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2 23:51:00

가공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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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지구상에 위치한 국가3. 지구 외 여러 지역을 영토로 두는 국가4. 가상의 세계
4.1. 숫자4.2. ㄱ4.3. ㄴ4.4. ㄷ4.5. ㄹ4.6. ㅁ4.7. ㅂ4.8. ㅅ4.9. ㅇ4.10. ㅈ4.11. ㅊ4.12. ㅋ4.13. ㅌ4.14. ㅍ4.15. ㅎ4.16. A ~ Z
5. 관련 문서

1. 개요

2. 지구상에 위치한 국가

2.1. 아시아

2.1.1. 중동

2.2. 유럽

2.3. 아프리카

2.4. 아메리카

2.5. 오세아니아

2.6. 남극

2.7. 2개 이상의 대륙에 걸침

2.8. 지구 전역[49]

2.9. 불명

3. 지구 외 여러 지역을 영토로 두는 국가

4. 가상의 세계

4.1. 숫자

4.2.

4.3.

4.4.

4.5.

4.6.

4.7.

4.8.

4.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A ~ Z

5. 관련 문서


[1] 국가번영법을 시행하는 모국[2] 모티브는 북한이다.[3] 국제연맹 공인 자유시다.[4] 남북한을 모티브로 했다.[5] 알다스탄 공화국은 설정 상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이 상호 합병해서 건국된 나라이며, GLA한낱 테러단체 주제에 나라라고 자칭하는 세계구급 테러조직이다.[6] 이름은 이런데 서남아시아 국가다.[7] 문화적으로 태국이나 인도차이나 언저리와 흡사하다.[8] 지구 상에 위치해 있지만 위치는 북태평양에 있는 가상의 섬에 존재하며, 모티브는 소련, 중국, 북한 등의 주요 공산주의 국가들의 모습을 모두 섞었다.[9] 세계관 내의 일본제국이 1900년대에 침공한 아시아 대륙의 국가. 당연히 중국.[10] 애니메이션판.[11] 이름이나 묘사로 생각해보면 사우디 아라비아 같다.[12] 애니매트릭스 기준이다. 매트릭스 본편에서는 이미 지구를 정복했다.[13] 칼레드 알 아사드가 쿠데타를 일으켜 집권한 국가로 현실의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를 합친 영토를 두고 있는 가상의 국가인데 국명이 언급되지 않는다.[14] 대놓고 독일을 원안으로 하고 있지만, 본작에서 나오는 국가들은 모두가 가상이다.[15] 작중 독일은 원폭을 맞은 뒤 연합국에게 점령되고 폴란드가 동서로 분단된 상태.[16] 유럽연합 자체가 동서분열. 게다가 지역국가간 결속력도 강하지 않다.[17] 모두 러시아모스크바 지하철에 존재한다.[18] 디노 크라이시스 시리즈에 나오는 보르지니아와 이름만 같다.[19] 이쪽은 바닷속의 나라라서 다소 애매하다.[20]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각각 나치 독일오스트리아, 파시스트 이탈리아를 모티브로 한 나라다. 애초에 영화 자체가 아돌프 히틀러를 풍자하고 비판하는 작품이니 당연한 얘기다.[21] 참고로 리투아니아어로 러시아는 Rusija다.[22] 특정 국가를 명백하게 겨냥하는 군사훈련은 외교적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가상의 국가를 내세우는 경우가 가끔 있다. 미국도 '북 브라운랜드(North Brownland)'라는 가상의 국가를 상대로 워 게임을 한 이력이 있다.[23] 위치가 버뮤다 삼각지대![24] CSI 과학수사대 시리즈 세계관에 등장하는 카리브 해 연안의 가공의 나라로, 미국 CIA가 행하는 각종 불법 행위의 뒤처리를 해주고 있어서, 이 나라의 독재자의 뒤를 미국 정부가 봐주고 있다. 문제는 그 독재자의 아들들이 살인을 저지르고는, 정치적인 이유와 더불어 자신들이 외교관 여권을 소지하고 있음을 핑계로 법망을 빠져나간다는 점이다. 이에 빡친 호라시오 케인 반장이 두 형제가 멍청하게도 마이애미 시내의 캐나다 영사관에서 캐나다인 모델을 살해하고는, 바하마 국기를 단 요트에서 선상 파티를 즐기는 것을 이용해서, 빈 협약을 우회해서 바하마 경찰에 체포되게 만들었다. 바라카스와 미국 간의 외교관계야 바하마 정부나 캐나다 정부 입장에서는 알 바 아니니, 물어볼 필요도 없이 징역에 처해졌다.[25]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남미의 가상 국가. 주로 20세기 폭스의 영화에서 악역 지도가가 통치하는 국가로 나온다. 문서 참조.[26] 정확히는 북미대륙에 달린 반도.[27] 남미에 위치해 있다.[28] 그레고어 맥그리거라는 베네수엘라 장군이 부동산 사기를 위해 만든 가공의 국가.[29] 이쪽은 나라라기 보다는 원시 부족에 가깝다.[30] 디노 크라이시스 시리즈에서 남극해에 위치해 있다고 설정된 나라다. 영어판에서는 시리즈마다 영문 표기가 달라(Borginia, Boldinia, Bolzinia) 한글로 볼디니아, 볼지니아로도 적을 수 있다. 참고로 역전재판 시리즈에 나오는 보르지니아와 이름만 같다.[31] 미국[32] 하와이[33] 한반도,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러시아 지역,(우크라이나는 폴란드와 국경분쟁중이나 폴란드가 실효지배) 중동 지방 일부(터키제국에서 할양받음)[34] 로키 산맥 동쪽[35] 모스크바, 그 외 크레타 등 일부 지역,[36] 작중 조선 중앙군이 스스로를 하늘의 군대 '천군'이라 칭하며 조선왕조를 무너뜨리고 세운 국가.[37] 한반도, 일본, 만주, 대만, 시베리아, 중앙아시아, 중동 전역, 동남아시아(보호령)[38] 알래스카[39] 동프로이센, 러시아[40] 나라 이름부터 러시아 + 소비에트. 2차대전(을 모티브로 한 전쟁)에 참전해 독이츠 제국과 전쟁을 치렀다. 거기에 수도가 스크바.[41] 원산, 조선, 드막, 일본, 만주[42] 러시아, 우크라이나, 발트, 현 벨라루스 일대 등[43] 캘리포니아~미동부 일부[44] 일부 항구를 거점으로 개척[45] 중부~남부 아프리카에 부족 단위로 소비에트로 재결성했으나 온전히 장악한 것은 아님[46] 서남아시아 & 북아프리카 이집트[47] 그린란드[48] 타이베리움의 번성으로 국가 체제가 붕괴되었다는 설정이 나온 타이베리움 워 이후. 본디 GDI는 UN의 산하기관에서 출발한 범국가적 군사조직이고, Nod는 기업+군사집단+종교단체에 가까운 결사조직이라 둘 다 국가의 개념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49] 지구가 영토의 일부인 국가들은 "지구 외 지역을 영토로 두는 국가"에 포함.[50] 게임의 여왕이 백인이고 왕궁과 성의 건축양식을 보아 동유럽이 배경일 가능성이 높다.[51] 등장인물들이 모두 백인이고 슬라브식 이름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동유럽 혹은 중앙아시아가 배경일 가능성이 높다.[52] 비록 축생들의 나라지만 나라 돌아가는 건 인간들의 나라보다 훨씬 잘 돌아간다.[53] 프리큐어 시리즈에 나오는 가상의 국가들 중 상기 언급된 환영제국과 함께 유일하게 지구상에 존재한다. 자세한 것은 블루스카이 왕국, 환영제국,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 항목을 참고.[54] 중앙아시아의 국가인데 발칸 반도의 끝에 위치해 있다고 하니 위치를 종잡을 수 없다.[55] 본작의 무대는 극히 미래의 지구로 추정된다.[56] 탑건, 탑건: 매버릭[57] 명백히 밝혀진 것은 없으나 여러 떡밥으로 추정해보면 인류가 전쟁으로 한 번 멸망한 후 옛 일본 땅에 유럽인의 후손들이 정착하여 세운 나라들로 추정.[58] Southern Hemisphere Treaty Organization. 남반구 조약기구.[59] 이쪽은 막부에 의한 통치라는 특이한 통치체계를 가지고 있다.[60] 지구 포함... 이라곤 하지만 사실상 별개의 세력이다.[61] 엄밀히 말해서 정식 국가는 아니지만 자신들이 은하 제국을 계승한다고 하였고 또한 그러한 포지션이다.[62] 헤이터군과 그들이 우주 각지에서 정복한 행성들[63] 모티브는 프랑스 혹은 베네룩스 3국이긴 하지만 위치는 발트 3국과 비슷하다는 게 아이러니.[64] 모티브는 아프리카[65] 서몬나이트, 체인 크로니클 등 여러 작품에서 등장한다.[66] 이탈리아의 베네치아가 모티브.[67] 모티브는 유럽[68] 동남아시아 수상마을이 모티브.[69] 남유럽 그리스의 미코노스 섬이 모티브.[70] 모티브는 미국[71] 꼬마버스 타요의 극장판인 극장판 꼬마버스 타요의 에이스 구출작전에 나오는 버려진 자동차들의 나라. 여왕이 다스리고 있다.(물론 자동차) 꼬마버스 타요 세계관에서는 의인화된 자동차와 인간이 공존하는데 반해, 이 나라는 버려진 자동차의 나라이다 보니, 사람이 등장하면 묻지도 따지지 않고 체포를 시도하고, 심지어 여왕 앞에서 인간을 좋게 말한 에이스마저 체포되어서 감옥행.[72] 모티브는 중국[73] 각각 프랑스, 영국, 러시아, 오스트리아, 핀란드, 독일을 모티브로 한 나라들이다.[74] 이름에서 알겠지만 알레스카가 모티브.[75] 동방 프로젝트 시리즈 작품 내에서 간혹 '동쪽 나라'라고 불리기도 하므로 일단 여기에 분류.[76] 일본이 모티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