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13:34:46

부자/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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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특징4. 이 속성을 가진 등장인물

1. 개요

모에 요소 중 하나.(↔ 빈데레) 이야기를 진행시키기 위하여 부자의 정도를 극대화하는 것이 보통이다.

2. 설명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재산을 갖고 있다고 설정되는 경우가 많다.(특히 히어로물의 부자 캐릭터[1]) 예를 들어 개구리 중사 케로로니시자와 모모카는 설정상 일본 내 GDP도 아니고 지구 전체의 51%에 해당하는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초 거대 기업이라는 설정이다.[2] 또한 개념 잡힌 부자가 많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아예 무개념한 악당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3] 작중 위치가 제일 극과 극인 직업군.

일상물인 경우에는 작품에 따라 케바케이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납득할 수준, 현실에 존재할 법한 수준으로 재산이 제한된다. 그도 그래야 할 것이 현실에 비교적 가까워야 몰입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납득이 안 가는 말도 안되는 수준의 캐릭터라면 주인공의 확실한 자금원이 된다. 그리고 아주 높은 확률로 주인공 일행을 자기 대저택에 초대한 뒤 문 열고 들어오는데 5분 개그를 친다. 또한 저택 내에서 차를 타고 다닌다든지, 헬기를 타고 다닌다든지, 집에서 길을 잃는다던지 등. 집에 개인경호원, 집사, 요리사가 있는 경우가 흔하며, 아가씨 속성의 등장인물같은 경우 2층 테라스나 저택의 큰 창문 옆에서 밖을 보면서 홍차를 즐기는 장면이 정말 흔하게 나온다.

부자 캐릭터들이 흔히 하는 것들이 '부자들만의 사교 모임'과 어마어마한 돈을 아무렇지도 않게 써버리는거다. 작가가 잘 모르는 경우 작중에서 밝혀진 재산의 규모가 실제로는 절대 매일같이 호화로운 생활을 할 수 없는 수준인데도 불구하고 허구한날 왕족처럼 사는 경우도 있다.

물론 위에서도 말했듯이 현실에서 대다수의 부자는 일반인보다 좀 더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을 뿐이고, 이렇게 창작물에 나오는 말도 안되는 부자는 극소수거나 없다.[4] 실제로 거대한 저택에서 매일 산해진미를 맛보며 수많은 메이드를 대동하고 살 정도 되려면 김정일 정도의 전제군주제 국가의 왕이나 그와 비슷한 정도의 경제 수준을 가진(즉, 가진 재산으로 개발도상국 정도는 운영할 수 있는) 수준의 재벌 정도는 되어야 한다. (김정일 문서의 사치 항목 참조)[5]

보통 빈데레/서민 캐릭터를 갈구는 일이 많으며 여성 캐릭터인 경우에는 아가씨 속성을 들고 나오기도 한다.

혼혈 속성의 캐릭터가 재벌이 될 확률이 높다. 그중에서도 특히 부모님 중 한분이 유럽계가 많다. 그러나 일본 애니메이션 특성상 머리 색과 눈동자 색이 국적에 상관없이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설정을 찾아보기 전까지언뜻 봐서는 해당 캐릭터가 혼혈인지 알기는 힘들다.[6] 특히 이름이 외국/일본 양쪽에서 모두 쓰이는 이름이거나 말하는 중간중간 영어 등을 섞어 쓰는 습관이 없다면 더 그렇다.

3. 특징[7]

  • 개그성이 짙을수록 배경이 되는 지역에 매우 큰 저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랑스식 샤토 양식이 많다.[8]
    • 현실성이 더 높은 경우에는 일본에서 흔히 보이는 일본식 목조 주택에서 다다미 깔고 거주하는 주인공과 다르게 부촌이나 단독주택촌에서 서양식 2층 석조 주택에 내부도 서양식으로 나무 마룻바닥에 양탄자 깔아서 꾸며 놓은 경우가 많다.
  •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돈을 갖고 있다.
    • 많은 경우 대기업이나 재벌 자제분이라는 설정.
    • 재벌이 아닌 경우 중공업이나 자동차 제조사가 많으며, 멋의 문제인지 소매업과 유통업은 거의 없다.
  • 총 자산량은 작품의 개그도에 비례한다.
    • 개그도가 높으면 세계의 절반이 자기네 것이다. 막나가면 아예 배경이 되는 국가나 전 세계를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막장 설정도 들어간다. 미국 정부&중국 정부 혹은 미국 대통령&중국 주석이나 UN 같은 걸 휘두르는 건 기본. 흔히 '세계 경제 XX%를 좌우'라고 표현한다.대표적으로 케로로니시자와 모모카
    • 세계에 알려지지 않았으며 현대 과학기술을 능가하는 오버 테크놀러지를 지니고 있기도 한다.
    • 개그물이 아닌 진지한 작품에서 자산량이 넘사벽이라면 코즈믹 호러급의 정신나간 위력을 보여주며, 이쪽은 대개의 경우 혁명의 대상이다.
  • 어디에 가든지 탈것을 타고 간다.
    • 엄청 긴 리무진이나 헬리콥터가 많지만 전투기를 몰고 다니기도 한다. 우마차와 같은 전통의 비싼 탈것을 타고 다니기도 한다.
    • 주인공의 친구인 경우 여행에 갈 때 교통수단 담당.
    • 대문에서 저택까지 차로 몇분 정도 걸린다.
      • 걸어가면 길을 잃는다.
      • 부지 면적이 지자체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 좀 현실성을 추구한다면 부지가 비현실적으로 넓지는 않고 대신 매우 높은 경우도 있다.[9]
  • 몇몇 높으신 분들과는 달리 인간적으로는 건전한 경우가 많다.
    다만 진지하게 본다면 반대로 현실보다도 답이 없고 과장된 경우도 많다. 가령 현대가 배경인데도 선민사상이나 중세 귀족 같은 마인드를 드러낸다든가, 시종일관 서민들은~을 운운하며 다른 등장인물을 무시하고 폭언을 퍼붓는 경우. 이런 행동은 아군이면 개그로 묘사될 때가 많고 라이벌이면 주인공에게 어그로를 끈다. 부자병에 걸려서 온갖 말종 짓을 다하고 다니는 경우도 허다하다.
    • 하지만 상식은 없다.
      • 특히 경제관념. 막과자 집에서 신용카드(한도 없음)를 쓰려고 한다든지. 개그성이 짙은 작품의 경우 심하면 지폐동전의 가치를 전혀 모르기도 한다. 가끔 '여기 있는 거 다' 라든지 '여기서 제일 비싼 걸로'를 시전하기도 한다.
      • 자수성가했거나, 그렇지 않아도 아버지 밑에서 자체적 사업을 하고 있는 경우였다면 오히려 짠돌이인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쓸 필요 없는 돈은 안 쓰지만 꼭 써야 할 돈이라 판단하면 수십 억이라도 아낌없이 때려박는다.[10]
    • 아군 캐릭터가 아닌 경우는 늙고 부패한 흑막이거나 웬만한 막장 정치인 저리가라할 만큼 졸렬한 악역으로 나와서 서민 출신 주인공에게 깨져 카타르시스를 주는 역할도 많다. 나이가 젊을 경우 부자병에 걸려서 일진 짓을 하고 다니는 말종으로 나온다.[11]
  • 개그물인 경우 사병(私兵)을 거느리기도 한다.[12]
    • 보디가드가 있지만 본인이 싫어하기 때문에 몰래 호위한다.
    • 오히려 허세를 좋아해서 방어벽마냥 끌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
    • 하지만 진지한 분위기의 창작물도 경우에 따라서는 더러운 일을 처리하는 사병에 가까운 놈들이나 군경/정보기관과의 연줄, 방위산업체, PMC를 휘하에 두고 있기도 한다. 이 경우도 그냥 조직 폭력배 집단부터 특수전 병력에 준하는 무장을 한 소수의 알보병들과 그들의 이동을 위한 전술 차량, 헬리콥터를 가지고 있는 경우까지 다양하다.
  • 기묘한 인습에 휘둘린다.
  • 정치가의 아이와 친구이기도 하다.
  •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재벌 회장. 부모님은 거의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
    • 또는 부모님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거나 기업을 물려받기를 거절하거나 능력이 없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물려주려 하며, 매우 큰 기대를 걸고 있다.[14]
  • 여러 군데의 별장이나 개인 비치를 가지고 있으며, 많은 심부름꾼들을 거느린다.
    • 여름휴가나 장기 연휴 때는 외국에서 보낸다.
    • 이 때문에 학원물이나 일상물에서는 주인공 일행이 방학에 갈 곳을 정하던 도중 우연히 근처를 지나가던 도련님/아가씨 캐릭터에게 여름 별장이 있다는 사실이(자의든 타의든) 언급되고 결국 그곳으로 목적지가 결정된다.
    • 또한 부자 캐릭터가 츤데레인 경우 처음에는 딱 잘라 거절하지만 주인공 일행이 계속 조른 결과 결국 데려가게 되고, 가는 길에서까지 혼잣말로 궁시렁궁시렁대지만 결국 시끄러운 주인공 일행을 데려간다.
  • 일방적으로 (주인공을) 라이벌시하는 부자 캐릭터가 있다.
    • 뭔가 새로운 물건을 사서 자랑하지만 짝퉁이거나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 더 고급이거나 한 경우가 있다. 그러면 질투를 하며 반드시 그 물건을 사려고 하지만 이미 단종되어서 구할 수 없어 주인공에게 사려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동안 맘에 안 들게 굴었던 부자 캐릭이라면 주인공은 벽돌을 보내주는 경우도 있다.
  • 어휘를 쓰는 자신에게 악의가 있거나 없거나, 일단 자신들보다 돈이 없는 사람들에게 쓰는 호칭은 서민. 폭언 속성이 붙으면 거지나 버러지 등 뭔가 비참한 욕설로 대신한다.

4. 이 속성을 가진 등장인물

황족&왕족은 ☆, 귀족은 ○, 재벌은 ●, 엘리트는 □, 금수저는 ◎, 높으신 분들은 ※, 도련님은 ◇, 아가씨는 ◆표시


[1] 브루스 웨인, 토니 스타크, 하란 반죠, 센푸지 마이토 등.[2] 그래서인지 극장판 등지에서 내동경시 전체를 조감도로 보여줄 때도 다른 건물들이 점처럼 보이는 것과 대조적으로 저택 본채의 실루엣이 명확하게 보일 정도로 크다.[3] 많은 수의 빌런들이 부유층 출신이다. 노먼 오스본, 펭귄 등. 부패한 부유층에 대한 풍자나 반감 의식이 작중 포함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 또한 일반인 주제에 초인인 주인공을 위협하고 수백 번 깨져도 다시 덤비며 공권력을 주무를 정도면 부자일 수밖에 없다.[4] 사실 조금만 머리 굴려 보면 만수르급이 아닌 이상 재산을 50억 정도 가지고 있다 쳐봐도 그냥 패딩이나 가방같은 물건 중에 명품은 좀 있을지언정 일반적으로는 서민이 입는 옷을 입고 서민이 먹는 밥을 똑같이 먹는다. 재산은 엄청나게 차이나지만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은 어느정도 지나면 더이상 차이가 벌어지지 않으니까.[5] 요약하자면, 저택 안에서만 타고다닐 번호판 없는 벤츠만 해도 여러 대 있고 먹을 과일의 당도를 높이기 위해 고기를 거름으로 주는, 그야말로 서브컬처에서나 일어날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막장이다.[6]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러한 캐릭터는 머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짐작은 할 수 있다.[7] 거의 대부분이 현실적 스토리의 부자보다는 개그물이나 순정물의 부자들을 다루고 있다.[8] 근대 시대 성 양식을 본떠 저택을 짓는 것은 현실도 마찬가지다. 손정의 회장 저택 참고. #[9] 마천루는 올리면 올릴수록 건설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63빌딩 하나 지을 돈이면 6층 빌딩 30개는 짓는다. 때문에 오히려 높은 집이 더 자본적 광대함을 강조할 수 있다.[10] 대표적으로 허생전의 변씨 부자. 참고로 변부자는 실존 인물이다.[11] 대표적으로 베테랑조태오가 있다.[12] 대표적으로 개구리 중사 케로로니시자와 모모카. 복식과 무장 수준이 SWAT을 한참 능가하며 미니탱크 등도 운용한다.[13] 번데기를 보고 놀라거나, 혹은 간장이 콩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에 놀라거나.[14] 현실의 영조 - 정조 관계[15] 지원금을 받아먹던 반노와는 대조적인 모습으로 작중 언급은 없으나 그의 회상신에 나온 집의 모습과 그의 집터를 보면 꽤나 으리으리해 보이고 초대 드라이브 피트에는 자기 수집품이라면서 자동차 여러대를 선보인 적이 있으면 사이버로이드 ZZZ를 어느 성안에다가 두었는데 자신의소중한 발명품을 남의 집에다가 두었을까?[16] 게다가 대기업 회사 사장이니 말 다했다.[17] 작중 귀살대의 엄청난 봉급을 이 가문에서 전부 충당하고 있다.[18] 아버지 사이가 사다요시가 죽은 후 그의 유산을 상속받아 부자가 되었지만 엔딩에서 재산 전부를 사회에 환원한다.[19] 특히 도묘지 츠카사의 집안은 다른 부잣집 자제는 물론 같은 F4 멤버 중에서도 차원이 다른 재력을 갖고 있다.[20] 트레이드 마크인 검은 양복 차림, 그리고 악랄하고 비뚤어진 인간성에 비해 말투 하나하나가 고급지고 점잖은 것을 보았을 때 부유한 집안 출신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21] 만화적 과장이라 취소선이 그어져 있긴 하지만, 키우는 데 어마어마한 돈이 드는 주리를 부족함 없이 먹여살린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으로.[22] 에피소드에서 아라레를 납치한 소년인데 그 이유가 혼자만 있으니깐 심심해서 아라레를 친구로 인정하고 싶어했던 소년.[23] 본편에선 드러나지 않지만 프리퀄 소설인 단간론파 키리기리에서 그녀의 집이 상당한 부자이면서도 그리고 할아버지 키리기리 후히토는 탐정도서관을 설립하는 등 사회, 정치적으로 명망 높은 탐정(수사관)이고 아버지 키리기리 진은 학원장이다. 세 명의 가사 도우미가 있는 커다란 저택에서 살고 있으며, 키리기리 본인이 6만엔이나 되는 큰돈을 그 자리서 바로 카드 일시불로 결제 한다.[24] 소국이지만 그래도 왕국의 공주인만큼 왕실의 재산은 상당할 것으로 보이고 높으신 분들의 자제다.[25] 하도영 본인의 친딸이 아닌데도 상당히 아끼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딸과 함께 영국 이민을 떠난다.[26] 2013년 가장 부유한 가상인물 1위다.[27] 엽전을 탄막으로 쓴다. 근데 코마치가 근무하는 저승은 재정난이라고 한다.[28] 재수가 좋아 재물이 잘 모인다고 한다.[29] 처음에는 손오공(드래곤볼)과 그 동료들을 이름없는 무명의 무투가들로 여기고 그들이 쓰는 기술을 트릭이라고 업신여겼으나 마인 부우 전 이후로 오공의 아들인 손오반이 딸인 비델과 결혼하여 최강의 사위가 되고, 덤으로 우주 최강의 강함을 지닌 사돈 손오공까지 생기자 자신의 거만함을 뉘우치고 오공 일가에게 매우 정중하게 대우함과 상당한 액수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인간성이 더욱 발전하여 구호 재단까지 세워 사회 사업까지 활발히 벌이고 있다.[30] 집안 자체가 친척 중에 검사장이 있다는 언급이 있을 정도이고, 본인은 대한대 출신에 현직 연려대 교수이다.[31] 아빠가 대기업 대표이고 그룹소유 타워에 최고급 펜트하우스에서 거주하며 블랙 카드를 가지고 다닌다.[32] 4대째 도쿄에서 살고 있는 일본무용가문의 당주이다.[33] 집이 매우 넓어서 현관에서 다녀왔다고 외치면 부모님께는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34] 재벌가의 딸이다. 다만 한 달 용돈은 3000엔에 불과하다고.[35] 감독 말에 의하면 엄청난 부자라고 한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으로.[36] 이쪽은 에피소드마다 다르다. 부유한 토끼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는 왕으로도 나오는 에피소드가 있었다.[37] 팽미미와 사귀는 인물[38] 마블 세계관에 최고의 부자이다.[39] 다만 블랙헤븐 이후에는 크리스탈 가든 수리비로 울상을 짓고 있는 모습을 보였기에, 상당히 애매해졌다.[40] 프렌즈스토리 세계관 한정. 다만 본래의 메이플 월드에서도 부와는 상당히 거리가 멀긴하나, 메이플 월드의 여제라는 높은 신분을 가지고 있다.[41] 과거에는 노바족의 왕족이었으나 매그너스와 제른 다르모어의 헬리시움 침공에 의해 가족이 몰살당하자 노바 왕족이 멸망한 현재도 분명히 왕족으로서의 신분을 밝히면 극진한 대접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의 복수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카데나라는 가명을 쓰면서 살고 있다.[42] 평범한 일상생활에 가려져 있지만 사실 이들은 인어종족의 공주들로서 원래는 각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기 나라의 성에서 지내고 있었다. 당연히 이 성은 보통 저택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화려함을 자랑하며, 부하들과 바다 생물들이 공주들을 높여 부르며 극진히 대우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43] 검은 조직의 규모와 활동범위 등을 생각하면 상당한 재력의 소유자라고 추측되었는데 최근 밝혀진 그의 정체는 일본에서 가장 강대한 인물이자 이 세상에 존재할 리 없는 수준의 대부호였다.[44] 오제 이쿠미는 본명이 아니었음이 밝혀진다.[45] 고등학교 2학년이면서 FX(외화 주식)으로 무려 38억 엔(한화로 환산하면 약 400억 원)을 벌어들였다. 소설판 1권에 따르면 집에 주식 운용만을 위한 컴퓨터가 가득한 층과 생활공간이 있는 층이 따로 있는 듯 하다. 다만 처음부터 자수성가했다기보다는 원래 집에 돈이 많았던 듯. 사실 비난고교가 사립학교라 대부분의 학생들이 재력은 충분한 듯 하지만 이오는 특별한 케이스다.[46] 말투의 모티브가 재벌 3세이고, 사용하는 바이올린이 3억원(!!!)인데다 작중 부자라는 언급은 안됐어도 팬들 사이에서 재벌집 딸이라는 설이 있으며 실제로 헬기로 학교에 등교하기도 한다.[47] 주강찬, 주혜리 부녀 모두 김민지 납치 편까지는 해당되지만 이후 조평견에 의해 회사가 몰락당하게 된다.[48] 바뀐 역사 한정으로 빙진우가 장안철로부터 훔친 비트코인으로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다. 그렇기에 김진우의 집안 사정도 훨씬 좋아진 것은 덤.[49] 설정상 악기 기업 진성 악기의 회장 윤건형의 딸이다.[50] 버추어파이터키즈때 엔딩보면 알수있다.[51] 다만 실제로 금수저는 맞으나, 과거에는 대외적인 이미지와 별개로 상당히 암울한 삶을 살았다.[52] 스타피스 컴퍼니의 고위 간부 중 한 명이며, 야릴로에서의 설득 실패에 대한 책임으로, 연봉이 삭감되었어도 돈 걱정할 처지는 지났다고 말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긴 것을 보면 컴퍼니 고위 간부답게 상당히 부를 쌓아둔 모양.[53] 지금은 집이 불타고, 직위도 해체되고, 카드 잔액도 바닥나면서 부자가 아니게 되었다.[54] 원래 트리니티 종합학원 자체가 기본적으로 부잣집 아가씨들의 학원이며, 특히 트리니티의 학생회인 티파티의 경우 그중에서도 사교계이자, 권력집단이다.[55] 카라쿠라 종합 병원의 병원장이며. 아들인 우류의 의대 진학금을 흔쾌히 전액으로 내줄 정도의 부자다. 특히나 병원장이 되기 전의 시절에도 현재 류켄 본인의 아내이기도 한 자신의 전속 하녀를 둔 점으로 보면 나름 퀸시내에서도 격이 높았던 귀족 가문이었던 모양.[56] 과거엔 시호인 가문의 당주로서 극진하게 대접받았으나 현재는 우라하라 키스케와 함께 현세로 도주한 일로 인해 가문에서도 제명당하며 당주직을 박탈당했다. 다만 현재는 그간의 누명이 풀렸기에 언제든지 가문의 당주로 복귀할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그러나 당주의 복귀를 거부한 채 현세에서 우라하라 상점에서 평범한 삶을 사는 중이다. 그래도 간간히 자신의 동생이자 현 당주인 시호인 유시로를 돌봐주긴 하는 듯.[57] 아무래도 목숨을 걸고 적진에 잠입, 중요 기밀 자료 훔치는 첩보원, 해커인지라 그에 따르는 보수를 상당히 받는 편이다. 그래서 고가의 차량도 많이 갖고 있고, 집도 최첨단 보안 시스템으로 무장되어 있으니 재산은 엄청난 걸로 묘사된다.[58] 아버지께서 예술쪽 사업을 크게 하시는 기업 회장으로, 대기업 재벌 집안 출신인 한주민과 부동산 시세 부동의 1위인 동네에 살았던 소꿉친구였다는 언급으로 부자 인증했다. 정작 대놓고 부자티를 드러내는 한주민과 달리 V는 늘 진중하고 겸손한 성품인 탓에 부자티를 많이 드러내지 않는다.[59] 아버지가 유명 소속사 대표이시고 본인도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는 연예인이다.[60] 황제가 되기 전 광산 조합을 운영했었다. 광산 채굴권을 가진 유일한 사람. 물론 황제가 된 후에도 엄청난 부자이긴 했지만.[61] 대부분 이 학교 학생들은 상당한 부와 명예를 가진 명문가 출신이다.[62] 아버지가 이든 칼리지 전 교장 선생이라서 아버지 백으로 이든 칼리지 교사가 되었지만 성격이 글러먹은 꼰대라서 교사 자질이 실격 수준이다 오죽하면 담당을 맡은 미국 더빙 판 성우가 이건 심했다며 대차게 깔정도이면 할말이 없다.[63] 사실상 작중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의사이기 때문에, 평범한 직장인들보다도 배로 벌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이 둘의 경우에는 그것을 넘어서 각각 아버지들이 병원과 한 기업을 소유하고 있는 재벌급의 부자로 묘사된다.[64] 용돈으로 구단을 인수했다. 만수르의 선배님....;; 게다가 수색을 위해 호텔을 인수하기도 했다![65] 영국 재벌집 외동딸인데 자기가 가출해서 해적단을 결성한것.[66] 집에 전속 셰프가 있다는 등 부유한 셀레브리티 컨셉을 밀지만 실은 평범한 서민이다.[67] 크게 부각되지 않지만, 모친은 유명한 스타 배우이고 부친은 잘나가는 셰프이다.[68] 아버지는 대기업의 CEO이고 어머니는 전세계를 누비는 슈퍼모델이다. 요조라,마히루,아사히는 유명 톱 아이돌.[69] 32화에 나온 집 안을 보면 꽤 부자인 듯 하다.[70] 다만 설정상으로 세계관 최대 부자중 하나인 텐쇼인 에이치 또한 인정한 나름 재력가 집안임에도, 슈 본인이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이돌이 된 것이기 때문인지. 본인의 집안 재산을 아이돌 일에 쓰지는 않기 때문에. 부자이지만 재력면에서는 다른 인물들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부각된다.[71] 금광과 권력 때문에 칠왕국 최고의 부자 가문이며, 다스리는 지역인 웨스터랜드도 가장 부유한 지역이다.[72] 남매 캐릭터이다.[73] 어느 행실이 불량한 공룡 패거리들 때문에 1년 동안 약 7억 5천만 원을 날려먹었다. 날려 먹었음을 불구하고도 돈은 상당히 많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으로).[74] 애초에 이 학교는 부잣집 애들만 다니는 학교이고, 하루히 같은경우는 장학금이다. 교복 한벌이 30만엔.[75] 자신의 남아도는 여유분의 재산만으로 얼라이언스 동맹을 창설했다.[76] Lich King이지만 한국에서는 부자 왕(Rich King)이라는 별명으로도 통한다.[77] 이쪽은 돈을 만드는 데 관여하는 바위의 신이기 때문에 돈이 많을 수밖에 없다.[78] 결혼 전에는 부유하게 살았다고 한다.[79] DM이나 신극을 보면 사장님의 돈지랄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회사 명의로 되어있긴 하지만 우주정거장과 궤도 엘리베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하여간 돈의 규모는 부자 캐릭터들 중에서도 TOP에 가까울 정도. 다만 원래부터 부자 집안은 아니었고 고아 출신이었다.[80] 코믹스판은 설정이 달라 가난하다.[81] 작중 모든 기계인간들이 그녀의 손님 겸 수하이며 기계인간들이 사실상 전 우주에 퍼져있는 것과 몇몇의 별들에서는 메텔이 프로메슘의 딸이라는 이유로 함부로 못건들거나 엄청남 특권을 누리는등 사실상 우주에서 제일 부자겸 권력가다.[82] 통상적인 부자의 이미지와는 완전히 반대인 사람들이다. 자기들 집에 세들어 사는 성덕선네 가족들에게 갑질 한 번 하지 않고, 이들에게 걸핏하면 맛있는 것이 생겼다며 나눠먹으려고 하는 인성갑인 개념인들이다.[83] 원래는 동룡이네 전셋방에서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다가 복권 당첨으로 부자가 되었다.[84] 합성물에서 병원이 매번 폭8해도 멀쩡히 복구된다는 메타픽션스러운 농담이며, 별개로 의사양반의 실제 모델로 추정되는 백인제는 상당한 땅부자였다.[85] 키라 재벌의 사장이 되었다.[86] 앞의 2명은 작중 최고의 갑부로 오수의 경우 세뱃돈으로 섬을 받는다![87] 일본에 있던 시절에도 나름 유복한 가정에서 살고 있었으며, 비록 이세계로 전이된 이후에는 아쿠아의 불운으로 인해 잠시 빚더미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이후 마왕군 토벌과 본인의 행운으로 인해 세계관 최대의 부자 중 하나가 되었다.[88] 윤주원이 죽고 나서 환생한 '반지음'은 전생과 달리 매우 빈곤한 집안에서 태어났다.[89] 흔히 김중배의 다이아몬드라고 하여, 여주인공과 남주인공 간의 사랑을 막는 부자 캐릭터로서 자주 언급되는 캐릭터이다.[90] 밖에선 별로 티를 안 내고 다니지만 집에 들어가면 진가가 드러난다.[91] 무려 재벌 총수의 아들이라는 설정이 있지만, 통상적인 부자 캐릭터들과는 달리, 대다수가 서민 내지는 중산층 출신인 정글고 학생들과는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공부도 열심히하는 모범생이기도 하다.[92] 제1부 팬텀블러드 때는 부자가 아니었으며, 제1부 종료부터 제2부 전투조류의 시작 시점 사이에 대성공을 거두어 부자가 되었다.[93] 2부에서 3부 사이에 부동산왕이 되었다.[94] 죠나단 같은 경우는 죠지 1세의 아들로 석가면을 쓴 디오를 제외하면 죠스타 가의 유일한 상속자였으나 아버지가 사망한 후 저택이 불타버리고 딱히 부자스러운 면을 보이지 않아서 상속된 재산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의문이다.[95] 재산의 규모나 법적 권리는 불확실하지만 3부 시점의 디오는 카이로에 거대한 저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저택 안에는 온갖 보물과 미술품들이 쌓여있다. 게다가 충성심이 부족한 부하들은 돈으로 고용하여 자기 편으로 만들었고 특히 디오의 부하였던 오쿠야스의 아버지는 디오를 위해 일한 대가로 엄청난 양의 돈과 보석을 지급받으며 재산을 축적하였으며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상태가 이상해져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졌을 때도 자식들이 돈걱정 따위는 하지 않을 정도였다.[96] 이탈리아에서 규모가 큰 마피아 조직 파시오네의 보스로 도박이나 마약등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많이 벌고있다.[97] 원래 부잣집 도련님이었으나 부모님과의 갈등 끝에 15살에 제 발로 집을 나와버렸다(...).[98] 이쪽은 작중 세계관에서 거의 나라를 먹여살리는 시노미야 그룹의 영애이다. 그래서 아버지 시노미야 간안, 오빠들인 시노미야 오코, 시노미야 세이류, 시노미야 운요도 모두 부자.[99] 설정상 재벌가 외동딸이고 할아버지가 재벌 회장이시다. 결혼 전 성씨는 아마미야로 다이도우지 소노미와는 친가 쪽 사촌 지간이다.[100] 키노모토 나데시코, 다이도우지 소노미의 친할아버지이자 키노모토 남매, 다이도우지 토모요의 외증조할아버지로 대기업 재벌 회장이다. 손녀 사위를 미워했지만 손녀를 닮은 외증손녀 만큼은 아꼈다.[101] 6000만 엔 상당의 물건을 도둑맞고, 그것에 열받은 아이리가 2000만 엔 상당의 도자기를 던져 깨버려도 집사는 눈하나 깜짝하지 않을 정도의 재력을 가진 듯 하다.[102] 실제로 게임상에서 돈을 벌 때 애용되는 캐릭터들이다.[103] 이 중 치즈케이크맛 쿠키는 ◆에 해당된다.[104] 메이드를 고용할 정도의 재력이 있는 집안 출신.[105] 치즈케이크맛 쿠키의 SNS에 올라온 사진으로 보아 부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106] 어머니께서 요리치 여서 그런지 밥상 몇 번 차려주는 것만으로도 게임기를 사줄 정도면 뭐... 다만 알파퀸을 특출난 부자라 보긴 힘들다. 수입이 그리 높다고 볼 수 없는 국가에서 주는 연금하고 강의비 정도고 본인이 직접 배상금때문에 별 이득 못 봤다고 푸념하기 때문이다. 사실 알파퀸이 게임기 구매를 그리 어렵게 생각안하는 이유는 연금 상태라 딱히 돈을 쓸 일이 없어서 일 수도 있다.[107] 김시환이 그의 컴퓨터에서 캐낸 정보를 통해 유복한 집안 출신이라고 언급했다.[108] 할아버지가 지역 유지급의 부자일 것으로 보인다. 또 민수호는 부산 시장이고 그 밑에 용병출신 가정부이자 비서인 아오츠키 아오이를 고용해 가족처럼 지내고 있고 민수현이 반금련에게 낼 돈이 엄청 큰 돈이라는 언급도 있다. 근데 반금련은 큰 돈을 받을 수 없다며 거절했다. 이후 센텀시티 시나리오에서 민산그룹이라는 대기업 재벌의 자제들인 것으로 드러났다.[109] 전세계 의류점유율 70%를 차지할뿐만 아니라 그것 말고도 여러가지 계열사를 운영했던 엄마가 죽으면서 자연스레 회사를 물려받을것으로 보인다. 타카라다 카네오와 함께 일본을 양분했다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이니 그회사의 규모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보다 훨씬 크고 아름다울 것으로 보인다.[110] 스토리가 끝나고 자신의 언니가 최소 삼성그룹 이상급 회사를 물려받았는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11] 옆에 반다인과 손나영, 공주희에 의해 잘 부각되진 않으나 아버지 프랭클린 박사는 블루랜드의 영웅이자 여왕과 독대할 수 있는 국가 연구소 원장이며, 블루랜드 관문을 지키는 군인이 이소벨의 이름을 듣자마자 프랭클린의 딸이라는것을 단번에 알아차리는걸로 보아 블루랜드에서의 이소벨 인지도는 상당하며, 최상류층 금수저인듯 하다.[112] 50화서 나온 집이 무척 크다. 즉 이쪽도 부잣집 아들인 셈.[113] 이쪽은 왕자이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14] 2기 7화에 따르면 사장님의 딸이라고 한다. 그리고 개인 별장이 있는걸 보면 이쪽도 무시무시하다.[115] 전용 휠체어 에다가, 공주희도 없는 집사가 있다. 게다가 수술을 하려는 드는 비용이 어마무시한데, 별 상관없이 수술을 하는 모습을 보면 이쪽이 더 부자일 수도...[116] 나찬은 집에 슈퍼카가 집에 여렸이 있을정도로 부자다[117] 데모맨 vs 솔저 업데이트 당시의 코믹스를 보면 데모맨은 평을 셀 수 없을정도로 정말 거대한 정원과 커다란 분수가 있는 성 한 채를 소유한 부자이다. 또한 무려 기본으로 연봉이 500만 달러 즉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1년마다 60억~80억을 번다고 한다.게다가 용병만 하는게 아닌 아버지처럼 다른 직업도 여러개 가지고 있어 그걸로 또 몇백만 달러를 번다고 한다.[118] 헤비를 만나다에서 소개했는데 200달러 짜리 총알들을 1분에 10000개 발사한다. 그러니까 12초 쏘면 40만 달러가 나간다.[119] 그뿐만 아니라 코믹스에선 용병일을 하면서 너무나 돈을 많이 받는지 우는꼬마에게 7000달러(현화 700만 원)을 준적이있다.[120] 타보트를 찾는데 거액의 돈을 제시했었다[121] 히메코 만큼은 아니지만, 모모코, 카오루에 비하면 꽤 부잣집 딸이다.[122] 총 재산 수천억 원에 이르는 자산가이자 헤라팰리스를 시공한 건축회사 제이킹 홀딩스의 대표로 도쿄대학 경제학 학사 및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 전공미상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123] 총 재산 1~2조 원 사이의 심운그룹 회장으로 심운그룹의 전신이자 아버지의 회사였던 심운건설은 당시 재계 30위였다.[124] 총 재산 1~2조 원 사이의 청아그룹 대표이자 청아아트센터 센터장으로 부동산 재산만 수천억 원이 넘는다.[125] 가난한 포도밭집 출신의 의사이나 전 부인인 천서진청아재단의 맏딸이라 부유하게 살았고, 존바이오 한국 지부 지사장 시절 총 재산은 수백억 원 대였다.[126] 세신사 출신 졸부해연그룹 회장 송희수에게 들은 주식 관련 정보로 거금을 모았다. 총 재산 100억 원 추정.[127] 총 재산 수백억 원에 이르며 전직 빅토리 로펌 변호사이자 행복미래당 소속 국회의원이었다.[128] 리 가문은 펜트하우스 시리즈 세계관 최고의 부자 가문으로 제임스 리의 재산이 60조 원, 로건 리의 재산이 10조 원 이상, 스텔라 천의 재산이 300억 원에 달하며, 뉴욕에 100층 빌딩과 극장사를 비롯한 다수의 부동산과 회사를 보유하고 있다.[129] 재계 5위 권 안에 드는 대기업 해연그룹의 회장이자 해연전자, 해연제약의 총수로 총 재산 20조 원에 이른다.[130] 시즌1까지는 흙수저였으나 시즌3 최종화를 기준으로 세계적인 성악가가 되고나서 금수저가 되었다.[131] 작중에서는 크게 부각은 안되지만 집이 큰 사당인 것으로 보아 꽤나 부유한 편인 듯하다.[132] 다만 어릴 적에는 상당히 가난했다. 그래서인지 부잣집 아가씨 치곤 사고방식이 서민적이다. 그녀의 이명도 '구호원을 경영하는 상냥한 서민파 아가씨'.[133] 츠카사의 언급에 따르면 에무의 집안은 조 단위의 부자라고 한다.[134] 집이 크기가 작지 않은 규모에 작은 정원 마당도 있는 2층 집인것을 보면 비교적 재벌가인듯 하다.[135]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다.[136] 그녀의 할아버지는 국회의원이였었고 아버지는 건축회사 사장 일 정도로 유난히 잘 살았지만 10살때 가족간의 갈등으로 가출했다고 한다..[137] 위즐리 가문, 곤트 가문은 제외.[138] 찰리가 운영중인 해즈빈 호텔의 투자자이다.[139] False Alarm 에피소드에서 사탕들과 게임들을 엄청난 돈을 주고 사는 등 형편이 넉넉하게 묘사된다.[140] 집에 대형 TV와 많은 금으로 된 것이나 비싼 물건이 있다.[141] 집이 매우 크고 아름답다. 그리고 서핑보드와 아이스크림 차량이 있다.[142] 집안은 텅텅 비었지만 마임 입장에선 화장실에 욕조도 있다. 근데 시프티가 상상에서 훔쳐갔더니 마임 입장에서도 사라졌다.[143] 2013년 가장 부유한 가상인물 2위다.[144] 사천에서 큰 상단인 사해상회의 차남. 화산의 사형제들에게는 벽지의 조그마한 상단이라고 둘러댔는데 너무 찰떡같아서 다들 믿었다...[145] 라이징이라는 한구레 조직을 이끄는 리더인 만큼 많은 부를 쌓아왔을 것이고 당장 부하인 시타라나 코미나토에게는 막대한 보수를 보장할 정도다.[146] 보다시피 이 캐릭터는 사채업자다.[147] 그녀의 집은 대저택이며 스마일 호라는 크루즈선까지 보유하고 있다...[148] 아가씨 학교에 다닌다고 나와있다.[149] 소설판에 의하면 음악 관련 사업 재벌 후계자라고 언급했다.[150] 이들은 루카스의 아들, 딸이므로 부모 사망 당시 상당한 재산을 물려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또 현실에서도 배우기에 비싸기로 유명한 예체능, 그 중에서 피아노를 배우는데 오빠 한스는 피아니스트 유망주이나 교통사고로 요절했다.[151] 이쪽은 아예 놀고 먹기만 해도 돈이 펑펑 들어오는 패시브 스킬을 가지고 있다! 비유적 의미가 아니라 정말로.[152] 정작 딸내미가 토키오미의 뒤를 이었을 때는 재산 관리자인 모 신부의 엉성한 재산 관리때문에 극히 일부 재산을 남기고 다 날라갔다. 그래서 딸내미는 부자 캐릭터가 아니다.[153] 초기에는 사우스 타운에서 남장하고 미스터 빅밑에서 있는 등 꽤 험한 삶을 살았으나 KOF 이후에는 남동생 수술문제도 해결되고 레스토랑을 차렸는데 그게 초대박을 쳤다.[154] 갑부 캐릭터 중에서도 유독 부각되는 편인데, 싸울 때 금색 손목시계와 백바지, 그리고 시가를 물고 싸운다. 또한, 역대 KOF 주최자 중 우승 상금을 건네는 장면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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