡은 그날이 오면 # - 군부 강경파 (윤의철)
- 우민화 성공[181] - 총동원령은 해체되지만, 착취 당하는 일상은 변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통제되고 배급제가 이어지며, 사회복지제도가 완전히 사라져 버린다. 약자는 버려지는 대한민국에서, 윤의철은 미래에도 백성들을 계도할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장기집권을 하게 된다.
{{{#!folding 군부 강경파 루트 2회차 이스터에그
}}}
- 우민화 실패[183] - 정부는 남만주를 본토로 합병하기 위해 병력을 투입하고, 만주의 반란세력에 의해 파병된 군인들의 피해가 계속해서 늘어난다. 결국 대아대전에 지친 국민들에 의해서 전국에서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고, 국군 내부에서도 이에 동조해 진압 명령을 거부하고 시위대를 지지하여 구국혁명군을 구성하며 윤의철을 끌어내리고 과도위원회가 설립된다. 이후 국힘과 민주당이 단일화에 성공하며 곽상언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며, 만주군민정청 자리엔 남만주 특별행정구역이 설치된다. 전반적으로 카네이션 혁명을 연상하는 루트.[184]
엔딩곡은 상록수(노래) [185]
- 【엔딩: 다시 본래 있던 곳으로】
- ||<table width=700px><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ffff,#1c1d1f><rowbgcolor=#798086,#333e48><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더불어민주당
한국식 진보주의
(사회자유주의)
한국식 진보주의는 우렁찬 함성소리와 함께 태어났습니다. 박정희-전두환 군사정권에 대항한 수많은 지하운동들, 그리고 1980년대의 광주 민주화 운동과 1987년의 6월 항쟁을 계기로, 한국의 민주화 세력은 마침내 오랜 입마개를 벗고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민주화 동지였던 김영삼이 3당 합당으로 그들을 배신한 뒤, 한국의 진보주의도 인물 중심으로 재편되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입니다.
이들이 바라는 것이, 그리고 믿는 것이 무엇인지는 제각기 다릅니다. 김대중이 추진했던 90년대식 '제3의 길'일까요? 노무현이 바라왔던 스웨덴식 사회민주주의 사회일까요? 문재인이 슬로건으로 삼았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일까요?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이들은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필요 그 이상의 피를 흘려 왔고, 절대로, 결코 자신들의 '이상'을 ―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 포기하지 않으리라는 것입니다.
윤석열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매일 정치력 획득: +0.3
안정도: +5%
매일 사회민주주의 지지도: +0.005
매일 사회자유주의 지지도: +0.005- 인물설명
- 극적인 인생은 타인이 보기에는 대단하거나 영웅적이라며 쉽게 칭송하고 떠받들 수 있지만, 당사자에게는 끊임없는 좌절과 절망, 그리고 역경으로 얼룩진 길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이 걸어온 길이 바로 그러합니다.
젊은 시절 전두환 모의 재판에서 그에게 사형을 구형했던 때부터 검사의 최고 자리에 올랐을 때까지만 해도 순탄한 길을 걷는 듯했으나, '살아 있는 권력'과 다툼을 벌이면서 첫 번째 극적인 변화를 겪었습니다. 문재인 정권과의 갈등 끝에 감행한 검찰총장직 사퇴와 국민의힘 제20대 대선 후보 선출은, 평소 노무현을 존경하고 군부 독재를 경멸했던 그의 성향과는 대척점에 선 선택이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제20대 대선 기간 동안 그는 경제에 대한 무지, 가부장적인 사회 관념, 소속 정당과의 갈등 탓에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해 낙선했습니다. 이후 검찰에서도, 정치권에서도 자리를 잃은 채 야인으로 전락하게 되었습니다. 허나 세상은 그에게 또 한 번의 거대한 역경을 안겨주었습니다.
다시 들어선 군사정부의 칼날은 대한민국 전역에 휘둘러졌고, 주요 정당의 정치인들은 굴복하거나 진압에 휘말리면서 제 목소리를 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또한 예외는 아니었으나, 그는 자신의 소신을 지키기로 결단했습니다.
아내의 만류와 목숨을 건 위협을 무릅쓰고 광화문 거리로 나갔고, 한때 대적했던 더불어민주당을 넘어 극좌 성향의 민주노동당과도 손을 잡은 채 길고 험난한 민주화 운동의 길에 올랐습니다. 수없이 반복되는 체포 위협과 도주,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해 죽고 다쳐가는 이들을 목격하면서 그는 한 단계 더 성숙한 지도자로 거듭났습니다.
마침내 자유가 이 땅에 되돌아오자, 윤석열은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신정권의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내일은 그에게 달려 있으며, 윤석열 또한 그 무게를 잘 알고 있습니다. 또 다른 고난이 그의 앞날에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허나 역경은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법이지만, 그 역경을 견뎌내고 일어서는 자는 영웅이 되는 법입니다. 그는 이미 기나긴 증명의 길을 걸어온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그는 앞으로 마주할 그 어떤 험난한 길도 끝내 이겨내기 위해 다시금 도전할 것입니다.
불과 몇 년 동안 이 나라는 혼란 속에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양안전쟁 중립 선언은 패전으로 이어졌고, 이는 거대한 정치적 혼란을 몰고 왔습니다. 기성 정치권은 여전히 저희끼리 싸우느라 정신이 없었고, 그 혼란을 틈타 사회주의자들은 정권을 잡으려고 시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남영신과 군부는 구국의 결단을 내렸고, 국민은 우리를 향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 박수를 받은 사람들은 그 박수가 언제든 끝날 수 있다는 사실을 잊곤 합니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간사한 면이 있으니까요. 남영신과 최고위원들은 국민이 잠시 맡긴 권력을 마치 자신들이 싸워서 얻어낸 전리품처럼 여기기 시작했습니다. 국민의 지지를 복종으로 착각하면서, 구국의 결단이 지닌 본래의 뜻은 퇴색되었습니다. 자신들이 국민을 보위하고 있으니, 국민도 영원히 자신들을 따라야 한다는 안일한 생각에 사로잡힌 결과였습니다.
옛말에 군주민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군주는 배이고 백성은 물이니,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한순간에 뒤집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남영신과 그 측근들은 그 말을 너무 늦게 떠올렸습니다. 그들은 망각했습니다. 구국의 결단을 성공시킨 것은 자신들이 아니라 이를 지지해 준 국민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국민이 언제든 상황을 다시 원점으로 되돌릴 수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잊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국군과 함께 무너져가는 나라를 구했습니다. 그것은 변치 않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업적은 기록에 남아 불멸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나라를 원래 있던 자리로 돌려놓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나라는 본래 우리의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배는 거대한 물살을 잠깐 뚫고 나아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제아무리 거대한 배라도 물을 떠나서는 움직일 수 없으며, 그 물을 거슬러 영원히 떠 있을 수도 없는 법입니다.
우리의 여정은 여기까지입니다. 지난 수년 동안 폭풍우 치던 바다는 다시 잔잔해졌고, 배의 방향키는 이제 새로운 사람들에게 넘어갔습니다. 배가 앞으로 어디로 향할지는 우리가 아닌 그들이 결정할 것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그 누가 방향키를 잡든, 배가 결코 물을 이길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영원히.
- 【엔딩: 시작과 끝】
- >전쟁이 시작되기도 전에 우리는 이미 나약해져 있었습니다.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내부의 좀과 병폐를 치료하지 못한 채 무럭무럭 자라나도록 방치했습니다. 그렇기에 이웃에서 난 불을 보고도 눈이 멀어 무시했고, 그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 우리에게 들이닥쳤을 때가 되어서야 뜨겁다며 소란을 피웠습니다.
혼란은 한순간에 끝나지 않았습니다. 무능한 문민정부는 고작 대통령 하나 서거했다고 그 무엇도 수습하지 못했습니다. 단장의 미아리 고개를 넘는 심정으로, 우리는 파국을 막기 위해 혁명을 향한 혁명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라를 전복시키려던 공산 세력은 세 번째 혁명을 통한 대대적인 정화 작업 이후에도 끊임없이 우리에게 저항했으며,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저항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안의 문제를 처리하느라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했습니다.
허나 모든 역경은 영웅을 키우는 거름이라는 말처럼, 대통령 각하께서는 그럼에도 마침내 해내셨습니다. 직업 정치꾼들이 오직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 기괴하게 뒤틀어놓은 대한민국을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으셨고, 오염된 사회를 깨끗하게 정화하셨습니다.
각하, 민족의 역사적인 위업을 이루신 것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각하가 계셨기에 우리 민족은 더 이상 남의 장단에 춤추지 않고 떳떳하게 홀로 설 수 있는 주체의 힘을 얻었으며, 나약했던 정신은 강건한 육체와 함께 바로 섰습니다.
앞으로도 새롭게 다시 태어난 대한은 각하의 지휘 아래 일사불란하게 미래를 향해 전진할 것입니다. 우리의 국기인 태극이 우주의 시작과 끝을 의미하듯, 각하께서 새로 건국하신 대한은 설령 훗날 각하께서 자리를 떠나시더라도 그 숭고한 뜻을 받들어 종국까지 각하와 영원히 함께할 것입니다.
영원히.
2.7.2.3. 대한민국의 마지막 보루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국민의힘 | |
| 협의제 민주주의 (보수주의) | 협의제 민주주의는 특정 정당 또는 이념적 지휘를 선택해 국정을 운영하는 것이 아닌, 정당 정치에 참여하는 공직자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정국을 운영하는 과도기적 체제를 의미합니다. 통상적인 집권 과정을 거친 상태에서는 잘 볼 수 없지만, 극단적인 여소야대나 연립정권의 수립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 이러한 체제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협의제 민주주의의 가장 큰 맹점은 명확한 목적이 없이 당장의 실리를 따져 현실적인 선택과 의견의 통일만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불안정한 정권은 명확한 결과를 내지 못하거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개헌이나 조기 선거를 개최합니다. |
| 김문수 | 체제의 보루 정치력 획득: +3% 안정도: +2.00% 항복 한계치: +2.00%
|
이재명의 사망 이후 치러지는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거국연정이 성사되면 진입하게 되는 루트. 추미애 권한대행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현존하는 모든 정당에 대해 거국연정을 요청하게 된다. 이때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수락하고[186], 민노당은 격렬하게 비난하며, 극우 정당들 역시 합류하지 않는다. 허나 양당의 집권자들이 집결하는 데 성공하면서 58%라는 최고 득표율 속에서 김문수가 대통령에 당선된다. 이후 정치 고문은 합의에 따라 국민의힘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인사들도 포함된 정부가 구성된다.[187]
다만, 추미애를 비롯한 거국연정 소속 정치인들 중 일부는 자본주의의 심장이던 미국이 몰락함에 따라 과거 소련 해체 때처럼 김문수의 성향이 변화한 게 아닐까라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는 "내각의 안정성" 힘의 균형으로 표시되며, 분열성과 통합성으로 나눠진다.[188]
또한 중점과 함께 함께 열리는 "거국연정" 디시전에선 90일마다 제공되거나 정치력 100을 소모해서 얻을 수 있는 거국내각 코인을 소모해 두 정당의 경제, 정치, 외교 정책을 이용해 개혁을 진행할 수 있으며, 여러 선전이나 열병식을 개최하여 버프를 받을 수 있다.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더불어민주당 | |
| 추미애 | 논쟁적인 원로 정치인 정치력 획득: +1% 안정도: -2.00%
|
갑호비상령을 유지하면서 급진노선을 택한 좌익과 우익을 모두 처리하고[189], 승자독식으로써 잘못된 길로 빠지기 쉬운 현 체제의 불안정함을 김문수가 직접 언급하면서[190] 2공화국의 유산을 받아들여 대통령제에서 의원내각제로 개헌한다.[191] 대통령은 추미애, 총리는 김문수로 교체된다. 공석인 부총리 자리는 "미완의 교향곡" 디시전에서 부총리 임명을 위한 김문수의 개인적인 만남 이벤트가 시작되고, 모든 후보자와의 만남이 끝나고 이벤트로 결정된다.[192]
외교적으론 중국이 한반도 통일 완수를 노린다는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맞서기 위해, PDTO에 가입하며 일본과 호주와 협력을 본격화한다. 한일연합사령부 설치, 동맹국에 대한 무기지원, 연합훈련을 실시하며 중국의 위협에 대비한다. 내정 중점에선 오일 쇼크와 미국 내전, 양안전쟁 패전의 여파로 혼란스러운 경제와 민생을 회복시키는 데 집중한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비롯한 반도체 집약 기업을 지원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며,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전태일 정신을 계승하려는 등 노동자 정책이 이어나간다. 지방 인프라와 지방자치 확장 등을 통해 훗날 위기가 찾아오더라도 대처하기 쉽도록 경제와 행정을 분권화시킨다.
중점을 찍다 보면 코스피 디시전이 해금된다.[193] 코스피 지수는 일주일마다 변동치가 발생하며, 디시전을 통해 감세, 통화 정책, 기업 지원으로 코스피 지수를 올릴 수 있으며, 코스피 지수가 5000까지 도달하는 게 목표다.
거국연정의 모든 중점을 찍을 경우 국방개혁 중점도가 열리게 된다.
엔딩은 2가지이다.
- 거국연정을 유지하고 대아대전을 승리하면 엔딩에 도달한다.
- 만약 민주노동당을 해산하지 않고, 임종석을 부총리로 임명하면 대아대전 승전 후 제23대 대통령으로 김문수가 취임하고, 5.18 추도식에서 "깨어라... 노동자의 군대... 굴레를 벗어 던져라..."를 부르며 사회민주주의 정당은 국민의힘(김문수계)로 변경된다. 이후 미래를 향해 전진 중점을 통과하고 더 밝은 내일로! 이벤트로 엔딩에 도달한다. 자주적 사회주의로 이념이 변경되며 김문수는 노동운동을 하던 시절의 초심을 되찾는다.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국민의힘 (김문수계) | |
| 자주적 사회주의 (사회민주주의) | 자주적 사회주의는 국가와 인민이 외세의 간섭 없이 독립적인 주권을 행사하며 생산수단을 공동 소유하고, 인민 대중의 자주적 요구를 실현하는 사회주의 체제를 의미합니다. 특히 현재 한국에서 자주적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의 붕괴 이후 국가가 최종적으로 지향해야 하는 지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많은 논쟁과 분열에도 불구하고 행정부 최고 결정권자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
| 김문수 | 황태자의 귀환 정치력 획득: +5% 안정도: +2.00% 항복 한계치: +3.00% 매일 사회민주주의 지지도: +0.01
|
- 공통적으로 함께하면 승리하리 도전 과제도 달성한다.
- 【엔딩: 투게더!】
- >지금으로부터 십수 년 전은 변화가 몰아치듯 찾아온 해였습니다. 세계를 천 년, 만 년이고 통치할 것처럼 보였던 미국이 자기 스스로 붕괴하면서 모든 길의 한 치 앞도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 멀리 북아메리카에서 타오르기 시작한 불은 하나둘씩 다른 대륙으로 옮겨붙었습니다. 유럽,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그리고... 아시아까지. 동북아시아에서 그 누구보다 미국의 붕괴를 바랐던 중국은 결국 대만을 집어삼켰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바깥이 혼란해지니 저절로 안쪽도 소란스러워졌습니다. 경제가 무너지고, 사회 안전망이 붕괴했습니다.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숱하게 죽어나가면서 한국이란 이름이 역사서 한 장에 남은 채 사라지리란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
허나 옛말에 중심성성, 동심동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하나로 뭉친다면 뜻은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그 말처럼 가장 어려운 시기에 우리는 예전의 앙금을 풀고 하나로 뭉쳤고, 그렇기에 시련과 고난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의 도움 덕에 이 모든 여정을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흩어지지 않고 하나로 뭉칠 수 있던 것은 오로지 당신의 도움 덕입니다.
냉혹했던 시기, 힘들었던 시기는 이미 지났습니다. 이제 더욱 더 힘차게 미래로 나아갈 날들만이 남았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는 당신의 헌신만을 필요로 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 땅에서 사는 사람들은 화합의 힘을 알았기 때문에, 스스로 일어설 힘을 갖추었기 때문에 영원히 이 기억을 잊지 않고 이어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여정, 우리의 여정은 여기까지입니다. 남은 이야기들은 후대에 맡기고, 앞으로 찾아올 밝은 미래를 기다려봅시다.
수고하셨습니다!이건 우리의 이야기.
{{{#!folding 【엔딩: 더 밝은 내일로!】
지금으로부터 십수 년 전은 변화가 몰아치듯 찾아온 해였습니다. 세계를 천 년, 만 년이고 통치할 것처럼 보였던 미국이 자기 스스로 붕괴하면서 모든 길의 한 치 앞도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 멀리 북아메리카에서 타오르기 시작한 불은 하나둘씩 다른 대륙으로 옮겨붙었습니다. 유럽,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그리고... 아시아까지. 동북아시아에서 그 누구보다 미국의 붕괴를 바랐던 중국은 결국 대만을 집어삼켰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바깥이 혼란해지니 저절로 안쪽도 소란스러워졌습니다. 경제가 무너지고, 사회 안전망이 붕괴했습니다.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숱하게 죽어나가면서 한국이란 이름이 역사서 한 장에 남은 채 사라지리란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
허나 옛말에 중심성성, 동심동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하나로 뭉친다면 뜻은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그 말처럼 가장 어려운 시기에 우리는 예전의 앙금을 풀고 하나로 뭉쳤고, 그렇기에 시련과 고난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의 도움 덕에 이 모든 여정을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흩어지지 않고 하나로 뭉칠 수 있던 것은 오로지 당신의 도움 덕입니다.
냉혹했던 시기, 힘들었던 시기는 이미 지났습니다. 이제 더욱 더 힘차게 미래로 나아갈 날들만이 남았습니다. 이 땅에서 사는 사람들은 화합의 힘을 알았기 때문에, 스스로 일어설 힘을 갖추었기 때문에, 그리고 가만히 있기보다 한 발자국 더 뻗는 일이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기에 영원히 이 기억을 잊지 않고 이어나갈 것입니다.
당신의 여정은 여기까지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족적은 잊히지 않고,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할 때까지 끊임없이 대를 이어갈 것입니다. 밝은 미래가 찾아오는 건 당신의 헌신이 빛났기 때문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건 모두의 이야기.}}}
저 멀리 북아메리카에서 타오르기 시작한 불은 하나둘씩 다른 대륙으로 옮겨붙었습니다. 유럽,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그리고... 아시아까지. 동북아시아에서 그 누구보다 미국의 붕괴를 바랐던 중국은 결국 대만을 집어삼켰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바깥이 혼란해지니 저절로 안쪽도 소란스러워졌습니다. 경제가 무너지고, 사회 안전망이 붕괴했습니다.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숱하게 죽어나가면서 한국이란 이름이 역사서 한 장에 남은 채 사라지리란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
허나 옛말에 중심성성, 동심동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하나로 뭉친다면 뜻은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그 말처럼 가장 어려운 시기에 우리는 예전의 앙금을 풀고 하나로 뭉쳤고, 그렇기에 시련과 고난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의 도움 덕에 이 모든 여정을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흩어지지 않고 하나로 뭉칠 수 있던 것은 오로지 당신의 도움 덕입니다.
냉혹했던 시기, 힘들었던 시기는 이미 지났습니다. 이제 더욱 더 힘차게 미래로 나아갈 날들만이 남았습니다. 이 땅에서 사는 사람들은 화합의 힘을 알았기 때문에, 스스로 일어설 힘을 갖추었기 때문에, 그리고 가만히 있기보다 한 발자국 더 뻗는 일이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기에 영원히 이 기억을 잊지 않고 이어나갈 것입니다.
당신의 여정은 여기까지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족적은 잊히지 않고,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할 때까지 끊임없이 대를 이어갈 것입니다. 밝은 미래가 찾아오는 건 당신의 헌신이 빛났기 때문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건 모두의 이야기.}}}
엔딩곡은 투게더!
3. 업데이트 내역
| <rowcolor=#ffffff,#ffffff> 버전 | 업데이트 내역 |
| <colcolor=#ffffff,#ffffff> 다시, 대한민국! 2025.12.03 | 대한민국의 윤석열 정부 경로 |
| 국민이 주인인 나라 2026.08.09 | 대한민국의 이재명 정부 경로 |
양안전 패배 시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에서 피습당하며, 부상에 그친 실제 역사와 달리 사망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이후 추미애 국무총리의 권한대행 체제를 거쳐 차기 대선이 진행되는 부분까지 공각되었다. #
4월 초에 추가로 공개된 티저에 따르면 양안전쟁에서 패배하고 김재연이 집권하는 루트에서는 정의당, 진보당, 노동당이 하나의 당으로 합당해 민주노동당을 재건하고 북한과 고려연방제에 입각한 남북 평화통일을 달성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준석이 국민의힘 소속으로[199] 대통령에 당선되는 루트도 있다고 한다. #
5월 1일에 공개된 티저에는 양안전쟁 참전 여부를 결정하는 중점이 공개되었다. 참전 결정시에는 PDTO와 협력하며 대만에 병력을 파병하고 조기경보 지원과 여수석유화학단지를 재활하여 동맹국들에게 연료를 보급하며 국제사회에서 대만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한다. 반대로 참전을 안 하고 중립을 유지한다면 호송선단을 편성하여 선박들을 보호하고 국내에서 활개치는 극우 단체를 단속한다. 또한 정보통신망법을 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대만과 한국은 별개의 문제라고 호소하며 국민들을 안심시키려고 한다. #
5월 11일 새로운 티저가 공개됐다. 첫 중점명이 우리의 승리 인 것으로 보아, 양안전쟁 참전 후, 승전시 등장하는 중점인 것으로 보인다. #
5월 16일 또 다른 티저가 공개됐다. 남영신 장군을 주요 인물로 하고 있으며, 혁명, 국가재건최고회의 설립 등의 중점명을 보아 전반적으로 5.16 군사정변을 연상케한다. 또 다른 중점들인 극단주의 인물 후보등록 거부[200], 대화가 되는 후보 지원 등을 보아 극우 혹은 극좌 정치인이 집궐할 시 군이 쿠데타를 일으키는 방향으로 추측된다. #
5월 23일 새로운 티저가 공개되었다. 위의 윤석열 승전 루트에서 국민의힘 디시전이 생기는 것처럼 이재명 승전 루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디시전이 생긴다. #[201]
5월 29일 또 다른 새로운 티저가 공개되었다. 윤석열 패전 후 계엄 실패 루트 후 이재명이 당선되는 것처럼 이재명 패전 루트엔 김문수 당선 루트가 공개되었다. #
6월 14일에 새로운 티저가 공개되었다. 조국 루트. #
7월 4일 북한과 관련된 이벤트가 추가되는 새로운 티저가 공개되었다. #
7월 31일 북한 관련 콘텐츠 추가를 예고했다. #
8월 2일에는 한국 고유 스파이 포트레잇이 공개되었는데, 그 명단이 범상치 않다. 상하이 조, 정진영, 이정재, 의사양반, 김두한[202] 등 야인시대의 등장인물들을 시작으로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가발이 벗겨진(...) 한동훈, 박원순[203], 이석기, 김현지, 김건희를 비롯한 정치인들, 심지어 걸그룹 뉴진스의 민지에 홍명보 전 국대 감독도 목록에 올라와 있다. 그 외의 인물로는 백기태(현빈), 종이의 집의 베를린, 이미례(고아성)가 있다. #
9월 1일 오후 7시에 출시가 예고되었지만, 8월 9일로 출시일이 앞당겨졌다. #
8월 9일 8시 30분 출시되었다. 더불어 추가 콘텐츠 추가 계획은 없으며 TFRKP 제작팀의 해산을 알렸다.
4. 도전 과제
ESC키를 누른 뒤 게임 플레이 개요 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rowcolor=#ffffff,#ffffff> 도전 과제명 | 도전 과제 설명 | 선행 조건 |
| 당신에게 드리는 장미꽃 한 송이 |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수호하십시오. | 윤석열의 계엄이 실패하고 이재명 정부 루트로 돌입하면 달성. |
| 임을 위한 행진 |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북한의 침공으로부터 삼천리 강토를 지키십시오. | 영원한 자유민주주의 루트에서 대아대전 승전. |
| 폴아웃 | 동북아시아 문명을 핵전쟁으로 괴멸시키십시오. | 영원한 자유민주주의 루트에서 대동아를 불태움. |
| 동양 자유의 등불 | 대아대전에서 승리를 거머쥐고 동방의 새로운 강국이 되십시오. |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후 양안전쟁 승전. |
| 각하.exe | 보안 경고 위협이 감지되었습니다. 악성 김재규가 시스템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즉시 격리 조치를 수행합니다. 전뇌화로 부활시킨 선대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집권시키고, 대아대전에서 승리하라. | G.A.K.A루트로 대아대전 승리. |
| 우리도 이뤄내 보세 | 대만에 개입해 승리하고, 김민석 경로에서 대한민국의 강역을 만주로 확장하십시오. | 김민석 루트의 결말 확인. |
| 봄 | 어둠이 물러나 해가 뜨는 것이 아니라, 해가 뜨기 때문에 어둠이 밀려나는 것입니다. | 이준석 루트의 결말 확인. |
| 그가 지켜본다 | 벽 너머를 바라보십시오. | 조국 루트의 결말 확인. |
| 서울의 봄 | 대아대전에서 승리한 후 국가재건최고회의를 해산시키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부활시키십시오. | 보수혁명 남영신 루트에서 우민화가 실패하고 결말 확인. |
| 여기서 보니까 도시가 마치 빛의 감옥처럼 보여 | 대아대전에서 승리한 후 국가재건최고회의를 존속시키고, 기업국가 남만주를 건설하십시오. "저 직사각형 안에는 각자의 고민들로 꽉 채운 불빛들이 새어 나와 외로움이 서울의 밤을 장식하고 있어" | 보수혁명 남영신 루트에서 우민화가 성공하고 결말 확인. |
| 총구에 꽃을 꽂아라 | 윤의철을 상대로 또 다른 혁명을 일으키십시오. | 보수혁명 윤의철 루트에서 우민화가 실패하고 결말 확인. |
| 선을 넘어버리면 더 이상 돌아올 수 없어 | 모두가 진정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십시오. 그리고 또 다른 무기가 해금됩니다. | 보수혁명 윤의철 루트에서 우민화가 성공하고 결말 확인. |
| 뜨거웠던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 꿈을 포기하십시오. 또 다시 찾아오는 누군갈 위해서 남겨두겠소. | 투표에 의한 혁명 중 꿈을 포기하라 루트로 결말 확인. |
| 형제 상봉 | 누구의 예속에도 묶이지 않은 자유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내십시오. 임진강 물은 푸르고 도도히 흐르네. | 투표에 의한 혁명 루트에서 진보당계가 22대 대통령을 배출하고 결말 확인. |
| 진짜 용사 | 미뤄왔던 정의를 모두 실현하고 대한민국을 완전히 개혁해 내십시오. 그들이라면 그렇게 했을태니까요. | 투표에 의한 혁명 루트에서 정의당계가 22대 대통령을 배출하고 결말 확인. |
| 찬란한 내일로 | 과거를 극복하고 역사의 내일을 향해 나아가십시오. 불행하기만 한 인생이 세상에 어딨어? | 투표에 의한 혁명 루트에서 좌단위에서 22대 대통령을 배출하고 결말 확인. |
| 함께하면 승리하리! | 거국연정 경로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내십시오. 너는 나의 메아리고 그런 마음 한 줌이야 때가 되면 내 마음에 축제처럼 열릴 거야 | 거국연정으로 결말 확인. |
| 태평양의 아들들 | 태평양의 아들들은 자유롭게 살아가리! | 대아대전 승리시 달성. |
| 때려 죽일 빨갱이들 | 민주노동당 경로에서 법률 제정을 통해 나라를 최대한 망치십시오. 종북, 종북, 하더니 진짜 나라를 북괴처럼 만들어 버렸습니다. 빨갱이 이 미친 새끼들. | 투표에 의한 혁명 루트에서, 경제법 총동원령, 징병법이 최후의 한명 까지, 무역법이 무역 없음, 노예와 같은 권리, 극단적 세금, 존재하지 않는 복지 혜택, 형벌 노동, 여성 종속, 공교육 부재, 국경폐쇄, 소수자 추방, 집중 감시 활성화. |
| 충무공이 눈물 흘리겠다 |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 말은 이러라고 있는 게 아닐 텐데요. | 대아대전 진행 중에 국방비 증액 중점을 완료하고 국방개혁 2.0의 진행도가 15% 미만의 경우 달성. |
| 자랑스러운 K-방역 | 당신은 방역의 신입니다. 현실보다 대략 3배 이상 좋은 결과를 내었습니다. | 사망자 5만명 이하로 방역을 마치면 달성. |
| 외교 천재 | 친구보다 좋은 건 더 많은 친구죠. |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타이, 미얀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와 같은 세력일 경우 달성. |
| 태양을 향해 | 김민석 경로에서, '이카루스의 비행'을 10단계로 마무리하십시오. | 이카루스의 비행 디시전 고도 10단계 도달시 달성. |
| 모래 위에 지은 집 | 비가 내려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몰아치자 집은 크게 무너졌다. | 영원한 자유민주주의 루트에서 계엄 준비가 20% 미만인 상태로 계엄을 성공시킨 경우 달성. |
| 마라탕은 조선 음식 | 대한민국으로, 사천에 실제로 군대를 주둔하십시오. | 대아대전 중 사천 점령시 달성. |
| ㄹㅇㅋㅋ만 치세요 | 여러분. 세상은 키보드 밖에 있어요.# | 이준석 행정부의 부정평가가 67% 이상시 달성. |
5. 기타
- 메인 화면에 미국 내전의 주요 인물들 대신 대한민국의 전현직 대통령들이 등장한다. 도널드 트럼프, 조 바이든, 토머스 루소, 제임스 메이슨, 글로리아 라 리바의 자리에 각각 이재명, 윤석열, 노무현, 문재인, 박근혜.
- 플레이를 시작하면 이벤트로 "202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모드 특성상 민감한 정치적 이슈가 다수 포함되어 있음을 알리고, 부디 현실과 게임을 혼동하거나 과몰입으로 인해 타인과의 소모적인 언쟁, 커뮤니티 등지에서 불필요한 분쟁을 만들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리는" 개발팀의 안내문이 나온다. "확인했습니다." 선택지에 커서를 올리면 개발팀이 나타나는데 모드 파일을 열어보면 숨겨진 Super thanks로 "+윤석열 대통령(탄핵됨): 모드 탄생 계기 제공"이 있다.
- 루트 추가 이외에도 양안전쟁 결과에 따른 대만 독립과 대만 병합 슈퍼이벤트가 추가된다. 대아대전 이후 만주 진격 'PDTO 연합군의 만주 진입' 뉴스는 '대한민국 국군의 만주 진입'으로 변경되며, 전후 만주 지역에 생성되던 'PDTO 만주 점령군'의 명칭이 '대한민국 만주군민정청'으로 변경된다. 또한 평양 함락 이후에 평양을 탈출한 김정은의 신변에 이상이 생겨 김여정이 김정은의 뒤를 이어 북한의 지도자가 되며 '김여정의 권력승계' 뉴스가 추가된다.
- 새로운 라디오 스테이션 아, 대한민국이 추가된다. 이름 그대로 대한민국의 노래들을 모은 라디오.
- {{{#!folding 아, 대한민국 수록곡 목록
- AKMU - 오랜 날 오랜 밤
- aespa - Next Level
- BIGBANG - 뱅뱅뱅
- CHANGMO - METEOR
- DECADENT - 토마토 살인사건
- HAON(feat. Sik-K) - 붕붕
- HAON, VINXEN - 바코드
- HYUKOH - Wanli万里
- HYUKOH, Sunset Rollercoaster - Young man
- iKON - 사랑을 했다
- ILLIT - 빌려온 고양이
- IVE - LOVE DIVE
- Mudd the student(feat.AKMU)(Prod.GRAY) - 불협화음
- NewJeans - Ditto
- NewJeans - Super Shy
- NewJeans - How Sweet
- PSY - 강남스타일
- PSY - 예술이야
- PSY - 챔피언
- sokodomo - 회전목마
- THORNAPPLE - 멸종
- THORNAPPLE - 시퍼런 봄
- WOODZ - Drowning
- Xdinary Heroes - Strawberry Cake
- YB - 나는 나비
- YB - 애국가[204]
- 3호선 버터플라이 - 꿈속으로
- 검정치마 - Antifreeze
- 다이나믹 듀오 - AEAO
- 델리스파이스 - 차우차우
- 리쌍 - 광대
- 무한궤도 - 그대에게
- 박지후 - 아파트[205]
- 방탄소년단 - Dynamite
- 방탄소년단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 봉제인간 - 12가지 말들
- 산나비 - 품위 있는 최후를 부탁드립니다[206]
- 서울의 봄 - 전선을 간다[207]
- 실리카겔 - APEX
- 실리카겔 - NO PAIN
- 엔플라잉 - 옥탑방
- 오대천왕[208] - 멋진헛간[209]
- 우원재 - 시차
- 유다빈밴드 - 좋지 아니한가[210]
- 윤하 - 사건의 지평선
- 이무진 - 신호등
- 이무진 - 청춘만화
- 이적 - 걱정말아요 그대[211]
- 지코 - 아무노래
- 크라잉넛 - 밤이 깊었네
- 크라잉넛 - 신기한 노래
- 파란노을 - 아름다운 세상}}}
- 국내 여러 밈과 대중매체들이 게임 내 분위기와 적절하게 들어가있다.
- 대표적으로 소주 한 잔 디시전을 1557번 찍을 경우 주치의에게 간경화 말기 진단을 받고 절망하는 이벤트가 뜬다. 개그 이벤트답게 안정도와 전쟁 지지도가 155,700% 상승하고 그동안 쓰인 정치력 1557도 환급받으며, 포트레잇 역시 소주잔을 기울이는 윤석열로 변경된다. 한편 양안전에서 승리할 경우 그런 윤석열이 술을 끊는 이벤트가 나오며[212], 계엄에 성공한다면 소주 대신 샴페인을 든다는 언급이 있다.
-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 대처 중점 중에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가 있다.
- 20대 대선 윤석열 루트 중점 중 "민주당 도덕성 공격"이라는 중점 아이콘에 찢칠라와 드럼통이 나온다.
- 샘 올트먼이 한국으로 망명할 때 망명을 거부할 수 있는 선택지의 문구가 다름 아닌 이 새끼가 술 맛 떨어지게이다.
- 20대 대선에서 윤석열이 낙선하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야인으로 돌아간다. 이후 보수혁명 루트에서는 군부정권에 대항하는 민주화 투사로 등장한다. 공통적으로 계란말이 밈이 나온다.#, #
- 윤석열 정부의 초창기 중점에는 민주당과 정쟁을 할지 아님 협치를 할지 갈리는 중점이 있는데, 민주당과 협치하는 중점의 이름은 윤버지. 양안전쟁에서 승리할 경우에는 아예 시민들이 윤버지를 열창하며 윤석열을 찬양한다. 윤버지 드립은 계엄 루트에서도 등장하는데 거기서는 한술 더 떠 대버지가 된다.
- 윤석열 양안전쟁 패전과 민노당을 제외한 다른 루트들에서 공통적으로 해금되는 군사 중점에서는 해병문학이 나오는 새끼.. 기합! 중점이 있다. 중점 완료 후 나오는 이벤트 내용도 악기바리.
- 윤석열 대아대전 승리 루트에서 추가되는 대만발 경제호황 국민정신의 설명문에 이대로만 갑시다가 나온다.
- 윤석열 대아대전 승리 루트에서 나오는 이벤트 중의 하나에서 너 때문에 흥이 다 깨져버렸으니까 책임져가 나온다.
- 이재명이 집권하고 국민의힘의 처우를 결정하는 이벤트에서 국민의힘을 위헌정당해산제도를 통해 해산하는 선택지의 문구가 ‘저들을 “찢“어 버리십쇼. ‘다.
- 서울서부지방법원 점거 폭동 이벤트의 제목이 운수 더럽게 좋은 날이다.
- 게임 로딩 문구 중에 롯데리아에서 회동하는 중…이란 문구가 있다.
- AI 관련 중점을 찍을 경우 프로젝트 81[213]이라는 이벤트로 선택지가 나오는데, 하나는 좋아 빠르게 가, 그리고 하나는 찢어버려다.
- 서브컬처 이벤트도 나온다.
- 중국의 원신 출시 이벤트를 오마주한 블루 아카이브 출시 이벤트 등이 나온다. 이후 윤석열 승전 루트에서는 문화적 황금기?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한 학생이 평양예술대학교의 씹덕 동아리에 들어가려 하는 상황에서 블루 아카이브에서의 가장 좋아하는 처자를 묻는 질문에 이치노세 아스나를 꼽자 "동무는 겜안분이네?"로 답하는 이벤트가 있다. 이준석 루트의 이벤트 중 흘러간 시간들의 오라토리오, 잃은 것과 놓지 않은 것, 그 꿈이 남기고 간 흔적들등은 블루 아카이브의 메인 스토리 제목이고 이후 진행에 따라 바뀌는 포트레잇도 책임지는 어른이 나오는 등 블루 아카이브 오마주가 자주 등장한다.
- 일본 측 이벤트에서 나왔던 다나카 야마토라고 하는 러브라이버가 대만 전선에서 한국 프로듀서와 만나는 이벤트가 있다.[214]
- 그 외에도 2024년 AGF에선 양안전쟁의 여파로 중국 계열 게임사인 HoYoverse와 KURO GAMES, Hypergryph 등이 불참했다는 이벤트가 나온다.
- 문재인 정부일 때는 탈주, 기생충를 오마주한 이벤트를, 윤석열 정부에서는 서울의 봄, 화려한 휴가를 모티브로 한 이벤트들이 등장한다.
- 디시인사이드 관련된 이벤트도 나온다.
- 코로나 대처 중점에서는 확진자의 동선이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를 통해 퍼지고, 혼란이 극대화된 이후에는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국내야구 갤러리, 미국 정치 갤러리, 로자 룩셈부르크 갤러리에서 무장과 관련된 언급이 공공연하게 거론되며 이를 추적해 체포한다는 이벤트가 나온다.
- 대아대전 중점 중 예비군 소집을 찍으면 아예 카이저라이히 마이너 갤러리가 이벤트로 등장하며 한국 관련 HOI4 모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대표적으로 THE LAST EMPIRE의 안창호 루트가 2034년까지도 미완성인 것으로 등장한다. 댓글로 "그 새끼 죽었다던데"라고 언급되는 걸로 보아 제작자가 대아대전에서 죽어서인걸로 보인다. 이후 국민이 주인인 나라 업데이트 이후 개발자가 생존하는 것으로 바뀌었는데 마찬가지로 인력이 +1 된다.#[215] 위에 언급했듯 계엄 성공 루트를 갈 경우 아예 사이트가 삭제된다.
- 게임 파일 내에 드럼통 드립과 찢재명 드립을 의식한 듯한 파일이 있다.[216][217]
- 계몽령 드립도 영원한 자유민주주의 루트와 보수혁명 루트에서 나온다. 매우 아이러니한 건 윤석열의 계엄령이 성공한 영원한 자유민주주의 루트에서야 당연하지만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보수혁명 루트에서는 민주투사로 각성한 윤석열이 "군부정권의 우민화 정책에 속지 말고 저항하라!"고 국민들에게 호소하는 이벤트에서 언급된다는 것.
- 이준석의 이념인 공격적 자유주의의 파일명은 Sextonism(섹스톤주의)이다.(...)
- 밈은 아니지만 모든 루트에서 대아대전에서 승리한 후에 엔딩으로 향할 때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벤트의 제목과 내용은 동경과 시체의 길이다.
- 정보 요원 랜덤 포트레잇에 김현지, 김건희 이석기,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강도, 대머리 한동훈, 홍명보, 야인시대 김두한(야인시대) 등이 존재한다.
- 주역은 아니더라도 실존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며, 실제 사건도 적절하게 등장한다.
- 문재인 정부 당시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이던 박원순과 오거돈은 성추행 사건 이벤트로 퇴임한 뒤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오세훈과 박형준이 당선되는 이벤트가 나온다.
- R&D 예산 삭감이 용산 대통령실 디시전 창에 존재한다. "상식적으로 이걸 선택하진 않겠죠?"라는 설명문이 압권. 물론 R&D 예산을 늘리는 선택지도 있다.
- 윤석열 정부 초반 중점에서 윤석열-이준석 갈등을 극대화하는 '당 장악' 중점을 찍으면 윤석열-권성동 텔레그램 논란 이벤트가 발생하고 체리따봉 아이콘도 윤석열 초반부 중점 및 콘솔창에서 등장한다.
-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이태원 클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사랑제일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이 이벤트로 나온다.
- 안철수가 윤석열/이준석과 단일화를 하면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이벤트가 발생한다.
- 대통령 선거에서 어느 후보를 정하고 해당 후보의 중점을 찍다 보면 이벤트와 함께 지지율이 감소하는데 이는 실제 실언과 논란들을 반영한 것이다.
- 20대 대선 윤석열 후보는 순천에서의 실언(“정권교체를 해야 하고 더불어민주당은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에 제가 부득이 국민의힘을 선택했지만"), 윤석열과 심상정이 의견을 나눴던 북한 선제타격론 등이 나온다.
- 20대 대선 이재명 후보는 경기 안양 유세에서의 해프닝, 이재명 김포 집값 발언 논란, "‘존경하는 박근혜’라 하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 TV토론회중 원전 4기 신규 건설 관련 일화#, 이재명 아들 성매매 의혹 등이 나온다.
- 21대 대선 이준석 후보는 텍사스 경제학, "비서관 할머니 댁이 깔끔하게 전소됐다"고 한 발언 등이 나온다.
- 21대 대선 조국 후보는 RESCENE 원이 '-노'체 일베 말투 주장 논란, KTX 경기남부역 설치를 놓고도 조국·유의동 후보 간 질의, 배우자의 주식투자 논란, 된장찌개 논란 등이 나온다.
- 조국 루트에서 대아대전 승전 후 전후 중점 중에서 디케의 눈물은 조국이 실제로 쓴 책 이름이다.
- 22대 총선 직전에 개혁신당[218], 조국혁신당 창당 이벤트가 뜬다.
- 태영호와 이일규도 등장한다. 태영호는 대아대전 승전 이후 간도 지역에 생성되는 대한민국 만주군민정청의 지도자로, 이일규는 "북한 지역 안정화" 중점을 통해 평양 주에 생겨나는 모디파이어인 이북군민정청의 지도자로 등장하고 이는 어느 루트를 가든 동일하다.
- 표창원 전 의원도 이벤트로 등장한다. #
- 전한길은 계엄 실패 루트에서는 현실과 다르게 계엄 반대 및 탄핵 찬성 입장을 취하지만 계엄 성공 루트에서는 현실과 동일하게 계엄 찬성 입장을 취하고 반계엄 시위대에게 살해당한 박형준의 뒤를 이어 부산시장이 된다. #
- 계엄 실패 이후 조기대선을 실시할 때 김문수 후보 교체 시도 사건이 발생한다.
- 2024년에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벤트가 발생한다.
- 한편으론 씁쓸한 이벤트도 상당히 많다.
- PTSD로 인해 식탁에서 젓가락을 놓치는 전역자.
-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마인크래프트, 어몽어스를 하던 초등학생[219]들이 성장하여 전쟁에 참가하고 전후 술자리를 가지는 이벤트
- 만주 진격 이후 지원이 끊겨 추위에 떠는 전차병
- 항상 게임 듀오를 돌렸던 친구가 전사하여 혼자 남아 참묘하는 청년이 대아대전 승전 루트 이후에 발생하며
- 전쟁이 끝나고 Z세대는 잃어버린 세대가 되며 대학교 캠퍼스에는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해맑은 어린아이들이 기존 Z세대를 대체하고 주를 이루고 있다는 묘사가 나온다.
- 람보1의 PTSD를 다룬 명장면의 오마주 이벤트가 나온다.
- 또한 배드 엔딩인 계엄 성공 루트에서는 지속된 전쟁으로 그토록 지키고 싶었던 자유민주주의의 정의가 뭔지도 망각한 군인[220], 구 조선로동당원들을 인간 지뢰 제거기로 사용하는 한국군, 전쟁으로 Z세대가 통째로 증발했으나 그 빈자리를 북한 주민들이 채워 큰 문제가 없다는 이벤트까지 나온다.
- 한국의 고유 법률로는 안보법 "국가보안법", 노동법 "암묵적인 착취", 징병법 "성인 남성 징병", 병역 면제법 "사회복무요원 제도"가 있으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 업데이트 이후엔 교육법 "대학을 위한 교육", 여성통합법 "남성 징병", 이민법 "어려운 시민권 취득", 여성권 "양성평등"이 있다.[221]
- 저출산 대응책 디시전이 있어 저출산 관련 국민정신의 디버프를 완화할 수 있으나 디시전의 비용이 전부 몇백 단위씩 박히는지라 게임 끝날 때까지 해도 저출산 국민정신을 땔 수가 없으며 정치력 치트를 사용해 디시전을 찍어도 50단계를 넘어가면 디시전 창이 아예 사라진다. 결국 국민이 주인인 나라 업데이트 이후 대아대전이 끝나고 엔딩을 본 이후에 등장하게 바뀌어 실질적으로는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 출시 이후 스팀 창작마당 대문에 걸릴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기계번역이긴 하지만 공식적으로 영어 번역을 지원하며 해외 호이 유튜버들이 플레이하는 영상들이 올라와 있다. 업데이트 이후에도 레딧이나 유튜버들이 플레이하는 사진과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222]
- 문재인, 윤석열, 이재명, 김정은의 모드 내 포트레잇이 오리지널 TFR과는 다르다. 오리지널과 비교해 보면 문재인과 윤석열은 사진 구도가 조금 다르고, 이재명은 흰머리가 줄었다.
- TFRKP 개발팀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 업데이트를 마지막으로 해체되었고 사후지원을 위한 팀인 TFRKP 커뮤니티를 후신으로 만들었다.# 다만 20대 윤석열 루트의 리워크를 위해 TFRKP의 모더 중 하나가 이 모드의 서브모드를 만들 생각으로 모더를 공개 구인하는 중으로 보인다.#
5.1. 북한
| <colbgcolor=#ffffff,#1c1d1f>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이고 기형적인 체제를 지닌 국가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열 중 아홉은 곧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꼽을 것입니다. 소련의 붕괴로 완전히 위축된 공산주의를 기본 이념으로 삼는 나라, 한 가문이 3대에 걸쳐 최고지도자를 세습하는 나라, 국내총생산의 25%가 넘는 금액을 국방비로 지출하는 나라, 그리고 핵을 담보로 한 무모한 도전으로 전 세계와 척을 지는 나라. 휴전선을 경계로 맞대고 있는 남쪽의 대한민국은 물론, 지구상의 수많은 나라가 이들의 내부 사정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예측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종전 이후, 소련군의 남진과 김일성을 필두로 한 공산주의자들의 장악을 토대로 건국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냉전의 최전선에 위치해 있던 만큼, 수많은 군사적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냉전의 거대한 두 거인이 이 조그마한 땅에서 서로 맞붙었고, 땅과 바다와 하늘에서 일어난 수많은 무력 충돌과 군사 위기의 원인이자 당사자였습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 권력 세습 속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고립은 심화되었습니다. 이들은 '미 제국주의'의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기 개발에 집착해 왔으며, 국제사회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제재와 압박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이어진 악순환 속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으며, 그 전환점은 예상보다 빠르게 이들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
공식적으로 북한 콘텐츠를 제작하지 않겠다 공지했지만, 북한에도 약간의 콘텐츠가 추가되었다. 다만 본격적인 콘텐츠가 아닌 단순 스켈레톤 콘텐츠이며, 플레이를 해도 약소국에 가까운 공장 개수와 발전소도 연구 안 되어 있는 등의 처참한 시작 상황으로 인해 제대로 된 플레이는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 와중에 핵개발이 무색하게 핵시설도 없고 핵폭탄도 한 발도 없는 것은 덤.
국민이 주인인 나라 업데이트와 함께 약 4년간 플레이 가능한 스켈레톤 중점 트리 또한 추가되어 방역과 왁찐 등을 통해 코로나비루스를 상대하고 나름의 산업과 군사적 발전을 꾀할 수 있으며, 타국의 정부수반 UI와 비슷하게 '전체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과 '전체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에 대한 설명이 추가되었다.[223] 또한 북한으로 플레이 시 김정은이 제4의 벽을 깨고 플레이어에게 이벤트 창을 통해 말을 건다.
- {{{#!folding 북한 플레이 시도시
경애하는
반갑네, 반가워. 동무가 내가 좋아서 여기까지 찾아온 것은 아닐 테고... 그저 남조선으로 플레이하다가 여기에도 중점이 있길래 혹시나 해서 들어온 것이겠지. 보다시피 여기는 아무것도 없네. 이건 고작 출시 일자를 공지하고, 출시 몇 시간 전에 제작자들이 할 일이 없어서 급조해 만든 중점에 불과하네. 그러니 남조선과 달리 동무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건 그다지 없단 말이네. 그냥 다시 내려가서 남조선에서 동무가 원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어떠한가?
아, 그래도 여기까지 찾아왔으니 동무에게 조언 하나만 건네지. 남조선을 파멸로 몰아갈 사람들이 여럿 있다네. 그중에는 나처럼 동무에게 직접 대화를 건넬 수 있는 인물[스포]도 존재하지. 그러한 자를 조심하게. 원래 인간이란 겉으로 대놓고 광기를 부리는 자보다, 정의로운 척하면서 모든 걸 통제하려는 자가 제일 무서운 법이야.
왜 그렇게 날 바라보나? 나도 아네. 내가 바로 그런 인간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얼른 가 보게. 만나서 반가웠네. 주체정신으로 남은 삶을 살아가길 바라네!
그럼 잘 가!
반갑네, 반가워. 동무가 내가 좋아서 여기까지 찾아온 것은 아닐 테고... 그저 남조선으로 플레이하다가 여기에도 중점이 있길래 혹시나 해서 들어온 것이겠지. 보다시피 여기는 아무것도 없네. 이건 고작 출시 일자를 공지하고, 출시 몇 시간 전에 제작자들이 할 일이 없어서 급조해 만든 중점에 불과하네. 그러니 남조선과 달리 동무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건 그다지 없단 말이네. 그냥 다시 내려가서 남조선에서 동무가 원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어떠한가?
아, 그래도 여기까지 찾아왔으니 동무에게 조언 하나만 건네지. 남조선을 파멸로 몰아갈 사람들이 여럿 있다네. 그중에는 나처럼 동무에게 직접 대화를 건넬 수 있는 인물[스포]도 존재하지. 그러한 자를 조심하게. 원래 인간이란 겉으로 대놓고 광기를 부리는 자보다, 정의로운 척하면서 모든 걸 통제하려는 자가 제일 무서운 법이야.
왜 그렇게 날 바라보나? 나도 아네. 내가 바로 그런 인간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얼른 가 보게. 만나서 반가웠네. 주체정신으로 남은 삶을 살아가길 바라네!
그럼 잘 가!
여기까지 왔어?
이 이벤트를 보았다는 것은 동무가 이 별것 없는 주체조선의 중점을 전부 다 플레이해 보았다는 뜻이겠군. 그래, 보니까 어떠한가? 이 조선에 답이 있어 보이는가? 솔직히 모르겠네. 나도 모르겠어. 우리가 아무리 미제, 미제 거렸어도 그것은 적대적 공생관계였지. 미제가 망하고 중국이 동북아에서 절대적 권위를 갖게 된 작금의 시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네. 강성대국은커녕 약소국에 불과한 우리가 여기서 무엇을 더 할 수 있겠는가?
이제 조선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가버렸네. 이것은 나도, 동무도 어찌할 수 없는 일이야. 그저 이제는 중국에게 천천히 집어삼켜지는 것을 묵도할 수밖에 없을 걸세. 지금 여기서 내가 저 일본과 손을 잡으려고 한다면, 중공과 손을 잡은 인민군이 먼저 쿠데타를 일으킬 것이네. 남조선은 모르겠군. 혹시 모르지, 남조선에서 만에 하나 우리와 뜻이 비슷한 사회주의자가 정권을 잡는다면 이 조선도 살길이 열릴지도 모르지.[스포2]
그러나 그것은 이제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네. 여기까지 함께 와주어서 고마웠고, 이제 더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떠나주길 바라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해서 즐거웠네.
고마웠네!}}}
이 이벤트를 보았다는 것은 동무가 이 별것 없는 주체조선의 중점을 전부 다 플레이해 보았다는 뜻이겠군. 그래, 보니까 어떠한가? 이 조선에 답이 있어 보이는가? 솔직히 모르겠네. 나도 모르겠어. 우리가 아무리 미제, 미제 거렸어도 그것은 적대적 공생관계였지. 미제가 망하고 중국이 동북아에서 절대적 권위를 갖게 된 작금의 시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네. 강성대국은커녕 약소국에 불과한 우리가 여기서 무엇을 더 할 수 있겠는가?
이제 조선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가버렸네. 이것은 나도, 동무도 어찌할 수 없는 일이야. 그저 이제는 중국에게 천천히 집어삼켜지는 것을 묵도할 수밖에 없을 걸세. 지금 여기서 내가 저 일본과 손을 잡으려고 한다면, 중공과 손을 잡은 인민군이 먼저 쿠데타를 일으킬 것이네. 남조선은 모르겠군. 혹시 모르지, 남조선에서 만에 하나 우리와 뜻이 비슷한 사회주의자가 정권을 잡는다면 이 조선도 살길이 열릴지도 모르지.[스포2]
그러나 그것은 이제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네. 여기까지 함께 와주어서 고마웠고, 이제 더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떠나주길 바라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해서 즐거웠네.
고마웠네!}}}
5.1.1. 통계
| <rowcolor=#fff> 통계 | |||||
| 안정도 | 전쟁 지지도 | 수송선 | |||
| 100% | 55% | 270 | |||
| 핵심 인구 | 비핵심 인구 | ||||
| 24.68M | - | ||||
| 군수공장 | 해군 조선소 | 민간공장 | |||
| 5 | 3 | 8 | |||
| <rowcolor=#fff> 자원[A] | ||||||
| | | | | | | 에너지 |
| 0 | 0 | 0 | 9 | 39 | 0 | 5 |
5.1.2. 정부
| <rowcolor=#fff> 지도자 | 특성 |
| 조선로동당 | 60.15% | |
| 주체사상 | 주체사상은 민족의 자주와 자립을 강조하는 마르크스-레닌주의의 북한식 변형입니다. 주체사상의 지지자들은 대외 무역을 배제하지는 않지만 경제적 자립의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국가 경제를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주체사상은 인간을 역사의 원동력으로 간주하는 인간중심철학을 견지합니다. 그 철학은 간단히 모든 것의 중심에는 인민이 있고 지도자는 인민의 중심이라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위대한 수령을 절대주의적 최고지도자로 신격화합니다. 노동계급은 스스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을 통해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대한 수령은 노동계급의 최고 두뇌이며, 이는 수령이 노동계급의 유일하고 적법한 대표자임을 의미합니다. |
| 김정은 | 개인숭배 안정도: +50%
|
| 조선로동당 | 23.9% | |
| 천도교청우당 | 4.9% | |
| 조선사회민주당 | 6.97% | |
| 금지됨 | 3.9% | |
| 금지됨 | 6% | |
| 금지됨 | 0% | |
| 금지됨 | 0% | |
| 조선인민군 | 0% | |
| 금지됨 | 0% | |
| 조선로동당 - 민족주의자 | 0% | |
| <rowcolor=#fff> 주요 도시 | 설명 |
| 평양 | 혁명의 수도 평양은 위대한 주체 조선의 심장이며, 우리 전체 인민의 마음 속 고향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일본 제국주의의 강점으로부터 조국을 해방하시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선군혁명의 보검으로 굳건히 지켜내신 불패의 요새입니다. 오늘날의 평양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의 현명한 영도 아래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세계가 경외하는 사회주의 선경으로 전변하고 있습니다. 만수대 언덕에 높이 솟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은 천만 군민의 변함없는 충정의 등대가 되고, 주체사상탑 꼭대기에 붉게 타오르는 불길의 봉화는 온 세상의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의 길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이곳 평양에서 우리 김일성 민족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강성대국의 미래를 앞당겨오고 있습니다. 바치고 바치여도 끝없는 이 마음 정다운 평양아 내 너를 사랑해... |
5.1.3. 국민정신
| <rowcolor=#fff> 국민정신 | 효과 |
| <colbgcolor=#EEEEEE,#333333> 혹독한 제재 | 건설 속도: -10% 생산 효율 한도: -5% 생산 효율 성장: -5% 무역 거래에서의 평판 획득치: -50% 개인 가치 변동치: -35% |
| 완전한 지역 통제 | 매일 정치력 획득: +0.4 안정도: +25% 전쟁 지지도: +10% 이념 변화 방어: +95% 저항 활동 확률: -20% 매일 전체주의적 사회주의 지지도: +0.02 북한과 김씨 왕조는 오랜 세월 동안 완벽한 감시 사회를 구축해 왔습니다. 반체재 인사들은 찾아볼 수 없으며, 북한 내부에서 저항하기보다는 탈북을 선택했습니다. '선군' 정책으로 인해 많은 군 병력을 확보할 수 있었고, 그 대가로 지속적인 감시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군인이든, 장교든, 노동자든, 청소부든, 당 관료든 그 누구도 당과 경애하는 수령님과 군대에 대한 애국심과 사회주의 낙원에 대한 애정이 미국과 제국주의 괴뢰들로부터 보호받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며 끝없이 선동하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김정은의 개인 숭배 집단은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압도적인 수의 주민들이 의심할 여지 없이 충성을 다하고 있으며, 경애하는 지도자 동지를 위해 일하고 싸우고 죽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허나 그들은 너무 충성스럽습니다. 김 위원장이 갑자기 사망하면 국가의 운명이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모르겠지만요... |
|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도 모르겠는 경제 | 건설 속도: -10% 생산 효율 한도: -4% 생산 효율 성장: -10% 공장 생산량: -5% 이게... 강성대국...? |
| 자립경제 | 생산 효율 한도: -1.5% 생산 효율 성장: -5% 자원 부족으로 인한 불이익: -50% 공장 생산량: +7.5% 조선소 생산량: +1% 월간 수입 증가: -35% 기타 수입 (B): +1 |
| 선군정치 | 사단 속도: -10% 사단 회복률: +5% 생산 효율 한도: +3.5% 핵심 영토에서 사단 공격: +1.5% 핵심 영토에서 사단 방어: +2.5% 대대 유지비: -80.0% 월간 군사 발전: +1% 민간공장 건설 속도: -8% |
[본게임] 본 게임인 Hearts of Iron IV의 플랫폼/ESD/심의 등급이다.[본게임] [3] 제작진이 일부러 12.3 내란 1년에 맞춰 발매한 것으로 추측된다.#[본게임] [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6] 정세균, 김부겸 존재. 다만 자유롭게 임명 불가능.[7] 전해철 임명 가능.[8] 서훈 임명 가능.[9] 서욱 임명 가능.[10] 박원순은 게임이 시작하고 얼마 안 가 자살하고 이후 2021년 재보궐선거 이벤트를 통해 서울시장이 오세훈으로 변경된다. 계엄 성공 루트에서는 오세훈이 계엄군에게 체포되어 사살되며, 후임 서울시장에는 이낙연이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다.[11] 오거돈은 게임이 시작하고 얼마 안 가 성추행 사건이 폭로되며 사임하고 이후 2021년 재보궐선거 이벤트를 통해 부산시장이 박형준으로 변경된다. 계엄 성공 루트에서는 부울경 지역을 장악한 반계엄 시위대에게 박형준이 살해되고 후임 부산시장에는 전한길이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다.[12] 단 투표에 의한 혁명에선 중점 색과 이미지가 약간 변한다.[13] 실제로 대한민국의 코로나19 첫 감염은 2020년 1월 20일이다.[14] 증원 시 국내 불만이 증가하며 안정도가 떨어지고, 감축 시 미국의 불만이 증가하며 전쟁 지지도가 떨어진다.[15] 위의 국민정신에서도 이미 나와 있지만, 한국은 1997년 외환위기를 교훈으로 삼아 많은 달러화를 보유해 두었는데 미국 내전이 발발하며 보유한 달러화가 몽땅 휴짓조각이 되어버렸기 때문.[16] 2차 외환위기를 맞이한 저 세계관의 문재인은 1차 외환위기를 맞이한 김영삼하고 지연과 학연이 서로 같다는 공통점이 있다.[17] 노무현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함께 청사진을 그렸던 그의 친구로서 자신이 부족해 한 줌의 이상으로 흩어지고 말았다는 좌절감에 휩싸인다.[18] 플레이한 유저들 사이에선 TFR 세계관 속에서 문재인의 대응은 꽤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임기 말에 코로나19, 석유파동과 미국 내전이 3연속으로 억까 터지는 와중, 꽤나 적절하게 대응해내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해냈기 때문. 이는 인게임에서도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여당의 정권 연장 시 재평가 여론이 생긴다는 언급이 있다.[19] 문재인 5년은 지난 어느 정권보다 실망스러웠습니다. 공정을 논했지만 조국 사태로 그 누구보다 불공정하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으며, 이전 박근혜 정부와 달리 상식을 자부했지만 코로나 사태와 잇달은 위기에서의 선택들은 그들이 어느 정권보다 독단적이고 비상식적이란 것을 말해 주었습니다.
더 이상 무능하고 부패한 민주당 정권이 청와대에 앉아 있도록 놓아 두어선 안 됩니다. 이제는 정권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20] 민주당의 대내외적 잘못으로 인해 국민들이 실망한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우리는 전 정부의 잘못을 타산지석 삼아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합니다. 진정으로 민주주의를 위해, 자유를 위해 함께 나아갑시다. 그리고 그런 당신의 꿈을 위해, 이재명의 왼쪽 손을 잡아야 합니다.[21] 이재명 루트에서 스스로 지지율을 5%나 까먹는 '좌파와 연합' 중점을 찍어도 52:48로 앞설 수 있다.[22] 참고로 대만 자체적인 중점과 디시전, 바닐라의 해군 시스템 변경과 소소하지만 장비를 보내주는 한국의 중점 덕분에 한국이 의용군을 안 보내도 대만의 승률이 꽤 높다. 패전 루트로 가고 싶다면 커스텀 패스를 통해 중공이 이기게 만들거나 치트를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23] 김종인이 은퇴하면 등장한다.[24] '당과 함께' 중점을 찍어야만 임명 가능하다.[태평양방위조약기구] [26] 시민들은 일본 자위대가 서울 시내를 행진하는데도 야유를 하지 않고 오히려 대만에서 함께 싸운 전우로서 인정하고 그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양안전쟁 후 일본에 대한 국민감정이 얼마나 뒤바뀌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27] 민주당이 180석을 가져간 4년 전 21대 총선과 정반대로 22대 총선에서는 국힘이 172석을 가져간다. 더불어민주당은 120석대로 추락하며 그 외 제3지대 정당인 조국혁신당(작중에서 창당 이벤트가 나온다)과 진보정당등은 아예 원내 진입도 못하고 원외로 추락한다.[28] 해당 디시전은 이재명 개입 승전 루트에서도 동일하게 나오는 디시전이다.[29] 국군 장병 스마트폰 사용 허가가 대표적이며, 선택지에 따라 사회복무요원 제도를 폐지할 수 있다.[30] 해당 디시전과 중점은 국방개혁이 있는 루트에서 동일하게 나온다.[31] 양안전쟁 이전에 "당과 함께" 중점을 찍을 경우 나타난다.[32] 다만 이준석만은 유일하게 윤석열주의 이념이 아닌 한국식 보수주의 이념을 가진다.[이승만] 이승만
출생: 1875년 3월 26일, 대한제국 황해도 평산도호부 마산방 능내동
이력: 대한민국의 제1-3대 대통령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일제강점기부터 미국 명문대에서 수학하며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국제 사회에 한국의 독립을 호소하였습니다. 해방 직후 이념적 혼란 속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건국을 주도한 인물입니다. 비록 그가 한국의 공산화를 막아냈지만 그 과정에서 수많은 민간인을 학살하였다는 비판이 있습니다.[박정희] 박정희
출생: 1917년 11월 14일, 일본제국 조선총독부 경상북도 선산군 구미면 상모동 171
이력: 대한민국의 제5-9대 대통령
박정희는 한때 다카키 마사오라는 이름으로 일본의 군관이었지만, 해방 이후 대한민국 국군의 장교로 군생활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승만 하야 후의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서 5.16 군사정변으로 집권한 그는, 반공을 제1의 국시로 내세우며 강력한 개발독재 노선을 걸었습니다. 비록 독재자라는 비판을 받지만, 경부고속도로 건설과 포항제철 설립 등을 주도하며 대한민국 경제 기적의 토대를 닦았기에 오늘날까지도 그에 대한 평가는 명과 암이 극명하게 엇갈립니다.[김영삼] 김영삼
출생: 1929년 일본제국 조선총독부 경상남도 통영군 장목면 외포리 1383
이력: 대한민국의 제14대 대통령
6월 항쟁 이후 민주화가 된 대한민국에서 3당 합당을 통해 오랫동안 이어진 군사정권의 그림자를 종식시키고 문민정부를 출범시킨 김영삼은 과감한 개혁을 국정 제1과제로 삼고 '역사바로세우기'를 지향하였습니다. 비록 임기 말 IMF 외환위기를 초래하여 국가적 시련을 안겨주었으나, 그는 하나회 척결과 금융실명제 전격 실시를 통해 권위주의를 청산하고 사회 투명성을 높이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민주화의 거목이라는 점은 변함없습니다.[윤석열] 윤석열
출생: 1960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
이력: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통령
행정 경험이 전무한 정치 신인. 취임 초기의 그는 미숙한 국정 운영으로 리더십의 위기를 겪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양안전쟁의 발발과 함께 그가 내린 국군 파병이라는 '대국적 결단'은 교착 상태에 빠진 전황을 단숨에 뒤집은 결정적 계기가 되었고 이는 대한민국을 동북아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자라는 반석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승전이 가져온 막대한 배당금과 전례 없는 경제 호황은 대한민국을 '제2의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새로운 황금기로 이끌었습니다.[37] 실제로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회의실 내부에는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의 초상화가 걸려있다.[38] 기본적으로 "민간 계획"이라는 이름으로 디지털과 거리가 멀던 시골 지역에 21세기의 새마을운동으로서 스마트 팜, 원격교육 인프라를 설치한다. 또한 도시엔 AI 기술을 통한 자동화 감시 체계가 만들어지며, 항만은 물류체계가 개선된다.[39] 한편 " 거대 계획"이라는 명칭으로 수직농장 프로젝트, 인공 태양, 한일해저터널 등이 발전된 기술과 막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대거 도입된다. 이 중 수직농장 프로젝트는 바벨탑이라는 이벤트가 발생하며, 디시전에 있는 사진 역시 롯데월드타워가 공사 중인 사진이기에 마치 신에게 닿기 위해 바벨탑을 쌓아올리는 듯한 연출을 보인다.[40] 정식 명칭은 Grand Apex of Knowledge and Artifice. 즉, 지식과 기술의 최고정점의 역두문자어이다.[41] 여기에 중간에 군수공장을 주거나, 방공망을 업데이트하면서 대공 버프를 준다. 이벤트 문구에 적힌 임자 곁에는 내가 있잖아가 압권.[42] 이때 같이 나오는 사진은 다름아닌...[43] 윤석열이 지하철을 타고 용산으로 출퇴근하는 일상을 묘사하는 이벤트에서 국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보고 윤버지를 열창하며 환호한다.[44] 대표적으로 징병법 개선과 사회복무요원 제도 폐지, 부동산 문제 해결, 식량 생산 등이 있다.[45] 민주당이 200석을 넘게 얻으며 지역구로만 175석을 가져가고 심지어 TK에서조차 민주당 지역구 당선자가 나온다. 반대로 국힘은 80석대로 추락해 개헌저지선조차 지키지 못한다. 원 역사에는 없는 양안전에서의 패배와 그로 인한 대한민국 병사가 타국에서 희생당했다는 책임까지 얹어져 현실보다 더 심한 패배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46] 진보당은 물론이고 무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당 강령으로 사회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노동당이 원내 입성했다는 언급이 있다. 게다가 의회 GUI를 잘 본다면 강경 NL 정당인 민중민주당이 국회에 입성했는 것도 볼 수 있다.[47] 확률 싸움이기에 준비를 덜 해놓아도 덜컥 성공해버릴 수 있으며 준비를 많이 해놔도 실패할 수 있다. 따라서 계엄령 성공을 원한다면 100%를 맞추고, 실패를 원한다면 0%를 맞추는 것이 속편하다.[48]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권위주의로의 회귀인 해당 루트와는 정 반대로 민주화를 대표하는 노래라는 점에서, 아이러니함을 보여주는 장치로 사용되었다.[49] 검은 선글라스를 쓴 초상화는 계엄령 선포 중점을 누르기만해도 나오기 때문에 계엄 실패루트를 가더라도 윤석열이 검은 색 선글라스를 쓴 초상화는 무조건 보게 된다. 하단은 대아대전 승리 시 변경되는 포트레잇.[50] 이윤갈등을 봉합하는 민심수습, 또는 둘이 화해하는 당과 함께 중점을 찍으면 국민의힘 소속으로 남는 이준석이 개혁신당 소속으로 수거되는 찐빠가 있다. 또한 이준석을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기용해도 수거 당한다.[51] 노상원의 수첩에서 적힌 대로 연평도로 이송하다가 수송선을 침몰시켜 수장시킨다. 이준석과 한동훈은 현장에서 저항하다가 계엄군에게 사살됐다고 언급된다.[52] 이 루트에선 박찬대와 김민석이 광주로 도피했다가 계엄군에게 따라잡히고, 김민석은 광주광역시의회 청사에 진입한 계엄군에게 일갈하다 사살된다. 박찬대는 계엄 성공 루트에서 광주 함락 이후 행적이 언급되진 않으나 김민석과 다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53] 회유된 민주당 의원들은 이낙연이 대표가 된 어용 민주당에 남는다. 국힘에서는 홍준표와 유승민, 안철수가 체포되고, 오세훈은 지방으로 도피하지만 곧 체포될 거라는 이벤트가 뜬다. 의외로 문재인은 수거 대상은 아니라 생존하지만 평산마을 사저에서 이 사태를 무기력하게 지켜보며 이 모든 사태가 윤석열을 믿은 자신의 잘못이라고 한탄한다.[54] 계엄군이 헌법재판소로 진입하자 헌법재판소는 계엄법 및 고유 권한을 바탕으로 헌법재판소에 손을 대는 건 불법이라 말하며 저항하지만, 현장 지휘관은 자신들은 성공했는데 어쩔거냐며 당당하게 나온다.[55] 원래는 중국이 "조선 혁명 완수" 중점을 찍고 북한이 한국에 선전포고하며 대아대전이 발발하나, 계엄령 루트는 유이하게 대한민국의 선빵으로 시작한다. 단, 마지막 중점인 '작전명 태풍'을 찍지 않고 뻐길 경우 기존처럼 북한이 선제공격을 하게 되며 이 방식으로 전쟁 준비를 위한 시간을 벌 수 있다.[56] 참고로 북한이 선제공격하면 중국의 중점으로 북한에 공방버프가 제공되며, 한국이 선제공격 시에는 북한이 바로 EADI에 가입한다.[57] 이 경우 동아시아 3국이 무정부 상태를 상징하는 검정색의 황무지의 방사능 지대로 변하며, 베이징, 평양, 서울, 부산,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에 생존자 무리가 등장한다.[58] 일본이 무려 만주사변을 언급하며 한국을 비난하는 게 킬포.[59] 참고로 만주민국의 국기는 THE LAST EMPIRE 만주민국 국기와 동일하다.[60] 만주민국 건 외에도 망명 정치인을 송환하라는 한국의 요구를 일본이 거절한다. OTL에서는 계엄 당일 국힘 배현진, 진종오 / 더민주 이기헌, 전재수가 카트만두에 출장 중이었고 김문수, 추미애, 박지원, 신정훈 등도 출장 중이라 서울에 없었다. 본 모드 세계관에서도 계엄 당일 서울에 없었던 의원들 중 국힘 비윤계 및 더민주 의원들이 계엄이 성공하자 그대로 일본 등으로 망명을 시도한 걸로 추정된다.[61] 계엄 루트 전용 이벤트로 Z세대가 완전히 소멸했다고 나온다. 그 자리는 북한의 인력이 대체할 것이라고.[62] 특이하게도 해당 시점 이전에 다른 군벌이 애국전선과 아톰바펜 사단을 패배시켜서 두 군벌이 사라져도 텍스트는 변하지 않는다. 물론, 애국전선과 아톰바펜 사단이 멸망하기 전에, 혹은 멸망한 이후로도 남은 잔당에게서 밀반입했다고 가정한다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63] 부상자만 발생했던 현실과 달리 정치적으로 더욱 극단화된 세계관답게 총기난사와 폭탄 테러가 발생, 탄핵 담당 공수처 직원과 판사가 사제폭탄으로 인해 현장에서 사망한다.[64] 해당 디버프는 나중에 중점을 찍은 후 디시전으로 해소할 수 있다.[65] 당 대표는 박찬대라고 언급된다. OTL에서는 정청래.[66] 국힘 해산 루트를 탈 경우 나중에 시장자유주의 정당은 개혁신당이 되고, 잔존 국힘 의원들이 결집해 새 보수 정당을 만든다. 찬탄파인 한동훈의 온건보수가 주도한다면 자유미래당이라는 당명으로, 반탄파인 윤상현의 강경보수가 주도권을 잡는다면 한국공화당이라는 당명이 정해진다.[67] 후자의 경우 계엄 성공 루트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다. 국가를 정상적으로 돌리려는 루트에서도 생화학 무기를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양안전쟁 패전 후 대한민국이 중국에 대해 느끼는 위기감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68] 정부 수반은 윤호중, 외무장관은 위성락, 재무장관은 하준경, 내무장관은 염태영, 정보부장은 박선원, 국방장관은 김병주가 임명된다.[69] 이재명을 이어 대통령이 된 김민석의 아들 김희단 또한 대아대전에서 전사했다고 언급되며, 전사한 친구의 묘비 앞에서 '난 이제 누구랑 듀오하냐'하고 한탄하는 참전용사, 오랜만에 열렸지만 빈자리가 많은 동창회, 지옥 같은 전쟁터에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지만 숟가락 떨어지는 소리가 탄피가 떨어지는 것처럼 들려서 그 소리에 순간 몸이 굳는 참전용사 등 여러 씁쓸한 이벤트들이 나온다.[70] 윤석열이었으면 만주를 통째로 다 먹었을 거라는 등의 주장을 한다. 계엄 성공 루트는 실제로 만주를 다 먹는다는게 코미디.대신 Z세대가 통째로 없어지지만[71] 정확히는 2022년 2월 20일에 안철수가 기자회견을 열어 대선 완주 선언을 했으며 이를 끝까지 지킨 세계선이다.[72] 당대표는 윤석열 계엄 실패 루트와 같은 박찬대.[73] 시스템 자체는 크루세이더 킹즈 3의 천하 DLC의 중국 패권국 왕조 순환(안정기, 혼란기, 분열기) 시스템과 유사하다. 해당 이미지를 공개한 티저에 있는 'Thanks for CK3 All Under Heaven' 문구로 확인사살.[김대중] 김대중
출생: 1924년 1월 6일, 일본제국 조선총독부 전라남도 무안군 하의면 후광리 121
이력: 대한민국의 제15대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은 군부 독재 시기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었으며, 정권의 수많은 압력과 암살 시도에도 굴하지 않고 끝내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비록 김영삼 전 대통령과의 단일화에 실패해 1987년 대선에서 당선되는 것에는 실패했지만, 1997년 새정치국민회의 소속 후보로 출마해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정권 교체를 이뤄내면서 한국 정치의 성숙도를 끓어올렸습니다.[노무현] 노무현
츨생: 1946년 9월 1일, 재조선미국육군사령부군정청 경상남도 김해군 진영읍 본산리 30
이력: 대한민국의 제16대 대통령
탈권위주의를 지향한 노무현 대통령은 여러모로 현재 민주당의 중시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평생을 불의에 항거해온 그는 고졸 출신으로 사법고시에 통과해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으며, 김영삼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계의 입문했지만 3당 합당을 비판하며 꿋꿋한 홀로서기 정치를 이어 나갔습니다. 그의 꺾을 수 없는 의지는 후대 정치인들의 귀감이 되었으며, 사람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정신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문재인] 문재인
출생: 1953년 1월 24일,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제군 동부면 명진리 694
이력: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사법고시를 통과한 후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되었고, 이때 연수원 동기의 소개로 평생의 친구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참여정부 당시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되었으며, 노 전 대통령 퇴임 이후 정치에서 손을 떼는 모습을 보였지만 비극적인 친구의 사망과 함께 다시금 정치에 몸을 담게 되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민간인에게 국정을 사사로이 맡기는 '최순실 게이트' 이후 광화문 촛불의 힘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많은 굴곡이 있었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당이 배출한 자랑스러운 인물 중 한 명입니다.[77]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를 포함한 하위의 모든 중점은 페이크 중점이며, 치트를 사용하지 않고선 완료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치트를 쓰고 동북아의 조율자 중점을 완료할 경우 중점 창에 적힌 '서울에서 개최된 제6차 남북정상회담' 이벤트 대신 시진핑이 이재명 대통령을 홍콩으로 보내버리는(...) 이스터 에그성 개그 이벤트가 출력된다.뿍짝뿍짝 틴틴틴, 정치력 +69 +74 +892[78] 이로 인해 양안전 승리 시 이재명 대통령의 포트레잇이 선글라스를 낀 모습으로 교체된다. 여담으로 TFR속 인물 중에서 유일하게 선글라스 끼는 이유가 괴로움으로 설정되어 있는 인물이다. 선글라스 낀 트레잇이 있는 에마뉘엘 마크롱,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시진핑, 드미트리 메드베데프는 승전의 기쁨, 상술한 계엄성공 루트의 윤석열, 보복파의 천취안궈, 리쭤청, 천원칭은 흑화하기 때문에 선글라스를 쓰기 때문.[79] 전쟁 개입 결정 시 야당 국민의힘은 이를 환영하나 정작 정청래 등 당 내부에서 반발이 터져나왔다. 승전과 함께 반전파들이 자연스럽게 몰락하면서 친명계의 영향력이 공고해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80] 권력의 균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디시전을 통해 이재명의 신념성과 이재명의 실용성을 조정 가능하다.[81] 게임 내에선 북유럽 국가나 스위스가 가지고 있는 형태다.[82] 이벤트에 따르면 코스피 5천을 달성했다고 한다 현실보다도 덜 올랐다. TFR 세계에서 월가가 터진 걸 생각하면 코스피가 폐장하지 않은 것부터 기적이다.[83] 업데이트 이전과 달리 국방개혁 중점을 모두 찍은 후에 추가로 개방되는 중점이 있다.[이재명] 이재명
츨생: 1963년 12월 8일,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군 예안면 도촌동 670
이력: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소년공으로 어린 시절부터 가난한 집안 형편 탓에 노동 전선에 뛰어들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뜻을 놓지 않아 중앙대 법대에 합격한 후 사법고시에 합격하며 변호사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후 성남시장, 민주당 당대표를 거쳐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시기에 한국은 양안전쟁의 승리와 기본소득제 도입, 그리고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선도할 인공지능 강국의 기초를 쌓았습니다. 그의 이름은 앞선 세 대통령보다 더 밝게 빛날 것입니다.[85] 특이하게 야당이 아닌 여당 내부에서 권력다툼이 묘사되는데,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로어상 대선 3연승, 총선 연승 및 입법부에서 과반을 넘어가면서 사실상 자민당화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86] 대아대전에서 작살나고 내전의 수렁에 빠지는 중국 또한 이후 어찌저찌 혼란상을 정리했는지 광한궁 기지를 세워놓았다고 언급된다. 한국인과 중국인 우주비행사들의 할아버지가 대아대전을 겪었다는 문구를 보면 70년 가까이 지난 모양.[87] 건너편 불장난의 두 루트를 합쳐서 양안전쟁에서 일본을 비롯한 친서방 진영이 승리하는 동안 이재명은 뭐했냐, 꽁으로 승리했느냐는 의미로 "꽁승재명"으로 부른다. 모드 파일 내부에도 꽁승 중점 분기, 꽁승재명 이준석, 꽁승재명 조국으로 구분된다. 단 인게임에서 표시되는 중점계통도 이름은 '이재명 양안전쟁 승리 - 관망'으로 나온다.[88] 물론 향후 대아대전에서 중국으로 가는 교두보 한반도가 없으면 안 되기에 계속 진행하다 보면 일본에 태평양 경제공동체 초대장을 보내 일본 경제권에도 가입하고 PDTO에 가입도 하긴 한다.[89] 개입 승전 루트에서 정상적으로 찍을 수 있는 재난 자본주의/청구서 중점을 찍고 있으면 해당 내용이 담긴 이벤트와 함께 진행중이던 중점이 바로 스킵되며 다음 중점 모두와 멀어졌다로 넘어간다.[90] 디시전을 통해 비명계에 호응하거나 비판할 수 있다. 당을 비명계가 장악했다면 반대로 친명계에 호응하거나 비판할 수 있다. 혼란기 진행도는 저지하는 디시전만 존재. 혼란기에 돌입했다면 비명계와 친명계를 모두 호응하거니 비판할 수 있다.[91] 다만 친명계 역시 다시금 당권을 노리면서 엎치락 뒤치락하게 된다. 그렇게 친명계가 다시 당을 장악해 봤자 다시 원상복구이며 다시금 비명계가 당권을 노리는 신세가 되지만, 시작부터 고의적으로 계속 비명계를 지속적으로 비판하고 친명계를 밀어주다 보면 21대 대선 시점에서 친명->비명->친명->비명->친명으로 돌아올 수 있으며 이렇게 친명계가 당을 장악하고 있을 경우 후술할 21대 대선 이벤트에서 조국 후보를 선택할 수 없으며 이준석 선택지만 열린다. 반대로 비명계를 밀어주고 친명계를 계속 억압하면 친명계의 장악력 획득이 그렇게 높지 않고 느린 데다 비명계가 우세할 경우 약간의 정치력 버프도 주는지라 디시전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되어 친명->비명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혼란기 진행도가 차오르기에 혼란기 저지 디시전도 눌러줘야 한다.[92] 문재인-이재명 10년이란 길을 걸었습니다. 길을 걷는 동안, 몇몇 사람들이 그동안 일어난 수많은 일들을 언급하며 다른 길도 가보자고 하고 있습니다. 다른 길을 가보는 것도 좋지만, 앞으로의 또 다른 10년을 향하기 위한 길을 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늘 걸어오는 같은 길을 걸으면서, 이전의 과오를 결자해지할 기회가 많을 테니까요.[93] 우리는 언제나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5년의 정권 동안 우리가 달라졌던 게 있었을까요? 이제는 달라져야 할 때입니다. 낡은 어제보다 발전된 오늘, 오늘보다도 더 나아진 내일을 위해서 새로운 선택이 필요합니다![94] 제작자들의 모딩 실력이 개선되었는지, 계통도 옆에 따로 공간이 마련된 20대 대선과 달리 21대 대선은 계통도의 두 후보 중점 사이 빈 공간에 위치해 있다.[95] 조응천, 천하람, 홍준표, 정성호 임명 가능.[96] 김용태, 이원욱 임명 가능.[97] 윤상현 임명 가능.[98] 김용우 임명 가능.[99] 피로도 역시 정책 추진력 소모량에 따라 비례해서 쌓인다.[100] 대아대전이 발발할 경우 피로도가 깎이지 않게 되며, 동시에 국정 부정평가가 꾸준하게 증가하게 되며, 2032년 대선 전까지 전쟁이 종전되지 않을 경우 정청래 엔딩이 확정이다. 대신 대아대전 종전 시 큰 폭으로 긍정평가가 상승한다.[101] 다만 모든 개혁을 다 완수하기엔 누적되는 추진력이 턱없이 모자라므로 취향껏 찍어도 좋다.[102] 크게 이준석의 개혁보수 지지층(시장자유주의), 기존 국힘의 전통보수 지지층(보수주의), 민주당계 지지층(사회자유주의)로 나눠진다.[103] 안전하게 하려면 국토개발에서 호남권과 충청권을 먼저 개발하고, 긍정평가도를 내리는 중점을 찍지 않고 총선을 들어가는 걸 추천한다.[104] 대략 151석에서 160석 언저리[105] 이재명만이 아니라 생존 중인 박근혜, 이명박도 초청받아 오찬에 함께한다. 문재인은 건강상 문제로 초청을 사양했는데 이준석이 불참한 이유가 너무 티난다고 서운해하는 건 덤.[106]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당권은 친청계가 장악하며 강경한 대여투쟁 노선을 타게 되고 22대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가 당선된다. 즉 개헌 실패는 배드엔딩 확정이기에 무조건 피해야 한다.[107] 대략 160석 후반~190석[108]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당권은 친명계가 장악하게 되며 온건한 노선을 타게 되어 여당과 협력할 의지를 드러내게 된다. 그리고 22대 대선에서는 친명계인 송영길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와 국민의힘 소속 천하람과 대결하게 된다.[109] 참고로 이때까지 대아대전이 장기화될 경우에는 개헌에 성공하고 민주당과 협치를 해도 민주당 내에서 길어진 전쟁에 반발해 정청래가 당권을 잡게 된다.#[110] 디시전에서 이준석-안철수 단일화 의지를 낮추는 디시전을 누르고 진입해야 하며, 만약 50% 이상일 때 마지막 선거 중점을 찍으면 이준석 루트로 돌입하게 되니 주의.[111] 이는 실제로 부산 출신의 조국이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기에 만들어졌다. 참고로 해당 디시전은 야구 룰과 동일하며, 훗날 2032년 엔딩과 연관되어 있다.[112] 5대 주교좌(로마, 콘스탄티노플,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크, 예루살렘)의 초기 기독교 통치 체제를 의미한다. 인게임에선 디시전 창에 대놓고 있는 문조털래유를 의미하며, 조국을 제외한 4인의 요구를 기반이 한 혁신을 중점을 통해 진행하게 된다.[113] 개혁을 강행할 경우 검찰총장 한동훈이 반발하는 이벤트가 나온다. 만일 개혁이 아닌 바지사장을 선택할 경우, 새로운 검찰총장으로 윤석열이 재취임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114] 아예 작정한 건지 디시에서 통피로 글을 올린 사람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인다.[115] 후술할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중국이라는 거대한 적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일본을 이용하는 것이다.[116] 이벤트 내용으로 봤을 때 노조를 완전히 금지시킨 것으로 추측된다. 때문에 민노당 측에서 반발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117] AI를 국가의 통제하에 두고 인간의 노동은 보존하여 일자리를 유지한다.[118] 야당 측에선 이준석, 천하람, 한동훈이 기소되며, 이후엔 민주노동당을 해산하거나 위성정당으로 만들 수 있다. 특이하게 여당 측에서도 김민석과 이낙연이 기소되는데, 조국은 노무현-문재인이 실패한 이유가 야당뿐만 아니라 여당 내부에도 문제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들도 숙청하는 모습을 보인다.[119] 디시전이 매우 소름끼치는데, 거대한 눈이 각 디시전 글자를 살펴보며, 만약 눈을 누르면 "... 무슨 일이지?" 라고 묻는다.[120] 참고로 눈동자를 67번 누를 경우 전화받으시란다 노래가 나오면서 조국이 전화를 걸어온다(...).#[121] 만약 중국이 보복파였을 경우, 합병당했다가 중국의 패배로 해방된 몽골에게 내몽골을 제공하여 세력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122] 어떻게 보면 윤석열 루트 중 계엄 성공 루트의 한국보다 더한데 윤석열은 만주만 먹었지, 이쪽은 만주를 넘어 내몽골과 화북까지 먹었다. 거기다가 윤석열 루트 중 계엄 성공의 루트에서는 일본이 가진 다롄을 점령하는 짓은 하지 않았다.[123] 민주당에서는 정청래가 대선에 도전하나 얼마 못 가 조국에게 굴복하는 것이 암시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124] TFRKP 제작진이 카이저라이히 갤러리에 해당 부분에 대해 "정말로 데스노트의 야가미 라이토를 의도한 것인가?"라는 Q&A 질문을 받고 나서 "의도한 내용이 맞습니다. 개발이 거듭될 수록 TFRKP 내 조국과 야가미 라이토가 여러 의미로 비슷한 존재라고 보았으며, 따라서 몰락할 때는 그의 대사를 차용했습니다."라고 인정하는 내용을 밝혔다. 정확히 대통령이 되는 순간~부터, 나밖에 없었습니다까지가 차용범위다.[125] 이전에 탄핵 위기, 혹은 탄핵된 대통령들과 달리 커버하는 이들도 없다. 애초에 정권 초기에 진보 계열인 민주노동당에서 대놓고 탄핵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이들을 해산시키는 등 진보 계열과도 거리가 멀어졌으며, 야당 인사는 몰라도 여당 소속인 김민석과 이낙연도 기소할 정도로 적을 대놓고 만들어낸 상황이기 때문.[126] 당대표로 송영길이 사퇴하며 조국 또는 정청래가 집권한다.[127] 진보당,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이 참가한다. 뚜렷한 극좌 성향을 가지며 이전부터 진보정당 주류의 궤적에서 크게 벗어난 민중민주당은 참여하지 않는다.[128] 기본소득당은 건너편 불장난 루트에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양안전 패전에서도 민노당에 합류했는지는 불명[129] 현실에선 경정맥에 1.4cm의 자상을 입고 부산대병원의 응급수술을 거쳐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되어 생존했지만, 여기선 재수없게도 경동맥에 2cm나 되는 자상을 입어 부산대병원에서 끝내 과다출혈로 사망한다.[130] 현실의 대선 역대 최저 표차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국민의힘 윤석열 48.56%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47.83%의 0.7%p다. 이거보다 더 적은 표차로 정말 간신히 당선된 것.[131] 화염병과 쇠파이프를 넘어 총기와 폭탄을 밀수해 구 주한미국대사관을 무력 점거하고 경찰청에 자살폭탄 트럭 테러를 감행해 결국 대테러부대까지 나서는 지경에 이르른다.[132] 이후 내란음모로 체포되어 수감된 '피고인' 남영신은 교도소에서 전방 군단을 사찰하는 김재연을 보며 자신이 한 걱정들이 모두 기우였고 그들이 중국을 막고 대한민국을 지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133] 전반기 국회의장은 주호영, 후반기 국회의장은 조정식이다.[134] 만약 22대 총선이 대선 전에 발생하더라도, 민노당의 57석 확보는 동일하다.[135] 물론 노선과 정책에서 차이가 있기에 민노당 출신 박용진이 당대표에, 대통령이 회담에서 직접 부탁한 안건 임에도 내부사정으로 거절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다만 역설적으로 이런 노선 차이 때문에, 대선 3연패 및 과거의 복수로 보수정당이 몰락하자 중도우파 성향 유권자들을 흡수하는 쪽으로 노선을 바꿔, 비슷한 스펙트럼 속에서 살아남는 데 성공한다.[심상정] 심상정
심상정은 민주노동당의 제1기 대표입니다. 1959년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난 그녀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재학 시절 학생운동에 투신하며 진보 정치의 산증인으로써 이정표를 써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서울의 봄이 빛을 잃어가던 그 시절, 학생운동 내에서도 등한시되던 여성들을 끈끈히 규합하고, 서울대학교 총여학생회를 조직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습니다.
1980년 구로공단에 위장취업 하며 본격적으로 노동운동에 투신하였습니다. 1985년 구로동맹파업을 이끌고, 서울노동운동연합을 창립해 지도위원을 지냈으며, 전노협에서 쟁의국장과 조직국장을 지냈습니다. 1995년 민주금속연맹과 금속산업연맹의 사무처장을 지내며 금속노조의 기반을 닦았으며, 이후에는 정식으로 조직된 금속노조의 사무처장들 지냈습니다.
그녀는 2003년 민주노동당에 입당해 중앙위원직의 오르며 본격적으로 진보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2004년 17대 총선에 출마해 당선된 10명의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중 1명인 그녀는 원내에서 날고 기며 크게 명성을 떨쳤습니다. 그러나 2008년 민주노동당 쇄신을 위한 비대위원장을 지내며 제출된 혁신안이 부결됨에 따라 진보신당으로 갈라서게 되었으며, 2011년 통합파와 함께 통합진보당에 재합류하였으나, 여러 갈등으로 인해 다시 진보정의당으로 갈라서게 되었습니다.
패기 넘치던 금속노조의 투쟁가에서, 경륜이 흐르는 진보 정치의 대표적 원로로 성장한 그녀는 정의당 소속으로 2번의 대선에 출마해 의미 있는 득표율을 끌어올리며 진보 정치의 인지도를 크게 상승세켰습니다. 그녀의 공중전은 민주노동당 재건과 진보 집권의 결실을 보는 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이후 그녀는 민주노동당 창당대회에서 압도적 지지를 등에 업어 당의 초대 대표로 추대되었습니다.[윤희숙] 윤희숙
윤희숙은 민주노동당 제2기 대표입니다. 1976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난 그녀는 경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재학 시절, 5.18 특별법 제정 동맹휴업 시위에 참갛나 이후 전두한과 노태우가 재판장에 서는 걸 보며, '행동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경험을 제득한 이래, 줄곧 시민사회와 함께해 왔습니다.
1999년 민주노동당 창당 발기인으로 이름을 올린 그녀는 사랑의몰래산타 운동본부 본부장, 한국청년연대 상임대표 등을 역임하며 소외아동을 위한 봉사활동, 모병제 도입 추진 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특히, 그녀는 미군 여중생 압사 사건, 2008년 광우병 파동 촛불집회, 2016년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등에서 사회와 기획 등을 맡으며 큰 명성을 떨쳤습니다. 이후에도 줄곧 시민사회 활동을 해오던 그녀는 2020년 21대 총선에 민중당 소속으로 출마하며 본격적으로 정치 활동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녀는 진보당에서 일반대표, 상임대표 등 여러 직위를 지내며 각종 분야에서 진보 정치의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그 결실은 마침내 민주노동당의 재건과 진보 집권으로 맺어졌으며, 이후 그녀는 민주노동당 제2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새로운 민주노동당의 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김종민] 김종민
김종민은 민주노동당의 제2기 대표입니다.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서강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격동의 대학 시절 동안 학생운동의 흐름 속에서 사회 모순을 목격한 그는, 졸업 이후 발을 땅에 딛는 현장 중심의 진보 정치를 구현하고자 서울 용산 지역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시민정치 활동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는 민주노동당 서울특별시당 대변인을 거쳐, 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과 시장 후보를 거치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공중전보다 중앙 정치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단단한 조직적 중추이자 영민한 기획자로서 당내외에서 두터운 신망을 얻었습니다.
그는 용산, 강서 그리고 은평구에 이르기까지 아스팔트 회색도시에서 수차례 총선과 지방선거에 출마하며 거대 양당의 공고한 벽에 끊임없이 균열을 내고자 했습니다. 비록 현실 정치의 벽 앞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실 때도 있었으나, 서민 중심의 정치 철학과 정당의 조직을 혁신하고 정비하는 일에 주저함이 없었던 그의 행보는 정의당계 정파 내에서 '가장 헌신적이고 실천적인 조직가'라는 명성을 얻게 하였습니다.
정의당계 내에서 '또다른플랜'이라는 당원모임을 성공적으로 발족시킨 그의 모습은, 현장과 중앙을 아우르며 오랜 세월 동안 다져온 정무 감각과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당원들에게 거대한 확신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는 자칫 정파 간의 갈등으로 흐려질 수 있었던 당의 중심을 잡고, 정의당계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내며 제2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의 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진보당계] 정파 지도자: 윤종오
소위 자주파, NL이라는 이칭으로 널리 알려진 진보당계는 현 민주노동당에서 가장 거대한 규모의 정파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1980년대 학생 운동권에서 대두되던 사회구성체 논쟁에서 한국 사회가 식민지반자본주의의 형태에 있음을 지적하며, 민족적 모순을 극복하고 한국의 자주성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주장, 남북 통일과 외세 철수를 외쳐왔습니다.
과거에는 재야 운동 분야에서 주로 활동했으나, 2001년 군자산의 약속 채택 이후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정당 활동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들은 특유의 조직력을 바탕으로 진보 정당의 영향력을 넓혀 나갔으나, 여러 번의 분당과 정권의 탄압으로 수차례 고비를 넘겨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줄곧 포기하지 않고 더욱 민중과 가까워지기 위한 육참골단의 세월을 보냈으며, 마침내 이들은 각종 정파와의 극적인 합의 끝에 민주노동당을 재건했으며, 기존 패권 진영의 붕괴와 한국 정치의 혼란을 기회 삼아, 진보당계에 속한 김재연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며 진보 집권의 꿈을 이뤄냈습니다.
지금의 진보당계는 이젠 완전히 형해화된 NL-PD와 같은 분류법으로는 더 이상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부분이 달라졌습니다. 진보당계 내에서도 신임과 보완 관계인 민주당과의 관계 설정 부분에서 정파가 나뉩니다. 크게 김재연, 윤종오를 중심으로 한 온건파와 정태픙, 강성희를 중심으로 한 강경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정의당계] 정파 지도자: 심상정
소위 평등파, PD라는 이칭으로 널리 알려진 이들과 통합진보당에서 이탈한 자주파로 이루어진 정의당계는 현 민주노동당에서 진보당계 와 더불어 매우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정의당의 주축을 이루던 평등파는 재야 운동을 중심으로 남북 통일과 외세 철수를 입장으로 삼던 자주파와는 달리, 한국 사회가 고도의 자본주의 상태에 돌입했음을 지적하며, 노동운동과의 연계를 통해 계급적 모순과 자본주의를 극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전노협-민주노총으로 이어지는 노동계와 함께 1980년대 후반부터 진보 정당 건설에 열을 올려왔으며, 그 노력은 민주노동당의 원내 진출이라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자주파와의 숱한 갈등은 이들이 민주노동당에서 진보신당으로, 통합진보당에서 당권파에 반감을 가진 일부 자주파와 함께 진보정의당으로 분당하는 등의 결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진보정의당은 이후 정의당으로 이름을 바꾸며 줄곧 한국 진보 정당의 중심으로 활동했습니다. 19대 대선과 20대 대선에서 보여준 이들의 저력은 한국에선 생소하던 '진보 정당'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구축하는 역할을 했으며, 후일 재건된 민주노동당의 진보 정권 창출에 커다란 기여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재의 정의당계는 이젠 완전히 형해화된 NL-PD와 같은 분류법으로는 더 이상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부분이 달라졌습니다. 현재는 크게 이정미, 김종민, 강은미와 같이 인천, 서울, 전남 지역 등의 자주파로 분류되던 당원들과 심상정, 장혜영, 김준우와 같이 평등파로 분류되던 당원들로 정파가 나뉘어져 있습니다.[좌단위] 정파 지도자: 이백윤
소위 좌단위라는 이칭으로도 불리는 좌파는 급진적이고 사회주의적인 성향을 띠는 여러 조직을 통칭하는 용어입니다. 비록 다른 두 거대 정파에 비하면 그 규모는 작지만, 특유의 단단한 조직력과 강고한 행동력을 바탕으로 늘 투쟁의 선봉에 섬으로써, 운동권 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확보해 왔습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다른 정파들이 점차 연성화되는 사회 기류에 발맞춰 현실 정치로 진출하고자 급진성을 내려놓고 타협의 길을 택했습니다. 하지만 좌단위 그룹들은 운동권 내의 굳건한 좌파로서 자신들의 급진적 노선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전투적인 조합주의와 맑스주의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자본주의의 철폐와 사회주의로의 이행을 굽힘 없이 역설합니다. 그 과정에서 수반되는 투쟁과 저항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때로는 박근혜 정권 시절의 '민중총궐기'처럼 운동권 전체의 투쟁을 앞장서서 대표하고 이끌기도 했습니다.
과거 이들은 단일한 거대 조직에 결합하기보다는 정당, 전선체, 시민단체, 노동조합, 학생운동 조직 등 다양한 단위에 흩어져 활동해 왔습니다. 그러나 민주노동당의 재건 이후, 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야 한다는 뼈저린 문제의식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느슨한 형태로나마 공식적인 연대 조직을 꾸림으로써 당과 운동권 내에서 발언권을 한층 강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좌단위는 단일한 특정 정파에 국한되지 않으며,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급진적 조직들의 집합체로 구성됩니다. 현재 이 진영에서 가장 핵심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조직과 인물들로는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중심의 노동전선, 노동당과 그것에 합당한 사회변혁노동자당의 나도원과 이백윤, 노동당으로의 합류를 거부한 옛 사회변혁노동자당 당원들이 독자적으로 결성한 사회주의를 향한 전진, 민주노총 내 다른 그룹들에 맞서 조직의 주도권을 쟁취하고자 하는 전국결집 등이 존재합니다.[142] 약력: 진보당계는 구 진보당에 속했던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정파입니다. 이들은 민족의 자주, 민주, 통일을 정파의 가장 중요한 의제로 두고 있습니다.[143] 약력: 정의당계는 구 정의당에 속했던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정파입니다. 이들은 현실적 진보정치와 정의로운 복지국가를 목표로 사회의 온건적 변화를 추구합니다.[144] 약력: 좌단위는 다양한 사회주의적, 급진적 그룹들을 포괄하는 정파입니다. 이들은 가장 급진적인 요구들을 관철하고, 종국에는 자본주의를 철폐하려 할 것입니다.[145] 선택에 따라 국정원을 해체할 수도 있으며 만약 해체했다면 정보기관은 해외정보처로 개편된다.[146] 울산에 노동자 대투쟁 기념관이 개관한다.[147] 수도를 완전히 세종으로 이전시킬 수도 있다. 만약 세종으로 수도를 변경시켰다면 통일 이후 다시 서울로 돌아온다.[148] 각각 진보당계, 정의당계, 좌단위와 연대하고 있다.[장지화] 장지화
장지화는 민주노동당의 제3기 대표입니다. 1970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난 그녀는 1989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학에 재학하며 여러 사회운동과 학생운동의 흐름에 몸을 맡겼으며, 그로 인해 대학에서 제적까지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일찍이 진보집권의 강행군에 한 몸을 내던지며 줄곧 민중과 함께해 왔습니다.
그녀는 성남을 주된 기반으로 여러 시민사회 활동을 통해 교육과 돌봄 활동, 풀뿌리 지역 운동을 이끌며 지역 사회에서 큰 명망을 얻음과 동시에 민주노동당 중앙당의 여성국장을 지내며 여성의 정치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적 경험을 다져왔습니다.
2016년에는 민중연합당 소속으로 20대 총선에 출마하며 기존의 풀뿌리 지역 운동과 중앙 정치를 잇기 위한 첫 발걸음에 나섰습니다. 그녀는 민중연합당 산하의 '엄마당' 대표를 맡으며 엄마들이 직접 정치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낙선 이후에도 그녀는 건설노조에 참여하는 등, 여성운동과 노동운동의 결합을 고뇌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진보 집권이 완성되고, 진보 정치가 뿌리를 깊게 뻗어 내린 지금, 그녀가 이제껏 흘린 피땀은 그녀를 받쳐주는 단단한 지지와 고귀한 명성이 되었으며, 이것은 민주노동당 제3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그녀가 당의 대표로 당선될 수 있도록 하는 무기가 되었습니다.[김준우] 김준우
김준우는 민주노동당의 제3기 대표입니다.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문과대학과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2013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며 법조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사회적 소수자의 권익 보호와 사법 개혁에 깊은 관심을 두었던 그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아동청소년인권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법률가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할 진보적 시민운동의 최전선에서 활약했습니다.
그는 화려한 대중 정치의 전면보다, 진보 진영의 논리적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사상적, 법률적 고문으로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정의당 혁신위원과 정책적 자문 역할을 맡으며 당내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법 제정의 허점과 사회적 불평등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평론과 기고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넓혀갔습니다. 정파 간의 이해관계가 얽힌 복잡한 국면마다 객관적이고 명쾌한 정세 분석으로 당의 나침반 역할을 해온 그는 당 내외에서 '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전략가'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양당 독점의 정치 구도를 타파하기 위해 선거제도 개혁과 다당제 연합정치의 필요성을 끊임없이 역설해 온 그는, 진보정치의 생존과 재도약을 위한 구조적 쇄신에 앞장섰습니다. 특히 정의당 내에서 변화를 열망하는 청년 당원들과 현장 활동가들을 유연하게 결속시키는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습니다.
진보 진영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법과 정의'의 가치를 진보의 언어로 새롭게 리브랜딩해야 한다는 당원들의 열망은 그에게 향했습니다. 그는 정의당계의 강력한 지지를 바탕으로 감각적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리더십을 증명해 보였고, 마침내 제3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의 대표로 선출되며 당의 새로운 전성기를 준비하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이백윤_1] 이백윤
이백윤은 민주노동당의 제3기 대표입니다.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중앙대학교 문과대학 재학 시절 신자유주의 교육 구조조정에 맞서 학생운동에 투신했으나, 대학 울타리 안의 투쟁을 넘어 기민한 현장으로 나아가기 위해 학업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그는 기아자동차의 2차 하청업체이자 무노조 경영으로 악명 높았던 서산의 '동희오토'에 위장취업하여 12년간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로서 고단한 삶을 직접 살아내며, 자본의 가장 말단에서 착취당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사내 비정규직 노동조합 결성을 주도하며 원청과 하청의 부당한 차별, 고질적인 고용 불안에 맞서 처절한 투쟁을 이끌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축의 표적 해고와 구속 등 혹독한 사법 탄압을 겪었으나, 감옥 안에서 오히려 체제 변혁에 대한 확신을 굳힌 그는 출소 후 사회변혁노동자당 충남도당 위원장을 맡으며 본격적인 사회주의 정당 운동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변혁적 노동자정치 선언과 사회변혁노동자당 창당을 주도하며 자본주의 체제 자체를 전환해야 한다는 선명한 사회주의 노선을 고수했습니다.
기존 제도권 진보 정치가 타협과 의회주의에 매몰되어 갈 때, 그는 언제나 공장의 굴뚝 밑과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비정규직, 미조직 노동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 진보 정치의 명맥을 지켜왔습니다.
현장 비정규직 투쟁의 든든한 맏형이자 타협 없는 체제 전환의 설계자로 자리매김한 그는, 정의당계와 진보당계의 타협 국면 속에서 현장 노동자 중심성을 강화하라는 당원들의 열망을 온전히 받아안았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다져진 그의 뚝심과 선명성은 민주노동당 제3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그가 치열한 경합 끝에 당의 새로운 대표로 선출되어 당의 변혁적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무기가 되었습니다.[152] 차량으로 이동하던 김정은은 자신이 처형시킨 고모부 장성택이 지옥에서 기다리고 있겠다는 말을 하는 환영을 보는 이벤트가 나온다.[김정은] 김정은
게임 속에서나 일어날 일이 현실에서 일어났습니다! 1956년 종파분자들이 당에서 완전히 축출된 이래,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대로 이어지는 유일영도체계는 어떤 종파분자들의 이견 없이 석류알처럼 견결하고 깨끗할 줄만 알았습니다. 장성택도, 리영호도, 현영철도, 총정치국도... 당과 군과 국가의 기강을 확실히 잡은 줄로만 알았습니다.
해외의 모든 언론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김정은 일인독재 체제가 완전히 구축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남조선의 언론도 마찬가지였고, 자신 또한 그렇게 믿으며 서울행 열차에 올랐습니다. 과연 누가 일주일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이역만리나 떨어진 모스크바도 베이징도 아닌, 직선 거리 200km도 안 되는 서울에 최고지도자가 머무르고 잇는 와중에, 확실히 목줄을 잡고 있다고 믿어온 군인들이 총기를 들고 일어날 거라 예상할 수 있겠습니까.
급히 전연지역의 충성스러운 인민군 장병들을 이끌고 이북으로 향하긴 했습니다만, 이미 종파분자들이 당 제5차대표자회에서 김정은을 모든 직위에서 해임하고 난 뒤였습니다. 개성 당위원회 청사에서 청사에서 김정은은 하루 종일 담배 연기를 내뿜으며 자신의 손에 쥐여진 중국이 당과 군에 심은 종파분자들에 대한 첩보를 구겼습니다. 4차 고난의 행군입니다. 하지만 20대의 어린 나이에 양손에 피를 묻혀가며 한 나라의 최고지도자에 등극한 그를 단순히 젊은 머저리라 생각한다면,
천만에! 그러한 바보같은 생각은 즉시 강력한 힘에 의해 응징될 것이며 종파분자들과 그들의 군대는 전멸할 것입니다![154] 군사위원회와 국무위원회는 각각 중국과 남한의 괴뢰국 판정이다.[155] 대아대전이 난다면 김정은의 초상화가 군복을 입고 방탄 헬멧을 쓴 모습으로 변경된다.[156] 조국해방전쟁은 북한이 6.25전쟁을 칭하는 단어이다.[157] 만약 가장 많은 정파 영향력을 가진 쪽이 동수라면 정의당계가 당선된다.[윤종오] 윤종오
윤종오는 민주노동당의 제4기 대표입니다. 1963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난 그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입사하며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격동기였던 1987년 노동자 대투쟁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공장 안에서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치열하게 싸우며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대의원을 지낸 그는, 노동자들의 정치 세력화 없이는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는 확신을 품고 일찍이 진보정치의 대장정에 몸을 던졌습니다.
그는 대한민국 진보정치의 일번지라 불리는 울산 북구를 무대로 독보적인 풀뿌리 정치 경력을 쌓아 올렸습니다.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을 거쳐 2010년에는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울산 북구청장에 당선되며 진보 행정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구청장 재임 시절 친환경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하고, 중소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형마트 등록 제한 조치를 단행하는 등, 늘 노동자와 서민의 편에 서서 거대 자본과 기득권에 맞서며 지역 사회에서 명망을 얻었습니다.
통합진보당의 아픔 이후,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는 무소속 단일후보로 출마해 마침내 원내 입성에 성공하였으며, 이후 민중당 창당에 동참하며 진보 세력의 심장부를 지켰습니다. 촛불집회 정국에서는 노동자 정치의 목소리를 중앙 무대에 대변하며 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사법 최전선에서의 고초와 낙선이라는 정치적 시련 속에서도 그는 건설현장과 울산의 바닥을 묵묵히 다지며 진보당의 상임대표 등 주요 보직을 수행했고, 기어이 제22대 총선에서 재선 국회의원으로 화려하게 귀한하며 울산 노동자 정치의 건재함을 증명했습니다.
노동 현장의 거친 투사에서 시작해 행정 능력과 정무 감각을 모두 검증받은 진보 정치의 무게감 있는 지도자로 성장한 그는, 민주노동당의 재건과 진보 집권이 완성된 새로운 시대의 중심추가 되었습니다. 현장 노동자 계급의 전폭적인 신뢰와 구청장 시절부터 이어져 온 단단한 대중적 지지는 그를 지탱하는 가장 거대한 무기였으며, 이는 정파를 넘어 당의 혁신과 도약을 바라는 열망과 맞물려 민주노동당 제4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그가 압도적인 지지로 당의 대표에 당선되는 결실로 이어졌습니다.[장혜영] 장혜영
장혜영은 민주노동당의 제4기 대표입니다. 1987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난 그녀는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4학년 시절, 사회에 만연한 학벌주의와 고소득층의 고등교육 독점, 기존 대한이 지니고 있던 정체성의 상실 등을 비판, "학우 여러분은 학교를 사랑하느냐"는 질문과 함께 이별 대자보를 붙이며 중퇴하였습니다.
대학 중퇴 이후, 그녀는 발달장애를 지닌 동생의 장애인 시설에서 겪은 인권침해 소식을 접하며 장애인 인권운동에 참여했습니다. 동생의 탈시설 일대기를 다루며 여러 브이로그를 남겼으며, 이러한 과정을 담은 영화의 감독을 맡기도 했고, 앨범을 발매하는 등 예술인으로서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였습니다.
2019년 그녀는 심상정의 영입을 통해 정의당에 입당하며 본격적으로 진보 정치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0년 20대 총선에서 당선되어 원내에 입성하엿습니다. 이후 그녀는 정의당 원내부대표, 혁신위원장, 정책위의장 등을 지내면서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지방세법 개정과 종부세 개편안 반대를 외쳐왔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그녀는 재건된 민주노동당에 합류하였으며, 재선 임기 동안 쌓아온 여러 경력과 명성은, 자칫 극단으로 빠질 수도 있던 진보 정치가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으며, '심상정의 인재'였던 정의당의 장혜영 의원이, '젊고 유능한 리도'인 민주노동당의 장혜영 대표가 되는 데 크게 작용하였습니다.[이백윤_2] 이백윤
이백윤은 민주노동당의 제4기 대표입니다.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중앙대학교 문과대학 재학 시절 신자유주의 교육 구조조정에 맞서 학생운동에 투신했으나, 대학 울타리 안의 투쟁을 넘어 기민한 현장으로 나아가기 위해 학업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그는 기아자동차의 2차 하청업체이자 무노조 경영으로 악명 높았던 서산의 '동희오토'에 위장취업하여 12년간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로서 고단한 삶을 직접 살아내며, 자본의 가장 말단에서 착취당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사내 비정규직 노동조합 결성을 주도하며 원청과 하청의 부당한 차별, 고질적인 고용 불안에 맞서 처절한 투쟁을 이끌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축의 표적 해고와 구속 등 혹독한 사법 탄압을 겪었으나, 감옥 안에서 오히려 체제 변혁에 대한 확신을 굳힌 그는 출소 후 사회변혁노동자당 충남도당 위원장을 맡으며 본격적인 사회주의 정당 운동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변혁적 노동자정치 선언과 사회변혁노동자당 창당을 주도하며 자본주의 체제 자체를 전환해야 한다는 선명한 사회주의 노선을 고수했습니다.
기존 제도권 진보 정치가 타협과 의회주의에 매몰되어 갈 때, 그는 언제나 공장의 굴뚝 밑과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비정규직, 미조직 노동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 진보 정치의 명맥을 지켜왔습니다.
제도권 정치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노동자 직접 정치를 주장해 온 그의 일념은 당의 뿌리인 노동자 당원들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었으며, 마침내 민주노동당 제4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선명한 좌파 노선의 깃발을 더욱 높이 들고 선봉에 서도록 선택받았습니다.[조용원] 조용원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입니다. 1957년 출생으로 추정되는 조용원은 자신의 모교인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으로 재직햇으며, 조선로동당 조직지도부에서 30여 년 동안 차근히 경력을 쌓아 온 굴지의 인물입니다. 그는 강원도당위원회에서 일하다 중앙으로 스카우트되어 조직지도부에서 당생활지도과 부원, 부과장과 과장, 제1부부장 등을 거쳐 조직비서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는 조직비서와 조직지도부장을 겸임하며 김정은의 옆에서 밀접히 수행하여 '김정은의 심복'으로 활약했습니다. 그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두터운 신임 속에서 당의 조직 분야에서 자신의 입지를 단단히 다졌으며, 해외에선 그를 '북한의 2인지'로 인지하였습니다. 그는 2026년 3월 2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제1부위원장으로 선출되며 김정은 위원장의 실질적 대리인 위치에 등극하였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방남하고, 평양에서 쿠데타가 발발하고, 국무위원회가 개성으로 후퇴했을 적에도 그는 김정은의 충실한 심복이었습니다. 제2차 조국해방전쟁 속에서 그는 김정은 위원장의 곁을 든든히 지키며, 그의 과로를 자신이 대신 등에 지고, 전쟁 속에서 수많은 직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다시 한번 갈라진 조선반도 북반부에 외국의 군대들이 밀고 들어와 전쟁의 포화를 일으킬 때, 그는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을지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민첩히 찾아 민첩히 처리했습니다.
그런 와중, 김정은 위원장이 평양에서 전사했습니다. 어떠한 유훈도 남기지 못했습니다. 그의 뒤를 이을 저걸한 후계자조차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 당과 국무위원회는 제1부위원장이자 김정은의 큰 신임을 받아온 그에게 이 나라의 최고 권한 전체를 위임하였습니다. 그는 하루아침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로운 '최고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그가 '지도'할 수 있는 것은, 더 이상 이 조선땅엔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162] 이벤트를 통해 평양대에서 어느 학생이 주체사상에 대해 이해하는데 어려워하자 청강생으로 강의를 듣고 있다가 무려 본인이 바로 옆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모습까지 나온다.[163] 전체주의적 사회주의 정당도 민주노동당에 합류한다. 민중민주당인지 북한 정당의 후신인지는 불명.[164] 민주노동당이 계속 집권하는 루트중 유일하게 국명이 대한민국으로 유지된다.[165] 감시 국가 등으로 인해 사실상 좌단위만 할 수 있는 도전과제이기 때문이다.[166] 다만 이후에도 기존 정당들이 그대로 활동하는 것을 보면 세부 규정이 빡빡하거나 사문화된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사회주의적 질서에 위배되지 않아야 한다지 무조건 사회주의여야 한다는 아니라 적용 범위도 생각보다 넓지 않을 수도 있다. 개발진이 밝히기로 군의 중립성 조항이 사라진 이유는 국군으로 당군으로 만든다거나 하는 것이 아닌 "정치중립적"인 군이 어떤 일을 해왔고 어떤 국가 기구에 봉사해왔음을 본 좌단위 인사들로선 충분히 뺄 사유가 되며, 정당해산의 경우에도 꽤나 관용적인 분위기로 상정하고 기성정당이 법외 행동을 통한 직접적인 체제 전복에 나서지 않는 이상 위헌정당 해산은 당하지 않을 것이라 한다. 현실사회주의식의 일당일국의 공산당을 통한 프롤레타리아트 독재체제 건설을 염두에 두는 것은 아니라고.[167] 개헌안에 따라 대통령은 상징적인 자리가 되고 실권은 의회와 새로운 노동자 동맹계급의 의사결정기구가 맡는다고 한다.[168] 실제로 해당 엔딩에서 민노당이 끝장났다곤 볼 수 없다. 대아대전 승리를 통해서 한반도 문제 해결에 더해 안보 프레임에 대한 자산을 확보하였는데다, 아래 언급되듯, 그들이 개혁한 법과 제도는 계속해서 남아있을 것이며, 23대 총선에서 제2야당 자리는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국회에선 어떤 정당도 과반을 넘지 못했기에 캐스팅보트 역할 정도는 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넘어 기존 양당구도에서 3극 정치의 하나의 축으로 자리잡는데는 성공하였다고 볼 수 있다. 단지 집권하던 5년이라는 시간이 꿈처럼 지나갔을 뿐이다.[169] 바로 위에 적혀있는 투표에 의한 혁명 루트에서는 이 쿠데타가 사전에 발각되어 실패한 케이스다.[170] 중점 아이콘에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국가혁명당 로고, 노동당 로고가 있다.[171] 실 역사대로 시위가 발생하지만, 군사정부 특성상 강경하게 진압한다.[172] 이벤트 묘사상 전국에서 확인된 사망자만 2천 명이 넘어간다.[173] TFR 세계관에선 프리고진이 국민스파르타주의 이념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바그너가 집권한 러시아와 다를 바 없는 상황이라는 것.[174] 이때부터 사회주의 정당은 말살됨으로 뜨며, 나머지 정당은 전부 통일주체국민회의로 변하게 된다. 또한 국내 이벤트 문구는 땡전뉴스의 형식으로 나오기 시작한다.[175] 다른 루트가 랜덤으로 지급되는 토큰을 이용하는 것과 달리, 여기는 정부(=군부)가 직접 개혁을 주도하기에 정치력으로 바로 개혁이 가능하다.[176] 이스터에그로, 변이체 구성에 제4특이증상의 해금 비밀번호는 6974이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성호르몬 불균형, 탈모, 성기능 장애(...)를 구성할 수 있다.[177] 중간에 이벤트로 언급되는 단체로 사관학교 내에서 설립된 사조직이다. 이들의 이념은 혁명 초의 박정희와 일본제국 황도파의 사상이 결합되어 있다.[178] 새장 속의 새 중점 완료 시 일식 이벤트 발생으로 엔딩에 도달하며, 도전 과제 여기서 보니까 도시가 마치 빛의 감옥처럼 보여가 달성된다.[179] 지도자는 정의선. 현대, 삼성, SK 등의 기업들이 운영하는 기업국가 형태로, 전반적으로 TNO의 광동국에서 모티브를 따왔다.[180]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중점 완료 시 다시 본래 있던 곳으로 이벤트 발생으로 엔딩에 도달하며, 서울의 봄 도전 과제도 달성된다.[181] 영광의 조국 중점 완료 시 시작과 끝 이벤트 발생으로 엔딩에 도달하며, 선을 넘어버리면 돌아갈 수 없다 도전 과제도 달성된다.[182] 이미 잠복되거나 발병했다가 나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변조시킨거기 때문에, 생화학무기라는 트리거가 없어 발현이 안 됐을 뿐이지,[183] 끝내 이기리라 중점 완료 시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이벤트 발생으로 엔딩에 도달하며, 총구에 꽃을 꽂아라 도전 과제도 달성된다.[184] 이벤트에서 시위대가 준 꽃을 둘 곳이 없어 총구에 꽂는 상징적인 모습도 이벤트를 통해 나온다.[185] #이 버전이다.[186] 국민의당은 언급은 없지만 대선 이후 연립정부로 포함되어 있다.[187]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정부수반 추미애, 재무장관 김동연, 내무장관 김경수가 있으며, 국민의힘 소속으론 정부부장에 임종득, 국방장관에 한기호가 구성된다. 외무장관인 조태열은 무소속.[188] 인게임에서는 노동권 증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 확대, 민노당 유지 등 운동권 성향의 선택지와 중점을 진행할 경우 수치가 분열성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만약 통합성 방향으로 90%를 달성하면 더 이상 분열하지 않게 된다.[189] 이때 민노당을 해산시킬지 납둘지 고를 수 있으며, 후술할 엔딩 분기점이기도 하다.[190] 국민정신에서도 대통령들이 탄핵과 암살로 끝남에 따라 국민들이 체제의 안정성에 의구심을 품는다는 문구가 나온다.[191] 민노당 측에선 아예 불참해 버린다. 국민의당에선 안철수는 찬성했지만 몇몇은 반대했다고 언급된다. 이때 김문수는 만약 부결된다면 계엄령 밖에 없지만 본인이 주도하는 개헌을 뒤엎을 일은 없다고 독백한다. 또한 아무리 국회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계엄을 선포하는 것은 상식 있는 정치인이라면 하지 않을 일이라 언급한다.[192] 후보는 전재수, 김상욱, 김부겸, 하태경, 안철수, 차명진, 김병기, 임종석.[193] 미국내전과 양안전쟁의 여파로 무려 600까지 떨어졌다고 언급된다. 그나마 정부 출범 이후엔 1500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출발한다.[194] 정치력, 전쟁지지도, 지휘력, 군사 경험치중 하나를 소모해 칩으로 바꾸고 그 칩을 소모해 카드를 뽑을 수 있다. 카드의 효과로는 보병/포병/기갑/특수군에 공세/방어/기동/보급 버프를 줄 수 있다. 사용법은 변경, 화북, 서북, 사천, 서남, 양광, 화중, 강동, 만주, 간도, 대만, 동남아, 북인도 작전구역 중 한 곳을 정하고 두 카드를 선택해 90일 동안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아무 카드도 선택하지 않을 시 기본적으로 중국에 대한 공방 2.5%버프를 준다.[195] 만약 북한이 항복하기 전이라면 작전구역은 북한으로 버프는 북한에 대한 공방 15%, 중국에 대한 공방 5%로 고정된다.[196] 북한의 국가 탭에 '영원한 지도자'라는 항목이 생기고 김일성과 김정일에 대한 설명이 추가된다.[197] 스파이 포트레잇에 상하이 조, 백기태, 정진영, 이정재, 의사양반, 김두한,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한동훈, 박원순, 이석기, 김현지, 김건희, 홍명보, 종이의 집의 베를린, 뉴진스 민지, 이미례가 추가된다.[198] motsae라는 유튜버가 제작한 TFRKP 오리지널 OST가 공식적으로 모드에 편입되었다.#[199] 20대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단일화를 하지않아 국민의당과 국민의힘이 합당 되는 일이 없어졌으며 이로 인해 이준석이 따로 3지대 정당을 창당하는 일이 없어져 국민의힘 당대표직을 유지하여 당선된다.[200] 해당 GFX에선 허경영과 김재연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보인다.[201] 다만 이 디시전에 걸려있는 대통령 사진을 일반 사진이 아닌 대통령 초상화에서 따 와서인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이 매우 어색해 보인다.[202] 김두한은 같은 호이4의 모드인 카이저라이히에서도 아시아 고유 스파이 포트레잇으로 등장한다. #[203] 해당 티저 속 박원순의 사진은 2016년 10월 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효자손 어르신 축제'에서 찍힌 사진이다. #[204] 원곡이 아닌 YB가 커버한 버전.[205]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OST.[206] 게임 산나비의 OST.[207] 영화 서울의 봄의 OST.[208] 정형돈 & 혁오.[209] 예능 무한도전의 특집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의 노래.[210] 원곡은 크라잉넛이 부른 곡이지만, 유다빈밴드가 커버한 버전이 수록되었다.[211] 원곡은 전인권이 부른 곡이지만, 이적이 커버한 버전이 수록되었다.[212] 술을 한 잔 하려다가 아내 김건희의 만류로 그만둔다.[213] 참고로 국내에서 개발하는 동명의 모드가 있다. 1929년에 대공황 대신 옐로스톤 화산 폭발이 벌어진 대체역사 세계관의 1981년을 다루는 모드로, 그 오마주이다, TFRKP의 개발에 Project 81 개발자의 코드 및 GFX 개발을 지원받았다.[214] 양안전쟁 승전 후, 해당 병사들은 평양까지 함께 진격했기에 돈독해진 한일관계의 상징으로서 김일성김정일동상을 폭파시키고 그 자리에 두 군인의 동상이 세워진다. 두 군인의 군장에 걸려있던 키링도 잘 표현됐다고. 반면 양안전쟁 패전 시에는 프로듀서 국군은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시가전 도중 전사했다고 언급된다. 참고로 러브라이버 일본군인 다나카 야마토도 패전 시 자이현 아리산 전투에서 전사하며, 승전할 경우엔 일본으로 돌아가서 콘서트를 보러 간다.[215] 참고로 라스트 엠파이어의 개발자 UKKRHEE는 TFRKP의 헤드 개발자로 참여했으며, Q&A에서 TFRKP 개발팀이 해체된 현재 안창호 루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즉 개발 인력이 다시 충원된 셈.[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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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윤석열 루트에서 '당 장악' 중점을 찍어야만 나타난다.[219] 2008~2015년생[220] 영화에선 한국군이 북한군에게 물어봤는데, 게임 내 이벤트에선 한국군이 북한군에게 역으로 질문을 받아 대답하는 정반대의 상황이 됐다.[221] 각 루트 별로 해소할 수 있는 법률이 다르며, 모든 고유 법률을 없애는 유일한 방법은 투표에 의한 혁명 루트를 타는 것이다.[222] 외국인이라는 특성상 국내 정치인에 초점이 맞춰진 루트보단 직관적인 루트를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테면 G.A.K.A 루트나 계엄 성공 루트, 민노당 루트나 군사정권 루트. 특히 G.A.K.A 루트는 TFR 레딧에 TFRKP를 검색하면 뒤에 GAKA가 자동완성어로 붙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 편이다.[223] 쓸데없이 북괴 시점의 고퀄리티 문구라 이에 대한 티저가 올라왔을 때 적힌 개발자의 문구는 "TFRKP 팀원들은 국보법을 준수합니다". 추가로 김일성 포트레잇을 작업한 개발자의 파일 이름 내가빨갱이명령때문에김일성뽀샵이나하고 있노.png[스포] 조국 루트의 엔딩에서 '플레이어'로 직접 유저를 지칭하며 제4의 벽을 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스포2] 민노당 루트로 가면 김정은은 죽음을 가장하고 신분을 세탁해 일반인으로 살아간다.[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
더 이상 무능하고 부패한 민주당 정권이 청와대에 앉아 있도록 놓아 두어선 안 됩니다. 이제는 정권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20] 민주당의 대내외적 잘못으로 인해 국민들이 실망한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우리는 전 정부의 잘못을 타산지석 삼아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합니다. 진정으로 민주주의를 위해, 자유를 위해 함께 나아갑시다. 그리고 그런 당신의 꿈을 위해, 이재명의 왼쪽 손을 잡아야 합니다.[21] 이재명 루트에서 스스로 지지율을 5%나 까먹는 '좌파와 연합' 중점을 찍어도 52:48로 앞설 수 있다.[22] 참고로 대만 자체적인 중점과 디시전, 바닐라의 해군 시스템 변경과 소소하지만 장비를 보내주는 한국의 중점 덕분에 한국이 의용군을 안 보내도 대만의 승률이 꽤 높다. 패전 루트로 가고 싶다면 커스텀 패스를 통해 중공이 이기게 만들거나 치트를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23] 김종인이 은퇴하면 등장한다.[24] '당과 함께' 중점을 찍어야만 임명 가능하다.[태평양방위조약기구] [26] 시민들은 일본 자위대가 서울 시내를 행진하는데도 야유를 하지 않고 오히려 대만에서 함께 싸운 전우로서 인정하고 그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양안전쟁 후 일본에 대한 국민감정이 얼마나 뒤바뀌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27] 민주당이 180석을 가져간 4년 전 21대 총선과 정반대로 22대 총선에서는 국힘이 172석을 가져간다. 더불어민주당은 120석대로 추락하며 그 외 제3지대 정당인 조국혁신당(작중에서 창당 이벤트가 나온다)과 진보정당등은 아예 원내 진입도 못하고 원외로 추락한다.[28] 해당 디시전은 이재명 개입 승전 루트에서도 동일하게 나오는 디시전이다.[29] 국군 장병 스마트폰 사용 허가가 대표적이며, 선택지에 따라 사회복무요원 제도를 폐지할 수 있다.[30] 해당 디시전과 중점은 국방개혁이 있는 루트에서 동일하게 나온다.[31] 양안전쟁 이전에 "당과 함께" 중점을 찍을 경우 나타난다.[32] 다만 이준석만은 유일하게 윤석열주의 이념이 아닌 한국식 보수주의 이념을 가진다.[이승만] 이승만
출생: 1875년 3월 26일, 대한제국 황해도 평산도호부 마산방 능내동
이력: 대한민국의 제1-3대 대통령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일제강점기부터 미국 명문대에서 수학하며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국제 사회에 한국의 독립을 호소하였습니다. 해방 직후 이념적 혼란 속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건국을 주도한 인물입니다. 비록 그가 한국의 공산화를 막아냈지만 그 과정에서 수많은 민간인을 학살하였다는 비판이 있습니다.[박정희] 박정희
출생: 1917년 11월 14일, 일본제국 조선총독부 경상북도 선산군 구미면 상모동 171
이력: 대한민국의 제5-9대 대통령
박정희는 한때 다카키 마사오라는 이름으로 일본의 군관이었지만, 해방 이후 대한민국 국군의 장교로 군생활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승만 하야 후의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서 5.16 군사정변으로 집권한 그는, 반공을 제1의 국시로 내세우며 강력한 개발독재 노선을 걸었습니다. 비록 독재자라는 비판을 받지만, 경부고속도로 건설과 포항제철 설립 등을 주도하며 대한민국 경제 기적의 토대를 닦았기에 오늘날까지도 그에 대한 평가는 명과 암이 극명하게 엇갈립니다.[김영삼] 김영삼
출생: 1929년 일본제국 조선총독부 경상남도 통영군 장목면 외포리 1383
이력: 대한민국의 제14대 대통령
6월 항쟁 이후 민주화가 된 대한민국에서 3당 합당을 통해 오랫동안 이어진 군사정권의 그림자를 종식시키고 문민정부를 출범시킨 김영삼은 과감한 개혁을 국정 제1과제로 삼고 '역사바로세우기'를 지향하였습니다. 비록 임기 말 IMF 외환위기를 초래하여 국가적 시련을 안겨주었으나, 그는 하나회 척결과 금융실명제 전격 실시를 통해 권위주의를 청산하고 사회 투명성을 높이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민주화의 거목이라는 점은 변함없습니다.[윤석열] 윤석열
출생: 1960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
이력: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통령
행정 경험이 전무한 정치 신인. 취임 초기의 그는 미숙한 국정 운영으로 리더십의 위기를 겪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양안전쟁의 발발과 함께 그가 내린 국군 파병이라는 '대국적 결단'은 교착 상태에 빠진 전황을 단숨에 뒤집은 결정적 계기가 되었고 이는 대한민국을 동북아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자라는 반석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승전이 가져온 막대한 배당금과 전례 없는 경제 호황은 대한민국을 '제2의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새로운 황금기로 이끌었습니다.[37] 실제로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회의실 내부에는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의 초상화가 걸려있다.[38] 기본적으로 "민간 계획"이라는 이름으로 디지털과 거리가 멀던 시골 지역에 21세기의 새마을운동으로서 스마트 팜, 원격교육 인프라를 설치한다. 또한 도시엔 AI 기술을 통한 자동화 감시 체계가 만들어지며, 항만은 물류체계가 개선된다.[39] 한편 " 거대 계획"이라는 명칭으로 수직농장 프로젝트, 인공 태양, 한일해저터널 등이 발전된 기술과 막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대거 도입된다. 이 중 수직농장 프로젝트는 바벨탑이라는 이벤트가 발생하며, 디시전에 있는 사진 역시 롯데월드타워가 공사 중인 사진이기에 마치 신에게 닿기 위해 바벨탑을 쌓아올리는 듯한 연출을 보인다.[40] 정식 명칭은 Grand Apex of Knowledge and Artifice. 즉, 지식과 기술의 최고정점의 역두문자어이다.[41] 여기에 중간에 군수공장을 주거나, 방공망을 업데이트하면서 대공 버프를 준다. 이벤트 문구에 적힌 임자 곁에는 내가 있잖아가 압권.[42] 이때 같이 나오는 사진은 다름아닌...[43] 윤석열이 지하철을 타고 용산으로 출퇴근하는 일상을 묘사하는 이벤트에서 국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보고 윤버지를 열창하며 환호한다.[44] 대표적으로 징병법 개선과 사회복무요원 제도 폐지, 부동산 문제 해결, 식량 생산 등이 있다.[45] 민주당이 200석을 넘게 얻으며 지역구로만 175석을 가져가고 심지어 TK에서조차 민주당 지역구 당선자가 나온다. 반대로 국힘은 80석대로 추락해 개헌저지선조차 지키지 못한다. 원 역사에는 없는 양안전에서의 패배와 그로 인한 대한민국 병사가 타국에서 희생당했다는 책임까지 얹어져 현실보다 더 심한 패배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46] 진보당은 물론이고 무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당 강령으로 사회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노동당이 원내 입성했다는 언급이 있다. 게다가 의회 GUI를 잘 본다면 강경 NL 정당인 민중민주당이 국회에 입성했는 것도 볼 수 있다.[47] 확률 싸움이기에 준비를 덜 해놓아도 덜컥 성공해버릴 수 있으며 준비를 많이 해놔도 실패할 수 있다. 따라서 계엄령 성공을 원한다면 100%를 맞추고, 실패를 원한다면 0%를 맞추는 것이 속편하다.[48]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권위주의로의 회귀인 해당 루트와는 정 반대로 민주화를 대표하는 노래라는 점에서, 아이러니함을 보여주는 장치로 사용되었다.[49] 검은 선글라스를 쓴 초상화는 계엄령 선포 중점을 누르기만해도 나오기 때문에 계엄 실패루트를 가더라도 윤석열이 검은 색 선글라스를 쓴 초상화는 무조건 보게 된다. 하단은 대아대전 승리 시 변경되는 포트레잇.[50] 이윤갈등을 봉합하는 민심수습, 또는 둘이 화해하는 당과 함께 중점을 찍으면 국민의힘 소속으로 남는 이준석이 개혁신당 소속으로 수거되는 찐빠가 있다. 또한 이준석을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기용해도 수거 당한다.[51] 노상원의 수첩에서 적힌 대로 연평도로 이송하다가 수송선을 침몰시켜 수장시킨다. 이준석과 한동훈은 현장에서 저항하다가 계엄군에게 사살됐다고 언급된다.[52] 이 루트에선 박찬대와 김민석이 광주로 도피했다가 계엄군에게 따라잡히고, 김민석은 광주광역시의회 청사에 진입한 계엄군에게 일갈하다 사살된다. 박찬대는 계엄 성공 루트에서 광주 함락 이후 행적이 언급되진 않으나 김민석과 다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53] 회유된 민주당 의원들은 이낙연이 대표가 된 어용 민주당에 남는다. 국힘에서는 홍준표와 유승민, 안철수가 체포되고, 오세훈은 지방으로 도피하지만 곧 체포될 거라는 이벤트가 뜬다. 의외로 문재인은 수거 대상은 아니라 생존하지만 평산마을 사저에서 이 사태를 무기력하게 지켜보며 이 모든 사태가 윤석열을 믿은 자신의 잘못이라고 한탄한다.[54] 계엄군이 헌법재판소로 진입하자 헌법재판소는 계엄법 및 고유 권한을 바탕으로 헌법재판소에 손을 대는 건 불법이라 말하며 저항하지만, 현장 지휘관은 자신들은 성공했는데 어쩔거냐며 당당하게 나온다.[55] 원래는 중국이 "조선 혁명 완수" 중점을 찍고 북한이 한국에 선전포고하며 대아대전이 발발하나, 계엄령 루트는 유이하게 대한민국의 선빵으로 시작한다. 단, 마지막 중점인 '작전명 태풍'을 찍지 않고 뻐길 경우 기존처럼 북한이 선제공격을 하게 되며 이 방식으로 전쟁 준비를 위한 시간을 벌 수 있다.[56] 참고로 북한이 선제공격하면 중국의 중점으로 북한에 공방버프가 제공되며, 한국이 선제공격 시에는 북한이 바로 EADI에 가입한다.[57] 이 경우 동아시아 3국이 무정부 상태를 상징하는 검정색의 황무지의 방사능 지대로 변하며, 베이징, 평양, 서울, 부산,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에 생존자 무리가 등장한다.[58] 일본이 무려 만주사변을 언급하며 한국을 비난하는 게 킬포.[59] 참고로 만주민국의 국기는 THE LAST EMPIRE 만주민국 국기와 동일하다.[60] 만주민국 건 외에도 망명 정치인을 송환하라는 한국의 요구를 일본이 거절한다. OTL에서는 계엄 당일 국힘 배현진, 진종오 / 더민주 이기헌, 전재수가 카트만두에 출장 중이었고 김문수, 추미애, 박지원, 신정훈 등도 출장 중이라 서울에 없었다. 본 모드 세계관에서도 계엄 당일 서울에 없었던 의원들 중 국힘 비윤계 및 더민주 의원들이 계엄이 성공하자 그대로 일본 등으로 망명을 시도한 걸로 추정된다.[61] 계엄 루트 전용 이벤트로 Z세대가 완전히 소멸했다고 나온다. 그 자리는 북한의 인력이 대체할 것이라고.[62] 특이하게도 해당 시점 이전에 다른 군벌이 애국전선과 아톰바펜 사단을 패배시켜서 두 군벌이 사라져도 텍스트는 변하지 않는다. 물론, 애국전선과 아톰바펜 사단이 멸망하기 전에, 혹은 멸망한 이후로도 남은 잔당에게서 밀반입했다고 가정한다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63] 부상자만 발생했던 현실과 달리 정치적으로 더욱 극단화된 세계관답게 총기난사와 폭탄 테러가 발생, 탄핵 담당 공수처 직원과 판사가 사제폭탄으로 인해 현장에서 사망한다.[64] 해당 디버프는 나중에 중점을 찍은 후 디시전으로 해소할 수 있다.[65] 당 대표는 박찬대라고 언급된다. OTL에서는 정청래.[66] 국힘 해산 루트를 탈 경우 나중에 시장자유주의 정당은 개혁신당이 되고, 잔존 국힘 의원들이 결집해 새 보수 정당을 만든다. 찬탄파인 한동훈의 온건보수가 주도한다면 자유미래당이라는 당명으로, 반탄파인 윤상현의 강경보수가 주도권을 잡는다면 한국공화당이라는 당명이 정해진다.[67] 후자의 경우 계엄 성공 루트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다. 국가를 정상적으로 돌리려는 루트에서도 생화학 무기를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양안전쟁 패전 후 대한민국이 중국에 대해 느끼는 위기감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68] 정부 수반은 윤호중, 외무장관은 위성락, 재무장관은 하준경, 내무장관은 염태영, 정보부장은 박선원, 국방장관은 김병주가 임명된다.[69] 이재명을 이어 대통령이 된 김민석의 아들 김희단 또한 대아대전에서 전사했다고 언급되며, 전사한 친구의 묘비 앞에서 '난 이제 누구랑 듀오하냐'하고 한탄하는 참전용사, 오랜만에 열렸지만 빈자리가 많은 동창회, 지옥 같은 전쟁터에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지만 숟가락 떨어지는 소리가 탄피가 떨어지는 것처럼 들려서 그 소리에 순간 몸이 굳는 참전용사 등 여러 씁쓸한 이벤트들이 나온다.[70] 윤석열이었으면 만주를 통째로 다 먹었을 거라는 등의 주장을 한다. 계엄 성공 루트는 실제로 만주를 다 먹는다는게 코미디.
출생: 1924년 1월 6일, 일본제국 조선총독부 전라남도 무안군 하의면 후광리 121
이력: 대한민국의 제15대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은 군부 독재 시기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었으며, 정권의 수많은 압력과 암살 시도에도 굴하지 않고 끝내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비록 김영삼 전 대통령과의 단일화에 실패해 1987년 대선에서 당선되는 것에는 실패했지만, 1997년 새정치국민회의 소속 후보로 출마해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정권 교체를 이뤄내면서 한국 정치의 성숙도를 끓어올렸습니다.[노무현] 노무현
츨생: 1946년 9월 1일, 재조선미국육군사령부군정청 경상남도 김해군 진영읍 본산리 30
이력: 대한민국의 제16대 대통령
탈권위주의를 지향한 노무현 대통령은 여러모로 현재 민주당의 중시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평생을 불의에 항거해온 그는 고졸 출신으로 사법고시에 통과해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으며, 김영삼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계의 입문했지만 3당 합당을 비판하며 꿋꿋한 홀로서기 정치를 이어 나갔습니다. 그의 꺾을 수 없는 의지는 후대 정치인들의 귀감이 되었으며, 사람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정신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문재인] 문재인
출생: 1953년 1월 24일,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제군 동부면 명진리 694
이력: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사법고시를 통과한 후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되었고, 이때 연수원 동기의 소개로 평생의 친구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참여정부 당시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되었으며, 노 전 대통령 퇴임 이후 정치에서 손을 떼는 모습을 보였지만 비극적인 친구의 사망과 함께 다시금 정치에 몸을 담게 되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민간인에게 국정을 사사로이 맡기는 '최순실 게이트' 이후 광화문 촛불의 힘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많은 굴곡이 있었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당이 배출한 자랑스러운 인물 중 한 명입니다.[77]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를 포함한 하위의 모든 중점은 페이크 중점이며, 치트를 사용하지 않고선 완료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치트를 쓰고 동북아의 조율자 중점을 완료할 경우 중점 창에 적힌 '서울에서 개최된 제6차 남북정상회담' 이벤트 대신 시진핑이 이재명 대통령을 홍콩으로 보내버리는(...) 이스터 에그성 개그 이벤트가 출력된다.
츨생: 1963년 12월 8일,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군 예안면 도촌동 670
이력: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소년공으로 어린 시절부터 가난한 집안 형편 탓에 노동 전선에 뛰어들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뜻을 놓지 않아 중앙대 법대에 합격한 후 사법고시에 합격하며 변호사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후 성남시장, 민주당 당대표를 거쳐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시기에 한국은 양안전쟁의 승리와 기본소득제 도입, 그리고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선도할 인공지능 강국의 기초를 쌓았습니다. 그의 이름은 앞선 세 대통령보다 더 밝게 빛날 것입니다.[85] 특이하게 야당이 아닌 여당 내부에서 권력다툼이 묘사되는데,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로어상 대선 3연승, 총선 연승 및 입법부에서 과반을 넘어가면서 사실상 자민당화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86] 대아대전에서 작살나고 내전의 수렁에 빠지는 중국 또한 이후 어찌저찌 혼란상을 정리했는지 광한궁 기지를 세워놓았다고 언급된다. 한국인과 중국인 우주비행사들의 할아버지가 대아대전을 겪었다는 문구를 보면 70년 가까이 지난 모양.[87] 건너편 불장난의 두 루트를 합쳐서 양안전쟁에서 일본을 비롯한 친서방 진영이 승리하는 동안 이재명은 뭐했냐, 꽁으로 승리했느냐는 의미로 "꽁승재명"으로 부른다. 모드 파일 내부에도 꽁승 중점 분기, 꽁승재명 이준석, 꽁승재명 조국으로 구분된다. 단 인게임에서 표시되는 중점계통도 이름은 '이재명 양안전쟁 승리 - 관망'으로 나온다.[88] 물론 향후 대아대전에서 중국으로 가는 교두보 한반도가 없으면 안 되기에 계속 진행하다 보면 일본에 태평양 경제공동체 초대장을 보내 일본 경제권에도 가입하고 PDTO에 가입도 하긴 한다.[89] 개입 승전 루트에서 정상적으로 찍을 수 있는 재난 자본주의/청구서 중점을 찍고 있으면 해당 내용이 담긴 이벤트와 함께 진행중이던 중점이 바로 스킵되며 다음 중점 모두와 멀어졌다로 넘어간다.[90] 디시전을 통해 비명계에 호응하거나 비판할 수 있다. 당을 비명계가 장악했다면 반대로 친명계에 호응하거나 비판할 수 있다. 혼란기 진행도는 저지하는 디시전만 존재. 혼란기에 돌입했다면 비명계와 친명계를 모두 호응하거니 비판할 수 있다.[91] 다만 친명계 역시 다시금 당권을 노리면서 엎치락 뒤치락하게 된다. 그렇게 친명계가 다시 당을 장악해 봤자 다시 원상복구이며 다시금 비명계가 당권을 노리는 신세가 되지만, 시작부터 고의적으로 계속 비명계를 지속적으로 비판하고 친명계를 밀어주다 보면 21대 대선 시점에서 친명->비명->친명->비명->친명으로 돌아올 수 있으며 이렇게 친명계가 당을 장악하고 있을 경우 후술할 21대 대선 이벤트에서 조국 후보를 선택할 수 없으며 이준석 선택지만 열린다. 반대로 비명계를 밀어주고 친명계를 계속 억압하면 친명계의 장악력 획득이 그렇게 높지 않고 느린 데다 비명계가 우세할 경우 약간의 정치력 버프도 주는지라 디시전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되어 친명->비명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혼란기 진행도가 차오르기에 혼란기 저지 디시전도 눌러줘야 한다.[92] 문재인-이재명 10년이란 길을 걸었습니다. 길을 걷는 동안, 몇몇 사람들이 그동안 일어난 수많은 일들을 언급하며 다른 길도 가보자고 하고 있습니다. 다른 길을 가보는 것도 좋지만, 앞으로의 또 다른 10년을 향하기 위한 길을 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늘 걸어오는 같은 길을 걸으면서, 이전의 과오를 결자해지할 기회가 많을 테니까요.[93] 우리는 언제나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5년의 정권 동안 우리가 달라졌던 게 있었을까요? 이제는 달라져야 할 때입니다. 낡은 어제보다 발전된 오늘, 오늘보다도 더 나아진 내일을 위해서 새로운 선택이 필요합니다![94] 제작자들의 모딩 실력이 개선되었는지, 계통도 옆에 따로 공간이 마련된 20대 대선과 달리 21대 대선은 계통도의 두 후보 중점 사이 빈 공간에 위치해 있다.[95] 조응천, 천하람, 홍준표, 정성호 임명 가능.[96] 김용태, 이원욱 임명 가능.[97] 윤상현 임명 가능.[98] 김용우 임명 가능.[99] 피로도 역시 정책 추진력 소모량에 따라 비례해서 쌓인다.[100] 대아대전이 발발할 경우 피로도가 깎이지 않게 되며, 동시에 국정 부정평가가 꾸준하게 증가하게 되며, 2032년 대선 전까지 전쟁이 종전되지 않을 경우 정청래 엔딩이 확정이다. 대신 대아대전 종전 시 큰 폭으로 긍정평가가 상승한다.[101] 다만 모든 개혁을 다 완수하기엔 누적되는 추진력이 턱없이 모자라므로 취향껏 찍어도 좋다.[102] 크게 이준석의 개혁보수 지지층(시장자유주의), 기존 국힘의 전통보수 지지층(보수주의), 민주당계 지지층(사회자유주의)로 나눠진다.[103] 안전하게 하려면 국토개발에서 호남권과 충청권을 먼저 개발하고, 긍정평가도를 내리는 중점을 찍지 않고 총선을 들어가는 걸 추천한다.[104] 대략 151석에서 160석 언저리[105] 이재명만이 아니라 생존 중인 박근혜, 이명박도 초청받아 오찬에 함께한다. 문재인은 건강상 문제로 초청을 사양했는데 이준석이 불참한 이유가 너무 티난다고 서운해하는 건 덤.[106]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당권은 친청계가 장악하며 강경한 대여투쟁 노선을 타게 되고 22대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가 당선된다. 즉 개헌 실패는 배드엔딩 확정이기에 무조건 피해야 한다.[107] 대략 160석 후반~190석[108]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당권은 친명계가 장악하게 되며 온건한 노선을 타게 되어 여당과 협력할 의지를 드러내게 된다. 그리고 22대 대선에서는 친명계인 송영길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와 국민의힘 소속 천하람과 대결하게 된다.[109] 참고로 이때까지 대아대전이 장기화될 경우에는 개헌에 성공하고 민주당과 협치를 해도 민주당 내에서 길어진 전쟁에 반발해 정청래가 당권을 잡게 된다.#[110] 디시전에서 이준석-안철수 단일화 의지를 낮추는 디시전을 누르고 진입해야 하며, 만약 50% 이상일 때 마지막 선거 중점을 찍으면 이준석 루트로 돌입하게 되니 주의.[111] 이는 실제로 부산 출신의 조국이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기에 만들어졌다. 참고로 해당 디시전은 야구 룰과 동일하며, 훗날 2032년 엔딩과 연관되어 있다.[112] 5대 주교좌(로마, 콘스탄티노플,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크, 예루살렘)의 초기 기독교 통치 체제를 의미한다. 인게임에선 디시전 창에 대놓고 있는 문조털래유를 의미하며, 조국을 제외한 4인의 요구를 기반이 한 혁신을 중점을 통해 진행하게 된다.[113] 개혁을 강행할 경우 검찰총장 한동훈이 반발하는 이벤트가 나온다. 만일 개혁이 아닌 바지사장을 선택할 경우, 새로운 검찰총장으로 윤석열이 재취임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114] 아예 작정한 건지 디시에서 통피로 글을 올린 사람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인다.[115] 후술할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중국이라는 거대한 적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일본을 이용하는 것이다.[116] 이벤트 내용으로 봤을 때 노조를 완전히 금지시킨 것으로 추측된다. 때문에 민노당 측에서 반발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117] AI를 국가의 통제하에 두고 인간의 노동은 보존하여 일자리를 유지한다.[118] 야당 측에선 이준석, 천하람, 한동훈이 기소되며, 이후엔 민주노동당을 해산하거나 위성정당으로 만들 수 있다. 특이하게 여당 측에서도 김민석과 이낙연이 기소되는데, 조국은 노무현-문재인이 실패한 이유가 야당뿐만 아니라 여당 내부에도 문제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들도 숙청하는 모습을 보인다.[119] 디시전이 매우 소름끼치는데, 거대한 눈이 각 디시전 글자를 살펴보며, 만약 눈을 누르면 "... 무슨 일이지?" 라고 묻는다.[120] 참고로 눈동자를 67번 누를 경우 전화받으시란다 노래가 나오면서 조국이 전화를 걸어온다(...).#[121] 만약 중국이 보복파였을 경우, 합병당했다가 중국의 패배로 해방된 몽골에게 내몽골을 제공하여 세력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122] 어떻게 보면 윤석열 루트 중 계엄 성공 루트의 한국보다 더한데 윤석열은 만주만 먹었지, 이쪽은 만주를 넘어 내몽골과 화북까지 먹었다. 거기다가 윤석열 루트 중 계엄 성공의 루트에서는 일본이 가진 다롄을 점령하는 짓은 하지 않았다.[123] 민주당에서는 정청래가 대선에 도전하나 얼마 못 가 조국에게 굴복하는 것이 암시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124] TFRKP 제작진이 카이저라이히 갤러리에 해당 부분에 대해 "정말로 데스노트의 야가미 라이토를 의도한 것인가?"라는 Q&A 질문을 받고 나서 "의도한 내용이 맞습니다. 개발이 거듭될 수록 TFRKP 내 조국과 야가미 라이토가 여러 의미로 비슷한 존재라고 보았으며, 따라서 몰락할 때는 그의 대사를 차용했습니다."라고 인정하는 내용을 밝혔다. 정확히 대통령이 되는 순간~부터, 나밖에 없었습니다까지가 차용범위다.[125] 이전에 탄핵 위기, 혹은 탄핵된 대통령들과 달리 커버하는 이들도 없다. 애초에 정권 초기에 진보 계열인 민주노동당에서 대놓고 탄핵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이들을 해산시키는 등 진보 계열과도 거리가 멀어졌으며, 야당 인사는 몰라도 여당 소속인 김민석과 이낙연도 기소할 정도로 적을 대놓고 만들어낸 상황이기 때문.[126] 당대표로 송영길이 사퇴하며 조국 또는 정청래가 집권한다.[127] 진보당,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이 참가한다. 뚜렷한 극좌 성향을 가지며 이전부터 진보정당 주류의 궤적에서 크게 벗어난 민중민주당은 참여하지 않는다.[128] 기본소득당은 건너편 불장난 루트에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양안전 패전에서도 민노당에 합류했는지는 불명[129] 현실에선 경정맥에 1.4cm의 자상을 입고 부산대병원의 응급수술을 거쳐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되어 생존했지만, 여기선 재수없게도 경동맥에 2cm나 되는 자상을 입어 부산대병원에서 끝내 과다출혈로 사망한다.[130] 현실의 대선 역대 최저 표차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국민의힘 윤석열 48.56%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47.83%의 0.7%p다. 이거보다 더 적은 표차로 정말 간신히 당선된 것.[131] 화염병과 쇠파이프를 넘어 총기와 폭탄을 밀수해 구 주한미국대사관을 무력 점거하고 경찰청에 자살폭탄 트럭 테러를 감행해 결국 대테러부대까지 나서는 지경에 이르른다.[132] 이후 내란음모로 체포되어 수감된 '피고인' 남영신은 교도소에서 전방 군단을 사찰하는 김재연을 보며 자신이 한 걱정들이 모두 기우였고 그들이 중국을 막고 대한민국을 지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133] 전반기 국회의장은 주호영, 후반기 국회의장은 조정식이다.[134] 만약 22대 총선이 대선 전에 발생하더라도, 민노당의 57석 확보는 동일하다.[135] 물론 노선과 정책에서 차이가 있기에 민노당 출신 박용진이 당대표에, 대통령이 회담에서 직접 부탁한 안건 임에도 내부사정으로 거절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다만 역설적으로 이런 노선 차이 때문에, 대선 3연패 및 과거의 복수로 보수정당이 몰락하자 중도우파 성향 유권자들을 흡수하는 쪽으로 노선을 바꿔, 비슷한 스펙트럼 속에서 살아남는 데 성공한다.[심상정] 심상정
심상정은 민주노동당의 제1기 대표입니다. 1959년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난 그녀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재학 시절 학생운동에 투신하며 진보 정치의 산증인으로써 이정표를 써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서울의 봄이 빛을 잃어가던 그 시절, 학생운동 내에서도 등한시되던 여성들을 끈끈히 규합하고, 서울대학교 총여학생회를 조직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습니다.
1980년 구로공단에 위장취업 하며 본격적으로 노동운동에 투신하였습니다. 1985년 구로동맹파업을 이끌고, 서울노동운동연합을 창립해 지도위원을 지냈으며, 전노협에서 쟁의국장과 조직국장을 지냈습니다. 1995년 민주금속연맹과 금속산업연맹의 사무처장을 지내며 금속노조의 기반을 닦았으며, 이후에는 정식으로 조직된 금속노조의 사무처장들 지냈습니다.
그녀는 2003년 민주노동당에 입당해 중앙위원직의 오르며 본격적으로 진보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2004년 17대 총선에 출마해 당선된 10명의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중 1명인 그녀는 원내에서 날고 기며 크게 명성을 떨쳤습니다. 그러나 2008년 민주노동당 쇄신을 위한 비대위원장을 지내며 제출된 혁신안이 부결됨에 따라 진보신당으로 갈라서게 되었으며, 2011년 통합파와 함께 통합진보당에 재합류하였으나, 여러 갈등으로 인해 다시 진보정의당으로 갈라서게 되었습니다.
패기 넘치던 금속노조의 투쟁가에서, 경륜이 흐르는 진보 정치의 대표적 원로로 성장한 그녀는 정의당 소속으로 2번의 대선에 출마해 의미 있는 득표율을 끌어올리며 진보 정치의 인지도를 크게 상승세켰습니다. 그녀의 공중전은 민주노동당 재건과 진보 집권의 결실을 보는 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이후 그녀는 민주노동당 창당대회에서 압도적 지지를 등에 업어 당의 초대 대표로 추대되었습니다.[윤희숙] 윤희숙
윤희숙은 민주노동당 제2기 대표입니다. 1976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난 그녀는 경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재학 시절, 5.18 특별법 제정 동맹휴업 시위에 참갛나 이후 전두한과 노태우가 재판장에 서는 걸 보며, '행동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경험을 제득한 이래, 줄곧 시민사회와 함께해 왔습니다.
1999년 민주노동당 창당 발기인으로 이름을 올린 그녀는 사랑의몰래산타 운동본부 본부장, 한국청년연대 상임대표 등을 역임하며 소외아동을 위한 봉사활동, 모병제 도입 추진 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특히, 그녀는 미군 여중생 압사 사건, 2008년 광우병 파동 촛불집회, 2016년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등에서 사회와 기획 등을 맡으며 큰 명성을 떨쳤습니다. 이후에도 줄곧 시민사회 활동을 해오던 그녀는 2020년 21대 총선에 민중당 소속으로 출마하며 본격적으로 정치 활동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녀는 진보당에서 일반대표, 상임대표 등 여러 직위를 지내며 각종 분야에서 진보 정치의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그 결실은 마침내 민주노동당의 재건과 진보 집권으로 맺어졌으며, 이후 그녀는 민주노동당 제2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새로운 민주노동당의 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김종민] 김종민
김종민은 민주노동당의 제2기 대표입니다.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서강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격동의 대학 시절 동안 학생운동의 흐름 속에서 사회 모순을 목격한 그는, 졸업 이후 발을 땅에 딛는 현장 중심의 진보 정치를 구현하고자 서울 용산 지역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시민정치 활동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는 민주노동당 서울특별시당 대변인을 거쳐, 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과 시장 후보를 거치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공중전보다 중앙 정치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단단한 조직적 중추이자 영민한 기획자로서 당내외에서 두터운 신망을 얻었습니다.
그는 용산, 강서 그리고 은평구에 이르기까지 아스팔트 회색도시에서 수차례 총선과 지방선거에 출마하며 거대 양당의 공고한 벽에 끊임없이 균열을 내고자 했습니다. 비록 현실 정치의 벽 앞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실 때도 있었으나, 서민 중심의 정치 철학과 정당의 조직을 혁신하고 정비하는 일에 주저함이 없었던 그의 행보는 정의당계 정파 내에서 '가장 헌신적이고 실천적인 조직가'라는 명성을 얻게 하였습니다.
정의당계 내에서 '또다른플랜'이라는 당원모임을 성공적으로 발족시킨 그의 모습은, 현장과 중앙을 아우르며 오랜 세월 동안 다져온 정무 감각과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당원들에게 거대한 확신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는 자칫 정파 간의 갈등으로 흐려질 수 있었던 당의 중심을 잡고, 정의당계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내며 제2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의 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진보당계] 정파 지도자: 윤종오
소위 자주파, NL이라는 이칭으로 널리 알려진 진보당계는 현 민주노동당에서 가장 거대한 규모의 정파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1980년대 학생 운동권에서 대두되던 사회구성체 논쟁에서 한국 사회가 식민지반자본주의의 형태에 있음을 지적하며, 민족적 모순을 극복하고 한국의 자주성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주장, 남북 통일과 외세 철수를 외쳐왔습니다.
과거에는 재야 운동 분야에서 주로 활동했으나, 2001년 군자산의 약속 채택 이후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정당 활동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들은 특유의 조직력을 바탕으로 진보 정당의 영향력을 넓혀 나갔으나, 여러 번의 분당과 정권의 탄압으로 수차례 고비를 넘겨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줄곧 포기하지 않고 더욱 민중과 가까워지기 위한 육참골단의 세월을 보냈으며, 마침내 이들은 각종 정파와의 극적인 합의 끝에 민주노동당을 재건했으며, 기존 패권 진영의 붕괴와 한국 정치의 혼란을 기회 삼아, 진보당계에 속한 김재연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며 진보 집권의 꿈을 이뤄냈습니다.
지금의 진보당계는 이젠 완전히 형해화된 NL-PD와 같은 분류법으로는 더 이상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부분이 달라졌습니다. 진보당계 내에서도 신임과 보완 관계인 민주당과의 관계 설정 부분에서 정파가 나뉩니다. 크게 김재연, 윤종오를 중심으로 한 온건파와 정태픙, 강성희를 중심으로 한 강경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정의당계] 정파 지도자: 심상정
소위 평등파, PD라는 이칭으로 널리 알려진 이들과 통합진보당에서 이탈한 자주파로 이루어진 정의당계는 현 민주노동당에서 진보당계 와 더불어 매우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정의당의 주축을 이루던 평등파는 재야 운동을 중심으로 남북 통일과 외세 철수를 입장으로 삼던 자주파와는 달리, 한국 사회가 고도의 자본주의 상태에 돌입했음을 지적하며, 노동운동과의 연계를 통해 계급적 모순과 자본주의를 극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전노협-민주노총으로 이어지는 노동계와 함께 1980년대 후반부터 진보 정당 건설에 열을 올려왔으며, 그 노력은 민주노동당의 원내 진출이라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자주파와의 숱한 갈등은 이들이 민주노동당에서 진보신당으로, 통합진보당에서 당권파에 반감을 가진 일부 자주파와 함께 진보정의당으로 분당하는 등의 결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진보정의당은 이후 정의당으로 이름을 바꾸며 줄곧 한국 진보 정당의 중심으로 활동했습니다. 19대 대선과 20대 대선에서 보여준 이들의 저력은 한국에선 생소하던 '진보 정당'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구축하는 역할을 했으며, 후일 재건된 민주노동당의 진보 정권 창출에 커다란 기여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재의 정의당계는 이젠 완전히 형해화된 NL-PD와 같은 분류법으로는 더 이상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부분이 달라졌습니다. 현재는 크게 이정미, 김종민, 강은미와 같이 인천, 서울, 전남 지역 등의 자주파로 분류되던 당원들과 심상정, 장혜영, 김준우와 같이 평등파로 분류되던 당원들로 정파가 나뉘어져 있습니다.[좌단위] 정파 지도자: 이백윤
소위 좌단위라는 이칭으로도 불리는 좌파는 급진적이고 사회주의적인 성향을 띠는 여러 조직을 통칭하는 용어입니다. 비록 다른 두 거대 정파에 비하면 그 규모는 작지만, 특유의 단단한 조직력과 강고한 행동력을 바탕으로 늘 투쟁의 선봉에 섬으로써, 운동권 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확보해 왔습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다른 정파들이 점차 연성화되는 사회 기류에 발맞춰 현실 정치로 진출하고자 급진성을 내려놓고 타협의 길을 택했습니다. 하지만 좌단위 그룹들은 운동권 내의 굳건한 좌파로서 자신들의 급진적 노선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전투적인 조합주의와 맑스주의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자본주의의 철폐와 사회주의로의 이행을 굽힘 없이 역설합니다. 그 과정에서 수반되는 투쟁과 저항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때로는 박근혜 정권 시절의 '민중총궐기'처럼 운동권 전체의 투쟁을 앞장서서 대표하고 이끌기도 했습니다.
과거 이들은 단일한 거대 조직에 결합하기보다는 정당, 전선체, 시민단체, 노동조합, 학생운동 조직 등 다양한 단위에 흩어져 활동해 왔습니다. 그러나 민주노동당의 재건 이후, 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야 한다는 뼈저린 문제의식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느슨한 형태로나마 공식적인 연대 조직을 꾸림으로써 당과 운동권 내에서 발언권을 한층 강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좌단위는 단일한 특정 정파에 국한되지 않으며,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급진적 조직들의 집합체로 구성됩니다. 현재 이 진영에서 가장 핵심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조직과 인물들로는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중심의 노동전선, 노동당과 그것에 합당한 사회변혁노동자당의 나도원과 이백윤, 노동당으로의 합류를 거부한 옛 사회변혁노동자당 당원들이 독자적으로 결성한 사회주의를 향한 전진, 민주노총 내 다른 그룹들에 맞서 조직의 주도권을 쟁취하고자 하는 전국결집 등이 존재합니다.[142] 약력: 진보당계는 구 진보당에 속했던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정파입니다. 이들은 민족의 자주, 민주, 통일을 정파의 가장 중요한 의제로 두고 있습니다.[143] 약력: 정의당계는 구 정의당에 속했던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정파입니다. 이들은 현실적 진보정치와 정의로운 복지국가를 목표로 사회의 온건적 변화를 추구합니다.[144] 약력: 좌단위는 다양한 사회주의적, 급진적 그룹들을 포괄하는 정파입니다. 이들은 가장 급진적인 요구들을 관철하고, 종국에는 자본주의를 철폐하려 할 것입니다.[145] 선택에 따라 국정원을 해체할 수도 있으며 만약 해체했다면 정보기관은 해외정보처로 개편된다.[146] 울산에 노동자 대투쟁 기념관이 개관한다.[147] 수도를 완전히 세종으로 이전시킬 수도 있다. 만약 세종으로 수도를 변경시켰다면 통일 이후 다시 서울로 돌아온다.[148] 각각 진보당계, 정의당계, 좌단위와 연대하고 있다.[장지화] 장지화
장지화는 민주노동당의 제3기 대표입니다. 1970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난 그녀는 1989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학에 재학하며 여러 사회운동과 학생운동의 흐름에 몸을 맡겼으며, 그로 인해 대학에서 제적까지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일찍이 진보집권의 강행군에 한 몸을 내던지며 줄곧 민중과 함께해 왔습니다.
그녀는 성남을 주된 기반으로 여러 시민사회 활동을 통해 교육과 돌봄 활동, 풀뿌리 지역 운동을 이끌며 지역 사회에서 큰 명망을 얻음과 동시에 민주노동당 중앙당의 여성국장을 지내며 여성의 정치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적 경험을 다져왔습니다.
2016년에는 민중연합당 소속으로 20대 총선에 출마하며 기존의 풀뿌리 지역 운동과 중앙 정치를 잇기 위한 첫 발걸음에 나섰습니다. 그녀는 민중연합당 산하의 '엄마당' 대표를 맡으며 엄마들이 직접 정치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낙선 이후에도 그녀는 건설노조에 참여하는 등, 여성운동과 노동운동의 결합을 고뇌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진보 집권이 완성되고, 진보 정치가 뿌리를 깊게 뻗어 내린 지금, 그녀가 이제껏 흘린 피땀은 그녀를 받쳐주는 단단한 지지와 고귀한 명성이 되었으며, 이것은 민주노동당 제3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그녀가 당의 대표로 당선될 수 있도록 하는 무기가 되었습니다.[김준우] 김준우
김준우는 민주노동당의 제3기 대표입니다.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문과대학과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2013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며 법조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사회적 소수자의 권익 보호와 사법 개혁에 깊은 관심을 두었던 그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아동청소년인권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법률가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할 진보적 시민운동의 최전선에서 활약했습니다.
그는 화려한 대중 정치의 전면보다, 진보 진영의 논리적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사상적, 법률적 고문으로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정의당 혁신위원과 정책적 자문 역할을 맡으며 당내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법 제정의 허점과 사회적 불평등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평론과 기고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넓혀갔습니다. 정파 간의 이해관계가 얽힌 복잡한 국면마다 객관적이고 명쾌한 정세 분석으로 당의 나침반 역할을 해온 그는 당 내외에서 '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전략가'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양당 독점의 정치 구도를 타파하기 위해 선거제도 개혁과 다당제 연합정치의 필요성을 끊임없이 역설해 온 그는, 진보정치의 생존과 재도약을 위한 구조적 쇄신에 앞장섰습니다. 특히 정의당 내에서 변화를 열망하는 청년 당원들과 현장 활동가들을 유연하게 결속시키는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습니다.
진보 진영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법과 정의'의 가치를 진보의 언어로 새롭게 리브랜딩해야 한다는 당원들의 열망은 그에게 향했습니다. 그는 정의당계의 강력한 지지를 바탕으로 감각적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리더십을 증명해 보였고, 마침내 제3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의 대표로 선출되며 당의 새로운 전성기를 준비하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이백윤_1] 이백윤
이백윤은 민주노동당의 제3기 대표입니다.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중앙대학교 문과대학 재학 시절 신자유주의 교육 구조조정에 맞서 학생운동에 투신했으나, 대학 울타리 안의 투쟁을 넘어 기민한 현장으로 나아가기 위해 학업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그는 기아자동차의 2차 하청업체이자 무노조 경영으로 악명 높았던 서산의 '동희오토'에 위장취업하여 12년간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로서 고단한 삶을 직접 살아내며, 자본의 가장 말단에서 착취당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사내 비정규직 노동조합 결성을 주도하며 원청과 하청의 부당한 차별, 고질적인 고용 불안에 맞서 처절한 투쟁을 이끌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축의 표적 해고와 구속 등 혹독한 사법 탄압을 겪었으나, 감옥 안에서 오히려 체제 변혁에 대한 확신을 굳힌 그는 출소 후 사회변혁노동자당 충남도당 위원장을 맡으며 본격적인 사회주의 정당 운동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변혁적 노동자정치 선언과 사회변혁노동자당 창당을 주도하며 자본주의 체제 자체를 전환해야 한다는 선명한 사회주의 노선을 고수했습니다.
기존 제도권 진보 정치가 타협과 의회주의에 매몰되어 갈 때, 그는 언제나 공장의 굴뚝 밑과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비정규직, 미조직 노동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 진보 정치의 명맥을 지켜왔습니다.
현장 비정규직 투쟁의 든든한 맏형이자 타협 없는 체제 전환의 설계자로 자리매김한 그는, 정의당계와 진보당계의 타협 국면 속에서 현장 노동자 중심성을 강화하라는 당원들의 열망을 온전히 받아안았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다져진 그의 뚝심과 선명성은 민주노동당 제3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그가 치열한 경합 끝에 당의 새로운 대표로 선출되어 당의 변혁적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무기가 되었습니다.[152] 차량으로 이동하던 김정은은 자신이 처형시킨 고모부 장성택이 지옥에서 기다리고 있겠다는 말을 하는 환영을 보는 이벤트가 나온다.[김정은] 김정은
게임 속에서나 일어날 일이 현실에서 일어났습니다! 1956년 종파분자들이 당에서 완전히 축출된 이래,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대로 이어지는 유일영도체계는 어떤 종파분자들의 이견 없이 석류알처럼 견결하고 깨끗할 줄만 알았습니다. 장성택도, 리영호도, 현영철도, 총정치국도... 당과 군과 국가의 기강을 확실히 잡은 줄로만 알았습니다.
해외의 모든 언론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김정은 일인독재 체제가 완전히 구축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남조선의 언론도 마찬가지였고, 자신 또한 그렇게 믿으며 서울행 열차에 올랐습니다. 과연 누가 일주일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이역만리나 떨어진 모스크바도 베이징도 아닌, 직선 거리 200km도 안 되는 서울에 최고지도자가 머무르고 잇는 와중에, 확실히 목줄을 잡고 있다고 믿어온 군인들이 총기를 들고 일어날 거라 예상할 수 있겠습니까.
급히 전연지역의 충성스러운 인민군 장병들을 이끌고 이북으로 향하긴 했습니다만, 이미 종파분자들이 당 제5차대표자회에서 김정은을 모든 직위에서 해임하고 난 뒤였습니다. 개성 당위원회 청사에서 청사에서 김정은은 하루 종일 담배 연기를 내뿜으며 자신의 손에 쥐여진 중국이 당과 군에 심은 종파분자들에 대한 첩보를 구겼습니다. 4차 고난의 행군입니다. 하지만 20대의 어린 나이에 양손에 피를 묻혀가며 한 나라의 최고지도자에 등극한 그를 단순히 젊은 머저리라 생각한다면,
천만에! 그러한 바보같은 생각은 즉시 강력한 힘에 의해 응징될 것이며 종파분자들과 그들의 군대는 전멸할 것입니다![154] 군사위원회와 국무위원회는 각각 중국과 남한의 괴뢰국 판정이다.[155] 대아대전이 난다면 김정은의 초상화가 군복을 입고 방탄 헬멧을 쓴 모습으로 변경된다.[156] 조국해방전쟁은 북한이 6.25전쟁을 칭하는 단어이다.[157] 만약 가장 많은 정파 영향력을 가진 쪽이 동수라면 정의당계가 당선된다.[윤종오] 윤종오
윤종오는 민주노동당의 제4기 대표입니다. 1963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난 그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입사하며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격동기였던 1987년 노동자 대투쟁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공장 안에서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치열하게 싸우며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대의원을 지낸 그는, 노동자들의 정치 세력화 없이는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는 확신을 품고 일찍이 진보정치의 대장정에 몸을 던졌습니다.
그는 대한민국 진보정치의 일번지라 불리는 울산 북구를 무대로 독보적인 풀뿌리 정치 경력을 쌓아 올렸습니다.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을 거쳐 2010년에는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울산 북구청장에 당선되며 진보 행정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구청장 재임 시절 친환경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하고, 중소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형마트 등록 제한 조치를 단행하는 등, 늘 노동자와 서민의 편에 서서 거대 자본과 기득권에 맞서며 지역 사회에서 명망을 얻었습니다.
통합진보당의 아픔 이후,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는 무소속 단일후보로 출마해 마침내 원내 입성에 성공하였으며, 이후 민중당 창당에 동참하며 진보 세력의 심장부를 지켰습니다. 촛불집회 정국에서는 노동자 정치의 목소리를 중앙 무대에 대변하며 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사법 최전선에서의 고초와 낙선이라는 정치적 시련 속에서도 그는 건설현장과 울산의 바닥을 묵묵히 다지며 진보당의 상임대표 등 주요 보직을 수행했고, 기어이 제22대 총선에서 재선 국회의원으로 화려하게 귀한하며 울산 노동자 정치의 건재함을 증명했습니다.
노동 현장의 거친 투사에서 시작해 행정 능력과 정무 감각을 모두 검증받은 진보 정치의 무게감 있는 지도자로 성장한 그는, 민주노동당의 재건과 진보 집권이 완성된 새로운 시대의 중심추가 되었습니다. 현장 노동자 계급의 전폭적인 신뢰와 구청장 시절부터 이어져 온 단단한 대중적 지지는 그를 지탱하는 가장 거대한 무기였으며, 이는 정파를 넘어 당의 혁신과 도약을 바라는 열망과 맞물려 민주노동당 제4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그가 압도적인 지지로 당의 대표에 당선되는 결실로 이어졌습니다.[장혜영] 장혜영
장혜영은 민주노동당의 제4기 대표입니다. 1987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난 그녀는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4학년 시절, 사회에 만연한 학벌주의와 고소득층의 고등교육 독점, 기존 대한이 지니고 있던 정체성의 상실 등을 비판, "학우 여러분은 학교를 사랑하느냐"는 질문과 함께 이별 대자보를 붙이며 중퇴하였습니다.
대학 중퇴 이후, 그녀는 발달장애를 지닌 동생의 장애인 시설에서 겪은 인권침해 소식을 접하며 장애인 인권운동에 참여했습니다. 동생의 탈시설 일대기를 다루며 여러 브이로그를 남겼으며, 이러한 과정을 담은 영화의 감독을 맡기도 했고, 앨범을 발매하는 등 예술인으로서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였습니다.
2019년 그녀는 심상정의 영입을 통해 정의당에 입당하며 본격적으로 진보 정치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0년 20대 총선에서 당선되어 원내에 입성하엿습니다. 이후 그녀는 정의당 원내부대표, 혁신위원장, 정책위의장 등을 지내면서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지방세법 개정과 종부세 개편안 반대를 외쳐왔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그녀는 재건된 민주노동당에 합류하였으며, 재선 임기 동안 쌓아온 여러 경력과 명성은, 자칫 극단으로 빠질 수도 있던 진보 정치가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으며, '심상정의 인재'였던 정의당의 장혜영 의원이, '젊고 유능한 리도'인 민주노동당의 장혜영 대표가 되는 데 크게 작용하였습니다.[이백윤_2] 이백윤
이백윤은 민주노동당의 제4기 대표입니다.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중앙대학교 문과대학 재학 시절 신자유주의 교육 구조조정에 맞서 학생운동에 투신했으나, 대학 울타리 안의 투쟁을 넘어 기민한 현장으로 나아가기 위해 학업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그는 기아자동차의 2차 하청업체이자 무노조 경영으로 악명 높았던 서산의 '동희오토'에 위장취업하여 12년간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로서 고단한 삶을 직접 살아내며, 자본의 가장 말단에서 착취당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사내 비정규직 노동조합 결성을 주도하며 원청과 하청의 부당한 차별, 고질적인 고용 불안에 맞서 처절한 투쟁을 이끌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축의 표적 해고와 구속 등 혹독한 사법 탄압을 겪었으나, 감옥 안에서 오히려 체제 변혁에 대한 확신을 굳힌 그는 출소 후 사회변혁노동자당 충남도당 위원장을 맡으며 본격적인 사회주의 정당 운동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변혁적 노동자정치 선언과 사회변혁노동자당 창당을 주도하며 자본주의 체제 자체를 전환해야 한다는 선명한 사회주의 노선을 고수했습니다.
기존 제도권 진보 정치가 타협과 의회주의에 매몰되어 갈 때, 그는 언제나 공장의 굴뚝 밑과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비정규직, 미조직 노동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 진보 정치의 명맥을 지켜왔습니다.
제도권 정치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노동자 직접 정치를 주장해 온 그의 일념은 당의 뿌리인 노동자 당원들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었으며, 마침내 민주노동당 제4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선명한 좌파 노선의 깃발을 더욱 높이 들고 선봉에 서도록 선택받았습니다.[조용원] 조용원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입니다. 1957년 출생으로 추정되는 조용원은 자신의 모교인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으로 재직햇으며, 조선로동당 조직지도부에서 30여 년 동안 차근히 경력을 쌓아 온 굴지의 인물입니다. 그는 강원도당위원회에서 일하다 중앙으로 스카우트되어 조직지도부에서 당생활지도과 부원, 부과장과 과장, 제1부부장 등을 거쳐 조직비서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는 조직비서와 조직지도부장을 겸임하며 김정은의 옆에서 밀접히 수행하여 '김정은의 심복'으로 활약했습니다. 그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두터운 신임 속에서 당의 조직 분야에서 자신의 입지를 단단히 다졌으며, 해외에선 그를 '북한의 2인지'로 인지하였습니다. 그는 2026년 3월 2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제1부위원장으로 선출되며 김정은 위원장의 실질적 대리인 위치에 등극하였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방남하고, 평양에서 쿠데타가 발발하고, 국무위원회가 개성으로 후퇴했을 적에도 그는 김정은의 충실한 심복이었습니다. 제2차 조국해방전쟁 속에서 그는 김정은 위원장의 곁을 든든히 지키며, 그의 과로를 자신이 대신 등에 지고, 전쟁 속에서 수많은 직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다시 한번 갈라진 조선반도 북반부에 외국의 군대들이 밀고 들어와 전쟁의 포화를 일으킬 때, 그는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을지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민첩히 찾아 민첩히 처리했습니다.
그런 와중, 김정은 위원장이 평양에서 전사했습니다. 어떠한 유훈도 남기지 못했습니다. 그의 뒤를 이을 저걸한 후계자조차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 당과 국무위원회는 제1부위원장이자 김정은의 큰 신임을 받아온 그에게 이 나라의 최고 권한 전체를 위임하였습니다. 그는 하루아침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로운 '최고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그가 '지도'할 수 있는 것은, 더 이상 이 조선땅엔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162] 이벤트를 통해 평양대에서 어느 학생이 주체사상에 대해 이해하는데 어려워하자 청강생으로 강의를 듣고 있다가 무려 본인이 바로 옆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모습까지 나온다.[163] 전체주의적 사회주의 정당도 민주노동당에 합류한다. 민중민주당인지 북한 정당의 후신인지는 불명.[164] 민주노동당이 계속 집권하는 루트중 유일하게 국명이 대한민국으로 유지된다.[165] 감시 국가 등으로 인해 사실상 좌단위만 할 수 있는 도전과제이기 때문이다.[166] 다만 이후에도 기존 정당들이 그대로 활동하는 것을 보면 세부 규정이 빡빡하거나 사문화된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사회주의적 질서에 위배되지 않아야 한다지 무조건 사회주의여야 한다는 아니라 적용 범위도 생각보다 넓지 않을 수도 있다. 개발진이 밝히기로 군의 중립성 조항이 사라진 이유는 국군으로 당군으로 만든다거나 하는 것이 아닌 "정치중립적"인 군이 어떤 일을 해왔고 어떤 국가 기구에 봉사해왔음을 본 좌단위 인사들로선 충분히 뺄 사유가 되며, 정당해산의 경우에도 꽤나 관용적인 분위기로 상정하고 기성정당이 법외 행동을 통한 직접적인 체제 전복에 나서지 않는 이상 위헌정당 해산은 당하지 않을 것이라 한다. 현실사회주의식의 일당일국의 공산당을 통한 프롤레타리아트 독재체제 건설을 염두에 두는 것은 아니라고.[167] 개헌안에 따라 대통령은 상징적인 자리가 되고 실권은 의회와 새로운 노동자 동맹계급의 의사결정기구가 맡는다고 한다.[168] 실제로 해당 엔딩에서 민노당이 끝장났다곤 볼 수 없다. 대아대전 승리를 통해서 한반도 문제 해결에 더해 안보 프레임에 대한 자산을 확보하였는데다, 아래 언급되듯, 그들이 개혁한 법과 제도는 계속해서 남아있을 것이며, 23대 총선에서 제2야당 자리는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국회에선 어떤 정당도 과반을 넘지 못했기에 캐스팅보트 역할 정도는 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넘어 기존 양당구도에서 3극 정치의 하나의 축으로 자리잡는데는 성공하였다고 볼 수 있다. 단지 집권하던 5년이라는 시간이 꿈처럼 지나갔을 뿐이다.[169] 바로 위에 적혀있는 투표에 의한 혁명 루트에서는 이 쿠데타가 사전에 발각되어 실패한 케이스다.[170] 중점 아이콘에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국가혁명당 로고, 노동당 로고가 있다.[171] 실 역사대로 시위가 발생하지만, 군사정부 특성상 강경하게 진압한다.[172] 이벤트 묘사상 전국에서 확인된 사망자만 2천 명이 넘어간다.[173] TFR 세계관에선 프리고진이 국민스파르타주의 이념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바그너가 집권한 러시아와 다를 바 없는 상황이라는 것.[174] 이때부터 사회주의 정당은 말살됨으로 뜨며, 나머지 정당은 전부 통일주체국민회의로 변하게 된다. 또한 국내 이벤트 문구는 땡전뉴스의 형식으로 나오기 시작한다.[175] 다른 루트가 랜덤으로 지급되는 토큰을 이용하는 것과 달리, 여기는 정부(=군부)가 직접 개혁을 주도하기에 정치력으로 바로 개혁이 가능하다.[176] 이스터에그로, 변이체 구성에 제4특이증상의 해금 비밀번호는 6974이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성호르몬 불균형, 탈모, 성기능 장애(...)를 구성할 수 있다.[177] 중간에 이벤트로 언급되는 단체로 사관학교 내에서 설립된 사조직이다. 이들의 이념은 혁명 초의 박정희와 일본제국 황도파의 사상이 결합되어 있다.[178] 새장 속의 새 중점 완료 시 일식 이벤트 발생으로 엔딩에 도달하며, 도전 과제 여기서 보니까 도시가 마치 빛의 감옥처럼 보여가 달성된다.[179] 지도자는 정의선. 현대, 삼성, SK 등의 기업들이 운영하는 기업국가 형태로, 전반적으로 TNO의 광동국에서 모티브를 따왔다.[180]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중점 완료 시 다시 본래 있던 곳으로 이벤트 발생으로 엔딩에 도달하며, 서울의 봄 도전 과제도 달성된다.[181] 영광의 조국 중점 완료 시 시작과 끝 이벤트 발생으로 엔딩에 도달하며, 선을 넘어버리면 돌아갈 수 없다 도전 과제도 달성된다.[182] 이미 잠복되거나 발병했다가 나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변조시킨거기 때문에, 생화학무기라는 트리거가 없어 발현이 안 됐을 뿐이지,[183] 끝내 이기리라 중점 완료 시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이벤트 발생으로 엔딩에 도달하며, 총구에 꽃을 꽂아라 도전 과제도 달성된다.[184] 이벤트에서 시위대가 준 꽃을 둘 곳이 없어 총구에 꽂는 상징적인 모습도 이벤트를 통해 나온다.[185] #이 버전이다.[186] 국민의당은 언급은 없지만 대선 이후 연립정부로 포함되어 있다.[187]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정부수반 추미애, 재무장관 김동연, 내무장관 김경수가 있으며, 국민의힘 소속으론 정부부장에 임종득, 국방장관에 한기호가 구성된다. 외무장관인 조태열은 무소속.[188] 인게임에서는 노동권 증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 확대, 민노당 유지 등 운동권 성향의 선택지와 중점을 진행할 경우 수치가 분열성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만약 통합성 방향으로 90%를 달성하면 더 이상 분열하지 않게 된다.[189] 이때 민노당을 해산시킬지 납둘지 고를 수 있으며, 후술할 엔딩 분기점이기도 하다.[190] 국민정신에서도 대통령들이 탄핵과 암살로 끝남에 따라 국민들이 체제의 안정성에 의구심을 품는다는 문구가 나온다.[191] 민노당 측에선 아예 불참해 버린다. 국민의당에선 안철수는 찬성했지만 몇몇은 반대했다고 언급된다. 이때 김문수는 만약 부결된다면 계엄령 밖에 없지만 본인이 주도하는 개헌을 뒤엎을 일은 없다고 독백한다. 또한 아무리 국회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계엄을 선포하는 것은 상식 있는 정치인이라면 하지 않을 일이라 언급한다.[192] 후보는 전재수, 김상욱, 김부겸, 하태경, 안철수, 차명진, 김병기, 임종석.[193] 미국내전과 양안전쟁의 여파로 무려 600까지 떨어졌다고 언급된다. 그나마 정부 출범 이후엔 1500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출발한다.[194] 정치력, 전쟁지지도, 지휘력, 군사 경험치중 하나를 소모해 칩으로 바꾸고 그 칩을 소모해 카드를 뽑을 수 있다. 카드의 효과로는 보병/포병/기갑/특수군에 공세/방어/기동/보급 버프를 줄 수 있다. 사용법은 변경, 화북, 서북, 사천, 서남, 양광, 화중, 강동, 만주, 간도, 대만, 동남아, 북인도 작전구역 중 한 곳을 정하고 두 카드를 선택해 90일 동안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아무 카드도 선택하지 않을 시 기본적으로 중국에 대한 공방 2.5%버프를 준다.[195] 만약 북한이 항복하기 전이라면 작전구역은 북한으로 버프는 북한에 대한 공방 15%, 중국에 대한 공방 5%로 고정된다.[196] 북한의 국가 탭에 '영원한 지도자'라는 항목이 생기고 김일성과 김정일에 대한 설명이 추가된다.[197] 스파이 포트레잇에 상하이 조, 백기태, 정진영, 이정재, 의사양반, 김두한,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한동훈, 박원순, 이석기, 김현지, 김건희, 홍명보, 종이의 집의 베를린, 뉴진스 민지, 이미례가 추가된다.[198] motsae라는 유튜버가 제작한 TFRKP 오리지널 OST가 공식적으로 모드에 편입되었다.#[199] 20대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단일화를 하지않아 국민의당과 국민의힘이 합당 되는 일이 없어졌으며 이로 인해 이준석이 따로 3지대 정당을 창당하는 일이 없어져 국민의힘 당대표직을 유지하여 당선된다.[200] 해당 GFX에선 허경영과 김재연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보인다.[201] 다만 이 디시전에 걸려있는 대통령 사진을 일반 사진이 아닌 대통령 초상화에서 따 와서인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이 매우 어색해 보인다.[202] 김두한은 같은 호이4의 모드인 카이저라이히에서도 아시아 고유 스파이 포트레잇으로 등장한다. #[203] 해당 티저 속 박원순의 사진은 2016년 10월 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효자손 어르신 축제'에서 찍힌 사진이다. #[204] 원곡이 아닌 YB가 커버한 버전.[205]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OST.[206] 게임 산나비의 OST.[207] 영화 서울의 봄의 OST.[208] 정형돈 & 혁오.[209] 예능 무한도전의 특집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의 노래.[210] 원곡은 크라잉넛이 부른 곡이지만, 유다빈밴드가 커버한 버전이 수록되었다.[211] 원곡은 전인권이 부른 곡이지만, 이적이 커버한 버전이 수록되었다.[212] 술을 한 잔 하려다가 아내 김건희의 만류로 그만둔다.[213] 참고로 국내에서 개발하는 동명의 모드가 있다. 1929년에 대공황 대신 옐로스톤 화산 폭발이 벌어진 대체역사 세계관의 1981년을 다루는 모드로, 그 오마주이다, TFRKP의 개발에 Project 81 개발자의 코드 및 GFX 개발을 지원받았다.[214] 양안전쟁 승전 후, 해당 병사들은 평양까지 함께 진격했기에 돈독해진 한일관계의 상징으로서 김일성김정일동상을 폭파시키고 그 자리에 두 군인의 동상이 세워진다. 두 군인의 군장에 걸려있던 키링도 잘 표현됐다고. 반면 양안전쟁 패전 시에는 프로듀서 국군은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시가전 도중 전사했다고 언급된다. 참고로 러브라이버 일본군인 다나카 야마토도 패전 시 자이현 아리산 전투에서 전사하며, 승전할 경우엔 일본으로 돌아가서 콘서트를 보러 간다.[215] 참고로 라스트 엠파이어의 개발자 UKKRHEE는 TFRKP의 헤드 개발자로 참여했으며, Q&A에서 TFRKP 개발팀이 해체된 현재 안창호 루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즉 개발 인력이 다시 충원된 셈.[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